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장 관리에 시재정 30억과라니 편성

4시장 관리비 연 30억

아순시온 시정부 재정국장은 4시장 관련 예산으로 연간 61억과라니가 편성되지만 이중 2784건의 4시장내 공공장소 사용허가비로 징수되는 금액은 필요예산의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때문에 시에서는 31억과라니의 재정을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는데 아순시온시정부는 4시장내 장소사용비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시정부는 12년째 사용비가 동결된 상태라면서 4시장 관리에 필요한 경비와 시장시설 개선을 위한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서 시장 상인들로부터 징수하는 금액을 현실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시정부는 현재 일일단위로 부과되는 사용비대신 2018년부터 1제곱미터당 970과라니의 영업허가비를 징수하고자 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상인연합회측은 영업허가비 인상을 거부하고 있으며 현재 도로공사로 영업에 지장을 받고 있다며 일일 영업허가비 징수도 공사가 완공될때까지 중단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파라과이-브라질 정상회담후 귀국한 카르테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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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메르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브라질리아를 방문, 양국 정상회담을 마치고 카르테스 대통령이 귀국했다.
양국 정상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이따이뿌 부속조항 협상을 위한 기구를 마련하기로 합의했으며 이 기구를 통해 부속조항 재협상안 마련 절차를 “서두르기로” 합의했다. 실무진 회의는 오는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공동선언문에서 양국 정상은 이따이뿌 발전소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생산하는 업적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오는 2023년 재협상 예정인 부속조항 협상안을 서두르기로 합의했다. 파라과이 측은 2023년까지 이따이뿌 발전소 재무 투명도를 높이고 수지결산을 제로화한후 향후 발전량에 대한 분배비율이 재조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양국은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한 남미공동시장의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등 순조로운 정상회담을 진행했으며 양국간 경제현안과 정치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대에서 구충제 복용후 집단중독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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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호니아에 소재한 해군훈련소에서 138명의 군인들이 구충제를 복용후 집단중독사태를 보여 군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실이 보고됐다. 해군에서는 원인 규명을 위해서 보사부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보사부는 군에서 보급한 구충제 성분이 보사부에서 벌이는 기생충박멸 캠페인에 사용되는 약 성분이 아닌 것에 주목하고 있다.
총 260명의 군인들이 구충제를 복용했으나 이중 138명이 구토와 복통, 소화기계 이상을 호소, 군병원에 입원해 수액치료와 탈수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1명은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상태는 위급한 상황을 벗어나 안정적으로 회복중이다.
군병원의 하신토 노게라 박사는 과다 복용이 집단중독의 원인이라는 보사부의 추정을 정면반박했는데 처음 사고 발생당시 과다복용을 의심했으나 과다복용은 없었으며 약의 부작용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보사부 측은 군의 복용지도과정에서 복용용량을 제대로 지시하지 못한 혐의를 의심한 것을 반박한 것이다.
군인들이 복용한 구충제의 성분은 메벤다졸과 티아벤다졸 성분 복합제로 알려졌다.

카르테스 정부, 치안은 악화되고 인프라투자는 크게 증가

치안은 나빠지고 인프라 건설은 최고

여론조사 결과 집권 4년째를 맞는 카르테스 정부에 대한 평가에서 가장 취약점은 치안문제이고 가장 큰 성과는 인프라 건설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구 Cies-Joint venture와 Ibope가 공동으로 실시한 아순시온, 수도권, 각주 주요도시 주민들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는 현 정부의 공과에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7월 21일부터 8월10일까지 18세이상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들은 현정부의 가장 큰 업적으로 도로건설등 사회인프라시설 구축을 꼽고있다. 그러나 민생치안과 관련해 국민들은 여전히 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며 정부가 개선해야할 치안관련 업무가 산적해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뎅게열 발생 305건, 뎅게모기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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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금년 1월부터 8월까지 신고된 뎅게열은 총 305건으로 아직 뎅게열 집중발생은 목격되지 않고 있으나 일주일에 100건 상당의 고열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며 뎅게열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파라과이에서 총 2542건의 뎅게열 환자가 발생했으며 16명이 사망한 바 있다. 뎅게열 대유행으로 불렸던 2013년의 경우 전국적으로 15만건이상의 환자가 보고됐으며 이중 252명이 뎅게열로 사망하기도 했다.
보사당국은 8월부터 추위가 수그러들고 날씨가 온화해지면서 뎅게열 매개체인 이집트숲모기의 유충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되므로 뎅게열 예방을 위한 청소와 청결유지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계몽중이다. 이집트숲모기는 뎅게열뿐만 아니라 지카 바이러스와 치쿤쿠냐병의 매개체이기도 하기때문에 모기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기적으로 집주변의 환경을 점검, 고인 물을 없애고 쓰레기를 제거하는등 청결만이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치쿤쿠냐병의 경우 지난해 파라과리주에서 5건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센트랄주에서는 의심환자 19건이 발생 보고된 바 있다. 금년 발병보고된 사례는 없다.
지카 바이러스의 경우 파라과이에서는 금년 들어 2건이 보고됐으며 아순시온과 센트랄주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엘라도집 강도, 돈주머니 착각 엉뚱한 물건 빼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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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엘라도 파리스 상점에 강도가 침입, 종업원을 폭행하고 주말동안의 매상이 담긴 현금 주머니를 강탈,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들이 뻬앗아간 현금 주머니에는 돈이 아닌 다른 물건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오전 7시경 일단의 복면강도들이 권총을 들고 엘라도 판매점에 들이닥쳤다. 이들은 종업원을 권총으로 폭행한 후 바로 금고가 있는 사무실로 들어가 이 회사에서 각지점에서 현금매출을 담아 이동하는 주머니를 빼앗아 달아났지만 주말매상 현금은 다른 봉투에 담겨있었으며 이들이 빼앗은 주머니에는 돈이 들어있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경찰수사국은 가게내 설치된 감시카메라 영상을 확보하고 범인들의 인상착의와 도주경로등을 수사중이다.

뇌수막염 크게 유행-사망자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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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지금까지 915건의 뇌수막염 의심건이 보고됐으며 이중 1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뇌수막염 의심 환자가 접수된 경우 의료진은 보사부에 의무적으로 이를 신고해야한다. 보건 감시조정국의 마르타 본 호로치 박사는 언론회견을 통해서 뇌수막염은 특정지역 집중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1년내내 발생, 접수되고 있는 질환이라고 설명하고 여름과 봄의 경우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 더욱 많이 발생하는 반면 가을과 겨울에 걸쳐서는 박테리아성 발병율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뇌수막염은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는 질병이어서 의료진들은 임상환자가 발생할 경우 보사부에 신고하도록 되어있으며 2014년부터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도 박테리아성 뇌수막염과 동일하게 보사부에 환자 발생을 보고해야한다.
금년들어서 총 915건의 의심환자 보고가 접수됐으며 이중 590건은 증상발현 신고, 460건은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신고, 박테리아성은 105건으로 분류된다. 뇌수막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11명으로 발표됐으며 사망자들은 모두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으로 확인됐다.

산뻬드로서 메노니따 피랍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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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뻬드로주 따꾸아띠 농장에서 메노니타 농장이 무장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받고 주민 1명이 끌려가는 사고가 21일 발생했다. EPP소행으로 추정되나 단순 몸값을 노린 범죄일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다. 북부 주둔 특수작전군에서 사건 수사를 시작했으나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산뻬드로주 따꾸아띠 지역 산타 끌라라 농장에서 일하던 중이던 메노니따들이 위장복과 중화기로 중무장한 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받았으며 이들은 트랙터를 불태운 뒤 농부중 한명인 히베르트 빌러 (31세. 멕시코국적)씨를 납치하여 도주했다. 피랍된 빌러 씨는 지주인 장인과 함께 현장에서 일하던 중이었으며 괴한들은 트랙터와 농기구를 불태운뒤 현장에서 사라졌다. 사건이 발생한 산타 클라라 농장은 지난 2015년 아브라함 페르씨가 납치된 마니토바 농장과 인접한 지역이다. EPP소행이라는게 지역 주민들의 판단이나 정부당국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몸값을 요구하는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미주 여성골프 대회 폐회식 취재>>

제1회 범미주 4개국 한인여성 골프대회 폐막식

재 파라과이 한인여성골프협회 주최 3일간의 우정과 친교의 골프대회 막 내려
-한국인 여성 이민자들의 위대한 만남의 장-

재 파라과이 한인여성골프협회(Asociacion Coreana de Dama Golf En El Paraguay,협회장 이경옥)는 지난 2017년 8월 9일(수)부터 11일(금) 3일 동안 범미주 파라과이(43명),칠레(18명),브라질(18명),아르헨티나(39명) 총 118명 선수단 4개국 거주 한인여성 골프동호여성들이 파라과이에 첫 번째로 한데 모여 이민자들로서 희노애락 애환을 푸는 귀한 만남의 골프대회를 3일간 치르고, 그 아쉬운 폐회식을 11일(금) 각국 선수들이 3일 동안 숙박을 하며 경기에 임했던 Yacht Golf Club 내 Veranda Salon에서 오후 7시 이국에서의 동족애 그리고 한국인 여성특유의 정을 아쉽게 작별하는 폐막식을 가졌다.
폐막식은 송상은(CDE 동호인)사회자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으며, 이경옥 대회장은 폐막인사를 통해 짧은 만남의 시간이었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이었다 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중남미 한인여성들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중요한 네트워크의 장으로 승화되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 하였다.
각국 대표들의 답사 순서에서는 칠레 이정균, 브라질 권순남, 아르헨티나 장혜진 협회장들이“처음 시작된 제1회 대회를 위해 수고하고 애쓴 파라과이 여성골프협회와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 하고 앞으로 이를 계기로 비록 사는 곳은 다르지만 서로 마음을 공유하는 범미주 모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하였다.
이어 내빈축사에서 임광수 전 한인회장은 이번 파라과이에서 처음 개최된 제1회 범미주 한인여성골프대회는 시기적으로 많은 의미가 부여되는 아주 특별한 행사 인 것 같다 하고, 이제 우리 모두는 남미이민역사 반세기를 훌쩍 넘어 백년대계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시점에 때를 같이하여, 우리 여성들께서 골프라는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친목 그리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자 시작된 이번 만남이 앞으로 남미는 물론 중미까지 확대되어 중남미 한인사회가 함께 상생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체가 되길 바란다며 인사를 갈음 하였다.
이어서 이경옥 대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수고한 오현숙 준비위원장. 서경옥 기획이사. 천화자 경기위원장 그리고 각국협회장들에게 정성을 담은 공로패와 감사패를 중정하였다.
제 2부 순서에는 천화자 경기위원장의 진행으로 각조별 개인전 시상에 이어 국가 대항전 시상이 있었다.
단체전 종합 1위 파라과이, 2위 아르헨티나, 3위 칠레, 4위 브라질 순으로 시상이 되었고, 모든 동호인들의 최대 관심이었던 한국 왕복항공권(홀인원 상)상에는 홀인원 수상자가 없어 행운권 추첨에 의해 아르헨티나 박경희 동호인이 당첨이 됐다.
이어 내년 제2회 대회 개최지인 칠레에 이경옥 대회장이 이정균 회장에게 대회기를 전달하는 전달식이 있었고, 끝으로 제1회 범 미주 여성골프대회를 마친다는 폐회를 선언함으로 모든 대회가 막을 내리었다.
제3부 순서로는 마지막 석별의 정을 아쉬워하며 노래 및 장기자랑으로 흥겹고 즐거운 피날레의 음악제가 이어졌다.
여성이라는 제한된 울타리 속에서 쌓였던 여성들만이 간직한 특유의 감성들! 그러나 여성들도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라는 투지력과 한국여성의 긍지, 자부심이 서로서로를 위로하고 높여주며, 각 국별 대항 노래와 코믹 단막극으로 석별의 아쉬움이 한껏 묻어나는 흥겨운 폐막의 밤이 되었다.
“2018년 칠레에서 다시 만나요” 라는 말이 귓가에 은은히 남는다.

0-표지▲차기 개최지인 칠레 협회장에게 대회기를 전달하는 이경옥 대회장.

1-메인10 폐회사를하는 이경옥 대회장▲폐회사를 하는 이경옥 대회장.

12답사를하는 각국 대표들 (2)▲답사를 하는 각국 대표들.

12답사를하는 각국 대표들(4)▲답사를 하는 각국 대표들.

12답사를하는 각국 대표들▲답사를 하는 각국 대표들.

13-1 폐회식 사회를 보는 송상은 CDE동호인(3).JPG▲폐회식 사회를 보는 송상은 CDE 동호인

13-1 폐회식 사회를 보는 송상은 CDE동호인(4).JPG▲폐회식 사회를 보는 송상은 CDE 동호인

13-2 2부 순서를 진행하는 차명순 총무 (4)▲2부 순서를 진행하는 차명순 총무.

14 내빈 축사를 하는 임광수 전 한인회장(2)▲내빈 축사를 하는 임광수 전 한인회장.

15주인을 기다리는 트로피들▲주인을 기다리는 트로피들.

15주인을 기다리는 대형 트로피▲주인을 기다리는 대형 트로피.

15주인을 기다리는 푸짐한 상품과 트로피들 (2)▲주인을 기다리는 푸짐한 상품과 트로피들.

16-0 각국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이경옥 대회장 (2)▲각국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이경옥 대회장.

16-0 각국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이경옥 대회장 (3)▲각국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이경옥 대회장.

16-0 각국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이경옥 대회장 (4)16-0 각국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이경옥 대회장16 19 각 조별 수상자들 (8)▲각 조별 수상자들.

16 (9)16 국가별 대항전에서 우승을 한 파라과이 선수단(12)▲국가별 대항전에서 우승을 한 파라과이 선수단.

16차기 개최지인 칠레 협회장에게 대회기를 전달하는 이경옥 대회장 (20)17-0 이번대회 준비를 위해 수고한 스탭진을 소개하는 송상은 사회자(2)▲이번대회 준비를 위해 수고한 스탭진을 소개하는 송상은 사회자.

17 폐회식장에서 함께한 각국 참가자들 (2)▲ 폐회식장에서 함께한 각국 참가자들.

17 폐회식장에서 함께한 각국 참가자들(3)17 폐회식장에서 함께한 각국 참가자들18영예의 한국항공왕복권 당첨자인 아르헨티나 박경희 동호인 (3)▲영예의 한국항공왕복권 당첨자인 아르헨티나 박경희 동호인.

18영예의 한국항공왕복권 당첨자인 아르헨티나 박경희 동호인과 함께한 서울여행사 소니아 대표▲영예의 한국항공왕복권 당첨자인 아르헨티나 박경희 동호인과 함께한 서울여행사 소니아 대표.

19 각 조별 수상자들 (2)▲각 조별 수상자들.

19 각 조별 수상자들 (3)19 각 조별 수상자들 (4)19 각 조별 수상자들 (5)19 각 조별 수상자들 (6)19 각 조별 수상자들 (7)19 각 조별 수상자들 (8)19 각 조별 수상자들 (9)19 각 조별 수상자들 (10)19 각 조별 수상자들 (11)19 각 조별 수상자들 (12)19 각 조별 수상자들21범미주 대회를위해 손수그린 유화작품을 행운상으로 기증한 차미숙 동호인▲범미주 대회를위해 손수그린 유화작품을 행운상으로 기증한 차미숙 동호인.

22범미주 대회를위해 손수그린 동양화와 서예작품을 행운상으로 기증한 임광수 전 한인회장 (2)▲범미주 대회를위해 손수그린 동양화와 서예작품을 행운상으로 기증한 임광수 전 한인회장.

25.경기장에서의 이모저모JPG (2)▲경기장에서의 이모저모.

25.경기장에서의 이모저모JPG (3)25.경기장에서의 이모저모JPG29 K-Pop 공연(5)▲K-Pop 공연.

30 각국별 장기자랑2)▲각국별 장기자랑.

30 각국별 장기자랑 (2)30 각국별 장기자랑안양숙 자문과 함께한 이경옥 협회장▲안양숙 자문과 함께한 이경옥 협회장.

장기자랑 사회를 보는 송상은 공호인▲장기자랑 사회를 보는 송상은 공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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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기념식 취재>>

재파 한인회 주최, 2017 제72주년 광복절 기념식 거행

조국의 반대편 이역만리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울려퍼진 대한민국 만세!!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72년 전 이날 얼마나 기뻤을까?

재 파라과이 한인회 (Asociacion Coreana del Paraguay. 회장 구일회)가 주최, 주관하여 2017년 8월15일(화) 오전 10시 정각 한국학교 세종관에서 안민식 대사를 비롯한 공관원, 대사관 및 유관 단체들과 동포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금년으로 72돌을 맞는 대한민국 광복절 기념식을 이국땅인 지구반대편 파라과이에서 숭고한 조국애를 품으며 가졌다.

1910년부터 광복의 날을 맞았던 1945년 8월15일까지 무려 36년 동안 우리조국은 모든 국혼을 빼앗기고, 나라 없는 민족으로 방황하며 비참한 시절을 살았던 생존해 있는 그 시대의 세대들은 아마도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꼈던 일본인들의 만행을 볼 때마다 조그마한 주먹을 불끈불끈 쥐며 분노했던 기억이 생생히 날 것 입니다. 그 치욕에서 벗어 난지 금년으로 72주년, 반세기하고도 22년이 지났습니다. 결코 잊을 수 없는 독립운동가들 외에도 빛도 이름도 없이 조국을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영령들이 부지기수(不知其數)임을 잊어서는 안 될 줄 압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진지하고 숭고한 조국애를 느끼게 하는 광복절을 해마다 맞이함에 이날 하루만이라도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선열들의 넋을 기리어야 할 것입니다.

기념식 행사는 한인회 김승혁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순서에 의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현 대한민국 현실상황을 밀도 있게 잘 정리한 경축사를 주파 대한민국 안민식 대사가 대독 하고, 이어 구일회 한인회장의 기념사 있은 후 참석자 모두는 힘찬 목소리로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윤종우 노인회장의 선창에 따라 72년 전 광복의 그날을 상기하며 목이 터져라 다함께 대한만국 만세를 삼창하였다.
“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날을 잊을 건가, 다 같이 복을 심어… 세계에 보람될 거룩한 빛에서 나려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라는 광복절 노래가사를 되새겨 본다.

1만세 삼창을 힘차게 선창하는 윤종우 노인회장▲만세 삼창을 힘차게 선창하는 윤종우 노인회장.

2 국민의례순서(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국민의례순서(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3애국가 제창▲애국가 제창.

4국기에 대한 경례▲국기에 대한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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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5 (4)5 문재인 대통령 경축사를 대독하는▲문재인 대통령 경축사를 대독하는 안민식 대사.

56 (2)66기념사를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기념사를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

7기념식 사회를 보는 김승혁 한인회 총무이사▲기념식 사회를 보는 김승혁 한인회 총무이사.

8한국 아주대학에서 파견나온 한인회 인턴사원 윤진양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를하고 있다.▲한국 아주대학에서 파견나온 한인회 인턴사원 윤진양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를하고 있다.

9기념식 폐회 후 기념촬영 (2)▲기념식 폐회 후 기념촬영.

9기념식 폐회 후 기념촬영▲기념식 폐회 후 기념촬영.

11기념식 후 다과회장에서 담소를 나누는 한 동포들 (2)▲기념식 후 다과회장에서 담소를 나누는 한 동포들.

11기념식 후 다과회장에서 담소를 나누는 한 동포들▲기념식 후 다과회장에서 담소를 나누는 한 동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