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차코는 유행이며, 파라과이 주재 영국 대사인 다니엘 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이 지역을 방문한 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놀라움을 표현했다.
다니엘 던은 포조 콜로라도에 있는 전통 레스토랑 파라도르 피라후에서 차코 여행을 시작했다 . 그곳에서 그녀는 주저 없이 그곳의 명물 엠파나다를 맛보았다. 그녀는 “그곳의 명물 엠파나다를 맛볼 더 좋은 핑계는 없을 거예요!”라고 썼다.
이후 외교관은 카트 박물관과 파이오니어 휠 박물관을 방문하여 차코의 풍부한 문화적 유산을 탐방했다 . 그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농촌 관광은 엄청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파라과이 차코는 세계에 보여줄 것이 많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라과이 문화의 이 전통적인 요소에 대해 알게 되었다. 정말 완벽한 경험이었다!”
앙지 두아르테 국가관광청 장관은 대사의 답변에 신속하게 답하며 그녀의 방문을 칭찬했다. 상원 전문팀이 영국 왕실 대표단과 동행하여 완벽하고 풍부한 경험을 선사했다.
“친애하는 대사님, 감사합니다! 파라과이 차코와 그 농촌 관광에 대한 엄청난 잠재력에 깊은 인상을 받으신 것을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장관은 말했다. 또한, 대사님은 박물관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카트 박물관과 파이오니어 휠 박물관 방문은 우리 문화의 풍요로움과 전통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 엄청난 생물 다양성과 매혹적인 역사를 지닌 차코는 의심할 여지 없이 발견해야 할 보물이다. 특히 차코 평화의 달인 6월에 더욱 그렇습니다 . “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상원의원의 공약을 재확인했다. “상원에서는 차코와 같은 관광지를 홍보하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을 개발하며, 파라과이의 아름다움과 진정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여러분도 우리나라의 경이로움을 계속 탐험해 주시기를 바란다!”
영국 대사의 방문은 파라과이 차코 지역 관광청(SENATUR)이 최근 차코 지역에 일련의 관광 사업을 시작한 시점과 맞물려 더욱 의미가 깊다 . 이 사업들은 6월 16일 월요일 차코 평화 공휴일을 활용하여 다양한 관광 옵션을 통해 이 지역 방문객 수를 늘리고자 하다. 영국 대사와 같은 국제적인 인물의 이러한 관심은 파라과이 차코 지역이 문화적, 역사적, 그리고 자연적 매력을 갖춘 신흥 관광지로서 점차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차코 전쟁을 종식시킨 평화 조약 체결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관광청(Senatur)과 국립교향악단(OSN)은 보케론 주 로마 플라타에서 역사적인 콘서트를 개최하는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이 콘서트는 6월 12일 목요일 저녁 7시, 로마 플라타에 위치한 코르티처 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차코 공동체 전체와 이 기념 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교향악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달 21일 미국 오클라호마주(州)에 사는 윌리스 깁슨(13)이 테트리스 게임을 플레이하던 도중 코딩의 한계로 종료되는 이른바 ‘킬 스크린창(999999)’을 보고 환호하는 모습(유튜브 ‘Blue Scuti’ 갈무리).
고전 블록퍼즐 게임 테트리스가 출시 40년 만에 미국에 사는 13세 소년에 의해 처음으로 완파당했다.
3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CNN 방송에 따르면 최근 미국 오클라호마주(州)에 사는 윌리스 깁슨은 지금까지 인공지능(AI)만 가능했던 테트리스 게임 종료를 인류 최초로 달성했다.
테트리스는 게임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모양으로 떨어지는 블록을 회전해 틈새를 메우는 게임이다. 한줄이 완성되면 블록은 사라지고 그 위에 있는 줄을 맞추는 기회를 얻게된다.
레벨이 올라갈 수록 블록이 떨어지는 속도는 빨라진다. 지난달 21일 테트리스를 플레이하던 깁슨이 레벨 157에 도달하자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게임은 코딩 한계로 종료되는 이른바 ‘킬 스크린창(999999)’을 띄우며 멈춰섰다.
깁슨은 38분에 걸친 플레이 과정을 녹화해 지난 2일 유튜브에 올렸다. 깁슨은 “기절할 것 같다. 손가락에 감각이 없다”며 “게임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테트리스를 이길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준 영상 조회수는 80만회를 넘어섰다.
1984년 소련 개발자에 의해 처음으로 세상에 나온 테트리스는 일본의 게임사 닌텐도에 의해 대중화됐다. 플레이어들은 코딩 한계로 게임이 멈추는 지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를 실행에 옮기는 건 그간 AI를 통해서만 가능했다.
테트리스의 저작권을 소유한 ‘더 테트리스 컴퍼니'(TTC)의 마야 로저스 대표는 이날 성명을 통해 “출시 40주년을 앞둔 전설적인 게임에서 놀라운 업적을 달성한 ‘블루 스쿠티’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블루 스쿠티는 깁슨의 테트리스 게임 별명이다.
[남미동아뉴스] 아내 넷 자녀 셋 여친 둘, 日 백수남편…”골고루 사랑, 새 부인 찾고있다”
일본에서 공개적으로 아내 4명과 자녀 3명을 두고 따로 여자친구까지 2명이나 만나는 남성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 일본 아메바TV의 뉴스 프로그램 ‘아메바 프라임’에서는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일부다처 생활을 하는 와타나베 류타씨(35)의 가족이 소개됐다.
세 아내는 각자의 방을 갖고 있는데, 남편은 매일 돌아가면서 세 아내의 방에서 잠을 잔다. 가사와 육아는 전원이 협력해서 하고 있으며, 나머지 아내 한 명은 따로 살고 있다.
충격적이게도 와타나베씨는 일을 하지 않은지 10년이 넘은 백수다. 와타나베씨 가족의 집세, 식비 등 월 생활비 약 85만엔은 4명의 아내가 부담하고 있으며 여자친구 2명도 와타나베씨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남편은 “그냥 여자가 좋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런 상태였다. 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1마리만 키우는 게 아니라 ‘한 마리 더 키워볼까’ 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 평등하게 사랑하면 문제없다”며 “일본에서 가장 아이가 많았던 장군을 넘어서고 싶기 때문에 54명을 낳고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다. 새로운 부인도 모집 중”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부인들도 그의 꿈을 응원했다. 한 부인은 “남편의 매력은 ‘남자로서의 강함’”이라며 “인기 있는 사람에게 관심이 가는 감정과 같다”고 말했다.
일부다처의 생활에 대해 부인들은 “다른 여성의 존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생활에 거부감은 없다”, “남편과 헤어지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이런 생활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부모님께는 이야기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부인들은 또 서로 간의 관계성에 대해 “‘친구 이상, 가족 미만’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부인끼리 싸울 일은 없다”고 말했고, 남편은 “아내의 수가 늘어날수록 우리들의 관계성은 좋아진다”고 주장했다.
“아이들에게는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하냐”는 물음에 한 부인은 “철이 들 때쯤 제대로 설명하고 싶다”며 “여러 가족의 형태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정에 편견을 갖지 않는 아이가 되면 좋겠다”고 답했다.
[남미동아뉴스] 산타복장 남성, 24층 건물서 이벤트 중 추락사…아내·자녀들 목격 ‘충격’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 전날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러시아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남성이 24층 건물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 당시 현장에는 아내와 아이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등반가 A씨가 러시아 첼랴빈스크의 주거용 건물 24층에서 관중들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다 하강 하던 중 건물 바닥으로 추락했다.
언론에 따르면 남성은 1층으로 안전하게 내려와 그를 기다리던 아이들과 인사를 나눌 계획이었다.
건물에서 추락한 남성은 당시 안전 로프가 부정확하게 꼬여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A씨가 건물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계획된 퍼포먼스의 일부라고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당시 나와 내 아들은 사고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이후 상황을 파악한 사람들은 모두 충격에 빠져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이후에도 축제는 계속됐다. 처음에는 안타까운 사고였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고 말했다.
언론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복장을 한 등반가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건물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축제가 불행한 사고로 바뀌었다”고 애도를 표했다.
현재 러시아 당국은 안전 조치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남미동아뉴스] 수술하다 환자 머리 때린 의사…환자는 왼쪽 눈 실명 ‘공분’
중국 광시성의 한 안과병원 의사가 수술 중 환자의 머리를 주먹으로 치는 장면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22일 중국 현지 매체 펑파이 등에 따르면 최근 팔로워 209만명을 보유한 웨이보 블로거가 광시좡족자치구 구이강의 한 안과병원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의사가 수술대 위에 누운 환자의 머리를 오른쪽 주먹으로 두 차례 정도 때렸다. 환자는 갑작스러운 충격에 몸을 뒤척였다.
블로거는 “82세 환자가 수술대에서 통증으로 인해 소리를 냈다. 의사는 환자를 위로하고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손으로 환자의 머리를 내리쳤다”며 “환자는 수술 후 왼쪽 눈이 실명됐다”라고 전했다.
해당 병원은 영상이 확산하자 조사팀을 꾸려 진상조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2019년 12월 12일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환자는 국소마취 상태에서 좌안 수정체 적출 및 유리체 절제술을 받고 있던 상황이었다.
병원 측은 “환자가 중국어 표준어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 수술 중 머리와 안구의 빈번한 움직임으로 수술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는 중국어를 이해하지 못했고 반복적으로 상기시켜도 효과가 없었다. 의사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절박한 상황에서 환자를 거칠게 대했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병원 측은 당시 집도의의 직무를 정지하고 병원 대표를 면직 처분했다. 또 의료기관 종사자의 행동강령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임을 인정하고 환자와 가족에게 사과했다.
구이강시 보건당국은 의사와 면직된 대표 등을 상대로 추가조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마간다통신[필리핀-마닐라]대법원: 해외에서 이혼한 필리핀인은 외국법 사본 제공 해야.
▪이혼증명서.
외국 법원에서 부여된 이혼에 대한 국내 인정을 구하는 경우, 필리핀 청원인이 입증해야 하는 것은 이혼이 이루어진 국가의 이혼 법률뿐이며, 외국인 배우자의 국적 법률이 아니라고 대법원(SC)이 판결했다.
2024년 10월 21일에 공포되었지만 어제야 언론에 공개된 판결에서, 대법원(SC) 제3부는 필리핀 여성에게 미국 켄터키주의 이혼 법률을 적절하게 입증할 기회를 주기 위해 사건을 항소법원(CA)으로 돌려보냈다.
청원인 로자리 크리스틴 아니도는 미국 뉴저지에서 페루 시민권자인 엔리케 마틴 고메즈 포마르와 결혼했다. 두 사람 모두 의사였으며, 이후 켄터키에서 거주했다. 혼인 문제로 인해 남편은 켄터키 법원에서 이혼 판결을 받아 혼인을 끝냈다.
아니도는 필리핀에서 이혼이 인정되도록 케손 시티 지역 재판소 92지부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그녀는 이혼 판결문 사본과 켄터키 및 페루 결혼법 인쇄물을 제출했다.
1심 법원은 그녀의 청원을 받아들였지만, 항소법원은 판결을 뒤집었다. CA는 아니도가 이혼이 켄터키 주법을 준수했다는 점과 페루 법이 남편의 이혼 및 재혼을 허용했다는 점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그녀가 제출한 사본의 진위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외국 이혼 사건을 인정할 때 중요한 것은 이혼 판결을 내린 국가의 법률이라고 밝혔다. 이혼은 켄터키에서 승인되었으므로 켄터키 법률만 입증하면 된다.
고등법원은 가족법 제26조(2)항에 따라 외국인 배우자가 해외에서 유효한 이혼을 하여 재혼이 허용되는 경우 필리핀인은 재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해외에서 취득한 이혼 판결을 인정할 때 필리핀 법원은 먼저 해당 외국법에 따라 이혼이 유효한지 여부를 판단해야 하며, 이를 입증할 책임은 필리핀 배우자에게 있다고 했다.
고등재판소는 국가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국가의 사법 행위(법원 판결이나 법령 등)를 다른 국가에서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 예양’의 국제법 원칙을 인용했다.
UP 마닐라, 딜리만 세계랭킹 진입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UP 마닐라는 646위를 차지하며 중국의 하이난 의과대학, 랴오닝 사범대학, 저장 해양대학, 닝샤 의과대학, 공군 공학대학, 사오싱대학, 스리랑카의 페라데니야대학, 일본의 교린대학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마닐라 대학교와 UP Diliman은 2025년 세계 대학 순위 센터에 따 르면 세계 대학 순위에 진입한 국내 유일의 두 학교로 상위 대학 순위에 진입했다 CWUR의 글로벌 2000 목록 결과는 지난 6월 2일에 발표되었는데, 평가 대상인 21,462개 기관 중 하버드 대학이 1위를 차지했다. 하버드 대학은 북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교육, 취업 가능성, 교수진 및 연구 부문에서도 100점을 받았다.
CWUR 순위에 따르면, 필리핀 최고의 보건 과학 기관인 UP 마닐라는 1,677위로 상위 7.9%에 해당한다. 이 기관의 취업률은 1,047위, 연구 분야는 1,607위로 전체 점수는 67.4점이다.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UP 마닐라는 646위를 차지하며 중국의 하이난 의과대학, 랴오닝 사범대학, 저장 해양대학, 닝샤 의과대학, 공군 공학대학, 사오싱대학, 스리랑카의 페라데니야대학, 일본의 교린대학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순위에서 UP 마닐라는 미국 털사 대학, 콜롬비아 안토니오 나리뇨 대학, 리투아니아 보건 과학 대학, 프랑스 페르피냥 대학, 라호르 대학, 클리블랜드 주립 대학을 앞지르게 되었다.
UP 총장 마이클 티는 “이번 수상은 UP 마닐라 지역 사회가 가르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국가에 봉사하는 사명을 계속 수행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UP 마닐라는 우수한 과학 및 의학 연구 외에도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디지털 정보 생태계, 개인화된 인간 중심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2025년 3월, UP 마닐라는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세계 500대 대학 순위에서 479위를 차지했다. 미국 디지털 미디어 기업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순위에 포함된 유일한 필리핀 대학이다.
이 순위는 교육기관의 학술 연구 성과와 국제 및 지역 평판을 측정하는 13개 지표를 기반으로 하며, 여기에는 논문 수, 총 피인용 수, 단행본 수, 국제 협력, 학술 대회 수, 지역 연구 평판, 그리고 세계 연구 평판이 포함된다.
한편, UP Diliman은 1,784위로 세계 상위 8.4%에 속한다. 이 대학의 전국 순위는 2위, 연구 순위는 1,711위, 종합 점수는 67점이다. 아시아 대학 중에서는 UP Diliman이 696위를 차지했다.
하버드 대학을 제외하고 상위 10개 대학에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스탠퍼드 대학, 케임브리지 대학, 옥스퍼드 대학, 프린스턴 대학, 컬럼비아 대학, 펜실베이니아 대학, 예일 대학,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이 포함된다.
CWUR은 2012년부터 정부와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성과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대학 학술 순위를 발표해 왔다. 대학 순위는 설문조사나 대학 데이터 제출에 의존하지 않고 교육(25%), 취업률(25%), 교수진의 질(10%), 그리고 연구(40%)라는 네 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한인투데이] 상파울루 동물원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지난 5월 29일(목), 아기 기린 한 마리가 건강하게 태어나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어난 새끼 기린은 약 2m의 키로 태어났으며, 임신 기간은 약 14개월, 출산 시간은 약 3시간이 걸렸다. 부모인 ‘멜(Mel)’과 ‘팔리토(Palito)’는 17년째 상파울루 동물원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장수 커플이다.
아기 기린 이름, 시민이 SNS로 참여해 직접 정한다. 상파울루 동물원 측은 이번 주말부터 일반 관람객들이 새끼 기린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공식 SNS 계정(@zoosaopaulo)을 통해 시민들이 새끼의 이름을 직접 정할 수 있도록 하는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멜과 새끼는 현재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전용 공간에서 지내고 있으며, 건초로 마련된 ‘침대’ 등 동물 복지를 고려한 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다.
출산 과정은 동물원 소속 생물학자와 수의사들이 철저히 모니터링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유류 담당 생물학자인 루안 모라이스(Luan Morais)는 “멜의 상태는 매우 안정적이었고, 건강한 새끼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기린은 다 자라면 최대 키 6m, 체중은 1,200kg에 이를 수 있으며, 평균 수명은 약 30년이다. 현재 지상에서 가장 키가 큰 동물로 분류된다.
[한인투데이] 브라질 중앙은행(BC)은 6월 4일(수), 공과금 및 정기 요금 납부를 위한 새로운 결제 방식 ‘PIX Automático’를 공식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6월 16일부터 정식으로 시행되며, 전기·수도 요금, 학교 등록금, 아파트 관리비, 구독 서비스 등 정기적인 지출 항목에 자동 결제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기존의 자동이체(Débito Automático)와 유사하지만, PIX Automático는 보다 유연하고 접근성이 높은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중앙은행은 이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과 기업의 비용 절감, 그리고 연체율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 PIX Automático, 어떻게 작동하나? – 이 서비스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사전 결제 승인을 요청하면, 고객이 은행 앱에서 이를 승인하고 설정을 마치면 이후부터는 정기적으로 자동 결제가 이루어지는 구조다. 사용자는 승인 시 결제 한도, 초과 사용 가능 여부(예: 마이너스 통장 사용) 등 세부 설정도 가능하다. 결제 주기는 주간, 월간, 분기별, 연간 등 다양하게 지정할 수 있으며, 결제 전에는 항상 알림이 발송되어 금액 확인 및 잔액 확인이 가능하다.
■ 기존 자동이체와 다른 점은? – 기존의 자동이체는 특정 은행과 제휴한 기업만 가능했으나, PIX Automático는 중앙은행의 공용 인프라를 통해 운영되어 소규모 업체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승인·관리·해지는 전부 사용자 은행 앱에서 직접 가능하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결제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 PIX 예약 전송과의 차이는? – PIX Automático: 기업이 요금을 청구, 사용자가 승인하면 지정일에 자동 결제, PIX 예약 전송(Agendado Recorrente):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본인이 직접 송금하는 경우(예: 자녀 용돈, 가족 지원금 등), PIX 예약 송금(Agendado): 특정 날짜에 단일 이체를 예약하는 기능이며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다. 단, 기업은 각 금융기관의 정책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 잔액 부족 시 어떻게 되나? – 지정된 결제일에 잔액이 부족하거나 한도를 초과하면, 은행은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내고 같은 날 재결제 기회를 제공한다. 이때 잔액을 충전하거나 한도를 늘릴 수 있다.
■ 취소 및 보안 – 사용자는 언제든지 앱을 통해 자동 결제 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
PIX Automático는 기존 PIX 시스템과 동일하게 암호화, 인증, 거래 추적 등 최고 수준의 보안 체계를 유지하며, 사용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는 결제가 진행되지 않는다.
이 밖에 PIX Automático는 다음과 같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기업-은행 간 제휴 없이도 누구나 도입 가능 ▲ 기업은 관리비·수업료 등 연체 걱정 줄고, 비용 절감 ▲ 사용자는 실수나 미납 걱정 없이 편리한 결제 ▲ 기업-은행 간 제휴 없이도 누구나 도입 가능.
세계 환경의 날,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소중하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우리 함께 자연을 보호합시다, 미래는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 한국대사관 URI 프로그램 참가자 Graciela Hermosilla가 제작한 콘텐츠.
KOICA는 파라과이에서 30주년을 맞아 과라니 호텔에서 뜻깊은 기념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파라과이 정부 관계자, 국제협력기구 대표들, 그리고 한인 사회 인사들이 함께했습니다.
지난 30년간 우리는 다음과 같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 보건, 교통, 농촌 개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1억 8천만 달러 이상 투자
• 1,200명 이상의 파라과이인들이 한국에서 연수 수료
• 1,200명 이상의 한국 해외봉사단원들이 파라과이 전역에서 협력 활동
이번 행사를 빛낸 말들:
“30년간 진정한 우정과 함께 꾸어온 꿈, 그리고 시간 속에서 꽃핀 상호 협력의 결실입니다.” — KOICA 신혜영 파라과이 사무소장
“KOICA는 단순히 인프라와 지식에 투자한 것이 아니라, 연대에 기반한 발전이라는 비전을 심어주었습니다.” — 줄리 베라 파라과이 국립대학교 총장
“진정한 협력은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제안하는 것이고,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역량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 윤찬식 주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
30년간의 신뢰와 우정을 함께해 준 파라과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갑시다!
[남미동아뉴스]벌거벗은 치매 할머니 맞는 모습에 무너져 내린 손녀들…몰카 설치, 범인 잡아
요양원 보호사들이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마구 때렸다가 손녀들이 설치한 몰래 카메라에 덜미를 잡혔다.
12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은 잉글랜드 중부 웨스트미들랜드주 울버햄프턴 지역의 30~40대 요양원 직원 4명이 89세 할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연말 징역 4개월에서 6개월 형을 선고 받고 수감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처벌된 건 요양원에서 지내는 할머니 행동이 평소와 달라지고 얼굴과 손목에 멍이 든 것을 수상하게 여긴 대니엘, 힌슬리 자매가 2020년 2월 할머니 방에 설치한 카메라에 폭행 장면이 담겼기 때문이다.
대니얼은 아마존에서 액자 카메라를 구입한 뒤 자신과 동생 한슬리, 할머니의 사진을 넣어 마치 액자처럼 꾸며 요양원 방에 갖다 놓았다.
이들 자매는 4일 뒤 확인한 영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직원들이 할머니 다리를 공중으로 들거나 얼굴을 꼬집는 등 놀리거나 배게로 때리는 장면을 본 대니엘은 “영상을 보고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며 “할머니는 대부분 벌거벗은 채였고 혼란스러워했다”고 분노했다.
이들 자매는 영상 증거를 토대로 이들 직원들을 요양원 관리자 및 울버햄프턴 경찰국에 신고, 처벌을 받게했다.
‘불륜 후 퇴출’ 日 유명 배우, 산속 오두막서 여배우 셋과 동거 ‘자급자족’
히가시데 마사히로 (ひがしでまさひろ)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5/뉴스1
9세 연하 배우와 불륜으로 논란을 일으켜 방송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6·남)의 근황이 전해졌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9일(현지시간) 일본 후지TV ‘메자마시 8’에 출연, 산속에서 반자급자족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2020년 영화에 함께 출연한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아내와 세 자녀가 있던 상황이었기에 일본 연예계는 충격에 빠졌다.
특히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상대인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만난 것으로 알려져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불륜 보도가 나온 지 약 6개월 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아내와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듯 보였으나 이혼한 지 약 1년 만인 2021년 10월, 20대 후반의 새로운 여성과 교제 중인 사실이 보도돼 다시 한번 구설에 올랐다.
방송에 따르면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2022년부터 산속에 살기 시작했다. 지난해 3월에는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양철 지붕과 비닐 시트로 둘러싸인 오두막에서 여성 3명과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함께 생활하는 여성들은 후배 여배우인 카라스모리 마도, 사이토 우나리, 마츠모토 카바야시다. 세 사람은 영화나 드라마 등으로 히가시데를 알게 됐으며 지난해 6월 산으로 이주해 함께 거주 중이다.
네 사람은 사냥한 사슴을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도 공개했다. ‘메자마시 8’ 감독은 “새로운 스캔들의 불씨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며 우려했다.
그러나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글쎄, 다른 사람들은 (우리 관계를) 자기 마음대로 말할 것”이라며 “서로 인간으로서 좋아하고 그냥 평범하게 어울리니까 괜찮다. 스캔들 측면에서만 생각하면 (서로를) 사람답게 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불륜 사건으로 10년 동안 했던 모든 일이 사라졌다. 당시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고 절망감을 느꼈다. 모든 일을 잃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Imee의원에 대한 비난: 나는 더 이상 마르코스 가문을 좋아하지 않는다.
[마간다통신] ▪아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이 2025년 3월 20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체포에 대한 상원 청문회를 주도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다바오 시 부시장으로 당선된 세바스찬 두테르테는 아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에 대해 미온적인 감정을 갖고 있으며, 특히 그녀가 그의 아버지이자 전 대통령인 로드리고 두테르테를 집으로 데려올 수 있다는 발언에 대해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 이상 마르코스 부부가 마음에 안든다면서 아이미, 그녀와 편하게 지낼 수도 있고, 친구처럼 지낼 수도 있지만,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자면서 우리는 그런 면에서 사이가 좋지 않다.“고 세바스찬은 헤이그에 있는 아버지를 방문한 후 우연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마르코스는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의 생일 주말 축하 행사에 헤이그에 머물렀지만, 구금된 전직 대통령의 친척도 아니고 변호사도 아니라는 이유로 스헤베닝겐 교도소 입소가 거부되었다.
세바스찬은 “그녀는 이미 (필리핀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두테르테 전 대통령을 다시 데려올 것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세바스찬에 따르면, 전 대통령은 자신을 방문했을 때 체중이 줄어 있었다고 한다. 그는 “그가 더 야위어서 영향을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전 대통령은 현재 마약과의 전쟁과 관련해 반인륜 범죄 혐의로 ICC에 구금되어 있다.
“아버지가 기소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조만간 아버지도 나가실 것다. 아버지를 그곳에 붙 잡아 둘 이유가 없다.”라고 세바스찬이 말했다.
그는 전 대통령이 다바오 시의 선출된 시장으로서 어떻게 선서를 할 것인지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세바스찬은 “우리는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두려워할 것 없다 그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을 체포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필리핀 국가 경찰(PNP)의 새로운 니콜라스 토레 3세 장군은 마르코스 정권의 정치적 반대자들에게 그가 이제 국가 경찰의 수장이 되었으니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다고 확신시켰다.
그는 마르코스가 자신에게 내린 명령은 PNP가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봉사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이제 사람들이 두려워할 것이 있다면, 법을 어기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토리는 월요일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토리는 마르코스의 정치적 반대자들이 법의 범위 내에서 행동하는 한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할 자유가 있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바공 필리피나스 시대에 경찰은 여러분의 안전을 원한다. 그게 뭐가 무섭겠느냐?”고 그가 말했다.
토레는 전 대통령이 지난 3월 체포되어 국제형사재판소에서 반인륜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기 위해 네덜란드 헤이그로 이송된 이후 두테르테 지지자들의 분노를 샀다.
토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지만, 그들이 불법적인 행위에 의존하지 않는 한 그들의 비판을 수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토레는 “우리는 모든 것을 예의범절의 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토리를 끊임없이 비판하는 사람 중에는 전직 순찰 경찰관 프랜시스 스티브 폰티야스가 있는데, 그는 페이스북에서 당시 범죄수사 및 탐정단의 수장을 비난하는 것을 습관으로 삼았다.
폰티야스는 그의 폭언으로 인해 국가 경찰 위원회에 의해 경찰에서 제명되었고, 반란을 선동한 혐의로 형사 고발을 받고 있다. 토레는 어제 첫 지휘 회의를 열고 지역 이사들과 3분 대응 프로그램 실행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인 도망자, 현재 감옥에 갇혀
“NBI 데이터베이스에서 범죄 기록을 확인한 결과, 김씨는 필리핀에서 에스타파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제공: PNA
마간다통신 [필리핀-마닐라] = 화요일, 본국에서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수배 중이던 한국인이 마닐라 말라테에서 국가수사국 조직범죄 및 국제범죄수사부(NBI-OTCD) 요원과 이민국 도망자 수사대(BI-FSU) 요원에 의해 체포되었다.
용의자는 김00씨로 확인되었으며, 이민국(BI)의 기록에 따르면 김씨는 바람직하지 않은 외국인이며 체류 기간을 초과했으며, 도망자 신분으로 인해 공공 안전과 보안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이는 2023년 4월 17일자 주한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의 공식 의사소통을 통해 확인되었다.
김씨에 대해 인터폴 블루 수배서가 발부되었으며, 이는 대한민국 형법 제347조 제1항에 따른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는 2008년 10월 14일 투자 사기를 통해 피해자로부터 1천만 원 이상의 돈을 사취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BI 데이터베이스를 추가로 검증한 결과, 김씨는 2023년 6월 22일자 블랙리스트 명령과 2023년 4월 5일자 감시리스트 명령을 포함하여 적극적으로 부정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두 명령 모두 법의 도피자로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유로 내려진 것이다.
또한, NBI 데이터베이스의 범죄 기록 조회 결과 김씨는 필리핀에서 에스타파(Estafa)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그는 이전에도 공문서 위조, 악의적 불법 행위, 중대 협박, 재산 피해,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
김씨는 현재 NBI-OTCD 사무실에 구금되어 조사를 받고 있으며, 표준 입건 및 체포 절차를 거친 후 BI-FSU로 인계될 예정이다. 산티아고에 따르면 필리핀에 숨어 있는 한국인 도망자는 100명이 채 안 된다고 한다.
카니-트럼프 비밀협상 진행중…통상-안보 의제 포괄
캐-미 양자 협정, 이르면 9월 이전 타결 전망…북미 자동차산업 협력 체제 회복 가능성도
지난 5월6일 마크 카니 연방총리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마크 카니 연방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이이 비밀 포괄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5일 전국지인 글로브앤메일이 단독 보도했다. 글로브앤메일이 밝힌 소식통은 피트 훅스트라 주캐나다 미국대사다.
기사에서 훅스트라 대사는 “양국 정상과 주요 장관들이 외부 노출 없이 조용히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카니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6일 백악관에서 만났으나, 직접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확인됐다.
협상에는 캐나다 도미닉 르블랑 국제무역 장관과 미국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가 참여하고 있다. 양국은 미국산 부품 사용 확대, 미국의 캐나다 희토류 접근, 북극 안보에서 캐나다의 역할 확대 등 포괄적 협정 틀을 논의 중이다. 방위비 증액, 에너지, 국경 통제, 펜타닐 대응, 철강·알루미늄 문제도 협상에 포함됐다. 이번 협상은 멕시코는 제외된 양자 협상으로 협정은9월 이전 타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이번 협상을 통해 중국 견제를 위한 동맹 협력을 강화하려는 입장이다. 캐나다는 이에 앞서 미국과 보조를 맞춰 중국산 전기차, 철강, 알루미늄에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 이에 중국은 캐나다 농수산물에 보복관세를 부과하며 무역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한편, 트럼프는 캐나다 자동차 산업에 대해 “미국을 위한 차량 조립은 미국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발언하며, 관세 부과를 정당화했다. 하지만 훅스트라 대사는 기존 북미 자동차 산업 협력이 여전히 유효하며, 일부 조정은 필요하나 구조 전체를 폐기하지는 않을 것이라 긍정 전망을 전했다.
대사관은 지난 5월 28일(수) 쌍용 브랜드에 대해 특별히 강조한 국내 자동차 시장의 현안을 더 꼼꼼히 알아가고자 하는 취지로 오토모터 S.A. 이사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대사관은 양국 무역 관계 강화 공약의 일환으로 한국 브랜드를 대표하는 파라과이 기업의 동행과 지원에 대한 관심을 재확인한다.
대사관은 6.4(수) 한국의학연구소(KMI) 출장단과 만나 한국의 우수한 건강검진시스템과 의료인프라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습니다. 또한 건강검진 분야 국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윤 대사는 파라과이의 문화, 제도, 환경 등을 설명하고 한국의 우수한 건강검진 시스템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KOICA 파라과이 사무소 설립 30주년을 함께 축하합니다!
1995년부터 KOICA는 파라과이 국민과 긴밀히 협력하며, 보건, 교통, 행정, 지역 개발 등 주요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 상호 협력,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이번 기념일은 한국과 파라과이 간의 30년간의 우정과 헌신을 기념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공동의 성장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전문가, 기관,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기도 합니다.
저희가 이 여정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함께 나눈 꿈을 가슴에 품고, 열린 마음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으로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인간이라면 200살 넘은 것”…31세 최장수견 ‘보비’ 나이 수상
2023년 4월의 보비(왼쪽)과 기네스북이 1999년 보비의 어릴 적 모습이라며 공개한 사진.
’31살’ 세계 최장수 견으로 알려지며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개 ‘보비’의 나이가 조작됐을 수 있다는 의혹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기네스 월드 레코드(기네스북) 측은 지난해 10월 사망한 포르투갈의 개 보비의 나이 논란이 불거지자 ‘세계 최고령 개’ 인증을 중단하고 재검토에 나선다고 밝혔다.
1992년 5월11일 생으로 알려진 보비는 지난해 10월21일 사망하며 만 31년 165일을 산 개로 기록됐다. 바비의 견종은 포르투갈 출신의 하페이루 종으로, 평균 수명은 12년에서 14년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비가 최장수 견으로 등록될 수 있었던 이유는 포르투갈 레이리아 지역의 수의 서비스와 포르투갈 공인 반려동물 데이터베이스인 SIAC에서 보비의 공식적인 생년월일 기록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이 기록은 별다른 검사나 인증 없이 신청자의 신고만으로 입력될 수 있어 신뢰성이 떨어진다. 또 보비가 받은 유전자 검사로는 정확한 나이는 추정할 수 없어 보비의 나이를 인증할 자료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누리꾼들은 보비의 어릴 적 모습이라며 공개된 사진을 두고 어린 보비의 발은 흰색인 반면, 최근 사진에서는 발이 갈색인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영국 왕립 수의과대학 소속의 수의사 대니 챔버스는 “내 수의사 동료 중 보비가 실제로 31살이라고 믿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며 “이건 인간이 200살 넘게 사는 것과 같다”고 영국 매체 가디언에 말했다.
그는 “수의사들은 과학에 기반을 둔 직업”이라며 “기네스북이 수의학계 관점에서 신뢰를 얻으려면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발표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기네스북은 기존 제출 자료를 다시 검토하고 관련 전문가들에 확인을 거치는 등 ‘최장수견’ 타이틀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시카고 새 명소 ‘쥐구멍’,, 환자 폐에 공기 불어 넣다 실신한 의사
시카고의 쥐 모양 팟홀이 이 지역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이를 처음 X(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글은 게재 일주일 만에 500만 뷰를 돌파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
‘시카고 랫홀'(Chicago Rat Hole)로 알려진 이 ‘쥐구멍’은 로스코 빌리지 지역의 웨스트 로스코 스트리트 1900 블록 남쪽, 월콧 애비뉴 바로 동쪽의 인도에 자리잡고 있다.
일종의 팟홀인데, 쥐 모양으로 생겨 사람들 관심을 끌었다. 쥐(rat)와 도로 위 파인 구멍을 뜻하는 ‘팟홀'(pothole)을 결합해 ‘랫홀'(Rat Hole)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지역 주민에 따르면 이 랫홀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곳에 있었다.
시카고 랫홀이 유명해진 건, 한 X 사용자의 인증 게시글 때문이다 .예술가이자 코미디언인 윈슬로우 듀메인(Winslow Dumaine)은 지난 6일, 이 사진을 찍어 “시카고 쥐구멍을 순례해야 했다”는 글과 함께 올렸다. ‘좋아요’가 13만 5천 개가 넘었으며 수백 개 댓글이 달렸고, 대부분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면서 시카고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것이다. 시카고 지역 언론은 물론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전국 유력지와 방송들도 잇따라 이를 보도하고 있다.
부쩍 인기를 끌면서 한 온라인 이용자는 “시카고 대표 명소는 이제 ‘더 빈'(The Bean)이 아니라 랫홀”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좌표(대략 41.9434047, -87.6768341)를 공유하는 사람도 생겼다.
사람들은 양초, 꽃, 쥐 사진이 있는 작은 무덤, 사랑받는 시카고 레스토랑 체인인 앤 사테(Ann Sather)의 시나몬 롤 한 봉지 등을 랫홀에 제물처럼 바치기 시작했다. 일부 사람들은 직접 방문해 랫홀에 동전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지역 주민들은 이 랫홀은 몇 년 전부터 있었다고 말하며, 죽은 쥐가 아니라 죽은 다람쥐 흔적이라는 설명도 내놓고 있다. 블록클럽시카고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한 사용자가 2016년 이 쥐구멍을 발견했다며, 11년 전 이에 대한 레딧(Reddit) 스레드도 있다.
쥐 모양의 팟홀은 ‘9년 연속 쥐가 많은 도시’로 악명을 떨친 시카고 입장에서 새로운 ‘유쾌한’ 상징으로도 받아들여진다.
지역 정치인들도 이 인기몰이에 동승했다. 일리노이주 하원의원인 앤 윌리엄스(D-시카고)가 이 인기에 힘입어 랫홀을 포함해 자신의 지역구인 제11선거구 홍보에 나섰다.
그녀는 지난 10일 X에 올린 ’11구역의 보석인 시카고 랫홀을 방문해 보세요’라는 홍보 영상에서 “이 지역구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정말 많다”며 “멋진 바와 레스토랑, 아름다운 동네, 상징적인 리글리 필드, 그리고 물론 시카고 랫홀도 있다”고 말했다.
외과의사 중씨가 폐에 공기를 불어넣는 모습과 실신한 모습
<<환자 폐에 공기 불어 넣다 실신한 의사…자신이 먼저 갈뻔>>
중국의 한 의사가 어린 환자의 혈중 산소 농도를 높이기 위해 튜브를 이용, 폐에 공기를 불어 넣다 실신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5일 보도했다.
중국 중부 허난성 자오쭈어 여성 및 아동병원에서 외과의로 일하고 있는 중옌(64)씨는 최근 내원한 어린 환자를 살리기 위해 수술을 하다 실신했다.
17개월된 어린 환자는 견과류를 먹다 질식해 병원으로 실려왔다. 기도를 청소하고 위를 비웠지만 다음날 아침 검진에서 폐에서 견과류 조각이 발견되자 의료진은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결정했다.
집도의 중씨는 수술 도중 소년의 혈액 내 산소 농도가 너무 낮다는 것을 알고, 마스크를 벗어 기관지 내시경을 통해 아이의 폐에 공기를 불어넣기 시작했다.
그는 수술과 바람을 불어 넣는 작업을 번갈아 하며 수술을 진행했다. 그러나 수술이 거의 끝나갈 무렵, 수술실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한인투데이]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6월 2일, 시중에 유통되던 ‘커피 맛 음료용 분말’ 제품 중 3개 브랜드에서 인체에 유해한 곰팡이 독소인 오크라톡신 A(Ochratoxina A, OTA) 가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들의 제조 및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Anvisa가 금지한 브랜드는 Melissa(멜리사), Pingo Preto(핑구 프레토), Oficial(오피시알) 세 가지로, 이들은 앞서 3월 25일 농축산부(MAPA)로부터도 ‘섭취 부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제품들은 “커피 펄프” 또는 “볶은 커피 원두”를 함유했다고 라벨에 표시했으나, 실제로는 질 낮은 원료나 생두, 심지어 농업 폐기물 등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농축산부 산하 실험실 분석 결과, 이물질 및 불순물이 법적 기준치(1%)를 초과했다.
농축산부 식물성 원료 검사국(Dipov)의 휴고 카루조 국장은 “이 제품들은 사실상 농장의 쓰레기(lixo da lavoura) 로 만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Anvisa는 해당 제품의 제조, 유통, 판매, 광고 및 사용을 모두 금지했으며, 모든 유통된 제품의 회수를 명령했다.
재외동포청은 동포청 및 동포사회의 소식을 동포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웹진 「재외동포의 창」2025년 5월호를 발간하였으니, 우리 재외동포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5월 30일 금요일, KOICA 파라과이 사무소는 아순시온 세바요스 쿠에 지역의 산 프란시스코 컨벤션 센터에서 아동 권리 증진 및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협력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는 매년 5월 31일에 기념되는 “아동 학대 방지의 날”을 맞아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에 대해 배우고, 아동 학대 신고 번호인147 번을 활용하여 학대나 폭력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감정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페이스 페인팅, 팔찌 만들기, 설문조사,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브라소 프로그램과 굿네이버스 대표자분들의 강연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알다 재단과 초록우산의 귀중한 참석에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행사의 안전을 위해 참석해주신 경찰과 의용 소방대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KOICA 파라과이는 아동 권리 보호와 지역사회의 인식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존중과 소통, 아동 복지를 바탕으로 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남미동아뉴스]‘다리 6개’로 태어난 영국 유기견…전세계서 모인 온정으로 ‘새삶’
<<못 쓰는 다리 2개…2500만원 성금으로 수술받아 수술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 중…입양가정 물색>>
영국에서 다리가 6개로 태어나 버려진 개가 전 세계에서 모인 성금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와 BBC에 따르면 검은색 암컷 코커스패니얼 ‘에리얼'(Ariel)은 최근 잉글랜드 브리스톨의 한 동물병원에서 다리 2개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에리얼은 생후 11주이던 지난해 9월 웨일스 펨브로크셔의 한 상점 주차장에서 버려진 채 발견됐다.
당시 에리얼은 정상적인 다리 4개 외에 엉덩이 못쓰는 다리 2개가 더 달려있었다.
엉덩이 관절 2개가 한쪽에 몰려있었고, 이때문에 에리얼의 골반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 성기가 하나 더 있었고 신장은 하나뿐이었다.
특히 엉덩이에 달렸던 다리 2개가 서로 붙어있어 마치 인어의 꼬리처럼 보여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인 에리얼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리얼을 구조했던 동물단체 ‘그린에이커스 레스큐’는 이런 딱한 사연을 알렸고, 전 세계에서 약 1만5000파운드(약 2550만원)의 성금이 모여 에리얼은 수술을 받게 됐다.
2시간의 수술 끝에 에리얼이 쓰지 못하는 두 다리는 성공적으로 제거됐고, 나머지 다리도 보존할 수 있었다.
보호단체 측은 에리얼이 건강히 회복하고 있으며 현재 퇴원해 위탁가정으로 보내졌다고 전했다.
또 에리얼이 몇 주 동안 물리치료 등 회복을 거쳐 입양할 가정을 찾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리얼을 향한 뜨거운 온정의 손길에 마이크 롤러 그린에이커스 레스큐 대표는 “에리얼을 돕는 데 도움을 준 모든 분에게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감격했다.
[남미동아뉴스]“아이 얼굴 올리면 위험”…두살 아기 성폭행범 ‘엄마들 SNS’ 팔로우 충격
<<“SNS에 아이 사진 올리지 마, 소아성애자가 본다” 경고>>
두 살도 안 된 여자아이를 성폭행하고 동영상까지 촬영한 일본 20대 남성이 어린아이 사진이 올라오는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사이타마현 경찰은 이 지역의 한 유치원에 근무하는 후지와라 료(25)를 성폭행 혐의로 지난 15일 긴급 체포했다.
후지와라는 지난해 3월 자신이 근무 중이던 유치원에서 두 살도 채 되지 않은 여자 원생을 성폭행하고 이 장면을 휴대전화에 담았다.
이 사건과 관련 지난 17일 엑스(X·옛 트위터) 일본인 이용자 A씨는 “후지와라의 SNS 계정을 보니까 아역인 초등학생이나 두 세살짜리 아이 사진을 올리는 일반 엄마 계정을 많이 팔로우하더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이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는 부모는 다시 생각하는 게 좋다. 이런 놈이 보는 거다”라며 경고했다.
일본 누리꾼들은 A씨 의견에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아이 얼굴은 절대로 SNS에 올리지 않고 이름을 공개하는 것도 두 번 생각해야 한다. 어떤 범죄자가 지켜보고 있는지 모른다”, “이게 사실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인터넷에 얼굴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예전에는 가족 유튜버가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보곤 했는데 최근에는 아이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허락 없이 돈을 벌기 위해 이용하는 이상한 부모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아성애자뿐만 아니라 납치의 위험도 있다” 등 의견을 전했다.
또 한 누리꾼은 “아는 사람도 아이의 사진을 SNS에 올리고 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이건 위험하고, 아이가 컸을 때 자기 얼굴과 소재지가 인터넷에 공개된 것을 어떻게 느낄지 모르는 거다’라고 말해주는데 듣지 않는다. TV에서 경고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후지와라가 묵비권을 행사하는 가운데 경찰은 그의 휴대전화에는 20명 이상의 여자아이를 찍은 동영상을 발견해 여죄를 묻고 있다. 앞서 후지와라는 지난달 유치원 여아들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체포돼 기소된 상태다.
[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 외곽 도시 카라피쿠이바(Carapicuíba) 에서 35세 남성이 버스를 훔쳐 아내가 참석 중이던 행사장 건물로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사건 당일인 5월 31일(토)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브라질 공공안전국(SSP) 에 따르면, 용의자는 Transmimo Transportes 소속의 전직 직원으로, 회사의 차량 보관 구역에 무단 침입한 후 버스를 몰고 도주했다. 그는 카라피쿠이바 시내를 난폭 운전하며 도주했고,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이 사고 장면을 촬영한 영상도 공개되었다.
영상에서는 버스가 아마조나스 거리(Avenida Amazonas) 를 고속으로 주행하다가 행사장 앞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다시 후진하며 전봇대를 충돌한 뒤, 정면으로 행사장 건물을 들이받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건물은 그의 아내가 참석하고 있던 파티 장소였으며, 버스가 돌진할 당시 인근 상점과 행인까지 위험에 노출됐다. 경찰은 남성과의 대치 후 그를 제압했고, 그는 경찰의 정지 명령을 반복적으로 무시한 상태였다고 SSP는 밝혔다.
버스 소유 업체인 Transmimo Transportes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남성이 더 이상 자사 직원이 아니며, 이번 사건은 명백한 무단 침입 및 기물 파손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 중이며, 추가적인 내부 보안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카라피쿠이바 제1경찰서로 이송되어, 차량 절도 및 타인의 생명·건강에 대한 위협 혐의로 형사 입건되었다. 그는 현재 사법당국의 구금 하에 있으며,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다.
[한인투데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최대 마약 밀매 조직 꼬만두 베르멜류(Comando Vermelho, CV) 의 고위 간부 중 한 명이자 조직 내 무기 공급책이었던 필립 다 시우바 그레고리(Fhillip da Silva Gregório), 별명 ‘교수(Professor)’가 6월 1일(일) 밤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글로보 온라인 G1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필립은 지난 2018년 교도소에서 탈옥한 후 수배 중이었으며, 그 이후 줄곧 리우 북부 알레망 농복합 빈민가(Complexo do Alemão) 에 숨어 지내며 활동해 왔다.
그는 조직 내에서 무기 조달을 총괄하며 서부 지역 확장 전략을 주도했고, 알레망 복합 단지 내 ‘파젠지냐(Fazendinha)’ 구역을 장악한 인물로 알려졌다.
사건은 현재 리우시 살인범죄수사대(DH) 가 조사 중이다. 필립은 머리 측면(관자놀이 부근)에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으며, 경찰은 자살 가능성을 주된 가설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6월 1일 밤 9시 20분경, 필립이 중태 상태로 델 카스틸료(Del Castilho) 응급의료센터(UPA) 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필립은 사망 당시 한 발의 총상만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필립은 그동안 체포를 피하기 위해 치아 성형, 모발 이식, 지방 흡입 수술 등을 받았으며, 이 모든 시술은 빈민가 내 설치된 비밀 진료소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파젠지냐 지역을 장악한 후, 거의 외부로 나가지 않은 채 3년 이상 숨어 지냈다.
한편, 지난 4월, 브라질 일간지 오 글로보(O Globo) 와 G1의 공동 보도에 따라 연방경찰(PF)은 필립이 리우 경찰 일부 간부들과 유착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었다.
사법당국이 확보한 메시지 교환 내역에 따르면, 필립은 마랑지뉴스(Manguinhos) 지역 UPP(평화유지 경찰기구)의 지휘관 교체, 뇌물 거래, 마약 밀매 조직과 경찰 간의 협력 방식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투데이] 최근 브라질 전역 22개 주에서 ‘중증 호흡기 증후군’(Síndrome Respiratória Aguda Grave)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주요 피해층은 면역이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층으로, 보건 당국은 독감 백신 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벨루오리존치(Belo Horizonte)에서 일하는 계산원 알리세 페르난다 소우자는 근무 중 갑작스러운 인후통과 두통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 식품 조리사 실바나 마리아 지 제주스 역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마스크를 벗지 않은 채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서로 병을 옮기지 않기 위해 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의 대표적인 감염병 감시 기관인 피오크루즈(Fiocruz) 산하 InfoGripe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 26개 주 중 22개 주에서 ‘중증 호흡기 증후군’의 발생률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중 다수는 ‘경계’, ‘위험’, 또는 ‘고위험’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 주요 원인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와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A는 노인들의 중증 호흡기 질환 사망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며, RSV 바이러스는 4세 이하 영유아의 입원율을 급격히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확인됐다.
피오크루즈의 연구원 타티아나 포르텔라는 “어린이들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고, 노인들은 자연 면역이 약해 매년 백신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상파울루 시에서는 5세 이상 전 연령대에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리우데자네이루 시에서는 올해만 해도 224명이 중증 호흡기 증후군으로 사망했다.
벨루오리존치 시에서는 5월 한 달간 호흡기 질환 관련 진료 건수가 8만7천 건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리우그란지두술(Rio Grande do Sul) 주의 독감 관련 입원 건수는 최근 3년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전문가들은 인플루엔자 백신이 현재 유행 중인 주요 바이러스들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방어 수단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우선 접종 대상자의 30%만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드러났다.
백신은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A 및 RSV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백신이다.
보건 당국은 특히 고위험군인 영유아와 고령층의 백신 접종 참여 확대가 절실하다며, 빠른 시일 내 접종을 마쳐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기상청이 발표한 특별 공지에 따르면, 이번 월요일에는 총 11개 부서가 폭풍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폭우, 최대 시속 80km에 달하는 돌풍, 우박, 번개가 예보되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풍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 수문학부는 이번 일요일에 특별 경보를 발표하여 내일 월요일인 6월 2일에 전국 11개 지역에 영향을 미칠 폭풍 시스템 의 도착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
보고서에 따르면, 폭풍 코어가 국가 영토의 대부분에서 발달 할 것으로 예상되며 , 주로 동부 지역 의 북부, 중부, 동부 및 남동부에서 더욱 강해질 수 있습니다 . 폭우, 돌풍, 우박, 뇌우 등 심각한 기상 조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람은 최대 80km/h에 달할 수 있습니다 예상되는 누적 강수량 은 30~50mm 이고 , 때로는 돌풍이 시속 80km에 달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지역에서는 번개가 자주 치고 우박이 내릴 가능성 도 예상됩니다 .
영향을 받는 도시 월요일 오전과 오후 사이에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부서는 Concepción , San Pedro , Cordillera , Caaguazú , Guairá , Paraguarí 및 Caazapá 입니다 . 나중에 오후와 밤 사이에 이 현상은 아맘바이 , 카닌데이우 , 알토 파라나 , 이타푸아 방향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기상청은 가장 심각한 현상이 앞서 언급한 지역에 집중되겠지만, 국가의 다른 지역에서는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마지막으로, 해당 기관은 시민들이 공식적인 날씨 경보를 통해 최신 정보를 얻고 악천후 가능성에 대비해 필요한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이번 봉사에는 한인 의료인 협회 소속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하여 자과론시 시민들을 위해 심전도 검사, 내과, 심리상담, 산부인과, 소아과 등 다양한 진료를 실시했습니다.
[남미동아뉴스]장난으로 엉덩이 ‘찰싹’…맞은 친구는 15m 절벽 아래로 추락[영상]
절벽에서 풍경을 감상중인 친구를 장난으로 밀어 15m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FNN(후지뉴스네트워크)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사고는 일본 3대 절경 으로 꼽히는 교토 미야즈시 ‘아마노하시다테’ 전망대에서 지난 15일 오후 2시 20분경 발생했다.
친구를 죽일 뻔한 남성의 모습은 근처에 설치된 CCTV에 그대로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마노하시다테의 절경을 바라보기 위해 한 남성 A 씨가 전망대 앞에 서서 허리를 숙인 채 절벽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잠시 후 또 다른 남성이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A 씨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고, A 씨는 순간 균형을 잃고 고꾸라지면서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장난을 치다가 절벽 아래로 밀어버린 것이다.
이후 절벽 아래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드는 등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15m 아래로 추락한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몸 전체에 골절상을 입고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를 밀친 사람은 그의 회사 동료 남성으로 경찰 조사에서 “장난을 치려고 밀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 씨를 절벽으로 추락하게 만든 남성에게는 상해죄가 적용 돼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 엔(한화 약 444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미동아뉴스]법정에 선 엄마, 망설임 없이 그놈을 쐈다…’7살 딸’ 납치 살해한 악마를
<<세상의 엄마들, 法까지 울려…영화 ‘테이큰’에 영감 [사건속 오늘] 재판정 살해지만 이례적으로 징역 6년 선처…4년후 가석방>>
어느 나라든 법정은 엄숙한 장소로 난동을 피울 경우 엄벌에 처해진다. 더군다나 법정에서 살인을 저질렀다면, 그것도 사적제재였다면 살아서 감옥을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렇지만 법에도 눈물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예외는 있다.
43년 전 오늘,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울렸던 31살 엄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 1981년 독일 북동부 뤼베크 법정에 울려 퍼진 총 소리
1981년 독일 북동부 슐레스비히 홀슈타인주 뤼베크시 지방법원에선 아동 강간살해 혐의로 기소된 클라우스 그라보스키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그라보스키는 1980년 11월 25일, 7살짜리 소녀 안나를 납치해 강간하고 무참히 살해한 뒤 강가에 버린 혐의로 재판정에 섰다.
바바리 코트 차림을 한 안나의 엄마 마리안 바흐마이어(당시 31세)는 방청석에서 그라보스키가 출석하는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라보스키가 심문에 답하기 위해 증인석으로 가 자리를 잡자 바흐마이어는 갑자기 일어서 코트 속에 감춰 놓고 있었던 베레타 38구경 권총을 빼내 들고 그라보스키를 향해 난사했다.
8발의 총알 중 7발을 맞은 그라보스키는 즉사했고 바흐마이어는 ‘이제 내가 할 일은 다 마쳤다’는 등 순순히 체포에 응했다.
딸 안나와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마리안 바흐마이어(왼쪽)와 안나를 강간하고 죽인 그라보스키.
◇ 배심원단 살인죄 기소의견…검찰, 과실취사 및 불법무기로만 기소
이 사건을 즉시 독일과 세계로 알려졌고 독일 내에서 ‘악마를 죽였을 뿐이다’라는 동정론이 크게 일었다.
하지만 배심원단은 ‘신성한 법정에서 살인’이라는 사실을 외면할 수 없다며 ‘살인죄 기소’ 의견을 냈다.
바흐마이어가 범행에 이르게 된 경우, ‘죄가 없다’는 여론 압박에 고민하던 검찰은 살인죄보다 훨씬 형량이 낮은 과실치사 및 불법무기 소지죄로 기소했다.
◇ 재판부도 징역 6년으로 선처, 4년 후 가석방
재판부도 신속하게 재판을 진행, 바흐마이어에게 징역 6년 형을 내렸다.
4년 후 가석방된 바흐마이어는 쏟아지는 이목을 피해 이탈리아 팔레르모로 이주해 10년을 살았다.
그러다가 췌장암 판정을 받고 1995년 독일로 돌아온 바흐마이어는 1996년 46살의 나이로 사망했다. 가족들은 “딸의 옆에 묻어 달라”는 그녀의 유언에 따라 딸 옆에 그녀의 자리를 마련했다.
◇ 그녀를 모티브로 삼은 영화 여럿…리암 니슨의 ‘테이큰’에도 영감
바흐마이어의 이야기는 1984년 ‘안나의 엄마’ ‘눈물을 흘린 시간이 없다’, 1996년 ‘바흐마이어의 죽음’ 등 3편의 영화로 만들어졌고 여러 영화에 영향을 미쳤다.
또 여러 나라에서 다큐멘터리로 그녀의 극적인 이야기를 소개한 바 있다.
리암 니슨이 열연을 펼쳐 큰 인기를 끌었던 ‘테이큰’ 시리즈도 바흐마이어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중 하나다.
[남미동아뉴스]배달음식에 소변 출렁…라이더에 “왜 쌌냐” 항의 뒤 CCTV 봤더니 깜짝
배달 음식을 소변으로 뒤덮은 반전 범인의 정체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북부 허베이성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던 여성 손님 A씨가 겪은 황당한 일화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게스트하우스 손님인 여성 A씨는 배달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했다. A씨는 휴대폰으로 배달 알림을 받자마자 음식을 집으려 문을 열었고, 음식이 소변으로 뒤덮인 것을 보고 분노했다.
배달원이 범인일 거라 생각한 A씨는 “음식이 오줌으로 뒤덮여 있다. 이건 너무 무례한 일이다”라며 문자를 보냈다.
이에 배달원은 “내가 왜 무례하냐”고 답했고, 화가 난 A씨는 배달원에게 곧장 전화를 걸었다. 그는 “인정하지 그러냐. 음식 봉지를 만진 사람은 우리 두 명뿐인데 나도 내 음식에 소변을 볼 가능성은 거의 없지 않냐”고 따졌다.
배달원이 몇 번이나 결백을 주장해도 A씨는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이에 배달원은 CCTV 영상을 확인하라고 제안했다.
A씨는 게스트하우스 주인에게 연락을 해 CCTV로 영상을 확인하곤 충격을 금치 못했다. 소변을 본 범인의 정체가 다름 아닌 옆집 개였기 때문이다.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A씨는 즉시 배달원에게 전화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버릇없는 개다”, “개가 장난을 쳤다”, “개는 맛있는 음식 냄새를 맡은 게 틀림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미동아뉴스]200억 주택이 절벽에 대롱대롱 ‘아찔’…추락 위기의 美캘리포니아 해안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해안가의 고급 주택들이 절벽 끝에 몰렸다. 지난주 폭풍우가 강타하며 산사태가 발생해 200억이 넘는 주택들이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는 모양새다.
1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지난주 이어진 폭우로 캘리포니아주 남부 오렌지 카운티 다나 포인트(Dana Point)에서 붕괴가 발생했다.
다나 포인트에서는 지난주에만 190mm의 비가 쏟아졌다. 로스앤젤레스에서만 500건 이상의 산사태가 보고됐으며, 45채 이상의 주택과 건물이 파손됐다.
다나 포인트 가장자리에는 세 개의 주택이 있는데, 이들 주택 앞에 있던 땅이 폭풍우로 인한 급류에 쓸려나가며 낭떠러지에 몰린 신세가 됐다. 세 주택은 각각 1280만 달러(약 170억원), 1300만 달러(약 173억원), 1590만 달러(약 212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세 주택 중 한 곳을 소유한 루이스 브루그만 박사는 KCAL-TV 채널9에 “내 집은 위험에 처해있지도 않다”며 “시 역시 집에 큰 구조적 문제가 없다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다나 포인트 관계자에 따르면 시 지질 공학 엔지니어와 건축 검사관이 경사면 파손을 평가하기 위해 세 집을 방문했다. 제이미 페데리코 다나 포인트 시장은 “이미 주택을 조사한 엔지니어들이 주택에 피해가 없고, 구조에도 즉각적인 위협이 없다고 말했다”며 “이는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또 페데리코 시장은 절벽 면부터 만조 시 해안선까지 이르는 부지가 모두 개인 소유라고 설명했다.
한국인 도주범 체포
이민국(BI)
[마간다통신 /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은 금요일에 본국에서 납치와 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이 파사이 시에서 체포되었다고 확인했다.
이 남성은 5월 22일 체포된 47세 장00씨로 확인되었다. 당국은 그가 2017년부터 도주 중이었으며, 2019년 인터폴 적색 수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터폴 적색 수배는 기소 또는 형 집행을 위해 수배 중인 사람을 찾아 체포해 달라는 전 세계 법 집행 기관에 대한 요청이다. 47세인 그는 도박빚을 갚지 않은 혐의로 한국 국민을 구금하고 구타한 혐의로 한국에서 수배 중이다.
한국 당국은 장씨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야구 배트를 사용해 폭행을 가했고, 피해자는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인터폴 공조 수사 의뢰가 있기 전, 대구지방법원은 장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민국(BI)은 이 도망자가 2017년 5월 관광객 신분으로 필리핀에 입국했으며, 불법 체류 상태였다고 밝혔다. 2021년, BI 위원회는 그의 추방을 명령했다.
“그는 해당 추방 명령에 따라 발부된 추방 영장에 근거하여 체포되었다. 그는 블랙리스트에 등재되어 영구적으로 재입국이 금지되었다.”라고 BI 국장 조엘 앤서니 비아도는 말했다. 장씨는 현재 타기그 시의 캠프 바공 디와에 억류되어 있으며 추방을 기다리고 있다.
마르코스, EDSA 재건 중단 더 빠르고 ‘더 나은’ 방법 모색
▪EDSA 남쪽 차선인 케손 시티의 쿠바오에서 교통 체증이 심한 모습.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6월 1일 일요일에 EDSA 재건은 이를 시행하는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보류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코스는 수십 년 된 고속도로의 도로 공사를 가속화하는 데 새로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한 달간의 연구 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카무닝 역에서 열린 교통부(DOTr) 행사에서 기자들에게 “EDSA 재건설 계획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을 보았다.”라고 말했다.
“재건설은 일단 잠시 미뤄두자. 비용 편익 분석을 해 보면 수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엄청난 희생이 될 테니까 하지 말자. 2년은 너무 오래 걸리고 교통 체증도 심하잖아.”라고 그는 덧붙였다.
원래는 6월 13일에 재건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었다. 프로젝트가 중단됨에 따라, 빈스 디존 교통부 장관은 공사 기간 동안 EDSA의 교통량을 완화하기 위한 홀수-짝수 구분 코드 체계도 마찬가지로 중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전에 해당 기관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개발 공사가 파사이 시티에서 쇼대로 구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단된 홀수-짝수 제도는 현재의 숫자 코딩 시스템을 대체할 예정이었다.
관계자들은 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교통 체증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비판론자들은 이 프로젝트가 단지 교통을 다른 도로로 옮기거나 운전자들이 제한을 우회하기 위해 추가 차량을 구매하도록 만들 뿐이라고 경고했다.
[대사관 소식]대사관은 5.30(금), 한인변호사협회 임원들과 면담하여, 활동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였습니다.
[대사관 소식]5월 30일 금요일 파라과이 세계은행 대사관 본사에서 윤찬식 주재 해롤드 베도야 주재 대한민국 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양 당국은 간담회를 통해 한국과 세계은행 간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파라과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분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국가 진출과 한국의 체험과 지역 내 월드뱅크 프로그램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인투데이] 상파울루 부시장인 리카르도 멜로(Ricardo Mello)가 5월 30일(금) 오전 10시 30분, 봉헤찌로 한인타운을 방문해 매주 진행되고 있는 한인사회의 주례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한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살레스(Salles) 세(Se) 구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채진원 총영사, 조복자 노인회장, 부루노 김 한인회장 등 외에도 하나은행 브라질 법인 및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우리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해 힘을 보탰다.
이번 부시장의 방문은 단순한 형식적 인사 차원을 넘어, 실제 청소 봉사에 함께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체감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오전 10시 30분경부터 시작된 청소는 봉헤찌로 주요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한인 동포들과 상파울루시 관계자들이 함께 쓰레기를 줍고 환경미화 활동에 땀을 흘렸다.
멜로 부시장은 청소에 앞서 인사를 통해 “이 지역의 정기적인 미화 활동은 상파울루 전체에 귀감이 되는 자발적인 시민운동”이라며 “한인사회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살레스 구청장은 “현재 한인타운 일대 쓰레기 수거 시간을 새벽 4시대로 앞당기는 방안을 구상 중이며, 이는 더욱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히고 “매주 금요일마다 자발적으로 환경 개선에 나서는 한인사회의 모습은 매우 인상 깊다”며 “시에서도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루노 김 한인회장은 “가로등 설치 등 한인타운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청 및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알렸으며, 채진원 총영사는 “한인사회의 안전과 지역 개선 여건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인타운 주례 청소 활동은 주상파울루총영사관의 주도로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등과 함께 지난 4년전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이어지고 있으며, 한인 사회는 물론 현지 시민과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하나은행 브라질 법인과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의 기업인들도 이 자리에 함께하며 민관협력의 모범을 보여줬다.
살레스 부시장은 “이 같은 자발적인 지역 미화 활동이 하나의 캠페인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한인사회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에는 한인사회의 여러 단체 인사들도 다수 참석해 부시장의 방문을 환영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한인회 측은 이번 주례 청소 활동을 하나의 상징적 시민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타 지역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 손으로 우리의 지역을 깨끗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이어지고 있는 이 운동은, 단순한 미화 활동을 넘어 한인타운을 넘어 브라질 전역에 자발적 봉사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중국, 재한 중국인에 “대선 사전 투표 시작…치안 상황 주시해야”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동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전투표 첫날 오후 2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2.34%를 기록, 지난 대선 같은 시각의 사전투표율 10.48%보다 1.86%포인트(p) 높다. 2025.5.29/뉴스1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동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중국인의 선거 개입 우려 의식한 듯 “공개적 정치 발언 또는 발언 공유 말라” 중국이 내달 3일로 예정된 한국 대선의 사전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재한 중국인을 대상으로 치안 관련 위험 요소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는 중국인의 선거 개입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29일 “한국 대선을 앞두고 사전 투표가 이미 시작됐다”며 “한국 현지 상황과 치안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스스로 보호 의식을 강화하며 한국 법규를 이해하고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대사관은 “투표 및 정치 집회와 거리를 두고 이에 참여 또는 접근하지 않으며 공개적으로 정치적 발언을 하거나 해당 발언을 공유해선 안된다”며 “군사 시설, 공항 등 민감한 장소와 거리를 유지하고 드론과 카메라로 촬영하기 전에는 반드시 한국 관련 법규를 이해하고 준수해 위법 행위를 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지 풍습을 존중하고 좋은 국민의 이미지를 확립해야 한다”며 “안전 방어 준비를 강화하고 의외에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사안이 발생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가능한 언어나 신체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밝혔다.
“맞았어요”한국인 시아버지 아들에 살해,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 체중계 올라가세요”
= “맞았어요” 베트남 며느리 SOS에 날아간 시아버지…친아들에 살해 = 40대 한국인, 현지 법원서 사형선고 받아
베트남인 아내와의 부부싸움을 중재하던 친아버지를 살해한 한국인 남편이 현지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30일 현지 매체 VN 익스프레스, 뚜오이째 등에 따르면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한국인 임모 씨(42)에게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했다.
임 씨는 범행을 인정하고 이를 매우 후회한다면서 두 자녀 등 가족과 함께 살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으나 최고형을 면하지 못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아내, 두 자녀와 함께 호찌민시 7군 아파트에서 거주하던 임 씨는 지난해 3월 아내와 다툼이 발생하자 아내를 폭행하고 반려견을 죽였다.아내는 두 자녀를 데리고 집을 나와 한국의 시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이를 알렸고, 임 씨의 아버지는 사흘 뒤 베트남에 왔다.
그는 아들의 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아내와의 관계를 개선할 것을 조언하고 다른 방에서 잠자리에 들었다.임 씨는 아버지가 자신을 꾸짖고 며느리를 편들었다고 생각해 격분했고, 자고 있던 아버지를 흉기로 여러 번 찔러 살해했다. 이후 손목을 자해하고 아파트 단지 내 잔디밭에 쓰러졌다가 다음 날 아침 경비원에 의해 발견돼 응급실로 이송됐다.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 체중계 올라가세요”…튀르키예 실제 상황
튀르키예의 공공장소 비만도 측정 모습
= 공원·광장 등 공공장소서 체중계 놓고 시민들 BMI 측정 정부 “건강한 생활 습관 장려” = ‘사생활 침해·낙인찍기’ 반발 확산
튀르키예가 국민들의 과체중을 막겠다며 공공장소에서 불시에 체중을 측정하는 ‘비만 검문’을 시작해 반발이 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터키쉬 미닛,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정부는 이달 10일부터 공공장소에서 시민들의 체질량지수(BMI)를 측정하는 전국적인 캠페인을 출범했다. 7월 10일까지 두 달에 걸쳐 시민 1000명 이상의 체중을 잰다.
보건 요원들이 81개주 전역의 공공장소에 투입돼 시민들의 키와 몸무게를 측정한다. BMI 25 이상으로 드러난 시민은 보건소에 가서 영양 상담과 모니터링을 받아야 한다. ‘비만 검문’은 공원, 광장, 쇼핑몰, 버스 정류장 등에서 길가던 시민들을 멈춰세우고 진행한다. 튀르키예 보건당국이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한 사진을 보면 시민들이 야외에서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재고 있다.
일각에선 공공장소에서 공개적인 체중 측정이 사생활 침해이자 낙인찍기라는 비판이 나온다. 식품 가격 상승, 임금 정체 같은 보다 광범위한 요인은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는 지적도 많다. 정신과 의사인 괴크벤 히즐리 사야르는 자신도 광장에서 어쩔 수 없이 체중을 쟀다며 측정소를 ‘비만 검문소’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