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라과이한국대사관 소식(Embajada de Corea en Paraguay)

우인식 대사는 우리 외교부 초청으로 방한(10.16-23)하고 돌아온 Luis Castiglioni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 방한 결과를 청취하고 후속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우리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주요 인사들을 면담하고 돌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교류 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되고, 강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오징어게임 인기로 북새통 이룬 ‘홍콩 한국광장 2021’


홍콩한인회가 지난 10월29일부터 3일간 홍콩 PMQ에서 열린 ‘한국광장 2021’에 참여했다.

주홍콩총영사관 및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주최한 이 행사에서 한인회는 넷플렉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한국전통놀이(구슬치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활쏘기, 투호, 윷놀이) 체험 코너를 운영했다. 6개의 한국전통놀이를 체험한 사람에겐 달고나와 오징어게임에 등장하는 붉은색 유니폼을 선물했다. 또 구슬, 황룡사지9층목탑 종이 공예, 백제 금관 장식, 태극부채, 라면, 과자, 양은 냄비 등을 주었다.

한인회 관계자는 “특히 달고나 뽑기의 인기는 상상 이상이었는데, 심지어는 돈을 지불하고 사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다. 달고나 뽑기에 성공한 사람들은 복권에 당첨이라도 된 듯이 환호를 지르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 행사를 위해 한인회는 주홍콩한국문화원 조리실에서 달고나 2천개를 만들어야 했다고도 했다.

한인회에 따르면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인 인기와 할로윈 축제가 맞물리면서 올해 한국광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홍콩한인상공회는 회원사들의 상품을 전시, 판매하는 부스를 마련했고 한인여성회는 한복 종이인형 만들기와 보자기 체험을 진행했다. 한인체육회는 한국의 동대문, 인사동, 광장시장을 화면으로 보여주는 한국 랜선투어를 진행했다. 중문대 중의학과는 의료상담과 향낭체험 코너를 운영했으며 건강강좌를 했다. 홍콩의 3개 태권도장이 연합해 창립한 홍콩한국태권도협회의 태권도 시범단 공연도 펼쳐졌다.

백용천 주홍콩한국총영사는 행사장에서 교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게임에도 직접 참가했다. 이영호 주홍콩한국문화원장은 “홍콩인들에게 한국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홍콩 내 단체들이 많이 동참해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소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 병원 한 곳서 지난해 1만명 이상 코로나 감염돼

플로리다주 병원서 1년간 바이러스 대확산
직원들 방역 대책 미흡 시위, 제소 나서기도

7일 미국 보스턴에서 한 보수단체가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보스턴/로이터 연합뉴스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병원에서만 지난해 1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보도가 나왔다.8일 의료 전문 매체 <카이저 헬스 뉴스> 보도를 보면,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있는 블레이크병원에서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19 환자가 1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 매체가 입원 이후 감염된 환자들에 대한 연방정부와 주정부 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about:blank지난해 이 병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실제로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번 집계가 주로 65살 이상자 및 플로리다주와 캘리포니아주 출신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이 병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들의 약 21%가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질병이 사인인 메디케어(65살 이상 의료보험) 대상자 사망률이 약 8%인 것과 대조된다.

일부 직원들은 병원이 전파 방지 노력에 소극적이었던 게 바이러스의 폭발적 확산으로 이어졌다고 <카이저 헬스 뉴스>에 말했다. 한 간호사는 지난해 바이러스를 공기중에 퍼뜨릴 수 있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경고한 치료법 사용을 거부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해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러스 확진자로 판명되기 전에는 병원에서 N95 마스크를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의사들이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7월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된 직원들을 계속 일하게 한다는 이유로 직원들이 시위를 했다. 직원들은 “잠재적 코로나19 확진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다”며 이 문제를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에 제소하기도 했다.

이번 집계와 직원들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블레이크병원 대변인은 “우리 병원은 백신 접종을 강력히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질병통제예방센터의 환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준수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지난해 4~9월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입원 환자들의 1.7%는 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 38곳은 65살 이상자의 병원 내 감염 비율이 5% 이상이었다. 최근 미국 정부와 의료기관들은 병원 종사자들의 백신 접종률 끌어올리기에 집중하지만 일부 직원들이 따르지 않으면서 인력 부족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이본영 기자 ebon@hani.co.kr

중앙은행 최근 5주간 3억달러 풀었다.

-울티마 오라-
파라과이 중앙은행은 11월 첫주동안 약 7천만달러를 환율 방어용으로 국내 금융기관을 통해 방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확인된 중앙은행의 외환방출액은 11월들어 일일 1300만달러 수준으로 올랐다.

이처럼 중앙은행의 과라니화 환율 방어를 위한 외환 방출액 증액 추세는 10월부터 이어지고 있는데 10월이후 현재까지 중앙은행은 일일 평균 1200만달러, 총 3억달러 이상을 시중에 풀어 달러화 상승 억제에 나섰다

BASA 캐피털측은 중앙은행이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극적인” 달러환율 억제에 나섰으며 달러화 환율이 일시적 인하를 기록한 원인으로 분석했다.
미달러화는 11월 이후 일반 소매시장 거래 기준 매입 6800과라니, 매도 6860과라니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10월말 6820-6880과라니에서 소폭 떨어진 것인데 이는 중앙은행이 적극적으로 개입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미국, 파라과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위해 4백만달러 원조

울티마 오라, 오이, 이뻬-
미국 정부는 파라과이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계획을 위해 총 450만달러 규모의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8일 발표했다.

주파라과이 미국 대사관의 조셉 살라사르 상무관은 “미국은 올해 2백만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파라과이에 지원한데 이어 파라과이의 미국국제개발처(USAID)는 파라과이 보사부가 150만명에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총 450만달러의 지원안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주 파라과이 미국국제개발처는 CIRD 재단을 통해 보사부의 백신 접종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접종율 80%달성을 위해 이동식 접종센터 운영, 백신 접종을 설득하기 위한 캠페인 진행등에 지원하게 되며 이외에도 코로나 19 진단 능력 강화, 감염경로 추적및 코로나 19 후유증 치료등의 부문을 지원하게 된다.
미국 국제개발처는 판데믹 기간중 파라과이에 총 130만달러 상당의 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

정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연령 확대

만18세 이상 접종 허용
보유 백신 유효기간 임박과 상관있나

-아베세, 오이-
보사부는 화요일인 9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연령을 만18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종전까지 만30세 이상에게만 접종하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만 18세 이상 성인 연령 전체에 접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같은 결정은 보사부가 보유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만7천회분의 유효기간 만료일인 11월 30일을 얼마 앞두고 내린 것이다.

보사부는 백신 제조업체의 설명과 세계보건기구의 승인, 유럽연합 의약품관리위원회의 규정등을 참고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사용 연령을 종전보다 확대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언론보도에 의하면 파라과이에서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중 7만6천회분의 유효기간이 11월 30일로 종료되며 4만8천회분은 12월, 15만회분이 내년 1월로 유효기간이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외에도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2차 접종약품 10만회분 역시 오는 12월말까지가 유효기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경우 화이자, 모더나 잔여 백신 부족을 이유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권고연령을 50세 이상으로 하되 30세 이상 접종자가 희망할 경우 접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Óscar Rodríguez Asunción 시장으로 취임

Óscar “Nenecho” Rodríguez는 2021년 지방 선거에서 122,353표(74.50%)로 아순시온 시장으로 선출되었다. 로드리게스는 2019년 12월 부패 혐의로 사임한 당시 시장인 마리오 페레이로를 대신해 시 행정부를 인수했다. 신임 시장은 거의 2년 동안 시 행정부를 이끌었다.

Rodríguez와 24명의 참의원은 11월 4일 고등선거법재판소(TSJE)에 의해 선포되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1월 9일 화요일에 선출직을 맡게 되었다.

Asunción시는 24명의 시 위원회 구성원이 있는 국가에서 유일한 시이며 24명의 대체 시의원도 있다. 이번 화요일, 전 이사회 의장인 Humberto Blasco 의원은 모든 의원, 현직 의원 및 교체 의원에게 4년 동안 자신의 자리를 차지할 것을 맹세했다.

선서 후 시의원은 공화당 전국 협회(ANR)의 루이스 페르난도 베르날 마조(Luis Fernando Bernal Mazo)를 이 기간의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하고, PPQ(Patria Querida Party)의 알바로 그라우(Alvaro Grau)를 부통령으로 선출했다.

아순시온 시의회 의장인 Bernal은 2021년에서 2025년 사이에 새로운 시장인 Óscar Rodríguez가 수도의 행정을 맡겠다고 맹세했다.

시장으로 취임한 후 그는 새로운 시의원에게 가서 시 의회에 시를 위해 함께 일할 것을 요청했다.

사시장 화재로 인한 피해 상인들 Ande 와 아순시온 시에 피해보상 소송제기 하기로

세입자들은 Asunción 시의 도움이 거의 없는 것을 지적하고, “시와 Ande를 상대로 소송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상가는 불탔고 그 장소는 곧 무너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너무 많은 손실을 입었다.

동료가 부상으로 인해 심장 마비를 겪었고, 결국 토요일에 사망했다.” 라고 그 들은 650 AM과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재무부와 중남미개발은행 향후 5년 동안 투자 프로젝트 검토하기로

재무부와 중남미개발은행(CAF)은 월요일 전력 부문과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를 분석했다

“향후 2~3년 안에 착수할 많은 프로젝트가 있고, 진행 중인 대규모 투자가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투자가 더 많은 민간 투자를 가능하게 하고 기반과 자본을 확장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라고 CAF 세르히오 디아즈-그라나도스 말했다.

또한 전력 부문, 파라과이에서 더 많은 제품을 수출하기 위한 새로운 통로를 찾기 위한 브라질 및 볼리비아와의 물리적 통합,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국가의 효율성에서 프로젝트를 찾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이 기관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위해 10억 달러 이상, 작년에는 약 5억 달러를 지출했다.

Díaz-Granados의 경우 올해는 CAF와 파라과이 간의 관계에서 가장 유익한 해였으며 따라서 은행은 파라과이에서 가장 중요한 자금 제공자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청문회에는 경제부 차관 Iván Haas를 부총재로 하고 CAF 공식 대표단의 다른 구성원들도 참석했다.

아르헨티나 다른 국경 다음 주 개방할 듯

-오이, 울티마 오라, 이뻬-
아르헨티나의 국경관문들이 여전히 닫겨있는 상태인데 파라과이 외교부측은 아르헨티나 당국자들과의 대화에 따르면 다음 주쯤 국경이 개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일요일 아르헨티나에서는 정부의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을 예정이며 이 선거가 끝나면 국경 문제를 다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파라과이 외교부의 에우클리데스 아세베도 장관은 다음주부터 파라과이에 접해있는 아르헨티나 국경관문이 개방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의 유일하게 개방된 국경지점은 엔카르나시온-포사다 지점으로 적용되는 제한이 많지만 일일 1600명까지 통행이 가능하다.

현재 다른 국경 통과 지점인 팔콘-끌로린다, 알베르디-포르모사, 삘라르-뿌에르또 까노 지점들은 모두 개방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육로로 아르헨티나로 입국할 경우 백신접종 완료, PCR 검사 결과 음성, 안티젠 검사(항원 검사)가 요구된다.

(엔카-포사다 지점) 일일 1600명까지 통행이 제한되어 많은 아르헨티나 관광객들이 관광목적으로 주말에 입국시 파라과이측에 발이 묶이고 있다.

Argentina abriría sus demás fronteras la próxima semana

FOTO 1 DE 1Las fronteras con Argentina que siguen pendientes de apertura, podrían habilitarse la próxima semana, según estima la Cancillería Nacional, de acuerdo con las últimas conversaciones mantenidas con las autoridades del vecino país.

Este domingo se celebran elecciones legislativas en Argentina, una actividad que centra toda la atención del Gobierno vecino y tras la cual podrían ocuparse de los asuntos fronterizos.

El ministro de Relaciones Exteriores, Euclides Acevedo, estima que a partir de la próxima semana podrían habilitarse los demás pasos fronterizos con Paraguay, tomando en cuenta que el cruce Encarnación-Posadas es el único abierto en este momento, aunque con muchas limitaciones, entre ellas, el cupo de 1.600 personas.

Puerto Falcón-Clorinda, Alberdi-Formosa y Pilar-Puerto Cano son los puntos pendientes de apertura. Actualmente, los requisitos para ingresar a Argentina vía terrestre son: esquema completo de vacunación , un test de PCR negativo y una prueba de antígeno.

Debido al cupo de 1.600 ingresos diarios, muchos argentinos quedan varados en Paraguay los fines de semana, cuando habitualmente cruzan para hacer turis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