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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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보건의료 전문가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및 기업 운영자 여러분을 대상으로,
산업보건 분야의 최신 정보와 실질적인 지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직원 건강검진 및 산업의료 관련 법규를 잘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돕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스페인어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일반적으로 인사·노무(RRHH) 담당자들이 많이 참석하며, 본 세미나는 현지 전문가뿐 아니라 한인 여러분께도 열려 있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사전 등록 필수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등록하기

📅 행사 개요
일시: 2025년 10월 24일(금) 14:00 – 17:00
장소: 살롱 아우디토리오, 라보라토리오 카테드랄
(Santa Ana 431, Asunción 1766)

📋 프로그램
14:00 – 14:15

등록 및 환영 인사
14:15 – 14:45

📌 주제 1: 산업보건 관련 현행 법률
발표자: Laura Flores 박사 (노동의학 전문의)
14:45 – 15:15

📌 주제 2: 산업보건에 대한 보건부의 감독 및 제재
발표자: Luis Centurión (보건부 산업안전보건국 국장)
15:15 – 15:30

☕ Coffee Break
15:30 – 16:00

📌 주제 3: 산업현장의 CIPA(산업재해 예방위원회) 구성 방법
발표자: Carmen De Bachen 기술사 (산업안전공학)
16:00 – 16:30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
16:30

폐회 및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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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와 대검찰청은 협업으로 2013년에서 2024년까지 12차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하였는 바, 장기 미제사건 피해자의 권리구제 및 재외국민 권익보호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효과를 감안하여 2025.11.01. 부터 2025.12.31. 까지 제13차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는 범죄의 혐의를 받고 해외로 도피하여 기소 중지 되어있는 재외국민이 특별자수기간 동안 재외공관을 통해 재기신청(자수)하면 수사절차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불법체류 등 장기간의 불안정한 법적지위에서 벗어나는 등 재외국민 권익을 증진하기 위함 입니다.

기간 : 2025.11.01 ~ 2025.12.31

대상 : 1997.01.01부터 2001.12.31까지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기준법위반, 사기죄, 횡령죄, 배임죄, 업무상횡령죄, 업무상배임죄로 입건되어 현재까지 기소중지 상태인 사건(단 업무상횡령죄와 업무상배임죄는 고소▪︎고발 사건에 한함)

​신청서(붙임) 작성 및 접수는 본인이 직접 공관을 방문하여 본인 확인 후 신청, 대리인을 통한 신청은 불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재기신청 안내사항 등 아래 링크 공관 홈페이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주 파라과이 대사관

작성일 : 2025-10-21

첨 부 :

외교부와 대검찰청은 협업으로 2013년에서 2024년까지 12차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하였는 바, 장기 미제사건 피해자의 권리구제 및 재외국민 권익보호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효과를 감안하여 2025.11.01. 부터 2025.12.31. 까지 제13차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는 범죄의 혐의를 받고 해외로 도피하여 기소 중지 되어있는 재외국민이 특별자수기간 동안 재외공관을 통해 재기신청(자수)하면 수사절차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불법체류 등 장기간의 불안정한 법적지위에서 벗어나는 등 재외국민 권익을 증진하기 위함 입니다.

 기간: 2025.11.01 ~ 2025.12.31

대상 : 1997.01.01부터 2001.12.31까지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기준법위반, 사기죄, 횡령죄, 배임죄, 업무상횡령죄, 업무상배임죄로 입건되어 현재까지 기소중지 상태인 사건(단 업무상횡령죄와 업무상배임죄는 고소▪︎고발 사건에 한함)

신청서(붙임) 작성 및 접수는 본인이 직접 공관을 방문하여 본인 확인 후 신청, 대리인을 통한 신청은 불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재기신청 안내사항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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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체류 후 일주일 만의 재출국, 문제될까
영주권자의 짧은 귀국, 입국심사에서 ‘복병’ 될 수 있다

미국 영주권자가 한국 등 해외에서 6개월가량 체류한 뒤 일주일 만에 다시 출국해야 하는 일정이라면, 입국 시 공항 심사대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미 세관국경보호청(CBP) 심사관이 ‘왕복 항공권 보유 여부’와 ‘거주 의사’를 함께 점검하는 사례가 늘면서, 영주권자의 입국심사는 점점 까다로워지는 분위기다.

 “출국표 이미 알고 있다”…공항 DB 연계 강화

입국심사관이 실제로 출국표를 ‘조회’하는 시스템이 명문화돼 있지는 않지만, 항공사·보안당국 간의 데이터 연동으로 예약정보가 공유되는 경우가 많다.
여권번호를 기반으로 발권된 항공편 정보가 보안 네트워크에 연동되기 때문에, 왕복표를 미리 구매해둔 영주권자는 “입국 후 곧바로 나갈 계획이 있는 사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경우, 심사관이 “미국 내 거주를 실제로 유지하고 있는가?”, “미국이 생활의 중심이 맞는가?”를 집중적으로 묻는 일이 적지 않다.

 “6개월 체류, 1주일 후 출국”은 고위험 패턴

법적으로 1회 6개월 이상 해외 체류 시 ‘영주 의사 포기’(abandonment of residence)로 간주될 위험이 있다.
또, 6개월을 채우지 않더라도 12개월 중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보낸 기록이 반복되면, CBP는 “사실상 해외 거주자”로 판단할 수 있다.
이때 출국표까지 이미 확보한 상태라면 “미국은 잠시 들르는 경유지”로 보일 수 있어, **세컨더리 심사실(Secondary Inspection)**로 불려 들어갈 확률이 높다.

 실제 사례: 글로벌 엔트리 보유자도 예외 없어

한 미네소타 거주 영주권자는 “한국에 4개월 체류 후 미국으로 입국했는데, 왕복표가 있다는 이유로 세컨더리로 불려갔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글로벌 엔트리로 신속 통과했지만 이번엔 ‘리엔트리 퍼밋을 왜 갱신 안 했냐’는 질문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CBP는 그 자리에서 “다음 장기 체류 시 반드시 리엔트리 퍼밋(Re-entry Permit)을 소지하라”고 주의 조치를 내렸다.

 전문가 조언: “티켓보다 ‘거주 의사’ 증빙이 관건”

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문제는 티켓이 아니라 거주 의사(residence intent) 증거”라고 입을 모은다.
미국 내 주소, 유틸리티 요금, 세금 신고, 은행계좌, 운전면허, 고용·사업기록 등 ‘미국이 생활의 중심’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갖고 있으면 입국심사에서 도움이 된다.
또, 리엔트리 퍼밋(I-131)을 미리 신청해 두면 2년간의 해외 체류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

 출국표, 언제 사는 게 안전할까

입국심사 전 미리 출국표를 예매하는 것은 편리하지만, 리스크 회피 측면에서는 입국 후 일정이 확정된 뒤 구매하는 편이 더 안전하다.
특히 “입국 후 단 며칠 만에 나갈 계획”이라면, 티켓 구매 시점이 입국심사에 미묘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티켓이 ‘자동 조회’되지 않더라도 심사관이 여권 기록을 기반으로 파악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려면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좋다.

영주권자라 하더라도 미국 입국 시 거주 유지 의사가 핵심이다.
왕복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입국이 거부되는 것은 아니지만, 입국 직후 출국 예정이라는 사실이 심사관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티켓 구매 시점, 체류 일정, 미국 내 생활기록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입국심사 통과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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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환자들이 안구 후면에 칩을 이식하는 국제 임상 시험을 통해 시력을 일부 회복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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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200억 달러 통화 스와프 확정
정부는 오늘 시장 개장 시간 전에 외환시장 안정화 협정, 즉 미국 재무부와 200억 달러 통화 스와프 체결을 발표했다.
이는 외환보유액 증가와 선거를 한 주 앞두고 환율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다.
이 협정은 까뿌또의 워싱턴 방문에서 베센트와 협의, 밀레이와 트럼프 간의 회담 끝에 이뤄졌다.
중앙은행은 발표문에서, 이번 협정은 거시경제 안정을 기여하고, 물가 안정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촉진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행 사항은 양국 중앙은행 간의 통화 교환을 수반하며, 미국은 페소를 받고 달러를 제공한다.
바우실리 중앙은행장은 새로운 스왑은 외환보유액 유동성을 강화하고, 이용 가능한 통화 및 환율 정책 도구를 확대하며, 금융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미국 재무부 환율 억제와 선거까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다시 개입
정부는 10월 26일까지 환율을 변동 없이 유지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과정은 강한 긴장감으로 팽배해 있다.
지난 금요일은 미국 재무부의 역사적인 지원으로 환율 급등을 막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 날이었다.

시장의 추정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마감 마지막 몇분동안 약 2억 달러를 매도해 환율을 전날의 1,387 페소에서 1,455 페소로 마감할 수 있었다.
만일 개입이 없었다면 환율은 1,490 페소로 밴드 상단에 도달했을 것이다.
총 거래량은 7억 3천만 달러로 높았다.

매입 수요는 주로 선거를 앞두고 홈 뱅킹을 통한 소액 예금주로부터 나왔다.
오는 일요일 선거 결과가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 향방을 지배하고 있으며, 금리로는 더이상 달러 수요를 억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정부에서는 밀레이 대통령과 바우실리 중앙은행장 모두 밴드 폐지에 대한 소문을 부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채권 입찰에서 갱신되지 않은 3조 페소가 시장에 풀린 것도 소매 달러 매입을 촉진했다.
반면 담보 금리는 불과 이틀 만에 연 200%에서 연 40%로 급격히 하락했는데, 이는 환율 진정과 선거 결과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이와관련 Infobae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밀레이 정부가 10월 26일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아르헨티나에 대해 약속한 지원을 제공할지에 의문을 제기한 후, 변동성이 다시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반응은 즉각적이었고, 금리는 연 100% 이상으로 급등했다.
긴장된 분위기는 이미 주 초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때 미국 재무부는 환율을 억제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하여 페소를 매입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발언은 투자자들 사이에 경종을 울렸다.


환율 완만한 상승
도매환율은 금요일 1,455 페소로 마감해, 전날에 비해 완만하게 상승했다.
전날 시장 마감 직전 정부의 강력한 개입이 있었던 상황 속에서 금융 환율도 어느정도 안정세를 보였다.
MEP 환율은 1,541.49 페소로 정부환율과 5.94%의 격차를 보였고, CCL 환율은 1,543.69 페소로 6.10%의 차이를 기록했다.
변동성이 심한 한 주였지만, 금융 환율은 정부의 개입과 투자자들의 신중한 태도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유지될 수 있었다.
한편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은 금요일 411억 6800만 달러로 마감되어, 미국 재무부와 통화 스와프 영향을 반영했다.

외환보유액은 개선되었지만, 시장은 달러 수요 증가와 여전히 금융 시장을 지배하는 선거 불확실성으로 향후 환율 변동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의 아르헨티나 소고기 구매 확대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밀레이와 회담 며칠 뒤, 양국 관계에서 무역 지지를 보여주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아르헨티나 소고기 구매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치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노력으로 미국 내 소고기 가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수있다.
아르헨티나로부터 수입 확대는, 축산 지역의 가뭄, 멕시코로부터 수입 문제, 소 사육량 감소 등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이뤄진다.
현재 미국은 중국과 이스라엘 다음의 세번째 수입국으로 아르헨티나 소고기 수출량의 6.9%를 차지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소고기 수출이 줄어든 관세로 연간 2만 톤에서 6만 톤으로 늘릴 수 있다고 추정한다.
이는 아르헨티나 국내 육류 부문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것이다.
로사리오 거래소에 따르면 1월부터 8월 사이에 수출은 전년 대비 24% 증가해 22억 달러를 넘었다.

그리고 10월 31일까지의 일시적 원천징수세 폐지는 수출에 숨통을 틔웠지만, 냉동공장에서 영향은 농업보다 적었다고 밝혔다.
생산량의 70~75%를 소비하는 국내시장은 가격 영향이 없을 것이다.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로 농업계 71억 달러 환전
농업계는 지난달 71억 달러를 환전했다.
이는 역사적 평균인 35억 달러의 두 배가 넘는 액수이다.
로사리오 거래소 보고서에 따르면, 이 조치는 예외적인 수출을 야기했지만, 앞으로 수출은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수출세의 일시적 폐지는 9월에 환전을 집중해 새로운 수화기까지 달러 흐름을 제한한다.
농업 부문은 연간 340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환전하지만, 올해 마지막 분기는 겨우 39억 달러 환전을 예상한다.

이 금액은 지난 5년 평균치보다 낮고, 해당 기간의 최저 수준에 가깝다.
가뭄으로 타격을 입었던 2023년과 2024년에 비해 개선되었지만, 농업 부문의 큰 환전도 재정을 안정시키지 못하여, 미국에서 지원을 받도록 만들었다.
미국 연준, 정부 페쇄와 주요 데이터 발표 중단으로 불확실성 직면
미국 연준은 다음주 회의를 앞두고 복잡한 상황에 처해있다.
정부의 셧다운으로 인해 고용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주요 데이터 발표가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경제적 위험, 약세 신호, 노동시장 평가를 어렵게 만든다.
파월 의장을 포함한 이사들은 고용 추이에 집중하고 있는데, 고용은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느린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은행 손실 및 중국과 무역전쟁 위험도 발생하고 있다.
시장은 10월 28일과 29일 회의에서 0.25%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지만, 공식 데이터 부족으로 불확실성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가격 및 재정 지출 보고서가 발표되지 않아 인플레이션 계산이 특히 어려워졌다.

민간 지표는 엇갈린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데이터는 가격 상승을 시사하는 반면, 다른 데이터는 경기침체를 보인다
따라서 연준의 경제 해석과 의사 결정을 어렵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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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시에서 올해(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12만 4,377건의 휴대전화 절도 및 강도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511건, 3분마다 1건꼴로 휴대전화를 빼앗기는 셈이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12만 2,186건)에 비해 1.8% 증가한 것으로, 도심과 주요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TV글로보(TV Globo)가 상파울루주 공공안전청(SSP)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다.

구체적으로는 서부 피냐이루스(Pinheiros) 지역이 가장 많은 피해를 기록했다. 1월~8월 사이 이 지역에서만 4,072대의 휴대전화가 도난 또는 강탈당했다.

그 뒤를 콘솔라성(3,708건), 헤뿌블리카(3,632건), 벨라비스타(3,416건), 빌라 마리아나(2,757건), 봉헤찌로(2,755건) 등이 이었다.

이 밖에도 리베르다지(2,222건), 이따잉 비비(2,185건), 산타나(2,135건), 브라스(3,138건), 쎄(1,706건) 등 중심가 일대에서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

브라질 공공안전포럼(FBSP)의 연구원 레오나르두 시우바(Leonardo Silva)는 “이 범죄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상파울루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공공안전 당국이 이를 예방하고 대응할 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공공안전연감(Anuário Brasileiro de Segurança Pública) 분석에 따르면, 휴대전화 절도는 주로 오전 5시~8시(출근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퇴근 시간대)에 집중된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이동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시간대와 일치한다는 점에서 범죄의 일상화가 심각함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지역별 차이는 있지만 사실상 상파울루 전역이 휴대전화 범죄의 위험권에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대해 상파울루주 공공안전청(SSP)은 “휴대전화 절도 및 강도 범죄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단속 중이며, 피해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SSP는 “도난된 기기 가운데 약 4,000대가 원래 소유주에게 반환됐다”며 “추적 시스템을 통해 범죄 조직의 거래망을 차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지역별(건수) 휴대전화 절도·강도 다발 지역이다. 

1. 피네이루스(Pinheiros) 4,072 
2. 콘솔라성 (Consolação) 3,708 
3. 헤푸블리카 (República) 3,632 
4, 벨라비스타 (Bela Vista) 3,416 
5.브라스 (Brás) 3,138 
6. 빌라 마리아나 (Vila Mariana) 2,757 
7. 봉헤찌로 (Bom Retiro) 2,755 
8. 바하 푼다 (Barra Funda) 2,539 
9. 산토 아마루 (Santo Amaro) 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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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백악관 진짜 부쉈다…연방기관 승인 없이 ‘2500평 연회장’ 강행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20일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기관 승인 없이 ‘백악관 영빈관’을 짓기 위한 백악관 철거 작업에 돌입했다.
에이피(AP)통신 등 외신은 백악관이 20일부터 이스트윙(동관)을 철거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존 건물이 손님을 초대하기엔 너무 좁다며 2억5000만달러(약 3550억원)를 들여 약 9만제곱피트 규모(8361제곱미터, 약 2530평)의 연회장을 증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 트럼프, 호주와 광물 협정…희토류 공급망 다변화 모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에 맞서 호주와 핵심 광물 협정을 맺고 희토류 공급망 다변화 시도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0일 백악관에서 앤서니 앨버니즈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핵심 광물과 희토류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미-호주 프레임워크’에 공동 서명했다.

3, 계속 울리는 경고음…이번엔 AWS 오류에 전 세계 ‘먹통’
클라우드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발생한 대규모 전산 장애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AWS는 약 15시간 만에 모든 서비스를 복구했다고 밝혔지만 이번 사태로 세계 경제의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4, 美, 해외 신규 발급만 ‘H-1B 비자 수수료’ 10만弗
지난달 미국이 발표했던 ‘전문직 비자(H-1B) 수수료 100배 인상’의 적용 대상이 절반가량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미 이민 당국이 “미 영토 밖의 해외 거주 신규 비자 신청자에게만 인상된 비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20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USCIS)은 H-1B 비자 발급 수수료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가 해외에 거주하는 신규 신청자에게만 적용된다고 상세지침을 안내했다.

5,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 불발 경계심…혼조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주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많은 것을 논의할 예정이라면서도 회담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부연하자 경계감이 우위를 점했다.

6,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보류”…미·러 종전 구상 제동에 유럽은 ‘안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 계획이 보류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간헐적인 외교 시도에 다시 한 번 제동이 걸렸다.

7, 트럼프 “관세 덕분에 한·일·EU와 협상 잘했다…시진핑과 공정한 합의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공정한 무역 합의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8, 美 정부, 전략 비축유 대량 구매…WTI 강세 마감
뉴욕유가가 강세로 마감했다. 가자지구 휴전이 불안정해진 가운데 미국 정부가 전략 비축유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유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9, ‘미디어 공룡’ 워너브라더스, 지분매각 공식화…미디어 판도 흔드나
미국의 미디어 공룡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가 복수의 주체로부터 인수 제의를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며 지분 매각 의지를 공식화했다.

10 트럼프, 1년앞 중간선거 겨냥…”지면 급진좌파에 성과뺏길것”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을 띠게 될 중간 선거(내년 11월3일·상하원 의원 및 주지사 등 선출)를 1년여 앞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공화당 의원들에게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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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희토류 영구자석 對美 수출 29% 줄여…압박 최고조
중국의 지난달 대(對)미국 희토류 영구자석 수출량이 전월 대비 29%가량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세관) 집계 결과 9월 수출량은 420.5t으로 8월보다 28.7% 줄었다. 이는 이달 9일 중국이 희토류에 대한 추가 수출통제 단행 이전의 집계다. 이를 고려할 때, 중국의 대미 희토류 영구자석 수출은 지속해서 줄어들 전망이다.

2, 러 병사들 지뢰 실은 지상드론에 “항복”
공중드론(UAV)으로 전쟁의 양상을 완전히 뒤바꾼 우크라이나가 이번에는 무인전투차량인 ‘지상드론’(UAG)으로 러시아 병사의 항복까지 받아내 화제다.

3, 日최초 ‘퍼스트 젠틀맨’ 야마모토 타쿠…”평생 요리해 줄게” 청혼
일본 최초 여성 총리에 오른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의 남편 야마모토 다쿠(73)가 일본 최초의 ‘퍼스트 젠틀맨’이 됐다.

4, 트럼프 관세 폭탄에…스위스 시계 수출 ‘반토막’
스위스 시계의 미국 수출이 39%의 상호관세 영향으로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5, 손소독제가 발암물질?…EU 지정 검토에 의료계 반발
손소독제는 병원은 물론 가정과 학교, 직장 등 일상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며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손소독제가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됐다. 그런데 최근 유럽연합(EU)이 손소독제의 핵심 성분인 에탄올을 발암 물질로 분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6, 치솟던 금값, 12년 만에 가장 큰 낙폭 기록…GM은 15% 뛰어
천정부지로 치솟던 금값이 12년 만에 가장 큰 일일 내림세를 기록했다.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와 안전 자산을 찾는 수요가 그동안 금값을 끌어올렸지만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왔다.

7, 中 겨눈 트럼프 “한국과 공정 협정했다”… 호주와는 ‘희토류 동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한국과 협상을 진행 중인 무역 협정에 대해 “공정한 협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한국으로부터 거액의 대미 투자를 약속받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8, 북극항로 ‘세 개의 길’…상용화 가능성 두고 북극서클에서 설전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항로의 경제성이 부각되자 북극의 세 개 항로 개척을 둘러싼 논의가 2025 북극서클 총회의 화두로 떠올랐다. 매년 10월 아이슬란드에서 개최되는 북극서클 총회는 북극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데,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북극항로를 다루는 세션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9, “아무리 돈 벌어도 집 못 산다”…부양책 내놔도 꽁꽁 언 중국 부동산
중국 부동산 경기가 대대적 부양책에도 되살아나지 못하는 원인으로 국민들의 소득기대 둔화가 지목됐다. 근본적으로 나의 미래소득이 집값을 감당할 만큼 늘어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고착해 AI(인공지능) 등 혁신동력이 이어지는 증시로 유동성이 쏠린다는 것.

10, 다카이치, ‘핵잠으로 中견제’ 구상… 美도 “호주에 기술 이전” 中 압박
‘강한 일본’을 재건하겠다고 강조해 온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신임 일본 총리의 목표가 새로 발표된 안보 정책을 통해 뚜렷해지고 있다.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 일본유신회는 20일 새 연정 합의서를 통해 주요 정책을 공개하고 “차세대 추진력을 갖춘 VLS(수직발사장치) 탑재 잠수함 보유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핵추진 잠수함 도입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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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의회, 국감장서 ‘지방의회법 제정’ 한목소리
경기도의회 여·야 양당이 지방의회법 제정에 한 목소리를 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과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 구리1)은 21일 경기도 국감을 준비중인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나주시·화수군)을 예방해 ‘지방의회 제도개선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안’을 제출했다.

2, “집값 잡기 아닌 경제 회복 위한 선택”… 한정애 “토허제 불가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21일 “10·15 부동산 대책은 단순히 집값을 잡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실수요자 불편은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3, 국힘, 부동산에 당력 집중…특위 위원장 직접 맡은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당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장을 직접 맡기로 했다.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비판과 대안 제시에 당력을 집중해 정국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4, 김용범·김정관, 사흘·이틀 만에 또 방미…관세협상 막바지 조율 관측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미 관세협상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22일 오전 다시 미국으로 출국한다. 대통령실과 산업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두 사람의 방미 소식을 전했다. 김 실장은 귀국 사흘 만에, 김 장관은 이틀 만에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5, 최민희, 딸 결혼식 해명하다 ‘눈물’…”이순신이냐” 비판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서는 최민희 위원장 자녀의 결혼식이 이틀 연속 논란이 됐다. 국정감사 기간 피감 기관을 상대로 축의금이나 화환을 받은 것이 ‘이해 충돌’이라는 지적인데, 최 위원장은 직접 청첩장을 준 적은 없다면서 눈물로 해명했다.

6, 與 “사법개혁안 11월 말까지 입법 마무리”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대법관 증원과 법관평가제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사법개혁 입법을 다음달 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4심제’ 논란이 있는 재판소원 도입은 시한을 못박지 않았지만 그 외 사법개혁은 ‘정기국회 내 완수’ 목표를 분명히 한 것이다.

7, 김동연, “경기도 국감서 왜 김현지를?···도정 관련 질의해달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의 경기도 국감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질의를 받고 “김현지 부속실장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도정과 관련된 질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8, 김영섭 KT 대표 “합리적인 마땅한 수준의 책임 지겠다”…사퇴 시사?
김영섭 KT 대표는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고와 관련해 최고경영자(CEO)가 합리적이고 마땅한 수준에서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9, 국정원 “외부 협력채널 통해 ‘LG유플러스, KT’ 해킹 인지”
국정원이 지난 7월 외부 협력채널을 통해 LG유플러스와 KT가 해킹당한 사실을 인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지난 7월 외부협력채널을 통해 LG유플러스와 KT가 해킹당한 사실을 인지했고, 양사에 이 사실을 공유했다.

9, 이런 날엔 냉장고만 열었다 닫았다 반복…’싱글족’ 뜻밖의 심리 신호
KAIST(카이스트) 연구팀이 가정 내 IoT(사물인터넷) 사용 데이터를 통해 일상 속 리듬과 정신건강의 상관관계를 밝혔다. KAIST는 이의진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이 가정 내 IoT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추적하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 국제 학술지 ‘ACM 인터랙티브·모바일·웨어러블 및 유비쿼터스 기술 논문집’ 9월호에 실렸다.

10, “전기밥솥에 쌀 씻지 마세요…신장·뇌 건강 위험”
전기밥솥 내솥에 직접 쌀을 씻으면 코팅이 벗겨져 금속 성분에 노출되면서 신장 기능 저하를 유발하고, 심할 경우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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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장 강도 피해 관련 안전 주의

동포 여러분께 안전 주의 안내드립니다.

동포 여러분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절대 단독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즉시 신고 및 주변에 알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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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26년도 CIAT(Capacity Improvement and Advancement for Tomorrow) 석사과정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5개의 전공 분야에서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 양성평등(Gender Equality)

• 스마트시티 관리 및 기술(Management and Technology of Smart Cities)

• 글로벌 교육 리더십(Global Educational Leadership)

• 재정 및 조세정책 (Taxation and Fiscal Policy)

• 공공관리 및 행정개혁(Public Administration and Reform)

본 장학 프로그램은 파라과이 공공부문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학비 및 체재비 전액을 지원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공공부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 지원 마감일: 2025년 12월 22일

📝 지원 접수: 파라과이 경제재정부 산하 INAPP을 통해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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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유서 추정 메모 등 확인”

외교부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지난 20일 오후 50대 후반 한국인 남성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

외교부는 “현지 경찰 측에서 우리 교민회장을 통해 대사관에 이를 알려와 대사관은 우선 교민회장에게 현장 확인을 요청했다”며 “교민회장은 현장에서 사망자의 여권 및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 휴대폰 등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대사관은 사망 사실을 전달받은 직후 영사를 현장에 급파했으며, 앞으로 유가족 통지와 장례 지원, 현지 당국의 신속한 조사 요청 등 영사 조력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남성이 어떤 이유로 캄보디아에 체류 중이었는지와, 최근 문제가 된 온라인 스캠 범죄 연루 여부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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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PSA 검사 중요성 강조… 한인 남성 정기검진 ‘필수’

전립선암이 국내에서 발생 증가율 1위 암종으로 보고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50세 이상 남성이라면 매년 전립선암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미국에서도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진을 둘러싼 관심이 다시 높아지며, 한인 중년 남성들의 정기검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립선암 신규 환자는 2017년 대비 약 58% 증가했다. 5년 새 가장 빠르게 늘어난 암종으로, 전문가들은 식습관 서구화·고령화를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이정우 경희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전립선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하지만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놓치기 쉽다”며 “건강검진 중 PSA 수치 상승으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전립선암은 단순한 혈액검사(PSA)만으로도 선별이 가능하다. PSA 수치가 3ng/mL 이상으로 나타나면 MRI 등 정밀검사를 시행하고, 필요 시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한다. 다만 수치가 높다고 모두 암은 아니며, 전립선염·비대증 등 양성 질환에서도 PSA가 상승할 수 있다.

 조기검진이 ‘생명선’

이 교수는 “환자의 90%가 60세 이상이고, 고령일수록 발병 위험이 높다”며 “50세 이상 남성은 매년 정기적으로 PSA 검사를 받고, 가족력이 있다면 45세부터 검사받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암이 전립선에 국한된 경우,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수술은 전립선과 정낭을 제거하고 방광과 요도를 재연결하는 방식이다. 전립선은 골반 깊숙이 위치해 있어 개복 수술 시 시야 확보가 어렵고, 출혈·요실금·발기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크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로봇수술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그는 “로봇팔을 이용한 수술은 고해상도 3D 카메라로 시야 확보가 뛰어나고, 출혈이 적으며 회복도 빠르다”며 “비용이 높지만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방사선 치료, 정밀하게 진화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영경 교수는 “전립선암은 방사선 치료 반응이 좋아, 수술 대신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나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를 시행하기도 한다”며 “최근에는 표면유도방사선치료(SGRT) 기술이 도입돼 피부 표식 없이도 환자의 미세한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어 치료 정밀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도 PSA 검사 재조명

미국에서는 PSA 검사의 과잉진단 논란으로 한때 검진 권장이 완화됐으나, 최근 다시 **“선별적 검진의 이점이 크다”**는 의견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암학회(ACS)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50세 이상 평균 위험군 남성, 그리고 45세 이상 고위험군(가족력·아프리카계 등) 에게 PSA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은 “PSA 검사는 단순하지만, 조기 진단으로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의사와 상의하여 개인 위험요인에 맞는 검진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미주 한인 남성에게의 경고

미국 내 한인사회 역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전립선암은 이미 주요 남성암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한인 1세대는 건강검진 접근성이 낮은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잦다.

버지니아의 한 비뇨기과 전문의는 “한인 환자 중 절반 이상이 증상이 진행된 후 병원을 찾는다”며 “정기검진만으로도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전립선암은 조기 진단 시 완치율이 높고, 현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치료 후 삶의 질도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무증상 초기 단계를 지나치면 치료가 복잡해지고, 생존율이 낮아질 수 있다.

한인 중년 남성이라면 매년 PSA 검진을 생활화하는 것, 그것이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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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한인 언론인 35명 참석… 한글·한국어 교육 및 통일 준비 방향 모색

사단법인  해외동포언론사협회(회장 김훈) 와 강원도가 공동 주최한 ‘2025 제7회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이 10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총회를 시작으로 5박 6일간의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동포언론사협회(해언협)는 2017년 창립된 단체로, 25개국 80여 명의 해외 언론사 발행인들이 소속되어 있다.

매년 재외동포사회의 주요 현안을 다루는 국제포럼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모국 정부와 국회, 그리고 세계 한인사회에 전달하며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올 해  포럼에는 23개국 32개 도시에서 온 35명의 해외 언론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해외 한글 및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핵심 의제로 토론했다.



대회 첫날인 14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정기총회를 겸한  참가자들은 회원사들이 제안한 ‘급변하는 언론 상황에 따른 해외 언론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총회의 특별 세션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통일 준비의 방향’을 주제로 서인택 통일 천사 상임의장이 기조강연을 펼쳤다. 그는 “세계 속 한인 언론은 단순한 뉴스 매체가 아니라, 민족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지식 네트워크”라며 재외 언론의 통일 담론 참여를 강조했다.

15일에는 국회박물관 2층 체험관에서 ‘개천사상과 한류문화의 영향’이라는 주제로 (사)대한사랑 학술연구원 박찬하 원장의 강연이 있은 후, 이번 국제포럼의 주요 의제인 ‘해외 한글 및 한국어 교육 현황 및 과제’를 두고 발표와 뜨거운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국제 포럼은 200여명의 열띤 참가와 김훈 회장의 개회사,  (사) 대한사랑 윤창렬 이사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공동 주최인 김상욱 국회의원은 “전 세계 한인 언론은 재외동포사회를 연결하는 문화 외교관”이라며 “언어와 언론을 통해 한국의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제7회 국제포럼’의 기조발표는  임채완 원장(재외동포교육연구원) 이 맡아  ‘재외동포 한글 및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과제’ 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배재대학교 황은하 교수가 ‘중국 조선족의 계승어교육의 현황과 지원 방향’ ,  인하대학교 김봉섭 초빙교수가  ‘글로벌 시대 지구촌 한글학교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지충남 교수(전남대), 김은애 대우교수(전 서울대 언어연구원), 임선우 연구교수(계명대), 김운하 발행인(오스트리아 「새로운 한국」), 박철승 발행인(미국 「한국저널」)이 각국의 교육 현황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 참가자들은 포럼 이후 강원도로 이동해, 산업단지, 동해 평화의 역사 문화유적지등을 탐방하며, 이를 세계 한인사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탐방은 강원도의 평화 관광 자원을 세계에 홍보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훈 회장은 “이번 포럼은 전 세계 한인 언론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글과 한국문화, 그리고 통일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 연대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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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연말연시 여행 앞두고 여권 갱신 당부…일부 국가 유효기간 6개월 미만 시 입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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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연말연시 해외여행을 앞두고 여권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 이하 총영사관)이 한인 교민들에게 여권 유효기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미리 갱신할 것을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많은 국가들이 입국 시 최소 6개월 이상의 여권 유효기간을 요구한다”며, “여행 계획이 없더라도 각종 민원 신청 시 유효한 여권이 필요하므로 항상 여권 상태를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총영사관 민원실 관계자는 “한국에서 발급된 여권은 외교부를 거쳐 상파울루까지 오기 때문에 약 3~4주 정도가 소요된다”며, “여행 일정이 있다면 최소 한 달 전에 신청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긴급한 경우, DHL 특급배송서비스를 통해 전자여권을 신청하면 약 7~10일 이내에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일반 수수료(성인 10년 기준 275헤알) 외에 DHL 배송 서비스 수수료(약 한화 5만5천 원 상당의 신용카드 결제)가 별도로 부과된다.

총영사관 민원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에도 방문 가능하다. 사전 방문 예약은 이메일(sphong15@mofa.go.kr)로 접수하며, 이메일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은 전화(11-3141-1278)로 예약할 수 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상파울루총영사관은 전자여권 3,586건을 발급했다면서 여권 신청은 성인과 미성년자에 따라 구비서류와 수수료가 다르며, 5세 이상은 공관 내 무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총영사관은 특히 복수국적자(외국국적불행사서약자)의 경우,브라질 출입국 시에는 브라질 여권, 한국 출입국 시에는 대한민국 여권을 제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최근 브라질 당국이 브라질 국적임에도 브라질 여권을 소지하지 않은 민원인의 출국을 거부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총영사관은 “가능하면 반드시 브라질 여권으로 출입국하라”고 강조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브라질 정부가 시민권 카드와 외국 여권을 함께 소지할 경우 출입국을 허용하긴 하지만, 공항마다 적용이 다를 수 있어 현장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브라질 여권을 제시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총영사관은 원활한 민원 접수를 위해서는 총영사관 홈페이지의 여권 구비서류 안내문 확인, 이메일 또는 전화로 사전 방문예약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말은 여권 신청이 몰리는 시기이므로, 미리 확인하고 갱신하면 여행뿐 아니라 각종 서류업무에서도 불편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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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악관 “트럼프, 미중 디커플링이 정답이라 보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말 한국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은 20일 중국과의 공급망 분리(디커플링)를 원치 않는다며 유화적인 자세를 취했다.

3, 트럼프, 젤렌스키에 욕하며 지도 던졌다… “러 조건 거부 땐 파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의 전쟁 종식 조건 수용을 압박하며 전선 지도를 집어던지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 보도했다.

4, “오렌지색 좋아 샀는데 핑크색 됐어” 아이폰17 프로 변색 논란
애플의 아이폰17 프로 ‘코스믹 오렌지’ 색상이 분홍빛으로 변색되는 현상이 포착됐다. 일각에서는 알루미늄 프레임 산화나 코팅 불량 가능성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5, 빚 내서 버티는 미국 중소상공인…“하소연 하기도 어렵다”
올해 4월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폭탄을 투하했다. 협상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하긴 했지만, 수십%의 관세율이 적용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정한 무역’과’ 미국 내에서의 생산’을 강조하고 있다.

6, 트럼프, 2850억 짜리 ‘골든 연회장’ 착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자신이 건설을 추진해온 백악관 내 대형연회장(볼룸)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7,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대부분 복구”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발생한 대규모 전산 장애가 대부분 복구됐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미 서부시간 20일 오후 12시 15분 기준으로 온라인에 게시한 공지에서 “모든 AWS 서비스에서 복구가 진행 중”이라며 미 동부 지역 대부분에서 서비스 접속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8, 11㎞ 상공서 의문의 물체와 쾅…’1조분의 1′ 확률 우주쓰레기 충돌?
유나이티드 항공 조종사가 3만 6천피트(약 11km) 상공에서 조종석 앞 유리를 강타한 정체불명의 물체로 부상을 입었다. 미 연방항공국에 따르면 우주 쓰레기가 상업 항공사 승객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힐 확률을 ‘1조 대 1’로 극히 희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레이더, 날씨, 비행 기록기 등 데이터를 수집해 사고 원인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9, 구독자 1730만 ‘인기 유튜버’…“후원 중단해달라” 호소, 얼마나 벌었길래?
미국의 인기 유튜버로 구독자 1730만명 보유한 찰리 화이트 주니어가 최근 생방송 중 “후원을 멈춰 달라”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펭귄즈0’, ‘모이스트 크리티컬’ 등의 이름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게임, 팟캐스트,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더욱이 그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유튜브 수익만 무려 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 백악관 “정부 셧다운 금주 종료 가능성 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이번주 안에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사태가 종료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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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日다카이치, 유신회 손잡고 첫 여성 총리 ‘예약’…내일 취임
일본 집권 자민당과 제2야당 일본유신회가 20일 연립정권 수립에 정식 합의하면서 자민당 다카이치 사나에 총재가 오는 21일 일본 사상 첫 여성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2, “리스본 푸니쿨라 참사 원인은 불량 케이블…운행 중단 유지 권고”
지난달 탈선으로 한국인 등 16명이 숨진 리스본 푸니쿨라 사고의 원인이 기준에 미달한 불량 케이블이라는 예비 조사 결과가 나왔다.

3, 아슬아슬한 가자 휴전…이스라엘군, 또 “선 넘은 하마스 사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내 철수선을 넘어와 공격한 하마스 대원들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가자 휴전 1단계가 개시 11일 차를 맞은 가운데, 아슬아슬한 휴전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4, 獨 중앙은행 총재 “늙어가는 독일…경제력 위해선 이민자 필요”
요아힘 나겔 독일 중앙은행(분데스방크) 총재가 독일이 경제 동력을 유지하고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민자들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거듭 피력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 로봇이 항복 받아내…우크라전 바꾸는 지상 드론
공중드론(무인항공기·UAV)으로 큰 변화를 겪었던 우크라이나 전쟁의 전투 양상이 이제 지상드론(무인지상차량·UGV)으로 또다시 변모하고 있다.

6, “연 수십억 달러 규모”… 루브르 도둑들이 향할 글로벌 암시장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114년 만에 최대 규모의 절도 사건을 당하면서, 도난된 유물들이 흘러들 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암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신들은 이번에 도난된 전시품들이 암시장에서 비교적 쉽게 거래될 수 있다고 전했다.

7, 좌석 뒤로 젖히려면 돈 더 내라?…항공사 유료서비스 논란
캐나다 저가 항공사 웨스트젯이 일부 항공편의 이코노미석에서 등받이 조절 기능(리클라이닝)을 유료 옵션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8, 세계 1위 고속철도 중국, ‘시속 453㎞’ 더 빨라진 열차 공개
중국에서 시속 453㎞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의 테스트 주행 현장이 공개됐다. 열차는 기존 고속열차보다 속도가100㎞/h 이상 빠르며, 테스트 주행을 마치고 빠르면 내년부터 상업운행을 시작할 전망이다.

9, 세계 최초 북극항로 뚫은 中 “2026년부터 하계 정기운항
중국의 한 컨테이너 선사가 세계 최초로 아시아에서 유럽을 잇는 북극항로를 이용한 컨테이너선 운항에 성공한 가운데 해당 선사가 내년부터 북극항로 하계 운항을 정기화하겠다고 밝혔다.

10, 쪼그려 앉는 변기…물 내릴 때는 손? 발?…日서 불붙은 ‘논쟁’
쪼그려 앉는 형태의 변기(화변기)에서 용변을 마친 뒤 물을 내릴 때, 손을 사용할지 발을 사용할지를 두고 일본 내에서 논쟁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세계 최대 위생도기 업체인 TOTO 사는 “손이 정답”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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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野 “집값 떨어지면 사라” 국토차관에 “자기는 폭식하고 나중에 먹으라 조롱”
국민의힘은 21일 이상경 국토교통부 차관이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지난 20일 “시장이 안정화돼 집값이 떨어지면 그때 사면 된다”고 한 발언에 대해 “자신은 폭식하고 나중에 밥 먹으라고 조롱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2, 정청래 “재판소원 법안 발의할 것”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 사법개혁안 발표를 예고하면서 “국민이 됐다고 할 때까지 개혁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정 대표는 사실상 ‘4심제’를 의미하는 재판 소원 도입에 대해서는 “(특위에서) 논의를 하다가 마무리를 못해 당 지도부의 의견으로 재판 소원에 대한 법안 발의를 할 예정”이라며 “특위안에서 빠졌다는 것이지 사법개혁안에서 빠졌다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공론화 과정을 충분히 거쳐, 지도부 안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3, “국방연구개발 성공률 95%지만 기술 수준 저조”
대한민국 국방 연구개발 성공률은 95% 이상이지만, 기술 수준은 연구개발(R&D) 예산이 한국의 5분의 1에 불과한 이스라엘보다 낮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4, 나토 사무차장 “한국과 방산 포함 실질적 협력 강화할 것”
라드밀라 세케린스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차장은 방위산업 분야를 포함해 한국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5, ‘채상병 수사’ 박정훈 대령, 국방부 조사본부로 보직 이동
‘채상병 사건’ 초동수사를 지휘한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국방부 직할 수사기관인 국방부조사본부로 보직 이동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6, 박지원 “국힘, 김현지에 ‘안방마님’ 음해…국감 출석 말아야” 입장 선회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21일 “김현지 부속실장이 국감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국정감사에 출석해 야당이 제기하는 의혹을 당당히 소명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성남 라인’으로 꼽히는 김 부속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다.

7, 국힘, ‘부동산정책 전면전’ 선언…장동혁 대표가 특위 위원장 맡아 진두지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당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를 띄우면서 위원장을 직접 맡았다. 사실상 전면전 선언이다. 부위원장은 현역 4선 의원인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겸임하며 다수의 국회 상임위 간사가 참여했다. 정부가 10·15 대책으로 서울 자치구 전역·경기 12곳을 토지거래허가로 묶고, 대출을 조인 데 대해 당 댈표가 직접 특위 위원장을 맡아 정부와 맞서겠다는 입장이다.

8, 가평 육군부대 폭우로 탄약고 무너져 수류탄 13발 유실 후 3일 만에 회수…“외부 흘러갔다면 대형사고 아찔”
지난 7월 20일, 경기 가평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이 지역 소재 육군의 모 부대가 역대급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9, 최민희 “딸이 결혼식 주도” 서범수 “국회 예식장 예약 누가했나”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 기간 중인 이달 18일 국회에서 자녀 결혼식을 연 데 대해 “국감 기간에 피감기관이 모이는 국회에서는 하지 말았어야 했고 지금처럼 딸 뒤에 숨어 변명하는 짓은 더더욱 하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9, “혈세 92억 쓰고도 관광객 줄었다”…李대통령 극찬한 ‘반값여행’ 실효성 도마에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반값여행’ 정책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숙박비와 식사비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이 사업에 수십억 원의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관광객 수는 오히려 줄었다는 비판이 나온 것이다.

10, “우린 한국에서 당해도 공개 안 했는데”…캄보디아, 서운함 표출
대응팀에 따르면 한 캄보디아 고위 인사는 “양국 국민간 국제결혼도 많아서 한국을 사돈의 나라로 생각한다”며, “한국에서 캄보디아인을 상대로 범죄가 발생해도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생각해 외부에 잘 공개하지 않아 왔다”고 말한 거로 전해졌다.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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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월) 19:00
 40주년 기념식 (감사패·감사장 증정)


10/28(화), 29(수), 30(목), 오후 6:30
 특별강연 : 이성수 목사, 정천광 교수


10/31(금)
체육대회 (축구, 배구, 농구, 마라톤, 달리기, 배드민턴 등)


11/1(토)
종교개혁 508주년 기념대회
(성경 암송, 쓰기, 퀴즈, 찬양대회)


장소 : 공항 근처 남미 축구회관 옆
문의: SSP (0993) 605000 / (0971) 320791



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
이사장 박중민 목사
학 장 정금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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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과 무역 허브 도시, Ciudad del Este

이번 카드뉴스에서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 국경을 공유하는 도시, 시우다드 델 에스테(Ciudad del Est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업과 산업, 그리고 무역의 허브라 불리는 Ciudad del Este는 우정의 다리를 통해 브라질과 이어져 있으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색적인 도시입니다.

또한 이곳은 세계적인 관광지인 이과수 폭포로 향하는 관문 도시로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이동 경로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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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대응팀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64명 곧 전세기로 국내 송환”
‘코리안 데스크’ 설치 대신 ‘한·캄보디아 합동대응 TF’ 운영


캄보디아 당국이 전국 관서에 한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스캠(사기) 범죄 단지를 대대적으로 수색하고 한국인을 발견하면 즉각 구조할 것을 지시했다고 17일 정부합동대응팀이 밝혔다.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납치·감금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합동대응팀 단장인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이날 현지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써 쏘카 캄보디아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과의 면담 내용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써 부총리는 범죄 연루자 재입국 방지를 위해 한국인 추방 대상자 명단, 즉 ‘블랙리스트’를 우리 측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에 “우리 당국이 보유한 범죄대응 관련 정보를 캄보디아 측에 제공하겠다”라며 공조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대응팀에 따르면 블랙리스트에 오르면 캄보디아에 재입국 시 자동적으로 입국 금지 조치가 실행된다고 한다.
이와 함께 김 차관은 써 부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한·캄보디아 합동대응 TF’ 설립 및 구성에 합의했다.

양국은 ‘코리안 데스크'(현지 경찰 기관에 파견되는 한국 경찰) 설치 대신 TF 설치·운영에 힘을 싣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 파견되는 소수 인력에 의존하는 방식 대신 본국 차원에서 캄보디아 당국과 직접 소통해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대응팀에 따르면 스캠 범죄 관련 캄보디아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은 총 64명이다. 이들은 한국시간으로 18일 새벽 2시쯤 정부가 보낸 전세기를 타고 프놈펜에서 인천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송환되는 한국인은 대부분 피의자 신분이다. 이들을 송환하기 위해 경찰 인력 194명이 전세기에 탑승·동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국내 귀국 후 관할서에서 조사를 받게 된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64명의 범죄 혐의에 대해 수사관서에서 조사할 계획”이라며 “64명 중 캄보디아 당국의 스캠단지 검거 작전으로 검거된 인원이 59명, 스스로 신고해 구출된 게 5명”이라고 설명했다.
박 본부장은 “현재까지 파악한 건 한 그룹에서 피해 금액이 200억 원 대인 걸로 조사됐다”라며 “다른 한 그룹에선 10억 원 내외로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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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즈 회장 캄보디이아에 있는지 불분명…중국 송환 가능성”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금융 사기로 막대한 부를 쌓은 프린스 그룹의 천즈 회장이 실종됐다고 캄보디아데일리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캄보디아데일리에 따르면 중국계 캄보디인이자 영국인인 천즈 회장은 미국과 영국이 제재를 가한 후 캄보디아에서 자취를 감췄다.

천즈 회장은 캄보디아 전역에서 온라인 사기 조직을 설립하고 암호 화폐 투자 사기를 주도하며 인신매매, 불법감금, 고문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미국 법무부는 천즈 회장을 온라인 금융 사기와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했다. 유죄 확정시 최대 40년의 징역형 선고될 수 있다.

또한 범죄 자금 추적이 가능한 천즈 회장의 142억 달러(약 20조 원) 상당 약 12만 7271개의 비트코인을 압수했다. 검찰은 현재 해당 비트코인의 영구 보관을 위한 법원의 승인을 구하고 있으며, 이는 법무부 역사상 최대 규모 몰수라고 설명했다.

영국은 천즈 회장과 네트워크가 소유한 자산을 동결했다. 여기엔 런던에 있는 1억 3300만 달러(약 1893억 원)의 가치가 있는 사무실을 비롯해 19채의 부동산이 들어가 있다고 BBC는 전했다.

천즈 회장은 1987년 중국 푸젠성에서 태어났다. 2010년 캄보디아로 이주해 부동산 투자로 부를 축적했고 프린스 파이낸스를 설립해 운영했으며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캄보디아 인프라·교육 분야 지원에 앞장서며 실세 훈 센 전 총리의 고문을 맡게 됐고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했다.

매체는 “천즈 회장이 아직 캄보디아에 있는진 불분명하다”며 “캄보디아 시민권이 박탈되고 중국으로 송환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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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아르헨티나를 높이 평가하면서 서구에서 가장 뛰어난 나라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밀레이 정부의 6가지 긍정적인 발전과 2가지 중요한 경고를 언급했다.

긍정적 사항
IMF는 2023년 12월 현 정부 출범 이후 시항된 시장 친화적인 경제 개혁을 평가하면서, 역내 다른 국가들보다 개혁적이라고 강조했다.
*무역 자유화 : 관세 및 비관세 축소와 관세 간소화
*금융 규제 완화 : 금리 통제와 투자 인센티브 폐지
*주요 부문의 규제 완화 : 운송, 광업, 소매 등에서 1,000가 이상의 규제 폐지
*노동 현대화 : 고용 유연성과 세금 간소화
*국가의 전환 : 신탁기금 폐쇄, 국영기업의 주식회사 전환, ‘관료 제로 제도’를 통한 절차 축소
IMF는 이런 개혁을 지속하면 아르헨티나는 중기적으로 생산성, 경쟁력, 투명성 도약을 이룰 수 있다고 보고있다.

경고 사항
*환율 제한 : IMF는 정부환율과 MEP 환율 등으로 운영하는 제한이 자유화와 모순된다고 지적한다.
*통치와 정치적 지지 확보 : 개혁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통치 강화와 정치적 기반 확충을 요구한다.
결론적으로 IMF는 구조개혁의 속도와 깊이는 환영하지만, 밀레이 정부 전략의 성공 여부는 환율 개방성 유지와 지속적인 정치적 공감대를 구축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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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메탄올 변조 주류’대대적인 단속 작전으로 최소 5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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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 경찰이 불법 주류 변조 사건 단속을 벌여 최소 5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작전은 상파울루, 상토 안드레, 상조제두스캄푸스, 프레지덴치 프루덴치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경찰에 따르면, 단속 과정에서 수십 병의 주류, 병마개, 봉인 스티커가 압수됐으며, 해당 주류가 다른 6개 주로 유통될 가능성도 확인됐다.

경찰총감 아르투르 디안(Artur Dian)은 “현장 초기 검사에서 일부 주류가 변조된 흔적이 발견됐지만, 반드시 메탄올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단속은 지난달 브라질 최대 불법 주류 공급업자 중 한 명이 체포되면서 시작됐다. 그는 빈 병을 구매해 불법 증류소에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조직적 범죄라기보다 개별 범죄자들이 서로 연락하며 거래한 형태로 드러났다. 은행 계좌 이체 기록과 봉인, 병 전달 기록 등이 확보됐다.

상조제두스캄푸스에서 체포된 피의자는 공급업자로부터 병을 정가의 10%에 구매하고, 위조된 봉인과 마개를 받아 직접 주류를 주입·봉인·재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고급 고객을 대상으로 완벽한 포장을 요구하는 등 교묘한 방식이 사용됐다. 

이번 작전은 Poison Source(독의 근원)’라는 코드명으로 진행됐다. 150명의 경찰이 투입돼 20건의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압수 대상은 주류, 생산 기계, 원재료, 휴대폰, 문서 등 수사에 필요한 모든 자료였다. 경찰과 보건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주류 변조 및 메탄올 중독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조사와 단속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14일 기준 브라질 보건당국은 36건의 확진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는 전날(13일)보다 4건 증가한 수치다. 사망자 수도 증가해 총 7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 상파울루주에서 5명, 페르남부쿠주에서 2명이 사망했다.

현재 156건은 조사 중이며, 362건은 의심 사례에서 제외됐다. 또한, 11건의 사망은 추가 분석이 진행 중이다. 브라질 보건부 공중보건비상국(Emergências em Saúde Pública) 책임자인 에데닐로 발타자르 바헤이라 필류(Edenilo Baltazar Barreira Filho)가 15일 상원 사회위원회(CAS) 공청회에서 메탄올 변조 주류로 인한 중독 사태와 관련해 긴급 현황을 보고했다.

그는 이날 공청회에서 “전염 곡선상 신고 건수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방심할 단계는 아니다.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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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은 10월 14일 보도를 통해, 한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으로 꼽히던 미국 여권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상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전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런던의 글로벌 컨설팅사 하인즈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하인즈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 4분기 순위에서 말레이시아와 함께 12위를 기록했다. 미국 시민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는 180개국으로, 이는 2014년 1위에 올랐던 당시보다 크게 줄어든 수치다.

이번 순위에서 싱가포르 여권이 193개국 무비자 입국으로 1위, 대한민국이 190개국으로 2위, 일본이 189개국으로 3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국가들이 나란히 상위권을 휩쓸었다.
하인즈 컨설팅 측은 “미국 여권의 순위 하락은 단순한 통계 변화가 아니라 세계 유동성과 소프트 파워의 균형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올해 4월 브라질이 상호주의 부족을 이유로 미국, 캐나다, 호주 국민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철회했고, 파푸아뉴기니와 미얀마, 베트남, 소말리아 등도 입국 정책을 조정해 미국 여권의 효력을 약화시켰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과거의 특권에 안주하는 사이, 아시아 국가들은 적극적인 외교 정책과 개방적인 협정 확대를 통해 여권의 신뢰도를 높여왔다”고 지적했다.
하인즈앤파트너스의 크리스티안 케일린 회장은 “개방과 협력을 중시하는 국가는 세계 이동성에서 빠르게 앞서가고 있다”며 “여권의 힘은 이제 한 나라의 신뢰와 외교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순위 발표로 미국은 올해 7월까지만 해도 유지하던 상위 10위권 자리에서 밀려나게 됐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은 미국의 비자 정책 경직, 상호주의 약화, 그리고 아시아·유럽의 외교 다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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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남미 좌파 정부와 전쟁… 베네수엘라 이어 콜롬비아 때리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콜롬비아 대통령을 ‘마약 수장’이라고 부르면서 콜롬비아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과 베네수엘라에 이어 콜롬비아를 향해서도 적대적인 외교에 나서면서 남미 좌파 정부와의 전쟁이 가열화되는 양상이다.

2, 韓 5대 그룹 총수, 트럼프와 회동…”골프 즐기며 다양한 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국·일본·대만 등 동아시아 3개국 기업 총수들이 18일 골프 회동을 했다. 한국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3, “아르헨 개미 ‘금융 베트콩’ 됐다”…통화스와프 ‘달러 수렁’ 빠진 美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환위기에 빠진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정권을 구하기 위해 대규모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으나, 아르헨티나 개미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달러 매수로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이 막대한 전쟁지금을 쏟아었음에도 결국 수렁에 빠져 패전한 베트남 전쟁 사례를 들어 아르헨티나가 ‘금융 베트남’이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4, “숨이 멎을 때까지 갈거야” 美 ‘100세 몸짱’ 매일 간다는 ‘이곳’
100세의 나이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 보디빌더가 화제다. 지난 16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오는 11월에 있을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며 운동에 박차를 가하는 실버 보디빌더 앤드루 보스틴토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스틴토는 1925년 미국 뉴욕시에서 태어나 12세에 처음 운동을 접했다.

5, 트럼프가 풀어준 산토스 “열악한 美 교도소 인권 개선 앞장”
미국의 거짓말쟁이 정치인 조지 산토스(37) 전 연방 하원의원이 당분간 선거 출마 등 정치 활동을 하는 대신 미국 교정시설의 열악한 실태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기, 개인 정보 도용 등 혐의로 징역 7년형이 확정돼 복역한 산토스는 최근 같은 공화당 소속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사면 조치로 풀려났다.

6, 美 에포크타임스 기자, 회사 국방부 취재 서약서 서명 반발 사임
우익 성향 신문인 에포크타임스의 국가안보 담당 기자가 회사측이 국방부 취재 서약서에 서명한 뒤 사임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9일 보도했다.

7, 테슬라 22일·MS 29일…미국 대형기술주 3분기 실적 공개 예정
미국 주요 대형 기술 기업들이 이번 주부터 3분기(7∼9월) 실적을 연달아 발표한다.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들 기업이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8, 변동성 심한 10월…뉴욕증시 하루 만에 등락 반복
10월이 역사적으로 변동성이 가장 큰 달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최근 증시는 하루 내리면 하루 오르는 장세가 반복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에도 지역은행 불안으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하루 만에 회복되고, 중국에 발톱을 겨누던 트럼프 대통령도 다시 중국을 향해서 유화적인 발언을 내놓자 증시는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9, ‘사상 처음’…엔비디아, 美서 최신 AI 칩 ‘블랙웰’ 생산
인공지능(AI) 칩 세계 최대 기업인 엔비디아가 최신 AI 칩 ‘블랙웰’을 미국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첨단 칩을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에 위탁해 생산해 왔지만, 이제 대만이 아닌 미국에서도 블랙웰 생산이 개시된 것이다.

10 미 국토안보부 장관 또 ‘셀프 의전’ 논란…혈세로 전용기 구매
미국 국토안보부가 약 2,450억 원을 들여 신규 전용기 2대를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크리스티 노엄 장관의 ‘호화 지출’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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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파구는 ‘보수 연립’…다카이치, 새 일본 총리 유력
일본 집권 자민당이 보수 성향 야당인 일본유신회와 새 연립여당 체제를 꾸리기 위한 최종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사면초가에 몰렸던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차기 일본 총리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2, 중국 4중전회 개최…시진핑 후계구도·경제 청사진 주목
시진핑 국가주석의 후계 구도와 경제 청사진 등을 제시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즉 4중전회가 오늘(20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이번 4중전회에서는 올해 마무리되는 제14차 5개년 계획 뒤를 이어 향후 5년간의 경제 청사진을 제시할 제15차 5개년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3,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강도…”보석 훔쳐 달아나”
프랑스 파리 관광명소 루브르 박물관에 강도 도난 사고가 발생해 박물관이 하루 휴관을 한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강도들은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인 센 강 맞은편 정면부 파사드를 통해 박물관에 들어왔고 나폴레옹 황제와 황후의 보석 콜렉션 중 9개를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4, 탈레반·파키스탄, 카타르·튀르키예 중재 속에 휴전 합의
최근 국경에서 교전을 이어온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즉각 휴전하는데 합의했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과 BBC방송 등 외신은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정부를 장악해온 탈레반이 카타르와 튀르키예의 중재 속에 휴전에 들어가고 평화와 안정의 지속을 위한 방안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5, 반으로 쪼개진 북극…”이사회 빠져라” 러 향한 비난 봇물
1996년 북극이사회 설립을 계기로 수십 년 넘게 이어져 온 북극권 국가들의 네트워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면서 완전히 반으로 쪼개졌다. 러시아는 2021년 초 이후 북극과 관련한 다자 협력 논의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자연스럽게 덴마크·노르웨이 등 북극권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반(反)러시아’ 연대가 형성된 모습이다. 전쟁 장기화로 이 같은 구도가 더욱 굳어진 가운데 개최된 올해 북극서클총회는 마치 러시아를 향한 성토장을 방불케 했다.

6, 아사히맥주 이어 무인양품도?…日유통업계 랜섬웨어 공포 확산
일본 유통업계들이 랜섬웨어(몸값 요구형 바이러스) 공격으로 연쇄 타격을 받고 있다. 한 기업의 시스템 마비가 해당 기업 계열사는 물론, 물류·유통망으로 연결된 협력 업체의 시스템 및 운영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어 피해가 더 커지는 양상이다.

7, 흔들리는 가자 휴전, 이스라엘군 공습 일시 재개…”최소 45명 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한 가자지구 휴전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이스라엘군이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의 휴전 협정 위반을 이유로 가자지구 공습을 일시적으로 재개해 최소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인도적 지원 물자 반입도 중단됐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전쟁을 재개하기 위해 하마스에 ‘협정 위반’ 책임을 묻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8, 멜로니, 이탈리아 최장수 총리 넘봐… “극우” 무시했던 마크롱 머쓱
2022년 10월 취임해 3년간 재직한 조르자 멜로니(48) 이탈리아 총리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 번째로 오래 집권한 정부 지도자로 기록됐다. 멜로니 앞에는 과거 세 차례에 걸쳐 9년 넘게 이탈리아 정부를 이끈 실비오 베를루스코니(1936∼2023)만 남아 있다.

9, 이스라엘, 가자 공습 재개 45명 사망…휴전 위기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휴전 협정 위반을 비난하며 가자지구 공습을 재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이뤄진 휴전이 위기를 맞고 있다.

10, 5000년 전 中 신석기 시대…’사람 두개골’로 바가지 만들었다
5000년 전 중국 신석기 시대 문명에서 사람의 두개골(머리뼈)을 독특하게 가공한 흔적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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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동포청장

김성곤 (사) 평화 이사장

1협상단 귀국…김용범 “APEC 계기 타결 가능성”
한미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협상단이 오늘(19일) 오후 귀국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면서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최대 쟁점인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방식에 대해서도 “우리나라가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여야 한다는 데 의견이 근접했다”고 했다.

2, “김현지, 국감 시작 당일 2차례나 휴대전화 바꿔…李 관련 결정적 순간마다 교체”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휴대전화 교체 기록을 KT로부터 입수해 분석한 결과 올해 국정감사 시작 당일에는 2차례나 교체했다”고 말했다.

3, “먹잇감 던져줘”…장동혁, 윤석열 10분 면회에 국힘 내부서도 반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수감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것을 두고 당내 일각에서 반발이 거세다. 10·15 부동산 대책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두고 대여 공세를 본격화한 상황에서 윤 전 대통령 면회가 여당에 반격의 빌미를 주는 동시에 민심으로부터 멀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4, 김용범 “토허제 확대 불가피, 비상 시기 비상 대응 필요”
미국과 관세협상 후속 논의를 진행하고 19일 귀국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이날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주저함이 아니라, 명확한 방향과 실행 의지”라고 밝혔다.

5, 국힘 “문신에 놀랐다, 피해국민 데려오랬더니 범죄자 데려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송환된 한국인 일부가 고문·납치 등 강력 범죄에 깊숙이 관여했다며 “극악 범죄자를 풀어주게 될 수도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6, 김병기 “재판소원, 특위 개혁안에 안들어가…개별발의후 공론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19일 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의 사법개혁안에 재판소원 사안은 포함되지 않고 추후 법안이 발의되면 공론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7, 장동혁 “10·15 대책, 부동산 테러..냉장고가 아닌 부동산을 부탁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한 마디로 부동산 테러”라며 “냉장고가 아니라 부동산을 부탁한다”고 촉구했다.

8, “日처럼 할 줄 알았는데”… 韓 독자적 관세협상에 당황한 美
미국이 이재명정부의 독자 노선 관세협상 태도에 당황한 분위기로 알려졌다. 정부가 과거 일본 사례를 뒤따르던 외교 협상 방식 대신 ‘국익 우선’ 원칙 아래 새로운 협상 질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이 그동안 강조해온 실용·자주 외교의 연장선이지만 성공 여부에 따라 파장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9일 “이번 협상은 한국이 일본의 뒤를 따르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며 “관세협상이 타결되면 한국이 일본을 따르지 않는 첫 협상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도 미·일 합의를 토대로 한국에 제안하면 빨리 끝날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상치 못한 태도에 다소 당황해했다”며 “과거라면 일본이 농축산물 시장을 개방하면 한국도 비슷하게 따라가는 외교 행태를 보였겠지만 이번엔 다르다”고 덧붙였다.

9, “오롯이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카톡 사태’에 떠오르는 이 앱
네이트온이 메신저 기능에 충실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따른 이용자들의 대대적 반발이 이어지며 네이트온이 의도치 않은 반사 이익을 누리자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해서다.

9, 신라 장군, 금동관과 함께 ‘1600년의 잠’ 깼다
이때까지 발굴된 신라시대 관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金銅)관의 일부가 발견됐다. 1600년 전 신라 최고위층 장수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경주 황남동 1호 목곽묘’에서다. 이곳에서는 순장자의 유골과 함께 무덤 주인이 입던 갑옷과 말이 입던 갑옷이 함께 출토됐다.

10,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하락 전환…바이오주 강세
코스피가 강세로 출발했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로 전환했다. 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56포인트(0.15%) 내린 3743.33에 거래되고 있다.

남미동아뉴스

어르신들을 초대합니다.

재파 한인여성회에서는 올해 경로잔치를 나들이 형식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아름다운 Caacupe시의 정취 속에서 뜻깊은 하루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장소 :
Parador Restaurante GRANJA KIM
Km. 48 Ruta 2 Mcal. Estigarribia – Caacupé

일시 :
2025년 11월 1일 (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 한국학교 앞 집합 후 함께 이동

프로그램 :
• 점심 식사
• 선물 및 기념품 증정

참가 신청 :
(0981) 368-660
(0992) 449-424

마감: 10월 15일 (선착순 모집)

주최: 재파라과이 한인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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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길 초대합니다!
간식과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0/27(월) 19:00
 40주년 기념식 (감사패·감사장 증정)

10/28(화), 29(수), 30(목), 오후 6:30
 특별강연 : 이성수 목사, 정천광 교수

10/31(금)
체육대회 (축구, 배구, 농구, 마라톤, 달리기, 배드민턴 등)

11/1(토)
종교개혁 508주년 기념대회
(성경 암송, 쓰기, 퀴즈, 찬양대회)

장소 : 공항 근처 남미 축구회관 옆
문의: SSP (0993) 605000 / (0971) 320791

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

이사장 박중민 목사

학 장 정금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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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영사 업무 수수료 및 여권/사증 발급 수수료는 달러로만 지불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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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장 강도 피해 관련 안전 주의

동포 여러분께 안전 주의 안내드립니다.

동포 여러분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절대 단독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즉시 신고 및 주변에 알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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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중남미 국가들처럼 파라과이 역시 스포츠 사랑이 대단한 나라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파라과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스포츠들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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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 파라과이 아순시온 국립대학교 공과대학(FP-UNA)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25년 10월 13일, FP-UNA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FP-UNA에서 한국을 경험하다 – KOICA와 함께하는 문화 활동”**이라는 이름의 문화 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FP-UNA 학생들이 캠퍼스 내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직접 접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공과대학이라는 학문적 특성상 기술 및 학술 분야에서의 교류는 활발했으나, 문화적 교감을 위한 대규모 행사는 흔치 않았기에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FP-UNA는 KOICA 봉사단원들의 활동 등을 통해 한국과 오랜 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문화 행사는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캠퍼스 가득 채운 ‘코리아’의 매력

행사장에는 아침 일찍부터 한국 문화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로 북적였다. FP-UNA는 여러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방식으로 한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코너 중 하나는 한복(Hanbok) 체험이었다. 참가자들은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을 찍으며 한국의 의복 문화를 몸소 느꼈다. 또한, 한국의 언어와 문자 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기초 한국어 강좌 체험 세션이 운영되었다.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에 익숙한 젊은 세대는 한국어의 기본 원리와 간단한 회화를 배우며 즐거워했다.

이 외에도 한국 전통 놀이공예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한국인의 생활 문화와 정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한국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맛보는 기회도 제공되어 오감을 통한 문화적 교감이 이루어졌다.

문화 교류를 통한 협력의 심화

FP-UNA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공과대학 학생들이 한국의 선진 기술과 함께 그 기술을 탄생시킨 문화적 배경까지 이해하는 입체적인 시각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행사의 주요 목표였다.

행사를 지원한 KOICA 측은 파라과이의 미래 주역들이 한국 문화를 긍정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양국 간의 이해와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OICA는 개발도상국의 교육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FP-UNA와의 문화 협력은 KOICA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전략의 성공적인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FP-UNA에서 한국을 경험하다” 행사는 학술적 교류를 넘어 문화적 공감을 통해 양국 관계의 미래를 밝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FP-UNA와 KOICA는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교류 행사를 정례화하여 파라과이의 젊은 인재들에게 더 넓은 세계와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협력이 파라과이와 한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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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은퇴 이후의 집’을 둘러싼 선택

100세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노년 주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한국은 각각 양로호텔(Assisted Living) 과 고급 요양원·실버타운을 중심으로 고령층 주거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
하지만 두 나라의 노인 주거시설은 운영 철학, 서비스 방식, 비용 구조가 크게 다르다. 어디서 노년을 보내는 것이 더 행복할까? 양국의 대표적인 시니어 시설을 비교했다.

미국 양로호텔 — “독립과 선택의 노년”
미국의 양로호텔(Assisted Living Facility, Senior Living)은 노인이 의료적 간병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식사, 청소, 세탁, 약 복용 등 일상 지원을 받는 형태다.
대부분의 시설은 아파트형 개인실을 제공하며, 입주자는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적으로 이용한다. 일반적인 패키지는 식사, 하우스키핑, 세탁, 소셜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건강 악화 시에는 ‘Continuing Care Community’로 이동해 간호·요양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다.

평균 비용은 월 5천~7천 달러 수준
미국 전역의 평균 비용은 월 5,190달러(약 700만 원) 수준이며, 뉴욕·캘리포니아·시애틀 등 대도시는 월 8천 달러 이상이 일반적이다.
(APlaceForMom, 2025 보고서)
이 금액에는 숙박, 식사, 일상 생활 지원이 포함되지만 물리치료나 전문 간병, 24시간 간호가 필요한 경우엔 별도 요금이 부과된다. ‘Skilled Nursing Facility(전문 요양병원형)’은 월 1만 달러에 육박한다.

“호텔 같은 삶”
미국의 양로호텔은 **‘노년에도 나답게’**라는 콘셉트에 집중한다. 매일 피트니스, 미술, 음악, 요리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식사는 레스토랑급 서비스로 제공된다.
메릴랜드 한인 양로원 골든리빙 송수박사는 “돌봄보다 중요한 건 존엄과 자유입니다. 이곳은 요양시설이 아니라 ‘제2의 집’입니다.” 라고 말했다.

한국 고급 양로원 — “치료와 가족 중심의 돌봄”
한국의 고급 양로원은 보건복지부가 허가한 요양원·요양병원형 복합시설이 대부분이다. 의료 접근성이 높고, 치료·간병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시설 형태는 1~2인실 위주이며, 상주 간호인력과 간병인이 24시간 돌봄을 제공한다. 입주자는 식사, 재활, 물리치료, 목욕, 세탁, 간병 등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평균 비용은 월 300만~700만 원
서울·분당 등 수도권 고급 요양원의 경우 월 360만~700만 원이 일반적이다. 대표적으로 서울 강남의 ‘더 시그넘 하우스’나 분당의 ‘더 퍼스트 너싱홈’ 등은 1인실 기준 월 520만~700만 원의 이용료를 받고 있다.
일반 요양원은 요양보험이 적용돼 월 100만~200만 원 수준으로 낮지만, 고급형 시설은 대부분 비급여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식사·재활·간병·특실료 등은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다.
또한 일부 실버타운은 전세금 형태의 보증금을 요구하며, 3억~10억 원대 초기 입주금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의료 지원의 깊이 차이
미국의 양로호텔은 의료 시설이라기보다 생활 중심형 주거시설이다. 기초 건강 모니터링은 제공하지만, 의사 진료나 간병은 외부 기관과 연계된다.
반면 한국의 고급 요양원은 요양병원과 동일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경우가 많다. 간호사·의사 상주, 물리치료실, 치매 전담실 등을 운영하며 건강 상태에 따라 병원 진료와 즉시 연계된다.
즉, 미국은 생활 중심, 한국은 치료 중심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이용자 반응 — “한국은 안정, 미국은 자유”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김모 씨는 미국의 시니어 리빙 시설과 한국 실버타운을 모두 경험했다.
“미국은 정말 호텔 같아요.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자유롭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요. 반면 한국은 간병과 치료가 잘 되어 있고 가족이 자주 올 수 있어 심리적으로 편합니다.”
그는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미국, 돌봄이 우선이라면 한국이 낫다”고 덧붙였다.

전문가 분석 — “비용은 다르지만 본질은 동일”
전문가들은 두 시스템 모두 고령사회에 필수적인 모델로 평가한다. 미국은 고비용 구조지만, 노인의 자율과 사회적 참여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삶의 질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반면 한국은 의료보험과 요양보험이 결합된 효율적 돌봄 체계로 비교적 낮은 비용에 안정적인 간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한 교수는 “노년 주거의 핵심은 ‘독립성과 존엄의 균형’이다. 단순한 간병이 아니라, ‘삶의 방식’ 전체를 지원하는 모델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글로벌 트렌드 — “하이브리드형으로 진화 중”
최근에는 두 모델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시니어 레지던스’ 도 늘고 있다. 한국에서도 고급 주거형 실버타운 내에 요양병원, 재활센터, 피트니스 시설을 통합한 복합 단지가 속속 등장 중이다.
미국에서도 ‘Age-in-place’ 개념이 확산되며, 입주자가 동일한 공간에서 독립 → 부분 케어 → 전면 케어로 단계별 돌봄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가 주목받고 있다.



노년의 삶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다. 미국의 양로호텔은 ‘삶의 자유’를, 한국의 고급 양로원은 ‘의료적 안정’을 중심에 둔다.

선택은 개인의 건강, 경제력, 가족 관계, 문화적 선호에 따라 달라진다. 확실한 것은, 두 나라 모두 고령화 속도에 맞춰 “품격 있는 노년 주거” 를 향한 경쟁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메릴랜드 로럴에 위치한 골든리빙은 미국 내 대표 한인 시니어 리빙 시설로, 한국어 케어와 따뜻한 가족 돌봄을 결합한 품격 있는 양로호텔형 요양시설이다.

운영 자문을 맡은 송수 박사는 “노년의 품위는 돌봄의 질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의료 협진·정서 프로그램·한식 식단을 통한 통합형 케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Johns Hopkins 병원 협력 네트워크와 상시 간호 인력이 함께해 응급·재활·치매 예방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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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생 자매의 독극물 연쇄살인극…브라질 뒤흔든 ‘테르부포스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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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 경찰이 일명 ‘연쇄살인 독살범’(serial killer)의 쌍둥이 자매를 4건의 살인 공모 혐의로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로베르타 크리스티나 벨로주 페르난지스(36)는 자매 아나 파울라 벨로주 페르난지스(36)가 지난 1월부터 5월 사이 상파울루주와 리우데자네이루주에서 저지른 4건의 독살 살인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로베르타는 8월 경찰에 체포되어 구속 중이며, 범행의 주범으로 지목된 아나 파울라는 7월 이미 구속돼 법정 심리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아나 파울라는 법학과 대학생으로, 피해자들을 교묘히 유인해 음식과 음료에 농약 성분을 섞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피해자들의 재산과 돈을 가로채기 위해 살인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과학수사소의 감정 결과, 피의자의 구아룰류스 자택에서 발견된 유리병 속 곡물에서 농약 성분 ‘테르부포스(terbufós)’가 검출되었다. 이 물질은 농업용 살충제이지만, 인체가 접촉할 경우 심각한 중독과 사망을 유발할 수 있는 독성 물질이다.

경찰은 피의자가 이 독극물을 샌드위치, 케이크, 콩, 밀크셰이크 등에 섞어 피해자들에게 먹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들 모두 폐부종 및 전신 중독 증상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구의 시신은 부검 재감정을 위해 추가로 발굴됐다.

수사 책임자 할리손 레이치 경감은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는 아나 파울라가 네 명을 독살한 증거는 넘처난다”며 “정확한 독극물의 종류와 혼합 여부를 밝히기 위한 추가 감정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베르타(쌍둥이 자매)도 살인 과정에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협조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공범으로서의 형사 책임이 검토 중이다.

또 다른 피의자 미셸 파이바 다 시우바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는 데 가담한 혐의로 검찰의 추가 기소가 예상된다.

세 여성 모두 현재 구속 상태이며, 아나 파울라는 상파울루 여성 교정시설에, 로베르타와 미셸은 과률료스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반면, 피의자 자매의 변호인 알미르 다 시우바 소브라 변호사는 성명을 통해 “사건의 중대성과 사회적 파급력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범행 연루를 입증할 직접 증거는 없다”면서 “수사 단계에서의 성급한 단정은 피고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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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강제철거…”새 장소 논의”
독일 베를린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5년 만에 강제로 철거됐다. 설치단체는 행정당국에서 소녀상을 돌려받은 뒤 새 장소를 찾을 계획이다.

2, 정부, 日이시바 야스쿠니 공물봉납에 “깊은 실망과 유감”
정부가 17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것과 관련해 일본 측에 실망·유감의 뜻을 전했다.

3, 하마스 ‘시신 송환’ 지체에 국제수색대 가자 투입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인질 시신 송환이 지체되자 시신을 찾기 위한 국제수색대가 가자지구에 투입됐다고 이스라엘 채널13 방송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 무라야마 담화·日정치 통합…무라야마 전 총리 별세
일본의 과거 식민지 지배를 사과한 ‘무라야마 담화’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5, 日, 2028년부터 무비자 여행객에도 입국심사 수수료 부과
현재 한국인은 관광 등 단기 체류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할 때 무비자 입국으로 비자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지만 2028년부터는 온라인 사전신고 입국 심사 명복으로 수수료를 내게 될 전망이다.

6, “챗GPT가 찍은 번호였다”…1억 복권 당첨자 또 나왔다
미국에서 인공지능 챗GPT가 제시한 번호로 복권에 당첨돼 수억 원대 상금을 받은 사례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은 미시간주 와이언도트에 사는 태미 카비라는 여성이 챗GPT가 제시한 번호로 지난 9월 열린 파워볼 복권에 당첨돼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000만원) 상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7, 1년 새 총리 두 번 바뀐 프랑스…S&P 신용등급 A+로 강등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했다. S&P는 이날 프랑스 신용등급 하향을 발표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투자활동과 민간 소비를 저해한다”며 “결과적으로 경제 성장을 방해해 프랑스 경제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8, “나라 망해도 ‘외노자’는 안 받는다”…인구 절벽에도 쇄국으로 가는 이 나라
일본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 맞물리면서 심각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일본은 올해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30%, 75세 이상이 17.5%에 달하며 국민 6명 중 1명이 75세 이상인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인구 절벽도 새로운 위기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8월 실시한 인구조사 결과 작년 기준 일본 국민 수는 전년 대비 90만명 줄어들며 사상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다.

9, 캄보디아 ‘범죄수괴’ 프린스회장 사라졌다…실종? 잠적?
캄보디아 내 여러 범죄단지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불법 감금, 강제 노동, 인신매매 등을 자행한 것으로 알려진 프린스 그룹의 천즈(Chen Zhi·38) 회장에 대한 실종설이 제기됐다.

10, 5000년 전 中 신석기 시대…’사람 두개골’로 바가지 만들었다
5000년 전 중국 신석기 시대 문명에서 사람의 두개골(머리뼈)을 독특하게 가공한 흔적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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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강제철거…”새 장소 논의”
독일 베를린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5년 만에 강제로 철거됐다. 설치단체는 행정당국에서 소녀상을 돌려받은 뒤 새 장소를 찾을 계획이다.

2, 정부, 日이시바 야스쿠니 공물봉납에 “깊은 실망과 유감”
정부가 17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것과 관련해 일본 측에 실망·유감의 뜻을 전했다.

3, 하마스 ‘시신 송환’ 지체에 국제수색대 가자 투입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인질 시신 송환이 지체되자 시신을 찾기 위한 국제수색대가 가자지구에 투입됐다고 이스라엘 채널13 방송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 무라야마 담화·日정치 통합…무라야마 전 총리 별세
일본의 과거 식민지 지배를 사과한 ‘무라야마 담화’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5, 日, 2028년부터 무비자 여행객에도 입국심사 수수료 부과
현재 한국인은 관광 등 단기 체류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할 때 무비자 입국으로 비자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지만 2028년부터는 온라인 사전신고 입국 심사 명복으로 수수료를 내게 될 전망이다.

6, “챗GPT가 찍은 번호였다”…1억 복권 당첨자 또 나왔다
미국에서 인공지능 챗GPT가 제시한 번호로 복권에 당첨돼 수억 원대 상금을 받은 사례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은 미시간주 와이언도트에 사는 태미 카비라는 여성이 챗GPT가 제시한 번호로 지난 9월 열린 파워볼 복권에 당첨돼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000만원) 상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7, 1년 새 총리 두 번 바뀐 프랑스…S&P 신용등급 A+로 강등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했다. S&P는 이날 프랑스 신용등급 하향을 발표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투자활동과 민간 소비를 저해한다”며 “결과적으로 경제 성장을 방해해 프랑스 경제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8, “나라 망해도 ‘외노자’는 안 받는다”…인구 절벽에도 쇄국으로 가는 이 나라
일본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 맞물리면서 심각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본은 올해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30%, 75세 이상이 17.5%에 달하며 국민 6명 중 1명이 75세 이상인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습니다. 인구 절벽도 새로운 위기로 급부상했습니다. 지난해 8월 실시한 인구조사 결과 작년 기준 일본 국민 수는 전년 대비 90만명 줄어들며 사상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습니다.

9, 캄보디아 ‘범죄수괴’ 프린스회장 사라졌다…실종? 잠적?
캄보디아 내 여러 범죄단지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불법 감금, 강제 노동, 인신매매 등을 자행한 것으로 알려진 프린스 그룹의 천즈(Chen Zhi·38) 회장에 대한 실종설이 제기됐다.

10, 5000년 전 中 신석기 시대…’사람 두개골’로 바가지 만들었다
5000년 전 중국 신석기 시대 문명에서 사람의 두개골(머리뼈)을 독특하게 가공한 흔적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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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동아뉴스 10. 17. 금요일


함께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길 초대합니다!
간식과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0/27(월) 19:00
 40주년 기념식 (감사패·감사장 증정)

10/28(화), 29(수), 30(목), 오후 6:30
 특별강연 : 이성수 목사, 정천광 교수

10/31(금)
체육대회 (축구, 배구, 농구, 마라톤, 달리기, 배드민턴 등)

11/1(토)
종교개혁 508주년 기념대회
(성경 암송, 쓰기, 퀴즈, 찬양대회)

장소 : 공항 근처 남미 축구회관 옆
문의: SSP (0993) 605000 / (0971) 320791

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

이사장 박중민 . 학 장 정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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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장 강도 피해 관련 안전 주의

동포 여러분께 안전 주의 안내드립니다.

최근(10월 11일, 토요일) 아순시온에서 경찰관을 사칭한 강도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들은 실제 경찰관처럼 보이기 위해 경찰 모자, 목걸이 형태의 경찰 신분증, 제복(Investigacion), 그리고 경찰이 주로 사용하는 권총(Glock 17 반자동권총)을 소지하고 접근하여 금품을 강탈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피해 사례) 피해자가 자신의 주택 주차장에 주차하던 중, 경찰 제복을 착용한 남성 2명이 주차장으로 들어와 자신들은 밀수단속 경찰이라 칭하며 피해자의 신분과 차량을 확인하겠다고 접근, 권총으로 위협하며 금품을 강탈

1. 예상치 못한 검문, 단속 요청시 반드시 정식 경찰차량 여부와 명확한 신분증을 확인하세요

2. 차량 정차 요구를 받았을 때, 외진 곳에서는 바로 정차하지 말고 밝고 인적인 있는 장소로 이동한 뒤 대응하세요

3. 신분증이나 경찰복만으로 상대를 경찰로 단정하고 마시고 항상 주의하세요.

4. 주변 교민분들과도 본 내용을 공유하여 피해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1. 파라과이 경찰 : 911

2. 주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 : +595-21-605401 / +595-21-605606

긴급라인 +595-981-593448

동포 여러분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절대 단독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즉시 신고 및 주변에 알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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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5일(수), KOICA 파라과이 사무소의 신혜영 소장은 최근 취임한 루이스 베요 아순시온 시장을 예방하였습니다.

이번 면담에서는 KOICA와 아순시온 시청 간의 주요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특히 수도권 대중교통 개선사업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본 사업을 통해 160개의 신호등 제어 지점이 ATMS 교통관제센터와 연계되어, 아순시온 시의 교통 흐름과 이동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 상징적인 프로젝트는 올해 11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아순시온 시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KOICA는 이번 협력과정에서 보여준 아순시온 시의 지속적인 협력과 헌신, 그리고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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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자 미끄러지면서 사망…자살 의도는 없어보여”

인도에서 한 소년이 ‘가짜 자살’ 영상을 찍다가 실수로 목을 매 숨지는 일이 있었다고 15일(현지시간) 현지매체 인디아투데이가 보도했다.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12일 델리 산티 나가르 지역에 있는 가정집에서 14세 소년이 자신의 방 천장 선풍기에 목이 매달려 숨진 채 발견됐다. 부모와 누나가 소년을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지만, 의료진은 도착 즉시 사망 선고를 내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방에서는 휴대전화가 영상 촬영용으로 설치된 채 발견됐다. 수사관들은 촬영된 영상에서 소년이 서 있던 의자가 미끄러지기 전 여러 차례 목을 매는 시늉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한 고위 경찰관은 “범죄 흔적은 없었고, 영상을 촬영하던 중 실수로 미끄러졌을 가능성이 높다. 영상 속 소년의 표정을 보면 자살 시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결국 소년의 사망 원인은 사고사로 기록됐다. 경찰은 소년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휴대전화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고 인디아투데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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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이민자도 예외 아냐” — 이민증명서 미소지 시 벌금 최대 5,000달러

미국 시카고 지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이 주도하는 대규모 단속 작전이 전개되면서,
합법 영주권자들 사이에서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작전은 ‘오퍼레이션 미드웨이 블리츠(Operation Midway Blitz)’로 명명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그러나 단속 과정에서 합법 이민자까지 제지를 받아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거리 단속에 나선 ICE 요원들

시카고 도심 외곽, 한 상가 밀집 지역에서는
제복을 입은 ICE 요원들이 차량과 보행자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단속을 실시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ICE는 현장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을 위한 정기 확인”이라며
합법 이민자들에게도 그린카드나 여권 등 이민 증명서 제시를 요구했다.

단속에 걸린 60세 한인 영주권자는 “수십 년 동안 합법적으로 살았는데
그린카드를 안 가지고 다녔다고 벌금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그는 130달러의 벌금 티켓을 발부받았다.

 “모든 외국인은 이민증명서 항상 휴대해야”

이민법 INA(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 섹션 264에 따르면,
18세 이상의 모든 외국인은 미국 정부가 발급한 외국인 등록증(Alien Registration Card) 을
항상 휴대해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3월 이 조항의 집행 지침을 강화해,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000달러의 벌금 또는 30일 구류를 명시했다.

과거에는 거의 단속되지 않았던 이 규정이,
시카고 단속을 계기로 전면적으로 집행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합법 이민자도 단속 대상

ICE 관계자는 이번 작전에 대해
“특정 인종이나 국적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이민법 위반 여부를 포괄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라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합법 이민자조차
그린카드 원본을 소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지를 당하거나 벌금을 부과받는 경우가 나타났다.

이민 전문가들은 “ICE 단속은 불법체류자 색출이 목적이지만,
결국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신분 확인 시스템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인 사회의 우려

미국 내 한인 사회에서는 이번 단속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44만 명에 달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이
이제는 외출 시에도 반드시 그린카드를 지참해야 한다는 현실을 실감하고 있다.

한 한인 단체 관계자는

“이제는 불법체류자 단속이 아닌 ‘신분증 단속’ 수준이다.
합법체류자라도 현장에서 그린카드를 제시하지 못하면
불필요한 오해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 조언 — “이젠 지갑 속 필수품은 그린카드”

이민법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예방책을 제시한다.

 항상 그린카드 원본을 휴대할 것
복사본이나 사진은 법적 효력이 없다.

 분실 시 즉시 재발급 신청
USCIS(이민국)에 I-90 양식을 제출하고,
접수 확인서(Form I-797C)를 임시 증빙으로 지참.

 운전면허증만으로는 부족
주정부 발급 신분증은 거주지 증명일 뿐, 이민 신분 증명이 아니다.시카고 사례는 단순한 한 도시의 단속이 아니라
전국적 단속 강화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이민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재집권 이후
이민자 전반에 대한 통제와 신분 점검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합법이민자일수록 법적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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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10월 17일)


미국 최대 400억 달러 구제금융 확정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아르헨티나에 대한 구제금융이 40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200억 달러의 스왑과 민간 기업의 참여로 200억 달러 펀드로 구성된다고 확인했다.
여기에 미국 재무부는 수요일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로 페소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집권 자유전진당의 선거 승리는, 나쁜 입법에 대한 정부의 거부권 행사 능력을 강화할 것이며, 미국은 아르헨티나가 책임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한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르헨티나 채권 매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스왑은 미국의 특별인출권 (SDR)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무청 채권 45% 갱신
중간선거 전의 마지막 입찰에서 경제부는 만기가 되는 채권의 45.68%만 갱신했다.
끼르노 재무청장은 입찰에서 2조 6020억 페소의 제안을 받았고, 1조 7555억 페소를 낙찰 해 45.68%를 롤오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정금리 채권의 높은 금리 때문에 2조 1120억 페소는 갱신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환율 억제를 위해 달러 연계 채권만 팔았다고 설명했다.

강한 재정적 긴장, 금리 연 100% 이상 상승
트럼프가 10월 26일 중간선거에서 밀레이가 패배할 경우 아르헨티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는 발언은 아르헨티나 금융시장을 지배했다.
금리가 연 100% 이상으로 올랐고, 장중 연 133%까지 거래됐고, 은행 간의 REPO (환매조건부채권)는 연 125%, 도매 정기예금은 연 54%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는 연 110%를 넘었고, REPO 금리는 무려 190%에 달했지만, 중앙은행의 개입 이후 130%로 내렸다.
이런 금리 급등은 신용 마비와 연체율이 증가하는 상황에 기업과 가계의 자금 조달을 악화시킨다.

채권과 주식, 미국의 새로운 지원 발표 후 상승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아르헨티나에 대한 구제금융이 4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확인한 후, 아르헨티나 금융 자산은 크게 올랐다.
달러 채권은 최대 8%, Merval 지수는 페소로 1.5%, 달러로 2.4%가 각각 상승했다.
월가의 ADR도 대부분 올랐다.

트럼프 발언과 미국 재무부 개입에 춤추는 환율
트럼프의 발언 이후 치솟은 환율은, 미국 재무부의 개입과 구제금융 액수가 두 배 많은 400억 달러로 발표되면서 하락했다.
도매환율은 1,380 페소, MEP 환율은 1,447.77 페소, CCL 환율은 1,461.69 페소로 마감했다.
환율 간의 격차는 MEP은 4.5%, CCL은 5.9%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재무청이 1억 달러에서 1억 5천만 달러 사이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한다.
중간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세지와 환율 상승을 견제하는 시장 개입의 정치적 영향 때문에 강한 변동성이 예상된다.
금융시장에 부담 주는 변동성과 불확실성
중간선거를 얼마 남겨두지 않는 시점에서 변동성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국민들은 자신들의 저축을 보호하기 위해 달러와 정기예금을 사용하고있다.

트럼프의 발언 이후 금리는 세 자릿수로 상승했다.
원인은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과 선거의 불확실성 때문이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9월에는 도매 정기예금은 연 금리가 67%에서 45.9%로, 소매 정기예금은 연 54.9%로 각각 떨어졌지만 예금액은 한달동안 6% 증가했었다.
이와관련 Clarín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화요일 트럼프의 발언과 수요일 입찰로 파생된 변동성으로 금리는 반등했다.
시장은 더많은 위험이 있으며 중앙은행이 페소를 흡수해 환율 변동성을 완화할 것으로 추정한다.
단기 채권과 예금 모두 100% 이상의 금리를 보이면서, 투자를 재구성하게 한다.
이런 사태의 결과는 이미 올해 타격을 입은 기업들의 재정적 비용 증가이다.
아마도 입찰의 롤오버 시점이 다가오면 일시적인 금리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이는 정부가 시중의 페소를 흡수할 것인지, 아니면 선거를 위해 일부를 남겨두기로 했는지에 달려있다.

8월 산업 가동률 60% 이하
INDEC에 따르면 제조업 가동률은 8월에 59.4%를 기록해 9개월 연속 60%를 밑돌았다.
7월 대비 0.6% 상승에도 불구하고, 높은 금리와 정치적 간장 속에 전년 동월 대비 4.4%나 하락했다.
농기계, 가전제품, 금속 제품 등이 생산 감소를 보였다.

월스트리트 상승 마감
월스트리트의 주요 지수는 어제 은행들의 실적이 예상을 넘었고,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대부분 상승했다.
S&P 500은 0.41% 오른 6,6471.50, 나스닥은 0.66% 상승한 22,670.08, 다우존스는 0.04% 소폭 하락한 46,253.31 포인트를 기록했다.

연준 이사 스티븐 미란은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위험에 직면해 신속한 금리인하를 촉구했다.
그의 발언은 파월 의장이 노동시장 약화 조짐을 경고하면서도 인플레이션과 고용 전망이 별로 변하지 않았다고 말한지 하루 만에 나왔다.
파월 의장의 발언과 미란의 발언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연준이 연말 이전에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한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웠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 고조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주식시장에서 부정적으로 반응해도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 협상에서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워싱턴과 베이징의 관계는 다시 경색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식용유 수입 금지를 언급하면서, 중국 기업이 미국 대두 수입을 고의로 보이콧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는 경제적 적대적 행위라고 언급해 분위기는 더욱 악화됐다.
이에 중국은 미국에 대한 명백한 보복으로 한국의 한화오션 조선소의 5개 자회사를 제재했다.
또 최근 양국의 상호 항구세 부과가 더해져 국제 해상 무역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었고, 무역전쟁은 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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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제106회 전국체전 참가 재아르헨티나 교포 방문단, 고국서 ‘친교의 밤’으로 환영받아..


한국·아르헨티나 협회(회장 박유중)는 지난 10월 14일 저녁 6시 서울 선릉에 위치한 ‘와인플레이'(협회 김우배 부회장 운영)에서 제106회 전국체전(10.17~10.23, 부산 개최) 참가를 겸해 고국을 방문한 재아르헨티나 교포 선수단 및 방문단을 초청해 ‘친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국 방문 선수단과 한국·아르헨티나 협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훈훈하고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방형식 한아협회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친교의 밤에는 협회 초대 회장을 지낸 최양부 전 주아르헨티나 대사, 2대 회장 이정민 모다 끄레아 대표, 장명수 전 주아르헨티나 대사 등 역대 인사들이 참석해 방문단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박유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아협회와 아르헨티나 교민들 간의 친교를 소중히 여기며, 전국체전을 건강하게 잘 마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남혜영 선수단장은 앞서 한·중남미협회(회장 한병길 전 주아르헨티나 대사)와 한·아협회의 후원으로 아르헨티나 한인회에 전통 한복과 궁중복을 보내준 데 대해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연철 재아 체육회장 역시 초대에 감사하다는 뜻을 표했다.

이어진 만찬에서는 아르헨티나 와인이 곁들여져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으며, 오랜만의 고향 방문과 동포 간의 만남으로 덕담이 오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친교의 밤 행사는 참가 협회 회원들과 이계영 고문, 남혜영 단장, 김문찬 부회장, 서인석 회원 등의 특별 찬조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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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은행 부실 우려 지속, 지수 선물 일제 하락…S&P 0.20%↓
지방은행 부실 채권이 급증하는 등 금융 불안 우려가 급부상하자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데 이어 지수 선물도 모두 하락하고 있다.

2, 트럼프 “하마스, 가자에서 살인 계속하면 우리가 가서 죽일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 합의 이후에도 가자지구에서 살상 행위를 계속한다면 미국이 직접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3, 트럼프, 푸틴과 통화…”헝가리서 2주 내 만나 종전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양국 간 무역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다음 주 양국 고위급 회의를 거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4, 백악관서 ‘마스가’ 집중 공약…미 국무부, 중국 한화오션 제재 비난
한미 무역 최종 협상에 나선 한국 대표단은 백악관을 찾아 한미 조선업 협력 ‘마스가’를 집중 공략했다. 미 국무부는 중국의 한화오션 제재를 비난하면서 한미 조선 협력을 강조했다.

5, 美-베네수 마약 갈등 속 카리브해 담당 군사령관 돌연 은퇴
마약 카르텔 단속을 둘러싸고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카리브해 지역의 미군을 담당하는 남부사령관이 돌연 은퇴를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홀시 사령관이 돌연 사임한 배경에 헤그세스 장관과의 갈등이 있다고 전했다.

6, 美연준 월러 “금리 0.25%p 인하 적절”…마이런 “0.5%p 내려야”
차기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16일(현지시간) 이달 중 0.25%포인트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추가 인하의 시기와 폭은 경제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해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7, 美상의,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에 소송
미국 상공회의소가 16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H-1B 비자 수수료 100인상에 소송을 제기했다. 미 상의는 이날 홈페이지에 보도자료를 올려 “행정부가 H-1B 신청에 부과한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 수수료에 법적인 이의를 오늘 제기했다”고 밝혔다. 상의는 “이 새로운 수수료는 H-1B 프로그램을 다루는 이민법 조항에 어긋나기 때문에 불법”이라 주장했다.

8, 미국 상공회의소가 16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H-1B 비자 수수료 100인상에 소송을 제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임신을 쉽게 하지 못하는 미국인들이 체외수정(IVF·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는 데 드는 비용을 낮추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9, “美 셧다운, 벌써 15일 넘겼다” 셧다운 막을 10번째 임시예산 표결, 결과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보름을 넘긴 가운데, 미국 상원이 16일 정부를 재가동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또 부결됐다.

10, “대형 선박에 온실가스 한도 정하고, 필요하면 돈 내라고?” 열받은 트럼프, 결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추진되는 선박 탄소 배출 규제를 비판하며 IMO 회원국들에 규제 도입에 반대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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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신 송환’에 막힌 가자 2단계 평화협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가자지구 평화구상의 2단계 협상을 시작했다. 다만 1단계 합의안의 핵심인 이스라엘 인질 시신 인도가 완료되지 않으면서 양측 사이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 파리 에펠탑, 적자로 몸살…입장료 추가 인상되나
연간 600만명 이상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명소 프랑스 파리 에펠탑의 운영 적자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입장권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보인다.

3, 캄보디아 “온라인사기 단속해 3400명 체포…20개국 출신”
캄보디아 당국이 온라인사기 범죄를 단속해 3개월간 3400명 이상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캄보디아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온라인사기 대응 위원회(CCOS)는 지난 7월27일부터 10월14일까지 합동 단속을 벌여 20개국 출신 3455명을 체포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4, APEC 빠진 적 없는 시진핑, ‘경주 다자외교’로 우군 확보 노린다
시진핑은 이번 방한을 통해 사드(THAAD) 배치 이후 한국과 껄끄러웠던 관계를 한한령의 완전한 해제라는 선물을 안겨주면서 종식시킬 가능성이 크다.

5, “끝까지 버티면 웃는다”⋯금융위기에도 금 안 팔아 대박 터진 ‘이 나라’
국제 금값이 파죽지세로 치솟는 가운데, 이탈리아의 뚝심 있는 금 보유 전략이 주목 받고 있다. “이탈리아 중앙은행이 수십 년간 이어온 금 보유 정책을 굳건히 지키며 국가 부채 위기 속에서도 단 한 번도 매각 요구에 굴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6, EU, 2030년까지 전쟁준비 끝낸다…”무기 40% 공동구매”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2030년까지 사실상 전쟁 준비를 끝내겠다는 내용의 방위 계획을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7, “다카이치 日총리 선출까지 한걸음”…자민당·유신회 연정 급물살
일본 집권 자민당과 강경 보수 성향 제2야당 일본유신회의 연립정권 구성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유신회가 자민당과의 연정 쪽으로 기울면서 야권의 총리 후보 단일화는 무산되는 분위기다.

8, “한때 세계 2위 日 경제, 인도·영국에도 밀린 6위 전망” 日 언론 분석
일본의 경제 규모가 독일과 인도, 영국에 차례로 추월당하면서 오는 2030년 세계 6위 수준으로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연합뉴스는 16일 요미우리신문을 인용해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치에 따르면 한때 세계 2위 경제 대국이었던 일본이 2030년에는 명목 국내총생산(GDP) 기준 경제 규모가 6위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9, 우크라군 “북한군, 우크라 영토 공격 가담 정황”…英조사단 “북한제 드론탄두 첫 확인”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이 군사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영토 공격에 직접 가담했다고 주장한 데 이어, 영국의 무기 조사단체 분쟁무기조사단(CAR)도 러시아군이 북한산 집속탄을 탑재한 소형 드론을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10, 국제유가, 사흘 연속 ‘5개월만 최저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곧 헝가리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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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저 불법 하도급’ 21그램, 1년 만에 행정처분
종합건설업 면허 없이 대통령실 관저 공사에 참여해 불법 하도급으로 공사를 진행했던 21그램에 대한 행정처분이, 감사원 지적 1년 1개월 여 만에 이뤄졌다.

2, 위성락 “미국과 통화스와프 논의, 별로 진전 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오늘(16일)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한국이 미국에 요청한 ‘무제한 한미 통화스와프’와 관련해 “별로 진전이 없다”고 밝혔다.

3, 金총리 “부마민주항쟁 의기, 2025년 ‘빛의 혁명’으로 이어져”
김민석 국무총리가 부마민주항쟁 46주년인 16일 “부마(부산·마산)에서 타오른 불굴의 용기와 의기가 2016년 촛불 혁명, 2025년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4, “야, 옥상으로” “감정조절 안되나”…김우영 vs 박정훈 2R에 과방위 파행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의 ‘욕설 문자’를 둘러싼 공방으로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개의 40분 만에 정회되는 파행을 겪었다.

5, “알뜰살뜰 모아 샀다”는 김병기에 野 맹폭…’장미아파트’ 공방, 왜
이재명 정부가 시행한 ‘10·15 부동산 대책’의 불똥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도 튀었다. 국민의힘이 16일 김 원내대표가 소유한 서울 송파구 잠실 소재 고가 아파트 구매 경위를 문제삼은 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투기성 자산’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야권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6, 북러, 임업 의정서 조인…”교류 협조 확대 발전”
북한과 러시아가 임업 분야 협력에 관한 의정서를 조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양측이 전날 평양에서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임업분과위원회 제28차 회의’를 열고 의정서를 도출했다고 보도했다.

7, 안규백 “李정부 임기 중 전작권 전환 가능…반드시 실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은 이재명 정부 임기 중 실현 가능하다면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 KT ‘무단 소액결제’ 불법기지국 20여개 추가발견…피해자도 더 늘었다
KT의 무단 소액결제 사고에 사용된 불법 기지국이 추가로 발견됐다. 피해자 수도 기존에 집계했던 것보다 늘었다. 16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KT 해킹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민관합동조사단은 범행에 활용된 것으로 KT가 발표한 4개의 기지국 아이디(ID) 외에 20여 개의 불법 기지국 ID를 추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9, 네이버, 다음달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네이버가 다음달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및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한다. 연내에는 네이버 2사옥 1784에서 실제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할 예정이다.

10, 파두, ‘OCP 글로벌 서밋’서 AI 데이터센터 최적화 SSD 비전 제시
데이터센터 전문 기업 파두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글로벌 서밋(OCP 글로벌 서밋) 2025’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한 미래형 기업용 SSD 비전을 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님미동아뉴스 10. 1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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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여러분께 안전 주의 안내드립니다.

최근(10월 11일, 토요일) 아순시온에서 경찰관을 사칭한 강도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들은 실제 경찰관처럼 보이기 위해 경찰 모자, 목걸이 형태의 경찰 신분증, 제복(Investigacion), 그리고 경찰이 주로 사용하는 권총(Glock 17 반자동권총)을 소지하고 접근하여 금품을 강탈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피해 사례) 피해자가 자신의 주택 주차장에 주차하던 중, 경찰 제복을 착용한 남성 2명이 주차장으로 들어와 자신들은 밀수단속 경찰이라 칭하면 피해자의 신분과 차량을 확인하겠다고 접근, 권총으로 위협하며 금품을 강탈

1. 예상치 못한 검문, 단속 요청시 반드시 정식 경찰차량 여부와 명확한 신분증을 확인하세요

2. 차량 정차 요구를 받았을 때, 외진 곳에서는 바로 정차하지 말고 밝고 인적인 있는 장소로 이동한 뒤 대응하세요

3. 신분증이나 경찰복만으로 상대를 경찰로 단정하고 마시고 항상 주의하세요.

4. 주변 교민분들과도 본 내용을 공유하여 피해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1. 파라과이 경찰 : 911

2. 주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 : +59521-605401 / +59521-605606

긴급라인 +595981-593448

교민 여러분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절대 단독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즉시 신고 및 주변에 알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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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3일 월요일, KOICA 165기 자원봉사단원 이선혜(베로니카) 님의 주도로 WFK(월드프렌즈코리아) 해외봉사단 프로그램 협력활동인

“코이카와 함께하는 문화 활동(Viviendo Corea)”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아순시온국립대학교(FPUNA) 공과대학 언어센터 “Idiomatik”**에서 열렸으며, 많은 학생들과 교수진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놀이인 딱지치기(ttakyichigui), 제기차기(jeguichagui), **투호(tujo)**를 비롯해, 봉산탈춤 체험, 한글 서예, 한식 및 전통 과자 만들기 워크숍 등 다양한 한국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전통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FPUNA 학생 자원봉사자들KOICA 파라과이 동문회(APABECO) 회원들, 그리고 KOICA 봉사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으며, 이들의 헌신과 열정적인 참여가 이번 행사의 성공을 이끌었다.

이선혜 단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파라과이와 한국이 문화적으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행사를 위해 공간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FPUNA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KOICA는 문화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코이카와 함께하는 문화 활동’**은 한국과 파라과이 간의 문화적 교류, 상호 이해, 그리고 협력의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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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공.사사진=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공.


[뉴스컬처 김재성 ] 제7회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이 15일 서울 국회 박물관 체험관(2층)에서 세계 23개국 32개 도시에서 온 35명의 해외동포언론사 발행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의 친목도모와 재외동포의 권익증진과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한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해외동포언론사협회와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국회의원이 공동개최하고 (사)대한사랑과 (사)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재외동포청 등이 후원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훈 해외동포언론사협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미디어환경과 사회적변화 속에서 해외동포 언론사들은 중요한 정보와 의견을 전달과 함께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핵심적인 플랫폼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자평하면서”재외동포의 정체성 강화를 도모하고 한류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자”고 제안했다.

공동 주최자인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국제적 소통  강화와 민족정체성  계승  차원에서 대한민국  거주 국내인들과 함께 해외 동포사회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 중심에 해외동포언론사 발행인들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2017년 창립된 사단법인 해외동포언론사협회는 34개국 67명의 해외동포언론사 발행인(언론사 사주)들이 회원인 단체다. 매년 재외동포사회의 이슈에 대한 정기적인 포럼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모국 정부와 국회 등 정치권, 해외동포사회 등에 전달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과 한글학교 육성전략 관련 ‘국제포럼’을 진행하는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의 산업단지와 역사유적지, ‘평화의길’ 등을 탐방 하면서 재외동포사회에 홍보할 예정이다. 

대회 첫날 14일에는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회원사들이 제안한 ‘급변하는 언론 상황에 따른 해외 언론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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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떼 바글바글한 日도쿄…신주쿠 걷던 관광객 발 물려 피투성이
= 코로나 이후 쓰레기 늘자 개체 수 급증…10년간 피해 상담 2배

지난 9일 새벽 도쿄 신주쿠 거리를 걷던 한 관광객이 돌연 비명을 지르며 멈춰 섰다. 갑자기 발등에 느껴진 날카로운 고통 때문이었다.
그의 발등을 깨문 건 다름 아닌 쥐였다. 발등은 순식간에 피로 흥건해졌다.
두바이 출신인 이 관광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도쿄가 깨끗하다고 말할 수 없다. 도쿄 갱스터(쥐)가 내 하루를 망쳤다”며 피로 얼룩진 발과 길거리를 배회하는 쥐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도쿄에 쥐가 들끓게 된 원인으로는 음식점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나 따고 남은 과일 등이 지목된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난 이후 음식점 영업이 정상화되면서 도쿄 23구 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쥐 문제가 심각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도쿄도 페스트컨트롤협회는 쥐 관련 피해 상담 건수가 2013년 1860건에서 2023년 3629건으로 10년 만에 2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도쿄대와 대형 소독업체 이카리가 지난해 5월 공동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시부야 번화가에서 4시간 만에 쥐 30마리가 포획됐다.
도심의 쥐는 시민 안전과 공중 보건을 위협한다. 쥐는 신증후군출혈열과 렙토스피라증과 같은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의 주요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도쿄 각 지자체는 쥐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쥐 민원이 급증한 지요다구는 약 1600만 엔(1억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대대적인 실태 조사와 방제 작업에 나섰다.



= 휠체어·약·허리 가방까지…하반신 장애인 턴 도둑, 알고 보니 이웃
= 美 오클라호마시티 장애인 남성 두 차례 도난 피해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하반신 마비 장애인의 집에 도둑이 일주일 사이 두 차례 침입해 의료 장비를 훔쳐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현지시간) 미 외신들에 따르면 피해자 앨런 프루드홈은 지난달 집으로 돌아왔을 때 현관문이 부서져 있었고, 대부분의 귀중품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일주일 후, 도둑들은 그가 잠든 사이 다시 집에 침입해 현금을 비롯해 약품, 휠체어, 조작 장치 등 수천 달러 상당의 의료 장비를 훔쳐 갔다.

두 번째 침입 당시 프루드홈은 자다가 도둑들이 옷장을 뒤지고, 대범하게도 자신의 허리춤에 찬 가방까지 가져가려 하는 통에 깨어났다. 이후 그는 경찰에 신고했고, 인근에서 이웃 주민 조니 존슨이 체포됐다. 존슨은 1급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돼 현재 구금 중이다. 함께 침입한 또 다른 용의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당시 프루드홈은 도둑에게 “왜 나한테 이런 짓을 하느냐”고 물었고, 도둑은 “나도 당했었다”고 답했다. 이에 프루드홈은 “당신은 하반신 마비가 아니잖나. 당신 힘으로 살 수 있지 않나”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도둑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물건을 쓸어갔다.

장애 수당으로 근근이 생활하던 프루드홈은 생필품과 의료 장비를 새로 마련해야 하는 부담까지 떠안게 됐다. 하지만 좋은 일도 있었다. 그는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를 통해 도움을 요청했고, 현재 약 7000달러가 모금돼 목표액인 9000달러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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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연루 취업사기 및 납치·감금 사태가 악화한 것은 정부가 관련 사안에 면밀하게 총괄적 대응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관련 사안의 심각성이 심화했음에도, 대응 능력이 떨어지는 주캄보디아대사관 등에 대한 인력 보강 및 특별팀 구성 등 관련 사안에 대한 ‘총력 대응’의 시점이 상당히 늦었다는 비판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나 한국인이 자발적으로 관여한 범죄 피해가 심각해진 건 2023년 말부터다. 범죄를 주도하는 중국 등의 조직이 이때부터 ‘골든트라이앵글'(라오스·미얀마·태국 접경지대)에서 캄보디아로 근거지를 옮겨가기 시작하면서다.

외교부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 납치·감금 피해 신고 사례는 지난 2023년 21건에서 2024년 221건으로 1년 사이 10배나 늘어났다. 올해 8월까지는 330건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신고에 근거한 수치로 실제 피해는 더 클 가능성이 있다.

외교부 차원에선 이 문제의 심각성을 나름대로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작년과 올해 주캄보디아대사관의 경찰 주재관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으나, 윤석열 정부 때 행정안전부의 불승인으로 무산됐다. 이달 초에는 캄보디아 외교 당국과 16년 만에 영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취업사기·감금 피해 예방 등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 주재관 증가 요청 사례에서 보듯, 외교부와 경찰청, 국정원 등 관련 부처 차원의 ‘원팀’ 대응엔 분명한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전체인원이 십수 명 수준인 주캄보디아대사관에서 이 사안을 어떤 수준까지 파악하고 있었으며 정부 내에서 제대로 공유가 됐는지 여부도 불확실하다.

결과적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거나, 알고도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후속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캄보디아 사태에 대한 정부의 ‘총력 대응’ 기조는 지난 8월 캄보디아에서 범죄 단체에 의해 감금됐다 고문을 받고 사망한 대학생 사건이 최근 뒤늦게 알려진 뒤에야 수립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강국 중심 실용외교 허점 노출한 정부…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캄보디아 사태

이번 사태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의 허점도 노출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비록 비상계엄의 후폭풍을 회복할 필요성이 있었다지만, 미국·중국·일본 등 강국 중심의 외교에 집중하는 사이 ‘가래로 막을 일을 호미로 막게 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또 새 정부 출범 이후 재외공관장에 대한 재신임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공관장 공백의 여파도 무시할 수 없다.

정부는 최근에서야 주요 4강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 대사 인선을 마쳤다. 소위 ‘강국’이 아닌 나라들의 주재 대사 임명은 더 지연될 수밖에 없다.

현재 주캄보디아대사 자리는 지난 7월 박정욱 대사의 이임 이후 공석인 상황이다. 정부는 전날 캄보디아로 파견한 합동대응팀(외교부·경찰청·법무부·국가정보원 등으로 구성) 외에 박일 전 주레바논대사를 팀장으로 하는 ‘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응 TF’를 공식 발족했다. 박 전 대사는 신임 주캄보디아대사의 부임 전까지 캄보디아에 체류할 예정인데, 공관장 공백으로 인해 불필요한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이라는 시선도 있다.

전직 외교부 당국자는 뉴스1에 “현지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폭증하면 주재 대사가 외교 전문으로 본부에 보고하는 게 정상”이라며 “이미 1년 전부터 심각성이 포착된 사안인데 최근에서야 집중 조명되는 건 이상한 측면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캄보디아와 같이 치안이 열악하고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국가에선 경찰 대응이 미온적인 경우가 많다”라며 “우리의 협조 요청에 대해 당시에는 인지하고 있지만 결국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많다. 지속적인 확인이 현지에서 필요하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캄보디아 사태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등 공관의 역량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곳에 대해 업무 현황 점검 등 실태 조사를 진행할 필요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아울러 다른 나라에서 우리 국민이 대규모로 연루된 사안에 대한 전수조사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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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식] 200억 + 200억


미국 재무부가 아르헨티나 외환시장에서 달러로 페소를 매입하면서 다시 개입했다고 베센트 장관이 발표했다.
그는 미국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과 200억 달러 스왑에 더해 200억 달러의 추가 민간 자금 조달 보완책을 할 것이며, 따라서 총 지원금은 400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베센트는 추가되는 200억 달러 펀드는 다가오는 부채 상환을 위해 민간은행과 정부 펀드가 함께 참여한다고 말했다.
또 구체적인 액수는 밝히지 않았지만 필요하다면 아르헨티나 채권을 매입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의 추기 지원은 아르헨티나 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끼쳤다.

채권과 주식은 상승했고, 도매환율은 하락했다.
이런 발언은 긴장된 정치적 맥락에서 나왔으며, 트럼프의 지속적 지원은 선거 결과에 달려있다는 발언으로, 아르헨티나 당국의 추가 해명이 있을 때까지 불확실성이 이어졌다.

당국은 베센트와 아르헨티나 경제팀은 아직 협상 중에 있으며, 시행을 위한 세부사항이 미세 조정되고 있다고 설명했었다.
이와함께 이번 스왑은 IMF로부터 미국의 특별인출권 (SDR)으로 지원될 수 있으며,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베센트와 아르헨티나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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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목회자협의회 임원 목사님들을 초대


양원준 이민 60주년 행사 준비 위원장은 어제 6일(월요일) 청기와 식당에서 목회자협의회 임원 목사님들을 초대해, 오는 11월 2일 열리는 이민 60주년 기념 행사, 2025 Haru Korea Fest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목사님들은 각 교회에 행사 포스터 게시와 행운권 판매에 대한 협조를 약속했다.

또 행사가 일요일에 열려, 당일 신자들의 참여에 대해서도 권장하기로 했다.
협의회 회장인 구용회 목사님(벧엘교회)은 양위원장의 설명에 공감을 표하면서 작년보다 더 적극적인 협조를 다짐했고, 다른 목사님들도 함께 하시기를 찬동했다.
특히 각 교회 청년들과 학생들의 적극 참여 요청에 교회 내에서 의논한 뒤에 꼭 참여할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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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T 이어 브라운대도 ‘反DEI 특별지원 협약’ 거부
미국 명문 브라운대학은 15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등교육 의제를 따르는 조건으로 유리하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연방정부의 제안을 거부했다. 메사추세츠공과대(MIT)에 이어 두 번째다. 브라운대는 ‘학문의 자유와 대학 독립성 훼손’ 우려를 이유로 들었다.

2, 트럼프, 베네수엘라 독재정권 겨냥 ‘CIA 비밀공작’ 승인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베네수엘라 비밀작전’이 백악관의 승인을 받았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독재 정권을 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도 NYT 보도 이후 진행된 기자들과 문답에서 CIA가 베네수엘라 내에서 작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인정했다.

3, IMF “2029년 전세계 국가채무 비율, 100% 돌파”
국제통화기금(IMF)은 2029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전 세계 국가채무 비율이 1948년 이후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를 앞두고 현지시각 15일 발표한 ‘재정점검보고서’에서 2029년 GDP 대비 전 세계 일반정부채무(General Government Gross Debt·D2) 비율이 100%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다.

4, 트럼프 “인도, 러시아산 원유 수입 끊겠다고 약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러시아산 원유 구입을 중단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인도간 외교·무역 갈등의 핵심 쟁점이 해소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주목된다.

5, 트럼프 행정부,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비판…동맹국과 공동 대응 촉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현지시간으로 15일,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로 세계 경제를 통제하려고 한다며 미국과 동맹국들이 함께 대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6, 이재용·정의선 ‘트럼프 아지트’서 골프치는 날…모금함 들이미는 트럼프
한국 4대 그룹 총수들이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2 백악관’으로 불리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대면 회동 가능성이 주목된다. 공교롭게도 이날 마러라고 리조트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모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한국 기업 총수들과 접촉 여부가 주목받는 상황이다.

7, 미 재무 “한국과 무역협상 마무리 단계… 이견 해소 확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한미 무역협상의 최종 타결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15일 미 CNBC방송 대담에서 ‘현재 어떤 무역 협상에 가장 집중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내 생각에 우리는 한국과 마무리하려는 단계에 있다(we are about to finish up with Korea)”라고 말했다.

8, ‘셧다운’ 빌미 트럼프의 공무원 대량해고 시도에 법원 제동
미국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을 계기로 단행하려던 대규모 공무원 해고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9, 트럼프, 500조 선불 선언…韓 “아직 협상 중인데” 당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한국이 미국과의 무역합의의 일환으로 대미 투자금 3천500억 달러(약 500조원)를 선불(up front) 지급하기로 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10, 미 국방부 기자단, ‘보도 통제’에 반발해 출입증 집단 반납
미국 국방부의 보도 통제에 거부 입장을 밝힌 국방부 담당 기자들이 출입증을 집단으로 반납하고 국방부 기자실을 퇴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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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범죄입니다” 日 유명 대나무에 ‘한글 낙서’가…충격 근황
한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일본 교토 명소 중 하나인 아라시야마(嵐山)의 대나무숲 산책로가 낙서로 훼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훼손된 대나무에서는 한국어로 표기된 낙서도 발견됐다.

2, ’27석’의 다마키, 日 정국 키맨으로
집권 자민당과 공명당의 연립 정권이 무너지면서 일본 정치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총리 지명 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정권 교체의 열쇠는 제3야당인 국민민주당의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가 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 ‘패션 1번지’도 못비껴간 中 초저가 공습…이탈리아, 결국 칼 빼든다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가 초저가를 내세워 유럽 사업을 빠르게 확장 중인 중국 패스트패션 업체들을 상대로 환경부담금을 매기기로 했다. 1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이탈리아가 패션 산업을 저렴한 외국 수입품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중국산 패스트패션 제품에 추가 부담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4, 쇠락하는 일본 경제…”2030년 영국에도 밀려 GDP 세계 6위”
한때 세계 2위 경제 대국이었던 일본이 2030년에는 명목 국내총생산(GDP) 기준 경제 규모가 6위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치를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5, 인니·아제르바이잔·파키스탄, 가자지구에 안정화군 보내나
가자지구 휴전 합의 2단계 이행을 위한 국제안정화군(ISF)에 인도네시아, 아제르바이잔, 파키스탄이 합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6, ‘공산주의’ 쿠바인, 1000명 넘게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공산주의’ 국가인 쿠바가 러시아를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HUR)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를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거나 현재 참전 중인 쿠바 국적자가 최소 1076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7, 라팔 격추 中 J-10 수출 ‘청신호’…파키스탄 이어 인니도 도입
인도와 파키스탄간 무력 충돌 과정에서 중국산 전투기 ‘J-10’이 프랑스산 최신예 전투기 ‘라팔’을 격추시켜 화제가 된 가운데 인도네시아 당국이 J-10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8, ’10일간 발기’ 끙끙 앓던 40대, 뒤늦게 병원행…”영구 손상” 비보
열흘 동안 발기 증상이 지속된 41세의 한 베트남 남성이 응급 치료를 받으려고 베트남 중부 잘라이에서 수도 하노이까지 1000km를 이동했지만, 예후가 좋지 않다고 베트남 관영 매체 VN익스프레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8월 15일 하노이에 있는 108국방부중앙병원 관계자는 남성이 성적 자극이나 약물복용 없이 갑작스러운 발기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9, 中컨테이너선 북극항로로 20일만에 영국 도착…시간 절반 단축
중국 컨테이너선 이스탄불 브리지호가 북극항로를 통해 20일 만에 영국에 도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린인사이트에 따르면 이스탄불 브리지호는 지난달 23일 중국 닝보·저우산항을 출발해 북극해를 가로질러 지난 13일 영국 펠리스토항에 도착했다.

10, ‘中, 고위인사 대거 교체하고 ‘향후 5년 경제정책’ 내놓는다
중국공산당이 오는 20∼23일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는 2026∼2030년 경제 정책 등이 담길 ‘제15차 5개년 계획’ 심의로, 미국에 맞서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중국이 향후 5년간 내수 및 기술 정책을 어떻게 이끌어갈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회의에서는 고위급 인사 최소 9명의 교체도 확인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도부 재편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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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여행금지’ 경보 발령
정부가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급증한 캄보디아 일부 지역의 여행경보를 높여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한다.

2, 민주당 군·경·외교관 출신 의원 캄보디아 급파…”측면지원”
민주당은 15일 재외국민 안전대책단을 출범시켰다. 단장으로 민주당 군 출신 김병주 최고위원이 임명됐고, 황명선 최고위원과 경찰 출신 임호선 의원, 외교관 출신 홍기원 의원이 부단장으로 합류했다. 진정서에는 상급자인 엄희준 부천지청장과 김동희 차장검사가 쿠팡에 무혐의 처분을 하라고 압력을 줬다는 내용이 담겼다. 당시 보도에서 문지석 부장검사의 이름은 익명으로 처리됐다.

3, 부장검사, 국감서 눈물의 고백…”쿠팡사건 윗선 무혐의 지시”
검찰 지휘부가 핵심 증거를 누락해 ‘쿠팡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무혐의·불기소 처분을 내렸다는 사실을 현직 부장검사가 15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공개적으로 밝혔다.

4, 김용범 “3500억달러 대미 투자 최종 조율,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5, 대법정 법대 오른 범여권 의원들, 주진우 “사법부 짓밟는 상징적 장면”
지난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청사를 찾아 이례적 ‘대법원 현장검증’을 소화한 가운데, 법사위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국회의원들이 대법관들이 앉는 대법정 법대에도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6, 추미애 “李재판기록 보려했다? 명예훼손…실제는 로그파일”
대법원에 대한 현장검증에 나섰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범여권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 재판기록을 보려 했다는 것은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로그파일’을 보려 했던 것이기에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7, “누리호 발사종료 후 3년 공백기…발사 서비스 연속성 확보해야”
국내 발사체 산업이 차세대 발사체 전환과정에서 최대 3년간 발사 공백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8, “2032년 달, 2045년 화성 간다” 우주청, 7대 추진전략 제시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16일 “우주항공청은 개청 이후 우주항공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예산 확대·인재 양성·국제협력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9, 현대모비스, SNS 콘텐츠…글로벌 광고제 ‘3관왕’ 영예
현대모비스가 제작한 글로벌 SNS 콘텐츠 ‘무브 임프루브드(Move Improved)’ 영상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16회 칸 기업광고제 최종 입상작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10, 역사 속 자동차가 서울로 모인다…2025 서울클래식카쇼 개최
한국클래식카협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고 오토카코리아가 주관하는 ‘2025 서울클래식카쇼’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야외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역사 속의 자동차, 서울을 만나다”를 주제로, 시대별 명차와 희귀 모델을 통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를 되짚는 국내 첫 대규모 클래식카 전시다.

남미동아뉴스 10. 1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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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0일, 파세오 라 갈레리아(Paseo La Galería) 이벤트 센터에서 ‘KOICA-APABECO의 밤’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KOICA 파라과이 동문회(APABECO)와 함께 마련된 자리로, 200명 이상의 동문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파라과이 내무부 오스카 페레이라 치안차관, 교육과학기술부 호세 오르테야도 차관, 주택인프라부 빅터 비야스보아 차관, 검찰청 아우구스토 살라스 부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올해 행사는 더욱 특별했습니다. 바로 KOICA가 파라과이에 진출한 지 30주년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KOICA는 파라과이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걸어왔습니다.

KOICA는 이번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동문과 협력 파트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과 파라과이의 우정과 협력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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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한국계 해외입양인 약 1만7500명이 아직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채, 추방 위기에 놓여 있다.
한국에서 건너온 이들은 대부분 영아 시절 입양돼 미국 사회 속에서 ‘미국인으로’ 자라났다. 그러나 서류 한 장의 부재로 지금 이 순간에도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는 미국에서 태어난 줄 알았다”… 입양동포들의 불안한 하루

지난 수십 년간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 동포는 총 11만3402명.
그중 1만7547명은 아직까지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했다.
이들 대부분은 1970~1990년대 한국에서 입양된 아이들로, 당시 입양 절차가 미비해 양부모가 시민권 신청을 누락한 사례가 많다.

문제는 최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으로 인해 상황이 한층 더 위태로워졌다는 점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월 ‘신속추방 제도(expedited removal)’를 확대하고, 학교·교회 등 공공장소에서도 단속이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이어 시행된 **‘레이큰 라일리법(Laken Riley Act)’**은 범죄자뿐 아니라 경범죄나 단순 행정위반자까지도 추방 대상으로 규정했다.
입양동포들은 자신이 ‘시민권자’인 줄 알고 살다 갑작스레 추방 통보를 받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국가가 입양인의 울타리가 되겠다”던 약속, 아직은 공허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가 입양인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다.
외교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재외동포청 등 정부 부처가 많지만, 책임지는 곳은 없다.

외교부는 “재외동포청 소관”이라며 손을 뗐고,
재외동포청은 “별도의 대응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결국 수많은 부처와 위원회가 존재하지만, 누구도 당사자의 삶을 책임지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

 ‘부처는 넷, 단체는 수십’… 쪼개진 정책과 흩어진 목소리

현재 해외입양인 관련 업무는 네 개 부처 외에도,

-한국보건복지부 산하 입양기관
-재외동포청 내 해외입양지원과
-여성가족부의 아동복지정책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국 등
서로 다른 기관이 따로따로 관리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Adoptee Rights Campaign
-KADU (Korean Adoptees United)
-NAKASEC (전미한인교육문화센터)
-IKAA (International Korean Adoptee Association) 등

미주와 유럽을 중심으로 여러 단체가 존재한다.
하지만 정부와 단체 간 협력 구조가 부재해,
‘단체는 많지만 목소리는 흩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주한인사회가 느끼는 ‘공동체의 책무’

LA, 시카고, 뉴욕 등 미주 각지에는 시민권 없이 살아가는 입양동포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한국어를 몰라도, 한국을 기억하지 못해도, 우리와 같은 뿌리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나 한 번의 행정 누락으로 ‘불법체류자’가 되어 추방 명령을 받는 현실은 냉혹하다.

이에 따라 미주 각지의 한인단체와 인권단체들은 연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Adoptee Rights Campaign, KADU (Korean Adoptees United), NAKASEC (전미한인교육문화센터) 등은
미 의회에 **‘입양동포 시민권 자동 부여법(Adoptee Citizenship Act)’**의 재상정을 촉구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정책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들은 미국인이면서 동시에 한국인이다”

1980년대 LA공항에서 한국에서 건너온 갓난아기를 안고 있던 미국인 양부모의 사진은,
지금 다시 보면 한국 현대사의 한 단면을 상징한다.
전쟁 이후의 가난, 사회복지의 부재, 그리고 해외입양이라는 제도 속에서 떠나야 했던 수많은 아이들.

그 아이들이 이제 40~50대가 되어,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 질문은 사실 우리에게 향하고 있다.
한국 사회는, 그리고 미주 한인사회는, 이들을 여전히 우리의 가족으로 기억하고 있는가?

 “이제는 우리가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

입양동포의 시민권 문제는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
그들은 우리 사회가 만들어낸 역사 속 희생자이며, 동시에 우리 공동체의 일원이다.

이제는 정부의 외교적 대응을 넘어,
미주한인사회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한국과 미국 정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할 때다.

우리가 외면한다면, 또 다른 이민 세대의 아이들이 똑같은 상처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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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여일째 시신도 못 돌아와…정부가 나서야”
= ‘같은 조직에 감금’ 생존자 증언
= 구조작전 하루 전 고문 끝 숨진 듯 “50여일째 시신도 못 돌아와…정부가 나서야”

캄보디아 현지에서 범죄조직에 납치됐다 목숨을 잃은 대학생이 구조작전 직전 극심한 고문 끝에 사망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2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8월 9일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범죄단지 인근 범죄조직에 감금됐다 구조된 A 씨는 최근 사망한 대학생 B 씨(22)와 같은 조직에서 감금돼 있었다고 진술했다.

A 씨는 박 의원실에 ‘B 씨가 너무 많이 맞아서 치료를 했는데도 걷지 못하고 숨을 못 쉬는 정도였다’라며 ‘보코산 근처 병원으로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사망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A 씨는 B 씨가 다른 곳에서 강제로 마약 운반에 동원됐다가 자신이 감금된 조직에 팔려 왔던 상태였다며, 이미 앞선 조직에서 심한 폭행을 당해 말을 잘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실제 B 씨의 사망증명서를 보면 그는 지난 8월 8일 캄폿주 캄퐁베이 인근의 차량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고문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었다.

앞서 한국 정부는 현지 당국과 협조해 8월 9일 해당 지역의 범죄조직을 검거하고 감금돼 있던 14명의 한국인을 구조한 바 있다. B 씨가 8일 사망했다면 구조작전 하루를 앞두고 사망한 것이다.

현재 B씨의 시신은 현지 사법당국의 수사 등의 이유로 국내 송환이 지연되고 있다. 사건 수사와 시신 운구를 위해 한국·캄보디아 정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

= 당장 ‘여행금지’ 지정은 어려운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부에 ‘국민 보호 총력 대응’을 지시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외교가 안팎에서는 여행경보 최종 단계인 ‘여행금지'(흑색경보) 지정은 당장 쉽지 않다는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0일 쿠언 폰러타낙 주한캄보디아대사를 초치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전달했다. 외교부 장관이 직접 대사를 초치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외교부는 같은 날 수도 프놈펜에 대한 여행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외교가에서는 즉각적인 여행금지 지정은 쉽지 않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우선 여행금지 지정에 따른 ‘외교적 파장’을 간과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캄보디아는 한국과 개발협력 및 인적 교류가 활발한 국가로, 흑색경보 발령은 양국 관계를 냉각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교민과 현지 사업가들의 피해도 불가피하다.

여행금지 지역은 예외적 여권사용 허가 없이 체류하면 불법으로 간주된다. 캄보디아 내 1만여명의 교민은 관광·부동산·서비스업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어, 조치가 현실화할 경우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하다.

실효성의 한계도 제기된다.

캄보디아 내 범죄의 상당수는 고수익 알선이나 취업 명목으로 스스로 입국한 사례로, 일부는 구출된 이후에도 다시 스캠센터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 ‘자발적 가담자’들은 잠재적 보이스피싱 가해자가 될 수 있어, 단순한 여행 제한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는 일부 지적도 제기된다.

이처럼 외교·경제·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정부는 즉각적인 여행금지 지정에는 신중한 기류가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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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이집트서 ‘가자 정상회의’…20개국 정상 참석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가자 휴전과 관련한 정상회의를 공동으로 주재한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집트 대통령실은 홍해 휴양지인 샤름엘셰이크에서 양국 정상이 주재하는 가자 평화를 위한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2, 트럼프, 美 정부 셧다운에도 “군인 급여 지급 계속” 지시
미국 의회가 연방정부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해 정부 기능이 일부 중단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에 군인 급여 지급은 계속되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3, 美행정부, 셧다운에 CDC 700명 해고 통보했다 취소…”전산오류”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정부 기능이 일부 중단되는 ‘셧다운’ 와중에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직원들에게 대규모로 해고를 통보했다가 이 가운데 상당수의 통보를 취소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미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12일 전했다.

4, 트럼프, ‘對中 추가관세’ 반격 글 올린 날, 빅테크 주가 급락… 하룻새 2조달러 증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게시물이 단 하루 만에 미국 증시에서 2조 달러(약 2870조 원)를 증발시켰다.

5, 美연방판사 47명 “대법원, 트럼프 정책에 긴급명령권 남발” 비판
미국 연방판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긴급명령권이 남발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6, 트럼프, 우크라에 ‘게임체인저’ 토마호크 지원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조속히 끝내지 않으면 우크라이나에 토마호크 미사일을 제공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7, 트럼프 밀레이 지원 배경에는 아르헨의 희토류가 있다
최근 미국이 아르헨티나와 200억달러(28조원)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고 외환시장 안정에 개입한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의 희토류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8, 트럼프 “시진핑이 잠시 실수…중국 불황 원치 않을 것”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중국 측이 희토류 통제에 나선 것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잠시 실수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조치에 반발해 ‘관세폭탄’을 때리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도 보이콧할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이틀 만에 유화적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다.

9, 기아차 9월 美판매량 사상 최고, 미국서 대약진…이유는?
한미가 무역 분쟁을 벌이고 있지만 한국의 기아차는 대표 차종이 잘 팔리는 것은 물론, 전기차 신모델을 잇달아 내놓으며 월간 판매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잘나가고 있다고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12일 보도했다.

10, 美 “관세 100% 추가”, 中 “상응 조치”… APEC 18일 남기고 다시 ‘포성’
무역 휴전에 돌입했던 미국과 중국이 다시 서로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중국이 고강도의 희토류 수출통제 조치를 내놓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예고하며 미중 정상회담도 장담할 수 없다고 엄포를 놓았기 때문이다. 중국은 “싸움을 원하지 않지만 고집을 부리면 상응 조치를 하겠다”고 밝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18일 앞두고 미중 간 기싸움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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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바닥 찢어져도…1시간에 턱걸이 ‘733개’ 새기록 쓴 여성 정체
호주의 여성 경찰관이 한 시간 동안 턱걸이를 730개 넘게 성공하며 10년 가까이 깨지지 않았던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

2, 마다가스카르 대통령 “불법 ‘쿠데타’ 시도 진행 중”
2주 넘게 청년층 시위가 이어지는 마다가스카르의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불법 ‘쿠데타'(군사정변) 시도가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3, 중, 미 100% 관세에 “싸움 두렵지 않다…단호히 대처”
미국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추가 관세와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 통제 카드를 내놓자, 중국은 싸움이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4, 日정국 안갯속..자민당 일각선 “총재 다시 뽑아야”
일본 집권 자민당과 공명당의 연립이 26년만에 붕괴되면서 일본 정치권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달 말 임시 국회에서 총리 지명 선거가 열리는 가운데 야권에서 단일 후보를 세우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정권 교체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자민당 내부에서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총리직을 당분간 유지하거나 자민당 총재 선거를 다시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5, 중국, ‘비장의 카드’ 꺼낸다…“리튬 배터리·인조다이아몬드도 수출 통제”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 수출 통제도 시행 예정이라고 홍콩 명보가 13일 보도했다.

6, “점심값 너무 비싸 굶어요” 직장인 한숨에…5000원 뷔페 선보인 日 기업
직장인들의 사무실 출근이 늘어나면서 외식비 고공행진에 맞춰 직원식당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일본 기업 사이에서 늘고 있다. 일본도 물가 상승에 따라 점심값 한끼를 먹는데 이미 1만원(한화)을 넘어섰으며 일부 직장인들은 점심을 굶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 은퇴 조종사가 말한 ‘비행기 모드’ 요청을 무시하면 생기는 일
은퇴한 조종사가 비행 중 승객이 자신의 기기를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라는 요청을 무시할 경우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공유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전직 보잉 747 기장이자 영국 항공 조종사 협회 대표인 마틴 드레이크가 “기내에서 전자기기를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 조종석 통신 시스템에 간섭이 생길 수 있다”며 승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행 중 상황을 공유했다.

8, 프랑스, 1주일새 두번째 내각 구성…시민사회 인사 포함
프랑스가 12일(현지시간)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 2기 정부의 내각 구성을 신속히 마무리했다.

9, “가자 평화 협상은 카타르의 워싱턴 내 로비 성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1단계 휴전 합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뿐만 아니라 카타르와 워싱턴 내 카타르의 로비 군단에 중대한 성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10, 벌레 잡으려다 발견한 보물상자…은화 2만개 쏟아졌다
스웨덴 스톡홀름 외곽에서 중세 시대 은화 2만개가 발굴돼 화제를 모았다. 발견자는 자신의 여름 별장 부근에서 땅벌레를 채집하기 위해 땅을 파다가 구리 가마솥을 발견했는데, 이 가마솥에 각종 보물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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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李대통령, 임은정에 ‘마약외압’ 실체적 진실 주문…백해룡 파견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이른바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독자적으로 엄정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2, 불붙은 서울 집값에… 당정 “금주 부동산 대책 발표”
정부여당은 최근 서울 및 경기도 일부 지역의 부동산 시장 과열 상황과 관련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당정은 금주 내 구체적인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3, 정청래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에 누구보다 성실히 임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가 열리는 13일 “대법원장이 안팎으로 존경을 받는 평상시 같았으면 국회의 양해를 구하고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장에서 이석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4, 박수현 “정청래, 대통령실과 매일 연락…언론 인터뷰도 안하는데 자기정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정청래 대표에 대해 사실처럼 굳어져 가는 오해가 있다며 사실을 바로잡았다. 정 대표는 취임 후 언론 인터뷰를 한 차례도 하지 않을 정도로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초반 ‘자리 잡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정부와 매일 연락할 정도로 긴밀하게 호흡하고 있다는 것이 골자다.

5, 국힘, 국회 내 양평공무원 분향소 설치 실패…내일 재시도
국민의힘이 12일 국회 경내에 김건희 특검 조사를 받던 중 숨진 양평군청 공무원 A씨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려 했으나, 국회 사무처의 제지로 실패했다.

6, 해병특검, ‘런종섭’ 피의자 소환 소식에 한동훈 “황당하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대사 임명과 출국금지 해제 과정을 수사하고 있는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방침이다. 한 전 대표는 해당 의혹이 자신과 “아예 무관하다”고 입장을 냈다.

7, 이언주 “캄보디아 정부 미온적 대처 땐 ‘군사적 조치’도 검토해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해 “캄보디아 정부가 미온적으로 대처할 경우 자국민 보호를 위한 자력구제 등 군사적 조치까지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 軍, ‘폭행 사망’ 윤일병 유족에 위자료 2500만원 지급 결정
군이 2014년 선임병들의 구타·가혹행위로 숨진 고(故) 윤승주 일병 유족들에게 25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9, 결국 부검하는 故양평 공무원…유서는 필적 감정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해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관련 조사를 받은 뒤 목숨을 끊은 양평군 공무원 A씨에 대한 부검이 실시된다. 특검팀의 “강압 수사는 없었다”는 해명에도 여야 공방은 거세지고 있다.

10, “방전될 때까지 전기고문…공포의 다크룸, 비명도 못 질렀다”
앰네스티는 캄보디아 정부를 향해 모든 사기 감금 시설을 폐쇄하고, 고문 등 인권 침해 행위를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또 시설의 소유자와 관리자, 경비원뿐 아니라 범죄에 관여한 국가 공무원도 찾아내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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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아타서 주유소 강도단과 총격전… 경찰, 범행 저지

오토바이 타고 접근한 4인조 무장강도, 경찰 대응에 패퇴… “세르빈 준위의 용기 덕분에 인명 피해 막았다”

파라과이 중부 카피아타 시 카아쿠페미 지역의 한 주유소에서 4인조 무장강도단이 범행을 시도하다 현장에 있던 경찰관의 대응으로 총격전 끝에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들은 끝내 한 푼도 훔치지 못한 채 오토바이를 버리고 달아났으며, 경찰은 CCTV 영상과 현장 증거를 바탕으로 추적 중이다.


💥 손님으로 가장한 4인조, 총 들고 습격

사건은 12일 새벽 2시경(현지시간), 카피아타 시내 ‘에네르히아(Energía)’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두 명의 남성이 손님을 가장해 오토바이를 타고 주유소로 진입, 주유를 요청한 뒤
곧이어 다른 오토바이를 탄 공범 두 명이 도착해 직원에게 총을 겨누며 금전을 요구했다.

이들은 주유기 인근에서 관리자를 제압하고, 계산대 금고를 열려고 시도하던 중 현장 근처에 있던 경찰관이 개입했다.
당시 주유소에는 근무자 2명과 손님 1명, 그리고 근처 순찰 임무 중이던 미겔 세르빈(Miguel Servín) 경찰 준위가 있었다.


🔫 “그는 잠시도 주저하지 않았다”

목격자 후안 베라 씨(38)는 “강도들이 총을 겨누는 순간, 세르빈 준위가 차량 뒤로 몸을 숨기며
‘멈춰라, 경찰이다!’라고 외쳤다”며 “곧바로 총성이 울렸고,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와 비명으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세르빈 준위는 차량 뒤에 엄폐하며 공격자들의 발목 부근을 겨냥해 응사했고,
범인들은 계획이 무산되자 “도망쳐!”라는 외침과 함께 서둘러 현장을 떠났다.
한 명은 주유소 직원 한 명을 잠시 인질로 잡았으나, 몇 분 후 아무런 위해 없이 풀어주었다.


🚒 총격 흔적과 탄피 다수 수거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에서 9mm 권총 탄피 여러 발이 발견되었으며,
주유소 벽면과 차량 두 대에서 총탄 흔적이 확인됐다.
범인들은 두 대의 오토바이를 남기고 인근 골목으로 도주한 뒤, 차량을 갈아타고 달아난 것으로 추정된다.

제1경찰서 토리비오 아레발로스 부서장은 “세르빈 준위의 신속한 판단이 인명 피해를 막았다”며
“그의 행동은 매우 용감했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본보기였다”고 평가했다.


🧩 CCTV 분석으로 용의자 추적 중

카피아타 경찰은 **기술수사대(FAT)**를 투입해 주유소와 인근 상가의 폐쇄회로 영상을 확보했다.
경찰 대변인은 “범인들은 헬멧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특정 오토바이의 번호판과 이동 경로가 포착됐다”며
“조만간 주요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주변 지역 범죄 조직과의 연계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
최근 카피아타 일대에서는 소규모 무장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이 순찰 인력을 증강한 상태였다.


⚖️ 시민들 “경찰이 아니었다면 끔찍한 일 됐을 것”

사건 직후 주유소 주변에는 수십 명의 주민이 몰려들었다.
주민들은 “총격음에 놀라 밖으로 뛰쳐나왔고, 경찰관이 혼자 대응하는 모습을 봤다”며
“그가 아니었다면 인질이 다치거나 더 큰 피해가 났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카피아타 시 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심야 상업시설 보안 점검과 순찰 강화를 예고했다.
시 경찰청장은 “CCTV 연동 시스템을 확대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1: ⓒ 영상 캡처 / 범인들과 교전 중인 미겔 세르빈 준위의 모습
사진 2: ⓒ 남미동아뉴스 / 총격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는 경찰 기술대 요원들
사진 3: ⓒ 주민 제보 / 카피아타 ‘에네르히아’ 주유소 외부 전경, 사건 직후 시민들이 모여든 모습


취재·편집:
사진: 현장 제공 / 영상 캡처 / 남미동아뉴스

남미동아뉴스 >>

시우다드 델 에스테서 무역 분쟁 비극… 아시아계 5명 사망

휴대전화 판매업 분쟁이 살인·방화·자살로 번져… 경찰 “상업 네트워크 연루 가능성 배제 못 해”

시우다드 델 에스테(파라과이) |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제2의 도시 시우다드 델 에스테 중심부에서 발생한 사업 분쟁이 끔찍한 비극으로 이어졌다.
휴대전화 판매업체 간의 경영권 다툼이 폭력 사태로 번지며 아시아계 사업가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도시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참극”으로 규정했다.


💥 경영권 다툼이 살인으로 번져

사건은 12일 밤(현지시간) 아드리안 하라 거리와 아바이 거리 교차로에 위치한 ‘카스티요 데 디아만테(Castillo de Diamante)’ 건물 15층에서 발생했다.
조사 결과, **브라질 국적의 아시아계 사업가 잭 쳉 루오(Jack Cheng Luo)**가 동료들과 재정 문제로 언쟁을 벌이다 문을 잠그고 칼로 동료들을 공격한 뒤, 방화까지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시 아파트에는 7명이 있었으며, 5세 여아 한 명만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목격자들은 “복도에 피가 흩어져 있었고 비명 소리가 이어졌다”며 “범행 직후 방 안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증언했다.


🚒 자살 시도 후 사망… 방화 흔적 확인

제1경찰서의 토리비오 아레발로스 부서장은 “현장 진입 당시 여러 방이 불타고 있었으며, 피해자 대부분은 자상이 심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한 명은 여러 차례 칼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중한 상태다.

가해자인 잭 쳉은 사건 직후 15층 발코니로 올라가 탈출을 시도했으며, 인근 건물 옥상으로 추락해 중상을 입은 뒤 병원에서 숨졌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고의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희생자 신원 및 수사 상황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중국 국적 사업가 4명과 가해자 본인으로,
이들은 천지아신(Chen Jiaxin), 린쩌웨이(Lin Zewei), 전보중(Zhen Bozhong), 웨이비아오(Wei Biao), 그리고 잭 쳉 루오로 확인됐다.

수사를 담당한 알시데스 히메네스 검사는 “사건은 내부 상업 분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지만,
동부 지역 내 비공식 무역 네트워크나 조직범죄와의 연관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범행 동기와 관련자 관계를 면밀히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 도시를 뒤흔든 참극

사건 직후 건물 주변은 수백 명의 주민과 상인들로 혼란에 빠졌다.
목격자 중 한 사람은 “이 지역은 최근 중국·브라질계 상인들 간 경쟁이 치열했다”며 “사소한 분쟁이 큰 비극으로 번졌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과 검찰은 화재 발생 경위와 범행 동기, 불법 거래 연관성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시우다드 델 에스테 시 당국은 “이 같은 폭력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외국인 상거래 규제 및 관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남미동아뉴스 10. 1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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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스톡홀름) 주강호 특파원 =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Maria Corina Machado)에게 2025년 노벨 평화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베네수엘라 국민의 민주적 권리를 증진하고 독재 정권에서 민주주의로의 정의롭고 평화로운 전환을 이루기 위한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을 기리기 위해 노벨 평화상을 수여하는 것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그녀는 숨어 지내야 했다.
심각한 생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베네수엘라에 남았고, 이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 선택이었다.

또한 그녀는 조국의 반대 세력을 하나로 모았으며, 베네수엘라 사회의 군사화에 저항하는 데 결코 흔들림이 없었다.
그렇게 그녀는 민주주의로의 평화로운 전환을 확고히 지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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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앙헬레스) 이호영 특파원 = 현지시간 10월 11일 필리핀 동부 잠발레스 해안 부근에 진도 5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해당 지진으로 잠발레스, 불라칸, 산 페르난도, 누에바 시아, 팡가시난, 다구판, 딸락, 수빅, 앙헬레스 등 중부루손지역에서 진동이 감지 되었다. 
 
@dost.go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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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20대 한국인 대학생이 납치·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중국인 3명이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1일 캄보디아 국영 AKP(Agence Kampuchea Presse)에 따르면 캄보디아 캄포트주 지방법원 검찰청은 중국인 3명을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지난 8월 대학생 박모 씨(22)의 시신이 발견된 뒤 중국 국적 용의자 2명을 즉시 체포했다. 이후 수사를 통해 박씨가 사망 전 감금돼 있던 범죄단지에서 또 다른 중국 국적 용의자 1명을 추가로 붙잡았다.

경북 예천 출신 대학생 박 씨는 지난 7월 ‘해외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출국했다가 현지에서 납치·실종됐다.

박 씨는 출국 뒤 조선족 말투를 쓰는 남성이 박 씨 휴대전화로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박 씨가) 이곳에서 사고를 쳐 감금됐다. 5000만 원을 보내라”고 협박해 왔고, 이에 가족들은 캄보디아 주재 우리 대사관과 현지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박 씨는 올 8월 8일 캄보디아 캄포트주 보코르산 인근 범죄 단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박 씨 사인을 ‘고문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추정했다.

박씨를 캄보디아로 유인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용의자도 국내에서 검거됐다.

경찰이 검거한 피의자 A 씨는 박 씨에게 접근해 “캄보디아에 가면 동료들이 은행 통장을 비싸게 사줄 것”이라며 출국을 유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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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재아 한인회장 최도선 메시지 3


오늘 세번째 글 입니다.
지난 화요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의회는 한국의 김금숙 작가님의 책 “풀(HIERBA)” 을 시 의회의 문화적 관심 도서로 지정하는 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이 행사에는 한국 문화원의 김미숙 원장님, KOCCA 의 박승준 센터장님 외에, 저의 한인 사회에서 약 100여명 정도가 참여하여 정말 의미 있고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서 첫 연사로 나오신 한국 문화원의 김미숙 원장님께서는 한국 서적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 의회가 인정하는 관심 도서로 선정된 것이 뜻 깊고 의미가 있으며, 문화와 문학을 통하여 양 국가 간, 또한 서로 다른 양 문화권에 다리가 놓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김금숙 작가의 저서를 이와 같이 시 의회의 인정을 받아 내기 위하여 노력한 Victoria Montenegro 시 의원은 자신의 아픈 과거, 아르헨티나 의 70년대, 80년대 인권 문제와 한국 에서의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에 대한 공감 등에 대한 인사말을 하였고, 한국의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한 강 작가님과 김금숙 작가님의 저서를 현지에서 출판하는 Penguin Random House 출판사를 대표한 Mariano Kairuz 출판 책임자는 김 작가님의 저서가 아르헨티나 언제 어떻게 출판되었고,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는지, 또한 김 작가님을 직접 만난 뒤 김 작가님에 대한 의상 및, 김금숙 작가님의 그래픽 노블이 어떻게 아르헨티나 사회에 알려지고 있는 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아르헨티나에서 한국 책을 전문적으로 출판하는 화랑 출판사 대표의 Nicolas Braessas 씨는 어떻게 한국 서적이 처음으로 35년 전 스페인어로 번역되어진 뒤 현재 아르헨티나에 약 250권의 한국 서적들이 등장하였고, 현재 한국 문학이 아르헨티나 문화계를 얼마나 강타하고 있는 지를 설명 하였습니다.
이후 Kowin 의 Ines Nam 씨는 김금숙 작가님의 감사 편지를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낭독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재아한인 부인회에서 준비한 김밥, 만두, 잡채 등으로 약 100여명의 손님들이 드시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오후 5시 쉽지 않은 시간에 오신 모든 한인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서적이 이와같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 의회의에서 시 의원들의 표결을 받고는 당당하게 인정되는 도서가 되었고, 이런 행사를 시 의회에서 진행한 것에 대하여 너무나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행사가 끝난 뒤 시 의회에 한국 음식 냄새가 퍼져 죄송하다고 하였더니, 현재까지 시 의회에서 이런 행사를 진행한 교민들은 한국인들이 유일하며, 음식들이 너무나 좋았음으로 걱정하지 말라는 답신을 들을 때 정말 행복 하였습니다.

저는 서면을 통하여 이번 행사를 위해 노력하여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에 대한 말씀을 들으시고 선약으로 인하여 참여 하지는 못하셨지만 응원하여 주신 이용수 주아르헨티나 대사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직접 방문하여 주시고, 인사 말씀을 전달하여 주신 한국 문화원의 김미숙 원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를 위하여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여 주신, 재아한인 부인회와 KOWIN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특히, 재아한인 부인회 회원님들 께서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한국의 고유 의상인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시 의회에서 봉사하여 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김금숙 작가님의 편지를 번역하고 낭독하여 주신 Ines Nam님에게 진심의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꽃다발을 들고 방문하신 이윤숙 문인 협회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마침 가져오신 꽃다발은 Victoria Montenegro 시 의원 님에게 전달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민주평통 남미자문협의회 구광모 회장님과 위원님들 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상공인 연합회 임승관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행사에 방문하여 정성을 들여 기사화 해 주신 연합 뉴스의 김선정 기자님과, YTN 정덕주 기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중에 방문하여 주신 한국국제학교의 정용진 교장 선생님과 박진영 이사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적극 홍보하는데 노력하신 Hansori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외에 방문하여 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 개인에게는 정말로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김금숙 작가님의 편지와 같이 저서 “풀(HIERBA)” 을 통한 우리의 아픈 역사와 평화를 원하는 우리의 소원이 씨앗으로 뿌려질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김금숙 작가님의 저서 “풀(HIERBA)” 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의 도서실에 작가님의 편지와 함께 진열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재아 한인회장 최도선 드림.





브라질, 8월 실업률 5.6%…사상 최저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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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의 8월 실업률이 5.6%로 집계되며 사상 최저 기록을 다시 한 번 이어갔다. 

지난해 같은 기간(6.6%)보다 개선된 수치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0~2021년의 최고치(14,9%)와는 큰 격차를 보였다.

브라질 통계청(IBGE)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실업자는 610만 명으로 조사 이래 가장 낮았으며, 취업자는 1억 240만 명에 달했다. 취업자 비율(고용률)은 58.1%로 역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정규직 근로자는 3,910만 명으로, 1년 새 120만 명이 늘었다. 다만 비공식 부문 종사자도 38%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보였고, 자영업자는 1,910만 명으로 늘었다.

평균 임금은 3,488헤알(약 930만 원)로 전년 대비 3.3% 상승해 물가상승률을 웃돌았다. 총임금 규모는 3,526억 헤알에 달했다.

IBGE는 “교육 부문 공공부문 계약 증가 등이 고용 개선에 기여했다”며 “시장 전반적으로 고용이 늘고, 서비스업 중심으로 노동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브라질 중앙은행의 기준금리(Selic)는 연 15%로, 2006년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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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법원, “시카고에 군대 투입” 트럼프 명령에 제동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군을 투입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연방법원이 일단 제동을 걸었다.

2, ‘정부 셧다운’에도 CPI는 나온다…미 노동통계국, 직원 복귀 지시
미국 연방정부 업무 정지(셧다운) 사태 탓에 발표가 연기될 것으로 예상됐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이달 말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전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3, 미국 정부 업무 중단 열흘째…백악관, 공무원 해고 돌입
미국 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셧다운’이 열흘째 접어들면서, 백악관이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절차에 돌입했다.

4, 트럼프 “APEC서 시진핑 볼 이유 없는듯…中제품 관세 대폭인상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취소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최근 중국 정부가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강화한 데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5, 트럼프의 반(反) 기후 정책 이유 있었네
트럼프 행정부 에너지 관련 40여명 인사, 석유·가스·석탄업계와 직결“Drill, baby, drill!(뚫어, 뚫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기간 목 놓아 외쳤던 구호이다. 미국 내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등 화석 연료의 채굴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에너지 자립을 이루자는 정치적 구호였다.

6, 트럼프, 히토류 규제 앙갚음?…“美 오가는 中 항공사, 러시아 상공 지나지 마”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노선을 운항하는 중국 항공사에게 러시아 상공 비행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7, 트럼프 정부 여성들 다수가 미인대회 출신-WSJ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정부의 주요 직책에 오른 여성들이 미인대회 수상자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 보도했다.

8, 스타벅스 앞 ‘뼈아픈 성적표’… 직원 대량 칼바람
스타벅스의 고향, 미국 시애틀에 있는 대형 매장이 문을 닫았다. 미국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려있는데도, 커피 시장의 경쟁과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했고 커피값에 걸맞은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하지 못했다는 뜻이라 스타벅스에는 뼈아픈 성적표다.

9, 美, 핀란드 쇄빙선 11척 구입, ‘중·러와 북극경쟁’
미국이 9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정상회담 계기에 핀란드로부터 쇄빙선 11척을 구입하기로 했다.

10, 테슬라 5.06%-루시드 3.27%, 전기차 일제 급락
미중 무역전쟁이 다시 격화함에 따라 미증시가 일제히 급락하자 미국의 전기차도 모두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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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료 5분 남기고”…두 차례 실패 후 숨 막히는 비상 착륙
영국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 소속 여객기가 거센 폭풍으로 착륙을 여러 차례 시도하다 연료가 거의 바닥난 상태에서 가까스로 비상 착륙한 사실이 알려졌다.

2, 가자지구 휴전에 피란민들도 귀향길 올라…”전쟁, 영원히 끝나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 발표로 피란 중이던 팔레스타인 주민들도 폐허가된 고향으로 귀환길에 올랐다.

3, 자민당 수성? 13년만에 정권교체?…복잡해진 日정치 ‘경우의 수’
일본 집권 자민당과 26년간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던 공명당이 연립 정권 이탈을 선언하면서 정국이 격랑에 휩싸이게 됐다.

4, 필리핀서 연이어 6.7 지진 발생…사망자 7명으로 증가
규모 7.4 강진이 발생한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해상 인근에서 규모 6.7 지진이 또 발생해 사망자 수가 7명으로 늘었다.

5, 오픈AI, 아르헨티나에 ‘눈독’…“35조원 규모 투자 의향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초거대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사업지 중 하나로 아르헨티나를 낙점했다고 현지 일간 라나시온·클라린과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6, 위기의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14일까지 안 옮기면 강제철거”
독일 베를린시 행정당국이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는 최후통첩을 설치 단체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7, 마크롱, 사임한 르코르튀 4일 만에 총리로 재임명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나흘 전 사임했던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전 총리를 다시 총리직에 임명했다.

8, 나토, 미군 유럽 감축 우려속 내주 연례 핵억지연습 실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내주 연례 핵억지연습에 돌입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9, “포경수술 아동, 자폐 발병률 높아”…타이레놀 복용이 원인?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포경수술과 자폐증 사이에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포경수술 후 신생아에게 투여되는 타이레놀이 자폐증과의 연결고리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10, 백상아리 두 마리에 물렸지만…英 수영선수 “다시 바다로 갈 것”
미국 카탈리나 해협을 횡단하던 영국인 수영선수가 백상아리 두 마리의 공격을 받았음에도 살아남아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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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은혜 “반중 시위는 ‘혐오’라고 호들갑, 반미 시위는 모른 척…국민 역차별”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중국인의 의료·선거·부동산 ‘3대 쇼핑’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 민주, ‘김현지 국정감사 출석’에 “문제 없는데 불러야 하나”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과 관련해 “국정감사를 정쟁 수단, 정쟁의 장으로 삼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3, 이태원 참사 막말 사퇴 요구받은 창원시의원, 이번엔 “김현지와 자식 나눴나?”
최근 SNS에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막말을 올려 사퇴 요구에 직면했던 김미나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의원이 최근 SNS에 올린 글을 두고 또다시 막말 논란이 불거졌다.

4, 北, 열병식서 美 본토 타격 신형 ‘화성-20형’ 공개…”최강 핵전략무기체계”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개최한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을 공개했다.

5, 조현, 주한 캄보디아대사 초치…취업사기·감금 피해 근절 촉구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취업사기·감금 피해사례가 급증하는 것과 관련해 주한 대사를 초치해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6, 김민석 “어리석다”비판한 인력시장예산…서울시”사업구조 개선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시의 새벽일자리 쉼터 예산 삭감 방침을 “어리석다”고 비판하자, 서울시가 “예산을 삭감한 게 아니라 사업 구조를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

7, 장동혁, ‘특검조사’ 공무원 사망에 “조폭같은 특검 미쳐 날뛰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0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경기 양평군 공무원이 숨진 것과 관련해 “조폭 같은 특검이 미쳐 날뛰어도 모두가 침묵하는 나라가 됐다”고 비판했다.

8,국민의힘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오늘(1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중국인의 의료·선거·부동산 ‘3대 쇼핑’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9, 외교부 “캄보디아에서 숨진 한국인은 1명…시신 운구 빠르게 이뤄지도록 계속 협의”
정부는 캄보디아에서 고문당해 숨진 한국인 대학생 시신의 송환이 늦어지는 것과 관련해 “빠른 시일내에 부검과 국내 시신 운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캄보디아 측과 계속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10, 6·3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1일 당을 향해 “너희들이 과거 선택에 대한 반성 없이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라며 재차 쓴소리했다.
그는 “2021년 10월 윤석열을 후보로 만든 너희들의 선택은 옳지 않았다. 2025년 5월 김문수를 후보로 만든 너희들의 선택도 옳은 결정이 아니었다”며 “그건 국익을 져버린, 사익을 앞세운 최악의 선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