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월)~10월 13일(수)까지 1차(만18세~29세,만30세이상) 접종 안내

*10월 11일(월)~10월 13일(수)까지 1차접종(잔여백신 소진될때까지)

✅ 만 18~29세 (화이자,모더나 또는 스푸트니크 V)

✅ 만 30세 이상 (아스트라 제네카)

✅ 세둘라 번호 상관없음

*10월 11일(월)~10월 13일(수)까지 1차접종(MODERNA/Pfizer-잔여백신 소진될때까지)

✅ 임신주수 20주 이상의 만 18세 이상의 임산부

✅ 의사 서명이 된 임신확인서 제시

✅ 세둘라 번호 상관없음

https://www.vacunate.gov.py – 여기로 가셔서 먼저 등록 하신 후 https://bit.ly/3wIAIKz (접종 장소 클릭하여 찾아 가시면 됩니다.)

*10월 14일(목) ~ 10월 15일(금)까지 2차접종(세둘라 번호 상관없음)

#화이자: 9월 14일까지 1차 접종 하신 분

#아스트라제네카: 9월 2일까지 1차 접종 하신 분.

#모더나: 9월 16일까지 1차 접종 하신 분.

#SputnikV: 7월 4일까지 1차 접종 하신 분.

#코로나박(CORONAVAC): 1차 백신접종 1개월 경과 된 분

*접종장소는 http://www.vacunate.gov.py에서 업데이트되는 변경 사항을 제외하고는 첫 번째 접종을 맞은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자료제공-재파 한인회

화이자 6개월 면역 뚝? 美전문가 “걱정마라, 접종뒤엔 독감수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항체가 감소된다는 연구결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전문가들은 백신을 맞았다면 공포에 질릴 이유가 없다며 백신 무용론’을 일축했다.

10일(현지시간) CNN은 “면역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약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는 있지만, 사람들이 공포에 질릴 이유는 없다. 사람들이 백신 접종 이전처럼 바이러스에 취약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는 앤 팔시 로체스터의대 교수의 말을 전했다. 그는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주도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화이자·모더나·얀센 등 백신은 중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며 “현재 대부분의 돌파 감염은 계절성 독감(플루) 수준이다. 과거 우리가 직면해야 했던 무서운 질병이 아니라는 얘기다. 당황하지 않아도 되며, 괜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신 효과를 대대적으로 홍보해왔던 제약사들이 최근 돌연 “항체가 줄어든다”는 이유로 이젠 부스터샷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주장이다. 앞서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 뒤 수개월 뒤면 항체가 줄어든다며 2차 접종을 마치면 중증 위험이 90% 이상 감소하지만 경증과 무증상 감염에 대한 보호력은 점차 떨어진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의료종사자 4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선 남성,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체계 손상자들의 항체 수치가 2차 접종 뒤 급감했고, 카타르에서 진행한 연구에서도 화이자 2차 접종 첫달에만 면역력이 최고조를 찍은 뒤 점차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일부 연구진들은 이들 결과를 근거로 “앞으로 몇 달 안에 백신 접종 인구는 코로나19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할 것”이라면서 “또 다른 팬데믹 유행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ko.sukhyun@joongang.co.kr

‘파키스탄 원폭의 아버지’ 칸 박사, 코로나19로 사망

-코로나19 악화에 따른 폐 질환으로 85세에 사망. -파키스탄에게는 핵 개발 영웅… 서방은 핵기술 밀매자로 비난. -이란·리비아·북한에 핵기술 제공 혐의로 가택연금 당해

파키스탄 ‘원자폭탄의 아버지’이자 북한에 핵심 핵기술을 전수한 것으로 알려진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21일 코로나19로 입원 중에 숨졌다. 향년 85세 칸 박사는 지난 8월부터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다가 이날 폐 질환이 악화돼 이슬라마바드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국영 방송 <피티브이>(PTV)가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칸 박사는 파키스탄이 핵폭탄을 개발한 첫 이슬람권 국가가 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해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돼 왔다. 그와 동시에 북한 등 제3세계 국가로 핵확산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국제 사회의 따가운 비판도 함께 받아왔다.

아리프 알비 파키스판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칸 박사의 타계를 듣고는 깊은 슬픔에 빠졌다. 그는 우리가 핵억지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에 감사하는 조국은 그의 공로를 잊지 않을 것이다”고 추모했다. 파키스탄은 경쟁국인 인도가 1970년대에 핵폭탄 개발에 성공하자, 이에 맞서 핵무기 개발에 나섰다. 파키스탄은 미국 등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1998년에 공식적으로 핵실험에 성공하며 핵무기 보유국을 선언했다.

하지만, 칸 박사는 이란, 리비아, 북한 등에 핵기술을 불법적으로 공유했다는 혐의로 인해 국제적인 비난과 제재를 받아왔다. 그는 자신이 이들 3개국의 핵확산 네트워크에 관여해 고농축 우라늄(HEU) 제조에 필요한 원심분리기와 기술을 팔았다고 인정한 2004년 2월 이후부터는 이슬라마바드의 자택에서 연금 상태로 지내왔다.

파키스탄 법원은 지난 2009년 그의 자택연금을 해제했으나, 칸 박사의 움직임은 당국에 의해 철저히 감시를 받아왔다. 그는 2006년 전립선암에 걸렸으나, 수술로 회복됐었다.

칸 박사가 관여한 파키스탄의 핵개발은 미국이 묵인했다는 지적도 크다. 미국은 1979년 소련의 아프가니스칸 침공 뒤 아프간 전쟁에 개입하기 위한 기지로 파키스탄을 이용하기 위해 파키스탄의 숙원인 핵개발을 묵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gil@hani.co.kr

청당 정치가 집에 강도 1억8500만과라니 회수

오이
아순시온 라스 메르세데스지구에 있는 전 상원의원루잇 알베르토 와그네르씨의 집에 5명의 괴한들이 침입, 집에 보관 중이던 현금 1억8천5백만과라니를 강탈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검거됐다.


청당 정치인인 와그네르 전 상원의원의 동생인 아우구스토 와그네르 아순시온 시의원이 폭행을 당하고 금품을 빼았겼다.

피해자 측은 토지를 팔고 받은 돈 4천만과라니에 아우구스토 와그네르 시의원이 일요일의 지방선거를 위해 가지고 있던 1억8천5백만과라니까지 모두 빼앗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금품을 빼앗고 도주 하려 던 범인들은 이 조직을 수사해온 경찰들이 추적해와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범인 중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결국 경찰에 모두 검거되고 피해 금액은 경찰이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Pedro Juan에서 총격으로 4명 사망

이번 주 토요일 뻬드로 후안 까빨례로(Pedro juan Caballero) 시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여 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을 당했다. 희생자 중 한 명은 Amambay 주지사인 Ronald Acevedo의 딸로 확인됐다.

사건은 트럭을 타고 여행 중이던 4명이 토요일 아침 Pedro juan Caballero시에서 총격을 당했다.

사건은 희생자들이 행사장을 떠나던 오늘 새벽 산안토니오 지역에서 발생했다. 그들은 트럭으로 이동하고 있었고 세 명의 여성과 한 명의 남성이었다.

Amambay의 수도 조사 책임자인 Jorge Vidallet 국장에 따르면 사망자 중 2명은 Omar Vicente Alvarez Grance, 별칭 Bebeto 및 Hailee Carolina Acevedo Yunis 이다. 나머지 두 여성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검사인 산드라 디아즈(Sandra Díaz)는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시신을 수거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다. 사건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사건 동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악 중이다.

쉽지 않은 ‘위드 코로나’…영국 신규 확진 4만명대, 싱가포르도 3000명 넘어

▲ J&J사 로고 앞에 놓인 얀센 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 제니차 | 로이터연합뉴스

‘위드(With)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영국에서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한달여만에 다시 4만명을 넘었다. 싱가포르도 최근 확진자가 3000명대를 돌파하며 위드 코로나의 여파를 겪고 있다.

영국 정부 집계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701명으로, 지난달 6일(4만1192명) 이후 가장 많았다. 사망자는 122명, 입원 환자는 681명이다. 영국 보건당국은 최근 감염의 절반 이상이 17세 이하 집단에서 나왔으며, 이에 겨울철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 학교에서 마스크를 다시 쓸 수도 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케임브리지셔 지역의 학교에선 이미 마스크 착용이 재도입됐고 직원회의나 학부모 방문 행사 등도 화상으로 열도록 했다.

영국 통계청은 영국인 110만명이 ‘롱코비드’(코로나19로 인한 4주 이상 장기 후유증)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40만5000명은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영국은 코로나19 입국 규제를 더 완화해 입국 후 10일 호텔격리가 필수인 ‘적색 국가’를 크게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브라질 등 32개국이 빠지고 약 9개국만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위드 코로나 정책을 시행한 싱가포르도 일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3000명대를 돌파하며 비상등이 켜졌다. 싱가포르에선 지난 5일 기준으로 3486명의 신규 확진자와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점진적인 위드 코로나 전환을 예고한 싱가포르 보건 당국은 방역 규제를 강화했다. 직장인은 의무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사적 모임은 현행 5명에서 2명으로 조정됐다.

아프간 시아파 모스크서 예배 중 테러…”최소 100명 사상”

▲8일(현지시간) 아프간 북부 쿤두즈주의 시아파 모스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사람들이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쿤두즈 | AP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한 모스크(이슬람 사원)에서 8일(현지시간) 폭발이 발생해 최소 1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탈레반 관계자와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북부 쿤두즈의 시아파 모스크에서 금요 예배가 진행되던 도중 폭발이 일어났다. 이번 폭발로 최소 15명이 숨지고 90명 이상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현지 국경없는의사회(MSF) 병원 측을 인용해 보도했다. 탈레반 경찰 관계자는 “적어도 10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통신에 말했다.

예배를 보기 위해 대거 몰려든 시아파 신도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목격자 잘마이 알록자이는 “40구 이상의 시신을 봤다”며 “구급차가 사건 현장으로 가고 있었다”고 AFP통신에 말했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시아파 모스크가 타깃이었으며, 많은 신도가 숨지거나 다쳤다”며 “현장에 특수부대 요원이 도착했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AP통신에 전했다. 다만, 사상자 수는 언급하지 않았다.

폭발의 배후는 현재 드러나지 않았지만, 수니파를 겨눈 이슬람국가(IS)의 테러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수니파 극단주의 조직인 IS는 시아파를 ‘배교자’라고 비난하며 시아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테러를 자행했다. IS는 같은 수니파인 탈레반을 향해서도 미국과 평화협상을 벌인 점 등을 지적하며 온건하다고 비난해왔다.

현지 IS 분파 조직인 이슬람국가 호라산(IS-K)은 지난 8월 탈레반이 아프간을 장악하자 동부 잘랄라바드와 수도 카불을 중심으로 테러를 벌여왔다.

북한: 미국인 10명 중 6명 ‘북한이 한국 공격하면 미군 지원해야’

미국인 10명 중 6명은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 미군의 지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7일(현지시간) 공개한 ‘미국의 외교정책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3%가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한국 방어를 위해 미군을 활용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58%보다 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고치인 2018년 64%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이는 미국의 또 다른 우방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 59%, 이스라엘 53%, 대만 52% 등에 대한 미군 지원 지지 응답률보다 높았다.

다만, 대만의 경우 중국이 대만을 공격했을 때 미군 활용 지지 응답은 지난해 41%에 비해 11%포인트가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과반 지지를 얻었다. 전반적으로 북한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2%가 북한을 ‘적대국’이라고 답했고 10%는 경쟁이 필요한 ‘라이벌’이라고 밝혔다. 반면 한국을 동맹으로 인식한다는 응답률은 41%로 나타났다. 프랑스 52%, 독일 45%, 일본 44% 등의 순이었다.

필요한 파트너(26%)라는 응답까지 포함하면 67%가 한국과의 관계를 우호적으로 보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응답자의 3%만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호의를 갖고 있고 93%는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반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63%가 호의를 갖고 있다고 답했다.

‘계속 핵무기 추구하면 고립시켜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계속 추구하는 동안에는 경제 제재로 북한을 고립시키고 압박해야 한다는 답변은 70%에 달했다.

핵무기 프로그램 중단을 대가로 공식 평화협정 협상을 지지한다는 응답도 76%로 나타났다.

반면 핵무기 보유를 허용하면서 평화협정 협상을 지지한다는 답변은 24%에 그쳤다. 35%는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강제하기 위해 군사행동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 여론조사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 등의 후원을 받아 지난 7월 중 미국인 208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와 관련해 제임스 김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은 BBC 코리아에 “전반적으로 미국인들의 대북 인식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며 “동맹 차원에서의 임무를 계속 추진하는 것은 물론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외교적으로 풀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에 동맹을 중시하는 미국인들의 인식이 잘 반영돼 있다는 해석이다.

실제 이번 조사를 진행한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 측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동맹 복원에 외교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면서 “동맹이나 파트너 안보를 위한 미 군사력 사용에 관한 대중의 지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올라갔다”고 밝혔다.

▲2012년 9월 북한 개성에서 주민들이 수레에 옥수수를 싣고 있다.사진 출처,GETTY IMAGES

미국 대북 인도적 지원 지지

한편 미국이 북한 내 자국민 착취 등 인도주의적 상황에 대한 북한 정권의 책임이 크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북한 주민들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노력에 대해서는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대북인도적 지원과 관련해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미국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미국은 특정 정권에 동의하지 않을 때조차 이것을 강조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북한에 대한 중요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려는 국제적 노력을 계속해서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북한이 계속해서 자국민을 착취하고 인권을 침해하며 불법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구축하려고 자원을 전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미국의 목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이며 이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마주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북한이 긍정적으로 화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목표는 대북제재 해제”라며 “사전에 대북제재 해제를 약속 받고 싶어하는 북한과 제재 해제는 협상의 결과로 나오는 것이지, 사전에 약속할 수는 없다는 미국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치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대북제재 보다는 실현 가능한 대북 인도적 지원을 강조하는 것”이라며 “이는 결국 북한을 협상의 장으로 나오게 하기 위한 유인책”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오는 22일 열리는 유엔총회에 제출할 보고서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봉쇄 조처로 인도주의적 위험에 처한 북한 주민들을 위해 유엔 제재를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북중 국경지대에서 상업 활동에 의존하던 북한 주민들이 기아 위험에 처했으며 의약품 공급은 줄고 가격은 급등했다고 밝혔다.

내달부터 외국인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 미국 입국 가능할 듯

미 CDC “화이자·모더나·얀센 외에 WHO 승인 백신도 인정”

▲미국 덴버 국제공항에서 보안 검색을 기다리는 여행객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다음 달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외국인 여행객들도 미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8일(현지시간) 내달부터 시행되는 외국인 여행객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와 관련해 미국 보건 당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 얀센(존슨앤드존슨) 등 세 종류의 코로나19 백신만 정식 승인 또는 긴급사용 승인이 이뤄진 상태다.

CDC는 그러나 이들 3가지 백신에 더해 WHO가 승인한 백신도 인정하기로 했다.

CDC 대변인은 “미 식품의약국(FDA)이 정식 승인 또는 긴급사용 승인했거나 WHO가 긴급사용을 승인한 여섯 가지 백신이 미국 여행을 위한 기준을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WHO가 긴급사용을 승인한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얀센 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와 시노팜, 시노백 등이 있다.

CDC는 이와 관련해 항공사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최근 인정되는 백신 종류를 항공사들에 통지했다고 설명했다.

CDC는 미국 여행을 위한 의무사항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추가적인 지침과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정부는 11월 초부터 미국에 입국하는 대부분의 외국인 항공 여행객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겠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그러자 일부 국가들은 WHO가 승인한 백신도 인정하라고 조 바이든 행정부를 압박해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미 FDA가 승인한 백신이 모든 국가에서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앞으로도 CDC가 해외 입국자에 대한 접촉자 추적 규정을 마무리해 공표하는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

또 아직 백신 접종 자격을 갖추지 않은 어린이나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지 않은 국가에서 오는 입국자 등 예외 인정 사유도 더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sisyphe@yna.co.kr

선거일 전날 영업시간 제한 있나? 술 판매만 금지되고 영업시간 제한은 없어

오이
10일 지방선거가 전국에서 실시된다. 선관위는 선거관리법에 규정된 금지 사항에 대해 설명하면서 주류 판매는 선거 실시 시각으로부터 12시간전부터 금지된다고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선관위 루이스 알베르토 마우로 보좌관은 선거법의 금지 조항에 따라 선거일 전날인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술 판매가 금지되며 당선 축하 등 공적 집회 모임도 선거가 끝난 후 2시간이 지나서야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개인적인 모임인 생일 파티나 가족 모임 등 가정 내에 열리는 파티 개최는 제한이 되지 않으며 이런 개인적인 모임에서는 토요일 저녁 7시 전에 구입한 술을 마시는 것도 금지되지는 않는다.


한편 식당같은 다중이용시설들은 정상적으로 영업이 가능하지만 주류 판매 금지 시간인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일요일 저녁 7시까지는 술을 주문받아 판매해서는 안된다.

마우로 보좌관은 “선거법은 식당 등이 문을 닫도록 규정하고 있지는 않으며 정상 영업을 허용하고 있지만 알콜 음료 판매는 금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술 판매는 금지되는 동시에 식당들은 코로나 19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