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 하수도세 신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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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의회는 도로 하수도 공사로 혜택을 입게 되는 주민들에게 하수도 세를 부여하는 내용의 시조례를 통과시켰다.
시의회측은 공공 도로 배수로 직접적인 혜택을 입게 되는 주민들은 토지가격 20%까지 부담하고 간접적 혜택을 입는 주민들은 10%까지 세금을 납부하는 것으로 하되 일시불 혹은 분할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해마다 납부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공사가 완공된 후 1회만 납부하면 된다. 시의회에서는 일반 부동산 시장 거래 가격이 아니라 토지 공시지가에 근거해 부과되는 가격이기 때문에 큰 부담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시정부는 앞으로 7년 동안 총 9천만 달러를 투입, 아순시온에 배수로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배수로 설치공사에 필요한 재원은 시정부에서 마련하고 주민들의 하수도 세 분담금은 필요 공사액의 일부만 충당하게 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메트로 부스 공사용 우회도로 포장공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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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통신부는 산로렌소 국립대학 캠퍼스에서 아순시온 헤네랄 아끼노 길 구간 중 설치하는 메뜨로부스 공사를 위한 우회도로 포장 및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페르난도 데 라 모라~산로렌소 구간의 우회도로 확보를 위해 비포장 우회도로 구간을 아스팔트 포장 공사를 진행 중인데 일반 승용차를 비롯한 경량 차량들은 메뜨로부스 공사 진행 중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 대신 우회도로를 이용해야만 한다. 건설통신부는 우회도로 포장 및 필요한 교통표지판과 신호등 설치 공사 등을 진행 중이며 우선 2-3구간인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산로렌소 지역에서 공사가 먼저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에 면한 건물주들에게는 인도의 턱을 없애는 공사를 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트로부스 공사는 경량 차량은 우회도로 사용을 의무화하고 트럭 및 대형 트럭들은 공사기간 중에도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차선별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쪽 차선을 공사하는 동안 상하행선을 다른 차선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반대쪽 차선역시 같은 방식으로 공사를 마친 후 중앙차선에 메뜨로부스 정류장을 설치하는 식으로 교통 혼잡을 최대한 막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9월말까지 지방세 체납과태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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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청은 오는 9월말까지 밀린 지방세를 납부하는 경우 체납과태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공고중이다.
시정부 징세국장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오는 9월 30일까지 밀린 지방세를 납부하는 시민들은 과태료가 전액 면제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밀린 세금 납부를 격려하고 일반적인 지방세뿐만 아니라 수지결산서 제출시한을 넘긴 경우의 과태료 및 공연서류미제출 등으로 인한 과태료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징세국장에 의하면 지방세 납부 대상자의 약 50%가 지방세 납부시한을 넘긴 연체자들이라면서 세금납부 상황을 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적극 강조했다.
그러나 이번 과태료 면제 혜택은 교통범칙금과 건축물관련 지방세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 식당, 라틴아메리카 유명 맛집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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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띠에라 꼴로라다 식당이 2016년도 라틴아메리카 맛집 중 하나로 선정됐다는 소식이다. 차뽀리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로돌포 앙헨세이드 셰프가 경영하는 이 식당은 2016년도 라틴아메리카 50개 맛집 중 47위에 뽑여 멕시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레스토랑 업계에서 유명한 맛집 선정 행사인 이 명단에 파라과이 식당이 선정 된 것 처음이다.
심사위원들은 파라과이 전통음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푸드 스타일가 로컬 재료를 사용한 신선한 요리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너 셰프가 직접 경영하는 방식도 큰 매력으로 꼽혔으며 전통적인 요리방법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해석으로 현대 요리와의 접목을 꾀하는 것도 매력으로 선정됐다. 로돌포 셰프는 파라과이의 요식업계가 새롭게 확장되고 있다면서 새로운 해석과 현대적 요리방식과 결합하는 변신을 통해 파라과이의 요식업계가 관광산업의 주요 분야로 곧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9월 29일 공휴일 10월 3일로 옮겨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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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대통령령으로 일부 공휴일이 주중에 떨어지게 될 경우 다음주 월요일로 옮겨 쉬는 제도가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9월 29일 보께론 승전기념일은 월요일인 10월 3일로 옮겨 휴무하게 된다. 금 년 들어 휴무일이 옮겨진 공휴일은 3월 1일 영웅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주중에 오는 공휴일을 주초로 옮겨 연휴기간을 늘리는 이유로 정부는 국내여행을 촉진시켜 관광산업 성장을 유도한다는 것을 들고 있는데 파라과이 관광청은 예수회 유적지등 국내 관광지 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등 국내관광 진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최저임금 연1회 자동인상 반대하는 기업계 인상 7%이내 제안한 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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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업계에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연1회 물가연동 자동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해서 만장일치로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파라과이 제조업연합 홀에 모인 제조업계 및 기업인들은 길례르모 소사 고용부 장관과 뻬냐 재무장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해마다 6월 중 자동 최저임금 인상제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3시간여에 걸친 토론에도 불구하고 기업인들은 총회결정으로 정부의 자동인상안을 대신하는 최저임금 인상 요건 변경 안을 제시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법 개정에 대해 자동인상 규정대신 현행 누적인플레 10% 요건을 7%로 인하하는 방안을 채택하자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미 자동 인상안에 찬성 의사를 표명한 까르떼스 대통령에게 공식서한을 통해 이 대안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고 노동계와 협상을 통해 합의안을 도출할 것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동계는 인플레율 5%마다 구매력 회복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을 조정해야한다는 입장을 보인바 있다. 그러나 기업계의 반응에 대해 뻬냐 재무장관은 이미 각료회의를 통해 대통령의 찬성 의지를 확정한 만큼 의회에 상정하기로 한 결정을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날치기 강도 극성, 치안 불안 팽배

 

최근 들어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나 강도행각이 빈발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안전하다고 여겨지던 빌랴 모라 지역의 대로변에서도 핸드폰 강탈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등 지역을 불문하고 다양한 시간대에 강도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화요일인 27일 밤 8시30분경 까르멜리따 구 중앙은행 부근 지역에서 귀가하던 전직 경찰관 남성이 오토바이 2인조 강도를 만나 소지품을 털린 것은 물론 강도는 순순히 물품을 내준 피해자를 도망가면서 총으로 쏴 중태에 빠뜨린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부근 CCTV에 찍힌 영상을 보면 범인들은 반항하지도 않는 피해자에게 총을 발사해 복부와 턱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됐으나 중태다.
같은 날 7시경에는 라디오 방송 출연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스포츠 기자가 빌랴모라 지역에서 신호 대기 중 오토바이를 탄 권총강도에게 핸드폰을 강탈당했다. 당시 기자는 차창 문을 내리고 운전 중이었다고 하지만 설령 창문을 올리고 있었다고 해도 신호 대기 중 권총강도 위협에 얼마나 안전 할 수 있는지 아찔할 수밖에 없다.
역시 같은 날 9시경 빌랴모라의 텔레푸투로 방송국 부근에서 방송출연을 마치고 차에 오르려던 다른 방송인도 자전거를 타고 나타난 권총강도에게 핸드폰과 소지품을 강탈당했다고 신고했다.
얼마 전 발생한 오토바이 강도를 만나 대응사격으로 범인을 사망케 한 군인이 구속되는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은 정당방위 수위를 두고 불만을 토로하면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치안당국에 요구하고 있다.

10월 2일부터 썸머 타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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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일부터 일광시간절약제(썸머 타임)이 시작된다. 1시간이 앞당겨지므로 1시간 일찍 하루 일정을 시작해야한다. 1일 밤 12시가 2일 새벽 1시가 되는 것이다.
파라과이는 공식적으로 1년에 2회 표준시간이 변경된다. 3월중 실시하는 썸머 타임 해제와 10월중 시작되는 썸머 타임이 그것이다.
표준시간 변경을 정한 대통령령에 의하면 여름철 표준시각을 60분 앞당기는 것은 여름철의 햇빛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화하기 위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전기국에서 공급하는 전력 사용량의 피크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목적도 있다.

중남미 경제, 유독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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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지역의 금년도 경제성장률은 평균 0.5%로 OECD 국가들의 평균 성장률 2.9%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세계 다른 지역에 비해 중남미 지역이 이처럼 불황에 시달리는 이유로는 폭락한 원자재 가격, 취약한 경제구조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남미 지역 국가 중 올해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는 페루로 2016년 3.7%, 2017년 4.1%의 경제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그 다음 볼리비아는 올해 3.8%, 내년 3.5%의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다. 반면 콜롬비아의 경우 국제원유가 하락으로 경제구조 개편을 위한 세제개혁이 진행 중이어서 2.6%의 성장률을 기록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파라과이의 경우 2.9%, 내년 성장률 전망 3.2%로 남미권에서 세번째 성장국가로 지목되고 있으며 브라질의 경우 금년 -3.8%의 경기위축을 겪겠지만 내년에는 마이너스 성장률이 -0.01%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우버 택시, 내년 중 파라과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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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본부를 둔 우버 택시가 빠르면 내년초순경 파라과이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 나시온지의 취재에 의하면 우버 택시 남미지역 총괄본부의 모니카 로뻬스 본부장은 남미지역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파라과이 진출에 대한 사업계획을 검토 중이며 2017년 초 반경 파라과이 진출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실제 우버 택시는 파라과이의 지적 재산 및 메이터등록청에 ‘우베르’ 메이커 등록을 추진 중이며 현재 2단계를 거치고 있어 메이커 등록을 마치려면 1단계만의 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소요기간은 등록청의 경우 3개월 안에 마무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 어플을 통해 차량 소유주와 승객을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칠레와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에서 이미 실시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파라과이에서도 사업 확장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