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이뿌, 국내관광산업 진흥에 15억과라니 지원키로

이따이뿌 발전소는 국내 관광산업 진흥 지원금 15억과라니를 관광진 흥청을 통해 지원한다는 합의각서를 교환했다. 관광청과 아순시온 컨벤션 및 관광객 사무소와 교환한 지원각서 서명을 통해 제임스 스팔딩 이따이뿌 파라과이 대표이사는 이따이뿌의 국내 관광산업 진흥 지원을 밝히면서 해외에서 개최되는 29회의 관광산업 전시회 및 파라과이 관광을 알리는 잡지 발간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카르테스 대통령은 이따이뿌 발전소의 수익금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분야에 사용되도록 지시해왔다면서 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자금 지원이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관광진흥청은 최근의 다카르 랠리 유치와 3월말 미주개발기구 연례회의를 파라과이에서 열리도록 유치하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면서 특히 3월말의 미주개발기구 연례회의 개최로 3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기대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따이뿌 발전소의 집계에 따르면 연간 이따이뿌 발전소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는 평균 8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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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앞두고 천막교실 운영계획중인 문교부

문교부는 공립학교 개학 일정을 23일로 못 박고 있으나 일선 학교 중 붕괴위험에 있는 교실들이 아직도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에라 문교부장관은 안전위험 때문에 공사가 필요한 공립학교 교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막교실 운영 계획을 공개하고 이를 위한 지원을 외국 대사관들을 통해 요청하겠다고 발표, 빈축을 사고 있다.
엔리께 리에라 문교장관은 카르테스 대통령에게 교실 긴급마련 안을 보고했는데 수리해야할 교실들 대신 천막임시교실을 마련하는 계획을 위한 재정지원을 이스라엘, 한국, 일본, 스페인, 영국, 콜롬비아, 미국, 러시아 대사관을 통해 요청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리에라 장관은 아직도 많은 공립학교 건물이 수업진행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천만교실 설치 및 교실 보수 공사를 국방부와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천막이든 가건물이든 교실 신축이든 중요한 것은 23일 개학에 학생들이 수업을 시작한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문교부는 전국의 300개 교실 보수를 마쳤으나 14개주 676개의 교실 보수 및 신축작업이 필요하며 공사업체 선정 및 작업 지시가 떨어지면 270일안에 공사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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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 시비 끝에 운전사 총으로 쏴 살해

루께 지역을 운행하던 버스에서 버스비로 시비가 붙어 승객이 버스기사를 총으로 쏴 살해하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13일 루께 지역 버스인 61번 버스에서 버스 승객이 운전수를 쏘고 달아났다고 밝히고 59세로 알려진 버스 운전수는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가슴에 입은 총격으로 결국 사망했다. 언론에 의하면 해당 버스는 당일 노선외 운행으로 다른 승객을 태우지 않은 상태였고 해당 승객으로부터도 버스비를 받지 않고 태웠다가 버스고장으로 버스에서 내리라고 했으나 범인이 버스비를 내놓으라고 실랑이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현장에는 버스운전사의 13세 된 아들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루께 지역 경찰은 범인이 범행직전 루께의 한 제품공장에서 옷을 훔쳐 달아나다 주민들에 의해 붙잡혔던 장면의 비디오를 공개하면서 범인수배에 나섰다. 당시 주민들은 범인을 붙잡았지만 권총을 지니고 있어 풀어줄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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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2층 버스 선보인 누에스트라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아순시온 버스회사는 개방형 2층 버스 도입을 공개했다.
이 회사가 내놓은 개방형 2층 버스는 “오픈 버스”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는데 영국을 비롯한 해외유명관광지에서 운영중인 버스와 동일한 모델로 2층이 오픈된 상태에서 운영되는 모델이다. 관광버스용으로 도입된 오픈버스는 지붕이 없는 2층을 포함한 2개층 버스에 54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소파형 의자와 42인치 TV, 에어컨이 장착됐으며 2층에는 2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누에스트라 세뇨라 사는 오픈버스를 시내 관광등 특별한 이벤트용 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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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중 해외수출액 전년대비 5.1% 증가

중앙은행 보고서에 의하면 금년 1월중 파라과이는 총 8억28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월의 7억8790만달러에 비해 5.1% 증가한 액수다.
중앙은행이 집계한 수출실적에는 재수출 부문이 누락됐는데 제3국 재수출실적은 금년 1월 5억9410만달러로 도리어 지난해보가 7.3%의 감소를 보였다. 재수출실적의 부진은 제3자로 재수출하는 종자용 대두 수출부진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다. 지난 1월중 파라과이의 종자용 대두 수출액은 1316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2.9%의 감소를 보였다. 종자용 대부 수출부진의 이유는 기후불순으로 인한 작황불량에서 찾고 있다.
한편 전기에너지 수출의 경우 1월중 수출실적은 1억6910만달러를 기록, 2%의 성장을 보였다. 2017년도 전기에너지 수출전망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데 2016년의 경우 이따이뿌 발전소의 발전량은 역대최고기록을 갱신한 바 있다.
또다른 주요 수출품목인 쇠고기의 경우 1월중 8520만달러의 수출기록이 보고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4%가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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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버스표 추진일정 순조롭게 진행중

건설통신부 산하 공공교통담당차관실은 금년중 도입하기로 한 전자버스표 시스템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2월중 시험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전자버스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인데 전자버스표 도입 관련 회사및 부서 연석회의를 통해 3월부터 전자교통카드 사용을 본격시작하기 위한 교차점검 작업이 시작됐다. 그러나 학생용 할인군 문제등 세부작업 조율과정에서 정부 통신권-전자교통카드 발급및 유통업체등의 이견은 아직 해결이 요원하다.
정부측은 아직시험 운행중이지만 학생들 개학시기에 맞춰 확대실시한다는 계획을 변경하지 않고 있으며 정부 우선추진사업이라는 점을 거듭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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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장에서 자리잡은 파라과이

러시아 디지털 온라인 언론인 스푸트니크지의 조사에 의하면 러시아 식료품 시장의 주요 공급지는 남미대륙이 부상하고 있다. 덩달아 파라과이도 러시아 시장에서 활약중인데 수출물량 기중 파라과이도 러시아 시장에서 주요 원산지로 꼽히고 있다.
특히 파라과이산 쇠고기의 경우 러시아 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파라과이는 주요 먹거리 생산국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파라과이 정육가공협회에서도 대 러시아 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러시아의 농산물 수출물량 학대를 위해 접촉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한해동안 파라과이는 총 쇠고기 수출로 24만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였는데 가장 많은 수출물량을 기록한 곳은 칠레로 총 80.039톤의 쇠고기가 수출됐고 제2위 수입국은 러시아로 63.009톤, 브라질은 29.982톤, 베트남 16.547톤, 이스라엘 15.695톤등을 수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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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출중 쌀 수출 성장율이 최고

1월중 농산물 수출기록에 의하면 해외수출량이 가장 크게 늘어난 부문은 쌀이었다.중앙은행 월례보고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수출물량이 가장많이 늘어난 부문은 살이었다며 금년 1월중 수출액은 109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무려 81.7%가 늘어났다. 수출실적으로 비교해봐도 1월중 6백만달러를 벌어들여 지난해 490만달러보다 역시 증가했다. 중앙은행 보고서는 지난해부터 국제농산물시장의 쌀 시세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중앙은행 월례 해외교역 보고서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수출은 금년들어 순조로운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쇠고기 냉장육, 원사, 자동차용 부품, 전력에너지 및 대두분등이 주요 수출품목으로 등장했다.
쇠고기 냉장육의 경우 1월중 435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보여 전년도 동기간 대비 22.8%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원사및 자동차부품 수출실적역시 1590만달러로 63.9%의 성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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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정부 재정적자 8천만달러

지난 1월의 정부 살림은 4620억과라니의 재정적자를 기록하며 마감됐다. 달러로 환산하면 약 8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셈이다.
재무부가 공개한 재정보고서에 의하면 1월중 발생한 정부재정적자액은 파라과이 국민총생산액의 0.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주목할만한 사실은 이번 재정적자가 까르떼스 대통령 임기이후 첫번째 재정적자라는 점이다. 지난 2014년 1월 2770억과라니(4800만달러)의 재정흑자를 기록한 바 있고 2015년 1월에는 2180억과라니(3770만달러)의 흑자를, 2016년 1월에는 1030억과라니(178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정부의 재정적자의 변은 건설통신부에서 진행중인 3110억과라니(5380만달러)의 공사비 지출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미주개발은행 지원으로 진행되는 인프라 투자비용이 전체 적자발생액의 62%를 차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반 경상지출비용역시 전년도 대비 13.2%가 인상되면서 역시 재정적자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경상비 지출액은 총 2조2천억과라니(3억85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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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파라과이 한인회 2016년도 정기총회

한인회 2016 정기 총회 취재>>

재 파라과이 한인회 2016년도 정기총회

제 36대 재파 한인회 출범 15개월 동안의 업무보고

“분규지정으로 혼란스러웠던 한인회, 수습발전 눈부신 활동 보고하다.”

재파라과이 제36대 한인회(Asociacion Coreana del Paraguay 회장 구일회)회장단을 비롯한 임원들은 전임인 제35대 한인회에서 발생되었던 분규지정(한국정부 외교부로부터)으로 인해 제35대가 조기 이임하게 된 혼란스러운 과정의 한인회를 인수받아 2015년 10월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만 15개월 동안 모든 임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빠른 속도로 수습하여 많은 봉사실적과 함께 2017년을 맞는 쾌거를 올리고 있다.

그간 우리 동포사회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던 불명예스럽고도 자존감에까지 상처를 입힌 분규지정도 1년 반 만인 지난 2017년 1월 6일자로 한국 외교부로부터 해제통보를 받아 분규해제가 됨으로서 이제 우리 동포사회는 하루 빨리 그간의 아픔에서 헤어 나와 앞으로의 백년대계를 위한 새로운 이민역사를 써 나아가야 할 것이다.

재파 한인회는 2017년 2월 6일(월) 오후 7시 사회자 김승혁 총무의 개회사 선언을 시작으로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순서에 따라 국민의례 후 구일회 회장의 총회개요인사 후 그 동안 15개월 동안의 활동상황에 대한 사업보고를 일일이 프로젝트를 투영하며 상세하게 설명을 하였으며, 이어서 제갈준 재무이사의 2015년 10월부터 2016년 12월까지의 결산보고 중 총 수입 525,293,115 과라니 중 총지출 522,382,547 과라니 지출하여 잔액 2,910,568 과라니와 미화재정 총수입 29,295,45불 중 총 지출 8,930,36불 지출로 잔액 20,365,09불이 모두 2017년 재정으로 이월되었다고 재정의 보고가 있었다.

그리고 공원묘지재정은 특별회계로 분류하여 총수입 79,390,000 과라니 중 총지출 72,294,008과라니를 사용하여 이월잔액 7,095,992 과라니를 이월금으로 남겼다고 했다.

이어 전남희 감사의 감사보고와 김승혁 총무의 2017년도 사업계획보고를 끝낸 후 질의 응답시간에 명덕선 전 한인회장은 으빠네 한인체육공원 및 까삐아따 한인공원묘지와 한국한글학교 재산권 문제에 대한 민감한 사항에 대하여 먼저 언급을 하였고, 이어서 김진원 전 한인회장은 이에 대한 이견을 제시하며 사실적 관계에 근접한 자세한 보충설명을 정리함으로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민 2세들로 구성된 제36대 한인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보여준 다양한 업무실적과 함께 프리핑을 통한 구체적인 사업계획발표 등의 구체적이고 세련된 회의진행을 함으로서 그동안 기성세대들이 염려하고 우려했던 고정관념이 기우였음을 불식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어서 최희중 변호사는 으빠네 한인체육공원 소송문제에 관해 많은 교포들이 우려를 한다는 질문을 하였고, 김미라 부회장은 답변을 통해 그간의 진행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앞으로의 모든 문제 또한 한인회에서 마무리를 한 다음 명의이전 역시 한인회로 이전하여 재산권에 대한 정리를 확실하게 하겠다고 하여 참석자 모두가 안도와 함께 격려의l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다.

이어서 광고를 끝으로 폐회선언을 하고 최진권 전 체육회 회장이 준비한 김춘호 총장(한국 최초의 미국대학 뉴욕주립대학교)비전특강 방파 환영만찬장소로 자리를 이동해 정기총회 참석자 모두와 함께 많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