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처음인 듯 CDE : 병상 90% 사용 중 대부분은 미접종자들

-오이-
병원 병상 사용율이 다시 100%에 근접하고 있다.
델에스떼 통합병원 중환자실 병상 사용율이 90%를 기록하고 있다.

83%의 중환자실 환자들은 코로나 19 백신을 단 한차례도 받지 않은 미접종자들이다 레티시아 핀토스 공중보건 네트워크및 서비스 담당 국장은 코로나 19 위중증환자 입원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성인 중환자실 집중치료 전문의인 국장은 트위터를 통해 알또 파라나주 기준인 델에스떼 통합병원의 경우 현재 집중치료병상의 90%가 사용중이라고 지적했다.

전체 (입원) 환자중 83%는 코로나 19 백신은 단 한 차례도 받지 않은 미접종자라고 지적하면서 “제발 부탁입니다. 더 이상 의심하지 마세요. 여러분, 지금 백신 접종을 받으세요”라고 요구했다.

16일 현재 코로나 19 감염상황 보고에 의하면 백신 미접종자로 2명이 사망했고 5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으며 지난주부터 신규 확진자 숫자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CDE como al inicio: 90 % de camas ocupadas, mayoría por no vacunados

La ocupación de camas está cerca de volver a alcanzar el 100 %. El Hospital Integrado de Ciudad del Este registra el 90 % de ocupación de camas de terapia intensiva. El 83 % de los pacientes no recibió ninguna dosis contra el Covid-19.

La directora de Redes y Servicios de Saluda Pública, Leticia Pintos, expresó su preocupación por el aumento de internaciones en cuidados intensivos, por coronavirus. A través de su cuenta de Twitter, la médica, especialista en terapia intensiva de adultos, informó que el Hospital Integrado de Ciudad del Este, el de referencia de Alto Paraná, registra actualmente una ocupación del 90 % en el área de cuidados intensivos.

Del total de pacientes, el 83 % no recibió la vacuna contra el Covid-19. “¡Por favor! No duden más. Estamos a tiempo. A vacunarse, gente”, pidió la doctora. El reporte del Covid-19 de ayer a nivel país, revela que los dos fallecidos no estaban vacunados. Además, se registraron 56 nuevos contagios, una cifra que también va en aumento en relación a semanas anteriores.

파라과이와 칠레 관계를 강화하고 위대한 발전의 미래를 구상

파라과이와 칠레는 장기간의 양자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상업적 관계를 계속 강화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두 나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확연한 강화가 이루어졌다.

Cartes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Luksic 그룹(Enex 브랜드 포함)과 같은 컨소시엄의 파라과이 도착은 계속해서 경제발전을 창출하고 시장 내에서 포지셔닝하고 국가에 자본을 투입하기 위한 상당한 관련성 합의를 나타낸다.

이와 관련하여 호르헤 울로아 주칠레 대사와 대화를 나누며 양국 간에 경험한 이 훌륭한 상업 교류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었다. 차례로 그는 미래 투자 프로젝트, 주요 기반 시설 개발 계획 및 가까운 장래에 계속해서 더 높은 양국 수익을 창출할 중요한 상업 라인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는 지구촌에 있으며 세계는 점점 작아지고 있으며 식량에 대한 요구와 삶의 질 향상은 파라과이와 칠레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구적인 요구다. 이러한 이유로 상업은 우리가 사는 방식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부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의 상업관계는 외교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대사는 설명했다.

동시에 그는 외교가 다른 정부들 사이의 관계를 멈추고 사람들 사이의 진정한 다리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상업관계는 정부를 직접적으로 연결할 뿐만 아니라 개인 간의 상업관계와 협력을 연결하는 것이다.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그룹(Luksic-Cartes) 간의 이러한 유형의 연결은 통합되어 궁극적으로 국가에 이익이 된다. 파라과이에서 성장하고 있는 칠레 투자가 있으며 당연히 열광적인 환영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파라과이와 칠레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다.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수록 모두에게 더 좋다. 노동은 사람들을 존엄하게 만들고 자유롭게 함으로써 민주주의를 공고히 합니다”라고 외교관은 강조했습니다.

대사관의 역할과 관련하여 그는 그들의 역할이 각국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파라과이에 투자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파라과이 토지에 대한 투자의 이점을 홍보하는 열쇠인 ProChile이라고도 알려진 수출 촉진 총국(General Directorate for Export Promotion)의 기본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기고문)

메르코수르 30주년

김선태 (코트라 아순시온 무역관장)

본지는 한중남미협회 발행 잡지 “K-Amigo” 2021년 여름호에 기고된 메르코수르 30주년 기고문을 파라과이 한인동포들께 6회에 걸쳐 게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3 회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리튬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에 매장되어 있다. 리튬 삼각지대 (Triángulo del litio)라고 불리는 세계최대 매장량 지역이다.

하지만 전기차 배터리공장은 전기자동차 생산국가인 EU, 미국, 한·중·일에 위치하고 있다. (세계 1위 리튬 생산국 칠레에서 승용차가 마지막 생산된 것은 2008년으로, 자동차 제조업이 칠레에 다시 복귀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필자의 판단 시 남미에서 가장 입증된 B2B 투자모델은 현지에서 원료를 경쟁력 있게 조달 및 가공하여 국외로 판매하는 목적이거나(동국제강/포스코가 투자한 브라질 CSP제철소는 공동경영하는 발레(Vale)로부터 철광석을 조달하며, 철강을 생산하여 국외에 일정량을 수출한다) 또는 내수용 B2B 제조업으로서 지역 내 구속력(Cautivo) 있는 가치 사슬을 구축하여 진출하여야 한다. 예로 파라과이에 진출해 있는 자동차부품회사들은 브라질보다 저가에 제품을 생산하여 브라질 완성차공장에 납품하는 방식으로서 곧 양자 간의 공급망에 구속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또는, 내수용 B2C 제조업으로서 브랜드 및 하이엔드(High-end) 마케팅으로 경쟁할 수 있는 회사들이어야 한다. (예로 삼성전자, 엘지전자, 현대자동차). 2

남미에서 제조업 가치사슬이 형성되기 어려운 이유 그리고 메르코수르 투자환경을 간단히 살펴보았다. 시장개방을 거부하는 아르헨티나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된다. 하지만 과연 아르헨티나가 ”중장기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제조업인 자동차산업을 통하여 분석해보자.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은 전기차시대를 맞이하여 생존전략을 수립하느라 분주하다. 테슬라, 프로테라와 같은 미국산 전기차 부상 및 중국산 전기차 약진, 공유차량 확산,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부족, 나아가 IT 공룡기업들의 무인자동차 개발경쟁 등 자동차산업이 미래에 어떻게 재편될지 예측이 어렵다.

같은 회사 내에서도 지역별 공장 간의 수출 물량배정도 베일 속에 가려있는 무한 경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 간, 경제블록 간 FTA(자유무역협정. 남미에서는 ”TLC“ 라고 한다)는 게임 체이저(시장의 흐름이 바뀌는 사건)로 작용하게 된다 .

브라질-아르헨티나 양국 간은 플렉스(Flex)라는 가중치 교환방식을 사용하며 자동차를 서로 수출한다. 하지만 2029년부터는 완전한 자유경쟁으로 돌입하는 양국간 자동차산업 FTA가 지난 2019년 체결되었다. 이는 유럽에서 전기차 비중이 본격적으로 높아지는 시기인 2030년(파리기후협약과 관련 있다)과 시기적으로 겹친다.

세계적 흐름과 더불어 남미도 전기차 전환이 유력한 가운데 현재처럼 브라질, 아르헨티나 양쪽에 조립공장을 2030년대에도 굳이 유지할 필요가 있을지를 글로벌본사에서 검토를 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아르헨티나 자동차 FTA가 실제 발효되면 ”생산기지를 통합“하는 것이 전기차플랫폼 투자비를 절감할 뿐 아니라 대량생산 통한 원가절감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2개의 예를 들어보겠다.

지난 2021년 1월 미국의 포드(Ford)사는 브라질진출 100여 년 역사를 뒤로하고 브라질 내 공장 3개에 대한 전격 폐쇄 결정을 내리며 앞으로 아르헨티나 포드공장(Ford Argentina)및 우루과이에서의 생산(우루과이 노르덱스(Nordex) 사에서 위탁생산)하여 브라질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룹 내 물량 배정조절을 통한 구조조정인 것이다. 브라질 포드 폐쇄로 5천 명이 실직하였는데 아르헨티나 포드는 오히려 250여 명을 신규채용하였다 .

역시 1월에 PSA(Peugeot, Citroën 등) 와 FCA(Fiat, Chrysler 등) 자동차그룹이 통합됨으로써 “스텔란티스(Stellantis)“자동차그룹이 출범하였다. 세계 4위의 자동차그룹으로 부상한 스텔란티스는 브라질 5개(Fiat 3개, Peugeot 2개), 아르헨티나 2개(Fiat, Peugeot), 우루과이 위탁생산 1개(Peugeot, Citroën) 공장을 가동 중이다.

그룹합병으로 경쟁사가 한순간 한가족이 된 것이다. 브랜드 정책은 유지하겠지만 2030년 메르코수르 중장기 생산판매전략 수립 시 중복투자문제를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전환 시 내연기관부품 가치사슬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배터리공장이 유치되어야 하는바, ”규모의 경제원칙 (Economía de escala)“에 입각한 투자결정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시장 하나만 살펴보더라도 아르헨티나가 시장개방을 거부한다고 자국산업 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19 방역 수준 11월 30일까지 변동 없이 유지

-이뻬, 오이, 울티마 오라-
행정부는 제6278호 행정령으로 현 수준의 코로나 19 방역 수칙및 공중 방역 수준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령 제6278호는 현 수준의 점진적 격리 봉쇄 완화 수준을 전국에서 11월 30일까지 동일하게 유지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폐쇄된 공간의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 사용이 의무적으로 요구되며 단거리~장거리 대중교통 수단 탑승시에도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 마찬가지로 거리두기 조건을 지킬 수 없는 장소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개인 거주지에서 갖는 모임의 경우 거주자포함 최재 25명까지 모임이 허용되며 사회적 모임의 경우 적절한 환기가 이뤄지는 실내 장소에서 200명까지, 야외의 경우 350명이내 모임이 허용된다. 그러나 야외와 실내를 오가는 형태의 모임은 허용되지 않는다.

공연 및 종교행사의 경우 해당 시설 수용 가능 인원의 50%까지 참석이 허용된다. 스포츠 활동과 연습의 경우 체육부 기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허용되며 4미터 거리두기 기준으로 힘나시오, 스포츠 아카데미, 종합 체육관시설 이용등이 가능하다.

보사부가 발표한 코로나 19 감염상황 보고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2020년 3월 첫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462.003명의 누적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16.340명이 코로나 19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차에 두 동강 난 트럭…생일 맞은 택배 기사의 운명은

미국에서 기찻길을 건너던 화물차가 열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가 두 동강 났는데도 택배 기사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12일(현지시각) WISN 등 미국 위스콘신주(州) 지역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1시쯤 아마존 택배 기사 알렉산더 에반스(33)는 화물차를 이끌고 제퍼슨카운티 리버밸리로드의 철로를 횡단하다 기차와 충돌했다. 북쪽으로 향하던 차량과 동쪽으로 달리던 열차가 건널목에서 부딪힌 것이다.

선로로 향하는 도로에 가로수가 심어져 있었고, 직선 차로를 달린 후 급 좌회전을 한 탓에 시야 확보가 어려웠다고 에반스는 전했다. 철도 건널목에는 열차 진입을 알리는 경고등이나 차단기 등도 설치돼있지 않았다. 게다가 에반스는 왼쪽 청력을 잃은 상태여서 멀리서 울리는 열차 경적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건널목에 진입한 뒤에야 열차가 달려오고 있단 것을 깨달았고 황급히 가속 페달을 밟았다.

열차가 화물차의 후면부를 들이받으면서 차는 반토막이 났다. 운전석에 앉아있던 그는 살아남았다. 사고가 난 당일은 에반스의 33번째 생일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에반스는 “오로지 ‘쾅’하는 굉음만 들렸고 에어백이 터졌다”며 “당시 어떤 느낌이었는지 떠올릴 경황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큰 부상은 면했지만 후유증을 겪는 중이라고 한다.

밀워키 지역매체에 따르면, 사고 열차에는 129명의 승객과 12명 승무원이 탑승 중이었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이날 사고로 열차 운행이 3시간 40분 정도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중국 택배포장지서 코로나바이러스 잇따라 검출…감염 가능성은

11일 시작되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는 올해 22조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광군제 기간 중국 베이징(북경·北京)의 한 택배업체에 배송할 박스들이 쌓여 있는 모습. [중앙포토]

중국에서 택배 포장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매체 재경(財經)과 신경보(新京報)는 “지난 15일 베이징시 하이뎬 구에 배달된 네이멍구 발 택배 포장지에서 핵산검사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시 방역 당국은 택배를 받은 주민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임시 폐쇄하고, 밀접접촉자 4명을 격리 조치했다. 베이징 외에도 허베이 성 스자좡과 랴오닝 성푸신에서도 택배 포장지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현지 매체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다롄의 주요 발생지가 물류센터인 점도 시민들의 불안감을 가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중 최대 온라인 쇼핑 할인 행사인 11·11 쇼핑 축제(雙11·쌍십일)가 막 끝난 시점에서 택배 양성 반응이 잇따르자 물류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네이멍구 당국은 양성 반응 택배가 발송된 시린궈러 지역의 물류 방역을 강화했다. 또 베이징과 충칭시, 양저우시 등 지역에서도 배달원 방역 수칙을 강화하고, 우편물을 구역별로 나눠 소독하도록 방역 수위를 높였다.

중국 국가질병통제센터는 ‘택배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 방역 지침에 따르면 택배 배송 인원은 6시간마다 마스크와 장갑을 교체해야 하고, 비대면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방역 전문가들은 “택배 물품과 포장지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더라도 인체 감염으로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중국 국가질병통제센터 소독학 수석 전문가인 장류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인체를 벗어나면 점차 생명력을 잃어 가고, 죽은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없다”면서 “택배를 받을 때 포장지를 실내로 들이지 말고, 택배 수령 이후 손을 씻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홍콩대 바이러스학 전문가인 진둥옌 교수도 “일반인이 택배를 받고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은 길에서 교통사고가 나 죽을 확률보다 훨씬 낮다”며 “올해 초에도 수입산 체리에서 핵산 양성 반응이 무더기로 나왔지만, 이를 먹고 감염된 사람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a.suyoung@joongang.co.kr

아르헨티나, 포사다로 입국 인원 일 5천명으로 확대

아르헨티나측은 현재 유일한 파라과이와 국경통과지점인 미시오네스주 뽀사다 시를 통해 입국할 수 있는 일일 통행자 숫자를 5천명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울티마 오라-

미시오네스 주정부측은 15일 공식 발표문을 통해 안전 국경관문 통과 쿼터를 일일 1600명에서 5천명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고 파라과이측 출입국 관리 당국인 이민청의 앙헬레스 아리올라 청장역시 이를 공식 확인

했다. 이민청장의 설명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미시오네스주 지역의 코로나 19 감염 상황이 매우 안정적인 상태를 보임에 따라 일일 입국객 숫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최소 4회이상 일일 입국객 한도를 넘겨 국경을 통과하려던 시민들이 발이 묶인 바 있다.

또 포사다-엔카르나시온 연결 지점의 국제노선 버스 통과는 16일 0시를 기해 국경통과가 승인됐다. 그러나 아직도 포사다 이외 아르헨티나 국경 관문은 여전히 봉쇄중이다.

밀린 자릿세 정산 요구하자 거리 봉쇄 시위 예고

아순시온 시정부 산하 4시장 관리사무소에서 4시장 입주 상인들에게 밀린 자릿세 납부 청산을 통고하자 연체중인 상인들은 화요일인 16일 낮 11시부터 4시장을 통과하는 주요 도로인 뻬띠로씨 길과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을 봉쇄하고 시위하겠다고 경고했다. -오이-

4시장 관리사무소측은 매일 내는 자릿세가 밀린 상인들에게 72시간내 정산하라고 통보하고 기한내에 밀린 요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해당 노점 자리는 시조례에 의거, 시정부에 귀속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신임 관리사무소장은 4시장 전기 연결 내용과 현재 점유 매대 실태 파악 조사가 끝날때까지 새로운 노점 매대 허가 수속은 모두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시정부 및 4시장 관리사무소측은 4시장 재정비 사업을 위해서는 비공식적인 노점들을 모두 철거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파라과이 영화 오스카에 출품된다. 국내 사상 최초로 오스카 영화제에 출품

-울티마 오라, 오이-
2022년도 아카데미상에 파라과이 영화 Apenas el Sol이라는 작품이 사상 최초로 2개 부문에 출품된다.

해외 장편영화부문과 장편 다규멘터리영화 부문등 2개 부문에 동시에 경쟁작으로 참여하는 것은 최초다.

파라과이의 아라미 울룐 감독이 감독한 이 영화는 지난 12일 아카데미측으로부터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 해외영화 작품상 경쟁부문에 파라과이를 대표해 참가하게된다는 최종 통고를 받았다.

해당 영화는 권위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암스텔담 국제영화페스티발(IDFA)영화제와 캐나다의 Hot Docs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경쟁작으로 선정되는등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작품은 지금까지 20개국 이상과 40여 영화제에 출품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지난 2016년 파라과이 영화사 최초로 울룐 감독이 처음 만든 영화 El Tiempo Nublado라는 작품이 아카데미상에 출품된 바 있다.
2022년도 아카데미상에 출품되는 것으로 확정된 영화 Apenas el Sol은 아순시온과 산로렌소, 델에스떼 영화관에서 오는 11월 17일까지 상영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국내에서 2천명이 관람했다.

아르헨티나, 포사다로 입국 인원 일 5천명으로 확대

-울티마 오라-
아르헨티나측은 현재 유일한 파라과이와 국경통과지점인 미시오네스주 뽀사다 시를 통해 입국할 수 있는 일일 통행자 숫자를 5천명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민청장의 설명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미시오네스주 지역의 코로나 19 감염 상황이 매우 안정적인 상태를 보임에 따라 일일 입국객 숫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최소 4회이상 일일 입국객 한도를 넘겨 국경을 통과하려던 시민들이 발이 묶인 바 있다.

또 포사다-엔카르나시온 연결 지점의 국제노선 버스 통과는 16일 0시를 기해 국경통과가 승인됐다. 그러나 아직도 포사다 이외 아르헨티나 국경 관문은 여전히 봉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