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강도에 2천만과라니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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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은행입금을 위해 가방에 돈을 넣고 오토바이를 타고 심부름중이던 직원이 2인조 오토바이 강도에게 돈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신고됐다. 피해자는 월요일 오전 10시경 아순시온의 세라피나 다발로스 길과 RI3 꼬랄레스 길 지역에서 2인조 오토바이 괴한들에게 습격을 당했다.
범인은 먼저 수금 직원의 오토바이를 진로를 방해했으나 실패하자 계속 쫓아가 뒤에 타고 있던 범인이 수금사원의 오토바이를 걷어차 오토바이를 넘어뜨린후 현금과 수표가 들어있던 돈봉투를 낚아채 달아났다.
경찰은 해당 지역 주변의 CC TV를 확보, 범인들을 추적하고 있다.
최근들어 델에스떼를 비롯해 수금사원을 노린 강도 사건과 살인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메트로부스 공사,괴로운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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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부스 노선 관련 공사로 주변 상권이 위협받고 있다. 현재 에스티가리비아길 4차선중 3개차선이 공사중이어서 통행이 금지된 상태인데 도로 주변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상인들뿐만 아니라 에스티가리비아길에 소재한 택시정류장 회원들도 함께 공사일정을 신속히 진행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들과 택시기사들은 처음 공사 시작당시 8일이면 공사가 끝난다고 약속했으나 실제 작업중인 인부는 할당된 20명중 4명뿐이었으며 그나마 작업시간도 2-3시간에 불과하다며 한달이상 통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서둘러 공사를 마쳐줄 것을 호소했다.
지역 상인들은 해당 구간의 공사 감독관을 면담을 요구하고 있지만 방송국 카메라가 동반한 것을 보고는 면담을 거부하고 있으며 공사 지연의 원인에 대한 설명조차 듣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멕시코와 이집트에 파라과이산 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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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부터 이집트와 멕시코에 파라과이산 쌀 수출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청과류및 곡물 위생검역센터의 오스칼 까브레라 청장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확인했다.
파라과이의 쌀 수출을 위한 관련 기술 자료들을 양국에 송부했으며 양국 정부가 이를 검토후 승인하는대로 파라과이산 쌀이 수출된다. 위생검역센터 측은 이제 쌀재배 농가들이 가격과 수출조건에 대해 협상해야할 것이라면서 파라과이 정부는 병충해에 대한 공식 개런티를 확인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멕시코의 경우 인구 1억명의 경제규모로 브라질의 경제위기로 인해 파라과이산 농산물의 대안시장으로 유망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파라과이에서 쌀재배 면적은 30만헥타에 달하고 있으나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농산물 위생검역센터에서는 파라과이산 바나나의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수출을 성사시킨 것처럼 파라과이산 농산물의 수출대상국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바나나의 경우 벌써 아르헨티나에서 7%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마리또 홍당 내선 후보, “청당출신”과 토론안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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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내선의 경쟁자인 산띠아고 뻬냐 후보와 TV토론에 나섰던 “마리또” 베니테스 후보는 홍당내선 캠페인중 2008년 대선당시 청당의 페르난도 루고 지지자였던 “청당후보” 뻬냐와는 다신 토론않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뻬냐 후보에 대해 가식적인 미소라는 둥 토론 태도를 비난한데 이어 뻬냐 후보가 청당측의 지지를 받아 중앙은행에 입성한 이후 승승장구했던 이력을 들춰내며 홍당 정통성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베니테스 후보는 TV토론에서 긴장하고 기분이 나빴던 것은 홍당의 활동안에서 결코 마주친적 없었던 사람과 홍당후보라며 토론해야했던 상황이었다고 주장하며 홍당내선 후보 토론이라면 청당 당원이 아닌 홍당 당원끼리의 토론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뻬냐 후보 역시 꼬로넬 오비에도에서 열린 선거캠페인중 유명정치인 2세 출신인 마리또 베니테스 후보에 대해 화려함과 편안함에 둘러싸여 자랐지만 자신은 스스로의 노동으로 벌어왔다고 강조했다.

농민시위대 대통령관저까지 행진하려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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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에서 농가 빚 상환을 위한 지원금을 요구하는 농민시위대가 한때 대통령관저까지 행진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빈축을 받았는데 결국 대통령관저까지의 행진은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달여가 되가는 아순시온 농민 시위는 정부의 포고령이 나오기까지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목요일 오후 2시 의사당 부근의 집결지에서 나와 행진을 시작한 농민시위대는 처음 부루비샤 로가(대통령관저)까지 행진하겠다고 주장했다가 이를 철회, 센트로지역에서 행진을 벌였다.
농민시위대는 대통령에게 상하원을 통과돼 행정부로 넘겨진 농가지원금 관련법안을 신속히 공포할 것을 요구했다. 루이스 아구아조 농민대표는 시위로 모인 농민들이 점점 예민해지고 있다며 시간끌지 말고 신속히 법령을 공포하라고 요구하면서 법령포고까지 강력한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농민시위때문에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길을 통과하는 버스들이 센트로지역으로 진입하지 않고 외곽도로로 빠지는 탓에 센트로에 근무하던 많은 시민들은 다시 한번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이리저리 방황하거나 교통혼잡을 겪었다.

살토 데 과이라에서 시위중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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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토 데 과이라에서 무토지 농민등이 시위중 경찰과 충돌, 투석전이 벌어졌으며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목요일인 3일 오전 살토 데 과이라 지역의 한 사유지를 점거중인 농민들에 대한 철거가 진행됐으며 이 과정중 철거민중의 한명이 연행되자 농민들이 흥분, 브라질과 연결되는 국도를 봉쇄하고 사위에 들어갔다. 농민들은 시정부의 중재를 요구하며 경찰측에 연행된 뻬드로 ‘베베토’ 알폰소를 석방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경찰이 이를 수용하지 않자 도로를 완전 봉쇄했다.
시위 진압경찰은 최루가스와 고무볼 총탄을 가지고 시위진압에 나섰으나 시위대가 저항하면서 물리적인 충돌이 이뤄졌고 1명의 여성을 포함한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아르헨티나-파라과이 가격 격차

엔카르나시온 수익

엔카르나시온을 찾는 아르헨티나 관광객들의 숫자는 아르헨티나측을 우려시킬만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아르헨티나 쇼핑관광객들이 파라과이로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보다 파라과이의 가격이 자국내 판매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한 언론은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의 상품을 직접 비교한 보도를 실었다. 포사다 지역의 상인연합회 관계자는 양국간 가격 차이의 원인은 단순히 환율 차이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니콜라스 트레비산 상인연합회 관계자는 환율외적인 가격 요인 부가가치세 수준, 노동세, 순수입, 운반비, 수입관세등의 차이때문에 가격 격차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전자제품에서 파라과이 가격은 아르헨티나보다 72%까지 저렴한 것으로 보고됐다. 아르헨티나 쇼핑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들은 IT를 비롯한 전자제품과 의류라고 보고됐다.
달러에 플레이스테이션 4의경우 아르헨티나에서 667달러에 거래되는 반면 파라과이에서는 320달러면 구입할 수 있다. 삼성 핸드폰 J2 프라임 모델도 아르헨티나에서 222달러에 거래되는 반면 파라과이에서는 120달러에 거래중이다. 노트북역시 파라과이에서 730달러인 제품이 아르헨티나에서는 1005달러에 판매중이다.
메이커 의류들도 인기품목이다. 나이키 에어 신발이 아르헨티나에서 156달러를 줘야한다면 파라과이에서는 85달러면 구입이 가능하다. 푸마 운동복도 파라과이에서 45달러에 사는 반면 아르헨티나에서 구입하려면 66달러를 줘야 한다.
포사다 지역 상인들은 현재 포사다 시가 인구 40만명에 상점수 8천개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엔카르나시온은 인구 10만명에 11000여개의 상점이 영업중으로 포사다보다 활발한 상업도시가 됐다고 언급했다. 매일 평균 1만명이상의 아르헨티나 쇼핑관광객들이 국경을 넘어 엔카르나시온을 방문하고 있다는 보고도 나오고 있다. 겨울방학동안 아르헨티나 방문객 규모는 두배로 늘어났다. 쇼핑관광객 1인당 평균 3천페소 상당의 상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급변한 기온, 최저기온 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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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새벽 시민들은 갑자기 바뀐 기온을 피부로 느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쌀쌀한 날씨가 계속 목격될 것이라며 최저기온이 8도까지 내려가는 쌀쌀한 기온으로 하루가 시작됐다가 낮에는 따뜻해지는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진후 다시 더워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훌리안 바에스 기상청장은 금년 겨울 기후가 더운 날씨였다가 갑자기 기온이 뚝떨어지는 형태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과거 2000년과 2004년 처럼 급격한 기온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강우량과 관련해 8월말~9월초순 다시 한번 높은 강우량을 보인 후 건기로 접어들 것이라고 예보했다.

농민시위 한때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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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에서 영세농가 빚 상환을 위한 지원금 특별법안을 심의하는 동안 아순시온 센트로거리에서는 법안 승인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집회와 거리행진이 있었다. 하원에서 법안이 토론중이던 수요일 밤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중이던 농민시위대는 의사당 진입을 막는 경찰과 무리적인 충돌이 임박한 수준까지 긴장이 고조됐다.
하원의 법안 토론이 길어지자 흥분한 농민들이 의사당을 둘러싼 경찰들에게 폭죽을 터뜨리는등 도발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대해 경찰측은 위로부터 절대 대응하지 말것이라는 명령이 내려졌다면서 대응하지 않은채 국회의사당 주변 경호에만 집중했다.
농민단체 지도자들은 일단 법안 토론이 이뤄지고 있는 동안 물리적인 충돌이 없어야 한다고 동료 농민들을 달래고 있었다는 소식이다.
하원의 법안 통과 소식이 알려지자 농민들은 이제 공은 대통령에게 넘어갔다면서 행정부에서 법안이 공포될 때까지 아순시온을 떠나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농가빚 탕감용 지원안 하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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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농가가 지고 있는 대출 상환을 위한 지원금 특별법안이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통과됐다.
하원은 30헥타미만의 토지를 보유한 영세농가의 빚을 상환하기 위한 지원금과 관련한 법안을 상원에 이어 승인했으며 해당 특별법은 정부로 전달됐다. 정부는 이를 비토하거나 승인할 수 있으나 정치적인 고려때문에 비토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대통령 주변에서 나오고 있다.
하원 심의에서 이 특별지원법안은 찬성 38, 반대 27표로 무사히 통과됐다. 홍당 대통령 계보에서는 법안 저지를 위한 표확보가 어렵자 법안 심의를 연기하려 했으나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