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테스 대통령 유럽 순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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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테스 대통령은 화요일인 6일 파리를 시작으로 하는 유럽순방을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열린 정부를 위한 동맹 정상회담에 참석한 후 독일을 방문, 호아킴 가우크 독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지고 독일 기업인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7일 파리에서 열리는 열린 정부 정상회담에 참석한 까르떼스 대통령은 OCDE 개발기구 51개국 중 하나로 파라과이의 가입을 신청할 예정이며 8일 베를린으로 이동한다.
베를린에서 대통령은 생물학적 다양성 보존을 위한 자연보호지역을 위한 지원 협정과 자연자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지원협정에 서명하게 된다. 같은 날 대통령은 독일 전문가양성 연맹과 파라과이 고용부의 합의서 작성에 참석한 후 독일 상공회의소 이사들과 면담한다.
이번 독일 방문에서 카르테스 대통령은 지멘스를 비롯한 독일 기업인들과의 접촉을 통해 파라과이와의 협력 및 투자를 적극 권유할 예정이며 독일 가우크 대통령과의 회담을 마친 후 10일 아순시온으로 귀환한다.

4시장내에서 폭죽 판매 금지 우정의 공원, 훌리오 세살 프랑코 공원에서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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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4시장내 폭죽 판매를 금지하는 단속이 시작된다. 아순시온 시청 및 4시장관리국에서는 인화성과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4시장내에서는 폭죽을 비롯한 고위험성 상품 판매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리고 이를 계도하고 단속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4시장 관리국장은 뻬띠로씨 길과 바틸라나 길 지점을 시작으로 전쟁무기관리국 및 경찰청, 소방대, 전기국, 수도국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팀이 단속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청은 시조례 145/00호를 통해 4시장 내에서 폭죽 및 불꽃놀이 용품 판매는 금지돼있으며 이들 제품의 판매는 우정의 공원과 훌리로 세살 프랑코 공원에서만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4시장내 상점들을 돌며 판매가 금지된 인화성 높은 제품 및 폭죽을 판매하는 곳을 단속하고 계도할 방침이다.

내년도 경제성장률 3.7%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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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내년도 경제성장률에 대해 3,7% 성장을 전망했다. 중앙은행은 내년 경제성장 동력은 상업 및 서비스업의 경기회복에서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앙은행 메인 홀에서 열린 2016년 경제정책 평가 및 내년 경제전망 보고서 발표회에서 까를로스 페르난데스 중앙은행 총재는 침체됐던 상업계가 내년부터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발표회에는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 세계은행 호아킴 레비 재정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서 중앙은행은 금년 파라과이 경제성장률은 처음 목표했던 4%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1차 산업 농,목축업은 3.1%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차 산업인 제조업, 건설업, 전기에너지산업 분야의 경우 9.5%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결론지었다. 2차 산업분야의 경우 특히 전기에너지 분야와 건설업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공적분야 및 민간분야의 투자확대가 성장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3차 산업의 경우 올해 성장률은 1.3%로 예상된다. 특히 금융 산업의 경우 국제시장의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타격을 입었으며 달러화 및 과라니화 대출이 급감, 금융 산업 분야가 크게 위축됐다고 풀이했다.
금년 물가 인상률 역시 목표했던 4%이내 수준에서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년 경제성장률에 대해서 3차 산업 분야의 회복을 근거로 4%의 성장률을 전망했다. 그러나 1차, 2차 산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 하락을 비롯한 요인으로 금년만큼 다이내믹한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건설업을 포함한 2차 산업 성장률은 4%수준으로 기대되고 있다. 물가인상율의 경우 올해보다 소폭 상향 조정한 4.2%를 목표로 하고 있다.

쇼핑 델솔 화요일 제2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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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델솔이 그동안 진행해온 매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일반 개장을 앞두고 있다. 쇼핑 델솔 가브리엘 지우싸니 CEO는 7일 공식 개장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총 4천만 달러를 들여 매장확장 공사를 진행, 새로이 200개 매장이 들어서게 됐다고 밝혔다.
쇼핑 델솔 측은 이 지역의 부동산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단기간 내에 인구밀집지역으로 성장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쇼핑측은 차량 6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지하 주차장시설을 마련하고 쇼핑 인접 지역에 1600대의 주차장을 마련할 계획이며 영화관도 현재 4개 상영관에서 6개 상영관으로 확대한다. 현재의 푸드코트 외 6개 식당을 개점하여 총 23개 업체가 영업 중인 외식 메뉴를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쇼핑 델솔에는 월 45만명의 쇼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업체 측은 월간 방문객숫자를 60만명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1월 인플레 1%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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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11월중 소비자물가 인상률은 1%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0.4%보다 상승된 수치다.
이로써 12개월간 누적인플레율은 3.3%로 지난해 같은 기간 연간 누적인플레율 2.2%보다 1.1%가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금년 통화당국의 소비자물가 목표 선은 4.5%, 연간 누적 인플레 목표수치는 4.2%였다.
소비자물가 중 인상률이 가장 많은 품목은 식료품비로 특히 쇠고기 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으며 이는 도축 숫자가 감소하면서 발생한 품귀현상으로 풀이된다. 그 외 낙농제품 및 식용유, 버터, 닭고기, 돼지고기, 육가공식품류의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징수액 1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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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11월중 조세징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9573억7천만과라니 징수액은 금년 11월말 현대 1조 9500억과라니로 1385억8400만과라니가 증가됐다. 세금 크레딧으로 정산된 세금을 포함할 경우 징세액 증가는 13.4%로 1조 340억과라니에서 금년 1조 1730억과라니로 늘어났다.
금년 1-11월까지 누적 징세액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13%가 늘었다. 지난해의 경우 10조 520억과라니를 징수했으나 금년 1-11월까지 징수액은 11조 3920억과라니로 늘어났다.
조세청은 사상 최대 징수액은 11조과라니를 달성한 것은 경제성장율을 넘어선 수치로 파라과이의 경제규모 확대는 물론 탈세 단속 강화, 조세 징수 시스템 개선과 납세자 홍보 등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세금 항목별로 성장률을 보면 부가가치세의 경우 전년대비 11.6%가 증가한 반면 소득세가 16.6% 늘었고 소비세가 20.4%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개인소득세 역시 11.9%가 늘었지만 농업소득세의 경우 도리어 9.1%가 감소했다.

파라과이 국경교역 가격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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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끌로린다, 포스 데 이과수등 국경지역에서 유통되는 상품의 파라과이 측 가격 경쟁력은 인접국인 아르헨티나에 비해 7%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에 대한 가격 경쟁력은 4%로 조사됐다.
중앙은행 조사 품목에는 연료비, 보관식품류, 식육류, 과일, 청과류, 버터, 마가린, 곡물류 등을 포함하고 있다. 금년 초에 실시한 동일한 조사에서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가격이 더 저렴했던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조사를 맡았던 중앙은행 연구관은 1년에 2회 6개월마다 조사를 실시한다면서 국경지역의 가격 경쟁력이 수시로 변한다면서 적어도 금년 연말까지는 파라과이 물가가 인접국 물가보다 싼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개인소득세 논란, 대통령에게까지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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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까르떼스 대통령의 개인소득세 납부액은 80억과라니에 달한다고 밝혔다. 레이떼 장관이 밝힌 개인소득세 납부액이 맞다면 대통령은 연 1600억 이상의 개인소득을 올렸다는 이야기가 된다.
고액 소득자에 대한 개인소득세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호사가들은 기업인 출신의 카르떼스 대통령의 개인소득세 납부액 여부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아베세지는 상공부 장관이 언급한 납부액을 기준으로 대통령의 소득규모를 추산해냈는데 반여권 성향의 신문은 거대 그룹을 거느리고 있는 기업인 출신의 카르테스 대통령의 소득이 1600억과라니 이상일 것이라고 추산한다. 그러나 아베세지의 경우 숙꼬릴료 가문이 보유한 다양한 기업 중의 하나라는 점도 감안해야한다.
구스타보 레이떼 장관은 대통령의 개인 소득세 납부액은 상당한 수준이라면서 구체적으로 아베세지 사주인 알도 숙꼬릴료씨 납부액과 비교해보자고 언급하면서 연간 수백, 수천억의 수입을 올리는 고액소득자들이 세금을 한 푼도 안내고 넘어갈 수는 없는 일이라며 개인소득세 관련 세금감면조항을 축소하려는 조세청 방침에 찬성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배수로 공사 후 악화된 아비아도레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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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 아스팔트 포장 상태가 수도국이 실시한 배수로 공사 후 도리어 더욱 악화됐다는 지적이다. 수도국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에 2.7km의 배수로 공사를 완공한 바 있으나 공사 후 후속처리가 미흡한데다 부근 건물의 하수가 그대로 흘러나오는 등 배수로 설치 이전과 상황이 달라진 바 없다는 지적이다.
부근 건물에서 나오는 하수 노출, 바닥이 푹 꺼지거나 포장재가 파손된 채 노출된 상태 등이 에스빠냐 길-레뿌블리카 아르헨티나-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교차로에서부터 마담 린치길 사이에서 수시로 목격되는 장면이다. 아순시온에서 새로운 성장지로 주목되는 지역으로 꼽히는 이 구역에는 주거용 아파트, 비지니스용 건물, 쇼핑, 호텔 등이 즐비한 지역이다.
지난 2014년부터 2년 동안 진행해온 이 구간 배수로 공사가 2월 완공된 바 있다. 당시 공사를 맡은 시공사는 주 배수로에 연결되는 2차 배수로 망 연결을 위해서 아스팔트 포장을 임시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세계은행 차관을 통해 진행한 배수로 공사 프로젝트에서 2차 배수관 연결 공사비를 포함시키지 않는 실수를 하면서 금년 12월부터 시작되어야할 2차 배수관 공사가 시작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수도국이 중심 배수로 공사만 수주한 채 2차 배수관 연결이나 하수처리장 공사 등 후속조치와 연계시키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다. 바냐도 노르떼 지역에 설치될 계획이던 하수 처리장의 경우 강수면보다 낮은 지면을 높여야 범람을 막을 수 있는데 공사 예산에 반영되지 않는 등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2016 재파 테니스 협회 고문배 및 데이비스컵”을 개최

재파 테니스협회에서는 지난 11월 12일(토)~13일(일)까지 이틀동안 APT테니스장(4.5km 체육대 Consejo Nacional)에서 “2016 재파 테니스 협회 고문배 및 데이비스컵”을 개최 하였다.

2016년 마지막 대회인 만큼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고문배에서는 70여명의 테니스동호인분들 참가해 주셨고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데이비스컵(클럽 대항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총 4팀이 참가하였다.

특히 이번대회는 섭씨 35~36도 무더운 날씨와 늦은저녁 시간 그리고 경기전날 폭우로 인한 테니스 코트 상태 등 어려운 환경속에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컨디션이 걱정되었지만 테니스를 향한 열정으로 모두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여 주셨고 한경기 한경기 모두 명승부를 연출하였다.

12일(토)에는 각 카테고리아 예선 및 데이비스컵 준결승이 진행되었으면 다음날인 13일(일)에는 각 카테고리아 결승 및 데이비스 컵 결승이 진행되었다.

데이비스컵 결승은 유니온 테니스 클럽 과 세미나리오 테니스 동호회 가 맞붙었으며 치열한 경기, 열띤 응원속에 세트스코어 4vs3으로 유니온이 데이비스컵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대회 폐막식과 시상식은 2016년 재파 테니스협회 송년회와 같이 진행이되었으면 장소는 BMW Owners Club 에서 진행 하였다.

재파 테니스협회에서는 올해도 파라과이 테니스 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시고 테니스를 사랑해주신 동호인들을 위해 송년회 자리를 만들었으며 많은 테니스 동호인분들이 참여해주셨다.

각 테니스팀 회장님들을 비롯해 테니스 협회 고문님들과 구일회 한인회장님, 임광수 회장님께서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다.

폐막식은 전미애 테니스협회 부회장님을 사회로 진행되었으면 경기발표 및 시상은 조건진 테니스협회 경기이사가 진행하였다.

노세영고문님의 축사와 우재현 테니스협회장님의 감사의 인사말씀으로 대회 폐막식이 막을 내리고 곧바로 준비된 음식을 먹으며 또 마시며 모든 대회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2016년 고문배 경기결과

 

일반부 A조

우승: 김우진(위너스) 김정우(위너스)

준우승: 배근수(세테동) 신이삭(세테동)

 

일반부 B조

우승: 윤정현(유니온) 이선명(유니온)

준우승: 강철(셀라) 김연길(셀라)

 

일반부 C조

우승: 노근형(위너스) 권명진(위너스)

준우승: 박승홍(위너스) 전태영(위너스)

 

여자부 A조

우승: 이순희(셀라) 임지원(셀라)

준우승: 전미애(유니온) 김나나(유니온)

 

여자부 B조

우승: 이희옥(세테동) 김은혜(세테동)

준우승: 이승현(유니온) 이승리(유니온)

 

장년부

우승: 김준(세테동) 김기빈(세테동)

준우승: 홍광윤(세테동) 김종찬(세테동)

 

데이비스컵

우승: 유니온 테니스 클럽

준우승: 세미나리오 테니스 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