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징수액, 15%이 누적적자

세관징수액 지속적 감소

중앙세관청의 관세징수액이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조세당국이 우려하고 있다. 재무부에 의하면 중앙세관청은 지난 7월말까지 관세 징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과라니화는 7.2%가 감소했고 달러화 징수액은 14.9%가 감소했다. 7월말까지의 관세 징수액은 4조 과라니로 이는 지난해 동기간대비 3140억 과라니 이상 감소한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은 재무부에서 발표한 7월중 재정내역에 포함된 내용으로 같은 기간 조세청의 세금 징수액은 지난해에 비해 14.3%가 증가한 7조 과라니를 거둬 세관과 대조적인 모습을 이고 있다. 예년의 경우 7월중 관세징수액이 가장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세관청의 관세 징수액은 올해 침체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오는 9월과 10월중 IMF 세관개혁 기술점검 팀이 파라과이 방문할 예정이다.

전자 교통카드 시험기간 도입

전자교통카드

전자교통카드를 사용한 버스비 결제가 11일부터 40일간 시험 도입된다. 대중교통운영협회(Ucetrama)측은 11일부터 일부 구간에서 시험 도입되며 앞으로 45일간 시험기간을 거친 후 전구간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전자교통카드 인식기가 설치될 버스는 18번, 26번, 159번 버스로 초기 교통카드 발행량은 200매로 이후 보다 많은 량을 확대 발행키로 했다. 시스템 공급자는 브라질 교통카드 시스템 공급사인 아우또빠스 사로 알려졌다.
정부는 건설통신부를 통해 전자카드식의 교통카드 사용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입장이며 버스사업자들에게 정부가 발표한 시행령의 기한 내에 전자식 교통카드 도입을 마무리 지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따꿈부의 VIP실 허물어

따꿈부 특실 허물어 2

형무소안의 호텔이라고 불리던 VIP 감옥이 결국 철거됐다. 과밀한 수감자 숫자로 지옥이라고 불리는 따꿈부 안에서도 호텔 같은 수준의 안락한 수감생활을 제공하던 일명 VIP실이 논란 끝에 철거됐다.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는 따꿈부 상급기관인 법무부에서 승인이나 허가를 받지 못한 이 시설은 설계도면이나 건축감리 등의 절차를 하나도 밟은 바가 없는 무허가 시설인데다 일반 재소자들의 공간과는 전혀 별개의 시설과 내부 장식등으로 논란이 일었으나 책임자 규명은 되지 않고 있으며 법무부는 공병단을 투입, 추가 건축되고 있던 시설을 철거하고 일부 시설은 형무소 관리사무소로 활용하기로 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15000달러를 내면 VIP실로 옮길 수 있으며 일주일에 500달러씩의 비용을 내야하는 곳이라고 한다. 법무부는 마약거래 사범 등 소위 ‘범털’ 재소자들을 이 VIP실에서 군형무소로 옮기고 불법 수감시설을 운영한 책임소재를 규명하는 대신 문제가 되는 시설을 허물어 원상복구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리우 올림픽으로 강화된 국경검문

올림픽기간중 국경검문 강화

브라질 리우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면서 우정의 다리를 통한 입국시 국경의 검문검색이 강화됐다. 브라질 당국은 국경 검문검색 강화기간은 올림픽이 시작된 8월부터 9월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는데 우정의 다리 지점의 경우 월요일 8일 35명이상의 연방경찰, 연방도로경찰 등이 투입, 국경통과자들의 검문을 진행했다.
올림픽이 진행되는 리오 주변의 치안확보를 위한 차원에서 진행되는 무로 작전으로 파라과이에서 브라질로 입국하려는 사람들은 물론 차량과 화물도 모두 검색 대상이다.
작전 지휘부는 특히 파라과이를 통해서 브라질로 유입되는 무기류 단속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올림픽 기간 중 있을지 모르는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서 특히 무기밀수를 억지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무로 작전을 실시한 브라질은 그동안 5백 헤알에 해당하는 물품을 압수했으며 밀수 용의자들을 체포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지 언론에 소개된 한국인의 날 행사

현지언론인 5디아스 신문에 8월 15일 한국인의 날 행사 개최 소식이 보도됐다. 이 신문은 아순시온 창립 479년 기념일인 8월 15일 꼬스따네라에서 한인사회가 광복 71주년 기념 및 파라과이 이민 5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5디아스 신문에 소개된 한국인의 날 행사 보도이다.
아순시온 시정부의 일련의 창립기념 축제 중 하나로 소개된 한인사회의 한국인의 날 축제는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꼬스따네라에서 개최되며 일반인의 입장은 무료입장으로 공개된다.
한인사회와 파라과이 사회의 우호를 증진하고 서로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한인회에서는 한인들을 대표로한 파라과이 이민 역사 소개 등의 시간을 갖는다.

아르헨티나 수출 95%증가

아르헨티나 수출 성장

아르헨티나 시장으로 수출되는 의류 매출액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95%이상 성장했다는 소식이다.
금년 상반기 중 파라과이는 총 40.063.764달러어치의 의류를 수출했으며 이중 아르헨티나 시장 수출실적은 달러로 전체 의류수출매출액의 26%를 차지했다. 특히 전체 의류 수출액중 대부분은 남성, 여성용 청바지가 주종을 이뤘다. 남성 여성 청바지 의류 수출액은 20.141.692달러, 테이블보, 침대시트 등 침구류와 욕실 의류와 수건이 19.922.072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파라과이 의류제조업협회의 관계자는 금년의 의류수출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약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동안 전통적인 파라과이산 의류 수출시장인 브라질은 구매량이 늘지 않고 있어 아르헨티나 시장 회복만으로는 예년 수준을 유지하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IPS 시중 금융기관에 예치금 16억 달러

IPS 저축액

국내 시중 금융기관에 예치된 IPS의 예금자산은 총 16억6600만 달러로 이중 대부분은 정기예금 (CDA)형태로 예치된 것으로 보고됐다.
IPS는 금년 7월 기준 16억6600만 달러의 예금액을 보유중이며 이중 57%인 9억4600만 달러를 CDA형태의 정기예금으로 예치중이다. 일반 저축형태의 금액은 16%인 2억7900만 달러가 예치중이다. 대출식 저금은 1억6270만 달러로 전체 예금액의 9.76%로 조사됐다.
그밖에 공채, 미화 CDA, 달러화 일반 저축성예금 및 과라니 당좌계좌등도 보유하고 있다.
IPS의 달러재정의 경우 절반이상의 달러화 재정이 시중 3개 민간은행에 집중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따우 은행에 3억8200만 달러, 콘띠넨딸 은해에 2억3840만 달러, 레히오날 은행에 1억8570만 달러 등을 예치하고 있으며 이들 3개 은행에 예치된 자금액은 전체 IPS 저축액의 48%에 달한다.
이 거래중인 은행은 총 15개 은행이며 피난시에라 7개소와 함께 공채 및 대출기금 등의 형태로 거래중이다.
과라니 CDA의 경우 평균 기간은 3.96년, 달러 CDA는 4.6년 기간이며 공채투자액은 평균 7년 기간으로 보고됐다. 평균 이자율은 과라니 CDA기준 9.79%이며 콘티넨탈 은행의 경우 외환 예금의 대부분이 집중돼있어 투자분산으로 투자 위험성을 줄이고 국내 생산업계의 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IPS자금운용의 목적은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수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베네수엘라 대사 소환 외교분쟁 지속될 듯

베네수엘라 대사 소환

파라과이 외무부는 베네수엘라 마두로스 대통령이 스스로 메르꼬수르 의장국으로 선언한 것은 하무런 효력이 없으며 메르꼬수르 의장국 자리는 공석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파라과이 외무부는 주베네수엘라 대사를 소환, 베네수엘라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베네수엘라의 남미공동시장 의장국 취임에 반대하는 파라과이의 입장을 재천명했다.
로이사가 외무장관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대통령 모두 베네수엘라의 공동의장국 자가 선언은 효력이 없다는데 동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오는 12일까지 주어진 베네수엘라의 남미공동시장 회원국 조건 완료기간을 기다린 후 23일 우루과이에서 열리는 남미공동시장 회의에서 베네수엘라 문제와 순회의장국 선정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파라과이는 베네수엘라 마두로스 대통령과 데이시 로드리게스 외무장관이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경제적 혼란을 이유로 순회의장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나아가 공동시장 회원국 자격 정지등을 논의하는 파라과이에 대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 함께 “3국동맹”을 맺어 공격한다는 발언에 대해 파라과이에서 3국동맹이 어떠한 의미인지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파라과이의 자주성을 모독한 행위라고 평가했다.
파라과이는 베네수엘라의 야당 대표 가족을 대통령이 공식 영접하는 등 베네수엘라가 대통령선거 결과를 승복해야한다는 입장을 줄곧 견지해왔으며 내정불안과 인권문제를 들어 메르꼬수르 순회의장국으로 베네수엘라가 아닌 다른 국가가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줄곧 표명해왔으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역시 순회의장국 문제는 순서대로 베네수엘라가 맡기는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베네수엘라측은 밀린 원유정산대금을 들어 파라과이를 압박하고 이를 압박하고 있다.

경찰숫자보다 많은 사설경비원

경호업체 호황중

국내 치안상황이 불안정한데다 강력범죄들이 난무하면서 사설경비업체들이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슈퍼마켓 등을 비롯해 웬만한 규모의 상점들은 모두 사설경비원을 세우고 있는 실정이다.
공식적으로는 국내 사설경비업체는 197개소가 등록돼있고 6807명의 사설경비원들이 근무 중이다. 그러나 실제 근무 직원 숫자는 더 많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197개 업체 중 단 63곳만이 IPS에 직원등록을 했기 때문에 실제 고용인력은 공식 자료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경찰청 소속 경찰병력의 62%가 사무직, 관공서 경비 및 요인 경호 등에 동원되고 있는 사이 사설경비업체들의 약진은 계속되고 있다. 고용부 자료에 의하면 국내 사설경비업체로 영업 중인 회사는 총 197개소로 직원고용 현황에 대해 6807명으로 집계하고 있지만 IPS의 고용주 등록 사항과 교차비교해보면 사설경비업체 중 63개소만이 고용주 등록을 했을뿐 나머지 업체들은 고용인 규모를 신고하지 않고 있다.
실제 얼마 전 람바레 슈퍼 강도사건으로 사망한 사설경비원의 경우 해당 회사에 실제 근무하는 27명이상의 경비원 중 IPS등록을 마친 고용인은 12명밖에 안 된다.
아이러니한 사실은 고용부 파악 사설 경비원 숫자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일선 경찰병력 숫자보다 사설경비원 숫자가 더 많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21.187명의 경찰청 인력 중 단 8.202명만이 일선 순찰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12시간 근무 2교대제를 기준 한다면 인구 7백만명의 파라과이 거리를 4100명의 경찰력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반면 사설경비원 숫자는 공식적인 숫자만으로도 6000명이상이다.

볼리비아인 사업가 납치사건 경찰 연루

볼리비아 사업가 납치사건에 경찰연루

지난 4일 까삐아따에서 납치됐다가 풀려났던 볼리비아인 사업가 니콜라스 살바띠에르라 씨 납치사건 용의자로 4명의 파라과이 경찰이 검찰에 의해 피소됐다.
파라과이에서 마약운반 전과가 있던 니콜라스씨는 부인과 BMW차를 타고 이동 중 고속도로에서 경찰의 정지 명령을 받았으며 당시 경찰들은 권총을 겨누며 다른 차량에 올라탈 것을 강요하고 그를 데리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경찰은 약 반시간 후 으빠까라이 시에서 그를 풀어준 것으로 알려졌는데 몸값지불이나 금전적인 거래가 있었는지 여부는 알려진 바 없다. 현장에 있던 부인의 증언과 현장부근의 CC tv등을 통해 경찰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검찰은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해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