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정해질때까지 주공무원 급료 동결

주지사 누구인지 정해질때까지 주정부 예산 동결.png

과이라주 주시자 자리를 놓고 선출된 로돌포 프리에드만 주지사가 맞는지, 주의회에서 임명한 오스칼 차베스 씨가 주지사가 맞는지 정확하게 결정될때까지 재무부는 과이라주 주정부 공무원들의 급료지불을 위한 재정 지불을 동결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공무원들은 지난 7월부터 급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무부는 주지사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밝혀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잘못된 정부에 주정부 예산관련 재정을 이체하는 잘못을 범할까 우려되기때문이다.
결국 주지사 자리를 둔 갈등으로 실질 적으로 피해를 입는 것은 주정부 산하 공무원들이다. 재무부가 8월분 재정 이체를 유예하다보니 주정부 공무원들의 급료가 동결된 상태다. 과이라주 정부 공무원으로 급료 지불을 기다리고 있는 직원들의 숫자는 정규직, 계약직 포함 총 235명에 달하고 있다.
재무부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주지사가 누구인지 밝혀달라고 요청했으며 선관위가 내린 결정은 재정지출을 포함한 모든 결과의 법적인 근거가 될 수 있다.
과이라 주 공무원들은 지난 4일부터 급료 정산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과 교류 확대해야한다는 주한 파라과이 대사

이레네오 라울 실베로 주대한민국 파라과이대사는 라디오 나쇼날 델 파라과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파라과이는 한국과의 문화교류는 물론 경제적 교류를 확대하여 한국의 투자자들을 적극 유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파라과이는 연간 6500만달러의 상품을 한국에 수출하고 있으나 이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는 실베로 대사의 주장이다. 실베로 대사는 지나나 주간 파라과이 서울광장에서 열린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상호 협력 포럼을 예로 들면서 20여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 16개 도아시아 국가들이 포럼에 참여, 양 지역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소개하는 교류의 장을 가졌으며 이 포럼에는 강경화 한국 외무장관은 물론 캄보디아, 몽고, 싱가포르 외무장관등이 참여 국제교류에 관해 동아시아 국가들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베로 대사는 파라과이는 이런 포럼에 참여하여 문화교류뿐만 아니라 파라과이의 이미지와 경제역량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제간 교류를 확대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한국민들의 경우 파라과이 사람들과 비슷하다면서 파라과이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다면서 예를 들어 떼레레의 경우 한국 젊은층이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얼마전 종료된 서울광장의 2017 프렌드쉽 페어의 파라과이 부스를 통해서 파라과이의 문화내용을 홍보하는등 한국내 파라과이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실베로 대사는 국제교력확대와 증진을 통해 일자리를 창충하고 경제성장을 달성하여 국제무대로 파라과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핵환자 연간 2300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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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에서는 연간 2000명이상의 신규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중 절반이 아순시온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센트랄주, 알또 파라나주, 까아구아수주 순으로 발생환자가 높다고 보사부가 밝혔다.
결핵은 주로 폐결핵으로 발현하지만 다른 장기에서 결핵균이 활동하기도 한다. 폐결핵의 주된 증상은 15일 이상의 가래를 동반한 기침, 열을 동반하며 밤에 식음땀을 흘리거나 식욕부진 체중 감소, 피로감 및 체력저하등의 증상을 보인다.
멜리사 발데스 결핵센터 소장은 최소한 6개월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계속 허약해진다고 경고했다.
파라과이의 경우 결핵검진 검사는 가래샘플을 분석하며 모든 보건소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결핵균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중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결핵보균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침을 뱉는 행위를 통해서 결핸균이 공기중으로 퍼지는 질병이다.

늘어나는 절도피해에 개인적 보복 선언한 주민들

절도 피해 증가, 직접 나서겠다는 주민들

최근 빈집털이를 비롯한 강-절도 사건이 크게 늘어나면서 사회불안이 높아지고 일부 지역 주민들은 자신의 손으로 범인을 잡아 처벌하겠다며 나서는등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페르난도 데 라 모라에 사는 전직 모델이자 기업가인 아나 리오스씨는 집안에 CC TV를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둑들이 집안에 침입, 보관중이던 현금 18000달러와 보석들을 훔쳐갔다고 신고했다. 이상한 일은 곳곳에 설치된 CC TV에 범인들의 모습이 잡히지 않은 데다 돈이 보관된 장소를 정확히 알고 있었던 점, 현관을 사용해 침입한 점등을 들어 집안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인다. 경찰은 증거들을 수집, 사건 조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으나 경찰의 대응능력에 불신을 갖고 있는 것은 피해자들뿐만이 아니다.
아순시온 로마쁘따 구 라스 꼴리나스 지역의 주민들은 일주일에 두번이나 절도를 당하는 데도 아무런 범죄예방 조치나 사건 수사 결과를 내놓지 못하는 경찰 수사능력에 지쳤다며 이 동네에서 또다시 절도사건이 발생하면 주민들이 스스로 정의를 집행하겠다며 범법자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주민들은 동네에 CC TV도 설치돼있지만 아무런 범죄예방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며 심지어 한 주민은 일주일동안 2번이나 절도를 당했다고 호소했다. 도둑들의 침입경로도 다양해 창문이나 문을 통한 침입은 물론 지붕을 뜯고 침입하는등 갈수록 더욱 대담해지고 있다며 불안한 치안을 한탄했다.
주민들은 경찰에 신고해도 범인을 잡거나 순찰을 강화하는등 범죄예방과 수사를 위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주민들이 직접 나서 도둑들이 잡히면 사적인 보복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우루과이, 파라과이 청년들에 정치난민 지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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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국회의사장 시위와 관계가 있는 4명의 청당 청년들에게 우루과이정부가 정치적 난민 신청을 수용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청당의 후안 펠릭스 보가도 하원의원은 우루과이 난민심사위원회가 4명의 청당 청년들의 난민심사에서 긍정적인 보고서를 내주었다고 밝히고 4명의 정치적 난민 신청이 수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다니엘 아끼노, 브리안 마르티네스, 루벤 모이세스 갈레아노, 루이스 산체스등 4명은 우루과이 난민신청 심의회에서 받은 보고서를 청당에 보고해왔으며 이를 통해 청당의 에프라인 알레그레 총재에게 이들의 정치적 망명 신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사실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야당측은 카르테스 정부의 인권탄압 행위가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4명의 청당 당원들은 사법부에 정부의 압력이 행사돼 관련 재판에서 자신을 변호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 유엔난민협약에 근거 우루과이 정부에 정치적 난민 신청을 했다고 주장한다.
정부는 이들 4명의 청당원들에 대해 국회의사당 방화사건과 주변의 소요사태에 대해서 기소한 바 있다.

예금계좌 280만구좌 넘어 저축율 높아지나

은행 예금 구좌 늘어나

지난 7월말까지 국내 금융업계에 등록된 금융구좌의 객수가 2.836.301개로 1개월만에 1.3%가 늘어났다는 중앙은행 보고다. 1개월사이에 36.927개 구좌가 늟어난 것인데 중앙은행은 국내 16개 민간은행과 1개 국영은행, 9개의 피난시에라등에 개설된 예금 구좌를 분석한 결과라고 밝혔다.
국내에 개설된 금융구좌중 2.040.190개 구좌는 사립은행구좌이며 피난시에라 구좌가 105.256개, 국영은행이 690.855개 구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영은행은 BNF은행 1개뿐이다.
금유구좌 형태를 보면 가장 많은ㅇ 구좌는 저축성 일반 구좌(알 라 비스타)로 총 1.896.015개 구좌가 개설됐으며 그 다음 당좌구좌(수표계좌, 꾸엔따 꼬르리엔떼)로 576.509개 구좌, 그 다음 일반 기본 구좌 (꾸엔따스 바시까)가 241.509개로 조사됐다. 기본 구좌의 경우 1개월새 25.696개나 늘어났는데 이는 구좌 개설 수속이 간단한데다 무료이고 초기 예금을 할 필요도 없고 월평균 최소 잔고 유지한도도 없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정기저축증서(CDA)도 총 63.185구좌, 적금방식으로 매달 일정금액을 저축해야하는 ‘아오로 쁘로그라마도’ 41.418개, 기타 구좌 17.665개로 나타났다.

상하수도국, 고지서 3장밀리면 단수조치 예고

수도료 고지서 3장 밀리면 단수.jpg

상하수도국은 3장의 고지서 금액을 연체할 경우 단수하는 조치를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9월 5일 림삐오, 산안토니오, 마리아노 로께 알로소 지역의 연체자들에 대한 단수조치가 실시됐다.
만일 상수도 고지서가 3장이 연체됐다면 호세 베르게스길 516번지의 상하수도국 본사 수납창구에 밀린 이용료를 납부하거나 산로렌소 지역이라면 사투아리오 리오스 길과 14 데 마죠길의 소비자센터(센뜨로 데 아뗀시온 알 뿌블리꼬)를 찾아 밀린 이용료를 납부해야 상수도 계량기를 떼어기 않는다.

8월중 조세징수실적 지난해보다 24.9% 증가

조세청 8월 세수 전년대비 증가

재무부의 발표에 의하면 조세청이 지난 8월중 징수한 국세액은 총 9604억8백만과라니(1억7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9%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수증가액은 최근들어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이로써 금년 1월부터 8월 31일까지 국내세 징수 총액은 8조8천억과라니(15억7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누적 징수액에 비해 8.7%가 증가했다.
조세청의 세금 징수액 증가율은 경제성장율을 웃돌고 있으며 이는 탈세를 막기위한 정부의 새로운 세금신고방법과 기준등 기술적 투자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재무부는 주장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가운데 파라과이는 조세제도의 혜택과함께 세금 신고및 세무업무의 온라인화를 통해 보다 간단하고 신속한 세금업무가 가능하다고 어필하고 있는 중이다.

담장 넘었다가 개에 물린 청년 사망

개5마리에 물린 절도 용의자 사망.png

담장을 넘어 남의 집 뒷뜰에 들어갔다 5마리의 개에 물려 병원에 후송됐던 19세 남성이 결국 4일 숨졌다.
호세 에두아르도 고도이 베니떼스는 4일 오전 7시30분 뜨라우마 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졌는데 그는 지난 30일 산로렌소의 먼 친척집의 담을 몰래 넘어갔다가 이 집에서 기르던 개들에게 물렸으며 결국 상처와 출혈을 이기지 못하고 사망했다.
사망당시 그가 술이나 마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왜 남의 집 담장을 넘어갔는지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도 불분명하다. 경찰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보도들도 약에 취해 개들이 사용하는 매트리스에서 잠들었다가 변을 당했다고도 하고 일부 언론은 2명의 용의자와 함께 절도 목적으로 침입했다가 피해자가 공격받자 공범들은 도주했다고도 하는등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혼란을 주고 있다.
피해자와 개들의 주인사이의 관계도 먼친척으로 알려졌다가 대부-대자 관계로 확인됐으나 집주인의 말에 따르면 서로 방문하거나 가깝게 지내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개들이 사람을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한만큼 검찰이 해당사건을 조사중인데 일부에서는 침입동기가 불순한 만큼 자위권을 행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형사처벌을 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일부에서는 개가 사람을 공격하여 인명피해가 발생, 구금형에 처해야한다고 주장한다.

4시장 도로공사 진척율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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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 프란시아길의 콩크리트 포장공사가 75%의 공사진척율을 보이고 있다면서 시정부 공사 담당자는 애초 예정됐던 시기보다 앞당겨 공사를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7월 12일 시작된 보수공사가 두달째를 맞고 있는데 시정부의 사무엘 곤살레스 엔지니어는 10월말 이전 완공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공사비 30억2800만과라니에 입찰자가 선정된 이번 공사를 밭은 민간 공사기업역시 3개월이내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작업중이며 설치예정중이던 콩크리트 작업량의 90%가 설치됐으며 전체 공정의 75%가 완성됐다는 소식이다.
도로포장과 함께 수도국의 오래된 상하숟관을 교체하는 작업이 함께 진행돼 상하수도관때문에 도로포장이 망가지는 일을 예방하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길 주변 상점과 상인들은 공사진척이 느려 매출에 영향을 입고 있다며 서둘러줄 것을 시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한편 우회도로관리를 위해 시정부는 아나디아스길에 주차금지를 선언했지만 운전자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있어 교통혼잡이 더욱 극심해진다는 지적이다. 시정부는 교통경찰까지 동원해 단속하고 있지만 주말에는 아나 디아스길로 몰리는 차량들 때문에 더욱 혼잡해진다는 시민들의 민원이 속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