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뿐따 뽀라 국경봉쇄

브라질 국경봉쇄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에서 대대적인 총격전이 벌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한 후 브라질측은 뿐따 뽀라 국경지역을 봉쇄했다.
지역 주민들의 SNS에 의하면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시에서는 호르헤 라파앗 사건 이후에도 여러발의 총성이 들리는등 불안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으며 브라질쪽에서 국경을 봉쇄했다는 것을 파라과이측 검찰청이 직접 확인해주었다. 파라과이 검찰은 이번 사건을 전담수사할 특별반을 꾸리기로 했다. 이날 사건으로 인해 당분간 지역 학교들에는 휴교령이 내려졌다.

무자격 대학졸업자 양산 책임은 정치인들?

대학난립원인은 정치인들 주장한 문교부장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대학설립에 관한 법령 2529호에 의거, 세워진 대학 및 고등교육기관은 26개 대학에 이른다. 이들 대학을 나온 학생들은 8천여명에 달하지만 이들의 졸업장은 문교부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미자격 학과인데다 심지어 일부 대학은 대학인가를 받지도 못한 상태라는 것이다.
리에라 문교부장관은 여당이나 야당이나 다름없이 정치인들이 너도 나도 문교부 인증 졸업장을 수여한다며 대학설립에 나서왔다고 정치인들을 비난했다. 문교부 장관에 의하면 이들 사립대학 소유주인 정치인들이 고등교육기관 감독국의 예산을 삭감하고 대학평가국의 예산에 가위질을 해 상급교육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을 방해했다고 주장한다.
현재 문교부에 의하면 파라과이에는 총 54개 대학과 37개의 고등교육기관이 있다. 심지어 일부 대학안 100개의 이상의 학과를 교육한다고 홍보하고 있는데 국내 최고 대학으로 꼽히는 아순시온 국립대의 경우 67개 학과 교육을 제공하는데 그치고 있는 점과 대조적이다. 문교부측은 이들 사립대학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편입시험을 통해 정식 대학으로 편입 편성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대낮총격전으로 마약기업가 사망

마약범죄조직간 총격

15일 저녁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시내에서 마약조직간 영화를 방불케하는 총격전이 벌어져 거물급 마약밀매업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호르헤 라파앗 또우마니로 알려진 피해자는 파라과이와 브라질간 마약밀매 혐의로 과거 두차례이상 브라질 법정에 서는등 마약밀매와 관련된 사업으로 유명한 인물로 파라과이쪽에서 목축및 타이어판매업등 기업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사고 당일 본인이 소유한 험머차량을 타고 이동중 도요타 하이럭스 차량 2대가 접근,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으며 사망한 라파앗쪽 중무장 경호원들도 응사하면서 중화기를 동원한 총격전이 벌어졌다. 험머차량에 안전장치에도 불구하고 앞좌석에 집중된 사격으로 라파앗씨는 사망했고 경찰 1명을 포함한 7명이 부상을 입었다. 범인들은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파라과이 경찰은 현재 라파앗씨의 경호원들을 체포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아맘바이주 주지사를 지냈고 역시 수요일 국회의장에 선출된 홍당의 로버트 아세베도 의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마약조직간 벌어진 일이라고 정의하고 숨진 피해자의 경우 유명한 마약거래조직의 우두머리로 자신의 조직을 이끌고 있었다면서 경찰 보호를 받았지만 결국 경찰의 배신으로 공격당했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아세베도 의원에 의하면 숨진 라파앗씨는 마약조직 우두머리중의 하나지만 그보다 강력한 마약조직들과 갈등 관계에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확실한 보복을 위해서 얼마든 비용을 지불한다고 이번 사건 역시 청부살인 조직을 이용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실제 일부 언론은 이번 사건의 댓가로 50만달러이상이 오갔다는 미확인내용을 문자화하기도 했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는 사실상 경찰치안이 미치지 못하고 무법천지가 되고 있다면서 내무부장관이나 경찰청장도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에 방문하지 못한다고 꼬집기도 했다. 아세베도 의원은 마약단속 특별검사의 남편이 마약밀매 조직 수장들의 변호사이고 협력자인 곳이 파라과이라며 마약거래조직의 영향력이 곳곳에 미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브라질의 PCC와 CV 조직이 파라과이에 침투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 떼레레-마떼 발암물질 아니다

뜨거운 음료 식도암 유발

세계보건기구는 뜨거운 차, 마떼등을 섭취할 경우 식도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들 음료의 성분은 암을 유발하는 내용과는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겨울이면 파라과이는 제르바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는 마떼를 즐겨 마시곤 하는데 세계보건기구는 똑같은 성분의 제르바를 차가운 물에 우려먹는 떼레레의 경우 발암요인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고 분명히 적시하고 식도암의 유발 요인은 성분이 아니라 섭취하는 음료의 온도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세계보건기구가 위촉한 전세계 23명의 과학자들이 실시한 커피, 마테, 뜨거운 음료에 대한 발암요인 연구를 통해 중국, 인도, 터키, 남미등 전통적으로 섭씨 70도 이상의 뜨거운 차음료를 섭취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한 과학적인 연구조사 결과 이들 뜨거운 차 음료는 식도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나 음료의 성분이 아닌 섭취시 온도에 위험요인이 좌우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는 뜨거운 음료보다 더욱 확실한 식도암의 원인은 알콜섭취와 흡연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식도암은 전체 암 환자 발생빈도수에서 8번째로 많은 암으로 인한 사망자수의 5%는 식도암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번 조사로 제르바가 발암물질이라는 오해는 벗었지만 뜨거운 음료의 섭취와 식도암사이의 정확한 유발 비율은 밝혀내지 못했다. 한편 차와 제르바의 경우 발암요소가 아니라는 결론을 냈으나 커피의 경우 발암물질인지 아닌지에 대해 정확한 결론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

중앙은행 내년도 경제성장 3% 전망

파라과이 경제전망.jpg

중앙은행은 6월중 인플레이션 발생이 0.2%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7월 역시 0.3%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2016년도 인플레이션을 4.5%선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환율 움직임에 대해서는 지난달의 5650과라니를 넘어서 5696과라니까지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7월중에는 5730과라니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은행은 금년 연말~내년초 환율은 5900~6000과라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금년중 경제성장 전망에 대해서 중앙은행은 3%의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내년부터는 3.5%의 성장율로 금년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일부 민간분야의 부정적인 경제전망과는 전혀 반대의 결론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의 스탠다드 앤 푸어스 사는 파라과이의 경제전망에 대해서 정치적 효율성에 대한 제도적 한계와 전체 수출시장의 40%를 차지하는 브라질과 러시아 시장의 부진으로 인한 외부적 요인, 정부부처의 경제정책 운용 한계등을 들어 파라과이의 경제성장이 내년부터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평가보고서 역시 파라과이의 경기둔화가 브라질처럼 국가신용도 하락을 불러올만큼 심각한 경제공황까지는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던 파라과이의 경제성장율이 둔화되며 일부 산업분야에서의 부진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옥수수 수확시작, 국제곡물시장 가격 올라

옥수수 국제곡물시장 가격 올라

까닌데쥬와 알또 파라나지역에서 국내 첫 옥수수 수확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곡물시장에서의 옥수수 가격이 인상세를 보이고 있어 고무적이다.
곡물생산 협회에 의하면 지난해 수확시기보다 옥수수 가격이 크게 올랐다면서 수매가격 산정을 위한 가격 조사를 다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브라질 수확량에 따라 가격이 계속 인상될 것인지 여부가 판가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앙은행에 의하면 금년 농산물 수출 실적은 지난해에 비해 0.6%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는데 이는 국제곡물시장에서의 가격 하락때문이었다. 그러나 콩을 비롯한 국제시장의 곡물가격이 최근 2년동안의 부진을 벗고 인상하고 있어 금년에는 예년보다 농업수출시장의 수익성을 기대해 볼만 하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현재 시카고 시장을 기준 옥수수는 140달러/톤 에 거래되고 있어 지난해 80달러/톤에 비해서 크게 올랐다.

달러환율 안정세

달러환율 안정세

미국연방준비위원회의 금리인상여부 결정을 내리는 회의가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진행된다. 이 회의의 인상여부 결정에 따라 전세계의 달러환율이 변동할 수도 있다. 파라과이의 경우 일단 지난주와 동일한 수준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소매시장 기준 달러환율은 5650과라니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앙은행의 까를로스 페르난데스 총재는 현재 중앙은행은 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비축자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확인하면서도 지역적으로나 세계적으로 달러환율은 인하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실제 미연방준비위원회의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상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다. 세계 경제분석가들은 미국의 취업율및 경기부양 효과가 연방준비위가 기대했던 수준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금리인상을 단행하기에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오는 9월까지 현 수준의 금리를 그대로 유지하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빵.국수 가격 인상두고 혼란

빵,국수 가격인상

밀가루 가격 인상으로 빵, 국수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제빵,국수제조업협회의 라몬 빌랼바 회장은 밀가루 가격이 50kg 기준 종전 8만과라니에서 11만과라니로 오르는등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판매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 협회는 제분협회가 가격을 일방적으로 인상하는 탓에 밀가루를 사용하는 제품의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상폭은 각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협회는 파라과이의 밀 생산량이 국내 수요를 충당하고도 남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브라질이 대량으로 파라과이산 밀을 사들임에 따라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내 주요 슈퍼마켓 관계자들은 아직까지 빵과 국수류 가격 인상을 고려할 만큼 인상폭이 크지 않다며 당분간 빵과 국수류 가격 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발언했다. 일부 대형 제빵업체들도 밀가루 가격이 인상됐지만 제품 가격을 10-20%까지 올릴 정도로 인상폭이 크지 않다며 제빵업협회 집행부의 합법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현 집행부의 임기가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운영권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실제 제빵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업계종사자도 아니라는 것이다. 제빵업협회의 내분이 제과.제빵류 가격 인상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한편 국내에는 7000여개의 제빵업소에서 7만명의 인력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발료스 꾸에 서민주택단지에 이따이뿌 자금지원키로

이따이뿌 주택단지에 자금 지원

이따이뿌 발전소측은 세발료스 꾸에 지역에 조성될 주택 단지 “산 프란시스코”에 4500만달러이상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총 1000여채의 주택이 들어설 이 계획안은 아직 아순시온 시청의 건축허가가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이따이뿌 발전소측은 건설사 선정을 마쳤다.
문제는 건설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이 자연보호대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하원의 건설제한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다 아순시온 시청의 건축설계안 허가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현재 환경청의 환경영향 평가보고서는 건축안에 찬성하는 의견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야권의 하원의원들은 자연보호구역이라는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들은 주택청이 이 지역이 아니면 국민주택 건설을 위해 기존에 투자한 자금을 고스란히 상실하는 것이라는 주장에 반박하고 있다.
한편 이따이뿌 발전소의 주택단지 건설 자금 마련에 대한 질문에 이따이뿌 발전소측은 지난 2003년 이따이뿌 발전소의 회사목표 설정을 기존의 깨끗한 에너지 생산에서 사회공헌으로 확대하면서 국민주택건설 자금 지원을 위한 근거가 마련됐으며 자금원은 현 발전소 경영위원회가 출범하면서 광범위하게 벌여온 경비절감 정책으로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자금을 절약하면서 2500만달러 상당의 비축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공적자금 BNF은행으로 이체 일정나와

공적자금 BNF로 이동해야

앞으로 120일이내에 정부 부처와 공적단체의 일반금융예치금은 모두 BNF은행으로 이체되야한다.
중앙은행에 예치중인 공적자금과 IPS기금을 제외한 모든 정부부처와 공공기구의 금융자산을 BNF은행으로 집중하는 것은 국가예산안법제210조를 위한 시행령 5402호에 의거한 것으로 모든 공적 단체는 상기한 예외자금을 빼고는 모든 금융자산을 BNF은행으로 점진적으로 이체하도록 하고 있으며 정기예금등 일반 금융기관과의 예치기간 계약이 종료되는대로 BNF은행의 해당 부처 계좌로 집중하도록 하고 있다. 당좌계좌등 일반형 계좌의 경우 120일이내에 거래은행을 BNF은행으로 바꿔야한다.
공적자금의 25%까지는 30일내에 이체하고 50%까지는 60일 이내에 이체하고 75%까지는 90일까지 120일까지는 모든 잉여자금의 100%를 이체완료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