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장 연말대목 방문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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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장 관리실에서는 연말연시 대목을 맞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문제와 쓰레기 수거등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추진중이다. 현재 4시장에는 시허가를 받은 상인들이 3000여명, 개인 갈레리아, 상점등이 2천여개에 달하며 이외에도 900여명으로 추산되는 무허가 노점상들이 영업중이다. 여기에 연말 대목을 맞아 증가한 방문객까지 합하면 매일 1만4천여명이상의 인파가 4시장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안전문제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4시장 관리실은 우선 밀집된 지역에서 화재발생 위험에 대해 4시장 주변의 자원소방대와 함께 지속적인 경계상태를 유지하고 매일 1000킬로 이상 나오는 쓰레기들을 처리하기 위해 12월부터 청소작업을 3교대로 24시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통혼잡과 소매치기등의 치안문제와 관련한 뚜렷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다 경찰도 연말연시 순찰을 강화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실제 4시장 주변에서 차문을 약간 열어놓고 잠을 자던 상인이 2천만 과라니가 든 가방을 도난 당하는등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자동차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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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케이 클럽(승마장)에서 제6차 중고차 엑스포가 시작됐다.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엑스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계속되며 여러 중고차 수입업체들이 참여, 차량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다양한 원산지와 모델을 통해 차량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차량을 둘러볼수 있는데 엑스포 주최측은 거의 모든 메이커와 브랜드의 차량을 한자리에서 비교해볼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차량은 할부판매 또는 은행, 조합등을 통한 신용구입이 가능하며 연리 15% 정도의 낮은 금리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라면서 공증인 서비스도 제공, 현장에서 구매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 415-7064 또는 0981-111-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4시장 주변 도로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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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설 대목을 맞아 4시장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노점상들이 도로를 점령하고 기나긴 차량 행렬이 늘어선 모습이 매일 반복되고 있다. 도로 표면은 엉망이고 주차금지 구역에도 불구하고 도로 한편 차선은 아예 주차장이 되어 버렸고 복잡한 차량들이 얽히고 섥혀 신호등이 무색한 지경이다.
로드리게스 프란시아 길의 경우 4시장 진입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가장 복잡한 길이기도하다. 특히 센트로에서 외곽으로 나가는 방향의 경우 페루 길에서 프로세레스 데 마죠길까지 웅덩이가 여럿 파여있는데다 아스팔트 포장이 물결치듯 구부러져 차량 진행이 매우 느려 혼잡을 더욱 가중시킨다.
페루 길의 경우 차량 주차가 금지돼있지만 상점들에 물건을 대는 납품업체들의 차량이 즐비하게 주차돼있는 등 4시장 진입과 통행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 발생,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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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고머니와 경찰은 온라인 송금을 통한사기 피해자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절대 자신의 비밀번호를 공개하지 말라고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경찰청의 인포르마티카 범죄 담당국 디오스넬 알라르콘 국장은 특히 나이가 많은 경우 보이스피싱에 쉽게 넘어가기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피해이스중 일부는 전자지갑의 잔고를 2배로 늘려주겠다며 티고 회사 등을 사칭해 비밀번호를 요구한후 잔고를 빼가는 식이다. 티고머니 사는 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한 제일 수칙은 비밀번호를 절대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거나 제3자와 공유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어떤 경우에도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말아야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티고머니측은 피해자의 100%가 비밀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했기 때문이라며 티고머니사 측의 과실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강풍으로 정전 발생 피해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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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부터 15일까지 강풍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한바 있는데 전기국은 이번 강풍피해를 집계, 발표했다.
강풍으로 27개 변압기가 작동이 중단되면서 총 8만 며명의 정전피해자가 발생했다는 것이 전기국의 공식 집계 결과다.
가장 피해가 많은 지역은 람바레, 오브레로 지역, 림삐오, 루께 일부 지역 등으로 하라 지역의 경우 일반 송전선이 풀려나가는 사고도 발생했다. 전기국 전력공급 담당관은 변압기 고장의 주요 원인은 강풍으로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변압기와 케이블을 파손하는 경우라고 밝히고 전기국 직원들을 동원 피해 회복을 마친 시간이 14일 밤 10시 45분경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정전보다 정전신고 전화 160번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160번에 통화하기 위해서는 1시간이상이나 기다려가며 거듭 신고해야할 정도라면서 전기고장 신고 전화 시스템을 개선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한 해 동안 마낄라 수출 실적 3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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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마낄라산업협회(Cemap)는 금년 한 해 동안 마낄라 산업 실적은 호조를 보였다고 평가하고 1년 동안 마낄라 업체들이 해외로 수출한 금액은 3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라 플라자에서 열린 송년 모임을 통해 2016년 실적을 공개하고 우수 수출실적 회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Cemap 까리나 다에르 회장은 마낄라 기업들에게 2016년은 여러모로 가장 성공적인 한해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우선 1500명의 신규 직접고용창출 효과를 올린데다 마낄라 산업을 통해 국내 근로자들의 직업훈련을 통해 숙련노동자들을 양성, 인적 자원의 개발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언급하고 무엇보다 금년 수출실적이 3억 달러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마낄라 산업 분야가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데에는 사업자들은 물론 정부와 함께 진행한 사업진흥책들이 열매를 맺기 시작한 이유라고 평가했다. 앞으로의 전망에서도 파라과이의 마낄라 산업에 관심을 기울이는 많은 해외기업들의 문의가 있다면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11월중 마낄라 산업 수출 최고물량은 자동차 부품분야로 전체 마낄라 수출의 44%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의류 및 직물제조가 22%를 차지했다. 특히 파라과이의 마낄라 법률 조항을 수정, 원자재의 국내 체류기간을 종전 12개월에서 24개월로 연장함으로써 마낄라 산업 확장에 큰 요인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마낄라 엑스포를 지난해 개최한 이래 금년에도 성공적인 개최를 마쳐 마낄라 수출과 새로운 신규 산업 유치에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도로 중앙분리대 아예 철조망으로 둘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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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께시청은 넒은 공간을 가진 도로 중앙분리대를 철조망으로 에워싸 노점상들이 영업하지 못하도록 하는 범위를 우마이따 길까지 확대했다. 루께 시 센트로 지역에 있는 우마이따 길은 상업지구의 중심도로여서 노점상들이 계속 점거해왔으며 일부 노점상들은 상점 앞에까지 버젓이 영업활동을 해와 시정부에서 수차례 철거작업을 폈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시정부는 아예 노점상이 자리 잡을 공간을 없앤다는 의미에서 중앙분리대를 철책으로 둘러싸는 방법을 택했고 그러나 교차로 부분은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릴 수 있다는 이유로 철책은 설치하지 않았다. 시정부는 철책의 높이는 높지 않지만 노점상들이 자리 잡을 가능성은 없앨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아순시온 골프 클럽 점유 토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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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골프 클럽이 사용하고 있는 보따니꼬 공원 소유 46헥타의 토지 회수 절차가 시작됐다. 아순시온 시의회 페데리코 프랑코 트로체 시의원은 시정부에 해당 토지 회수를 신청하고 나섰다.
지난 2000년 시작된 해당 토지 소유권에 관한 재판에서 1심 2부 판사는 시정부의 손을 들어 아순시온 골프 클럽의 토지 띠뚤로를 무효화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트로체 시의원은 골프 클럽이 점유하고 있는 토지를 회수, 보타니꼬 보존과 새 단장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진행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소기업 고용 인력 센트랄주에서만 41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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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식 조사한 센트랄주 소.영세기업 통계조사에 의하면 아순시온을 비롯한 센트랄주에는 총 16.153개의 소.영세기업이 영업을 하고 있으며 총 41.853명이 중소기업에 고용돼 일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미주개발기구의 재정지원으로 재무부, 통계청이 주무부서가 되어 실시한 것으로 센트랄주에 존재하는 16.153개 소.영세기업 중 64.9%는 상업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6%는 서비스업, 14.5%가 제조업체로 분류된다.
소,영세기업 분류는 고용인력 10명 이하로 연간소득이 3억과라니 이하의 기업으로 간주하고 있다.
소, 영세기업 고용 인력중 59.4%는 상업분야에 종사중이며 21.9%가 서비스업, 18.7%가 제조업으로 제조업의 경우 업체 숫자는 적으나 고용인력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소규모, 영세기업 종사자들의 평균 월소득은 1.860.782과라니로 이중 제조업 분야 종사자들의 평균임금이 1.920.974과라니로 가장 높고 서비스업의 경우 1.736.263과라니로 가장 낮았다.

미연준 금리 인상 결정, 달러화 동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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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방준비위원회가 금리를 올리기로 발표한 직후 파라과이 달러화는 전일 시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금융가에서는 다음주부터는 달러화 인상이 목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요일장 마감시세는 매입 5730, 매도 5850과라니를 기록했다.
연준은 이틀간의 FOMC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만장일치 결정으로 연방기금 목표 금리 범위는 0.5~0.75%로 올라갔다. 연준 위원들이 생각하는 미국 금리인상에 있어서 적정 금리 범위를 점으로 나타낸 표인 점도표에 따르면 위원들은 내년 세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당초 두 차례에서 세 차례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미국 금리인상 영향으로 달러화 가치는 오르고 반면, 금값은 하락하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은 금리 인상 발표 직전 유로당 1.0647달러에서 발표 후 유로당 1.058달러를 기록 중이다.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발표 직전 달러당 115.30엔에서 발표 후 달러당 115.97엔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1163.70달러에서 온스당 1159.60달러까지 하락하고 있다.
연준은 미국 금리인상을 발표하기에 앞서 미국 경제는 지난 3분기 성장률이 3.2%를 기록하는 한편 지난 11월 실업률이 4.6%로 떨어지는 등 회복세를 보여 왔던 점을 예의주시했다. 한편 FRB 위원들의 내년도 금리 인상 전망을 나타내는 점도표는 2017년에 3회의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이번 추가 금리 인상을 계기로 FRB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유지해왔던 저금리 정책 기조에서 탈피, 금리 정상화에 나설 전망이다. 아울러 이날 금리 인상은 재닛 옐런 FRB 의장을 비롯한 투표권을 행사한 FOMC 위원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