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국 고지서 늦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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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 루도비코 사루비 사장은 항수도국 요금고지 시스템을 교체중이어서 고지서 발행과 배포가 늦어지고 있다면서 새로운 시스템이 가동되면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수돗물 소비량과 요금, 납부마감기한을 간편하게 살펴볼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도국은 이를 위해 칠레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요금 정산 시스템의 데이터를 이동중인데 이때문에 요금 정산과 고지서 발행이 늦어지고 있다며 이번달 마감시한을 넘긴 고지서의 경우 마감시한을 연장하겠다고 안내했다. 물론 수개월전에 마감시한을 넘긴 소비자들에게는 같은 혜택을 줄 수는 없다고 덧붙이고 수도국 요금정산 미원을 위해 자신의 전화번호 (0971)131111를 공개했다.
사루비 사장은 수도권에만 25만명의 상수도 이용자가 있다면서 1년안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수도국은 35년동안 새로운 요금 정산 시스템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성과가 없었다며 이번 계약이 큰 개혁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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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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