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중 중앙정부 인건비 실질 지출 4.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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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가 조사,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월중 중앙정부의 인건비 지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명목상 0.5%가 인상됐으나 소비자 물가 인상율을 감안하면 실질지출규모는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2월 정부는 인건비로 3억4100만달러를 지출했으나 2016년 2월 인건비 지출액은 3억4300만달러가 지출됐다.

정부재정지출을 합리화하기 위한 긴축안은 지난해부터 인건비 부문 포함, 비품 구입및 연료비, 출장비등에 적용중이며이때문에 정부의 재정지출이 감소됐다는 재무부의 설명이다. 재무부는 신규채용을 억제하며 시간외수당을 비롯한 인건비 항목 지출을 합리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화중이다.

파라과이 행복도 157개국중 7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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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산하 기구에 의하면 전세계 157개국을 대상으로 한 국민들의 행복도 조사에서 파라과이는 70위를 기록, 국민들의 행복도는 중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월 20일은  세계 행복의 날인데 이와 관련해서 유엔기구에서 실시한 2016년도 전세계 행복 보고서가 로마에서 발표됐는데 157개 국가의 국민들에게 38개 항목의 만족도를 조사, 행복도를 계측화했다.

전세계에서 스스로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된 국가는 덴마크, 스위스, 아이슬란드, 노르웨이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라틴권국가들의행복도는 중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온두라스 (104위), 파라과이 70위, 페루 64위, 볼리비아 59위등으로 나타났다.

라틴국가중 행복도가 비교적 상위권인 국가들은 푸에르토리코 15위, 브라질 17위, 멕시코 21위, 칠레 24위, 파나마 25위, 아르헨티나 26위, 우루과이 29위, 콜롬비아 31위, 과테말라 39위순으로 조사됐다.

행복도가 높은 국가중에는 캐나다 6위, 네덜란드 7위, 뉴질랜드 8위, 호주 9위, 스웨덴 10위, 이스라엘 11위, 오스트리아 12위, 미국 13위순으로 조사됐다. 독일 16위, 영국 23위, 일본 53위, 러시아 56위, 중국 83위 순으로 나타났다.

산로렌소시장, 차유리창닦이 영업 금지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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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로렌소시의알비노페레르 시장은 산로렌소시내에서림삐아비드리오(차유리닦이)들이 팁을 요구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조례를 발표했다. 산로렌소시는 18일부터 금지조항을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경찰측은림삐아비드리오 단속을 어떻게 실시할 것인지 아직 지시가 없다며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산로렌소 시는 림삐아비드리오 영업금지 조례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시 지역내 관할 경찰서에 복사본을 송부, 단속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으며 검찰에도 시 조례 복사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순시온시의 경우 시의회에서 논란중이던림삐아비드리오 금지 조례에 페레이로 시장이 비토권을 행사, 통과되지 못한 것과는 달리 산로렌소시는홍당 시의원을 비롯해 순조롭게 조례가 통과됐다. 이 지역 림삐아비드리오들은 시청이 횡포를 부리고 있다면서 법적인 조치를 비롯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자위권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5월부터 왕복 톨게이트비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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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통신부는 전국 국도상의 톨게이트 비를 상행선-하행선  왕복비용으로 징수하겠다는 결정은 변경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왕복 톨게이트비 징수를 위한 요금징수 센터가 완공되는대로 5월중부터 왕복 요금을 징수하게된다.

건설통신부는 1400만달러를 들여 11개소 요금 징수소를  짓고 있으며 광케이블을 이용해 국도상 통행 콘트롤 타워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건설통신부는 왕복 통행료를 징수하는 것은 국도 관리를 위한 재정을 충당하기 위한 목표이며 왕복 비용 징수로 국도 통행료 수입이 늘어나더라도 전국 국도를 관리하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에도 못미치는 금액이라고 주장했다. 국도 포장비용은 킬로당 2만달러상당이 소요되는데다 연간 5000km이상의 국도를 재포장해야하기 때문에 연간 1억달러 이상의 재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뎅게열 사망자 3명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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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뎅게열로 인한 사망자가 3명이 추가됐으며 현재까지 뎅게열발병자 숫자는 1495명을 기록중이라고 발표했다. 치꾼꾸냐 열병 발병자는 26명이며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는 센트랄주에서 1명이 추가됐다.

센트랄지역중뎅게열 환자가 발생한 지역은 산로렌소, 까삐아따, 루께, 페르난도 데 라 모라, 녬브, 빌랴 엘리사, 마리아노로께알론소, 이따, 이따구아, 림삐오, 으빠네, 람바레, 산안토니오 등이며 아순시온의 경우 산빠블로구, 로마쁘따 구, 세발료스꾸에구, 오브레로 구, 보까자뜨 구, 로베르토 L. 뻬띳 구, 뜨리니닷 구, 산비센테 구, 벨랴비스따 구, 사호니아구등이다.

센트랄주 외의 지역에서는 빠라과리주 (자과론, 까라뻬구아, 빠라과리), 까아구아수 주(꼬로넬오비에도, 까아구아수), 이따뿌아 주(엔카르나시온)등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3월 11일까지 열병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는 34명이나 된 것으로 보고됐다.

운전면허증구멍뚫기, 1시간이상 대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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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의 경우 5년기간의 운전면허증 기간중 해마다 3월말까지 1년단위 재확인(revalidacion)을 마쳐야 한다. 3월중순을 넘기면서 운전면허증 재확인(보통 면허증에 구멍을 뚫어 표시한다)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 1시간정도 줄을 서서 대기해야하며 특히 인지검사를 반드시 실시해야하는 65세이상의 운전자의 경우 1시간 이상 소요된다.

시청측에 의하면 평균 400-500명의 운전면허증 재확인 신청자가 있으며 세마나산타 기간 전에 마치려는 시민들이 많은데다 토요일은 사람이 몰릴 것이라고 생각돼 평일중에 오는 운전자들이 특히 더 많다는 설명이다.

신청자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측은 접수번호를 얻는 다음, 신청서 용지를 배포하는 곳에 다시 줄을 서고, 신청서를 작성한 다음 수수료 납부 창구에 수수료를 납부하면 그제야 구멍뚫는 부서에 줄을 서서 마무리해야하는등 복잡하게 진행돼 운전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주민들이 절도범 잡아넘겨도 검찰은 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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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랴엘리사보까자뜨 지역 주민들은 자전거를 훔치려던 스무살짜리 도둑을 현장에서 직접 잡아 경찰에 신고하고 신병을 인도했다. 그러나 불과 수시간만에 검찰에서 이 절도범을 풀어준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후안윌리암아잘라로 확인된 이 절도범은 지난 12일 오후  피해자의 집에 침입, 자전거를 훔치려다 집주인에게 들켰으며 집주인은 이웃 주민들에게 도움을 청해 현장에서 범인을 잡아 전신주에 묶어두고 경찰에 신고했다. 주민들은 이모든 사건현장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동영상으로 녹화해 SNS에 올려두기까지 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잡힌 범인을 경찰서로 연행했으나 월요일  일찍 당직검사는 이 범인을 석방하도록 명령했다.

이에 주민들은 현행범을 우리들이 직접 잡아 넘겨줬는데도  치안을책임져야할 공권력이 범인을 풀어주었다며 경찰서에 모여 강력하게 항의했다.

녬브 산, 채석활동 금해달라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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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브에 소재한 세르로넴브에 있는 채석장 소유권을 주민에게 되돌려줘야 한다는 민원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하루에도 3-4번씩 돌을 채취하기 위해 폭파가 일어나면서 소음은 물론 집안의 벽이 갈라지는등 채석장 주변 반경 1km 지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50년째 채석권을불하받은 CONCRET MIX S.A.에 또다시 사업권을 불하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고 대신 채석장 지역을 관광지로 개발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채석장 발파로 인해 발생하는 분진 문제, 오래된 숲의 나무들이 벌채되고 암반이 소실되면서 지하수 자원 고갈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환경 전문가들의 지적과 함께 충격파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권 보전 문제도 세르로넴브 보존을 주장하는 환경주의자들의 근거로 등장하고 있다.

빠세오 라 갈레리아 쇼핑 공사 75% 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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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 기업인 블루타워에서 진행하는 빠세오 라 갈레리아 쇼핑의 공사가 순조로운 진척을 보이고 있다. 산타테레사 길과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 위치한 대형 공사현장에는 입주상점들, 외부 식당들, 주차장등이 우선 문을 열게되며 6월~7월 중 사무용빌딩이 완공된다.

상업구획에는 기존의 나무들을 살려 건축하게 될 것이며 특별히 “떼르라사빠세오 라 갈레리아”라는 이름이 명명될 예정이라고 건축 프로젝트를 맡은 왈테르 아옌데 총지배인이 밝혔다. 그는 17개 업소가 들어서게될 상업구획의 공사는 75%이상 진척되고 있으며 각 상점마다 내부 정원에 접한 테라스 공간이 확보될 것이며 상점 영업시간이 마감된 후에도 내부 정원 입장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건축원안이다.

현재까지 입주가 확정된 요식업체는 탈레랑 레스토랑, 하바나 카페, 피자헛, 아르헨티나에서 유행한 일식 브랜드 스시 팝, 조니 B 굿 레스토랑, 알마센 데 피자, 파리스아이스크림점, 비에네사등이며 ‘엔 로 데 오스발도’ 식당도 입점예정이다.

총면적 250.000 m2.에 달할 주상복합센터 건축에는 총 2억달러의 자금이 투자되며 요식업 외에도 국제적인 패션의류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도 입점할 예정이다. 모나리자. 삭스, 시네마크, 문도 까르똔, 사라등 다양한 국내외 상점들이 들어서게 된다.

19일 밤9시30분 지구촌 전등끄기 시간

la hora del planeta

지구의 시간(Earth Hour) 또는 지구촌 전등끄기 운동은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최초로 시작된 기후변화에대한 환경 캠페인의 하나로 야간조명을 1시간동안 끄는 “조명 끄기 행사”로 가정과 기업들이 모든 조명을 끄고 잠시 동안이라도 전기의 소중함을 깨달음과 동시에 탄소 방출량을 줄여보고자 하는 뜻도 담겨 있다. 호주의 시드니 모닝해럴드 지와 세계야생기금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으며 올해는 3월 19일 토요일 밤 9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소등한다. 지난해의 경우 전 세계 172개국의 7,0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개인, 기업, 기관 등이 참여했다.

보통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가 진행되지만 올해의 경우 부활절직전의 고난주간이 3월에 오게됨에 따라 행사를 앞당기게 됐다고 파라과이 WWF 지부 대표자가 설명했다. 환경문제의 해결책으로 꼽히는 아마존 녹지 보존 문제와 함께 파라과이의 경우도 지속적인 삼림자원 감소 역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남미권중에서 파라과이의 녹지 감소율은 가장 높은 국가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