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10. 1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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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0일, 파세오 라 갈레리아(Paseo La Galería) 이벤트 센터에서 ‘KOICA-APABECO의 밤’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KOICA 파라과이 동문회(APABECO)와 함께 마련된 자리로, 200명 이상의 동문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파라과이 내무부 오스카 페레이라 치안차관, 교육과학기술부 호세 오르테야도 차관, 주택인프라부 빅터 비야스보아 차관, 검찰청 아우구스토 살라스 부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올해 행사는 더욱 특별했습니다. 바로 KOICA가 파라과이에 진출한 지 30주년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KOICA는 파라과이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걸어왔습니다.

KOICA는 이번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동문과 협력 파트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과 파라과이의 우정과 협력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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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한국계 해외입양인 약 1만7500명이 아직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채, 추방 위기에 놓여 있다.
한국에서 건너온 이들은 대부분 영아 시절 입양돼 미국 사회 속에서 ‘미국인으로’ 자라났다. 그러나 서류 한 장의 부재로 지금 이 순간에도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는 미국에서 태어난 줄 알았다”… 입양동포들의 불안한 하루

지난 수십 년간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 동포는 총 11만3402명.
그중 1만7547명은 아직까지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했다.
이들 대부분은 1970~1990년대 한국에서 입양된 아이들로, 당시 입양 절차가 미비해 양부모가 시민권 신청을 누락한 사례가 많다.

문제는 최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으로 인해 상황이 한층 더 위태로워졌다는 점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월 ‘신속추방 제도(expedited removal)’를 확대하고, 학교·교회 등 공공장소에서도 단속이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이어 시행된 **‘레이큰 라일리법(Laken Riley Act)’**은 범죄자뿐 아니라 경범죄나 단순 행정위반자까지도 추방 대상으로 규정했다.
입양동포들은 자신이 ‘시민권자’인 줄 알고 살다 갑작스레 추방 통보를 받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국가가 입양인의 울타리가 되겠다”던 약속, 아직은 공허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가 입양인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다.
외교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재외동포청 등 정부 부처가 많지만, 책임지는 곳은 없다.

외교부는 “재외동포청 소관”이라며 손을 뗐고,
재외동포청은 “별도의 대응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결국 수많은 부처와 위원회가 존재하지만, 누구도 당사자의 삶을 책임지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

 ‘부처는 넷, 단체는 수십’… 쪼개진 정책과 흩어진 목소리

현재 해외입양인 관련 업무는 네 개 부처 외에도,

-한국보건복지부 산하 입양기관
-재외동포청 내 해외입양지원과
-여성가족부의 아동복지정책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국 등
서로 다른 기관이 따로따로 관리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Adoptee Rights Campaign
-KADU (Korean Adoptees United)
-NAKASEC (전미한인교육문화센터)
-IKAA (International Korean Adoptee Association) 등

미주와 유럽을 중심으로 여러 단체가 존재한다.
하지만 정부와 단체 간 협력 구조가 부재해,
‘단체는 많지만 목소리는 흩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주한인사회가 느끼는 ‘공동체의 책무’

LA, 시카고, 뉴욕 등 미주 각지에는 시민권 없이 살아가는 입양동포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한국어를 몰라도, 한국을 기억하지 못해도, 우리와 같은 뿌리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나 한 번의 행정 누락으로 ‘불법체류자’가 되어 추방 명령을 받는 현실은 냉혹하다.

이에 따라 미주 각지의 한인단체와 인권단체들은 연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Adoptee Rights Campaign, KADU (Korean Adoptees United), NAKASEC (전미한인교육문화센터) 등은
미 의회에 **‘입양동포 시민권 자동 부여법(Adoptee Citizenship Act)’**의 재상정을 촉구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정책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들은 미국인이면서 동시에 한국인이다”

1980년대 LA공항에서 한국에서 건너온 갓난아기를 안고 있던 미국인 양부모의 사진은,
지금 다시 보면 한국 현대사의 한 단면을 상징한다.
전쟁 이후의 가난, 사회복지의 부재, 그리고 해외입양이라는 제도 속에서 떠나야 했던 수많은 아이들.

그 아이들이 이제 40~50대가 되어,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 질문은 사실 우리에게 향하고 있다.
한국 사회는, 그리고 미주 한인사회는, 이들을 여전히 우리의 가족으로 기억하고 있는가?

 “이제는 우리가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

입양동포의 시민권 문제는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
그들은 우리 사회가 만들어낸 역사 속 희생자이며, 동시에 우리 공동체의 일원이다.

이제는 정부의 외교적 대응을 넘어,
미주한인사회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한국과 미국 정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할 때다.

우리가 외면한다면, 또 다른 이민 세대의 아이들이 똑같은 상처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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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여일째 시신도 못 돌아와…정부가 나서야”
= ‘같은 조직에 감금’ 생존자 증언
= 구조작전 하루 전 고문 끝 숨진 듯 “50여일째 시신도 못 돌아와…정부가 나서야”

캄보디아 현지에서 범죄조직에 납치됐다 목숨을 잃은 대학생이 구조작전 직전 극심한 고문 끝에 사망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2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8월 9일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범죄단지 인근 범죄조직에 감금됐다 구조된 A 씨는 최근 사망한 대학생 B 씨(22)와 같은 조직에서 감금돼 있었다고 진술했다.

A 씨는 박 의원실에 ‘B 씨가 너무 많이 맞아서 치료를 했는데도 걷지 못하고 숨을 못 쉬는 정도였다’라며 ‘보코산 근처 병원으로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사망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A 씨는 B 씨가 다른 곳에서 강제로 마약 운반에 동원됐다가 자신이 감금된 조직에 팔려 왔던 상태였다며, 이미 앞선 조직에서 심한 폭행을 당해 말을 잘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실제 B 씨의 사망증명서를 보면 그는 지난 8월 8일 캄폿주 캄퐁베이 인근의 차량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고문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었다.

앞서 한국 정부는 현지 당국과 협조해 8월 9일 해당 지역의 범죄조직을 검거하고 감금돼 있던 14명의 한국인을 구조한 바 있다. B 씨가 8일 사망했다면 구조작전 하루를 앞두고 사망한 것이다.

현재 B씨의 시신은 현지 사법당국의 수사 등의 이유로 국내 송환이 지연되고 있다. 사건 수사와 시신 운구를 위해 한국·캄보디아 정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

= 당장 ‘여행금지’ 지정은 어려운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부에 ‘국민 보호 총력 대응’을 지시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외교가 안팎에서는 여행경보 최종 단계인 ‘여행금지'(흑색경보) 지정은 당장 쉽지 않다는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0일 쿠언 폰러타낙 주한캄보디아대사를 초치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전달했다. 외교부 장관이 직접 대사를 초치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외교부는 같은 날 수도 프놈펜에 대한 여행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외교가에서는 즉각적인 여행금지 지정은 쉽지 않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우선 여행금지 지정에 따른 ‘외교적 파장’을 간과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캄보디아는 한국과 개발협력 및 인적 교류가 활발한 국가로, 흑색경보 발령은 양국 관계를 냉각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교민과 현지 사업가들의 피해도 불가피하다.

여행금지 지역은 예외적 여권사용 허가 없이 체류하면 불법으로 간주된다. 캄보디아 내 1만여명의 교민은 관광·부동산·서비스업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어, 조치가 현실화할 경우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하다.

실효성의 한계도 제기된다.

캄보디아 내 범죄의 상당수는 고수익 알선이나 취업 명목으로 스스로 입국한 사례로, 일부는 구출된 이후에도 다시 스캠센터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 ‘자발적 가담자’들은 잠재적 보이스피싱 가해자가 될 수 있어, 단순한 여행 제한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는 일부 지적도 제기된다.

이처럼 외교·경제·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정부는 즉각적인 여행금지 지정에는 신중한 기류가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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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이집트서 ‘가자 정상회의’…20개국 정상 참석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가자 휴전과 관련한 정상회의를 공동으로 주재한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집트 대통령실은 홍해 휴양지인 샤름엘셰이크에서 양국 정상이 주재하는 가자 평화를 위한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2, 트럼프, 美 정부 셧다운에도 “군인 급여 지급 계속” 지시
미국 의회가 연방정부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해 정부 기능이 일부 중단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에 군인 급여 지급은 계속되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3, 美행정부, 셧다운에 CDC 700명 해고 통보했다 취소…”전산오류”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정부 기능이 일부 중단되는 ‘셧다운’ 와중에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직원들에게 대규모로 해고를 통보했다가 이 가운데 상당수의 통보를 취소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미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12일 전했다.

4, 트럼프, ‘對中 추가관세’ 반격 글 올린 날, 빅테크 주가 급락… 하룻새 2조달러 증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게시물이 단 하루 만에 미국 증시에서 2조 달러(약 2870조 원)를 증발시켰다.

5, 美연방판사 47명 “대법원, 트럼프 정책에 긴급명령권 남발” 비판
미국 연방판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긴급명령권이 남발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6, 트럼프, 우크라에 ‘게임체인저’ 토마호크 지원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조속히 끝내지 않으면 우크라이나에 토마호크 미사일을 제공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7, 트럼프 밀레이 지원 배경에는 아르헨의 희토류가 있다
최근 미국이 아르헨티나와 200억달러(28조원)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고 외환시장 안정에 개입한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의 희토류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8, 트럼프 “시진핑이 잠시 실수…중국 불황 원치 않을 것”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중국 측이 희토류 통제에 나선 것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잠시 실수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조치에 반발해 ‘관세폭탄’을 때리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도 보이콧할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이틀 만에 유화적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다.

9, 기아차 9월 美판매량 사상 최고, 미국서 대약진…이유는?
한미가 무역 분쟁을 벌이고 있지만 한국의 기아차는 대표 차종이 잘 팔리는 것은 물론, 전기차 신모델을 잇달아 내놓으며 월간 판매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잘나가고 있다고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12일 보도했다.

10, 美 “관세 100% 추가”, 中 “상응 조치”… APEC 18일 남기고 다시 ‘포성’
무역 휴전에 돌입했던 미국과 중국이 다시 서로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중국이 고강도의 희토류 수출통제 조치를 내놓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예고하며 미중 정상회담도 장담할 수 없다고 엄포를 놓았기 때문이다. 중국은 “싸움을 원하지 않지만 고집을 부리면 상응 조치를 하겠다”고 밝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18일 앞두고 미중 간 기싸움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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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바닥 찢어져도…1시간에 턱걸이 ‘733개’ 새기록 쓴 여성 정체
호주의 여성 경찰관이 한 시간 동안 턱걸이를 730개 넘게 성공하며 10년 가까이 깨지지 않았던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

2, 마다가스카르 대통령 “불법 ‘쿠데타’ 시도 진행 중”
2주 넘게 청년층 시위가 이어지는 마다가스카르의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불법 ‘쿠데타'(군사정변) 시도가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3, 중, 미 100% 관세에 “싸움 두렵지 않다…단호히 대처”
미국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추가 관세와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 통제 카드를 내놓자, 중국은 싸움이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4, 日정국 안갯속..자민당 일각선 “총재 다시 뽑아야”
일본 집권 자민당과 공명당의 연립이 26년만에 붕괴되면서 일본 정치권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달 말 임시 국회에서 총리 지명 선거가 열리는 가운데 야권에서 단일 후보를 세우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정권 교체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자민당 내부에서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총리직을 당분간 유지하거나 자민당 총재 선거를 다시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5, 중국, ‘비장의 카드’ 꺼낸다…“리튬 배터리·인조다이아몬드도 수출 통제”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 수출 통제도 시행 예정이라고 홍콩 명보가 13일 보도했다.

6, “점심값 너무 비싸 굶어요” 직장인 한숨에…5000원 뷔페 선보인 日 기업
직장인들의 사무실 출근이 늘어나면서 외식비 고공행진에 맞춰 직원식당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일본 기업 사이에서 늘고 있다. 일본도 물가 상승에 따라 점심값 한끼를 먹는데 이미 1만원(한화)을 넘어섰으며 일부 직장인들은 점심을 굶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 은퇴 조종사가 말한 ‘비행기 모드’ 요청을 무시하면 생기는 일
은퇴한 조종사가 비행 중 승객이 자신의 기기를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라는 요청을 무시할 경우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공유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전직 보잉 747 기장이자 영국 항공 조종사 협회 대표인 마틴 드레이크가 “기내에서 전자기기를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 조종석 통신 시스템에 간섭이 생길 수 있다”며 승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행 중 상황을 공유했다.

8, 프랑스, 1주일새 두번째 내각 구성…시민사회 인사 포함
프랑스가 12일(현지시간)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 2기 정부의 내각 구성을 신속히 마무리했다.

9, “가자 평화 협상은 카타르의 워싱턴 내 로비 성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1단계 휴전 합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뿐만 아니라 카타르와 워싱턴 내 카타르의 로비 군단에 중대한 성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10, 벌레 잡으려다 발견한 보물상자…은화 2만개 쏟아졌다
스웨덴 스톡홀름 외곽에서 중세 시대 은화 2만개가 발굴돼 화제를 모았다. 발견자는 자신의 여름 별장 부근에서 땅벌레를 채집하기 위해 땅을 파다가 구리 가마솥을 발견했는데, 이 가마솥에 각종 보물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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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李대통령, 임은정에 ‘마약외압’ 실체적 진실 주문…백해룡 파견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이른바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독자적으로 엄정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2, 불붙은 서울 집값에… 당정 “금주 부동산 대책 발표”
정부여당은 최근 서울 및 경기도 일부 지역의 부동산 시장 과열 상황과 관련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당정은 금주 내 구체적인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3, 정청래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에 누구보다 성실히 임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가 열리는 13일 “대법원장이 안팎으로 존경을 받는 평상시 같았으면 국회의 양해를 구하고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장에서 이석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4, 박수현 “정청래, 대통령실과 매일 연락…언론 인터뷰도 안하는데 자기정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정청래 대표에 대해 사실처럼 굳어져 가는 오해가 있다며 사실을 바로잡았다. 정 대표는 취임 후 언론 인터뷰를 한 차례도 하지 않을 정도로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초반 ‘자리 잡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정부와 매일 연락할 정도로 긴밀하게 호흡하고 있다는 것이 골자다.

5, 국힘, 국회 내 양평공무원 분향소 설치 실패…내일 재시도
국민의힘이 12일 국회 경내에 김건희 특검 조사를 받던 중 숨진 양평군청 공무원 A씨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려 했으나, 국회 사무처의 제지로 실패했다.

6, 해병특검, ‘런종섭’ 피의자 소환 소식에 한동훈 “황당하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대사 임명과 출국금지 해제 과정을 수사하고 있는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방침이다. 한 전 대표는 해당 의혹이 자신과 “아예 무관하다”고 입장을 냈다.

7, 이언주 “캄보디아 정부 미온적 대처 땐 ‘군사적 조치’도 검토해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해 “캄보디아 정부가 미온적으로 대처할 경우 자국민 보호를 위한 자력구제 등 군사적 조치까지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 軍, ‘폭행 사망’ 윤일병 유족에 위자료 2500만원 지급 결정
군이 2014년 선임병들의 구타·가혹행위로 숨진 고(故) 윤승주 일병 유족들에게 25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9, 결국 부검하는 故양평 공무원…유서는 필적 감정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해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관련 조사를 받은 뒤 목숨을 끊은 양평군 공무원 A씨에 대한 부검이 실시된다. 특검팀의 “강압 수사는 없었다”는 해명에도 여야 공방은 거세지고 있다.

10, “방전될 때까지 전기고문…공포의 다크룸, 비명도 못 질렀다”
앰네스티는 캄보디아 정부를 향해 모든 사기 감금 시설을 폐쇄하고, 고문 등 인권 침해 행위를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또 시설의 소유자와 관리자, 경비원뿐 아니라 범죄에 관여한 국가 공무원도 찾아내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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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아타서 주유소 강도단과 총격전… 경찰, 범행 저지

오토바이 타고 접근한 4인조 무장강도, 경찰 대응에 패퇴… “세르빈 준위의 용기 덕분에 인명 피해 막았다”

파라과이 중부 카피아타 시 카아쿠페미 지역의 한 주유소에서 4인조 무장강도단이 범행을 시도하다 현장에 있던 경찰관의 대응으로 총격전 끝에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들은 끝내 한 푼도 훔치지 못한 채 오토바이를 버리고 달아났으며, 경찰은 CCTV 영상과 현장 증거를 바탕으로 추적 중이다.


💥 손님으로 가장한 4인조, 총 들고 습격

사건은 12일 새벽 2시경(현지시간), 카피아타 시내 ‘에네르히아(Energía)’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두 명의 남성이 손님을 가장해 오토바이를 타고 주유소로 진입, 주유를 요청한 뒤
곧이어 다른 오토바이를 탄 공범 두 명이 도착해 직원에게 총을 겨누며 금전을 요구했다.

이들은 주유기 인근에서 관리자를 제압하고, 계산대 금고를 열려고 시도하던 중 현장 근처에 있던 경찰관이 개입했다.
당시 주유소에는 근무자 2명과 손님 1명, 그리고 근처 순찰 임무 중이던 미겔 세르빈(Miguel Servín) 경찰 준위가 있었다.


🔫 “그는 잠시도 주저하지 않았다”

목격자 후안 베라 씨(38)는 “강도들이 총을 겨누는 순간, 세르빈 준위가 차량 뒤로 몸을 숨기며
‘멈춰라, 경찰이다!’라고 외쳤다”며 “곧바로 총성이 울렸고,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와 비명으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세르빈 준위는 차량 뒤에 엄폐하며 공격자들의 발목 부근을 겨냥해 응사했고,
범인들은 계획이 무산되자 “도망쳐!”라는 외침과 함께 서둘러 현장을 떠났다.
한 명은 주유소 직원 한 명을 잠시 인질로 잡았으나, 몇 분 후 아무런 위해 없이 풀어주었다.


🚒 총격 흔적과 탄피 다수 수거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에서 9mm 권총 탄피 여러 발이 발견되었으며,
주유소 벽면과 차량 두 대에서 총탄 흔적이 확인됐다.
범인들은 두 대의 오토바이를 남기고 인근 골목으로 도주한 뒤, 차량을 갈아타고 달아난 것으로 추정된다.

제1경찰서 토리비오 아레발로스 부서장은 “세르빈 준위의 신속한 판단이 인명 피해를 막았다”며
“그의 행동은 매우 용감했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본보기였다”고 평가했다.


🧩 CCTV 분석으로 용의자 추적 중

카피아타 경찰은 **기술수사대(FAT)**를 투입해 주유소와 인근 상가의 폐쇄회로 영상을 확보했다.
경찰 대변인은 “범인들은 헬멧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특정 오토바이의 번호판과 이동 경로가 포착됐다”며
“조만간 주요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주변 지역 범죄 조직과의 연계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
최근 카피아타 일대에서는 소규모 무장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이 순찰 인력을 증강한 상태였다.


⚖️ 시민들 “경찰이 아니었다면 끔찍한 일 됐을 것”

사건 직후 주유소 주변에는 수십 명의 주민이 몰려들었다.
주민들은 “총격음에 놀라 밖으로 뛰쳐나왔고, 경찰관이 혼자 대응하는 모습을 봤다”며
“그가 아니었다면 인질이 다치거나 더 큰 피해가 났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카피아타 시 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심야 상업시설 보안 점검과 순찰 강화를 예고했다.
시 경찰청장은 “CCTV 연동 시스템을 확대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1: ⓒ 영상 캡처 / 범인들과 교전 중인 미겔 세르빈 준위의 모습
사진 2: ⓒ 남미동아뉴스 / 총격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는 경찰 기술대 요원들
사진 3: ⓒ 주민 제보 / 카피아타 ‘에네르히아’ 주유소 외부 전경, 사건 직후 시민들이 모여든 모습


취재·편집:
사진: 현장 제공 / 영상 캡처 /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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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다드 델 에스테서 무역 분쟁 비극… 아시아계 5명 사망

휴대전화 판매업 분쟁이 살인·방화·자살로 번져… 경찰 “상업 네트워크 연루 가능성 배제 못 해”

시우다드 델 에스테(파라과이) |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제2의 도시 시우다드 델 에스테 중심부에서 발생한 사업 분쟁이 끔찍한 비극으로 이어졌다.
휴대전화 판매업체 간의 경영권 다툼이 폭력 사태로 번지며 아시아계 사업가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도시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참극”으로 규정했다.


💥 경영권 다툼이 살인으로 번져

사건은 12일 밤(현지시간) 아드리안 하라 거리와 아바이 거리 교차로에 위치한 ‘카스티요 데 디아만테(Castillo de Diamante)’ 건물 15층에서 발생했다.
조사 결과, **브라질 국적의 아시아계 사업가 잭 쳉 루오(Jack Cheng Luo)**가 동료들과 재정 문제로 언쟁을 벌이다 문을 잠그고 칼로 동료들을 공격한 뒤, 방화까지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시 아파트에는 7명이 있었으며, 5세 여아 한 명만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목격자들은 “복도에 피가 흩어져 있었고 비명 소리가 이어졌다”며 “범행 직후 방 안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증언했다.


🚒 자살 시도 후 사망… 방화 흔적 확인

제1경찰서의 토리비오 아레발로스 부서장은 “현장 진입 당시 여러 방이 불타고 있었으며, 피해자 대부분은 자상이 심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한 명은 여러 차례 칼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중한 상태다.

가해자인 잭 쳉은 사건 직후 15층 발코니로 올라가 탈출을 시도했으며, 인근 건물 옥상으로 추락해 중상을 입은 뒤 병원에서 숨졌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고의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희생자 신원 및 수사 상황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중국 국적 사업가 4명과 가해자 본인으로,
이들은 천지아신(Chen Jiaxin), 린쩌웨이(Lin Zewei), 전보중(Zhen Bozhong), 웨이비아오(Wei Biao), 그리고 잭 쳉 루오로 확인됐다.

수사를 담당한 알시데스 히메네스 검사는 “사건은 내부 상업 분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지만,
동부 지역 내 비공식 무역 네트워크나 조직범죄와의 연관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범행 동기와 관련자 관계를 면밀히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 도시를 뒤흔든 참극

사건 직후 건물 주변은 수백 명의 주민과 상인들로 혼란에 빠졌다.
목격자 중 한 사람은 “이 지역은 최근 중국·브라질계 상인들 간 경쟁이 치열했다”며 “사소한 분쟁이 큰 비극으로 번졌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과 검찰은 화재 발생 경위와 범행 동기, 불법 거래 연관성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시우다드 델 에스테 시 당국은 “이 같은 폭력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외국인 상거래 규제 및 관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남미동아뉴스 10. 1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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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스톡홀름) 주강호 특파원 =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Maria Corina Machado)에게 2025년 노벨 평화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베네수엘라 국민의 민주적 권리를 증진하고 독재 정권에서 민주주의로의 정의롭고 평화로운 전환을 이루기 위한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을 기리기 위해 노벨 평화상을 수여하는 것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그녀는 숨어 지내야 했다.
심각한 생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베네수엘라에 남았고, 이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 선택이었다.

또한 그녀는 조국의 반대 세력을 하나로 모았으며, 베네수엘라 사회의 군사화에 저항하는 데 결코 흔들림이 없었다.
그렇게 그녀는 민주주의로의 평화로운 전환을 확고히 지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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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앙헬레스) 이호영 특파원 = 현지시간 10월 11일 필리핀 동부 잠발레스 해안 부근에 진도 5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해당 지진으로 잠발레스, 불라칸, 산 페르난도, 누에바 시아, 팡가시난, 다구판, 딸락, 수빅, 앙헬레스 등 중부루손지역에서 진동이 감지 되었다. 
 
@dost.go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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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20대 한국인 대학생이 납치·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중국인 3명이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1일 캄보디아 국영 AKP(Agence Kampuchea Presse)에 따르면 캄보디아 캄포트주 지방법원 검찰청은 중국인 3명을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지난 8월 대학생 박모 씨(22)의 시신이 발견된 뒤 중국 국적 용의자 2명을 즉시 체포했다. 이후 수사를 통해 박씨가 사망 전 감금돼 있던 범죄단지에서 또 다른 중국 국적 용의자 1명을 추가로 붙잡았다.

경북 예천 출신 대학생 박 씨는 지난 7월 ‘해외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출국했다가 현지에서 납치·실종됐다.

박 씨는 출국 뒤 조선족 말투를 쓰는 남성이 박 씨 휴대전화로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박 씨가) 이곳에서 사고를 쳐 감금됐다. 5000만 원을 보내라”고 협박해 왔고, 이에 가족들은 캄보디아 주재 우리 대사관과 현지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박 씨는 올 8월 8일 캄보디아 캄포트주 보코르산 인근 범죄 단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박 씨 사인을 ‘고문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추정했다.

박씨를 캄보디아로 유인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용의자도 국내에서 검거됐다.

경찰이 검거한 피의자 A 씨는 박 씨에게 접근해 “캄보디아에 가면 동료들이 은행 통장을 비싸게 사줄 것”이라며 출국을 유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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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재아 한인회장 최도선 메시지 3


오늘 세번째 글 입니다.
지난 화요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의회는 한국의 김금숙 작가님의 책 “풀(HIERBA)” 을 시 의회의 문화적 관심 도서로 지정하는 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이 행사에는 한국 문화원의 김미숙 원장님, KOCCA 의 박승준 센터장님 외에, 저의 한인 사회에서 약 100여명 정도가 참여하여 정말 의미 있고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서 첫 연사로 나오신 한국 문화원의 김미숙 원장님께서는 한국 서적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 의회가 인정하는 관심 도서로 선정된 것이 뜻 깊고 의미가 있으며, 문화와 문학을 통하여 양 국가 간, 또한 서로 다른 양 문화권에 다리가 놓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김금숙 작가의 저서를 이와 같이 시 의회의 인정을 받아 내기 위하여 노력한 Victoria Montenegro 시 의원은 자신의 아픈 과거, 아르헨티나 의 70년대, 80년대 인권 문제와 한국 에서의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에 대한 공감 등에 대한 인사말을 하였고, 한국의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한 강 작가님과 김금숙 작가님의 저서를 현지에서 출판하는 Penguin Random House 출판사를 대표한 Mariano Kairuz 출판 책임자는 김 작가님의 저서가 아르헨티나 언제 어떻게 출판되었고,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는지, 또한 김 작가님을 직접 만난 뒤 김 작가님에 대한 의상 및, 김금숙 작가님의 그래픽 노블이 어떻게 아르헨티나 사회에 알려지고 있는 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아르헨티나에서 한국 책을 전문적으로 출판하는 화랑 출판사 대표의 Nicolas Braessas 씨는 어떻게 한국 서적이 처음으로 35년 전 스페인어로 번역되어진 뒤 현재 아르헨티나에 약 250권의 한국 서적들이 등장하였고, 현재 한국 문학이 아르헨티나 문화계를 얼마나 강타하고 있는 지를 설명 하였습니다.
이후 Kowin 의 Ines Nam 씨는 김금숙 작가님의 감사 편지를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낭독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재아한인 부인회에서 준비한 김밥, 만두, 잡채 등으로 약 100여명의 손님들이 드시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오후 5시 쉽지 않은 시간에 오신 모든 한인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서적이 이와같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 의회의에서 시 의원들의 표결을 받고는 당당하게 인정되는 도서가 되었고, 이런 행사를 시 의회에서 진행한 것에 대하여 너무나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행사가 끝난 뒤 시 의회에 한국 음식 냄새가 퍼져 죄송하다고 하였더니, 현재까지 시 의회에서 이런 행사를 진행한 교민들은 한국인들이 유일하며, 음식들이 너무나 좋았음으로 걱정하지 말라는 답신을 들을 때 정말 행복 하였습니다.

저는 서면을 통하여 이번 행사를 위해 노력하여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에 대한 말씀을 들으시고 선약으로 인하여 참여 하지는 못하셨지만 응원하여 주신 이용수 주아르헨티나 대사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직접 방문하여 주시고, 인사 말씀을 전달하여 주신 한국 문화원의 김미숙 원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를 위하여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여 주신, 재아한인 부인회와 KOWIN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특히, 재아한인 부인회 회원님들 께서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한국의 고유 의상인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시 의회에서 봉사하여 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김금숙 작가님의 편지를 번역하고 낭독하여 주신 Ines Nam님에게 진심의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꽃다발을 들고 방문하신 이윤숙 문인 협회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마침 가져오신 꽃다발은 Victoria Montenegro 시 의원 님에게 전달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민주평통 남미자문협의회 구광모 회장님과 위원님들 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상공인 연합회 임승관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행사에 방문하여 정성을 들여 기사화 해 주신 연합 뉴스의 김선정 기자님과, YTN 정덕주 기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중에 방문하여 주신 한국국제학교의 정용진 교장 선생님과 박진영 이사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적극 홍보하는데 노력하신 Hansori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외에 방문하여 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 개인에게는 정말로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김금숙 작가님의 편지와 같이 저서 “풀(HIERBA)” 을 통한 우리의 아픈 역사와 평화를 원하는 우리의 소원이 씨앗으로 뿌려질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김금숙 작가님의 저서 “풀(HIERBA)” 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의 도서실에 작가님의 편지와 함께 진열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재아 한인회장 최도선 드림.





브라질, 8월 실업률 5.6%…사상 최저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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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의 8월 실업률이 5.6%로 집계되며 사상 최저 기록을 다시 한 번 이어갔다. 

지난해 같은 기간(6.6%)보다 개선된 수치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0~2021년의 최고치(14,9%)와는 큰 격차를 보였다.

브라질 통계청(IBGE)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실업자는 610만 명으로 조사 이래 가장 낮았으며, 취업자는 1억 240만 명에 달했다. 취업자 비율(고용률)은 58.1%로 역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정규직 근로자는 3,910만 명으로, 1년 새 120만 명이 늘었다. 다만 비공식 부문 종사자도 38%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보였고, 자영업자는 1,910만 명으로 늘었다.

평균 임금은 3,488헤알(약 930만 원)로 전년 대비 3.3% 상승해 물가상승률을 웃돌았다. 총임금 규모는 3,526억 헤알에 달했다.

IBGE는 “교육 부문 공공부문 계약 증가 등이 고용 개선에 기여했다”며 “시장 전반적으로 고용이 늘고, 서비스업 중심으로 노동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브라질 중앙은행의 기준금리(Selic)는 연 15%로, 2006년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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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법원, “시카고에 군대 투입” 트럼프 명령에 제동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군을 투입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연방법원이 일단 제동을 걸었다.

2, ‘정부 셧다운’에도 CPI는 나온다…미 노동통계국, 직원 복귀 지시
미국 연방정부 업무 정지(셧다운) 사태 탓에 발표가 연기될 것으로 예상됐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이달 말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전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3, 미국 정부 업무 중단 열흘째…백악관, 공무원 해고 돌입
미국 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셧다운’이 열흘째 접어들면서, 백악관이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절차에 돌입했다.

4, 트럼프 “APEC서 시진핑 볼 이유 없는듯…中제품 관세 대폭인상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취소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최근 중국 정부가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강화한 데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5, 트럼프의 반(反) 기후 정책 이유 있었네
트럼프 행정부 에너지 관련 40여명 인사, 석유·가스·석탄업계와 직결“Drill, baby, drill!(뚫어, 뚫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기간 목 놓아 외쳤던 구호이다. 미국 내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등 화석 연료의 채굴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에너지 자립을 이루자는 정치적 구호였다.

6, 트럼프, 히토류 규제 앙갚음?…“美 오가는 中 항공사, 러시아 상공 지나지 마”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노선을 운항하는 중국 항공사에게 러시아 상공 비행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7, 트럼프 정부 여성들 다수가 미인대회 출신-WSJ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정부의 주요 직책에 오른 여성들이 미인대회 수상자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 보도했다.

8, 스타벅스 앞 ‘뼈아픈 성적표’… 직원 대량 칼바람
스타벅스의 고향, 미국 시애틀에 있는 대형 매장이 문을 닫았다. 미국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려있는데도, 커피 시장의 경쟁과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했고 커피값에 걸맞은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하지 못했다는 뜻이라 스타벅스에는 뼈아픈 성적표다.

9, 美, 핀란드 쇄빙선 11척 구입, ‘중·러와 북극경쟁’
미국이 9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정상회담 계기에 핀란드로부터 쇄빙선 11척을 구입하기로 했다.

10, 테슬라 5.06%-루시드 3.27%, 전기차 일제 급락
미중 무역전쟁이 다시 격화함에 따라 미증시가 일제히 급락하자 미국의 전기차도 모두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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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료 5분 남기고”…두 차례 실패 후 숨 막히는 비상 착륙
영국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 소속 여객기가 거센 폭풍으로 착륙을 여러 차례 시도하다 연료가 거의 바닥난 상태에서 가까스로 비상 착륙한 사실이 알려졌다.

2, 가자지구 휴전에 피란민들도 귀향길 올라…”전쟁, 영원히 끝나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 발표로 피란 중이던 팔레스타인 주민들도 폐허가된 고향으로 귀환길에 올랐다.

3, 자민당 수성? 13년만에 정권교체?…복잡해진 日정치 ‘경우의 수’
일본 집권 자민당과 26년간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던 공명당이 연립 정권 이탈을 선언하면서 정국이 격랑에 휩싸이게 됐다.

4, 필리핀서 연이어 6.7 지진 발생…사망자 7명으로 증가
규모 7.4 강진이 발생한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해상 인근에서 규모 6.7 지진이 또 발생해 사망자 수가 7명으로 늘었다.

5, 오픈AI, 아르헨티나에 ‘눈독’…“35조원 규모 투자 의향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초거대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사업지 중 하나로 아르헨티나를 낙점했다고 현지 일간 라나시온·클라린과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6, 위기의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14일까지 안 옮기면 강제철거”
독일 베를린시 행정당국이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는 최후통첩을 설치 단체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7, 마크롱, 사임한 르코르튀 4일 만에 총리로 재임명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나흘 전 사임했던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전 총리를 다시 총리직에 임명했다.

8, 나토, 미군 유럽 감축 우려속 내주 연례 핵억지연습 실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내주 연례 핵억지연습에 돌입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9, “포경수술 아동, 자폐 발병률 높아”…타이레놀 복용이 원인?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포경수술과 자폐증 사이에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포경수술 후 신생아에게 투여되는 타이레놀이 자폐증과의 연결고리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10, 백상아리 두 마리에 물렸지만…英 수영선수 “다시 바다로 갈 것”
미국 카탈리나 해협을 횡단하던 영국인 수영선수가 백상아리 두 마리의 공격을 받았음에도 살아남아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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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은혜 “반중 시위는 ‘혐오’라고 호들갑, 반미 시위는 모른 척…국민 역차별”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중국인의 의료·선거·부동산 ‘3대 쇼핑’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 민주, ‘김현지 국정감사 출석’에 “문제 없는데 불러야 하나”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과 관련해 “국정감사를 정쟁 수단, 정쟁의 장으로 삼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3, 이태원 참사 막말 사퇴 요구받은 창원시의원, 이번엔 “김현지와 자식 나눴나?”
최근 SNS에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막말을 올려 사퇴 요구에 직면했던 김미나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의원이 최근 SNS에 올린 글을 두고 또다시 막말 논란이 불거졌다.

4, 北, 열병식서 美 본토 타격 신형 ‘화성-20형’ 공개…”최강 핵전략무기체계”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개최한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을 공개했다.

5, 조현, 주한 캄보디아대사 초치…취업사기·감금 피해 근절 촉구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취업사기·감금 피해사례가 급증하는 것과 관련해 주한 대사를 초치해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6, 김민석 “어리석다”비판한 인력시장예산…서울시”사업구조 개선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시의 새벽일자리 쉼터 예산 삭감 방침을 “어리석다”고 비판하자, 서울시가 “예산을 삭감한 게 아니라 사업 구조를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

7, 장동혁, ‘특검조사’ 공무원 사망에 “조폭같은 특검 미쳐 날뛰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0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경기 양평군 공무원이 숨진 것과 관련해 “조폭 같은 특검이 미쳐 날뛰어도 모두가 침묵하는 나라가 됐다”고 비판했다.

8,국민의힘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오늘(1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중국인의 의료·선거·부동산 ‘3대 쇼핑’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9, 외교부 “캄보디아에서 숨진 한국인은 1명…시신 운구 빠르게 이뤄지도록 계속 협의”
정부는 캄보디아에서 고문당해 숨진 한국인 대학생 시신의 송환이 늦어지는 것과 관련해 “빠른 시일내에 부검과 국내 시신 운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캄보디아 측과 계속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10, 6·3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1일 당을 향해 “너희들이 과거 선택에 대한 반성 없이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라며 재차 쓴소리했다.
그는 “2021년 10월 윤석열을 후보로 만든 너희들의 선택은 옳지 않았다. 2025년 5월 김문수를 후보로 만든 너희들의 선택도 옳은 결정이 아니었다”며 “그건 국익을 져버린, 사익을 앞세운 최악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남미동아뉴스 10. 12. 일요일

뎅기열 6건·치쿤구냐열 1건 발생… 전국 6개 지역서 증가세

보건부 “모기 번식지 제거가 최선의 예방책”

[아순시온=동아뉴스]
보건부는 최근 보고서에서 뎅기열 6건과 치쿤구냐열 1건이 새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최근 몇 주 사이 확진된 뎅기열 환자는 센트럴, 이타푸아, 프레시덴테 하이스, 과이라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치쿤구냐열은 아순시온에서 보고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의심 환자는 주당 평균 340건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Guairá·Amambay·Concepción·Alto Paraguay·Paraguarí·Caaguazú 등 6개 지역에서 뎅기열 발생이 증가 추세를 보인다.

지난 3주간 중앙부에서는 뎅기열로 입원한 환자 1명이 있었으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지카바이러스나 인두염 발병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치쿤구냐 감시 결과, 최근 3주 동안 아순시온에서 1건의 신규 감염이 확인돼 올해 누적 51건으로 늘었다. 보건부는 “모기 번식지를 제거하고 정체된 물을 없애는 것이 아르보바이러스 확산 방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호흡기 바이러스, 영유아·노년층 집중 공격… 올해 324명 사망

SARS-CoV-2 순환 증가, 병원 입원자 중 16%는 중환자실 치료

[아순시온=동아뉴스]
보건감시국(HSE)은 최근 보고에서, 40주차(EW 40) 기준 **중증 급성 호흡기 감염(SARI)**으로 40,271명이 입원했으며 이는 전주 대비 16% 감소했다고 밝혔다.
입원자 중 **16%**는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했다.

연령별로는 **2세 미만 영아(25%)**가 가장 큰 영향을 받았고, 그다음으로 60세 이상(22%), 5~19세(19%) 순이었다. 검출된 주요 바이러스는 라이노바이러스·메타뉴모바이러스·SARS-CoV-2·인플루엔자 B·RSV·아데노바이러스 순이었다.

올해 들어 호흡기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총 324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원인은 인플루엔자 A(H1N1), 라이노바이러스, SARS-CoV-2였다. 40주차 기준 새로 보고된 사망자는 7명이다.

보건부는 “호흡기 질환 진료 건수는 여전히 경계선 이하 수준이지만,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며 “기침·인후통 등 증상 시 즉시 마스크 착용과 의료 상담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순시온=동아뉴스]
보건부는 10월 11일 ‘국가 비만의 날’을 맞아 파라과이 국민의 비만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7명, 어린이·청소년 3명 중 1명이 과체중 또는 비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은 과도한 체지방 축적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질환으로, 제2형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 질환의 위험 요인이다.
보건부는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균형 잡힌 식단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모든 움직임이 중요하다(Movete, todo movimiento cuenta)’**는 슬로건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건강을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고칼로리 식품·설탕 음료·좌식 생활습관을 줄이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나는 사기꾼일까?”… 성공을 의심하게 만드는 ‘가면 증후군’

자신의 성취를 운으로 돌리는 심리, 완벽주의와 불안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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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동아뉴스]
당신은 자신이 이룬 모든 것을 진정으로 누릴 자격이 있는지 의심해본 적이 있는가?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느낀다면, 그것은 단순한 겸손이 아니라 ‘가면 증후군(Impostor Syndrome)’일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 석사 과정생 **알레한드라 시아카(Alejandra Siaca)**는 “이 증후군은 정신 질환이 아니라, 자신의 성공을 정당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심리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사람들은 현실보다 훨씬 비판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평가하며, 사기꾼으로 들통날까 두려워한다”고 덧붙였다.

시아카에 따르면, 자동적 자기 비판이 이 증후군의 대표적 특징이다. “이로 인해 새로운 기회를 불안하게 여기고, 극도의 완벽주의나 미루는 습관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향은 성공한 전문가, 뛰어난 학생, 리더 등에게서도 나타난다. 역설적으로 가장 유능한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그는 “이 증후군은 주로 어린 시절의 비판적 양육, 높은 자기 요구, 사회적 비교 습관에서 비롯될 수 있다”며, 특히 소셜미디어가 이런 비교심리를 악화시킨다고 지적했다.

시아카는 “자신이 사기꾼이라는 객관적 증거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조언했다. 성취와 노력의 기록을 일기 형태로 남기고, 실수나 불완전함을 ‘학습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도움이 된다. 또한 피했던 도전에 점진적으로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도 극복에 유효하다.

가면 증후군은 질병이 아니지만, 불안·자존감 저하·관계의 어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는 “인지행동치료(CBT)를 통해 왜곡된 사고를 재구성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며, “문제가 악화되기 전에 심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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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를 통해 이러한 생각을 파악하고 더 건강한 신념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알레한드라 시아카, 심리학자

산페드로서 홍역 신규 감염 2건… 전국 확진자 47명으로 늘어

[산페드로=동아뉴스]
산페드로 주에서 홍역 감염 사례 2건이 새로 보고되면서 전국 확진자 수는 총 47명으로 증가했다. 이번에 감염된 두 환자는 모두 예방 접종 이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현재 13건의 의심 사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 산페드로에서 추가된 2건 외에도, 중부 주에서 2건이 보고되면서 감염 지역이 점차 확산되는 양상이다. 지난주에는 타쿠아티 지역에서 2건이 추가되며, 해당 지역의 유행은 11주째 이어지고 있다.

확인된 확진자 47명 가운데 45명은 산페드로 출신으로, 지역별로는 타쿠아티 23건, 누에바게르마니아 14건, 산타로사델아과라이 8건으로 분포됐다. 의심 환자 13명 중 10명 이상이 산페드로 출신이며, 수도권에서도 센트럴 2명과 아순시온 1명이 조사 중이다.

홍역 감염자는 생후 3개월에서 54세까지 다양하며, 1~4세 영유아층의 감염률이 가장 높다. 보건부는 “산페드로 지역 확진자 7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모두 퇴원했고, 중환자실 치료나 사망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감염자의 말, 기침,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며, 비말은 최대 2시간 동안 공기 중에 떠 있을 수 있다.

보건당국은 “발열과 온몸에 퍼지는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침, 콧물, 결막염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남미동아뉴스 10. 11. 토요일


어르신들을 초대합니다.
재파 한인여성회에서는 올해 경로잔치를 나들이 형식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아름다운 Caacupe시의 정취 속에서 뜻깊은 하루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장소 :
Parador Restaurante GRANJA KIM
Km. 48 Ruta 2 Mcal. Estigarribia – Caacupé

일시 :
2025년 11월 1일 (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 한국학교 앞 집합 후 함께 이동

프로그램 :
• 점심 식사
• 선물 및 기념품 증정

참가 신청 :
(0981) 368-660
(0992) 449-424

마감: 10월 15일 (선착순 모집)


주최: 재파라과이 한인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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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출신의 한 대학생이 지난 7월 “캄보디아에 다녀오겠다”며 출국한 뒤 2주 만에 현지 범죄단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알려지면서 국민적 충격이 확산하고 있다.

“보코산·캄폿주 일대, 생명 위협 수준”

외교부와 캄보디아 현지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캄폿주 보코산 인근 불법 범죄단지에 감금된 뒤 극심한 폭행과 고문 끝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 지역은 중국계 범죄조직이 장악한 **‘인신매매·전화금융 범죄 거점지’**로 알려져 있다.

캄보디아 현지의 치안 불안은 이미 심각한 수준이다.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 신고 건수는 2022년 20여 건에서 2023년 220건, 2024년에는 8월까지 330건으로 급증했다.
범죄 유형은 대부분 ‘고수익 알바’, ‘투자 제안’ 등을 미끼로 한 유인형 범죄다.

 일부 지역만 관광 가능, 대부분은 위험 지역

캄보디아는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Siem Reap) 지역을 중심으로
관광산업이 발달했지만, 그 외 지역, 특히 시아누크빌·보코산·캄폿 일대는 외국인 대상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외교부는 현재 캄보디아 전역에 대해 **여행자제(황색 경보)**를 유지하고 있으며, 보코산 인근은 여행금지(적색 경보) 검토 지역으로 분류했다.

 “싸다고 방심 금물”… 외교부 “단체여행·안전보험 필수”

캄보디아는 저렴한 물가와 비자 자유화로 여행객이 꾸준하지만,
외교부는 **“저가 자유여행, 개인 여행은 절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사관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대부분의 피해는 개인 단독 이동 중 발생했다”며 “단체 여행과 공인 여행사를 통한 방문만 권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긴급 상황 시에는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855-12-816-048) 또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센터( 02-3210-0404)로 즉시 연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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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사랑 (DaehanSarang, 大韓史郞)’은 2013년 설립된 역사문화운동 단체로, “잃어버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되찾고, 한민족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우며,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大韓史郞에는 ‘대한을 사랑하자’는 기본적인 뜻 외에 ‘대한의 역사를 지키는 화랑’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대한사랑(이사장 윤창렬)은 사대주의 사관과 식민주의 사관에 의해 왜곡된 우리역사·문화 복원과 민족정체성 강화를 활동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역사 알리기 캠페인, 역사 바로찾기 서명운동, 청소년 및 청년단체 운영, 천부경 전시회, 개천문화축제, 국제학술문화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12년에 간행된 환단고기 완역본의 저자를 초청하여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국내외에서 지역사회 또는 각종 단체에서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한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역사특강, 박물관의 잘못된 역사 전시를 바로잡는 1인 시위도 하고 있고, 국내외에서 역사탐방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역사문화 전문 잡지인 ‘월간 대한사랑’ 및 역사 도서를 발간하는 등 역사광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대한사랑의 주요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해외동포와 전 세계로 역사복원 운동이 확산되어 나가는 데에는 해외동포언론인들의 역할이 꼭 필요하다. 이에 대한사랑은 박금선 이사(대외협력본부장)를 중심으로 하여 해외동포언론사협회(회장 김훈)와 홍보 및 보도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해외동포언론사협회는 해외동포언론사 발행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하여 해마다 한국에서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21개국에서 34여 명의 회원사들이 참석하는 올해 포럼에도 대한사랑이 적극 후원하고 있다.


“대한사랑은 역사 광복 운동의 선봉이다”
이것은 ‘대한사랑의 활동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윤창렬 이사장의 압축된 답변이다.
대한사랑은 역사광복 운동의 선봉에 서면서도 각 역사문화단체들과 협력하면서 그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대전시 중구 중앙로에 위치한 대한사랑 사무실(법인사무실은 서울 안국동
에 위치)에서 만난 윤 이사장은 “대한사랑은 한국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고자 잃어버린 뿌리 역사와 원형문화정신을 되찾는 ‘역사문화운동’을 전개하는 단체이다”라고 소개했다.


윤 이사장은 뜻밖에도 사학자가 아닌 경희대 한의과 대학를 졸업한 한의학 박사이다.
대전대학교 한의과 교수로 38년간 재직한 그는 젊은시절부터 역사에 관심을 갖고 ‘환단고기(桓檀古記)’를 탐독했으며, 2023년부터 대한사랑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윤 이사장은 ‘환단고기’에 대해 “환(桓)은 하늘의 광명으로, 우리가 환하다고 표현하는 그 환이고, 단(檀)은 하늘의 광명이 비친 밝은 땅이라는 뜻으로 환단고기는 천지의 광명을 체험하고 살았던 사람들의 올드 스토리(old story)” 라고 설명했다.

그는 “환단고기 역주본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STB상생방송 이사장)가 사학가이자 독립운동가인 계연수와 이유립 선생의 뜻을 계승하여 환단고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30여 년 동안 전 세계 역사 유적과 박물관을 답사하며 자세한 해설을 곁들여 2012년에 출간한 책으로, 우리의 원형문화와 시원역사를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일제는 한국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국조 단군(檀君)을 폄하하고 환단고기를 바탕으로 한 환국-신시배달국-단군조선-북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발해-고려-조선-대한민국 임시정부-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9000년의 국통맥을 부정했다”고 했다.

우리 민담에 나오는 도깨비의 모습 (사중금박물관소장 홍산문화재)

환단고기는 신라 진평왕·선덕여왕 때의 사람인 안함로가 지은 삼성기 상, 고려 말기의 인물로 추정되는 원동중의 삼성기 하, 고려 공민왕 때 재상을 지낸 행촌 이암의 단군세기, 고려 말 사람인 범세동이 지은 북부여기, 그리고 조선 중종 때 사람인 이맥이 지은 태백일사의 5종의 책을 1911년 운초 계연수가 합편하여 간행한 책이다. 이 책 속에는 우리 민족의 9천 년의 역사와 국통맥 그리고 우리 민족의 철학이 집대성되어 있다.

윤 이사장은 환단고기에 나오는 홍산문화(紅山文化)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홍산문화’는 9,000여 년 전부터, 지금의 내몽고와 랴오닝 성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신석기 청동기 문화로, 홍산문화의 명칭은 그 유적이 발견된 내몽고 자치구 적봉시의 붉은 산인 ‘홍산’에서 비롯되었다. 유적에서는 적석총, 제사 유적, 채색 토기 등 유물들이 대거 출토되어 동이족이 꽃피운 요하문명(홍산문화)이 2,000~4,000년 뒤처진 중국의 황하문명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고 했다.


윤 이사장은 홍산 우하량의 여신상을 중심으로 환국-배달-단군조선으로 이어진 한국의 뿌리역사를 밝혀주는 홍산문화에 대해 설명한 후, “중국은 홍산문화 발굴 현장에 접근을 금하고 있다. 역사왜곡이 심히 의심된다”면서 “중국은 고구려·발해사
를 고대 중국 지방정부의 역사라고 외치는가 하면 김치와 한복도 자기네 것인 양 공공연히 우기고 있다. 이는 우리의 뿌리를 부정하고 민족 정체성을 뒤흔드는 역사 찬탈 행위이다”라고 주장했다.

우리 역사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에 대해 윤 이사장은 “일제가 만들어 놓은 식민사학을 강단에서 계속 가르치고 환단고기의 역사관을 모두 부정하고 한국의 강단사학계는 환단고기에 위서 프레임을 씌워 국민을 호도하고, 올바른 역사를 찾고자 하는 재야사학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유사 역사학이라고 비하하고 있다. 단군을 부정하고 우리의 역사는 위만조선이 망하면서 설치된 한사군으로부터 시작하고 남쪽의 가야는 일본에서 설치한 임나일본부에서 통치하던 일본의 식민지라고 주장한다. 즉 우리의 역사가 중국과 일본의 식민지로부터 시작되었다고 가르친다”고 비판했다.

윤 이사장은 마지막으로 “우리 민족이 식민사관에서 벗어나 진정한 역사광복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 역사를 바르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진짜 역사책을 편찬해야 한다”면서 ‘대한사랑’의 사관이 담긴 역사 교과서를 편찬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리고 향후 목표로 환단고기 사전과 대학원대학교 설립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홍산사진 설명 : 내몽골 자치구 적봉시의 홍산


함께 자리한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김훈 회장은 “부디 대한사랑에서 역사찬탈 행위를 막고 식민사관을 바로 세우는 교육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저희 해외동포언론사에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대마도 탐방을 함께 했던 대한사랑과 해언사에서는 4700년 전, 배달국의 14대 자오지(치우)천황이 지배했던, 우리 고대사의 중요한 터전인 산동성(山東省)과 홍산문화 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인터뷰에 함께한 해언사 김훈 회장과 박금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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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보유 한국 토지 면적, 외국인 중 가장 넓어
4년 만에 20% 증가… 외국인 토지 총공시지가 33조 원 돌파

외국인이 보유한 한국의 토지 규모가 4년 만에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미국인의 보유 면적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 여의도의 50배가 넘는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국토교통부가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는 2020년 15만 7,489필지에서 2023년 18만 8,466필지로 19.6% 증가했다.

면적은 2억 5,334만㎡에서 2억 6,790만㎡로 확대됐다.
이는 여의도(약 290만㎡) 면적의 9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토지의 총공시지가는 같은 기간 31조 4천억 원에서 33조 4천억 원으로 상승했다.

미국, 면적 기준 ‘1위’… 중국은 필지 수 ‘1위’

국적별로 보면 **미국인의 토지 보유 면적이 1억 4,331만㎡(전체의 53.4%)**로 가장 컸다.
미국인은 총 6만 2,733필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면적만 놓고 보면 중국(2,121만㎡)의 7배에 달한다.

반면, **중국인은 7만 7,714필지(41.2%)**를 보유해 필지 수 기준으로는 가장 많았다.
일본과 기타 국적이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 보유 토지, 아파트·상업용지 중심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를 용도별로 보면 아파트가 5만 1,738필지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업용지(1만 3,059필지), 단독주택(1만 2,482필지), 레저용지(6,784필지), 공장용지(4,719필지)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구조는 외국인 토지 보유가 단순한 ‘투기 목적’이 아니라 도시 중심 주거지, 산업단지, 상업시설 등 장기 거점형 투자 패턴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인의 토지 확대 배경 — 산업·환율·법적 안정성

전문가들은 미국인의 한국 토지 확대를 산업 투자 확대, 법적 안정성, 환율 요인으로 분석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한국은 외국인도 명확하게 소유권을 인정받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아시아 국가”라며 “법적 리스크가 낮고, 달러 강세로 자산 분산 효과가 크기 때문에 미국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특히 반도체, 물류, 바이오 등 첨단산업단지 인근에서 미국 기업의 부지 확보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서울·부산·제주 등 거주형 부동산 투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이상 거래 500건 이상 적발

국토부는 외국인 토지 취득과 관련한 이상 거래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2022년 조사에서 567건의 위법 의심 사례가 적발됐으며, 이 중 **중국인이 314건(55%)**으로 가장 많았다.
2023년에도 528건 중 211건이 중국인 관련이었다.

김희정 의원은 “국토가 외국 투기자본의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외국인 토지 취득 허가구역을 확대하고, 원칙적으로 토지 허가제를 도입해 투기를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 토지, ‘국경 없는 자본’의 새로운 투자처

미국인의 한국 토지 보유 확대는 단순한 부동산 현상이 아니라 한국 시장의 신뢰도와 경제 안정성을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도 있다.
한편으로는 “외국 자본 유입이 토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외국인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투기성 거래는 즉시 조사 및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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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식] 미국 아르헨티나 외환시장에 개입


미국 재무부는 트럼프가 밀레이에게 약속한 구제금융의 첫 단계로 아르헨티나 외환시장에서 달러로 페소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개입한다고 발표했다.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도 아르헨티나 중앙은행과 200억 달러 규모의 스왑을 확인하면서, 아르헨티나의 외환보유액 강화와 시장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페소 매입은 Santander 은행을 통해 이뤄진다.
베센트는 아르헨티나가 심각한 유동성 부족에 직면해 있어, 미국만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은 시장 안정을 위해 예외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며, 까뿌또 장관의 환율 밴드 제도와 재정 정책 유지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0월 14일 백악관에서 밀레이 대통령을 만날 때 공식적으로 발표할 지원 패키지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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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MC 위원 10명, 올해 총 3회 금리 인하 예상” FOMC 의사록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고위 관계자들 중 약 절반이 지난 회의에서 올해 모두 세 차례 금리 인하가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9월 인하에 이어 추가로 두 번 더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견해가 과반이라는 뜻이다.

2, ‘한국인 구금’ 美조지아 경제장관 “韓기업투자 덕에 더 나은 삶”
지난달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대규모 한국인 구금 사태가 발생했던 미국 조지아주의 경제 담당 장관이 한국 정부 주최 현지 행사에 참석해 “한국 기업 투자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3,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지명자 인준 통과‥한반도 등 외교 담당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대한반도 외교의 실무 책임자 역할을 할 마이클 디솜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지명자가 연방 상원의 인준 절차를 통과했다.

4, 美 엔비디아, 머스크 AI 기업 xAI에 2조8천억원 투자
인공지능(AI) 칩 대장 기업 엔비디아가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에 20억 달러(2조8천억원)를 투자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5, “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시 보복할지도”…노르웨이, 후폭풍 대비
10일 노벨평화상 수상자 발표를 앞두고 노르웨이가 ‘후폭풍’에 대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하도록 종용하며 압박해 온 만큼 경제적·외교적 불이익이나 긴장 고조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6, “달러 못 믿겠다”…월가 ‘에브리씽 랠리’ 지속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는, 이른바 ‘에브리씽 랠리’가 펼쳐지고 있다. 더 이상 “달러를 못 믿겠다”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이번 주 금과 비트코인이 동시에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7, “美, 가자 합의 지원·감시 위해 미군 200명 파병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가자 전쟁 종식을 위한 1단계 합의 이행을 지원하고 감시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200명의 군인을 파병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9일 보도했다.

8, 여야 대치 속 셧다운 장기화…트럼프 “민주당 예산만 자를 것”
지난 1일 시작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이제 열흘째로 접어들고 있다.

급여를 못 받게 된 관제사들이 휴가를 내며 항공기 지연 사태가 속출했지만 임시 예산안 표결은 또다시 부결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사업 예산만 줄이겠다며 강경 기조를 이어갔다.

9, 美재무 “아르헨과 200억 달러 통화 스와프… 페소화도 직접 구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9일 외환 위기를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 정부에 200억 달러(약 28조5000억원) 규모의 통화 스와프 계약을 제공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10, “탈모약에 천연 감미료 ‘이것’ 섞었더니”…효과 2배에 연구진 ‘깜짝’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기존 치료제와 함께 사용했을 때 모발 재생률이 2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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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마스 “중재국으로부터 영구 종전 보장받아···무장해제는 안 돼”

이스라엘과 휴전 합의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미국, 카타르, 이집트, 튀르키예 등 가자지구 휴전 중재국으로부터 전쟁의 영구적인 종식을 보장받았다고 주장했다.

2, 중국서 자신감 얻은 김정은, 안방에서 광폭 외교 행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사회주의권 국가들의 고위인사를 안방인 평양으로 초청해 활발한 외교 행보를 보였다. 지난달 3일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신감이 붙은 그가 외교적 고립에서 본격적으로 탈피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3, “다카이치, 외교자산에 대한 인식 있어…대외정책 쉽게 안 바꿀 것”
일본에서 강경 보수 성향의 ‘다카이치 정권’ 개막이 예고되면서 한·일 관계 향방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태평양 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해온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 자민당 새 총재가 총리직에 오를 경우 보수 지지층을 고려해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고려할 수도 있다. 그러나 트럼프 관세, 미·중 대립 고조, 북핵 문제 등 국제 정세를 감안하면 한·일 양국 모두 운신의 폭이 넓지 않다. 한·일 관계 전문가들은 “한·일 양국이 안정적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조언했다.

4, “이 집에는 귀신 없네요”…자살·고독사 급증 日에 ‘흉가 전문’ 중개업체 등장
“이 집에는 귀신 없습니다.” 고독사와 자살이 늘고 있는 일본에서 ‘흉가’를 전문으로 중개하는 부동산 업체가 등장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일본 동양경제 보도를 인용해 일본의 부동산 중개업체 ‘카치모드(Kachimode)’를 소개했다.

5, 예상가의 4배, 10분만에 낙찰…경매 나온 아인슈타인 최애 소장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15세 시절 연주한 바이올린이 경매에서 약 16억원에 낙찰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영국 도미니크 윈터 경매사에서 아인슈타인이 사용했던 첫 번째 바이올린이 86만 파운드(약 16억3715만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경매 전 예상가였던 20만~30만 파운드(약 3억7000만원~5억6000만원)의 4배를 넘긴 낙찰가다.

6, 이시바, 전후 80주년 ‘개인 견해’ 오늘 발표…”왜 전쟁 못막았나”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0일 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맞아 당시 상황에 대한 ‘개인 견해’를 발표한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이시바 총리의 개인 견해는 “왜 전쟁을 막지 못했는가”라는 문제의식을 기초로 문민통제가 약했던 당시의 실태를 지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 中 희토류 수출 제한, USAR 15% 폭등하는 등 관련주 일제↑
중국이 희토류와 전기차 엔진의 핵심 소재인 리튬의 수출을 제한하자 미국증시에서 희토류 관련주와 리튬 관련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8, 삼성전자 상반기 특허 9599건 ‘역대 최다’… 폴드7·플립7, 美·유럽 소비자평가서 1위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한국과 미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건에 육박하는 특허를 등록했다. 이처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과 플립7이 미국과 유럽 주요 소비자 연맹지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호평을 받는 등 연구개발(R&D) 투자의 결실이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 “후루루 짭짭” 좀 할 줄 아는 이 나라…한국인보다 라면을 더 먹어?
한국인이 지난해 1인당 79개의 라면을 소비해 베트남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WINA)에 따르면 1위는 1인당 81개를 먹은 베트남이다.

10, 푸틴 생일 축하한 모디 저격?…영국 총리 “난 그렇게 안 해”
영국과 인도의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대하는 양국의 견해차가 드러났다. 영국은 미국 편에 서서 대(對)러시아 제재 확대를 강력히 지지하는 반면 인도는 러시아와의 경제적 거래를 지속하며 미국의 압박에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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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탄 미시룩’ 공개 지적한 이준석, 허위사실 유포자 법적대응

경기 화성시 신도시 동탄에 거주하는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동탄 미시룩’ 밈을 공개적으로 지적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동탄은 이 대표의 지역구다.

2, 이스라엘측 “나포 선박 탑승 한국인 최대한 신속 석방 협조”
이스라엘 측인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선박이 가자지구에 접근하다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의 안전과 조속한 석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 연휴 직후 본회의 샅바싸움…국힘 ‘민생’ 지렛대로 與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 기간 중 민생법안 처리’를 제안하며 본회의 개최를 둘러싼 여야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협의 없이 여당이 본회의를 열고 일방적으로 법안 처리에 나설 경우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대응하겠다며 맞불을 놓은 상태다.

4, 김미나 창원시의원, 또 막말 논란…”김현지와 자식 나눈 사이?”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대통령부속실장 사이를 둘러싼 음모론성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5, ‘이재명의 추석’ 가린 ‘이진숙의 수갑’…때릴수록 커지는 이진숙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총탄을 피해 달리던 기자가 이제 여의도 전장 위에 섰다. 윤석열 정부에선 친윤(親윤석열)계 핵심이었고 그 원죄로 이재명 정부 들어 가시밭길을 걸을 것으로 예고됐던 인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방통위)원장 얘기다. ‘극우 논란’에 휘말리며 여권뿐 아니라 야권에서도 조연에 그쳤던 이 전 위원장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재명 정부 들어 그의 정치적 체급은 커지는 모습이다.

6, 北, 이성에 “오빠” 호칭 불렀다간 사형…“비굴하고 역겨워”
캄보디아로 단체 관광을 간 60대 여성이 현지 공항에서 체포 구금됐다. 이름이 같은 다른 수배범 대신 붙잡힌 건데, 검찰의 실수 때문이었다.

7, 조희대 겨냥하는 與…13·15일 연이어 대법원 국감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불가역적 검찰개혁의 주춧돌을 놓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엔 사법개혁 추진을 앞두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다음 주 두 차례에 걸쳐 대법원 국정감사를 진행하는데,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개입 의혹 등을 정조준해 사법개혁의 명분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8, “KDDX 중단하고 정조대왕급 추가 건조하자”…韓美 조선 협력도 ‘윈윈’
“차라리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중단하고 정조대왕급 이지스구축함을 추가 건조하는 것이 전력화시기를 더 앞당기고 해군력 증강에 훨씬 도움이 될 겁니다.” 정부 관계자가 최근 정치권 개입으로 사업자 선정 결정이 더 꼬여버린 KDDX 사업에 대한 답답함을 이렇게 토로했다.

9, 외국인 범죄자 중 절반이 ‘중국국적’…”출입국 시스템 정비 필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외국인 범죄자 수’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외국인 범죄자 3만 2470명 중 중국인은 1만 5815명으로 약 48.70%에 달했다. 이후 중국인 범죄자는 △2022년 1만6436명(47.67%) △2023년 1만 5403명(47.05%) △2024년 1만 6099명(45.61%) △2025년(6월까지) 7414명(44.61%)으로 나타났다.

10, 산업용 로봇은 ‘스파이’ 될 수도
54만2000대. 2024년 전 세계 공장에 새롭게 투입된 산업용 로봇 숫자다. 이 중 중국산은 몇 %나 될까.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국제로봇연맹(IFR)의 미공개 보고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중국산 점유율은 2023년 25%에서 지난해 33%로 껑충 뛰었다. 산업용 로봇 강국 일본(29%)을 처음 제쳤다. 문제는 이들 중국산 산업용 로봇에 미국 정부가 블랙리스트에 올린 중국 카메라 업체 하이크비전(HIK), 다후아 등의 제품이 대거 들어갔다는 점이다. 로봇 전문가들은 중국산 산업용 로봇이 제조사 의도와 무관하게 특정 집단의 해킹을 통해 ‘산업 스파이’로 변신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남미동아뉴스 10. 9. 목요일


함께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길 초대합니다!
간식과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주요 일정-

–10/27(월) 19:00
 40주년 기념식 (감사패·감사장 증정)

–10/28(화), 29(수), 30(목), 오후 6:30
 특별강연 : 이성수 목사, 정천광 교수

–10/31(금)
체육대회 (축구, 배구, 농구, 마라톤, 달리기, 배드민턴 등)

–11/1(토)
종교개혁 508주년 기념대회
(성경 암송, 쓰기, 퀴즈, 찬양대회)

–장소 : 공항 근처 남미 축구회관 옆
–문의: SSP (0993) 605000 / (0971) 320791

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

이사장 박중민

학 장 정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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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9일 (한글날) 공관 휴무 안내

주파라과이대사관은 2025.10.09.(목) 대한민국 ‘한글날’로 인하여 대사관 및 영사과도 휴무이오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영사콜센터(24시간)/근무시간 외 긴급상담: +82-2-3210-0404(유료)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 사용시 무료

스마트폰에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 설치

재외동포청 365 민원콜센터(24시간, 근무시간 외): +82-2-6747-0404(유료)

※ 근무시간 외 긴급전화는 각종 범죄피해,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에만 이용해 주시고 단순 여권분실 및 문의사항 등 비긴급사항은 일과시간 중 대표전화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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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거주 29세 남성 체포
검찰 “우버 근무 후 방화” 5~20년 징역형 범죄
“종신형 또는 사형 구형도 가능”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Pacific Palisades) 지역에서 지난 1월 발생해 12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형 산불 사건의 방화 용의자가 8일(현지시간) 체포됐다.

빌 에세일리 LA 연방지검 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용의자 조너선 린더크네흐트(Jonathan Rinderknecht, 29세)가 자택 근처에서 방화로 인한 재산 손괴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에세일리 검사는 용의자가 우버 운전기사 근무를 마친 후 불을 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용의자가 휴대전화로 촬영한 화재 영상과 911 신고 전화가 화재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 중 하나라고 부연했다.

용의자는 미국 주류·담배·화기·폭발물관리국(ATF), LA 소방국, LA 경찰 등의 광범위한 조사 끝에 화재와 관련해 세 건의 혐의로 형사 고발됐다.

방화 조사관들은 1월 초 밤 퍼시픽 팰리세이즈가 내려다보이는 주립공원 언덕에 있는 하이킹 코스 근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로이터는 해당 방화는 5~2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으며, 부상이나 사망이 발생할 경우 형량은 더욱 엄격해져 종신형 또는 사형을 구형할 수 있다고 짚었다.

지난 1월 7일 발생한 팰리세이즈 산불로 2만3000에이커(9308ha) 면적이 불에 타고 6800여 채의 주택과 건물이 화재 피해를 입었다. 이는 당시 LA의 6개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중 처음 발생한 산불이자 가장 큰 규모였다.

당시 LA 일대 산불로 총 31명이 사망하고 약 3만7000에이커가 불에 탔다. 또 약 25만 명의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 또는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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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메탄올 중독 의심 사례 192건 발생…14건 확정, 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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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메탄올 중독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10월 6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14건이 확정되었으며, 178건은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총 9명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 중 2건은 확정, 나머지 7건은 조사 중이다.

확정 사례는 메탄올 존재를 입증한 검사 결과와 오염된 음료 섭취가 확인된 상황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조사 중인 178건은 임상 증상이 있으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15건은 임상 분석 후 메탄올 중독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상파울루주 타르시시오 데 프레이타스(Tarcísio de Freitas) 주지사는 PCC(브라질 최대 범죄 조직)와의 연관성은 부인하며, 음료를 늘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혼합했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메탄올 중독 문제는 오래된 구조적 문제로, 약 30년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재발 위험성을 강조했다.

현재 11개 업소가 예방 차원에서 영업 정지 조치를 받았으며, 여기에는 바, 와인가게, 유통업체가 포함된다. 6개 유통업체와 2개 바의 주 등록이 일시 정지됐다.

이번 메탄올 중독으로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46세 남성 마르코스 안토니오 조르주 주니어는 지난 9월 28일 상파울루 동부 지역의 바에서 보드카를 섭취한 후 다음 날부터 심각한 증상을 보였다. 구토, 복통, 시야 흐림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결국 10월 2일 중환자 상태에서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메탄올 중독, 급성 신부전, 분포성 쇼크, 뇌사”로 기록됐다.

앞서 첫 번째 사망자는 상파울루 거주 기업인 리카르도 로페스 미라(Ricardo Lopes Mira, 54세)로, 9월 12일 음주 후 증상을 보여 4일 뒤 사망했다.

상파울루주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메탄올 중독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책을 마련하고,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음료 안전 관리 강화를 추진 중이다.

한편, 브라질 보건부는 메탄올 중독 치료에 사용되는 에탄올 의약품(해독제)을 필요로 하는 주(州)로 긴급 배포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메탄올 중독 사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 주정부가 추가 재고 요청을 공식적으로 제출한 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배포는 연방 대학병원과 브라질 병원서비스공사(Ebserh)가 협력하여 통합보건시스템(SUS) 재고로 제공한 총 4,300앰플 중 일부에 해당한다. 보건부는 이를 통해 메탄올 중독 환자 치료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사고 확산 방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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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노인의 날 및 추석기념 노래자랑 성황리 개최…남숙현어르신 노래자랑에서 영예의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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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대한노인회 브리질지회(회장 조복자. 이하 노인회)가 주최한 제47회 노인의 날 및 추석기념 노래자랑이 10월 2일(목) 오후 2시,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케이스퀘어 쇼핑몰 2층 루프탑 행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약 250여 명의 교민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문화와 한인 사회의 화합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는 조복자 노인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등으로 진행된 1부 기념식으로 막을 열었다. 채진원 총영사는 축사에서 “노인회 창립 47주년을 축하하며, 오늘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신 동포 기업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대근 한브장학회장은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사는 삶을 떠올리며, 모든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사물놀이 특별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본격적인 노래자랑이 시작됐다. 사회는 빅토리아주에 거주하는 박병덕(62,참전용사)씨가 맡아 재치 있는 입담과 뛰어난 노래 솜씨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총 12명의 본선참가자들은 각자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번 김재용(82세, ‘마지막 잎새’)부터 12번 최광남(‘떠나는 님아’)까지 다양한 곡과 스타일로 경쟁이 치열했다.

특히, 중간중간 루스라인댄스 매화반의 ‘빙고’, 노인회 노래교실(‘아빠의 청춘’)의 특별 공연, 좋은샘소리 앙상블의 ‘부초같은 인생’, 이화영무용단의 입춤, 성주풀이, 화선무 등 다채로운 무대가 더해져 관객들의 흥을 한껏 돋웠다.

박대근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참가자 모두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 채점이 어려웠지만, 다행히 심사위원 전원의 의견이 일치했다”며 “다음 행사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연 결과, 남숙현 어르신이 ‘흑산도 아가씨’로 1위(상금 1,500헤알)를 차지하며 영예를 안았다. 2위는 박금숙(‘사랑이 비를 맞아요’, 상금 1,200헤알), 3위는 오창근(‘18세 순이’, 상금 700헤알) 어르신들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한 이풍일 어르신이 아차상, 장정자 어르신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대한노인회는 추석을 맞아 이번 행사에 참석자 전원에게 푸짐한 선물세트를 나누며 추석 명절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교민은 “매년 열리는 노인의 날 행사지만, 이렇게 다양한 공연과 경연을 함께 즐기며 서로를 축하할 수 있어 정말 뜻깊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47회 노인의 날 및 추석기념 노래자랑은 한국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며 한인 사회의 유대를 강화하는 대표적 문화행사로서, 앞으로도 교민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인회, 효성, Seiki, 한타발, 오뚜기, 서예협회, 재향군인회 등 여러 단체가 후원에 나섰으며, 정철주, 고우석, 제갈영철, 이윤기, 김교인, 황인하, Renato Lee 씨 등이 개인 후원자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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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식] 2025년 9월 보고서


국제시장
미국 연준은 금리를 25bp 인하하여 기준금리를 4~4.25%로 설정했다.
파월 연준 의장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노동시장 약세에 초점을 맞춰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인하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를 예상했고, 올해 말까지 두 번의 추가 인하로 금리를 3.6%까지 내리는 것을 예상한다.
파월은 2026년 단 한 번의 인하를 언급해 시장의 기대와 차이나는 발언으로 시장을 놀라게했다.

노동시장 데이터는 연준의 견해를 뒷받침했다.
미국의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채용은 22,000명 증가에 그쳐 75,000명 증가라는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또 6월 데이터는 14,000명 증가에서 13,000명 감소로 수정되어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고용을 기록했다.
따라서 실업률은 7월의 4.2%에서 소폭 상승한 4.3%가 되었다.
한편 연간 인플레이션은 2.6%에서 2.7%로 상승했고, 핵심 인플레이션은 2.9%를 유지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 이상으로 지속되는 이유는 서비스 부문의 하락이 기대보다 적었고, 최근 몇달동안 상승한 상품 가격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금리 인하 발표 후 4%였지만, 9월 말에 4.15%로 마감했다.
이는 8월 말보다 8bp 낮은 금리이다.
10년 만기 금리의 움직임은 재정적자, 부채 증가 가능성, 인플레이션 지속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다.
지난 7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미국 정부는 민주당과 공화당 간의 예산안에 대한 합의 실패로 인해 다시한번 수많은 정부기관이 문을 닫았다.
이러한 셧다운은 경제 데이터 발표 지연을 초래하여 단기적으로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 (마지막 셧다운은 35일 동안 지속)
금리 인하와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수요 속에서 금 가격은 한 달 내내 상승해 온스당 3,800 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화 가치 하락,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 논란,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금 가격은 계속 상승했으며, 은 가격도 온스당 47 달러로 역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인공지능 붐, 연준의 금리 인하, 기업 수익 증가에 대한 전망에 힘입어 미국의 주요 주식 지표는 9월에 상승으로 마감했다.
S&P 500은 3.5%, 나스닥은 5.4%, 다우존스는 1.9%, 러셀 2000은 3% 상승했다.
(참조 – S&P 500 : 500개 큰 기업들의 주가지수
나스닥 :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00개 주식의 가중 평균 지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테슬라 등 빅테크 기업 포함.
다우존스 : 대형주 30개의 주가지수.
러셀 : 미국 주식시장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기준으로 1,001위부터 3,000위까지 2,000개 기업의 주가지수)
이런 추세는 금리 인하 혜택을 받는 신흥시장으로 확산되어 3~7% 올랐다.
연간 누적 상승률은 S&P 500 13.7%, 나스닥 17.5%, 다우존스 9.1%, 선진국 (미국 제외) 22.6%, 신흥시장 25.7%이다.
주식시장 상승세 속에서 미국의 밸류에이션 (가치평가)은 계속 높이지고 있다.
S&P 500은 2010년 이후 평균 18배보다 훨씬 높은 주가수익비율 25배에 도달했다.
단기 전망은 변동 수익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해 보이지만, 높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해 지수 집중도를 낮추고, 밸류에이션이 더 낮은 시장과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이 권장된다.


국내시장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이후 시장은 외환 및 채권 시장에 대한 압력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GD30 채권은 한달동안 59 달러에서 55 달러로 하락했고, 최저 46.50 달러까지 하락했었다.
Merval 지수도 달러로 17.5% 하락했다.
페소화 금리 인하와 선거 전 헤지 수요 증가 속에서 포트폴리오 달러화 압력이 지속되었다.
9월 중순 환율은 밴드 상한선에 도달했고 중앙은행은 104 거래일 동안 매도하지 않았던 외환보유액 달러를 팔아야 했다.
정부는 시장 상황을 억제하고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두 가지 조치를 발표했다.
미국의 지원 패키지와 농산물에 대한 수출세 일시적 폐지이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200억 달러 통화 스왑과 2차 시장과 1차 입찰 모두에서 아르헨티나 국채를 매입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또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아르헨티나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의 특별인출권 (SDR) 보유액 일부를 사용할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표는 시장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세부사항과 자금 제공 방법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정부는 외화 유입을 위해 곡물 수출에 대한 원천징수세를 일시적 폐지로 불과 3일 만에 70억 달러 할당량을 달성했다.
수출업체 판매 장려로 유입된 달러가 금융 시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규제도 시행됐다.
이는 환율 격차 복귀를 가져왔고, 12.8%까지 도달했다.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재무청은 18억 달러만 매입했고, 이 액수는 시장의 우려를 일으켰다.
실물 경제에서 INDEC (국립통계청)의 데이터에 따르면 경제활동은 7월은 월간 0.1% 하락했다.
이것은 슈퍼마켓 판매와 세수 같은 지표에서 나타난 둔화와 일치한다.
일부 분석가들은 8월에 약간의 회복을 예상한다.
실물 부문의 약세는 주로 임금의 느린 회복과 신용 둔화에 기인한다.
평균 임금은 2025년 7월 1,510,681 페소였으며, 이는 2023년 11월보다 5.4% 높지만, 2022년 7월보다는 4.2%가 낮다.
동시에 고용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용 부문은 경제활동 동력 중 하나였던 민간 부문에 대한 대출은 둔화되었다.
연간 변동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상업 및 소비자 신용은 4월부터, 담보 대출은 5월부터 둔화되고 있다.
경제활동 정체와 변동성 증가 속에서 정부의 신뢰지수는 지난달 8.2% 하락했다.
이는 국내 문제에 대해 10.2%가 떨어진 것으로, 선거를 앞두고 집권 세력에 긴장을 가져왔다.
자산 가치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회사 채권이나 BOPREAL 같은 방어적 포지션이 권고된다.
국내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정치적 불확실성과 환율 미래 문제이며, 이는 10월 말에 해소될 것이다.
보다 명확한 정치적 상황과 보다 경쟁력 있는 실질 환율, 미국의 재정 지원은 자산 회복의 길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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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스크, xAI 재무책임자에 모건스탠리 출신 금융인 임명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 개발 및 소셜 미디어 기업 ‘xAI’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모건스탠리 출신 금융인 앤서니 암스트롱을 임명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 보도했다.

2, 백악관 “셧다운에도 관세로 취약 여성·아동 영양 사업 지원”
미국 백악관이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로 중단 위기에 처한 취약 여성 및 영·유아 영양 지원 사업을 관세 수익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3, “급진 좌파 척결” 외친 트럼프, 정치 보복 줄줄이 이어진다
올해 1월 백악관에 복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임 행정부 때 임명됐거나 자신에게 적대적이었던 인사들과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특정 인사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면 담당 기관이 해고 조치하거나 법적 타툼을 벌이는 방식이다. 이를 두고 청년 보수 유명 인사인 찰리 커크 사망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급진 좌파 척결을 외치면서 정치 보복 강도를 높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4, 시카고 외곽에 주 방위군 도착…트럼프 ‘반란법’ 만지작
로스앤젤레스와 워싱턴 DC 등에 이어 미국 제3의 도시, 시카고에도 군대 투입이 임박했다. 연방 법원의 잇따른 제동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파견한 첫 번째 주 방위군 병력이 시카고 외곽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 발 더 나가 연방군을 국내 치안 유지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반란법’을 거론했다

5,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트럼프판 R&D 예산 삭감은 재앙”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한 존 클라크 UC 버클리 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구지원금 삭감 정책을 “재앙”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6, 오라클 마진 우려에 기술주 타격…뉴욕증시 동반 하락 마감
최근 인공지능(AI) 업계에서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약이 잇달아 발표되며 달아올랐던 열기를 식히는 조정이 이뤄지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7, 美, 중국 서해 움직임 ‘위협’ 규정하며 한국의 中견제역할 기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전략경쟁국인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한국 등 인도ㆍ태평양 동맹국의 역할과, 동맹국들의 자체 국방지출 증강에 대한 요구를 점점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8, “5000만원대 테슬라 출시 된다”…관세 25% 한국차 ‘초비상’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기존보다 저렴한 ‘모델Y’의 새 버전을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테슬라는 이날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베스트셀링 전기차 모델Y의 저가형 버전을 선보였다. 이는 최근 판매 부진을 만회하고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다.

9,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 美 희토류 심해채굴 야욕에 긴장하는 中
국내외를 막론하고 희토류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미국의 ‘희토류 패권’ 야욕이 국제 수역에까지 미쳤다. 최근 다자외교와 국제사회 기준 준수 등을 강조하며 교묘하게 미국과 선을 그어온 중국은 적잖이 당황하는 모양새다.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에서 벗어나려는 미국과, 지배적인 희토류 공급국의 위치에서 밀려날까 고심하는 중국의 복잡한 속내가 함께 읽힌다.

10, 1m 넘는 수염 美남성, 기네스북 올라…”말리는 데만 2~3일”
10년 넘게 수염을 기른 미국 남성이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수염을 가진 사람으로 기록됐다. 기네스 세계 기록 측은 지난 1일 미국 알리바마주 버밍햄에 거주하는 루돌프 마르티노가 남성 부문 살아있는 사람 중 가장 긴 자연 수염 락을 가진 사람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수염 락이란 굵게 땋거나 꼬아서 고정한 형태의 수염을 말한다. 그의 수염은 길이가 1.07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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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덴마크 총리 “우리는 괴물을 풀어놓았다”…15세 미만 SNS금지 추진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휴대전화와 SNS가 아이들의 유년기를 앗아간다”며 15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 금지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2, ‘ 네팔 메라피크서 한국인 40대 등산객 1명 사망…시신 수습
에베레스트산에서 거센 눈보라로 등산객 수백 명이 고립된 가운데 인근 네팔 봉우리에서 한국인 등산객 1명이 사망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툴시 구룽 네팔전국산악안내인협회(NNMGA) 회장에 따르면 이날 에베레스트산에서 남쪽으로 약 31㎞ 떨어진 네팔 동부 메라피크봉(6476m) 일대에서 구조 헬기가 46세 한국인 등산객의 시신을 수습했다.

3, EU도 철강관세 50%로 인상…한국 철강 직격탄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도 외국산 철강 관세를 지금보다 2배 높은 50%로 인상하겠다고 예고했다. EU를 철강 최대 수출시장으로 둔 한국으로선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4, 中 관광객 ‘인산인해’…세계 관광지 ‘몸살’
중국의 국경절·중추절 황금연휴(10월 1∼8일)를 맞아 긴 휴가를 얻은 중국인들이 전 세계로 쏟아져 나가면서 각국 관광지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인구 대국에서 쏟아진 이른바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이 주요 명소뿐 아니라 유럽의 소도시와 섬마을까지 점령하자 현지에서는 교통 정체 등 예상 밖의 혼잡이 잇따랐다.

5, “야스쿠니 참배할 거야!” 단호했던 다카이치, 돌연 “일단 보류” 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가 오는 17~19일 야스쿠니 신사에서 열리는 추계 예대제 기간 중 참배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재는 제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정기적으로 참배해온 강경 우익 성향의 정치인이다.

6, 의기소침한 마크롱, 佛 학자 노벨상에 “국가적 자부심” 탄성
여소야대 국면에서 극심한 정치적 위기를 겪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모처럼 활짝 웃었다. 스웨덴 한림원이 7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 3명 가운데 프랑스 학자가 있기 때문이다. 마크롱은 “국가적 자부심”이란 표현까지 써가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7, 세계는 지금 대포 사거리 늘리기 경쟁 중
현재로선 램제트 추진탄과 활공포탄이 155㎜라는 제한된 규격에서 가장 긴 포탄 사거리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하지만 물밑에선 아예 새로운 문법의 포탄 발사 방식도 연구되고 있다. 포탄을 화약이 아닌 전자기력으로 날려 보내는 레일건(rail gun)이 그것이다. 레일건은 나란히 배치된 두 전도성 레일에 강한 전압을 걸어 자기장을 만든 뒤 전자기력으로 화살 모양의 금속 포탄을 쏘는 무기다..

8, 방탄유리 뚫고 3분 만에…박물관 ‘황금 투구’ 털려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찍으면서 유럽 박물관에 있는 황금 유물을 노리는 절도범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새벽 영국 웨일스의 세인트 페이건스 국립 역사박물관에 2인조 도둑이 침입해 청동기 시대 황금 장신구를 훔쳐 달아났다. 이에 앞서 지난달 16일 프랑스 파리 국립자연사박물관에 도둑이 들어 60만 유로(약 10억 원) 상당의 희귀 금 원석 표본들을 훔쳐 갔다.

9, “손톱길이 다 합치니 기린 키 넘었다”…베트남서 손톱 길이 6m로 기네스북 등재

6m에 가깝게 손톱을 기른 베트남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가진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1일 외신 등에 따르면 기네스북은 크레이그 글렌데이 편집장과 전문가들이 지난 2월 중순 베트남 닌빈성에 거주하는 류꽁후옌(67)의 집을 직접 방문해 그의 손톱 길이를 줄자로 측정한 뒤 그를 기네스북에 등재했다.

10, 대만 최대 조폭 죽련방 비밀…그 뒤엔 中 공산당 있었다, 무슨 일
중국 공산당이 범죄조직을 활용해 대만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대만 최대 폭력 조직 죽련방(竹聯幇)이 주축이 돼 만든 정당에 자금을 지원하며 통일 전선 전략의 핵심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중국 공산당의 전략이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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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는 개천절과 한글날, 그리고 샌드위치 휴일까지 이어지며 최장 10일의 ‘황금연휴’가 이어지고 있다.

많은 이들이 연휴 이후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이른바 ‘명절증후군’을 호소한다.

특히 가족간의 불화는 이 명절중후군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혼인·이혼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2014~2023년) 월별 이혼 건수는 추석 직후인 11월(9.1%)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부부 간 누적된 불만이 ‘명절’을 계기로 폭발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 황금연휴 기간에도 추석 당일과 연휴 기간 대한민국 곳곳에서는 사건, 사고가 이어졌다.

= 추석 다음 날, 부산↔서울 8시간 10분

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8시간 10분 △울산 7시간 50분 △대구 7시간 10분 △목포 6시간 30분 △광주 6시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30분 등이다. 이날 오전 8시와 비교하면 부산·울산·대구·목포·광주 등은 소요 시간이 1시간 이상 늘어났다.

= 고속도로 쓰레기 2배 늘어…하루 평균 53톤

최근 5년간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총 4만 8819톤에 달하는 가운데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쓰레기 발생량이 평소보다 두 배까지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아버지

추석 전날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7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자택에서 30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A 씨는 치매를 앓는 아내의 간병 문제를 놓고 아들과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 “다이너마이트 터진 줄” 충북 옥천서 규모 3.1 지진

8일 오전 11시 경, 충북 옥천에서 발생한 진도 3.1 규모의 지진으로 추석 연휴를 맞아 휴식을 취하던 인근 주민들이 한동안 불안에 떨었다.

이날 친인척들과 식사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던 조천리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지진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조천리 이장 안철현씨는 “다이너마이트 터지는 소리와 함께 땅이 흔들렸다”며 “주변 지역에도 여파가 있었는지 영동에 사시는 누님도 지진 소리에 놀라 전화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 추석 연휴 제주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16분경 서귀포시 한 펜션에서 30대 관광객이 술을 마신 채 풀장에서 다이빙하다 풀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다.

같은 날 밤 8시 29분경 제주시 한경면의 펜션에서 60대 관광객이 펜션 신발장에 신발을 넣는 중 신발장에서 나타난 뱀에게 물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당일 저녁 6시 17분경 제주시 구좌읍 한 오름에서 70대 관광객과 60대 관광객 등 2명이 오름 위에서 일몰을 보려고 나섰다가 길을 잃어 119의 도움을 받고 귀가했다.

= 부산. 노래방 화재에 음주운전 사고까지

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시 2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건물 2층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화재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60대 남성은 노래연습장 업주로 추정된다.

추석 먹거리를 사서 오던 70대 남성이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도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 13분께 부산 북구 만덕동의 한 사거리 교차로에서 2차로로 달리던 2.5t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전기자전거를 타고 있던 7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 추석날, 부천 백화점에 폭파 예고 글…650명 대피 소동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6일 오후 3시 부천의 한 백화점을 부탄가스로 터뜨린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관계 당국은 추석을 맞아 휴무 중이던 해당 백화점에 오후 1시 18분쯤 경찰관과 소방 인력을 투입해 곳곳을 수색하는 한편 백화점 내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 중이던 650여명을 외부로 대피 조치했다.

= 경북 동해안 익사 등 사건사고 잇따라

8일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인근 바다에서 70대 여성A씨가 바다로 들어가는 것을 행락객이 목격하고 신고했다.

바다에 빠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 벌초 중 일가족 벌에 쏘여

7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1시 50분쯤 전남 신안군 압해면 압해초등학교 인근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일가족 5명이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 인천공항 3층서 추락…20대女 병원 이송

6일 인천공항경찰단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6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흡연장에서 20대 여성 A씨가 아래로 떨어졌다.

= “추석에 큰집을 왜 안 가”…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아내가 추석에 큰집에 가지 않겠다고 하자,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어젯밤 11시 30분쯤 서울시 노원구 자택에서 아내와 아들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1, 李대통령 “간·쓸개 다 내어주더라도 국민의 삶에 보탬 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때로 간과 쓸개를 다 내어주고 손가락질과 오해를 감수하더라도 국민의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국정에) 임하고 있다”고 했다.

2, 김정은, 라오스 시술릿 주석과 회담…”양국 전통 우의 더 발전시킬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행사 참석을 위해 방북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어제(7일) 회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8일) 보도했다.

3, 장동혁 ‘건국전쟁2’ 관람에 “우클릭만으론..” 당내서도 터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를 관람했다. 그 자리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여러 관점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도 했다.

4, 장군이 ‘한미훈련 기밀’ 책상에 놓고 퇴근…軍 기강 해이 민낯
한미 연합훈련 관련 군사기밀이 담긴 문서를 책상 위에 올려놓은 채 퇴근한 군 장성 등이 군 내부 감사에서 적발됐다. 8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 감사관실은 지난 4월 육·해·공군본부와 해병대사령부를 대상으로 올해 국방분야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5, 이준석 “이 대통령, 재정 철학 바꿔야…프랑스 오늘이 한국 미래 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7일 “프랑스의 위기는 대한민국에 보내는 경고장”이라며 “대통령이 먼저 재정에 대한 철학을 바꿔달라”고 밝혔다.

6, 김병주 “‘무뢰배’ 나경원, 경기도 아닌 정치판에서 뽑아내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추나대전’을 언급하며 경기도지사 불출마를 선언하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의원(남양주을)이 “경기도가 아닌 정치판에서 ‘정치 무뢰배’ 나경원을 뽑아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7, 장동혁 ‘건국전쟁2’ 관람… “역사 다양한 관점 존중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영화 ‘건국전쟁2’를 관람하며 “역사는 다양한 관점에서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8, 김민석 총리, ‘냉부해 논란’에 “대통령 1인 다역 필연”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요리 예능 출연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의 동시다발 1인 다역은 필연적”이라고 말했다.

9, ‘화짱조’가 뭐기에…이준석 “내 친가나 외가에 전혀 없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에게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루머’ 중 하나인 중국계 출신 또는 관련 설에 대해 강하게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화짱조’라는 표현을 쓰며 이것저것 콘텐츠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면서 “누가 처음 퍼뜨린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기대와 달리 나는 친가나 외가 모두 가계 내에 화교나 중국인, 조선족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10, 한동훈 권영세 김용태 때는 닫혀 있던 당 대표실… 장동혁은 ‘활짝?’
국민의힘 당 대표실이 위치한 국회 본청 243호.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이곳의 문은 ‘상시 오픈’ 상태다. 한동훈 전 대표와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용태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의 재임 시기엔 주로 당 대표실 문은 주로 닫혀 있었다. 송언석 원내대표의 비대위원장 겸임 체제 두 달 동안은 아예 비워진 채로 방치됐다. 굳게 닫힌 문은 그 자체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과 탄핵, 대선 패배까지 잇따르는 수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국민의힘의 암흑기를 상징하는 장면이었다. 그러나 장 대표 취임 이후 243호도 조금씩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남미동아뉴스 10. 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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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10.6(월)내무부 치안차관(Oscar Pereira), 정무차관(Oscar Campuzano)과 면담, 우리동포 밀집지역에 대한 치안강화 방안 및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참석을 위한 방한 일정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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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6일 방송

가수 조용필이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6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는 지난 9월 6일 개최된 조용필의 고척돔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이 공개됐다.

우리들의 영원한 ‘가왕’ 조용필이 28년 만에 KBS에서 단독 무대를 선보였다. 조용필은 국내 가수 최초 앨범 100만 장 돌파, 누적 음반 판매 1000만 장 돌파, 국내 대중 가수 최초 교과서 수록, 단일 가수 공연 사상 최단기간 최다 관객 동원 등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역사로 올해 데뷔 57주년을 맞았다.

이날 조용필은 ‘미지의 세계’, ‘못찾겠다 꾀꼬리’, ‘자존심’, ‘그대여’, ‘추억속의 재회’, ‘창밖의 여자’, ‘촛불’, ‘어제 오늘 그리고’,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허공’, ‘그 겨울의 찻집’, ‘Q’, ‘돌아와요 부산항에’, ‘잊혀진 사랑’, ‘그래도 돼’, ‘꿈’,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바람의 노래’, ‘태양의 눈’, ‘슬픈 베아트리체’, ‘아시아의 불꽃’, ‘나는 너 좋아’, ‘찰나’, ‘청춘시대’, ‘모나리자’, ‘킬리만자로의 표범’, ‘바운스'(Bounce), ‘여행을 떠나요’ 등을 열창하며 가왕의 저력을 과시했다. 조용필의 히트곡 퍼레이드에 관객들의 떼창이 더해져 감동을 안겼다.

더불어 조용필은 33년을 함께한 밴드 위대한 탄생과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소화, 다양한 퍼포먼스와 구성이 더해진 무대로 관객들을 더욱 열광하게 했다.

관객석에 김종서, 고소영, 조현아, 이승기 등 다양한 스타들이 포착된 가운데, 가수 이승철, 인순이, 신승훈, 아이유, 박진영, 다이나믹 듀오, god, 이적, 윤종신, 잔나비, 선우정아, 로이킴, 조현아, 이영지, 박정현, 윤하, 린, 데이식스, 국카스텐의 하현우, 영화감독 박찬욱, 작사가 김이나, 배우 지창욱 등, 많은 스타들이 조용필을 향한 헌사 영상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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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급자가 늘면서 자녀의 직장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잃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연금수령액이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반면, 건강보험료 부담이 예상보다 커졌다는 하소연이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연금 자체에 세금을 추가로 매기는 구조는 아니지만, 현행 건보료 부과 체계에서 공적연금 소득이 지역가입자 산정에 반영되는 만큼 체감 부담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금 외에 이자·배당·임대소득과 재산·자동차 점수가 더해지면 보험료는 더 올라갈 수 있다.

보험·연금 업계는 무엇보다 **피부양자 자격 유지 요건(연 소득 기준, 재산 수준 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 연금 설계사는 “연금 개시 ‘시점’과 소득 구조(공적·사적 비중), 재산·자동차 보유 현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막연히 ‘연금=건보료 폭탄’으로 받아들이기보다 모의 계산과 자료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금 수급을 앞둔 은퇴자들 사이에선 조기노령연금으로 받는 방안도 거론된다. 다만 조기수급은 연 6% 수준의 영구 감액이 적용되는 만큼, 단기 건보료를 줄이는 대신 종신 현금흐름이 크게 감소할 수 있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국민연금공단과 건강보험공단은 각각 홈페이지에서 연금 예상액과 건보료 모의계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도 변화 가능성도 있어 실제 적용 전 지사 상담을 통해 최종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체크포인트] 연금 개시 전 이것만은

-모의계산: 건보공단 ‘지역보험료 계산’으로 소득·재산·차량 반영 예상치 확인
-소득구성 점검: 공적연금 외 금융·임대 소득 포함 여부, 합산 기준선 넘는지 확인
-재산·자동차: 과세표준·차량 가액이 높으면 보험료 부담↑
-경감제도 문의: 분할납부, 저소득 경감, 재난적 의료비 등 활용 가능성
-조기수급 신중: 단기 부담 완화 vs 평생 연금액 감소, 가계 현금흐름으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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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10월 08일)



재무청 농업계의 환전 달러 60% 이상 매도
재무청은 도매환율을 1,430 페소 정도에 유지하기 위해 4일 동안 4억 달러를 매도했다.
농업계의 곡물 수출에 대한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로 늘어난 환전이 끝난 이후, 정부는 외환보유액의 직접적인 매도를 피하기 위해 시장에 대한 개입은 중앙은행이 아니라 재무청으로 하기로 했다.
농산물 수출로 들어온 달러가 4일 만에 거의 빠져나갔는데, 재무청은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로 확보한 22억 2800만 달러 중에서 13억 5천만 달러, 즉 60% 이상을 팔았다.
도매환율은 월요일, 지난주 금요일보다 5.05 페소가 오른 1,430 페소에 거래됐다.
MEP 환율은 1,499.11 페소, CCL 환율은 1,516.64 폐지로 마감했다.
환율 간의 격차는 MEP은 4.8%, CCL은 6.1%로 줄었다.
외환보유액은 약 7천만 달러가 감소한 426억 2800만 달러가 되었다.
이와관련 Infobae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와 달러 수요는 여전히 강력하다.
미국의 재정 지원 약속은 적어도 선거 과정에서 기대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메세지이다.


REM, 인플레이션 전망 높아지고 2025년 성장률은 하향
중앙은행의 시장기대지수 (REM) 조사에서, 지난 9월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에서 집권당의 패배로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시장의 기대는 악화됐다.
인플레이션은 9월 2.1%, 10월 2%로 예상했다.
2025년 인플레이션은 8월 예상보다 1.6% 높은 29.8%로 추정했다.
올해 GDP 성장률은 5%에서 3.9% 하락으로 내렸고, 3분기는 0.6%, 4분기는 0.5%로 각각 전망했다.
정부환율은 10월 말 1,440 페소, 11월 선거 이후 1,500 페소까지 평가절하를 예상한다.
연말은 1,536 폐지로 예상해, 올해 상승률은 24.1%로 보고있다.


까뿌또와 베센트 워싱턴에서 재정 지원 세부사항 논의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워싱턴에서 까뿌또와 경제팀과 함께 회의를 갖고,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아르헨티나에 대한 구제금융을 논의했다.
회담 뒤에 베센트는 X에, 까뿌또가 워싱턴에 있는 동안 미국 재무부는 아르헨티나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논의할 것, 이라고 썼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바우실리 중앙은행장, 다지 경제부 차관, 끼르노 재무청장과 함께 방문 중이다.
그들은 선거 후 첫 월요일인 10월 27일 이전에 미국의 지원에 대한 세부사항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이번 회담은 베센트 장관과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간의 회의에 따른 것으로, 이들은 아르헨티나 지원에 IMF 특별인출권 (SDR)을 사용하려고 한다.
베센트는 이 지원이 자금의 직접적인 대출이 아니라, 스왑 임을 분명히 하면서, 미국 투자자들에 대한 특혜라는 주장을 부인했다.


달러 채권과 ADR 상승
달러 채권은 월요일 2.2%까지 상승했고, ADR은 3%까지 올랐다.
시장은 여전히 워싱턴의 회담을 주시하고 있다.
Merval 지수는 페소로 0.1% 하락, 달러로 0.5% 상승했다.
이 지수는 올해에 페소로 28.8%, 달러로 44.3%나 떨어졌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1,080bp로 내렸다.


9월 브라질과 무역수지 5억 7800만 달러 적자
브라질 경제부 자료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9월 무역수지에서 5억 78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런 적자는 주로 자동차 부문의 실적 부진 때문이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12억 3600만 달러로 승용차 수출이 45% 적었던 영향 때문이다.
농업은 밀 수출량이 51.7% 증가했고, 유제품도 늘어나면서 큰 감소를 막았다.

수입은 승용차 (+43.5%)와 화물차 (+48.7%)를 중심으로 24.7% 증가한 18억 1400만 달러였다.
올해 현재까지 아르헨티나는 브라질과 무역에서 46억 9600만 달러 적자를 누적했다.
올해 아르헨티나 수출은 2024년에 비해 1.7% 감소한 반면, 수입은 45.8% 증가해 팬데믹을 제외하고 최근 15년 동안 가장 높은 수입 증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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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소식] 까뿌또와 베센트의 협상

 

까뿌또와 베센트의 협상
까뿌또 경제장관과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아르헨티나 외환보유액을 강화하고, 시장을 안정시킬 구제금융 협상을 시작했다.
지원 패키지에는 채권 매입, 신용 보증, 정부 부채 방안, 200억 달러의 스왑이 포함될 수 있지만 자금의 출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워싱턴의 정치적 상황을 고려할 때, 미국은 밀레이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재무부 자금보다는 IMF 특별인출권 (SDR)을 사용하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다.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베센트와 협력하여, 양국 협상의 기술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트럼프의 밀레이 지지가 핵심이며 두 사람은 전략적 동맹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그 대가로 끼르치네르주의를 고립시키고, 중국과의 경제적 관계를 줄이는 것을 요구한다.

마끄리 전 대통령은 밀레이 전략을 지원하고, 트럼프 및 공화당과 접촉을 늘려 중개하는 정치적 역활을 하고있다.
협상은 아직 진행 중이며, 2027년 선거까지 재정적 지원과 정치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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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재아 한인회장 최도선 메시지 2


오늘 26일(금요일) 두 번째 글 입니다.

지난주와 금주 아르헨티나는 정말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9월 7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 선거에서 여당의 큰 패배의 여파는 너무 나도 컸으며, 금융 시장, 환율 시장의 붕괴는 현 정부가 곧 붕괴 될 것과 같은 드라마틱한 상황을 연출하였으나, 금주 월요일 미국 정부의 극적인 금융 구제와, 아르헨티나 농산 품 수출 세의 인하로 수출액이 증가하면서 이번 주 현지 금융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환율도 9월 7일 선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상황입니다.


불과 1주일 전 이번 10월 26일 총선에서 현 정권이 다시 크게 패배할 것을 모두 예측하였으나, 불과 1주일만에 현재의 상황을 뒤집는 새로운 결과를 기대하는 여론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주, 이번 주 현지에서 생활하는 우리 모두는 마음을 조여가면서 앞으로 이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지 큰 걱정을 하면서 우리의 생활은 또한, 우리의 사업은 어떻게 지켜야 되는지 모든 분들이 걱정 하셨을 것 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삶은 이와 같이 불확실성의 미래에 대하여 늘 걱정하고, 걱정하는 삶이 지속되어지며, 이런 큰 변화를 미리 예측하였다면 단 순간에 큰 성공을 할 수 있고, 그렇지 못한다면 큰 손실을 야기하기 때문에 우리는 늘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저는 급락하는 금융 시장을 보면서 저의 사업을 어떻게 지켜야 되는지 큰 걱정 근심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주 목요일은 이미 수주 전 한인 제일 교회가 후후이 주에 설립한 제일 학교 학생들이 저희 공장을 방문하여 견학하기로 이미 약속된 날 이었습니다. 저는 아침 시간에 이런 학생들을 면담하는 것이 정말로 부담되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전혀 없었고, 당황스러운 시간이었으며 또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수 주 전부터 약속한 방문 약속 이었기에 취소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아침 10시부터 후후이 의 제일 학교 54명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맞이 하였습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 부터 한인 제일 교회가 후후이 주에 학교를 설립 하였고, 이 학교가 현재 후후이 에서 명문의 학교로 성장 하였다는 것을 말을 들어 알기는 하였으나 직접 방문한 경험도 없었을 뿐더러, 자세한 사항을 알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학교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이 학교 선생님들을 만나, 대화를 하면서 그동안 얼마나 한인 제일 교회가 이 학교에 투자를 하였고, 이 학교를 통하여 기독교를 선교하며, 현지 사회에 얼마나 큰 봉사를 통한 사회 사업을 진행 하시는 것에 대하여 알 수 있었으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선은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이 얼마나 학교에 대한 고마움, 감사함을 지니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또한 제일 학교에 다닌다는 것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오전 10시부터 저의 회사에 대한 소개 뿐 아니라 또한, 저의 인생에 대한 사고 등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 주고, 점심을 같이 한 뒤 오후 2시 이후 배웅하였습니다.


이 학생들이 떠난 뒤 저의 마음은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다급하고, 초조하고, 황 망했던 마음이 어린 학생들과 대화하면서 많이 안정이 되었고, 제일 교회에서 이런 큰 사회 활동을 통해 선행을 행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저에게 안정된 마음을 가져다 주었고, 쏟아지는 뉴스, 루머 속에서 실제로 중요한 것은 놓치면서, 얼마나 우왕좌왕 하면서 살고 있었는지 느끼고, 목요일, 금요일 다급하고 초조했던 마음이 아닌 차분함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지난주 목요일 제일 교회 학생들을 만나고, 점심을 같이먹고 어린 학생들 과 나눈 대화는 저에게 큰 축복 이었습니다. 그리고, 글로 나마, 제일 교회 신도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996년 후후이 에 투자를 하여 선교를 시작하고 학교를 설립한다는 결정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 입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계속 학교를 유지하고, 이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노력한다는 것이 절대 쉽지 않았을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사회 사업이 수 많은 학생들을 배출하고, 그 학생들의 삶을 바꾸었으며, 사회를 바꾸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선행은 언제 어디서 가지를 치고, 새싹이 돋아나며, 과일을 맺을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런 선행을 수십 년 간 진행하신 제일 교회 신도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인회장 최도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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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대통령, 트럼프에 브라질 수출품에 대한 40% 관세 철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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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는 지난 10월 6일(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미국 정부가 부과한 40%의 브라질산 수입품 관세 철폐를 요청했다. 


양국 정상은 30분간의 대화를 통해 경제 및 무역 관계를 논의하고, 향후 브라질과 미국에서 직접 만날 것을 합의했다. 룰라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오는 기후 정상 회담 참석을 재차 초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통화를 ‘경제와 무역에 집중한 좋은 대화’로 평가하며, 양국 간 추가 논의를 예고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7월 브라질산 제품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8월에는 40%의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이 G20 국가 중 미국과 무역 흑자를 기록하는 세 나라 중 하나임을 상기시키며, 이러한 조치가 부당함을 강조했다.


이번 통화는 지난 유엔 총회에서의 짧은 만남 이후 이루어진 첫 번째 본격적인 대화로, 양국 관계 회복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룰라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워싱턴을 방문해 대화를 이어갈 의향도 밝혔다.


브라질 정부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응하여 50억 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발표했으며, 이는 커피와 육류 등 주요 수출품에 대한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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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美국토장관 “시카고는 전쟁터”…주 방위군 투입으로 내전 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대도시를 향해 ‘치안 유지’를 이유로 주 방위군을 투입하는 강경 정책을 밀어붙이자 이에 맞서 지방정부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5일(현지 시각) 이민 단속 시위가 격화된 시카고를 ‘전쟁터’라고 표현하며 시 당국을 맹비난했고, 이에 민주당 소속인 브랜던 존슨 시카고 시장과 J 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연방정부가 전쟁터를 만들고 있다”고 맞받아치며 정면충돌했다.

2, 트럼프, 법원 제동 우회해 타주 방위군 투입…‘불법 동원’ 논란 확산
트럼프, 법원 제동 우회해 타주 방위군 투입…‘불법 동원’ 논란 확산

3, 노벨상 시즌 시작…트럼프 ‘평화상’ 받을 수 있나
오늘 생리의학상 발표…10일 노벨평화상 수상자 발표, 네타냐후, 앞서 노벨평화상 후보에 트럼프 추천, 트럼프 “다른 사람 노벨상 주는 건 미국에 모욕”

4, ‘백악관 “민주당의 셧다운 중단 조건 수용불가‥불체자 돕는 것”
미국 백악관이 민주당이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 사태, 셧다운 중단 조건으로 내건 요구를 “불법이민자를 돕기 위한 것”으로 거듭 규정하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5, 美 군장성 800명 소집 그후…“그냥 이메일 보내라”, “남녀기준은 원래 동일” 불만 폭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전쟁부 장관)이 이례적으로 세계 각지에서 복무 중인 미군 현역 장성 전원을 일시에 소집한 것을 두고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군 장성들이 급작스럽게 미 워싱턴으로 소집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색 짙은 연설과 ‘전통 군기준 복귀’를 주장하는 헤그세스의 발언을 들은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여성 군인들 역시 헤그세스 장관이 “전투 직군의 기준을 ‘남성 최고 수준’으로 되돌리겠다”는 발표에 “원래부터 기준은 하나였다”며 반발하고 있다.

6, 트럼프 “11월 1일부터 중·대형 트럭에 25% 관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대형 트럭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7, 美 셧다운에 핵심지표 ‘깜깜이’…연휴 이후 환율 요동치나
원·달러 환율이 연휴 전 마지막 장을 1407원대에 마감하면서 추석 이후에도 1400원대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미국 정부 셧다운 영향으로 실업률 등 핵심 경제지표 발표가 미뤄지면서 시장 불확실성은 높아지고 있다.

8, 백악관 “셧다운 관련 해고 아직 없지만…지속 시 해고 가능성” 경고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현재 부분적 연방정부 셧다운과 관련해 실제 해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셧다운이 장기화할 경우 해고가 현실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9, “트럼프 관세 영향, 美 소비자 물가에 반영되기 시작”
파이낸셜타임스(FT)는 5일 트럼프 관세의 영향이 미국 소비자 가격에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캔 스푸에서 자동차 부품에 이르기까지 상품 비용이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속도는 ‘완만’하다고 전했다.

10, “금 살까? 비트코인 살까?”…금값 온스당 3950달러 돌파, 비트코인 12만6000달러 돌파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계 주요 국가들의 부채 증가에 따른 재정적 우려가 커지면서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한 이른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debasement trade)가 확산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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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 ‘中이 우크라 위성정보 제공’ 의혹에 “자체 역량 충분”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중국에서 우크라이나 관련 위성 정보를 제공받는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2, ‘노벨상 수상’ 일 사카구치 “암도 머지않아 고칠 시대 올 것”
“어떤 분야든 자신의 흥미를 추구하면 새로운 것이 보일 겁니다.”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된 사카구치 시몬(74) 일본 오사카대 명예교수는 6일 오사카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벨상을 받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젊은 후학들에게 이런 조언을 전했다.

3, 러 외무장관 “베네수엘라 지지·연대…미군 강력 규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카리브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갈등 확대 가능성을 우려했다. 로이터·타스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5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이반 힐 베네수엘라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이같이 밝혔다.

4, 日 도쿄 “男 10명 중 4명 ‘양산’ 쓴다”…폭염에 인식 변화
일본 도쿄에서 ‘양산’을 쓰는 남성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도 설문 조사에서 남성 응답자 중 44%가 양산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5, 금값 치솟자… 황금 유물 탈탈 털리는 유럽 박물관들
금 가격이 올 들어 사상 최고가 기록을 수시로 갈아치우는 가운데 유럽 각지의 박물관이 황금 유물을 노린 절도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지 언론과 전문가들은 강도들이 유물을 녹여 현금화할 가능성을 우려한다

6, 에베레스트 인근 메라피크서 한국인 1명 숨져…시신 수습
네팔과 중국의 국경지대에 있는 에베레스트산에서 거센 눈보라로 등산객 수백 명이 고립된 가운데, 인근 봉우리에서 한국인 등산객 1명이 숨졌다고 현지 매체 투어리즘타임스 등이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7, ‘가자전쟁 2년’ 하루 앞두고 휴전협상…이번엔 진짜 종전 수순?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6일(현지시간) 이집트에서 인질석방 및 휴전 협상에 들어간다.

8, 에콰도르 반정부 시위 긴장 고조…정부, 비상사태 확대 선포
에콰도르의 강성 원주민 단체인 에콰도르토착인연맹(CONAIE)이 정부의 연료 보조금 폐지 정책에 반발해 조직한 시위 지속 의지를 다지면서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9, 日·대만 간다면 “마스크 챙기세요”…때 이른 ‘독감’ 유행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일본과 대만에 예정된 날짜보다 빠르게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시작되면서 여행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0, “엄마, 심장이 이상해”…’10대 절반’ 마신다는 에너지 음료 판매금지 나선 ‘이 나라’
포르투갈 정부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음료 판매 자체를 막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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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동혁 “이재명 정권이 무너뜨린 민생, 국힘이 바로 세울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추석을 맞아 “이재명 정권이 무너뜨린 나라와 민생을 국민의힘이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2, 고소전으로 번진 ‘李대통령 부부 예능 출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경찰에 고소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가 행정 전산망 마비 사태 와중에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촬영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를 두고 정치권이 추석 연휴 동안 격돌하는 중이다.

3, 육군총장, 추석날 훈련병들과 식사…”여러분 덕에 명절 편안”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추석인 6일 육군훈련소와 부사관학교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훈련 및 복무 여건을 점검했다.

4, 與 “민생회복·내란극복” vs 野 “무거운 한가위”…엇갈린 추석 메세지
더불어민주당은 6일 추석을 맞아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민생 회복과 내란 극복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올해 한가위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며 “국가 핵심 전산망이 마비돼 국민이 불편을 겪었고, 관세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국민의 실망감과 허탈감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이 바라는 건 제대로 작동하는 국가와 제 역할을 다하는 정부”라며 “국민의 힘은 국민이 다시 희망을 볼 수 있을 때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5, 檢 힘빼니 무고 처리 ‘뚝’…검찰청 해체에 나경원 “보완수사권 사수”
검경수사권 조정이 있던 2021년 이후 감소한 검찰의 무고 사건 처리가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 복구)에도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6일 파악됐다.

6, 北, 추석에도 연일 ‘노동당 창건 80주년’ 분위기 띄우기 주력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나흘 앞두고, 북한 매체들은 추석인 오늘도 당 창건 기념일 축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7, ‘게임의 룰’ 손대는 여야…극한 대립에 국회법 개정안 ‘봇물’
이른바 개혁 입법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이를 멈춰 세우려는 국민의힘의 대치가 격화하면서 국회 운영의 룰까지 바꾸려는 경쟁 역시 가열되고 있다.

8, 발전기부터 장갑차·함정까지…軍도 주목하는 수소연료전지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구현 측면에서는 물론 미래 무기체계의 기동성과 생존성 향상을 위해 군에서도 수소연료전지가 주목받고 있다.

9, APEC 행사날 기업총수 닥치는대로 부른 국감…역대 최대 200명 줄집합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 무려 200명에 달하는 기업인들이 증인 출석을 요구받았다. 기업인 출석 요구를 자제하자는 분위기는 까마득하게 사라졌다.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159명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10, 챗GPT에서 스포티파이·질로우 등 다른 앱 바로 이용 가능
오픈AI가 다른 앱을 찾아갈 필요 없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안에서 다른 앱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남미동아뉴스 10. 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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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사관은 여러분께 풍요와 감사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본 콘텐츠는 주한 대한민국 대사관 URI 프로그램 참가자인 그라시에라 에르모시야와 로드리고 곤살레스가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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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일 목요일, 파라과이 감염병 대응을 위한 진단 및 감시 역량강화 사업 착수조사(Kick-off Investigation) 완료되며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5년간(2024~2029) 진행되며, 예산은 1,450만 달러로, 파라과이 공중보건을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프라, 기술 및 전문 인력 개발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진단, 모니터링 및 역학 감시 시스템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고려대학교(Korea University)와 굿 컨설팅 컴퍼니(Good Consulting Company) 전문가들이 주도했으며, 초기 진단과 전략적 계획 수립을 위해 파라과이 정부와 긴밀히 협력했습니다.

행사에는 KOICA 파라과이 사무소장 신혜영과 파라과이 보건부 종합건강관리 차관 호세 오르테야도 (Dr. José Ortellado)가 참석했으며, 이번 협력이 국가의 보건 대응 역량 강화에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기관과 국제 협력 파트너가 함께 더 견고하고 미래의 감염병 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보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합니다.

긴 추석 연휴를 맞아 고궁·왕릉은 물론 일부 테마파크와 수목원, 박물관 등이 무료 개방 또는 가족 할인을 진행한다. 아이부터 조부모까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나들이’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관계기관들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로 운영일·프로그램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궁·왕릉, 전면 무료…전통공연·야간 관람도

서울의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는 연휴 기간 무료 관람을 시행한다. 평소 유료·예약제로 운영되던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조선 궁궐의 건축과 왕실 문화를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일부 궁에서는 야간 개장과 전통 공연 등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경기권 조선왕릉(서오릉·동구릉·융건릉 등) 역시 같은 기간 무료로 개방돼, 완만한 숲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려는 가족 방문객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테마파크·세트장, 추석 당일 ‘입장 무료’ 확대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 대장경테마파크 등은 추석 당일 무료 입장을 시행한다.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도 축제 기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에게는 놀이·학습, 어른에게는 향수를 제공한다.
어린이 직업체험관 키자니아는 3대 동반 방문 시 조부모 무료(지점·기간별 상이) 등 세대 공감형 혜택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민속놀이, 소원 빌기 등 추석 특화 체험이 더해진다.

수목원·미술관·등대까지…자연·지역 명소 ‘활짝’

강원 평창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전남 완도수목원, 전북 남원 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는 연휴 기간 무료 개방을 진행한다. 충북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은 일부 전시를 무료로 운영해 우천 시 대체 코스로 주목받는다.
부산 영도등대는 갤러리 ‘See&Sea’와 야외 공연을 더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인근 태종대 전망대·오륙도 스카이워크·흰여울문화마을과 연계한 바다 뷰 코스가 인기를 끈다.

[정보상자] 무료·혜택 요약
– 고궁·종묘·조선왕릉: 연휴 기간 무료 개방(후원 등 일부 유료 예외 가능)
– 테마파크/세트장: 합천영상테마파크·청와대 세트장·대장경테마파크 → 추석 당일 무료
– 키자니아: 3대 동반 시 조부모 무료(지점·기간·조건 확인)
– 자연·전시: 완도수목원·한국자생식물원·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 무료, MMCA 청주 일부 무료
※ 운영일·시간·무료 범위는 시설별로 상이. 출발 전 공지 확인 필수.

관계자는 “명절에 가족 단위 무료 개방이 늘어난 만큼, 세대별 취향에 맞춘 코스 설계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현장 혼잡·운영 변동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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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재아 한인회장 최도선 메시지 1


안녕하십니까.
한인회장 최도선 입니다.
오늘 오래간만에 여러가지 사항들에 대하여 글을 나누어 한인 교민 여러분들께 말씀 드릴까 합니다.

우선 우리 한인 교포 2세 세실리아 강 의 새로운 영화 장남 (Hijo Mayor) 가 지난 스위스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이후, 금주 스페인의 산 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습니다. 산 세바스티안 시는 스페인 북부의 바스크 지역의 아름다운 해양 도시로 수십 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제 중 하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실리아 강 감독의 새 영화는 우리 한인들의 이민의 삶을 바탕으로 하여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영화 입니다. 우리 한인들의 삶이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영화로 제작되었다는 것에 긍지를 느끼며, 이런 영화가 단지 아르헨티나 안에서 가 아닌, 국제적인 영화제에서 계속 상영되고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많은 여러분들과 함께, 77년도에 이민 와서 어린 시절을 현지에서 보냈고, 자라면서 수많은 인종 차별과 배척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10대, 20대, 30대, 40대, 언젠가 이런 우리 한인들의 이민의 삶이 영화로 제작되고, 이런 영화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여 전 세계 영화제에 상영되고 상을 받는다고 상상 하지 못할 상황이었고, 당시 우리 한인들은 오래전 백구지역 이나 시우다델라 에서 온 가족이 뼈 빠지게 노동 하면서 하루 하루를 노력하는 고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이와 같이 전 세계에 알려진다는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고, 올해 한인 이민 60주년을 기념하고 축복하는 경사라고 생각합니다. 세실리아 강 감독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하며, 앞으로 이 영화가 프랑스, 폴란드 등 여러 영화제에 계속 상영될 예정임으로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리며, 앞으로 아르헨티나에 상영 계획이 확정되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때 많은 한인들이 이 영화를 상영하고, 세실리아 강 감독에게 감사함을 표시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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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식] 주간 보고서


트윗과 절규
시장의 주된 느낌은 선거가 너무 멀었다는 것이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트윗과 농산물 수출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 (달러 환율이 원천징수세를 포함하면 1,800 페소가 되어 15억 달러의 세수 손실을 가져옴)가 가져온 봄은 너무 짧게 끝났다.

다시한번 정부환율은 급격히 밴드 상단으로 올라가고 있으며, 정부는 10월 26일 이전에 IMF로부터 들여온 달러를 한 푼도 잃지 않으려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 이후, 곡물 수출업체들은 총 57억 달러를 환전했으며 그중 재무청은 21억 5천만 달러만 매입했다.
이는 중요한 환율 상승 억제 방법 중 하나인 외환 매입 재개에도 불구하고 발생했다.

환율 규제는 개인이 정부환율로 매입한 달러를 MEP 환율로 매도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로인해 환율 간의 격차는 다시 커졌고, MEP 환율과 CCL 환율 모두 이미 밴드 상단을 넘어 거래되고 있다.
재무청의 달러 매입은 부족한 것으로 보였고, 곡물 수출 달러 환전이 끝나자마자, 같은 액수의 달러를 매도해 처음 1,380 폐소, 그 다음에는 1,425 페소 같은 선을 방어하려고 시도했다.
예상대로 환율 규제는 정부환율에 대한 수요를 줄이지 못했고 오히려 악화시켰다.

다시한번 현재 환율 체제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일으켰다.
이런 식으로 페소에 대한 수요는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채권 금리는 다시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직접적인 달러 매도 외에도 더많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선물 시장에 강력히 개입하고 있으며 이제 새로운 상품이 추가되었다.
중앙은행의 달러 연계 채권 판매이다.
이 전략은 위험하며 환율 기준 (상한선 폐지)이 해제하는 순간, 통화 기준도 풀릴 것이다.

왜냐하면 중앙은행 통화 발행으로 선물 손실을 충당해야 하고, 재무청은 달러 연계 채권으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시나리오가 실현되면, 재무청은 채권을 상환할 자금이 충분하지 않을 것이고, 중앙은행은 이를위해 통화 발행을 해야 할 것이다.
이 모든 것에서 떠오르는 질문은 재정흑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빠른 속도로 심각한 시나리오에 빠지게 되었을까 ?
그 답은 작년 자산 양성화 이후로 반복적으로 언급했던 부분에 있다.
소비재 수입과 해외여행으로 투자가 아닌 적자를 과도하게 하는 경상수지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주에 2분기 지출 데이터가 발표됐다.
매우 좋은 곡물 수확과 인하된 원천징수세에도 불구하고 30억 1600만 달러의 경상수지 적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GDP의 0.4%에 해당한다.
‘황금 분기’로 불리는 2분기의 적자 데이터는, 연간 GDP의 약 2% 적자를 예상하게 한다.

반복적인 트윗의 지지는, 결국 중요한 자금 조달이 없다면 환율 조정을 불가피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관광 데이터는, 현재 지속 불가능에 대한 명확한 모습을 보여준다.
8월에 798,000명의 관광객이 출국해 전년 대비 55.4% 증가한 반면, 397,000명의 관광객이 입국해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특히 헤알화의 절상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관광은 작년 대비 101.6%나 증가했다.

헤알화는 2025년 명목상 13.6% 하락했다.
2025년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관광객 집계 이후 가장 부정적인 해가 될것이다.
전망하자면 미국 재무부의 대출은 거시경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은 낮다.

만약 구제금융이 이뤄지면, 경제 프로그램을 변경하지 않는 대가로 제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납세자들은 자신들의 세금으로 낸 달러가 아르헨티나인들의 해외여행이나 쉐인, 테무, 알리 익스프레스와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중국 제품을 수입해 사용하는 것을 좋게 보지않을 것이다.
여기에 정부가 환율 밴드 체제에 집착할수록, 외환보유액 판매와 선물 환율 계약, 달러 연계 채권을 통해 출구 문제도 악화된다.
이것이 미국의 지원 발표가 빠른 속도로 효력을 잃은 이유이다.

누르고, 누르고 또 누르고
국립통계청 (INDEC)의 5월 데이터에서 임금은 (정식 근로자, Blanco) 0.9% 증가했고, 가중치가 업데이트된 실질 증가는 0.8%였다.
그러나 이어진 달에는 다시 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6월에는 약간 하락했지만, 7월은 0.3% (2004, 2005년 대비),0.2% (2017, 2018년 대비) 증가했다.
올해 7개월 동안 임금 회복은 불규칙한 모습을 보여준다.
2월, 5월, 7월은 적지만 실질 증가를 기록했고, 1월, 3월, 4월, 6월은 감소를 보였다.

3월은 1.2% 하락으로 가장 크게 감소한 달이었다.
이 변동성은 임금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마도 이는 정부가 추구한 결과일 것이다.
정부는 비공식적으로 임금 협상에 상한선을 두고, 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을 조절하려고 했다.
상품과 서비스 공급 감소, 슈퍼마켓과 대량 소비품 판매 감소가 분명해지는 하반기에 수요가 증가한다면 인플레이션이 일반화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환율 상승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2024년 말에 시작되어 올해 내내 계속된 임금 회복 둔화로 인해 근로자들은 밀레이 정부 출범 이전의 구매력을 회복하지 못하고있다.
2024년 11월 잠깐 회복세를 보였지만, 이후에는 지속적인 회복을 보이지 못하고, 오르고 내리는 패턴을 보였다.
2025년 7월 실제 임금은, 2004년과 2005년을 기준으로 INDEC의 공식 인플레이션에 따라 계산하면 2023년 11월보다 5.2%가 낮다.
그러나 기준을 2017년과 2018년으로 하면 11.2%나 떨어진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간의 임금은 정부가 시행한 핵심 정책 중 하나를 보여준다.

2025년 7월 현재 공공부문은 2023년 11월 수준보다 14% 낮다.
대조적으로 민간부문은 99.7%의 지수로 밀레이 정부 출범 이전의 임금과 거의 같다.
그러나 미등록 (Negro) 근로자 임금 상승은 예외였다.
2025년 2월을 2004년, 2005년과 비교하면 117.8%, 가중치를 업데이트한 이후에는 110.7%로 각각 17.8%,10.7%의 실질 임금 증가를 보였다.
이 미등록 근로자의 지속적인 임금 증가는 등록 근로자 (Blanco) 임금과 대조된다.

2024년 2월에서 4월 사이에 미등록 부문은 일관되고 중단 없는 회복을 시작했다.
매달 상승해 실질 회복을 넘어서는 임금을 기록했다.
등록 민간부문은 2025년 7월 93.4%로, 2023년 11월에 비해 6.6% 하락했다.
공공부문은 80.6%로 19.4%의 실질 임금이 추락했다.
결국 활력을 보이는 부문은 미등록 근로자들이다.
이는 국내 노동시장의 양극화를 보여준다.

임금이 심각하게 뒤처진 공공부문 근로자,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등록 민간부문 근로자, 임금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과 정부의 임금 억제 정책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미등록 민간부문 근로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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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복지회, 9월 무료진료봉사 27일(토) 오전 9시부터…예약은 26일까지

[한인투데이] 재브라질한인복지회(회장 이세훈. 이하 한인복지회)가 한인 및 현지인 대상 무료진료(내과, 산부인과, 치과, 한방과, 심리상담, 혈압 및 콜레스테롤/간수치/혈당검사)를 이번 달 27일(토) 오전 9시부터 브라스에 위치한 복지회관(R. do Hipodromo 125번지)에서 실시한다고 알려왔다. 

한인복지회는 당일 오후 2시까지 실시되는 무료진료에 건강이 염려스러운 분들은 검진을 받기 바라며, 당일 혼잡을 피하기위해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인복지회 무료진료 관련 문의 및 예약전화는 (11) 2291-0779, 99291-3925이며, 예약(예약시간 오전 9:00~11:30/오후 13:30~16:00)은 이번 달 26일까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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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서 이민 단속 중 시민에 발포…무력충돌 격화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국경순찰대가 이날 미국 시카고 시내 남서쪽에서 수백명의 시위대와 대치하는 과정에서 한 여성에게 발포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 여성이 무장을 하고 있었으며 무장해제 요구를 듣지 않아 방어적 차원의 발포를 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시민권자로 알려진 이 여성은 이후 스스로 병원으로 차를 몰고 간 것으로 전해진다.

= 시카고에 주방위군 투입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리노이주 시카고에도 주방위군을 투입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애비게일 잭슨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요원과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방위군 300명의 시카고 투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도시들을 괴롭히는 무법 상태를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 법원은 ‘포틀랜드 투입’ 제동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주 방위군을 파견하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에 일시적 제동이 걸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연방지방법원 카린 이머거트 판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포틀랜드 주 방위군 파견 계획에 대해 본안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일시적으로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포틀랜드를 “전쟁으로 황폐해진 도시”라고 묘사하며 연방 이민 관련 시설을 “국내 테러리스트”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오리건주 방위군을 파견하라고 밝혔다.

= 오리건주에 캘리포니아 방위군 파견 명령한 트럼프에 법적 대응 시사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방위군을 오리건주에 파견한 것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이날 엑스(X) 계정을 통해 “우리는 도널드 트럼프를 고소한다”면서 “그가 캘리포니아주 방위군을 오리건에 배치한 것은 범죄 때문이 아닌 권력에 관한 문제로, 자신의 자아를 부풀리기 위해 우리 군대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뉴섬은 “이는 충격적인 일로 미국적이지 않다”면서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라고 했다.

= 조지아주에 닥친 불행…제지공장 폐쇄로 대량 실업

지난달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대규모 한국인 구금 사태가 발생했던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지역이 제지 공장 폐쇄로 대량 실업 사태를 겪고 있다.

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 등에 따르면 글로벌 제지 기업인 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지난달 30일 조지아주 서배너와 라이스보로에 있는 공장 2곳을 폐쇄했다.

폐쇄된 공장들은 현대자동차 메타플랜드가 위치한 메트로 서배너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90여년의 역사를 가진 두 공장은 수 대에 걸쳐 지역 노동자들을 고용하면서 지역 경제를 뒷받침해 왔다.

= 교황, 신자들 향해 “이주민 환영해야”

레오 14세 교황이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을 향해 “이주민들을 위로하고 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공개 비판한 지 닷새 만에 나온 발언이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미사를 진행하면서 “차가운 무관심이나 차별의 낙인으로 이주민들을 대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팔과 마음을 열어 그들(이주민들)을 형제자매로 환영하고, 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존재가 되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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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일리노이 주방위군 강제 투입…민주당 “내정 간섭”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 주지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리노이주에 주방위군을 배치하기로 하면서 정치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민주당 주(州)들을 대상으로 군과 이민단속 요원을 잇따라 투입하면서 ‘내정 간섭’ 논란도 커지고 있다.

2, 백악관 “트럼프, 민주당과 협상 안되면 해고 시작할 것”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중단시키기 위한 민주당과의 협상에 진전이 없다고 판단되면 연방 공무원 해고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3, 미국 셧다운 장기화 조짐…’협상 교착’ 속 여야 책임 공방
미국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가 현지 시각 5일 닷새째 접어든 가운데 백악관과 여야 지도부는 사태 발생 및 협상 교착 상황에 대한 책임을 두고 공방만 이어갔다.

4, ‘관세폭탄 부메랑’ 현실로… 美물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대규모 수입 관세의 영향이 수프 캔부터 자동차 부품에 이르는 다양한 수입품을 중심으로 미국 물가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5, ‘위스콘신 주지사’ 도전하는 36살 한국계 싱글맘 “지금은 운동의 순간”
프란체스카 홍의 직업은 요리사다. 바텐더이기도 하다. 2020년엔 아시아계 미국인 첫 위스콘신주 하원 의원이라는 직업도 추가됐다. 3선 주의원이 된 그는 지난달 17일 새로운 직업 도전에 나섰다. 위스콘신 주지사다. 내년 8월 민주당 당내 경선과 석달 뒤 본선 통과가 목표다. 36살로 민주당 후보 중 가장 젊다. 자신을 ‘민주사회주의자’로 규정하는 홍윤정 아시아계 첫 위스콘신주 하원의원

6, 트럼프의 ‘독주’ 연방대법원에 달렸다…관세·출생시민권 등 잇따라 심리 착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집권 이후 시행한 정책이 잇따라 소송에 휘말리면서 최고 사법기관인 미 연방대법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좌초되거나 탄력을 받을 수 있어서다. 연방대법원이 행정부의 주요 정책을 사실상 결정하는 위치에 서게 된 것이다.

7, 트럼프, 해군 기념식서 “세계 각국 美조선업에 수천억불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전 세계에서 들어올 수천억달러의 투자와 인력을 통해 조선소를 부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8, 공포의 도미노 시작됐다…셧다운으로 무너지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 사태의 쟁점인 오바마 케어 보조금은 재앙이라며 한치도 물러날 뜻이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천 명의 연방 공무원 대량 해고 사태가 발생하면 전적으로 민주당 탓이라며 책임을 돌렸다.

9, 뉴섬 “트럼프, 오리건 방위군 차단에 캘리포니아 방위군 파견”
미 연방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리건주 방위군 동원 명령을 일시 중단시킨 가운데,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5일 트럼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방위군 300명을 오리건주로 보냈다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이를 “권력 남용”이라며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10, 美국방 “안티파·카르텔·테러 등에서 美본토 방어가 최우선”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5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 전략이 미국 본토 방어에 집중하는 쪽으로 설정돼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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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차기 총리 유력’ 다카이치, 내각 인사 검토 착수
차기 일본 총리 당선이 유력시되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내각 인사 검토에 착수했다고 아사히신문이 오늘 보도했다.

2, “절벽에서 아르헨티나를 구했다”던 밀레이, 결과는 ‘전기톱 경제 대학살’
최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아르헨티나와 200억 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를 협상 중이며 국채 매입 등 다양한 재정 지원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올 4월 “역사적”이라며 밀레이 대통령의 경제 개혁을 추켜세웠던 베선트 장관이 6개월 만에 구원투수를 자처하고 나선 것. 고질적인 경제난 해결을 위한 밀레이 대통령의 강도 높은 ‘전기톱’ 긴축 정책은 한때 세계 인사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심각한 경기 침체로 여론의 불만이 커졌고, 인위적인 환율 방어가 외환 위기를 심화시키면서 아르헨티나의 경제와 정치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 눈보라로 에베레스트 등산객 수백 명 고립…구조작업 진행 중
거센 눈보라로 중국 티베트 자치구에 속한 에베레스트산의 동쪽 경사면 근처에서 등산객 수백 명이 고립됐다

4, 독일 뮌헨공항, 정체불명 드론 목격돼 이틀 연속 폐쇄
독일 뮌헨공항 상공에 정체불명 드론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항공기 운항이 이틀 연속 중단됐다.

5, 태풍 마트모, 중국 남부 상륙…광둥·하이난서 34만 명 대피
태풍 마트모가 중국 남부에 상륙하면서 광둥성과 하이난성에서 34만7천여명이 이주·대피했다. 중국 정부는 광둥성과 하이난에 2억위안(약 395억원)을 복구 지원금으로 긴급지원해 도로, 다리, 학교, 병원 등 인프라를 복구하는 데 쓰도록 했다.

6, 검은 히틀러 몰아내더니 40년을…‘노인을 위한 대륙’ 된 우간다
요웨리 무세베니(81) 우간다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2026년 1월 예정된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이렇게 말했다. 1986년 쿠데타로 집권한 그는 40년째 국가를 통치하고 있다. 임기·연령 제한을 없애는 헌법 개정을 두 차례 단행해 이번엔 7선에 도전한다. 우간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그의 후보 등록을 승인했고, 여당 국민저항운동(NRM)은 “국가의 안정은 무세베니만이 보장한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7, ‘젊은 피’ 고이즈미 vs ‘여자 아베’ 다카이치 결선 가나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후임을 결정하는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가 오늘(4일) 실시된다. 현지 언론 매체들은 5명의 후보 가운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2명이 결선투표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현재 국회의원 지지를 가장 많이 확보한 고이즈미 농림수산상(44)이 앞서고 있으며 당원·당우표에서 강세를 보이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상(64)이 뒤쫓고 있다. 하야시 요시히로 관방장관(64)도 일정 지지표를 얻고 있어 이들 3명 후보 가운데 상위 2명의 결선 투표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새 자민당 총재는 오는 15일 예정된 총리 지명 선거를 거쳐 총리직에 취임한다.

8, 마크롱 ‘무늬만 새 내각’ 구성에 프랑스 정부 또 붕괴 위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새 내각을 구성하면서 기존 내각 인사들을 재기용, 야권 반발에 부딪히면서 또다시 불신임 위기에 놓였다.

9, 사상 최고가 넘긴 금, 비트코인…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쑥쑥’
금과 비트코인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표준시(UTC) 기준 6일(현지시각) 오전 12시 27분 금 가격은 트로이온스(31.1034768g)당 3900달러를 사상 처음으로 돌파하고 4000달러선에 다가가고 있다.

10, 트럼프에 강경대응 셰인바움 여전한 인기 비결 “냉철함”
남성 우월주의 마초(macho) 문화가 지배하고 있는 멕시코의 첫 여성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취임 1년이 지난 뒤에도 여전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웃 나라 멕시코에 50%의 관세를 물리고 있지만 셰인바움은 이에 굴하지 않고 강경대응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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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즉각적인 경질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신고서를 민주파출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민주파출소는 더불어민주당이 12·3 계엄 이후 개설해 운영하는 허위조작정보신고센터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적반하장식 행태를 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하는 신고서를 민주파출소에 제출하고 왔다”고 전했다.

1, 민주 “‘허위사실’ 주진우 고발”…국힘 “조폭식 겁박”
국가 전산망 화재 사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고소·고발 등 법적 대응까지 나서며 분쟁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야당 의원의 비판에 대해 경찰과 사법 기관을 통한 공포 정치는 독재 정권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입니다.”주진우 의원도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2, 추석 하루 전 與野 ‘민생’ 네 탓 공방
추석을 하루 앞두고 여야가 생활물가 상승 등 민생경제를 둘러싸고 ‘네 탓’ 공방을 벌였다.

3, 北 KN-23 탄도미사일에 극초음속 탄두 장착…대남 위협 가중
북한이 남쪽을 겨냥하는 무기의 성능을 더욱 개량해 위협 수위를 높였다. 화성-11형은 북한의 대표적인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인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의 제식 명칭이다. KN-23은 그간 철도 발사, 수중 발사 등 다양한 발사 플랫폼이 식별됐고 비행거리도 최대 800㎞를 넘나드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남측을 타격하기 위해 북한이 가다듬고 있는 무기체계다.

4, 강훈식 “김현지 인사 한달전부터”… ‘국감 방탄용’ 반박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김남준 대변인과 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한 최근 대통령실 인사를 지난달 초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가 김 부속실장의 국회 국정감사 출석을 막으려는 의도라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강하게 선을 그은 것이다.

5, 이 대통령 ‘셔틀외교’ 지속될까…차기 일본 총리에 한일관계 촉각
보수 강경파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의 일본 차기 총리 취임이 확실시되면서 한일 관계에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과거사나 영토 문제에서 갈등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데,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안착시킨 ‘한일 셔틀외교’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6, ‘이진숙 석방’에 엇갈린 여야···민주 “법원 자격 없어” 국힘 “정치보복 체포극”
여야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약 50시간 만에 석방된 데 대해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여당은 “수사기관을 가해자로 만드는 법원은 삼권분립 운운할 자격이 없다”며 반발했고, 야당은 “경찰의 과잉 수사를 법원이 정면으로 부정했다”며 환영했다.

7, 오픈AI 영상 앱 ‘소라’, 애플 앱스토어 1위 등극
CNBC에 따르면 오픈AI가 지난 1일(현지시간) 공개한 iOS 전용 앱 소라가 4일(현지시간) 앱스토어 1위를 차지했다. 소라는 사용자가 짧은 형태의 AI 영상을 직접 만들거나 다른 이용자의 영상을 리믹스해 공유 피드에 게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직 초대 코드가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는 제한적 서비스임에도, 출시 사흘 만에 앱스토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구글의 ‘제미나이’, 3위는 오픈AI의 ‘챗GPT’가 올라 있다.

8, 中 과학자들, 노화 멈추는 줄기세포 개발…”뇌·혈관까지 회춘”
노화 연구 전문 매체 NAD+와 IT 전문 미디어인 기가진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과학원과 수도의과대학 공동 연구팀은 노화 저항성을 가진 새로운 줄기세포를 개발했다. 이들은 해당 줄기세포를 통해 노화된 원숭이의 신체 기능을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셀(Cell)에 발표했다.

9, 요요없는 다이어트 원한다면…비만약보다 강력한 ‘이것’
“비만 치료제는 어디까지나 체중 감량을 위한 보조적인 수단일 뿐”이라며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생활습관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10, 진짜 팔릴줄 몰랐다…편의점 판매 새 역사 쓴 ‘7500만원 위스키’ 구매자는
편의점 CU가 올해 추석을 맞아 선보인 7500만원짜리 하이엔드 위스키 ‘글렌그란트 65년’이 최근 판매됐다. 이는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판매된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이다. 이 제품은 스코틀랜드 글렌그란트 증류소가 희귀 원액을 엄선해 선보이는 ‘스플렌더 컬렉션’의 첫 번째 작품으로, 1958년 증류된 원액을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65년 이상 숙성해 만든 위스키다. 전 세계에 단 151병만 한정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30대 남성으로, CU의 자체 커머스 앱인 ‘포켓CU’를 통해 구매했다. 제품은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