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들불 피우는 행위 벌금 7.850.000 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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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묵은 풀을 태우기 위해 불을 붙여 생긴 연기로 시야가 가려지면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다시 한번 발생하면서 고의적으로 들불을 피우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라는 점을 환경청이 강조하고 나섰다.
환경청은 2010년부터 들에 불을 피우는 행위는 최저임금 100일~2000일분에 해당하는 불법행위라고 설명하고 현 최저임금수준으로 환산하면 최저 785만 과라니에서 최고 1억5700만과라니까지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지적했다. 목초지, 숲을 비롯한 자연지역의 유기물에 불을 붙이는 행위는 위법행위라고 강조했다. 농촌지역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관련법을 통해 들불을 피워야 하는 경우 화재예방을 위한 수단을 갖춘후 해당지역 관할 시정부의 허가를 받은 후에 정해진 범위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환경청은 들불을 발견할 경우 검찰이나 환경청 (021) 615 – 806 이나 (021) 615 – 803으로 신고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3국접경지역 수상관광 허용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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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쁘레지덴떼 프랑코항구에서 쌍동선을 이용한 수상관광을 허용할 방침이다. 파라과이는 현재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독점하고 있는 3국접경지역 관광사업에서 파라과이도 동참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3국접경지역 특히 호수와 강을 통한 관광객이 점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관광사업자들은 관광청과 논의를 거쳐 오는 9월부터 수상경로를 이용한 관광을 허용하기로 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뿌에르또 이과수-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의 쁘레지덴떼 프랑코 항을 파라나 강을 이용해 연결하는 것으로 관광객들은 아르헨티나에서 이미 허가를 취득한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관광하는 것으로 수상관광과 육상관광을 조합한 형태로 쇼핑일정까지 포함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3국접경지역의 경우 연간 2백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브라질을 방문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역시 비슷한 숫자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을 정도로 활기를 띄고 있다.
뿌에르또 쁘레지덴떼 프랑코 항에서 수용능력 300명의 쌍동선을 월요일~토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호수와 물길을 이용해 시우닷 델에스떼까지 이동하는 형태로 기획중이다.

화재 조심해야 7월중에만 발생빈도 2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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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자원소방대는 6월부터 7월사이의 화재발생신고가 예년에 비해 265%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방대는 화재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들판이나 숲에서 발생한 화재, 빌딩이나 가옥에서 발생한 화재, 자동차에서 발화하는 경우는 화재 발생 유형도 다양했다. 소방대는 최근 발생하는 화재의 경우 기후등의 이유로 급속히 큰 불로 번지곤 하므로 더욱 조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6월과 7월중 발생한 가옥및 구조물 화재건수는 종전 144건에서 382건이 신고됐으며 이 기간중 신고된 화재중 59%가 가옥및 구조물 화재였다. 30%는 최근 들어 자주 발생하는 목초지 청소를 위한 들불로 농촌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신고됐다.

파라과이 2명중 1명은 해마다 부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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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인 2명중 1명은 여러가지 이유로 대출을 얻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CCR 컨설팅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최근 파라과이인 2명중 1명은 최고 2회까지의 대출을 경험하고 있다. 50%는 1회 대출을 경험하고 있으며 41%는 2회의 대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9%는 3회이상의 대출빚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다.
대출금액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대출빚을 보유한 60%의 응답자는 1백만~2백만과라니 사이라고 응답했으며 17%는 3백만~5백만과라니로 응답했다. 11%는 1백만과라니 미만의 소액대출이었다.
대출을 얻는 기관중 가장 많은 응답은 피난시에라였으며 두번째로 대출을 얻은 기관은 조합, 세번째가 은행순이었다.

빌랴모라, 몇몇 일방통행길 진행방행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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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정부 교통국의 후안 호세 롤론 엔지니어는 마리스칼 로뻬스에서 이어지는 마리아노 몰라스 고메스 데 카스트로 길을 비롯한 몇몇 길의 진행방향이 교체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인접한 레온 프라흐나웃, 헤네랄 마까르뚜르 길의 진행방향은 그대로 유지된다.
롤론 엔지니어는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 길 방향은 잘못됐으며 이를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리아노 몰라스 고메스 데 까스뜨로길의 경우 에스빠냐길로 진행하도록 돼있는 방향을 반대로 바꿔 에우세비오 아잘라길로 진행하도록 바꿀 예정이다.
레꿀루스 길은 현재 진행방향을 유지하는대신 그 옆길인 고메스 데 까스뜨로길은 진행방향이 반대로 바뀌며 인접한 마까르뚜르 길과 레온 프라우흐나웃길 역시 종전과 같은 진행방향을 유지한다. 그러나 레끌루스 길에 신호등을 설치하여 고메스 데 까스뜨로길의 진행차량과 함께 통제하게 된다. 그러나 진행방향 교체가 언제부터 적용하게 될지 구체적인 일자는 밝히지 않았다.

로드리게스 프란시아길과 뻬루길 일주일동안 사용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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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장 지역 도로 보수 공사 일환으로 시정부는 페루길에서부터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길을 일주일동안 통행금지하고 있다.
프로세레스 데 마죠길에 1차 포장을 마쳤는데 시정부 공사 관계자는 로드리게스 프란시아길과 페루길 교차로 구간의 공사를 진행하면서 해당 교차로 통행을 임시 봉쇄했다.
람바레 쪽에서 페루길로 시내로 향하는 차량들은 로마스 발렌티나스 길을 통해 빠이뻬레스 길을 이용, 레뿌블리까 콜롬비아길을 이용해 다시 뻬루길을 탈 수 있다.
공사관계자는 이번주안에 수도국의 600여미터의 수도관 교체와 하수도 120미터의 교체작업을 마칠 계획인데 지금까지 공사 진척상황이 순조롭다며 강한 비만 내리지 않는다면 예정된 90일 공사기간은 순조롭게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뜨라우마 병원에서 화재경보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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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오전 뜨라우마 병원(응급병원)에서 화재가 발생, 화재경보가 울려 환자들과 가족들이 긴급대피하는 소통이 벌어졌다. 다행히 화재는 초기에 소화기로 진화됐지만 병원 1층은 대량의 연기에 휩싸여 불안감을 일으켰으며 지역 소방대가 출동하기도 했다.
병원 1층에 있던 사람들은 연기로 인한 질식이나 피해를 막기 위해 대피조치됐다.
화재원인은 엑스레이 촬영실의 전기누전으로 알려졌는데 엑스레이 촬영실의 에어컨 배선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인터넷에 무기 자랑했다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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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각종 전쟁용중화기를 갖고 있는 자신의모습을 자랑스럽게 올렸다가 경찰에 체포된 한 청년이 화제다. 이 청년은 브라질의 범죄조직과 연루된 것으로 추정된다.
프레지덴테 프랑코 산프란시스코 구역에 거주하는 19세의 한 청년이 다수의 화기를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인터넷에 올린 것을 두고 조사하던 검찰은 이 청년이 올린 사진을 비롯해 서로 무기를 자랑하는 사진을 교환하던 그룹의 메시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무기를 들고 있는 사진뿐만 아니라 살해된 인물들의 사진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청년은 전과기록이 없었으나 오토바이와 관계된 교통사고를 일으키면서 현장에 핸드폰을 떨어뜨리면서 검거됐다.
수사당국은 브라질의 범죄조직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한 강도사건을 위해 파라과이에 하부조직을 만들려 한다는 첩보를 수사중이다.

4시장 도로보수 공사 진척

4시장 도로보수

4시장의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길 공사를 서둘러 진행하고 있다는 시정부의 발표다. 시정부는 일요일인 30일 교통량이 평소보다 줄어드는 점을 이용해 일요일에도 저녁 8시까지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 총 170톤의 아스팔트를 사용해 7대의 공사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했는데 센트로로 진입하는 차선1개선은 사용이 가능하나 버스들만 통행이 가능하며 일반 차량들은 떼니엔떼 알꼬르따길을 이용해 뻬루길로 접근해야한다고 밝혔다.

토마토 가격 상승으로 밀수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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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토 시장을 비롯한 도매시장에서의 토마토 가격은 평소보다 73%이상 인상된 수준에서 거래중이다. 이는 2주전의 한발로 인한 토마토 품귀현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바스토시장의 경우 한발전 킬로당 4705과라니에 거래되던 것이 최근 8180과라니로 크게 올랐다. 7월 17~19일까지 발생한 서리와 냉해로 야채가격이 크게 뛰어올랐는데 지난 2016년 2월 토마토 품귀현상을 빚었던 당시 킬로당 1만과라니선까지 거래되던 수준과 비슷하게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처럼 국내산 토마토 품귀현상이 빚어지자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산 토마토의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유통상인들은 공급량이 부족한데다 품질도 낮아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밀수품인줄 알지만 외국산 토마토를 거래할 수 밖에 없다며 정부가 토마토 수입을 허용해야한다는 입장이다.
다른 유통업자들도 상자당 가격이 20만과라니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며 소비자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검역당국이 외국산 토마토 수입을 허용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토마토 외에도 가격인상을 보이고 있는 품목은 감자로 50킬로 1포 가격이 22만과라니까지 치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