파라과이의 브랜드 인식 순위

랭킹 데 메이커

파라과이 광고주협회는 제2회 메이커 랭킹 시상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를 통해 광고주협회는 분야별 국내에서 제일 유명한 메이커를 평가했는데 올해는 13개 분야가 새로이 추가돼 총 54개 분야에서의 메이커 유명도를 측정하고 평가했다. 호르헤 비에데르만 광고주협회장은 엠블럼의 인식도와 노출, 소비자들의 선호도등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광고주들의 홍보 투자를 통해 소비자들에 대한 인식 정도를 수치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광고주들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통신 분야에서는 띠고 사가 50.4%의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이 분야 두 번째 메이커로 꼽힌 뻬르소날의 28.5%라는 인지도를 압도적으로 리드하고 있다. 반면 복스 메이커의 인지도는 11.4%에 불과했다. 띠고는 인터넷 공급 분야에서도 가장 유명한 메이커로 선정됐으며 그뒤를 꼬빠꼬가 잇고 있다.
쇼핑센터 중에서는 쇼핑델솔이 다른 쇼핑센터들을 앞지르는 인지도를 보였으며 일반 기업들 중에는 도요토시사가 대표하는 도요타 메이커가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기 분야에서는 삼성이 64%의 지지를 받아 나른 메이커인 노키아와 아이폰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순시온 커피 페스티벌 시작

커피페스티발

8월 6일~7일까지 아순시온에서 커피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텍스틸리아에서 개최되는 커피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커피제품뿐만 아니라 커피와 관련된 문화행사까지 개최된다고 한다. 이 행사를 조직한 측은 네스카페와 콜롬비아 대사관이 후원하는 행사라고 밝히고 다양한 원두를 시음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최장소는 헤네랄 산토스 1030번지와 데펜사 나쇼날 교차로의 텍스틸리아 이벤트홀이다.
토요일인 6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그리고 다음날인 일요일에도 행사가 진행된다. 아순시온 커피 페스티벌은 파라과이에서 열리는 첫 번째 커피 관련 종합행사로 최근 파라과이 소비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커피 소비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다. 다양한 커피 원두 시음과 바리스타들의 시연 및 강연도 예정돼있다.

파라과이에서도 포케몬 고 작동

포케몬고

애초 파라과이에서는 출시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던 포케몬고 게임이 3일부터 작동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센트로 지역에서는 실제 핸드폰을 들고 포케몬을 찾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목격됐다. 이 게임의 지도에 파라과이가 아직 서비스 지역으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수요일부터 파라과이에서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포케몬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소식은 SNS를 통해 빠른 속도로 번져나갔고 남미지역의 포케몬고 출시 소식에 파라과이도 포함여부를 기다리던 다수의 사람들이 게임 어플을 다운받고 게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파라과이 전자정부 순위 계속 발전 중

파라과이 전자정부

각국의 전자정부 순위를 조사한 바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전자정부 평가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유엔이 평가한 세계 각국 전자정부 평가순위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2014년 122위를 기록했으나 2016년 95로 순위가 올라갔다. 유엔 가입국을 대상으로 한 전자정부 효율성 평가는 웹사이트 접근성, 기술적 인프라 구축, 사용자 교육 등의 면을 평가한 것으로 1점 만점에서 0.615점으로 평가됐다.

저축액중 CDA 비중 늘어나

cda 저축 비중 늘어

2016년 6월 기준 금융권에 예치된 저축액은 137억7천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됐다. 금융감독위 보고에 의하면 총 저축액 중 정기예금(CDA)으로 예치된 금액은 전체 저축액의 41%인 56억77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실제 CDA 예치액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2013년과 2014년 사이 11%가 증가했다. 금년 6월 기준 CDA증가율은 지난해 동월 2.87%가 증가했다.

7월중 조세징수액 18.4% 증가

세금징수액 18.4% 증가

조세청 발표에 의하면 7월중 세금으로 징수한 금액은 전년도 동월 대비 18.4%가 증가했다. 금년 7월중 조세징수액은 총 1조1950억 과라니(2억1700만 달러)로 지난해 7월의 1조90억 과라니(1억8천4백만 달러)에 비해 18.4%가 증가한 것이다.
7월중 조세 크레딧으로 납부한 세금액이 591억8200만 과라니에서 812억3600만 과라니로 증가했고 반면 현금 납세액은 1조910억 과라니에서 1조2540억 과라니로 증가했다.
금년 7월까지 누적조세징수액은 전년도 동기 대비 13.9%가 증가했다. 금년 7월까지 7조3430억 과라니를 기록, 지난해 6조440억 과라니에 비해 13.9%가 증가한 것이다. 역시 조세 크레딧으로 세금을 정산한 금액은 2836억5800만과라니 역시 지난해 2682억4300만 과라니보다 늘어났다.
그러나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은 조세징수액이 증가한 반면 중앙세관청의 관세수입이 감소해 전체 세금관련 수입액은 대동소이하다고 발언했으며 세무 감시를 강화함으로써 조세징수액을 늘릴 수 있는 여지가 아직 남아있음을 시사하다 주장했다.
세관청의 경우 7개월 연속 관세징수액 하락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9.73%의 감소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의 관세징수액은 725,900,330,660과라니를 기록했으나 금년 징수액은 582,687,148,714과라니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번 주말 아순시온 특별할인 행사

8월중 할인행사

오는 8월 5~7일까지 아순시온 소재 상점들이 “아고스또 리끼다”라는 할인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아순시온 소재 상점들 중 할인행사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상점은 아베세 신문(021-415-1515) 또는 울티마 오라(021-415-7027)에 신청할 수 있다.
할인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최저 15%에서 최고 50%까지 할인판매하며 슈퍼마켓, 약국, 전자제품, 의류, 전기제품, 미용제품, 안경점, 가구점등 다양한 업종의 상점들이 참여한다. 아베세지와 울티마 오라지는 할인행사 참여 업체들을 소개하는 광고를 게재하며 전국적으로 유통시킬 계획이다. 이밖에도 상점 밖에 할인행사 참여 스티커를 붙여 홍보하게 된다.

뎅게열 예방접종 100달러 수준 예상

뎅게열

뎅게열 예방 접종 가격은 1인당 10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라과이 보건당국은 뎅게열 예방접종을 공식 백신접종 프로그램에 포함시킬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한채 그러나 뎅게열 예방을 위한 수단의 하나로 예방접종을 활용하는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사부의 반응을 보면 백신사용에 부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필리핀을 비롯해 브라질의 경우 뎅게열 예방접종을 배포하기 시작한 가운데 파라과이 보사부 면역증강프로그램의 소니아 아르사 박사는 뎅게열 백신의 경우 1회 접종 가격이 25~40달러 선이라면서 6개월마다 1회씩 3회 접종이 필요하므로 최종가격은 1인당 100달러 정도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예방 효과에 대해서 아르사 박사는 아직 정확한 평가를 내릴만큼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고 시장에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 일반화되지는 않았지만 뎅게열 퇴치프로그램에 사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는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가지 이 백신 접종에 고려해야할 점은 접종연령으로 9세~45세사이에만 백신 접종을 승인받았다는 점이어서 파라과이 보사당국의 백신프로그램에 포함될 수 있는지 여부가 불투명하다. 보사당국은 뎅게열 취약연령층이 소아인구와 노년인구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보사당국은 백신사용이 권고되는 경우는 인구의 70%이상에서 뎅게열이 발병할 경우에나 실제적인 효력이 있다고 지적하고 백신의 면역력도 접종후 첫 2년간 유효할뿐 이후 점차 감소한다는 점도 감안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에서 권고하는 백신이라는 점에서는 보사부에서도 장단점을 모두 종합,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7월중 소비자물가지수 1% 인하

7월 인플레

중앙은행이 집계한 7월중 소비자물가지수는 1%의 물가하락을 기록, 12개월간 누적인플레율은 2.9%로 도리어 지난달의 4.7%보다 떨어졌다. 지난해 7월의 누적인플레율 3.6%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아진 수치다. 그러나 일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인플레율과는 달라서 빈축을 사고 있다.
중앙은행은 7월중 인플레율 하락에 대해 식료품 가격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기본 생필품 가격이 인하되고 영구재 가격도 인하돼 전체적인 소비재 가격이 낮아졌다고 설명한다. 특정품목으로는 쇠고기 가격이 공급량 확대로 떨어졌다. 반면 닭고기 생선, 밀가루, 설탕, 유제품 가격은 공급량 감소로 가격이 올랐으며 주거비중 임대료, 통신비, 의료서비스비, 의약품비등 일부 서비스 품목 가격도 인상됐다.
그러나 자동차와 가전제품등 영구재 가격이 환율 하락에 힘입어 낮아지면서 인플레율은 1% 디플레이션을 기록한 것이다.

아르헨티나 쇼핑관광객 증가, 자국 언론에서 집중 보도

아르헨티나 관광객 유입

아르헨티나 정부가 교체되며서 환규제가 풀리는등 경제정책 방향이 급전환된바 있다. 이에 따라 종전 가격 제한에 묶여있던 아르헨티나내 물가가 현실화되면서 인플레율이 급등, 아르헨티나 소비자들은 보다 싼 가격을 찾아 파라과이 국경지역으로 몰려드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엔카르나시온 지역의 경우 철도를 이용하건 자동차를 이용하거나 심지어 오토바이등을 이용, 파라과이쪽에서 생필품을 구매하고 연료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거의 매일같이 몰려들면서 파라과이 입국을 기다리는 장사진이 목격되는 일이 일상적인 일이 되어간다. 2016년 상반기중 포사다와 엔카르나시온을 연결하는 산로께 교량을 통해 파라과이로 입국한 아르헨티나 인들의 숫자는 5백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역 방송국의 보도에 의하면 자국민들이 엔카르나시온에서 물품 구매에 사용한 총액은 8억페소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 포사다 지역의 상공인회의소는 지역경제가 심각한 위기기를 겪고 있다고 확인해주고 있다. 90여개 이상의 상점이 금년 상반기중 포사다에서 문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