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마 길 일부 차선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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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마 길 일부 구간의 차선이 2개월 동안 축소된다. 건설통신부가 시정부와 합의하에 진행 중인 도시 미화 개선작업의 일환으로 2개 차선 중 1개 차선은 차량 통행을 금지하고 벤치 등 보행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뀐다. 마크가 된 곳은 마르티네스 카페, 올레아리 공원, 냐 에우스따끼아 식당 앞으로 주차공간으로 쓰이던 곳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벤치와 테이블을 놓고 자전거 주차 공간 등이나 화분을 배치한다는 계획인데 2개월 동안 시험 운영해본 후 항구적으로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센트로 지역을 관광지역으로 개발한다는 것이 아순시온시와 관관청의 계획인데 빨마 길에서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이 우선되는 지역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해마다 납세자등록증 업데이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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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납세자등록을 보유한 모든 납세자들은 연1회 납세자 등록에 신고한 내용을 마랑가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업데이트 하도록 하고 납세자등록증 말소도 마랑가뚜 시스템을 통해서 하도록 했다.
납세자등록증(RUC) 말소 신청은 영업을 중단한 날로부터 30일이내에 623호 양식을 이용해 신고해야한다. 30일 이후 말소할 경우 5만과라니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개인의 경우 영업 중단일로 30일, 법인체의 경우 폐업신고일로부터 30일이다.
조세청은 RUC 데이터에 대한 업데이트에 관한 조항도 수정하여 세금 납부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납세 의무 준수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RUC신고내용을 연1회 업데이트함으로써 조세당국의 세무조사 및 현장 단속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납세자들은 1년에 1번씩 소득내역을 신고해야하며 직전연도에 대해 몇%의 소득을 올렸는지도 업데이트해야한다. 자신의 RUC번호 끝자리에 따라 업데이트 기한이 정해졌는데 2017년 3월은 RUC의 끝자리가 3인 납세자들이, 4월은 끝자리 4, 5월은 끝자리가 5인 납세자들, 이런 식으로 끝자리가 0인 납세자들은 10월중 업데이트를 하며 끝자리가 1인 납세자들은 11월, 끝자리가 2인 납세자들은 12월중 업데이트를 마쳐야한다. 업데이트를 마치지 않은 경우 마랑가뚜 시스템 접속이 불가하다. 조세청은 Marandu 라는 전자우편함을 통해서 각 납세자들에게 해당 기한 월초에 업데이트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송전케이블 33%만 강풍 견딜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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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국은 앞으로 일반전깃줄을 강도 높은 보호 전깃줄로 교체해나가기로 했다.
전기국의 전기공급 시스템 중 잦은 정전의 원인으로 꼽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변전소에서 나온 2만3천 볼트의 변압 후 전력을 송전하는 주요 송전선의 비보호 전선사용 비중 때문이다.
현재 455개 송전선중 151개선만 보호전선기를 사용하고 있을 뿐 나머지 송전선은 비보호선이기 때문이다. 비보호선은 강풍이나 폭우에 노출될 경우 정전의 원인이 되고 있다.
빅토르 로메로 전기국 사장은 아순시온 시장과 회의를 갖고 내년부터 수도권 지역의 비보호 송전선을 강화된 보호전선으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전기국은 라틴아메리카개발은행(CAF)로부터 1억5천만 달러의 차관을 받기로 했으며 이중 1억2400만 달러를 송전선 교체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기국 관계자는 뿌에르또 사호니아 배전소와 산로렌소, 뿌에르또 보따니꼬, 뜨레스 보까스, 루께, 람바레 배전소등에서 먼저 작업이 시작될 것이며 추후 CAF와 유럽연합투자은행(BEI)로부터 총 2억5천만 달러의 차관을 신청, 이로 빌례따, 시우닷 누에바, 산 안토니오, 과람바레, 까삐아따 등 수도권 지역도 100% 보호 송전선으로 교체해나갈 계획이다.

폭풍으로 정전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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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밤부터 수요일 새벽까지 계속된 폭풍으로 아순시온을 비롯한 곳곳에서 정전사태를 맞았다.
아순시온에서는 나무들이 35그루 이상 쓰러지거나 부러지면서 정전이 더욱 악화됐다. 전기국 담당자는 3000여 가구가 정전됐으며 송전선 43개가 끊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으나 언론사들은 1만여 가구 이상이 정전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전기국 측은 화요일 밤 9시부터 10시 반까지 전깃줄이 끊어졌지만 수요일 1시부터 복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수요일 새벽까지 전기공급이 복구되지 못한 곳은 산티시마 뜨리니닷, 부루꾸자 지역 등이며 수도권에서는 과람바레, 누에바 이탈리아, 까삐아따 1번국도지역과 레둑또 지역 등이다. 전기국은 수요일중 복구를 약속하고 있다.
전기국은 지난번 폭풍으로 73개의 배전 설비가 가동을 중단됐었지만 이번 폭풍은 비교적 피해가 적었다면서 앞으로 폭풍으로 인한 정전 피해를 줄여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내년도 국가공무원 가외 보너스 추가 인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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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합동 국가 예산편성위는 결국 내년도 공직자들의 특별보너스라고도 불리는 가외수당을 애초 재무부안대로 동결하기로 했다. 재무부가 상정한 내년도 국가예산안은 총 69조1천억과라니(121억5400만 달러상당)으로 양원 예산 편성위는 이 재무부 안에 대한 수정안을 담아 하원에 송부했다.
편성위의 권고안 중 하나는 공직자들의 특별 보너스를 재무부안대로 유지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특별 보너스를 삭제하지 않아 공직자들은 내년 중 법령이 정한대로 연말에 1회, 연중 1회의 특별 보너스를 받게 된다. 공직자들이 총 3회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는 소식에 일반기업인들을 비롯해 시민들이 반발하는 여론이 높아지자 정부는 부랴부랴 9월중 행정령을 통해 제2의 특별보너스 지급을 취소했는데 1차 특별 수당은 이미 부처별로 3-5월중 지급이 완료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공직자들은 내년에도 3-5월중 1차 특별 수당 지급과 연말 보너스 지급으로 사실상 보너스를 2회 지급받게 된다.
양원 편성위는 대법원과 검찰청의 급료인상안도 수용하지 않았다. 한편 비리 스캔들에 휩싸인바 있는 자원소방대 지원금 역시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편성위는 재무부 국가예산안 지출예산 중 1531억6500만과라니를 삭감, 이를 국영기업을 비롯한 정부 부처에 재배분했다.

쇠고기 가격 인상이 가계비에 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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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가격이 최고 20%씩 올라 가계비에 부담을 주고 있다. 슈퍼마켓을 비롯한 일반 소매시장 가격 기준 쇠고기 가격은 부위별로 최고 20%까지 가격이 올랐으나 축산업계에서는 연례적인 움직임으로 11월말부터는 다시 인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연합의 경우 송아지 가격 기준 킬로 당 3.10~3.12달러, 칠레 3.05달러 수준이며 일반육은 3달러순에 거래되는 반면 파라과이의 일반육 가격은 2.9 ~2.95달러 수준이라고 한 정육업체에서 밝혔다. 국내에서 도축되는 육우의 경우 두당 12만과라니에서 13만과라니선에 거래된다. 국내 소고기 가격이 인상된 배경으로는 수확시기인 10월중 도축량이 감소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인데 11월중 도축 시장에 공급되는 육우 숫자는 10월보다 늘어나는게 해마다의 움직임이어서 11월 중순경이면 쇠고기 수급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파라과이 정육가공협회측의 설명이다.
한편 정육가공협회의 코르니 파울스 회장은 쇠고기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물량면으로는 3~5%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수출실적 역시 지난해대비 7%정도 축소될 것으로 봤다. 축산업계는 최근 13년 동안 수출물량 연성장율 5~5.5%를 기록, 파라과이가 세계 쇠고기 수출시장의 6위국가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유럽연합, 우루과이, 캐나다보다 앞선 쇠고기 수출국가가 됐다. 국내 축산업의 중심지는 차코 파라과이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수출에 집중하면서 국내 소비 쇠고기 가격은 지속적인 인상을 거듭해왔으며 10월말 소매가격 기준 쁘리메라 부위의 경우 지난해보다 31%가 오른 가격에 거래중이다. 세군다 부위는 16%, 바시오 23%, 1등급 뿌체로 가격은 무려 39%가 올랐다.

핸드폰 회사간 서비스이동, 복스는 축소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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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번호를 그대로 유지한 채 서비스 회사를 이동할 수 있는 이조치가 시작된 후 끌라로 회사는 더 많은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은 반면 복스사는 기존의 고객 중이 이탈하여 이용자수가 줄고 있다는 소식이다.
2012년 11월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번호유지 회사간 자유이동제의 혜택을 가장 많이 입은 곳은 끌로 사로 밝혀졌다.
2016년 7월까지 번호유지 이동통신회사 이동을 이용한 숫자는 468.952선으로 전체 이동통신 이용자 숫자의 7%에 달한다. 끌라로사는 지금까지 118.074명의 신규 이용자들이 유입된 반면 57.405명이 이탈했다. 현재 끌라로 회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화회선의 숫자는 60.869개회선에 달한다.
번호유지 서비스 이동 외에도 정보통신위원회 자료에 의하면 서비스 가입자 숫자도 995.766명으로 1년 전보다 50만명 이상 증가했다.
반대로 국영회사인 복스의 경우 서비스 이동이 가능해진 4년 동안 복스 사로 옮겨진 전화회선은 5544개에 불과했다. 복스를 이탈해 다른 회사로 옮겨간 고객숫자는 25.911명이나 된다. 현재 복스 고객 숫자는 정보통신위 자료에 의하면 226.736명으로 전제 시장의 3% 장악에 그치고 있다.
핸드폰 회사 중 부동의 1위를 차지했던 Tigo사는 169.624명이 자신의 번호를 그대로 유지한채 Tigo로 이동했으며 기존 사용자중 다른 회사로 이탈한 숫자는 238.906명으로 이탈자 숫자가 더욱 많았다. 이동 통신 회사간 이동 수치는 끌라로에 뒤졌으나 전체 이동통신 사용자 숫자는 무려 시장의 51%인 3.755.148명을 장악하고 있다. 두 번째 강자인 뻬르소날 사는 전체 가입자 2.467.411명으로 국내 이동통신회사 가입자의 33%를 확보하고 있다.
정보 통신회사 자료에 의하면 현재 파라과이에서 인터넷에 접속된 이동통신 기기는 총 3.382.008대로 이중 Tigo 사용자는 2.070.415명, 뻬르소날사 805.958명, 끌라로 416.063명, 복스 89.572명 순이다. 4G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핸드폰과 태블릿 숫자는 1.128.575대로 파악됐다.

헌법 수정통한 재선 추진, 사실상 포기 개헌 통한 재선 추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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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떼스 대통령은 하원에서 추진해오던 대통령 재선조항을 헌법에 포함시키는 헌법 수정안을 통한 재선 시도 대신 헌법 수정을 통한 재선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까르떼스 대통령은 하원에 헌법 수정안 심의를 중단해줄 것을 주문하면서 국민여론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우고 벨라스케스 하원의원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다음 주 수요일에 표결에 붙이기로한 대통령 재선 조항을 헌법에 포함시키자는 헌법 수정안을 기각시켜달라고 주문했다. 벨라스케스 하원의원은 대통령은 헌법 수정안 논란으로 여론과 국민들이 분열되는 현상을 빚고 있기 때문에 논의를 중단해달라고 말했다.
정치적인 배경으로는 홍당 전당대회를 통해 대통령 재선을 합법적이고 합헌적인 방법으로 추진하자는 합의가 나온 결과 재선조항 추가를 통한 소극적인 방법보다는 개헌을 통한 재선 추진이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헌법학자들에 따르면 헌법이 정한 개헌 수순과 절차를 지키려면 2018년 대선 이전 개헌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가스판매 회사들 정부에 선전포고 낮은 정부 가격에 항의, 가스 일반 판매 안 팔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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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예고한대로 가정용 가스 충전 가격을 5만과라니로 낮춰 판매함에 따라 국내 가스 판매회사들이 정부에 일반 가스 판매를 중단할 수도 있다며 위협하고 있다. 가스회사들은 정부의 “중재자” 역할 자처를 비난하면서 정부가 가스가격을 인하 판매할 경우 민간 회사들이 일반 LPG가스 판매를 중단하는 파업을 통해서 항의의 의사를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국내 민간회사들의 가정용 10kg 통에 가스를 충전하는 가격을 5만과라니로 낮추고 판매를 개시했다.
국내 가스회사들은 민간가스회사들의 가스통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가격을 낮춘 정유공사의 행동에 횡포수준이라고 비난하며 정부 측에 실력행사를 보여주기 위해 일반 판매를 보이콧하고자 하며 이에 동참하는 회사들이 있다고 밝혔다.
정유공사와 가스판매회사와의 충돌은 또 다른 연료전쟁의 2차 국면이다. 정유공사는 얼마 전부터 휘발유 및 디젤유 가격 인하 때문에 민간 정유회사들과 갈등을 빚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민간협회에서는 정유공사가 정부 보조금으로 가스 가격을 10kg 기준 5만과라니 선으로 낮춘데다 행정령을 통해 가스회사들의 가스병입 통을 정유공사의 가스 충전에 사용하도록 한 것은 횡포라고 간주한다. 가스회사들은 자신들은 가스 충전통을 마련하고 관리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정령은 정유공사가 병입통 마련에 대한 일체의 투자 없이 제3자 자산을 활용하도록 한 것은 민간회사들의 투자에 대한 무임승차라고 주장하고 이런 환경에서는 더 이상의 기업 활동이 무의미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새로운 내무장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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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떼스 대통령은 신임 내무장관으로 따데오 로하스 홍당 하원의원을 임명했다. 공식 취임은 수요일 대통령 관저에서 진행된다. 까르떼스 대통령은 과거 하원의원으로 출발한 사람은 하원의원으로, 상원의원으로 출발한 사람은 상원의원으로 직무를 충실히 해야 한다면서 각자에게 맞겨진 능력대로 직무를 다할 것을 주문한 바 있어 프란시스코 데 바르가스 전 내무장관을 홍당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경질한 과정과 더불어 과거의 자신의 발언까지도 식언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신임 따데오 로하스 내무장관은 2001~2006년 아레구아 시장을 지낸 것을 필두로 정치인의 행보가 두드러진 인물이라는 평이다. 아레구아 시장을 필두로 홍당내 센트랄 주 주지사 후보를 지내는 등 센트랄 지역 정치인으로 활약해왔고 육상교통관리위원회 및 수도권 교통 관리위원회 등 공영기구 책임자를 지낸 전력도 있다.
신임 내무장관은 차관급 인사와 경찰청 고위직은 기존 인사내용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오토바이 강도 사건을 비롯한 민생치안 확보에 우선권을 두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