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는 파나마에 대한 세금면탈의심 국가 지정을 철회하기로 했다. 주파나마 칸디도아길레라 파라과이 대사는 이와 같은 파라과이정부의 결정을 공식 발표했는데 이는 세계금융건전화그룹의 파나마에 대한 “회색 리스트” 지정해제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파라과이 정부는 파나마의 돈세탁 추방 및 재정 투명성 향상을 위한 정부및 금융, 기업의 노력을 충분히 평가하는 차원에서 2년전 지정했던 파나마의 세금 면탈 의심국가지정을 철회했으며 파나마 정부 역시 이를 환영하면서 양국간 경제협력 및 교역 규모가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델에스떼 면세상품 품목확대요청 검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위축으로 심각한 불경기를 겪고 있는 시우닷델에스떼와뻬드로 후안 까발례로등 국경지역의 상업계에서는 불경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측에 관광객을 위한 세금 감면 혜택 상품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정부의 반응도 긍정적인데 해당 상품 품목리스트와 전년도 세금 납부 실적 리스트를 종합, 제출하면 이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관광상품으로 지정된 면세상품의 경우 관세율이 축소되는데다 부가가치세역시 10%가 아닌 1.5%만 적용된다. 업계에서는 현행 관광상품 지정 품목을 보다 확대해줄 것을 요구중이며 정부는 리스트 제출 기한 역시 연장 3월 30일까지 접수하도록 했다.
유제품 가격, 예상보다 큰폭 하락

유엔식량기구의 발표에 의하면 유제품 국제시장가격이 전년 대비 21.8%나 인하되는등 뚜렷한 가격하락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2월중 가격은 181.8포인트 하락했으며 3월은 142포인트 하락을 보이고 있다.
국내유가공업체들은 생산량 과잉으로 인해 유가공제품 특히 분유의 비축량이 과도하게 늘어나 낮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출에 전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비록 제조원가는 보전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재고량 확대보다는 수출로 보유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브라질과 볼리비아등 인접국가에 주로 수출하고 있다. 분유 거래 가격은 지난해 1톤에 1900달러를 기록한 바 있는데 금년 거래가격은 이보다 훨씬 밑돌고 있다는 보고내용이다.
유엔식량기구에 의하면 식육류 가격은 16.2%가 감소했고 곡류및설탕류, 식물성 기름류를 비롯한 농산품 1차 가공제품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빼르소날, 갤럭시 S7 모델 예약 시작

뻬르소날 사는 오는 4월 6일까지 자사 웹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S7, S7 엣지의 예약신청을 접수한다고 발표했다.2010년갤럭시 S를 시작으로, 매해 상반기에 공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스마트폰 시리즈인 갤럭시 S 시리즈의 2016년도형 모델이자 일곱 번째 모델로 한국 시각으로 2016년 2월 22일 오전 3시에 공개되고 3월 11일 출시된 제품이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갤럭시 S6와 유사하지만 전면 강화 유리에 곡면 글래스가 적용되었고 갤럭시 노트5처럼 후면에 엣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한국에서 출시된 색상은 블랙 오닉스, 화이트 펄, 골드 플래티넘, 실버티타늄등 총 4종이나 파라과이에는 검은색과 은색 2가지 색상이 들어오고 뻬르소날사가제공중안 4G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S6모델을 2000대 이상 판매했던 뻬르소날 사는 한국에서 최근 출시된 S7 모델 역시 최소 2000대이상 판매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자사 홈페이지인 http://www.personal.com.py에 S7 신청메뉴를 마련하고 접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 기기 가격이나 월정 요금제 내용도 아직 미정이나 4월 첫주중에 통관을 마치고 실제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뻬르소날사는 사전 예약자들에게 우선 배정하고 특별 서비스 및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5월부터 고급형 휘발유 적용세율 인상 예정

정부는 오는 5월 1일부터 고급형 디젤유 선택소비세 산정 표준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는 곧 세금 징수액 증액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지난해 재무부는 고급형 디젤유에 대한 세율 적용 기준액 인상을 추진한 바 있으나 자동차수입협회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고급형 디젤유의 경우 농기구및 대중교통보다 고급차량에 사용되므로 서민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적다며 세금인상을 추진했으나 자동차수입업협회의 강력한 반발로 실패에 그친 바 있다.
그러나카르테스 대통령은 오는 5월1일부터 고급형 디젤유의 선택소비세 기준가격을 종전 일반디젤유와 동일한 리터당 3777.78과라니에서 실제 판매액수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곧 종전의 경우 고급형 디젤유는 일반 디젤유와 마찬가지로 3777.78과라니의 18%의 선택소비세 680과라니의 세금이 적용됐지만 앞으로 5월1일부터는 각 정유회사마다 실제 판매가격의 18%를 선택소비세로 납부해야한다. 국영정유공사인 뻬뜨로빠르의 경우 고급형 디젤유를 5200과라니에 판매중이므로 5200과라니의 18%인 936과라니를 세금으로 납부해야하는 것이다. 정유회사들은 유류통관시 해당 소비세를 납부해야한다. 정유회사들과 자동차수입회사들은 이번에도 정부의 디젤유 세금인상조치로 고급형 차량뿐만 고급형디젤유를 사용하는 농기계및 중장비 운용비용이 늘어나 경제적인 부담을 안게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파라과이산 쇠고기 미국 수출 성사되나

축산검역본부 우고 이도자가 본부장은 파라과이는 미국 수출을 위한 모든 검역요건을 충족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도자가 본부장에 의하면 오바마 대통령이 결재만 하면 파라과이산 쇠고기가 미국시장에 수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 당국은 미국시장에 쇠고기 수출을 성사시키기 위한 위생검역 기준 달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서 외무부, 상공부 및 관련 정부부처간 팀을 구성한 바 있다.
정부 당국에 의하면 파라과이산 쇠고기의 미국 시장 진출은 파라과이산 쇠고기의 품질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현재 미국 외에도 한국, 모로코, 알제리와도 쇠고기 수출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파라과이는 현재 쇠고기 수출물량 세계 7위를 기록중이며 칠레, 러시아, 브라질, 파나마, 에콰도르, 이란, 홍콩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파라과이는 쇠고기 정육 수출뿐만 아니라 가축 수출국가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4월 26일 에콰도르에 250두의 소를 수출할 예정이다. 브랑구스, 브랏포드, 브라만, 넬로레 종 소로 에콰도르는 자국내 목축산업 품종 개량을 위해서 지난해 1200두의 소를 수입한데 이어 올해도 파라과이에서 우량품종의 소를 수입한다.
2015학년도 학교회계 세입세출결산서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 ◈ 법무부와 행정자치부는 ‘15.1.22.부터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증을 발급하지 않고, 주민등록관서(읍·면·동)에서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 현재 거소신고증을 소지하고 있는 재외국민은 ‘16.7.1.부터 거소신고증의 효력이 상실되므로 주민등록관서에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6. 3. 15(화) |
1. 이미 발급받은 국내거소신고증은 어떻게 되나요?
○ ‘15.1.22.부터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증을 더 이상 발급하지 않습니다.
○ ‘15.1.22. 전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증을 발급받은 사람은 ’16.6.30.까지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을 반드시 발급받아야 합니다.
○ ‘16.7.1.부터는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증의 효력은 상실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재외국민 주민등록이란?
○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영주할 목적으로 외국에 거주자 포함)했거나 ‘15.1.22. 이후에 국외로 이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재외국민으로 등록하고, “재외국민”이 표기된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것입니다.
3. 재외국민 주민등록 어떻게 달라지나요?
○ 주민등록이 유지되고 재외국민이 표기된 주민등록증이 발급됩니다.
○ 해외이주신고만으로도 국외이주신고가 자동 처리되어 편리해집니다.
○ 주민등록신고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후 국내에서 생활하면 됩니다.
4. 재외국민 주민등록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 주민등록이 말소됐거나 주민등록이 된 적이 없었던 재외국민이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
주민등록관서(읍·면·동)에 주민등록을 신고하면 됩니다.
○ 국내에서 거주지를 이동할 경우에는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전입신고를 합니다.
5. 재외국민용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주민등록이 된 만 17세 이상 재외국민이면 누구나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 신고나 국외이주신고 후에 발급을 신청하면 됩니다.
6. 재외국민 주민등록 무엇이 좋아지나요?
○ 주민등록증을 통한 신분확인이 쉬워지며, 금융 및 부동산 거래 등 경제활동이 편리해 집니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행정자치부 콜센터(☎ 02-2100-3399) 또는 주민등록관서(읍·면·동)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16 한글학교 교사 및 교장 초청연수 공고
2016 한글학교 교사 및 교장 초청연수 공고
목 적
ㅇ 한국어교수법 및 한국역사․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학습을 통한 한글학교 교사로서의 역량 제고 및 전문성 강화
ㅇ 한글학교 교사들의 민족교육에 대한 소양 강화 및 한국어 교육에 대한 의욕 고취
ㅇ 학교 경영자에게 요구되는 전문 능력 배양 및 학교 경영 능력 제고
ㅇ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자 간 교류활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
-
연수개요
| 구 분 | 한글학교
교장 초청연수 |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
| 기 간 | 6.20~6.24
<4박5일> |
7.3~7.9
<6박7일> |
| 장 소 | 경기도교육연수원
(장호원) |
경기도교육연수원 및 인근지역
(장호원, 5박6일)+(미정, 1박2일) |
| 참가규모 | 한글학교 현직 교장(교감)
(50명 내외) |
한글학교 현직 교사
(200명 내외) |
| 연수내용 | 교장의 역할, 교직원 관리 및 학교운영 선진사례 컨설팅 등 | 최신 한국어 교수법,
실습 위주 교수법 습득 등 |
* 대륙별/국가별/지역별 협의회장 초청연수는 금년 하반기(11월 중) 별도 추진 예정
ㅇ 참가자격 : 현직 한글학교 교사, 교장(교감)
* 한글학교 교사 맞춤형 온라인 연수과정 수료자 중 참가 희망자(우선 순위 배정)
* 재단 지원을 받은 초청연수 참석 협의회장은 신청 불가
ㅇ 지원내용
▪ 체재비(숙식 및 연수비) : 전액 지원
▪ 국제선 항공료(이코노미) : 왕복 항공료의 50% 지원(인보이스 기준)
* 중남미 지역은 원거리 사정 감안, 왕복 항공료의 70% 지원
* 같은 지역 항공료에 비해 금액 차이가 많은 경우, 별도기준에 의거 지급
- 참가신청
ㅇ 접수장소 : 거주지 관할 공관(대사관, 총영사관, 분관 등)
ㅇ 신청서류
▪ 참가 신청서(사진은 파일로 제출)
▪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 한글학교 재직 증명서(재직 기간 반드시 입력)
ㅇ 접수마감 : 2016.4.10까지 (접수기한 반드시 엄수)
* 신청서 취합 후 재외동포재단에 4.11.(월)까지 송부해야 함
- 선발기준
| 구분 | 요건 |
| 연수 참가자 | ㅇ 재외동포 현직 한글학교 교사, 교장(교감)으로서, 아래 각 호 특전 부여
– 현지 관할 공관장의 추천을 받은 자 – 연수 후 상당기간 계속하여 한글학교에서 근무 예정인 자 – 요구 자료를 충실히 제출한 자 – 한글학교 교사 맞춤형 온라인 연수과정 수료자로, 현재 한글학교에 근무 중인 자 |
| 선발
제외대상 |
ㅇ 대한민국정부 파견 근무자 및 교육 공무원(휴직자 포함)
ㅇ 최근 4년간(’12.6월 이후) 동일 연수에 참석한 자 ※ 재단 지원을 받은 초청연수 참석 협의회장은 신청불가 |
4. 참가자 확정 통보
ㅇ 2016.4월 중 공관, 개인메일 통보 및 재단·스터디코리안 사이트에 게재
- 참가(확정)자 유의사항
ㅇ 발표자료는 참가 확정자에 한해 스터디코리안에서 파일 다운로드 후 항공료 영수증과 함께 스터디코리안에 제출
* 참가자 관련 모든 공지사항은 스터디코리안에 게재되므로 회원가입 의무사항임
ㅇ 소속 학교 개발교재 및 기타 교육․행사자료(PC파일 등)를 연수 참석 시 지참, 제출
ㅇ 본인 경비 부담 사항
▪ 행사기간 중 본인의 지병, 고령 또는 부주의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참가자 본인 책임 규정, 의료비 본인 부담
▪ 행사기간 외 숙박비 및 제반경비
ㅇ 초청참가자 외 동반 참가는 엄격히 제한(가족 및 친척 등). 끝.
| ※ 연수관련 문의 – 재외동포재단 교육지원부 이주연 과장 e-mail : ljy78@okf.or.kr / Tel : +82-2-3415-0162 |
별첨.
1.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2. 재직증명서
3. 참가신청서
지카 바이러스 임산부 환자 파라과이 첫 발생
파라과이 보건부는 3.11(금) 최초로 임산부 가운데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동포 여러분께서는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특히 임산부의 경우 적극적으로 예방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1. 보건부 발표내용
ㅇ 보건부 Agueda Cabello 질병관리국장은 수도 아순시온 인근 루케(Luque)시에서 거주중인 임산부(32세)에 대해 지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내렸다고 공식발표함.
– 3.15(화)자 주요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임신 4개월차로 쌍둥이를 임신중
– 주재국 내 지카 바이러스 확진환자 발표는‘15.11.27 6명 이후 금번이 두번째
ㅇ 보건부는 상기 임산부 환자에 대해 즉시 감염내과 전문의,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경과를 관찰하고 있다고 설명
– 또한 환자 거주지 및 인근지역에서 방역작업과 함께 모기 서식지를 없애는 조치를 취하였으며, 동네를 호별 방문하여 유사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을 발견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첨언
ㅇ 한편 Maria Teresa Baran 보건부 차관은 만약 태아에게 소두증 증세가 나타날 경우 낙태 가능성에 대해 현행법상 어떠한 형태의 낙태도 금지되어 있으므로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음.
2. 지카 확진판정시 대사관 연락 요망
ㅇ 지카 바이러스 관련 확진판정을 받았거나 이와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동포께서는 우리 대사관 영사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021-60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