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게열예방접종 67만8천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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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에서는 뎅게열예방접종 가격을 67만8천과라니로 결정했다. 문제는 뎅게열 예방 효과를 위해서는 3차례 접종해야한다, 곧 1인당 2백3만4천과라니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뎅게열 예방접종은 사노피 아벤티스 파라과이 제약회사에서 출시했으며 보사부가 지난 10월 21일 판매가격을 공시한 것이다. 뎅게열 예방접종은 일반판매가격이 결정됨에 따라 곧 시중에서 구입이 가능해진다. 보사부 관계자는 이번 가격 결정은 일반 판매 최고가격이라면서 약국마다 보사부 고시 최고가격 이하로 팔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뎅게열 예방접종은 제1형, 제2형, 제3형, 제4형 뎅게열에 예방효과를 가지며 특히 제3형과 제4형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이전에 뎅게열을 알았던 환자들에게 더욱 권고된다.
보사부 관계자들은 루께, 산로렌소, 넴브에서 열성 질환으로 진료실을 방문하는 케이스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케이스는 뎅게열과 치쿤쿠냐병 의심케이스로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사부는 특히 지카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수도권 빈민촌 3만8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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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을 비롯한 수도권에만 405곳의 빈민촌이 있으며 3만8천여명의 사람들이 머물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떼초 파라과이 라는 만긴기구에서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앙케스트에 응한 응답자들 100%가 자신들이 머물고 있는 토지의 소유권이 없이 무단 점유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61.9%가 판자집에 살고 있으며 빈민촌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약 절반정도는 지금 머물고 있는 곳이 자연적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빈민촌의 20%는 상수도 시설이 없고 밤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다. 절반정도는 조리를 위해 숯을 피워사용하고 생활쓰레기는 불에 태워 처리하는등 열악한 환경에 시달리고 있다. 빈민촌인 아센따미엔또에 들어가는 진입로는 47.4%가 비포장 흙도로이고 2.2%는 머물고 있는 곳이 철거된 바 있었고 아니면 적어도 철거위협을 받고 있다.
까삐아따, 림삐오,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 빌랴 엘리사, 람바레, 산안토니오, 산로렌소, 넴브, 페르난도, 루께 등의 빈민촌 직접 조사결과 나온 것으로 떼쵸 파라과이 관계자는 빈민문제들을 공공 정책화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빈민촌 형성원인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의 부재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실태조사 발표에는 주택청 솔레닷 누녜스 청장도 참여했으며 앞으로 공공 정책 확립에 꼭 필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홈페이지 http://www.mapadeasentamientos.org.py/mapa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빈민촌 위치까지 공개하고 있다.

국영기업, 정부부처 연말 선물 돌리기 금지당해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은 정부 및 공기업들은 이번 연말에 자사 소속원이나 부처원, 다른 국공립 기업 관계자에게 연말선물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했다. 이는 연말 선물이나 성탄절 선물바구니 등을 구입하기 위한 지출 및 차입금 사용을 금지한 것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정부 및 정부관계 기업에서는 연말선물용 지출을 금지 당했는데 연말선물용 자금 조달을 금지한다고 분명히 못 박았다.
그러나 연말 선물 금지로 얼마나 절약할 수 있는지 수치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는 연말선물 항목으로 재정이 배분되지 않고 일반비 항목으로 뭉뚱그려 집계되기 때문인데 이에 따라 선물비 항목이 지출되기 전에는 얼마나 책정됐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1-10월중 조세징수액 13.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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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금년 1-10월까지 징수한 조세징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징수 실적보다 13.8%가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금년 10월중 징수한 세금 액은 총 8425억3200만과라니(1억4900만 달러)로 지난해 10월중 조세징수액보다 3%가 늘어났다.
이로써 1월부터 10월까지 조세청이 국내세로 거둬들인 세금 액은 총 9조 7천억과라니로 17억3500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을 징수하는데 성공했다.
세금 항목별로 보면 부가가치세가 역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10월중 징세액 중 5조1천억과라니(9억2백만 달러)가 부가가치세로 징수한 금액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4%가 증가했다.
한편 같은 기간 세관청이 징수한 관세수입은 7149억8500만과라니(1억254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5%가 떨어졌다. 금년 들어 관세수입액은 6조5천억과라니(11억 4천만 달러) 상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가 감소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중앙은행 10월중 디플레이션 0.2%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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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10월중 물가 지수에 대해 0.2%의 가격하락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금년 1-10월까지 물가지수는 2.2%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은행 보고서에 의하면 10월 디플레이션은 금년 들어 4번째 발생한 디플레이션이다.
중앙은행은 식료품, 휘발유, 버스비등에서 물가가 인하됐다고 보고했다. 식료품 중 가장 많은 인하폭을 보인 것은 46.6%의 가격 인하를 보인 토마토로 양배추도 16.9%의 가격이 인하됐고 뻬레힐 10.8%, 피망 8.9%, 계란 6%등의 식료품 항목 가격 인하가 목격됐다.
그러나 바나나 까라뻬, 만디오까, 리몬, 양파, 설탕 등의 항목은 적게는 6.4%에서 많게는 21.4%까지 가격 인상이 조사됐으며 쇠고기 정육 가격역시 도축 숫자가 감소하면서 가격 인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료비의 경우 디젤유가 1.2% 인하되고 고급 휘발유 가격 역시 1.2%가 인하됐으며 일반 휘발유 가격은 0.6%가 인하됐다. 정유공사측은 자사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연료에 대해 리터당 100과라니씩 가격 인하를 실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한 데이터로 보인다.
그밖에 가격이 오른 소비자 지출로는 제왕절개비, 초음파검사비, 소아과진료비, 외과치료비 등이 적게는 2.2%에서 2.8%까지 올랐다.
한편 이번 소비자 물가인상률 발표로 가장 마지막에 이뤄진 최저임금 인상후 지금까지 소비자물가 변동은 지난달 7.4%에서 7.2%로 떨어졌다.

대출금리 가장 비싼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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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오라 경제부는 은행, 신탁회사, 금융조합 등 크게 3부분에서의 분야별 대출금리를 조사, 게시했다.
중앙은행의 공식보고서와 금융조합 기구의 보고서를 이용해 자료를 취합했는데 조사대상 부문별 대출상품은 소비성 대출, 주택구입용 대출, 창업자금 지원 대출 및 상업용 대출 등으로 크게 구분했다.
그러나 이 보고는 분야별 평균 금리를 적시했을 뿐 구체적인 은행이름이나 조합이름은 밝히지 않은 단순 비교여서 실제 각 금융 기업들의 실질 금리와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라니화 일반 대출 금리 평균은 은행권이 20.1%로 신탁회사 27.4%, 금융조합 24%에 비해 가장 낮았다. 반면 소비성 가계대출의 경우 금융조합이 24%의 금리를 적용하는 반면 은행권은 31.2%, 신탁회사 36.2%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주택자금 대출 항목의 경우 은행권은 12.8%, 신탁회사 9.7%, 금융조합 17.9%로 신탁회사가 가장 낮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 및 개발자금 대출금리는 은행이 10.6%, 신탁회사 14.6%, 조합 14.7%로 조사됐고 상업용 대출금리는 은행권이 13.5%로 낮은 반면 신탁회사와 금융조합은 각기 21.2%와 22.2%로 약 9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은행권의 대출금 상환 연체율은 3.17%로 낮은 반면 신탁회사는 6.6%, 조합은 8.1%로 조합을 비롯한 비은행권 금융업의 대출연체율이 은행에 비해 2배 이상 높다는 점도 특기할 만한 사항이다.

4시장 산 미겔 상가 조사해야 뉴스에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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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의회에서 다니엘 센투리온 시의원은 4시장 지역에서 불법적인 핸드폰 거래가 이뤄지는 중심지로 산 미겔 상가를 지목하면서 이 상가에 대한 단속수사를 주장했다. 센투리온 시의원은 핸드폰 불법거래 신고 5건 중 4건은 4시장 지역의 산 미겔 상가와 라 디비나 지역에서 거래된다는 자료를 들어 훔친 핸드폰 등 장물 거래가 이뤄지는 지역을 중점 단속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상가에 있는 상점들이 제대로 된 영업허가와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지 시정부는 물론 조세청도 단속을 해야 한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상가 상인들이 반발하면서 상가 앞 실비오 뻬띠로씨 거리 1개 차선을 점거하고 실력행사를 벌이는 등 소란이 벌어졌다.
문제는 4시장 지역 상가들이 제대로 된 화재예방시설이나 건축물 도면 승인을 받지 않고 불법영업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인데 시청측은 설계도면 승인 여부 심의 후 곧바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LPG 가스 전쟁, 가스 회사 위협에 칼 뽑아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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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가스 공급에 정부가 뛰어들면서 정부와 민간 사업자들의 갈등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
민간사업자들이 가스공급 중단을 거론하자 정부는 사문화됐던 가스통 안전점검 조항을 들고 가스업자들을 압박했다.
상공부와 국영정유공사 대표자들이 대통령과 회의를 가진 직후 상공부측은 지난 2005년 법으로 제정됐던 가스통 등록의무조항을 들고 나왔다. 이 법에 의하면 국내 LPG가스 시장의 98%를 장악하고 있는 민간기업들은 가정용 LPG 병입통 안전도를 점검하고 이를 병에 새기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이 법률이 11년 전에 통과됐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이행중인지 점검조차 하지 않던 사문화된 조항이라는 것이다.
정부는 가스 취급 안전을 위한 수정안이라며 강력한 단속을 천명했는데 앞으로 180일이내에 가스통 안전점검 번호 기재를 실시할 계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이후부터는 벌금과 단속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규정에 의하면 가스통은 상부 손잡이 부근에 가스통 제조연월일을 새겨 넣고 그 부근에 해당 가스통의 안전점검 결과를 새겨 넣도록 하고 있다. 가스통 제조일로년 동안 유통이 가능하고 혹시 자신이 구입한 가스통에 등록번호(엠빠드로나미엔또)가 없다면 무상으로 해당 가스통을 교환받을 수 있다.
상공부측은 국내 유통되는 190만개의 가스통 중 안전점검을 필한 제품은 105.584개뿐이라고 민간 사업자들의 안전도 검사를 문제 삼고 있다.

자선모금 행사 뗄레똔 올해 목표 모금액은 155억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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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1월이면 열리는 뗄레똔 자선모금 행사 사전 기자회견에서 올해 모금액 목표는 155억과라니라고 밝혔다. 자선모금행사 조직위측은 해마다 자선모금 성금액의 65%는 개인 기부자들이 모으는 금액이라고 밝히고 금년 목표액이 높기는 하지만 파라과이 사회 구성원들의 정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년 성금 모금 행사 진행은 유명 방송인인 오스칼 아꼬스따, 멘치 바리오까날, 졸란다 박, 치체 꼬르떼, 또또 곤살레스 등이 참여하여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성금 모집 방송을 통해서 뗄레똔 재활센터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된 20명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방송을 탈 예정이다.
기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따우 은행 지점이나 웹뱅킹(www.itau.com.py)이나 콜 센터 021-617-1000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띠고 머니 어플을 이용하거나 *555# 텍스트 메시지를 통해서 동참할 수도 있다. 띠고사의 경우 전국 띠고 지점을 통해 뗄레똔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띠고사 외에도 파르마센터 약국 웹페이지를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방송국인 021-617-222로 전화하거나 텔레톤 홈페이지인 http://www.telelton.org/donar를 이용 또는 Infonet 전산거래망을 통해서 기부할 수도 있다.

브라질 국경지역에서 마약 1.2톤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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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 파라나주 마약단속국은 검찰과의 합동수사에서 1.2톤의 마리화나를 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마약은 대형 트럭에 숨겨져 브라질로 운반되던 중이었다.
마약단속반은 도요타 하이룩스 차량이 뒤따라오던 스카니아 트럭을 검문, 해당 차량에 숨겨져 있던 마리화나를 압수하고 운전수 2명을 체포했다. 해당 차량들은 시우닷 델에스떼 단속국으로 이동됐다.
브라질은 파라과이 당국에 국경지역의 무기 및 마약 밀매 근절을 위한 강력한 개입을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