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이 정부는 1,081개 제품에 대한 수입 관세를 인하했다. 대부분은 생산에 사용되는 자본재이다.
이번 조치는 법령 513/2015 를 통해 발표됐다. 금속, 석유, 식품 등의 부문에서 기존의 20~35%에 달했던 관세를 12.6%로 낮추었다. 이는 생산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국내 제품과 수입 제품 간의 경쟁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본재는 2024년 거의 100억 달러가 수입되었고, 올해 몇달동안 48억 6200만 달러를 수입했고, 점점 더 증가할 것이다. 정부는 일부 산업 부문에서 비판이 있지만, 경기를 부양하고 물가를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한다.
브라질 유명 래퍼, 경찰에 돌 던져…살인미수 혐의 기소
[좋은아침] 브라질의 유명 래퍼가 자택을 수색하던 경찰관들에게 돌을 던져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30일 브라질 유력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보도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법원은 래퍼 ‘오루암'(25·본명 마우루 다비 두스 산투스 네폼세누)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기소하고 예방적 구속을 명령했다.
사건은 지난 22일, 경찰이 오루암의 집에 숨어있던 용의자의 체포 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오루암은 경찰의 공무 집행에 반발하며 동료와 함께 집 위에서 경찰을 향해 4.8kg에 달하는 돌을 던지는 등 이들을 공격했다.
사건은 지난 22일, 경찰이 오루암의 집에 숨어있던 용의자의 체포 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오루암은 경찰의 공무 집행에 반발하며 동료와 함께 집 위에서 경찰을 향해 4.8kg에 달하는 돌을 던지는 등 이들을 공격했다.
이 피습으로 경찰관 한 명은 등에 부상을 입었고, 다른 한 명은 경찰차 뒤로 몸을 피해야 했다. 검찰은 “보호 장비도 없는 경찰관들의 생명을 위협한 명백한 살해 의도가 담긴 공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오루암은 범행 장면을 직접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며 공권력을 조롱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그는 영상에서 폭력조직 ‘코만두 베르멜류’의 거점을 언급하며 “여기와서 나를 잡아보라”고 외쳤다. 실제로 그의 아버지는 해당 조직의 두목으로 지목돼 수감 중인 인물이다. 한편, 오루암의 변호인 측은 “누구의 생명도 위협할 의도가 없었으며, 이는 재판 과정에서 명확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건 직후 경찰에 자수한 오루암은 현재 ‘코만두 베르멜류’ 조직원들이 수감된 교도소에 구속된 상태이며, 당국으로부터 ‘높은 위험 인물’로 분류됐다.
[남미동아 뉴스]“파라과이에서 세계 열기구 챔피언십이 개최됩니다.
제1회 세계 열기구 챔피언십이 알토 파라나 지역의 이과수 호수 상공에서 개최됩니다.
20개국 이상에서 온 30명의 파일럿이 참가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 잠재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이 행사는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스포츠, 예술, 미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최측, 라틴 아메리카 국제 열기구 축제, 그리고 국립 민간항공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 기준을 준수하여 알토 파라나 주 이과수 지구에서 개최됩니다.
이 행사장은 이타이푸 댐에서 생성된 장엄한 수역 위로 펼쳐지는 독특한 시각적 장관과 방해 없는 열기구 비행을 보장합니다. 올해 첫 대회를 시작으로 세계 열기구 선수권 대회는 “이과수 국제 열기구 축제”라는 이름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 행사를 통해 파라과이는 이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20개국 이상에서 온 30명의 파일럿이 참가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 잠재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이 행사는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스포츠, 예술, 미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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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각종 호흡기 감염병주의에 따라 간단한 예방수칙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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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월), 대한민국 대전시에서 아순시온국립대학교(UNA)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고급 인재 양성과 연구를 중심으로 한 학문적·과학적 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UNA의 총장인 술리 베라 데 몰리나스(Zully Vera de Molinas) 과 UST의 총장인 강대임 박사가 서명하였으며, 양 기관의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공동 의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UST는 한국의 주요 연구기관들과 연계되어 있어 석사과정 이수를 위한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이며, 실제 실험실 경험, 융합 연구, 응용 중심의 실무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대학원 교육을 제공합니다.
본 협약에는 학생, 교수 및 연구원의 교류, 공동 연구 및 과학 논문 발간, 심포지엄 및 세미나 개최와 기술 협력, 과학 자료 및 출판물의 교환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략적 협력은 KOICA가 추진하는 ‘아순시온국립대학교 ICT 혁신센터 설립을 통한 ICT 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파라과이 학계와 세계 주요 기술 중심지 간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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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동아뉴스]중학생·교사 단합대회서 투명판 마주보고 ‘크림 핥기’…”역겹다”
미국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간 열린 단합대회가 논란에 휩싸였다. 투명한 판을 사이에 둔 채 학생과 교사가 마주 보고 핥는 모습에 학부모들이 공분했다고 지난 19일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주 케너윅에 있는 데저트 힐스 중학교는 지난달 31일 교내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당시 학교 측은 교사와 학생들은 투명한 아크릴판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본 상태로 양쪽에 묻은 마시멜로 크림을 핥는 게임을 진행했다.
영상에는 교사와 학생들이 차례로 나와 아크릴판에 묻은 크림을 혀로 열심히 핥았다. 판이 투명하다 보니 얼핏 보면 교사와 학생이 입맞춤하는 것처럼 연출됐다.
이를 본 학생들은 충격을 받고 “으악”, “역겹다”, “너무 징그럽다” 등 소리 지르기도 했다. 이 기괴한 게임은 학생들이 봄방학을 떠나기 전 열린 격려 집회와 모금 행사의 하나로 제안됐다.
유리를 핥은 교사 중 한 명은 교감으로 알려졌으며, 학교장은 직접 이 게임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기도 했다.
딸에게 게임 영상을 받아 본 한 학부모는 “처음 그 장면을 보고 믿을 수 없었다”며 “더 화가 난 것은 교장 선생님이 웃으면서 이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이다. 그는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게임을 중단시키는 대신 게임을 철저히 즐기는 것 같았다”고 분노했다.
이어 “현장에는 최소 5명의 어른이 있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뒀냐”면서 “학교 관계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번 사건의 경위를 묻고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잘못된 성적 행동에 노출시키기 위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게 아니다. 학교는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여야 하며 어른들의 이 같은 비열한 행동은 보기 어려웠다”고 강조했다.
학교 감독관인 트레이시 피어스 박사는 많은 학부모가 불만을 호소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 활동은 다른 의도가 없고 악의가 없다”고 주장했다.
해당 학교 교장 케이시 갠트는 학부모들에게 성명을 보내 “학교를 대표해 사과드린다. 이번 일이 우리 학교 공동체에 끼친 영향을 알고 있다”며 “앞으로 모든 활동이 전문적인 기준을 충족하고 지역 정책을 준수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동시에 “이 사건이 발생한 것과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도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학교에 다녔다는 한 30대 졸업생에 따르면 과거에도 교내 행사에서 이 같은 부적절한 행사가 진행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미동아뉴스]전세계 확산중인 ‘냄비 시위’…조리 도구가 어떻게 저항의 수단됐나
200년 전통의 냄비 시위…소음 내며 ‘배고픔’과 ‘부당함’ 표현 마크롱 대통령 “냄비로는 프랑스가 전진할 수 없다”
어느 집에나 있는 조리 도구지만 세계적인 저항의 상징이었던 냄비가 다시금 시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최근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방을 방문했다가 그의 연금 개혁을 반대하는 냄비(시위대)와 맞닥뜨렸다. 냄비 또는 팬을 두드려 커다란 소음을 내는 이 시위 형태는 약 200년의 전통을 갖고 있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냄비가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것은 1830년대 프랑스에서부터다. 당시 7월 혁명으로 샤를 10세가 퇴위하고 그후의 혼란상에서 냄비가 출현한 것이다.
역사학자에 따르면 새 국왕 루이 필리프 1세에 반대하는 공화당원들은 ‘샤리바리’라는 체인에 여러가지 장식을 달아 덜그럭거리게 한 장식품이나 큰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호소하려 했다. 이는 중세에 홀아비와 훨씬 어린 신부의 결혼 같은 맞지 않는 결혼을 망신주기 위해 프랑스어로 ‘캐서롤’이라고 부르는 냄비를 두드리던 것에서 유래했다.
냄비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에 들어와서다. 1950년대와 1960년대 알제리 독립 전쟁 당시 알제리를 프랑스 식민지로 계속 두고 싶어한 프랑스 극우 준군사 단체 ‘OAS’의 지지자들이 냄비를 두드렸다.
냄비 두드리기는 대서양을 건너 라틴 아메리카로 건너가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나무 숟가락으로 냄비를 두드리거나 심벌즈처럼 두드리는 ‘카세롤라소’라는 시위 방식이 탄생했다.
최초의 대규모 냄비 시위는 1971년 칠레의 살바도르 아옌데 정권 시절 식량 부족에 맞선 시위다. ‘빈 냄비처럼 내 배도 텅 비었다’는 분노를 냄비 두드리기로 표현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연금개혁 강행은 프랑스에서 다시 냄비 두드리기 시위를 일으켰다. 지난 17일 마크롱 대통령이 연금 개혁 관련한 TV대국민 연설을 하는 동안 프랑스 전역에서 대통령을 규탄하는 전국적인 냄비 시위가 열렸다. 19일에는 알자스주 뮈터솔츠에서 냄비 시위가 열렸는데,냄비 시위대와 마주친 마크롱 대통령은 “냄비로는 프랑스가 전진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일 프랑스 남부 에로주 당국은 대통령의 이 지역 방문을 앞두고 ‘휴대용 음향 장비’ 소지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조치도 냄비 시위의 소리를 막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소지한 냄비는 맡겨야 하더라도 ‘아이카세롤라소(iCacerolazo)’와 ‘카솔라다 2.0’과 같은 스마트폰 앱이 금속 소리를 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미동아뉴스]세계 1위 女 마라톤 선수, 중간에 차 타고 ‘쌩쌩 질주’…실격 망신살
세계 1위의 여성 울트라마라토너가 경기 도중 일부 구간에서 몰래 자동차를 이용한 것이 확인돼 실격 처리됐다고 영국 B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출신인 조아시아 자크제외스키는 최근 열린 2023년 영국 울트라 마라톤 50마일(약 80㎞) 경주에서 3위로 골인했다.
그러나 동료 선수가 부정행위를 했다고 신고해 조직위가 조사한 결과, 그가 2.5마일(약 4㎞) 구간을 자동차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이 선수의 동메달을 박탈한 뒤 추가 제재 여부를 심의 중이다.
올해 44세인 그는 지난 2020년 236.56㎞의 호주 울트라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여성 울트라마라토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그가 부정행위를 한 것은 최근 호주에서 열린 울트라마라톤 대회에서 48시간을 달린 이후 경기 전일 영국에 도착해 몸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그는 이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자신의 실수를 솔직히 시인하고 조직위의 어떤 처분도 달게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팬들과 조직위를 실망시켜 정말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스코틀랜드 육상연맹 데이비드 오븐스 회장은 “조아시아가 지난 몇 년간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실망스럽다”며 “나는 그가 이를 철저히 반성하고 경력을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조아시아는 영국 스포츠계의 위대한 영웅 중 하나며, 많은 여성들이 달리고 목표를 달성하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가장 최근에는 지난 2월 대만 타이베이 울트라마라톤(411.5㎞)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등 세계를 대표하는 여성 울트라마라톤 선수로, 많은 여성 울트라마라토너들의 롤모델이라고 BBC는 전했다.
원천징수세 감면은 긍정적일까 ? 의심의 여지없이 그렇다. 특히 외환보유액을 늘리기 위해 농업계의 환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조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재정 정책이 경제활동이 역동적이 될수있는 공공지출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민간투자가 있을 때까지 ‘영구적인’ 지출의 증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정부가 늘 말하듯이 화장실에 변기를 놓는 일이다. 현정부는 이전 정부와 달리 확장적인 정책을 사용하지 않는다. 운동장을 개선하고, 잔디를 관리하고, 관개 시스템을 바꾸고, 멋진 공을 갖다 놓는다.
하지만 민간은 정부가 가능한 참여하지 않는것을 선호한다. 이것은 괜찮지만, 사람들은 그것에 익숙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한 부문이 아닌 모든 부문을 목표로 하는 확장적 재정 정책이 필요하고, 민간부문이 나타나면 ‘철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ㅇ일을 하지 않는다면 2025년 10월 선거에서 정부는 승리한다. 2027년 10월 선거에는 의구심이 있다. 왜냐하면 경제를 견인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고, 국민들을 만족시켜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불안감은 사라지고 시장에 긍정적인 자금 유입이 시작됐나 ? MEP 환율은 어제 1,296 페소로 올랐고, 정부환율은 1,305 페소였다. 이는 모두 IMF가 승인한 것으로, 4월에 이미 기록한 바 있다. 금리도 상승했고, 재무청은 오늘 11조 8천억 페소 만기를 위한 입찰이 있다.
이는 시장 유동성을 조정하는 조치가 될것이다. 이제 이것은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주식과 채권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달러 채권과 주식은 3 거래일 동안 3% 상승했다. 중앙은행과 재무청이 외환보유액을 강화하기 위해 달러를 사들이는 순간부터 아르헨티나 채권에 대한 신뢰가 다시 높아진다. 정부는 새로운 채권으로 만기 채권을 갱신하려고 한다 까뿌또 장관의 경제팀은 화요일 채권 시장에서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다. LEFI 채권 회수 이후, 금리가 올라가는 가운데 한달동안 11조 페소를 상환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부는 8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다양한 채권을 입찰한다. 시장에서는 재무청이 이자율, 특히 단기,을 낮추려고 할 것이며 이는 필요한 액수의 부분 갱신이 될것으로 예상한다. 문제는 7월에 발행한, 8월 만기 채권 30조이다.
환율 계속 상승 국립은행의 환율은 5 페소 오른 미니입 1,255 페소, 매도 1,305 페소였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처럼 중앙은행의 선물환율에 새로운 개입이 있었고, 전체 구간에 걸쳐 상승세로 거래됐다. 도매환율은 15 페소 상승한 1,295 페소, MEP 환율은 1,296.25 페소, CCL 환율은 1,299.75 페소로 마감했다. 선물환율도 상승해, 월말은 1,286.50 페소, 연말은 1,479 페소로 끝났다.
채권 계속 상승 선거의 불확실성과 페소 금리 상승 상황에서 채권은 반등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 3 거래일 동안, 신흥경제국으로 자본 유입에 힘입어 거의 3% 정도 올랐다. 시장의 초점은 통화 계획에 쏠려있다. LEFI 회수는 투자자들 사이에 혼란을 야기했고, 중앙은행은 페소 흡수 조치를 취했다. 경제 분석가들은 10월 선거가 끝난 후에, 정치적 결과에 따라 국내시장에 강력한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있다.
정부 신뢰도 상승 디 뗄라 대학교의 정부 신뢰도 조사에 따르면, 7월에 4.9% 상승한 2.45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러한 반등에도 불구하고 이는 지난 5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 보고서는 경제 낙관론과 정부 지지의 강한 관계를 반영하고 있다. 경제 개선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평균 4.17 포인트로 여당을 지지했지만, 비관론자들은 겨우 0.55 포인트만 지지했다. .
[세계한인뉴스 뉴스케이] 재외동포청장, 모국 찾은 재일동포 어린이들 격려
– 28일 재일민단 주최 ‘재일동포 어린이 잼버리’ 개회식 참석해 축사 – “여러분 부모·조부모, 한국 성장·발전에 큰 기여…직접 보고 느끼길”
2025 재일동포 어린이 잼버리 단체사진 @재외동포청
(뉴스코리아=인천) 이창호 기자 =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모국을 찾은 재일동포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격려했다. 이 청장은 7월28일(월)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재일동포 어린이 잼버리’ 개회식에 참석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의 부모님, 조부모님 세대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해왔다”며 “특히 1988년 서울올림픽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재일동포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잼버리를 통해 한국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여러분이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한국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앞으로도 자주 한국을 방문해 모국과의 인연이 지속해서 이어졌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이 청장은 어린이들에게 “재외동포청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눈높이에 맞게 소개도 했다. 이 잼버리는 2001년부터 격년으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가 주최해 열려왔고, 일본 전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재일동포 어린이 약 200명이 참가한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상덕 청장을 비롯해 김이중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단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인균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이중 단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잼버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뿌리인 대한민국을 더 가까이 느끼고,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오늘의 참가 어린이들이 미래의 청년 리더로 다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의 유산인 올림픽파크텔에서 잼버리가 열려 더욱 뜻깊다”며 “참가 어린이들이 같은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이인균 부사장은 “이번 잼버리가 재일동포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자신의 뿌리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이 후원하는 이 잼버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재일한국인기념관을 견학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서울 시내 주요 역사 유적을 탐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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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월드 뉴스 캐나다 여권 순위 하락, 8위…한국은 일본과 공동 2위 헨리 패스포트 인덱스 순위…1위는 싱가포르, 미국은 10위 그쳐
한때 세계 최상위권이던 캐나다 여권 위상이 소폭 떨어졌다. 국제 여권 평가기관 ‘헨리 패스포트 인덱스(Henley Passport Index)’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여권은 에스토니아, 아랍에미리트(UAE)와 함께 공동 8위를 기록했다. 184개국에 비자 없이 입국 가능하다.
이는 올해 1월 발표된 이전 순위(7위)보다 한 계단 내려간 것이며, 2014년 당시 세계 2위까지 올랐던 것에 비하면 크게 후퇴한 셈이다. 캐나다는 지난 10년간 비자 면제국 수가 큰 변화는 없지만, 다른 국가들이 더 빠르게 비자 자유화 협정을 확대하면서 상대적 순위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반면, UAE는 2015년 42위에서 8위로 급등하며 아랍권 국가 최초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싱가포르는 193개국에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어 1위를 유지했고, 일본과 한국은 공동 2위(190개국), 독일·프랑스 등 유럽 7개국이 공동 3위(189개국)에 올랐다. 미국은 182개국 입국 가능으로 10위에 그쳤으며, 올해 캐나다에 처음으로 순위에서 뒤처졌다.
헨리 인덱스는 “강력한 여권은 외교 전략과 협상의 결과이며, 이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수”라고 분석했다. 최근 순위 하락은 비자 면제 확대에 소극적인 외교정책과 관련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1위 싱가포르 193개국 무비자 입국 *2위 한국, 일본 190개국 *3위 독일, 프랑스 등 유럽 7개국 189개국
[한인투데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브라질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김기주(19242013), 한응규(19202003) 애국지사의 유해가 조국 땅으로 돌아간다.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 이하 총영사관)은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오는 8월 10일(일) 오후 5시 30분, 상파울루 봉헤찌로에 위치한 성 김대건 한인성당에서 유해 봉환 추모식을 거행하고, 유족과 함께 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김기주 지사의 배우자인 고(故) 김성애 여사의 유해도 함께 봉환된다.
이번 유해 봉환은 국가보훈부의 해외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 사업의 일환으로, 브라질뿐만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에 안장된 유공자 6위와 그 배우자 3위의 유해가 함께 한국으로 봉환될 계획이다.
브라질에서 유해가 봉환되는 김기주 지사는 일제강점기 일본군에서 탈출 후 중국 중앙군 유격대에서 공작활동을 펼치고, 광복군 총사령부 보충대에 입대한 이력이 있으며, 6·25 전쟁 당시 육군 대령으로 참전해 충무무공훈장을 받았다.
또한 한응규 지사는 광복군 제2지대 제3구대 강남분대에 입대하여 정보수집과 초모(招募) 공작활동을 전개했으며, 부친 한준관 지사에 이어 2대에 걸쳐 항일운동에 헌신했다.
김기주 지사는 현재 상파울루 콩고냐스 묘지에, 한응규 지사는 파라나주 쿠리치바의 이과수 공원묘지에 안장돼 있었으며, 양 지사 모두 1970년대 초 브라질로 이주한 바 있다.
봉환된 유해는 8월 12일(화) 인천국제공항 도착 후, 13일(수)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환식을, 같은 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안장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총영사관은 2017년부터 관내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6명의 애국지사와 그 후손을 발굴하였으며, 국적회복, 특별귀화, 국내 초청, 보훈급여금 지급 및 유해 봉환 등 국가보훈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하이라인공원에는 ‘발 분수'(Foot Fountain)라는 이름의 약 3m 높이의 분홍색 조형물이 지난 4월 설치됐다. 이 조형물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예술가인 미카 로텐베르그가 만들었다.
하이라인공원은 맨해튼 남서부에 있는 길이 2.33㎞의 선형 공원으로, 버려진 고가 화물 철로에 꽃과 나무를 심고 벤치를 설치해 공원으로 재구성해 2009년 개장했다.
조형물의 하단부에는 발가락과 빨간색 발톱이 있고, 다리 부분에는 혀를 내밀고 있는 빨간색 입술 및 빨간색 구멍이 붙어 있다.
조형물에서 떨어져 있는 페달을 밟으면 조형물 맨 위에서 물이 뿜어져 나온다.
이 조형물에 대해 누리꾼과 시민들은 부정적 반응을 쏟아냈다. 한 누리꾼은 인스타그램에 “확실하게 말해두지만, 누구도 발을 보지 않았다”고 적었고 다른 누리꾼은 “난 분명히 분홍색 성기를 보았다”고 적었다.
인도에서 온 관광객인 산지트 싱(46)은 조형물에 대해 “이상하다”며 “흥미롭지만, 이런 것은 미국에서만 볼 수 있다. 내가 온 나라에서 이건 너무 나갔다는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대니(29)는 “구멍 같은 것들이 튀어나와서 가려운 느낌이 든다”면서 “보기 안 좋지만 멋있긴 하다”고 말했다.
조형물에 대해 부정적 반응만 나온 것은 아니었다. 뉴욕 시민인 안지(35)는 세 자녀가 조형물에 대해 “높은 스프링클러 같아서 좋아한다”며 “한 사람이 페달을 밟는 동안 다른 아이들은 그 주변을 뛰어다닐 수 있다”고 호평했다.
이탈리아 관광객인 캐티 사레노(27)도 “아이들에겐 재미있고 어른들은 진짜 예술을 보는 것”이라며 “예술가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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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동아뉴스]아동 성범죄 혐의를 받는 조슈아 브라운
“호주 20대 남성, 70여건 성범죄 혐의로 기소”
호주에서 20대 어린이집 교사가 2세 이하의 유아 8명을 상대로 수십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고 AFP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포인트 쿡 주민인 26세 남성 조슈아 브라운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 사이 생후 5개월에서 2세 사이의 유아 8명을 상대로 70여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브라운은 2017년 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빅토리아주 어린이집 20곳에 근무했다. 경찰은 추가 범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브라운이 일했던 어린이집에서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1200명의 아동에 대해 예방 차원에서 감염병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자신타 앨런 빅토리아 주지사는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 창문 틈새로 도주한 한국거주 베트남인
11일 광주 광산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쯤 월곡지구대에서 불법도박 혐의로 기초조사를 받던 베트남인 남녀 23명 중 남성 10명이 달아났다. 경찰은 이날 오후 5시50분쯤 달아난 10명 중 3명의 불법체류자를 검거하고 남은 7명을 추적하고 있다.
그러나 불법체류자들이 다수인 데다 신분 확인에 어려움이 많아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3시16분 광산구 월곡동 단독주택 2층에서 베트남인들이 불법도박을 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오전4시5분 현장에 도착했다.
베트남 통역을 불러 미란다 원칙 고지 등 절차를 거쳐 오전5시45분 월곡지구대로 남녀 23명을 호송했다.
월곡지구대로 베트남인들을 호송한 경찰은 광산경찰서로 이송하기 앞서 한명씩 이들을 불러 기초조사를 실시했고 조사를 받는 동안 나머지 베트남인들을 지구대 내 회의실에 대기하게 했다.
회의실은 폐쇄회로 카메라(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으나 조사 공간과 문 하나로 연결돼 있었기에 경찰은 별다른 의심을 품지 않았다.
다수의 현행범들을 조사하는 분주한 사이 오전6시3분부터 6시13분까지 10명의 베트남인들이 회의실 벽면의 시스템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아래로 15도 가량 열리는 폭 20㎝의 창문을 통해 머리와 몸을 빼내 달아난 것이다. 이들은 몰래 달아나려 신발까지 벗고 맨발로 달아나기도 했다. 달아난 이들은 휴대전화 유심칩을 제거했다.
[남미동아뉴스]‘굶어 죽으면 천국행’…케냐 사이비 종교 매장지서 시신 47구 발굴
교주 매켄지 은텡게 체포…”예수 만나려면 굶어 죽어라” 종용한 혐의
케냐 기독교계 사이비 종교 매장지에서 시신 47구가 무더기로 발굴됐다. 굶어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교주의 세뇌에 신도들이 집단 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케냐 경찰은 케냐 동부 항구도시 말린디 인근 샤카홀라숲에서 26구의 시신을 추가로 발굴했다고 밝혔다. 전날 경찰이 발굴한 21구를 합하면 지금까지 확인된 시신은 47구에 달한다.
경찰은 8000에이커(약 323만7000㎡) 면적의 샤카홀라숲을 봉쇄하고 발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찰스 카마우 형사는 시신 수색 작업 외에도 생존 교인 명단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달 초 기쁜소식국제교회 교인 15명을 구출했다. 이들은 교주 매켄지 은텡게 목사로부터 ‘굶어 죽으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이들 중 4명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은텡게 목사는 지난 15일 “예수를 만나기 위해 굶어 죽으라”고 종용해 4명의 아사자를 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은텡게 목사는 지난달에도 2명의 아이를 굶어죽인 혐의를 자수해 구속 기소됐지만 보석금 10만 실링(약 97만원)을 내고 풀려났다.
지난주 기쁜소식국제교회가 소유한 샤카홀라숲에서 첫 시신이 발견되자 경찰은 대대적인 발굴 작업에 착수했다. 키투르 킨디키 내무장관은 샤카홀라숲 일대를 ‘범죄 현장’으로 선포하고 “헌법상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남용했다”고 규탄했다. 킨디키 장관은 오는 25일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찰에 기쁜소식국제교회의 집단 아사 사건을 제보한 인권단체 ‘하키 아프리카’는 현재 구출된 생존 교인들이 여전히 금식을 고집하고 있으며 여전히 샤카홀라숲에 은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키 아프리카 활동가인 후세인 칼리드는 “이는 사태의 심각성을 보여준다”며 “시간이 갈수록 사망자가 속출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수색 작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군 병력을 투입할 것을 요청했다.
다만 케냐 정부는 현재 충분한 경찰 병력을 샤카홀라숲 수색을 위해 배치했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은 이번 인하는 영구적일 것이며, 현정부 동안 다시 인상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통령은 이 감세 조치 방향은 재정적자에 빠지지 않는 한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감세의 영향 시장은 이미 정부의 원천징수세 인하를 예상하고 있었다. 이번 감세로 6억 달러에서 7억 달러 사이의 세수 감소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감세 세수액이 두 배 정도로 예상한다. 중요한 점은 이 조치는 농업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줄것이다. 로사리오 증권거래소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수출 대기 중인 곡물량은 대두 2200만 톤, 옥수수 2550만 톤, 밀 900만 톤이 있다.
페소 채권 입찰 경제부는 총 11조 페소 채권 만기를 앞두고 있다. 그리고 내일 채권을 갱신하려고 한다. LECAP과 BONCAP 채권은 8월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6번의 만기가 있고, 8월 18일, 9월 30일, 10월31일, 12월 15일은 달러 연계 채권이 만기가 된다. 또 10월 31일에는 BONCER 채권 만기가 돌아온다. 시장은 채권 갱신에서 원래의 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제시할 것으로 보고있다.
IMF 승인, 목표 변경 IMF 이사회는 이번주 아르헨티나와 새로운 협정에 대한 첫번째 검토를 마칠 것이다. IMF가 국내 경제 발전을 강조하는 가운데, 외환보유액은 계속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실제로 IMF는 경제 프로그램 성과를 강조했지만, 외환보유액 증가에 대한 목표도 함께 언급했다. 그리고 까뿌또 경제장관은 외환보유액 증가 목표 유보에 초점을 맞추어 협정 목표 변경이 될수있다고 언급했다.
달러 환율 도매환율은 지난 금요일 1,280 페소에 마감했다. CCL 환율은 1,293.91 페소, MEP 환율은 1,285.98 페소에 거래됐다. 환율과 관련해 Perfil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환율에 대한 압력은 더해질 것이다. 달러를 매입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이로인해 주식시장은 활기를 잃을 수 있다.
6월의 강력한 달러화 선거를 앞두고 소액 환전 수요가 증가했다. 지난 6월에는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24억 1600만 달러를 사들였다. 이는 선거 전에 저축을 달러화한 것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54만 4천 명의 사람들이 3억 9600만 달러를 팔았다. 6월 환전액은 지난 5월의 22억 6200만 달러를 뛰어넘었다. 개인의 환전은 20억 2천만 달러에 달했고, 해외 카드 사용도 급격히 증가했다. 관광, 운송, 소비에 대한 지출은 8억 6300만 달러에 달했다. 6월 경상수지는 21억 5800만 달러 흑자였다. 서비스 대금 7억 4400만 달러, 이자 지불 4억 6500만 달러, 2차 송금 900만 달러가 각각 지출됐지만, 무역에서 36억 4천만 달러의 흑자가 발생했다.
[한인투데이] 브라질 교육부(MEC)는 7월 28일(월)부터 저소득층 공립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재정지원 프로그램 ‘Pé-de-Meia’의 다섯 번째 장학금 분할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2025년 7월분으로, 수혜 대상 학생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월 200헤알을 자동으로 지급받게 된다.
장학금 수령 조건은 ▲공립 고등학교 또는 성인교육(EJA) 재학 중 ▲CadÚnico(사회복지 수혜자 등록 시스템) 등록 ▲80% 이상의 출석률 유지 ▲CPF 등록 ▲SAEB(기초교육평가) 참여 등이다. 이는 모두 자동으로 확인되며, 조건을 충족한 학생은 별도 절차 없이 혜택을 받는다.
교육부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학생 생일 월에 따라 날짜를 나누어 순차 지급한다고 밝혔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 1~2월생: 7월 28일 ▲ 3~4월생: 7월 29일 ▲ 5~6월생: 7월 30일 ▲ 7~8월생: 7월 31일 ▲ 9~10월생: 8월 1일 ▲ 11~12월생: 8월 4일
지급금은 카이샤(Caixa Econômica Federal) 은행이 자동 개설한 디지털 저축 계좌로 입금되며, 만 18세 이상 학생은 즉시 사용 가능하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의 동의가 필수이며, 이는 Caixa Tem 앱이나 가까운 지점을 통해 처리할 수 있다.
‘Pé-de-Meia’는 브라질 연방정부가 고등학교 학업 중단을 줄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에 출범한 장학 프로그램이다. 만 14세부터 24세 사이의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매달 장려금을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Pé-de-Meia’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받을 수 있는 연간 및 총 수혜 금액은 다음과 같다: ▲ 연간 등록 인센티브: 200헤알 ▲ 출석 장려금: 월 200헤알 × 9개월 = 연 1,800헤알 ▲ 학년 통과 시 연간 보너스: 1,000헤알 (졸업 후 인출 가능) ▲ Enem(대입 시험) 응시 시: 추가 200헤알
총 3년간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9,200헤알까지 받을 수 있다.
장학금은 엄격한 출석과 성적 기준을 충족해야 계속 유지된다.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다: ▲ 학년 낙제 시: 연말 보너스 및 Enem 응시 보너스 미지급 ▲ 출석률 80% 미만: 당월 장려금 지급 중단 ▲ 공립학교 등록 해지: 전체 자격 상실
다만, 낙제하더라도 출석률이 80% 이상이면 월별 장려금은 계속 수령할 수 있다.
브라질 정부는 이번 프로그램이 저소득층 학생의 학업 지속 동기를 높이고, 교육 불평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성장을 유도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급 체계를 계속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캐나다 / [심층 분석] 부동산 ‘불패 신화’ 정말 깨졌을까? 온타리오 집값 30년 만에 최대 하락… “시장 붕괴 아닌 제자리 찾아가는 과정”
전문가들은 말한다. “부동산 불패 신화는 깨졌다” 30년간 상승만 거듭하던 부동산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특히 토론토는 1990년대 이후 최대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최대 일간지 토론토스타가 주말판에서 온타리오 부동산시장에 대한 심층 분석 기사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부동산 불패 신화가 깨졌다고 해서 붕괴는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해석한다. 그동안 부동산 불패 신화를 믿던 시민들에겐 충격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진단한다. 부동산은 오랫동안 부(富)를 쌓는 가장 확실한 수단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2022년 2월 정점을 찍은 뒤 광역토론토(GTA) 평균 주택 가격은 약 18%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최대 23%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경제학자들 시각은 냉정하다. 이번 하락세가 ‘부동산 붕괴’는 아니라고 본다. 집값은 여전히 2019년 대비 30% 이상 높은 수준이며 현재 ‘팬데믹 기간 비정상적인 가격 급등’에 대한 반작용으로 정상을 되찾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더 이상 만능 재테크 수단 아니다”… 투자 심리 급변 전문가들은 시장 분위기에서 가장 큰 변화가 ‘기대 심리 붕괴’라고 본다. 부동산을 사두면 무조건 오른다는 믿음이 깨지며, 투자자보다 실수요자가 시장을 주도하는 분위기로 전환 중이다. 경제학자들은 “지속적인 가격 상승 신화가 무너지고 있다”며 “이제 부동산도 하락할 수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분석한다. 따라서 “2025년에 토론토 집값은 추가로 10% 더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한다. 이를 2022년2월 고점 대비 하락율로 계산하면 최대 23%에 이른다.
공급은 늘고 수요는 줄어… 가격 조정 불가피 현재 토론토 주택 거래량은 최근 3년간 10년 평균을 밑돌고 있으며, 신규 매물은 꾸준히 늘고 있다. 공급은 넘치고 수요는 위축돼 가격 하락을 불가피한 실정이다. 특히 콘도 시장은 공급 과잉으로 하락이 더 심각하다. 2025년 6월 기준 GTA 콘도 매물의 약 60%가 거래되지 않고 쌓여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부 고급 지역의 콘도는 2019년 수준까지 값이 떨어졌으며 임대료를 받아도 대출금리를 감당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분양을 취소하거나 건축 자체를 중단하는 사례도 크게 늘었다.
“집값 아직도 너무 비싸… 서민은 집 살 엄두 못 내” 가격이 떨어졌음에도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부담스럽다. 팬데믹 기간 평균 소득이 약간 올랐지만 집값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가격이 떨어졌다고 해도 실수요자 구매 여력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실제 캐나다 가구 평균 가처분소득은 25년 전 대비 두 배 가량 증가했지만, 주택 평균 가격은 같은 기간 네 배 이상 상승했다. 현재 토론토에서는 가계 소득의 60~70%를 주거비로 지출해야 할 정도로 부담이 크다.
“부동산은 사는 곳이지, 투자 대상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을 통한 재산 증식 시대는 끝났다고 지적한다. 이제는 부동산이 부를 쌓는 지름길이라는 믿음을 버려야 할 때라는 것이다. 투자 수요가 빠진 부동산 시장은 보다 안정적인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며, 과거처럼 단기간에 큰 수익을 노리는 단기 매매도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를 예로 든다. 당시 부동산 시장 전망을 어둡게 봤지만 불과 6개월만에 반등을 시작해 4~5년 동안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던 경험이 실소유자들 뇌리에 뿌리 깊이 박혀 있다. 이민자가 늘고 인플레이션이 계속되고 경제 상황이 호전되면 언제든 다시 터질 가능성은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그 확률이 예전보다는 현저하게 낮아진 것만은 사실이다.
URI 한국문화진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과 파라과이의 최고를 모은 미식의 만남을 축하했습니다.
URI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함께 마르셀로 기메네스 셰프가 한국 전통 기법과 맛을 재해석한 Ñ안데 비빔밥과 불고기 과라니 2가지 특이한 요리를 선보였다.
창의성, 맛보기 그리고 문화적 우정이 가득한 저녁.
잊을 수 없는 경험의 일부가 되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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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파라과이 사무소는 임기 동안 단원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제자들이 사랑과 감사를 담아 전하는 감동적인 영상 헌정을 통해 기념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동안 파라과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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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동아뉴스] 中옥스퍼드 석사가 ‘배달 라이더’, 로봇개와 인간의 100미터 달리기 대결
“中 청년 실업 너무 심각” 옥스퍼드 석사가 ‘배달 라이더’
중국 최고의 명문 칭화대를 나오고 영국 최고의 명문 옥스퍼드에서 석사학위를 딴 청년이 ‘배달 라이더’를 하고 있을 정도로 중국 청년층 실업문제가 심각하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7일 보도했다.
화제의 청년은 올해 39세의 딩양자오다. 그의 학력은 호화찬란 그 자체다.
그는 중국의 남동부 푸젠성 출신으로 우리의 수능에 해당하는 가오카오에서 750점 만점에 700점을 얻어 우수한 성적으로 중국 최고의 명문 칭화대 화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칭화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또 다른 명문 베이징대에서 에너지 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그는 싱가포를 최고 명문인 난양 대학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획득했다.
이뿐 아니라 그는 영국 최고의 명문 옥스퍼드대에서 생물다양성 석사학위를 땄다. 세계 각국의 명문대에서 학위를 딴 ‘명문대 학위 수집가’였던 것이다.
그는 학업을 마친 뒤 싱가포르 국립대학에서 박사후 과정(포닥, 박사 이후 연구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취업전선에 나섰으나 10번 이상 낙방했다. 결국 그는 현재 싱가포르에서 ‘배달 라이더’로 일하고 있다. 하루 10시간 이상씩 일하고 있으며, 주급은 550달러(75만2500원)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수입으로 가족을 부양할 수 있다. 열심히 하면 괜찮은 생활을 할 수 있다. 나쁜 직업은 아니다”고 말했다.
[남미동아뉴스]中 로봇개와 인간의 100미터 달리기 대결…승자는?
중국에서 열린 사족보행 로봇(로봇개)와 인간 간 100m 육상 경기가 열렸다. 경기 결과 중국에서 개발된 사족 로봇이 인간에 승리했다.
7일 중국 CCTV 등에 따르면 전일 중국 우한에선 국영 CMG 주최로 ‘세계 휴머노이드 기술 대회-로봇개의 임무 도전’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 출전한 ‘헤이빠오(黑豹·흑표범) 2.0’는 저장대 항저우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연구원과 협업한 징스과기유한회사, 항저우 카이다얼 로봇회사가 공동 개발한 사족보행 로봇으로 올해 1월 13일 공식 공개됐다.
로봇개의 도전 중 하나는 인간과의 100m 달리기를 하는 것이었다. 헤이빠오는 우한공정대 소속 학생인 리룽환과 정규 육상 트랙에서 100m 달리기 경기를 진행했다.
시작은 인간이 빨랐다. 리모콘의 조종으로 움직이는 헤이빠오는 경기 중간쯤 되더니 인간을 바짝 뒤쫓았다. 30m를 남겨둔 지점에서 막판 스터트를 낸 헤이빠오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기록은 13.17초로 집계됐다.
이날 로봇개와 경기에 나선 리 씨는 “경기가 시작하고 50m 정도까지는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헤이빠오가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는 한마리의 개에 쫓기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같은 날 헤이빠오는 러닝머신 위에서 실제 달리는 속도를 측정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은 헤이빠오의 주행 속도가 초당 10.3m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10년 전 출시했던 로봇의 기록인 초당 8.89m를 경신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미동아뉴스]텍사스 폭우 피해 눈덩이…‘사망 78· 실종 27명’, 트럼프, 재난 지역 선포
미국 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를 불러왔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5일 AP,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날 텍사스주 중부 지역 커 카운티 등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51명으로 늘었다.
실종자 수색이 진행되면서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독교단체가 이 지역에서 개최한 여름 캠프 ‘캠프 미스틱’에 참가한 여자 어린이 27명의 행방도 확인되지 않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실종자가 총 몇 명인지에 대해서도 밝히지 못하고 있다.
[남미동아뉴스]“인기 없는 머스크가 정치?” ‘창당 선언’한 머스크 견제하는 트럼프 측근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결별하고 미국 내 신당 창당을 공식화하자 트럼프 측의 견제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정부, 미국에 “차 운반선 입항 수수료 타깃은 중국…한국은 빼달라”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에 대한 미국 입항 수수료를 중국에만 부과하고 한국은 제외해 달라고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美 재무장관 “협상 진전 없는 국가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상호관세 재부과”
오는 8일 상호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무역 협상에 진전이 없는 국가들에는 상호관세를 오는 8월 1일부터 다시 부과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남미동아뉴스]도미노처럼 전봇대 와르르…기습 돌풍 덮친 미 라스베이거스
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일대에 최대 시속 112km 비바람을 동반한 모래 폭풍이 강타하면서 전봇대 60개 이상이 연달아 쓰러졌다.
MS가 엔비디아보다 먼저 시총 4조달러 돌파할 수도
지난 3일 엔비디아의 시총이 장중 3조9200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기업 역사상 사상 최고의 시총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시총 4조달러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런데 엔비디아보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먼저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할지도 모른다. 최근 MS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란 공습 투입된 ‘B-2’… 백악관 상공에 띄운 트럼프
미국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5시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잔디밭. 공식 기념식에 앞서 열린 ‘군인 가족 피크닉’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발코니로 등장했다. 해병대 밴드가 미국 국가 ‘별이 빛나는 깃발’을 연주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오른손으로 거수경례를 했고, 멜라니아 여사는 가슴에 손을 얹었다. 이 순간 B-2 스텔스 폭격기 1대가 F-35 전투기 2대와 함께 굉음을 내뿜으며 백악관 상공을 저공비행해 지나갔다.
텍사스 홍수, 기상청 위험 경고 발령했으나 주민들 ‘또 경보냐’ 무감각
라이스 읍장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날씨 경보에 주의하지 않고 그러려니 하며 둔해진 점을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카운티 당국이 6,7년 전에 강변의 홍수 경고 시스템을 토네이도 경보 사이렌처럼 만드는 것을 고려했으나 경비 문제 때문에 심도 있게 논의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주민들이 비용을 보고 깜짝 놀라 자빠졌다”는 것이다.
머스크 ‘아메리카당’ 내년 선거 전략은? “레욱트라 전투처럼!”
머스크는 5일 신당 창당을 선언하면서 X에 내년 중간선거에서의 상하원 의석을 차지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바로 고대 그리스의 ‘레욱트라 전투’(BC 371년)였다. 머스크는 X에서 “우리가 단일 정당 체제를 깨는 방법은 에파미논다스가 레욱트라에서 스파르타의 무적 신화를 산산조각 낸 방식을 변형하여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美재무 “테슬라이사회는 경영 집중 원할 것”…머스크에 견제구
현지시간 6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머스크의 신당 창당 발표를 트럼프 행정부가 우려하고 있나’라는 물음에 “그의 다양한 회사의 이사회는 그가 돌아와서 그 회사들을 운영하는 것을 바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MAGA? 나가!…미 국립과학재단, 건물 뺏기고 거리 나앉을 판
미국 기초과학 지원을 이끄는 핵심 기관인 미 국립과학재단(NSF)이 자신들이 쓰던 건물에서 쫓겨나 거리에 나앉을 신세가 됐다. 어디로 이사 가야 할지 정해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자신들의 사무 공간에 들어올 새로운 정부 기관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것이다
미국이 수십억 파리를 살포하는 이유
미국 정부가 멕시코와 자국 남부 텍사스 상공에 수십억 마리의 파리를 항공기로 살포할 계획이다. 다소 황당해 보이는 이 작전은 미국 소고기 산업과 야생 동물, 가정용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치명적 해충, 이른바 ‘살을 먹는 구더기’를 퇴치하기 위한 대응책이다.
AP통신은 5일 미국 정부가 뉴월드 나사벌레 파리(New World Screwworm fly)의 유충을 퇴치하기 위해 방사능으로 불임처리한 수컷 파리를 야생에 방사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미동아뉴스]태풍 ‘다나스’ 대만 강타(한국폭염), 日 여행업계 ‘7월 대지진설’에 5조원 증발 위기
<제4호 태풍 ‘다나스’ 대만 남부 강타…2명 사망·330명 부상>
7일(현지시간) 새벽 제4호 태풍 ‘다나스’가 대만 남부를 강타하면서 2명이 숨지고 330명 이상이 다쳤다.
통상 대만에 영향을 끼치는 태풍은 인구가 적고 태평양에 면한 동부 해안가의 산악지대로 상륙하지만, 다나스는 인구가 밀집한 서해안에 상륙해 피해가 커졌다.
운전 중 쓰러진 나무에 맞아 1명이 숨졌고, 정전으로 인공호흡기가 멈추면서 1명이 숨졌다. 대만 전역에서 50만 가구 이상의 전력이 끊겼고 국내선·국제선 항공편이 300편 이상 결항됐다. 남북을 잇는 고속철도는 운행을 축소했다.
문제는 이 태풍으로 인한 우리나라 날씨의 변화다. 중국으로 상륙하는 만큼 우리나라에 미칠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 다만 태풍의 북상으로 타이완 인근에 머무르는 열대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때 이른 불볕더위가 더 심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8일과 9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치솟아 올들어 가장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80% 이상의 습도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돼 무더위에 따른 불쾌감이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일본 만화 다쓰키 료의 ‘내가 본 미래’.
이 책이 최근 주목받은 건 ‘진짜 대재앙은 2025년 7월에 온다’는 내용이 담겼기 때문이다.
작가는 앞서 이 만화를 통해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을 예측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日 여행업계 ‘7월 대지진설’에 초비상…”최대 5조원 증발 위기”
‘7월 대지진설’로 일본 관광업계가 5600억 엔(5조 300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싱크탱크 노무라종합연구소(NRI) 소속 연구원 기우치 다카히데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7월 대지진설에는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그러나 이에 따라 일본 여행 수요가 위축되고 있어 5600억 엔 상당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홍콩을 중심으로 이미 예약 취소가 급증하는 등 여행 수요가 급감하는 가운데 한국·대만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에서는 현지 유명 풍수 전문가들이 4월부터 일본 방문을 삼가라고 권고하기 시작했다. 이들 풍수 전문가는 “일본과 한국에서 6~8월 지진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 “9월에는 일본에서 자연재해 위험이 크다”는 등의 발언을 내놓았다.
일본행 여행 수요가 급감하며 홍콩의 그레이터베이항공은 한시적으로 일본행 항공편을 감편하기로 했다.
여행 데이터 분석 업체 포워드키즈의 자료를 바탕으로 블룸버그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월 이후 홍콩, 대만, 한국발 일본행 항공권 예약 건수가 감소했다. 특히 홍콩발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50% 감소했으며 7월 5일을 포함한 6월 하순~7월 초의 주간 예약은 전년 대비 83%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홍콩의 방일객 수가 5월에 50%, 6·7월에 75%, 8·9월에 50%, 10월에 25% 각각 감소할 것으로 가정했다. 중화권(중국, 대만, 싱가포르)과 한국의 방일객 감소율은 홍콩 감소율의 4분의 1 수준으로 상정했다.
IMF 차관의 청신호 IMF 기술팀은 어제 아르헨티나 정부와 경제 프로그램에 대한 첫번째 검토에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IMF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20억 달러 차관이 들어오게 되었다. IMF는 보고서에서, 어려운 외부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제 프로그램은 순조롭게 잔행됐다. 인플레이션 하락과 경제 성장이 계속되었고, 빈곤율은 떨어졌으며, 아르헨티나는 예상보다 빨리 국제자본시장에 재진입했다, 라고 기술했다. IMF 이사회는 다음주 열릴 예정이다.
차분한 환율, 1,300 페소 이하 도매환율은 어제 약간 오른 1,272 페소였다. CCL 환율은 1,277.13 페소, MEP 환율은 1,272.91 페소로 마감했다. 중앙은행이 개입한 선물환율은 7월 말 1,271 페소로 약간 올랐고, 나머지 달은 하락했다. 외환보유액은 7400만 달러가 증가한 404억 3천만 달러가 되었다.
시장의 좋은 반응 이번주 LEFI 회수로 인한 금리인상 이후, 평온한 상황에서 대통령의 농업계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 알려진 뒤에 고정금리 채권과 주식시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달러 채권은 1.6%까지 올랐고, 국가위험도는 773bp를 기록했다. Merval 지수는 페소로 2.5%, 달러로 1.7%가 상승했으며 최대 3.7%까지 상승했다. 경제부는 오늘 다음주 화요일 실시할 이번달의 마지막 페소 채권 입찰 조건을 발표한다.
LEFI 이후 크게 상승한 금리 ; 기업 자금조달은 어떻게 ? LEFI 채권 회수 이후 금융시장에 계속 변동성을 갖고왔다. 최근 며칠동안 연 80%에 달했던 채권 금리의 급격한 상승 이후, 새로운 긴장된 신호가 추가되었다. 화요일 선물금리는 86%로 올라, 올해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런 상승은 당좌계좌를 막는데 사용하는 단기 자금조달 이자를 크게 늘어나게 만들어 기업에 영향을 미친다. 금리 상승 추세가 계속된다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금융 비용 상승을 가져와 유동성을 잠식할 수 있다.
까뿌또와 농업계 밀레이 대통령은 제 137회 농축산전시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대통령의 방문에 앞서 경제부 장관은 농업계의 주요 인사들과 회의를 가졌다. 까뿌또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항상 원천징수세 폐지를 원하고 있으며, 농업이 우선이라고 말해왔다. 우리는 농업이 우리에게 준 것을 돌려주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현정부의 우선순위는 재정이라고 덧붙였다. 중앙은행, 새로운 운영 및 규제 조치로 은행 유동성 통제 강화 중앙은행은 LEFI 회수에 따른, 시장 정상화 조치의 일환으로 금리 변동성 억제와 은행의 유동성 통제를 위한 두가지 결정을 했다.
첫번째는 7월 28일부터 특별 운영 창구를 개설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수신성 환매거래 (pases pasivos)에 대한 지급준비율 요건을 강화하여 30%로 올리는 것이다. 7월 10일 LEFI 회수 이후, 금융기관은 잉여금을 관리하고 유동성 운영에 어려움이 커졌다. 이를 감안해 금융기관은 중앙은행에 유동성 운용을 허용하는 창구를 제안했다. 중앙은행은 즉시 유동성 증권을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공지 B 13021로 응답했다. 공지에 따르면 금융기관은 전날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 30분 사이에 판매 제안을 청구할 수 있다.
종목당 최대 3일의 일일 금리가 허용된다. 그런 다음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 중앙은행은 이전에 청구된 제안을 검증하고 공식 가격을 보고한다. 이 조치에는 또다른 규제도 추가되었다. 공지 A 8286을 통해 금융기관은 수신성 환매거래에 지급준비율을 증액시키도록 요구했다.
앞으로 이것들은 공지 A 8281에서 이전에 설정된 것과 같은 조건에 의해 달성될 것이다. 이러한 결정으로 중앙은행은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고, 긴장된 상황에서 개입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려고 한다.
미국 부모들과 한국 부모들 칭찬 방식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마치 햄버거와 김치찌개만큼이나. 한국 부모들은 아이 능력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다. 웬만큼 잘해서는 “잘했어~” 한 마디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한 아이가 전교 3등을 했다.
미국 부모였으면 아마 “OH MY GOD! 너 진짜 대단하다! 우리 아들(딸)이 천재인가봐 !” 하며 선물까지 안겨주며 축하해줬을 거다.
하지만 한국 부모는 “3등? …조금 더 분발해서 1, 2등안에 들어 봐” 칭찬 대신 더 잘해보라는 말은 아이들 맥을 팍 풀리게 하면서 내색은 않겠지만 그 아이 자존감이 툭 툭 …가슴에서 떨어져 나가기 시작한다. 요즘 젊은 부모들은 많이 나아졌겠지만 경쟁이 심한 한국 교육문화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잘했어! 자랑스러워!” 보다는 “앞으로 더 잘해야지~” “지키는 게 더 어려워~” 하면서 칭찬은 2,3 초, 압박은 3년치… 반면 미국 부모들은 유치원 가는 아이가 자기 이름을(스펠링 몇개 틀리면서) 개발새발 쓰기만 해도 “WOW! You did it!! I’m so proud of you!!” 하며 박수치고 사진 찍고 SNS에 올린다.
같은 상황에 다른 반응. 한국 아이는 상위권을 차지하고도 다음을 준비해야 하고 미국 아이는 숙제만 제대로 해서 내도 “책임감 일등 아이”라 칭찬받는다 칭찬은 절대 아껴야 할 자원이 아니다. 쓸수록 줄어드는 게 아니라 쓸수록 자존감이 자라고 노력할 힘이 생긴다. 그러니까 남편이 설거지를 하고 나면 무조건 “와 빤짝 빤짝하게 나보다 훨씬 잘했네! ” 이렇게 칭찬하면 남편은 그날부터 이 생명 다 바쳐서 스스로 노예가 되고 싶어할 것이다. 그런데 “컵 안에 뭐가 그냥 남아 있네…빡빡 잘좀 닦지 …에이 이따 내가 다시 해야겠네” 라고 말하면 김 ‘팍’ 새서 안 들리게 C-Bal 소리만 ‘다섯번’ 하구 “내가 다시 설거지하나 봐라. 성을 간다” 하며 이를 6 번 간다.
(필자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행 바꿈이나 낱말을 그대로 썼다. 사진과 이미지는 필자가 직접 골랐다.) 최돈기/시카고 *필자: 84년 미국으로 이민해 시카고에서 살며 특수아동사립학교와 공립학교에 30년 가까이 근무했다. 현재는 Choi’s learning center를 운영하며 스쿨 버스 운전도 하고 있다. 추억을 소환하는 글 쓰기를 좋아한다.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의미있는 글을 써서 주변에 즐거움과 깊은 사유를 전달한다.
파라과이는 2025년 제1회 열기구 세계 선수권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알토파라나주 이과수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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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7.24(목) Jorge Kronawetter 이민청장과 만나 파라과이 현행 이민제도에 대해 문의하고 우리 동포의 정착과 각종 이민 절차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7월초 한인 이민 60주년을 기념하여 한인사회에 감사패를 수여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양국 국민간 자유롭고 활발한 교류를 위해 협력하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대사관은 7.24(목) Jorge Kronawetter 이민청장과 만나 파라과이 현행 이민제도에 대해 문의하고 우리 동포의 정착과 각종 이민 절차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7월초 한인 이민 60주년을 기념하여 한인사회에 감사패를 수여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양국 국민간 자유롭고 활발한 교류를 위해 협력하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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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 훈련 – 요약 I: 컨퍼런스 및 기관 방문
FPUNA 선생님들이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지속가능한 교육과 ICT 국제협력에 관한 주요 컨퍼런스 참석 체험을 통해 산업과 강력하게 연계된 대학들 – 기술기업들이 설립한 – ICT분야 기업들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교육모델과 탄탄한 혁신인프라를 면밀히 관찰할 수 있었던 곳
주요 학습:
기술 발전을 위한 정책 디자인과 전략
디지털 인재와 새로운 교육 역량 교육
신흥 기술 연구 개발 활성화
국제 투영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 관리
학계와 산업 간의 글로벌 협력과 연계
오늘날 세상의 요구와 융합된 기술 교육의 비전을 강화하는 풍부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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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동아뉴스]광란의 스페인 축제 앞두고…벌거벗고 뒤엉킨 시민들 ‘몸엔 핏자국’
‘황소 달리기’,”쾌락을 위한 희생 멈춰야” 투우 반대 시위
스페인의 유명한 축제 ‘산 페르민(San Fermin)’이 6일(현지시간) 9일간 이어질 축제의 막을 올렸다.
스페인 3대 축제 중 하나인 페르민 축제는 매년 7월에 열리는 행사로 ‘소몰이 행사(엔시에로·Encierro)’가 대표 이벤트다.
엔시에로는 참가자들이 출발 지점에서 투우장까지의 약 850m를 질주하는 황소 무리를 피해 달리는 이벤트다.
축제는 3세기 말 스페인 팜플로냐의 도시 수호성자였던 성 페르민을 기르기 위해 매년 7월 6일에 열리고 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에 등장하여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스페인의 대표 축제이다.
유로뉴스는 팜플로나 시청광장에만 1만4000명 이상이 모였으며, 팜플로나 거리 곳곳에서 2만5000명 이상이 축제 첫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새하얀 상·하의에 붉은 띠를 두른 차림으로 전통을 이어갔다.
올해 축제에서는 “자유로운 팔레스타인 만세”라는 구호가 울려 퍼진 것이 눈길을 끌었다. 대량 학살에 맞서는 취지로 상징적인 전통을 팔레스타인 문제에 바치기로 한 이유이다.
팜플로나가 축제 분위기로 한껏 들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엔시에로와 투우 경기를 비판하는 동물권 운동가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동물 애호단체 회원들은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는 스페인 팜플로나시 광장에서 매년 잔혹한 투우 경기를 폐지하는 퍼포먼스 시위를 했다.
소몰이 행사에 동원된 소들은 결국 투우장에서 투우사의 칼에 죽음을 맞이 하기 때문에 동물 학대 논란이 있다.
동물 복지 협회는 소몰이를 “문화와 전통을 가장한 고문”이라고 강하게 비판한다. 이들은 소몰이 행사에서 소들이 구타당하거나, 발로 차이는 것은 물론이며, 굴욕을 당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사 참가자 중 술 또는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소몰이 행사에 참여해 끔찍한 상처를 입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오래된 축제의 전통과 현대의 가치가 조화롭게 유지될 방법을 찾아야 겠다.
‘관세 폭탄 8월1일부터’…협상 전략 마련 분주한 이재명 정부
= 안보실장 급파 효과?…日관세 1%P 추가 상향 비하면 일부 성과
= ‘진검 협상’ 이제 시작…대통령실 주재 관계부처 총력전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 관세 유예를 통보하면서 우리나라가 한미통상 협상에서 3주가량의 시간을 벌었다. 대통령실은 신중한 협상 전략을 유지하는 한편 대응책 마련을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한국에 대해 기존과 같은 25%의 상호관세를 8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공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 현안대책회의에서 포괄적 내용을 논의한데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한미통상 현안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정책실장 주재 한미통상 관계부처 대책회의에는 대통령실에서 △경제성장수석 △국가안보실 3차장 △산업정책비서관이, 정부에선 △국무조정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기획재정부 차관 △외교부 차관 등이 참석해 머리를 맞댄다.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통상·안보 라인의 미국과 협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받으며 대응 전략 수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통상 분야에선 미국의 상호관세 발효 시점을 내달 1일로 늦춘 것 자체가 적지 않은 성과를 평가가 나온다.
우리나라 보다 협상을 일찍 시작한 일본은 합의에 실패한 것은 물론 24%에서 오히려 1%p 높아진 25%로 상호관세가 상향 조정된 상황이다.
협상을 총괄하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으로 향한 지 이틀 만에 대통령실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급파하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위 실장은 미국 측 실세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직접 마주앉는데 성공해 한미 정상회담 등 양국 포괄적 동맹 및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미국 측은 “한국을 포함해 주요국 대상 관세 서한이 오늘 발송됐으나 실제 관세 부과 시점인 내달 1일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양국이 그전까지 합의를 이루기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길 바란다”며 추가 협상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다만 상호관세 협상이 연기됐을 뿐 여전히 우리 측 요구가 얼마만큼 수용될 수 있을지 미지수란 점에서 대통령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서한과 관련 “우리가 예상한 시나리오 중 사실은 하나이다”라고 전하면서도, “이제 협상할 수 있는 시간을 번 것”이라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지금 단계에서 당장 결정된 것이 아니니 남은 시간을 좀 더 활용해 다시 한번 협상을 강화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협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65세 이상 고령 재외동포, “생계 증빙 없이도 국적 회복 가능하다”
Beautiful national state flags of South Korea and USA together at the sky background. 3D artwork concept.
정부, 국적회복 신청 시 고령자 생계요건 면제 기준 명확화… 사례별 유연한 심사 진행 중
국내에 정착을 희망하는 65세 이상 고령 재외동포의 국적 회복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생계유지능력 요건이 면제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어 주목된다.
법무부의 기준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이면서 과거 한국 국적을 보유했던 재외동포가 귀화가 아닌 국적회복 절차를 통해 신청하는 경우, 소득이나 재산이 부족하더라도 생계요건이 면제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같은 기준은 「재외동포법」 제2조에 해당하는 대상자에게 적용되며, 특히 가족과의 동거, 의료 목적, 주거 마련 등의 장기 체류 사유가 명확할 경우 해당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본다.
생계요건 면제, 고령자 중심으로 완화
국적회복은 통상적으로 신청인이 국내에서 자립적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음을 입증해야 하지만, 고령자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생계능력 심사를 면제하거나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절차가 진행된다.
면제 대상자는 다음의 네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1. 신청일 기준 만 65세 이상
2. 과거 한국 국적을 가진 재외동포
3. 귀화가 아닌 국적회복 신청
4. 가족 동거, 의료 목적 등 장기 체류 사유가 확인 가능한 경우
이와 같은 기준은 1차적으로 면제 대상자를 구분하는 기준이며, 실제 심사 과정에서는 체류 안정성을 보완할 수 있는 자료가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체류 안정성 위한 참고 자료, 심사에 긍정적 작용
법무부는 생계요건 면제 대상자라 하더라도, 국내 정착과 체류가 가능한지를 파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자료를 참고자료로 제출받고 있다.
-가족관계증명서 및 주민등록등본
-병원 진단서 또는 치료 예약 내역서
-연금 수급 내역 또는 관련 통장 사본
-예금 잔고 증명서 등
해당 서류들은 필수는 아니지만, 국내 거주 계획과 생활 안정성을 판단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사례로 확인된 면제 인정 사례
국적회복 요건을 충족한 고령 재외동포 중에는 소득이나 재산이 거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체류 사유와 가족 동거 여부만으로 국적회복이 허가된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다.
예컨대, 미국 국적의 72세 여성은 국내 거주 중인 아들과 동거 중이며, 병원 진료 목적이 명확한 경우로 인정되어 소득이나 재산 증빙 없이 국적 회복이 허가된 바 있다.
또한, 호주에서 연금을 수령 중인 69세 남성은 연금 수급 내역 1건만 제출하고도 국적 회복이 가능했다. 이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가족과 동거 중인 66세 남성 역시 생계요건 없이 국적을 회복했다.
국적 회복 허용, 고령 재외동포에 대한 배려
이번 생계요건 면제 기준은 고령 재외동포가 보다 현실적으로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유연성을 발휘한 것으로 해석된다. 고령자 특성상 경제활동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고, 가족과 함께 여생을 보내거나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하려는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국적회복 제도는 개인별 상황에 따라 심사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정보와 서류 준비가 필요하다. 신청자는 반드시 법무부의 안내사항을 참고하고, 필요한 경우 관할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구체적인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한인투데이] 브라질 국영 원자력 기업 INB(Indústrias Nucleares do Brasil)가 리우데자네이루 주 상프란시스쿠 지 이타바포아나(São Francisco de Itabapoana)에 위치한 부에나(Buena) 광산에서 생산된 중광물 전처리물(Pré-concentrado de minerais pesados)을 중국으로 수출했다고 포르투갈 최대 일간지 Correio de Manha지가 보도했다.
해당보도에 따르면 첫 수출은 7월 10일 이뤄졌으며, 리우데자네이루 항에서 출발했지만 수입사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INB는 2022년에는 4만 톤, 2023년에는 3만 9천 톤의 전처리물을 중국의 다양한 고객사에 수출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ADL 마이닝(ADL Mineração e Participações Ltda. 대표 이만균)과 중국 기업 간에 체결됐으며, 계약 체결과 동시에 선적이 진행됐다.
ADL은 해당 부에나 광산의 운영을 맡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ADL의 수익 증대와 더불어 INB의 로열티 수입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INB의 아다우투 세이샤스(Adauto Seixas) 사장은 “파트너 기업의 매출 증가와 함께 이뤄지는 이번 수출은, 미활용 자산을 수익 자원으로 전환하는 INB의 유상 사용(concessão onerosa) 모델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번 수출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사업 총괄 산지우 페레이라(Sanzio Pereira), 법률 자문 에두아르두 살레크(Eduardo Salek), 신사업 관리 책임자 사울루 히베이루(Saulo Ribeiro), 조제 히카르두 알비스 루스(José Ricardo Alves Luz) 등도 참석했다.
이와 더불어 ADL Mining은 바이아 주 벨몬치(Belmonte) 시의회를 방문해 상호이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
투자규모는 약 2억5천만 헤알(한화 약 700억 원)로 알려진 가운데, 향후 36개월 이내에 시설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DL Mining은 국내 유일 동포기업으로 18년 이상의 광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희토류(Terras Raras)에 집중하고 있으며, 부에나 광산(INB 소속)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리우데자네이루(RJ), 바이아(BA), 아마파(AP) 주에서 신규 광물 부지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탄탈럼(Tântalo)과 흑연(Grafita) 등 다양한 광물의 경제적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다.
회사는 지속 가능한 개발과 사회적 책임을 주요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광업 모델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ADL Mining 측은 “회사가 진출하는 모든 지역에서 공동 발전을 목표로 한다”며 벨몬치에서도 지속 가능한 광산 개발과 환경 보호, 지역 사회 통합을 핵심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8일, 중국-브라질 기업협의회의 자료를 인용해 중국이 올 상반기 브라질로부터 약 670만 달러(한화 약 93억 2천만 원) 규모의 희토류 화합물을 수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00%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미국과 브라질 간 통상 마찰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의 브라질 희토류 수입 확대는 향후 국제 광물 공급망에 중대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소식] “여전히 가고 싶지 않다”… 미국 방문객 5월에 32% 줄어 유럽 등 다른 지역 방문자는 크게 늘어…연방정부, 국내 여행 지원 프로그램 도입
캐나다인들은 여전히 미국 여행을 꺼리고 있다. 연방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5월 미국을 다녀온 캐나다인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9% 감소했다. 이 같은 추세는 올해 들어 다섯 달 연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행이 줄어든 반면, 유럽 등 미국 외 국가를 다녀온 캐나다인의 수는 오히려 늘었다. 같은 기간 미국 외 해외에서 귀국한 여행자 수는 8.9% 증가했다. 항공편을 이용한 귀국자 기준으로 보면, 미국에서 들어온 사람은 17.4% 줄었지만, 미국 외 지역에서 온 여행자는 9.3% 늘었다. 특히 자동차를 이용해 미국에서 귀국한 건수는 37.4%나 감소해 미국 육로 여행 기피 현상이 뚜렷했다. 미국인의 캐나다 방문도 줄었다. 미국 거주자의 캐나다 방문은 5월 기준 5.6% 감소하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트럼프 정부에 대한 배신감”…미국 기피 정서 확산 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단행한 일방적인 관세 조치와 무역 압박이 ‘배신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의 일방통행식 정책은 캐나다 국민 인식에 큰 변화를 불러왔다. 미국 정치권도 캐나다인의 미국 여행 감소를 잘 알고 있다. 지난 7월 중순 오타와를 방문한 일부 미국 상원의원들은 “우리는 캐나다 관광객들이 그립다”며 공개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애국심’ 자극한 국내 여행…정부, ‘캐나다 스트롱 패스’ 도입 이 같은 변화는 캐나다 내 애국 소비 운동과도 맞물려 있다. 캐나다 국민은 최근 자국 경제 보호와 지역사회 지지 차원에서 소비 패턴을 바꾸고 있으며, 이는 여행지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외여행 대신 국내 관광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국산 제품을 소비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연방정부는 ‘캐나다 스트롱 패스(Canada Strong Pass)’라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제도는 캐나다 국립공원, 미술관, 박물관, 철도(Via Rail) 등을 국민이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 41%에서 바로 연 평균 55%로 수직상승했다. 경제에서 이 정도의 이율로 유지할 부문은 없다. 특히 인플레이션이 이율의 절반 정도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런 이율은 소비에 영향을 미치고, 연체가 증가하므로 판매에도 주의해야 하며, 거래처에 대한 신용도 조사해야 해 비용은 더 높아진다.
높은 이율과 기회 금리는 움직이지 않고, 화요일 수준에서 거래됐고 끝났다. 환율도 비슷하게 중앙은행은 1,264 페소에서 매수를 이어갔다. 금리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은 수익 실현을 위해 달러를 매도했고 (환율이 많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중앙은행은 외환보유액을 늘리기 위해 매입했으며, 선물환율도 떨어졌다. 변동성은 있겠지만 단기적으로는 환율이 1,300 페소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을 것이고, 이달 말까지 LECAP 채권의 다음 입찰 때까지 금리가 변동하는 것을 볼수있을 것이다. 국가위험도 상승, 주가 상승, 채권 하락 국가위험도는 어제 대통령의 연금과 장애인 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불확실성으로 상승했다. (채권 하락)
국내에서 달러 채권은 0.35% 하락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약간 상승했다. 주식은 4월 바닥을 찍은 후, 투자자들이 계속 사들이고 있다. 환율은 외환보유액 증가를 위한 매입으로 상승했다. 중앙은행은 채무 지불에도 불구하고, 밴드 내에서 달러 매입을 멈추지 않아 6월 말 수준 이상으로 외환보유액을 유지했다. 선거에서는 지난 30일간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집권당인 자유전진당이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에 대한 것이 아니라, 10월의 전국 선거 이야기이다.
외환보유액 감소 외환보유액은 어제 2억 2천만 달러가 감소한 403억 5600만 달러로 마감했다. 도매환율은 1,258.50 페소, MEP 환율은1,264.65 페소, CCL 환율은 1,266.99 페소로 마감했다. 중앙은행의 강력한 개입으로 선물환율은 7월 말 1,266.50 페소, 연말은 1,458 페소가 되었다.
농업계의 기대 밀레이 대통령은 토요일에 빨레르모에서 열리는 농축산전시회를 방문할 예정이며, 그 자리에서 농업 분야에 도움이 되는 조치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도기적 조치가 아닌 최종 조치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이 발표는 정부와 긴장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일부 주지사들에게도 잘 받아들여질 것이다. 이는 농업 부문 인센티브가 각 지방의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장, 강력한 반등 시장은 며칠간의 하락과 변동성 이후, 어제 급격한 상승을 보였다. ADR은 침대 6%, Merval 지수는 페소로 3.6%, 달러로 2.9% 상승했고, 일부 종목은 6.2%까지 뛰었다. 이에 반해 고정금리 채권은 대부분 하락했다. 국가위험도는 12bp가 상승한 775bp를 기록했다.
미국과 EU 15% 관세 거의 합의 미국과 유럽연합은 최근 일본이 합의한 15% 관세에 거의 합의했다. 이미 일본, 필리핀, 영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관세 합의를 끝냈다. 일본의 경우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떨어져, 토요타와 미쓰비시 주가가 최대 14%까지 폭등했다.
무디스 신용평가사, 아르헨티나 기업 8개 등급 상향 무디스는 아르헨티나 국가 신용등급을 상향한 후, 아르헨티나의 주요 8개 기업 신용등급도 상향했다. 8개 회사는 YPF, Arcor, Pan Américan Energy, Tecpetrol, Télécom Argentina, Vista, Pluspetrol, Raghsa로 에너지, 식품, 통신, 부동산 회사들이다.
YPF 농업 부서 부분적인 양도 준비 마린 YPF 회장은 빨레르모에서 열린 농축산전시회에서 YPF 농업 부분의 부분적 양도를 위한 입찰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목표는 자본과 운영의 50%를 파트너에게 이전하는 것이다. 국영 석유회사는 핵심 사업인 석유 탐사, 생산, 판매에 집중하고 농업 부분 관리는 파트너 회사에 넘기려 한다. 이 결정은 이사회 승인을 받아야 하며, 효율성과 수익성 향상을 위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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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트럼프 성공비결은 ‘열정’
사진=뉴시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Donald j. Trump 미국 45, 47대 대통령(79세)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각국 모두 트럼프 發 관세(폭탄)협상을 어떻게 잘 마무리하느냐가 자국 경제의 핵심 아젠다가 되었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부동산 개발업자인 동시에 다채로운 경력을 자랑하는 억만장자. 축적한 부의 규모뿐 아니라 슈퍼모델과의 염문, 90억 달러에 달하는 부채의 성공적인 상환, 비교를 불허하는 거래와 협상의 기술, TV 리얼리티쇼(어프렌티스) 진행, 트럼프 대학 설립, 활발한 자선사업, 십수 권의 베스트셀러 집필, 그리고 드디어 미국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도무지 식을 줄 모르는 삶의 열정을 발산하고 있다. 트럼프는 열정적으로 말한다.
“사랑하지 않는 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열정이 있다면 만사가 나아질 것이라며 열정이 바로 추진력이라고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열정은 동기를 부여한다. 열정적인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그들의 열정이 두려움을 없애버리기 때문이다. 하는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은 멈추고 싶지 않다. 다른 사람들이라면 그 자리에서 그만두게 만들 장애물을 만나도, 그들은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생각해낸다. 그들의 열정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모멘텀을 만들어내고, 그 모멘텀이 그들로 하여금 불굴의 의지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기막히게 멋진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든 일을 너무나 나약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그 아이디어를 실행에 옳기지 못하고 마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들은 자기 아이디어가 저절로 현실화될 거라고 생각했든가, 아니면 그저 그런 아이디어에 이르렀다는 자체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분명히 여러분에게 말하노니-아니, 그건 충분치 않다!
그 정도로 충분하게 될 일을 열정을 배가 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기회가 결코 없을 것이다. 아이디어는 실행으로 옮겨야만 한다. 그럴만한 동기도 없고 열정도 없다면, 그 잘나빠진 아이디어는 그저 책상머리나 여러분의 머릿속에서 끝나고 그 어디로도 가지 못하는 것이다. 열정의 결핍. 이거야말로 종종 실패와 성공을 가름하는 차이다. 트럼프(TRUMP)의 인생 코치는 ‘인생은 딱 한 번, 살아있을 때 실행하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무엇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 걸까? 거기에 생각을 집중하자.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무언가 여러분이 즐거워 하는 것이라면, 여러분은 제대로 성공을 향한 길을 걷고 있는 셈이다. “열정은 비즈니스를 창조할 수 있다” 매사 열정을 가져라. 열정은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서 출발한다.” 열정이 없는 곳에 절대로 성공은 없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지난 7월 18일 (금), 파라과이 아순시온국립대학교(UNA)와 한국의 가치창출대학 (POSTECH)가 학술 협력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연구 및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력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협약식은 UNA의 Zullly Vera de Molinas 총장과 POSTECH의 정규열 부총장이 참석하여 직접 서명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파라과이와 한국 간의 과학기술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기관 사절단 방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POSTECH은 과학, 공학, 혁신 분야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대학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양 기관 간 지식, 경험 및 역량의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이번 협력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아순시온 국립대학 ICT 혁신센터 설립을 통한 ICT 경쟁력 강화사업”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파라과이의 연구력 강화 및 대학-산업 간 연계를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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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서 이상한 냄새가”독거미 1500마리, 日 곰 때문에 ‘골프 대회 중단’
“소포서 이상한 냄새가”…독거미 1500마리에 할말 잃은 獨세관
“베트남서 발송…다수는 운항 중 죽어”
독일 세관이 케이크 상자에 담긴 약 1500마리의 독거미 새끼를 압수했다고 유로뉴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독일 서부 쾰른 본 공항의 세관은 지난달 베트남에서 발송한 7kg의 초콜릿케이크 상자를 소포로 접수했다.
소포는 ‘과자’로 신고됐는데, 소포에선 “과자 냄새가 아닌 이상한 냄새”가 났다고 세관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케이크 상자를 뜯자 수많은 작은 플라스틱 통 안에 독거미의 일종인 타란툴라 새끼가 1마리씩 들어가 있었다.
다수의 타란툴라 새끼가 운송 중에 죽었으며, 살아남은 개체는 전문가에게 인도됐다고 세관은 밝혔다.
세관 측은 “전 세계에서 오는 소포로 세관이 놀랄 때가 많지만, 이번 단속은 가장 오래된 직원도 말을 잃게 했다”며 “순전히 본인의 이익을 위해 동물에게 저지른 일을 보게 되어 참담하다”고 강조했다.
“골프장 출몰한 곰”…日 미야기현 여자 프로골프 대회 중단
일본의 한 골프장에서 곰이 출몰해 여자 프로골프 대회가 중단됐다고 아사히신문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미야기현 토미야시의 ‘센다이 클래식 골프 클럽’에서 근무 중이던 캐디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나무 위에 있던 곰을 목격했다.
이로 인해 이날 오전 7시부터 진행 중이던 여자 프로 골프 ‘메이지 야스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의 사전 행사인 프로·아마추어 합동 이벤트가 중단됐다.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본 대회는 17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주최 측은 17일 제1라운드 경기를 안전 확보 차원에서 중단을 결정했고, 18일 이후 일정에 대해선 현재 협의 중이다.
“키 크라고 우유 먹었더니 턱만 길어져” 세계에서 가장 긴 턱의 사내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7-15한 일본 남성이 한때 조롱과 거부의 원천이었던 긴 주걱턱을 개인 브랜드로 바꿔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5일 보도했다. 화제의 인물은 온라인에서 ‘조노우치’로 불리는 남성으로, 긴 턱을 브랜드화해 유튜브에서 35만 명, 다른 소셜 미디어에서 40만 명, 모두 75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한 인플루언서다.
그는 스스로를 ‘세계에서 가장 긴 턱을 가진 사나이’라고 부른다. 그는 자신의 유난히 긴 턱이 5살 무렵부터 발달하기 시작했으며, 가족 중 누구도 같은 특징을 공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그의 턱은 세 살까지는 정상처럼 보였지만, 다섯 살이 되었을 때는 이미 눈에 띄게 뾰족해지기 시작했다.
3세 때의 사진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을 때, 한 급우가 그에게 턱이 정말 길다고 말했고, 그는 긴 턱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그는 “키가 커지기를 바라며 매일 우유를 마셨지만, 턱만 길어졌을 뿐이다”고 웃었다. 그의 키는 168cm다. 그가 병원을 찾았을 때 의사들은 “이런 턱은 본 적이 없다”며 당황해했다고 한다.
그의 유난히 긴 턱은 학교생활은 물론, 이성과 교제에도 장애물로 작용했다. 학교에서 주걱턱이라고 놀림 받은 것은 물론, 여학생들도 턱이 너무 길다며 그를 멀리했다. 그는 그러나 최근 그의 결점을 받아들이고,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의 개인 브랜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이제 자신의 턱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결점을 받아들이도록 시도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그는 75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한 인플루언서가 됐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한 누리꾼은 “그의 턱 각도가 매우 독특하다. 미래의 고고학자들은 그가 새로운 종의 인간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은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친절하다. 많은 상처받는 말을 경험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인간적으로 성숙해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거의 모든 누리꾼이 “그의 팔로워가 더 늘어나는 것을 보고 싶다”며 그를 응원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배우 같았던 관광객들”…러 기자가 전한 ‘원산 해변리조트’
= 11~13일 러 외무장관 따라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체험
= 하루 종일 당구치는 커플, 14가지 요리 저녁은 인당 10달러
“그들이 정말 자발적인 관광객인지 혹은 배우인지 미스터리로 남았다.”
지난 11~13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따라 북한을 찾은 러시아 기자는 최근 문을 연 강원도 원산의 갈마해안관광지구를 둘러본 뒤 이같은 소회를 남겼다.
북한의 해변리조트인 갈마해안관광지구는 지난 1일 개장했다. 북한은 라브로프 장관을 새 휴양지 첫 번째 고위 외빈으로 초대했다.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에 따르면 늦은 밤 리조트에 도착한 이 매체 기자는 “미국의 미스터리 드라마 트윈 픽스를 연상시켰다”며 기묘한 분위기의 첫인상을 전했다.
길에는 ‘펍'(Pub),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s), ‘레스토랑'(Restaurant) 같은 영어 간판이 즐비했고, 모든 시설의 간판은 영어가 병기돼 있었다고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러시아와 중국이 주요 관광객이었고 현재는 사실상 러시아만 유일한 해외 관광객인데도 중국어와 러시아어는 찾을 수 없었다고 기자는 지적했다.
도착 첫날 저녁에는 북측 초대로 호텔 참매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전채 4가지, 메인 7가지, 디저트 3가지 등 총 14가지 요리가 기자들에게 각각 제공됐다.
메인 요리로는 ‘인삼을 넣은 닭 육수’, ‘게 그라탱’, ‘절인 대구’, ‘속을 채운 가지’, ‘구운 거위’, ‘소고기 꼬치’, ‘튀긴 연어’ 등이 나왔으며 이 모든 메뉴는 1인당 단돈 10달러였다.
객실은 1박에 90달러였으며 2인실에는 슬리퍼, 수건, 다리미, 일회용 세면용품, 현지 음료가 담긴 미니바 등 국제 호텔과 동일한 수준의 편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었다.
“자발적인 관광객인지 배우인지 미스터리로 남았다.”
이튿날 아침 발코니에서 한눈에 들어온 해변은 내국인들이 휴양을 즐기고 있다는 설명과 달리 텅 비어 있었다고 한다.
반면 호텔 안은 아침부터 문을 연 기념품 가게와 로비 바로 활기가 돌았다.
2층에는 남녀 한 쌍이 당구를 치고 있었는데 기자가 점심 이후 돌아왔을 때도, 심지어 저녁때도 여전히 당구를 치고 있었다.
기자는 “이 커플은 밤늦게까지 이 역할을 수행했다”며 “다른 ‘관광객 역할’을 맡은 사람들도 뙤약볕 아래 벤치에 앉아 담배를 피우거나 자전거를 타고, 바에서 맥주잔을 들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북한 노동당 배지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일부는 러시아어를 매우 잘 구사했다며 실제 관광객이 아니라 ‘배우’ 같은 느낌을 주었다고 전했다.
기자는 둘째 날 저녁에야 해변에서 러시아 관광객들을 직접 마주쳤다. 10여 명 규모의 관광객들은 도착 전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휴양지에 입장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해변에서 일광욕하고 수영하는 북한 주민들도 마침 이날 등장했다.
기자는 “이들이 정말 자발적인 관광객이었는지, 혹은 라브로프 방문에 맞춘 연출된 장면이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았다”며 “토요일이 휴일이었기 때문에 단순히 주민들이 모였을 수도 있지만, 진실을 확인할 시간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여행사 보스토크 인투르가 내놓은 7~8월 갈마지구 패키지여행 상품은 1인당 1840달러(약 251만 원)이다.
환율 압박 농업계 수출에 대한 일시적 원천징수세 일부 감면이 이번주 끝난다. 이는 환전에 영향을 미쳐 외환 유입이 김소될 것이다. 여기에 선거를 앞둔 변동성이 더해졌다. 그리고 LEFI 회수로 달러 환율 상승 요인이 더 많아졌다.
환율은 어제 평온했다. 도매환율은 1,275 페소, CCL 환율은 1,289.78 페소, MEP 환율은 1,281.33 페소에 거래됐다. 초단기 대출 하루짜리는 연 45.6%, 단기 대출은 월 5%, 중기 및 장기 대출은 월 3% 이상으로 마감했다.
전진하지 않는 경제 국립통계청 (INDEC)은 어제 월간 경제활동지수 (EMAE)를 발표했다. 계절조정 기준으로 0.1% 하락했다. 따라서 지난 5 번의 조사 중 3번이 감소했다. 전년 대비 5% 상승했고, 올해 현재까지는 작년 동기 대비 6.1%가 상승했지만, 작년 경제활동지수가 낮았던 점을 고려해야한다.
출발이 좋지않은 주 국내시장은 환율 상승과 페소 이자율의 높은 변동성과 LEFI 회수 상황에서 부정적인 한 주를 시작했다. Merval 지수는 평균 1.6% 하락했고, 최대 4%까지 떨어졌다. ADR도 최대 2.9% 하락했고, 달러 채권은 최대 1.4%까지 내렸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770bp로 상승했다.
세 번의 차관 정부는 세계은행이 이전에 밝힌 15억 달러의 차관 중 2억 3천만 달러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관보에 게재된 세가지 조항을 통해, 미주개발은행 (BID)와 국제재건개발은행 (BIRF)과 협정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목표는 재정 정책 현대화와 조세 제도 개선이다. BID와 4억 달러 차관 협정 중 하나는 국가 경쟁력 향상, 경제에 대한 국가 개입 축소, 대외무역 촉진을 위한 규제 개혁 프로그램 지원을 목표로 한다. BIRF의 3억 달러 차관은, 효율성과 투명성에 중점을 둔 세무 행정 서비스 현대화를 위한 것이다. BID가 제공하는 3차 차관은 8억 달러 규모로 재정 강화 프로그램 2단계에 사용한다.
국제시장, 무역 및 대차대조표 국제시장은 무역 관세를 주시하면서 하락세로 시작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연준 의장을 해임할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보고있다. 트럼프는 취임 이전부터 금리인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파월 의장은 이에 반대하면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주 코카콜라, 필립 모리스, 록히드 마틴 등 큰 기업들의 대차대조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인투데이] 미국 국무부가 브라질 연방대법원 알레샨드리 지 모라이스 대법관에 대한 비자 취소 조치를 발표하며 양국 간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미국은 모라이스 대법관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대한 “마녀사냥”을 벌이고 있다며 제재의 정당성을 주장했고, 일각에서는 향후 추가 제재로 GPS 위성 신호 차단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미국이 브라질만을 대상으로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신호를 차단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지적한다.
GPS는 미국 국방부가 개발한 군사기술로, 현재는 전 세계 민간 사용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24개의 위성이 지구를 돌며 일정한 신호를 송출하고, 지상의 수신 장치는 이 신호를 받아 위치를 계산하는 구조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GPS는 방송과 유사한 개념으로, 특정 국가만 차단하는 것은 TV 전파를 한 집에서만 막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브라질 내에서만 신호를 막으려면 *재밍(jamming)*이나 스푸핑(spoofing) 같은 기술을 동원해 물리적으로 간섭해야 하는데, 이는 군사적 충돌이나 테러에 가까운 행위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러시아는 2024년 우크라이나 전쟁 중 GPS 신호를 교란해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준 사례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브라질 전역에 걸친 민간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미국이 실제로 실행에 옮길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한편 GPS 외에도 러시아의 글로나스(GLONASS), 중국의 베이더우(BeiDou), 유럽연합의 갈릴레오(Galileo) 등 대체 위성 항법 시스템이 이미 존재하며, 최신 기기 대부분은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전문가들은 “이론적으로 미국은 민간용 GPS 신호를 지역 제한할 수 있으나, 외교적 파장을 고려하면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평가했다. GPS는 더 이상 유일한 시스템이 아니며, 위성항법에 대한 글로벌 대안도 이미 준비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선거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선거에서 끼르치네르파가 5% 이내의 차이로 승리한다고 나왔다. 주의할 점은 선거는 45일이 남았고, 아르헨티나 정치에서는 긴 사간이다. 하지만 밀레이가 이렇게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다면, 채권과 주식의 급격한 상승이 있을 것이다.
IMF의 심사 아르헨티나 정부는 IMF와 주요 지출을 검토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현재 지난 합의에 대한 첫번째 심사를 마무리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 있다. 비록 외환보유액 증가 목표가 합의된 날짜 (6월13일)까지 달성되지 않았지만, 정부는 20억 달러의 차관을 받기 위해 목표 연기를 요구할 것이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IMF가 여름 휴회를 준비하는 가운데 7월 말까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공언했었다. 목표 미달에도 불구하고 IMF는 정부의 경제 프로그램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40억 달러가 넘는 채무 상환은,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었지만 재무청은 6월 중순부터 외환을 매입하고 있다. 지난 금요일 외환보유액은 403억 8700만 달러였다. 중앙은행의 개입과 재무청의 채권 입찰에도 불구하고 금요일 정부환율은 1,300 페소로 마감되면서, 10월 선거를 앞두고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농업계의 환전을 이용해, 일괄적인 외환 매입을 시사했었다. 시장의 추정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한주 동안 환율이 상승한 달러를 매입해 외환보유액을 13억 3500만 달러를 증가시켰다. 밴드의 중간 이상 환율에서의 달러 매입은 IMF와 합의한 외환보유액 달성을 목표로 하지만, 높은 환율로 대가를 치르고 있다. 농업계의 원천징수세 감세가 마감되는 화요일은 정부환율 전략의 핵심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금요일 채권 금리는 37.4%까지 치솟아 전날보다 5.4% 급등했다. 환율 하락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물 달러는 1,285 페소로 마감해 명목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페소 수요 증가 2주 후에 시행될 지급준비율 인상은 페소 수요 증가를 불러왔고, 최근 재무청의 채권 입찰로 4조 7천억 페소를 흡수한 결과, 수신성 환매거래 (pases pasivos)에 중앙은행의 개입없이 오버나이트 금리 (하루짜리 대출 금리)는 높게 유지됐다. LEF의 회수 이후 단기금리 변동성이 높아졌으며, 명확한 목표가 없는 통화 정책을 보여주고있다. 한편 선물환율 거래는 2억 9천만 달러가 넘어서는 증가를 보였다. 금리는 조정을 받아 8월 LECAP은 약 3.2%, 7월 31일짜리는 3.67%, 연리는 43.5%로 상승했다. 이는 유동성 감소와 수익률 상승이라는 시나리오를 반영한다.
환율 최고가 경신 지난 금요일 도매환율은 12 페소가 올라 1,286 페소로 끝났다. CCL 환율은 1,301 페소, MEP 환율은 1,292 페소로 거래됐다. Merval 지수는 평균 0.4% 올랐고, 달러 채권은 평균 0.3% 상승했다.
아꽁까구아 에너지 매입자 비스따 이 뜨라피구라 회사는 최근 채무불이행에 빠져 4500억 페소 부채 재조정 절차에 들어간 아꽁까구아 에너지 회사의 지분 90%를 확보하기 위한 3600만 달러의 출자를 약속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협상의 성사 여부는 채권단의 90% 이상 승인을 전제로 하고있다. 이 새로운 투자의 중심에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YPF CEO였던 빠블로 루리아노가 있다.
월스트리트의 조심스러운 움직임 월스트리트 주식시장은 무역전쟁과 연준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약간의 상승과 낮은 거래량으로 한주를 시작했다. 시장은 추가 관세가 부과되는 8월 1일 향방을 주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내일 행사에서 연설할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을 기대하고있다. 파월은 연설에서 경기침체 징후에 직면하여 금리인하를 언급할 수도 있다. 또 데슬라와 알파벳의 대차대조표 성과에서도 영향을 받는 한주가 될것이다.
[남미동아뉴스] 日 우동서 살아있는 개구리 ‘발칵’, 中 자산가 ‘절친 흉내’ AI 피싱에 8억 털렸다.
일본의 한 우동 프랜차이즈 가게에서 제품을 포장해온 손님이 우동에서 살아있는 개구리를 발견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트위터에는 한 일본인이 “출장 중에 우동을 사 먹었는데 개구리가 나왔다”는 글을 게재하며 파장이 일었다.
글을 쓴 A씨는 “출장 중에 ‘셰이크우동’을 사서 흔들어 먹었는데 거의 다 먹었을 때 까지도 눈치를 채지 못했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가게는 겨우 3시간만 영업을 중단하고 그날 밤부터 다시 영업을 재개해 지금도 같은 제품을 팔고 있다. 먹기 전에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A씨의 글로 파문이 확산하자 해당 제품을 판매한 우동 프랜차이즈 기업 ‘마루가메제면’은 23일 개구리 혼입 사실을 인정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마루가메제면 측은 개구리 유입 경로에 대해 채소 가공 공장에서 혼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해당 공장에 대해 관할 보건소에 지도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생채소를 취급하는 거래처의 전 공장에 대해 검품 체제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문제가 된 ‘셰이크우동’은 컵을 흔들어 먹는 테이크아웃 상품으로 지난 16일부터 판매된 마루가메제면의 신제품이다. 셰이크우동은 개시 사흘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넘어설 정도로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미동아뉴스]‘절친 흉내’ AI 피싱에 당했다…10분 만에 8억 털린 中자산가
중국에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사례가 등장했다.
중국 시나닷컴에 따르면 푸저우 소재 과학기술회사 법인 대표 궈씨는 지난달 20일 절친한 친구로부터 위챗 화상전화를 받았고 공공 입찰에 대한 보증금을 지불해야한다는 지인에게 430만 위안(약 8억원)을 송금했다. 사기범으로부터 영상통화를 받은 뒤 돈을 이체하기까지는 불과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궈씨는 돈을 이체한 이후 지인에게 송금 사실을 알리고자 일반 전화를 건 이후에서야 자신이 사기범에게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수사 결과 사기범들은 궈씨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우선적으로 해킹한 뒤 궈씨의 지인으로 가장해 피해자에게 접근했으며,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기술인 딥페이크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측은 궈씨의 신고를 바탕으로 은행에 지급 중지 명령을 내렸다. 이후 430만위안 가운데 336만 위안(약 6억3000만원)은 지급 정지 명령을 내렸지만, 이미 이미 인출이 완료된 93만1600위안(약 1억7000만원)에 대해서는 행방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미동아뉴스]4세서 성장 멈춘 29세 여성 “줄 수 있는 건 몸뿐” 장기기증 ‘울컥’
중국에서 장애로 4세의 몸을 가지고 있는 올해 29세의 한 여성이 “생전에 너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내가 내놓을 것은 몸뿐”이라며 장기를 기증해 감동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SCMP)가 23일 보도했다.
성장 장애를 알았던 멍윈씨는 29세의 여성으로 안후이 성에서 살고 있었다. 그는 그러나 원인 모를 성장 장애로 4세의 몸을 갖고 있었다.
그는 생전에 “살면서 여러 사람들로부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내가 가진 것은 몸뿐이기 때문에 사후 장기 기증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이 마지막 소원”이라며 “이를 꼭 이루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사망했고, 그의 유언대로 장기는 기증됐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갖고 태어나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았다. 그의 부모가 그를 길거리에 버린 것.
그러나 올해 74세인 가오즈핑 할머니가 이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손녀처럼 키웠다.
멍의 상태는 최악이었다. 머리만 움직일 수 있었고, 사지는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그는 매일 바닥에 배를 대고 누워 있어야 했다.
가오씨는 수입이 변변치 않았지만 멍씨가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 돌봤다. 그는 친딸에게 “부모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멍이 얼마나 불쌍하냐”고 자주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멍이 생전에 내가 가진 것은 몸뿐이기 때문에 몸을 바치려 한다. 내 장기로 다른 사람들이 생명을 이어간다면 영광이겠다”고 말해 왔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감동의 쓰나미”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작은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 다른 누리꾼은 “다음 생에는 건강한 신체와 사랑받는 부모를 만나기를…”이라고 적었다.
이 중 “다음 생에 건강하게 태어나 헌신적인 할머니의 사랑에 보답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남미동아뉴스]美 입양 한인 자매, DNA 검사로 운명적 재회…”행동 방식 비슷해”
우연히 받은 유전자 검사 통해 친언니 찾아 함께 자란 기억은 없지만 묘하게 느껴지는 친밀감…행동도 비슷해
미국으로 입양돼 각자의 삶을 살아온 한국인 자매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재회했다. 두 사람은 얼굴부터 체형, 습관까지도 닮은꼴이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한 지역 매체에 따르면 수십년만에 가족 상봉을 이룬 주인공은 애니 프루이스(32)와 니나 베이커(45)다. 두 사람은 모두 서울에서 태어나 6개월 무렵에 미국으로 입양됐다.
프루이스와 베이커 자매는 뿌리 찾기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고 했다. 동생 프루이스는 유전자 검사를 받게 된 계기도 건강검진 때문이었다.
프루이스 씨는 “내 자매가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이었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
언니 베이커 씨는 “우리 둘 다 누구를 찾으려고 한 게 아니라는 점이 운명적이다”며 “우리처럼 한국에서 입양된 아이들은 딱히 가족을 찾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서로의 가족사를 모르는 두 사람은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다. 열 세살 나이차에 1208㎞ 떨어진 곳에 살고 있지만 두 사람은 묘한 친밀감을 느꼈다.
베이커 씨는 영상 통화로 프루이스 씨에게 “우리가 함께 자란 기억은 없지만 그냥 네가 항상 (같이) 있었던 것 같아. 참 이상하지 실제로 있었던 것도 아닌데”라며 신기해했다.
닮은 점도 많다. 프루이스 씨는 “우리는 서는 폼도 똑같다. 팔짱 끼는 것도 그렇고 머리카락을 자주 만지작거리는 것도 닮았다”며 “행동 방식이 되게 비슷하다. 그중 일부는 유전적인 요소도 있어서 서로가 편하게 느껴지는 요인이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21년 처음 대화를 나눈 이래 두 차례 직접 만나고 주에 최소 한 번씩은 전화를 주고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미동아뉴스]“악! 누가 뀌었어?” 방귀 냄새 맡은 학생 6명 입원…학교 문까지 닫았다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방귀 스프레이’ 사건으로 인해 학생 6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발생했다. 학생들은 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텍사스에 위치한 캐니크릭고는 지난 5일 교내에 심한 악취가 발생해 교직원과 학생 등 모든 인원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키는 소동이 발생했다.
학교 측은 소방당국과 함께 원인을 파악했다. 먼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내부 공기 샘플을 채취와 함께 전문 감지장비를 통해 가스 누출 여부를 조사했다.
하지만 가스가 누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학교 내부 대기질 또한 안전한 수준이었다.
이에 학교 측은 이튿날 수업을 재개했으나 악취가 계속되면서 이로 인해 두통과 메스꺼움 등을 호소한 학생 6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소방당국은 조사를 통해 악취의 원인이 한 학생이 뿌린 방귀 스프레이라고 확인했다.
학생이 사용한 제품은 고농축 악취 스프레이로 실제 대변과 같이 지독한 냄새를 풍긴다고 알려졌다. 해당 학생은 장난으로 이 스프레이를 뿌렸다고 자백했으며 현재 학교 측은 여러 학생이 이번 일에 가담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사건으로 인한 냄새가 계속되자 학교는 며칠 동안 임시휴교를 결정했다. 다행히 병원에 이송된 학생들은 치료 후 안정을 되찾았으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미동아뉴스]뉴욕 지하철 소란 피운 남성, 해병대 출신 승객 ‘목 조르기’에 목숨 잃었다
뉴욕의 지하철에서 소란을 피우던 흑인 노숙자가 승객들에게 제지당하는 과정에서 목이 졸려 목숨을 잃었다.
4일 뉴욕포스트 등은 지난 1일 뉴욕 지하철 F선 열차 내에서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던 흑인 남성 조던 닐리가 다른 승객에게 목이 졸린 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목격자들에 따르면 닐리는 열차 안에서 소리를 지르며 돌아다니다 승객들에게 제지당했다. 이 중 한 승객은 닐리의 목에 한쪽 팔을 걸고 잡아당겼다.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백인으로 보이는 승객이 헤드록을 걸고 있고, 닐리는 벗어나려 발버둥 치다 몸이 축 늘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구조대와 경찰이 도착, 닐리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선고를 받았다.
목을 졸랐던 승객은 24세 전직 해병대 군인으로, 구금됐다 풀려난 후 맨해튼 지방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닐리는 정신 병력이 있는 노숙자로, 뉴욕 지하철에서 마이클 잭슨 춤을 추는 사람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사망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정신질환자를 상대로 과잉 대응을 한 것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항의 시위도 열렸다.
*적은 달러 무역수지는 작년 같은 달보다 75%나 적은 27억 8800만 달러 흑자로 상반기를 마감했다. 상반기 수출은 4% 늘어난 397억 4200만 달러였고, 수입은 34.5%나 증가한 369억 5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 에너지 산업은 2025년 상반기 37억 6100만 달러 무역 흑자였다. 이는 2024년 상반기에 기록한 19억 9300만 달러 흑자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이는 국제 유가가 17%나 하락한 가운데 달성한 것이다. 에너지 부문 흑자는 수출량을 두 배로 늘리고, 수입은 60%나 줄여서 달성 됐다.
*IMF는 이달 말까지 아르헨티나 경제 프로그램 4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할 예정이다. 시장은 IMF가 4월에 밀레이 정부와 합의한 프로그램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르헨티나는 목표한 외환보유액 증가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정부가 2024년 1월 이후 월별 재정흑자 (2024년 12월, 7월 제외)와 인플레이션의 급격한 하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IMF는 외환보유액 증가 목표 미달성 문제는 뒤로 미루고, 재정 정책 노력을 강조할 것이다.\
*환율 상승 시중환율 (Blue)은 1,300 페소에 도달했는데, 이는 환율 규제 해제 이후 최고치였다. 금융환율 (MEP과 CCL)은 조금 낮은 환율을 보였고, 환율 간의 격차는 최소였다.
*바까 무에르따 투자 올델발 회사는 바까 무에르따 북쪽 분지에서 리오 네그로주 앨런까지 원유 수송 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Duplicar Norte (북쪽 두배)’ 파이프라인 건설에 3억 8천만 달러를 투자한다. 총 연장은 207km이며, 2026년 말까지 부분적으로 건설해 운영하며, 2027년 1분기에 완공하고 완전히 가동할 예정이다.
파라과이는 2025년 제1회 열기구 세계 선수권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알토파라나주 이과수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한국, 말레이시아, 프랑스, 라트비아,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등 20여 개국에서 30명의 조종사가 참가합니다.
이 대회는 제26회 이과수 엑스포(Expo Yguazú)와 동시에 개최됩니다. 주최측은 국제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여러 장소를 평가하여 이과수를 선정했습니다.
국가 민간항공국 (DINAC)은 적절한 규정이 마련되도록 준비를 감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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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기 분야 주목할 만한 참가자로는 35년의 비행 경력과 2,500시간의 비행 시간을 보유한 일본의 엔도 마모루가 있습니다. “열기구의 신사”로 알려진 호주의 피터 더트닐은 3,000시간의 비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브라질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한 워얼리 마세도와 말레이시아 벌룬 피에스타 회장 모하마드 소브리 사드도 참가가 확정되었습니다.
다른 참가자로는 3,000 비행 시간의 상업 조종사인 뉴질랜드 출신의 릭 아스트랄과 아시아 벌룬 피에스타(Asia Balloon Fiesta)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의 존 K가 있습니다. 이 대회는 35년 동안 운영되어 온 브라질 토레스 벌룬 페스티벌의 형식을 따릅니다.
열기구 주변의 안전 및 조직 30년 경력의 한국인 조종사이자 이벤트 디렉터인 스티브 김이 이번 주 마지막 준비를 위해 파라과이에 도착했습니다. 주최측에 따르면 안전 수칙은 최고 수준으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경기에 사용되는 풍선은 시가 40만 달러를 넘는 일반 레크리에이션용 풍선보다 최대 세 배까지 비쌀 수 있습니다.
파라과이에는 현재 열기구 대회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습니다. DINAC은 주최측과 협력하여 행사에 적합한 안전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경제적 영향 앙지 두아르테 관광부 장관은 이 행사가 파라과이의 국제 홍보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국가관광사무국(Senatur)은 이 행사를 국가적 관심사로 선포할 예정입니다. 알토 파라나 주지사 세사르 란디 토레스는 이 대회에 부처 차원의 관심사 지위를 부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는 문화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여하는 각 파일럿 프로그램은 기자단과 함께 도착하여 여러 국가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지역 당국은 이 행사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의 자부심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방문자 경험 이 축제는 엑스포 이과수(Expo Yguazú) 기간 동안 일본 대학 시설에서 열기구 체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전문가용 열기구로 최대 30미터 상공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클럽 밍가 구아수의 메인 행사장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비행 경연 대회와 열기구 시범이 펼쳐집니다. 문화 프로그램에는 한국과 파라과이 요리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미식과 K팝 공연이 포함됩니다.
미래 계획 이과수 시장 마우로 카와노 아궤로는 이과수를 영구 개최지로 지정하기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엔마누엘 페르난데스 시 관광부 장관은 참가자들이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 당국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회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2025년에는 “이과수 국제 열기구 축제”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주최측은 향후 대회에서 조종사와 국제 예술가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파라과이는 캐나다 퀘벡, 터키 카파도키아와 같은 유명 열기구 여행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제 열기구 관광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파라과이의 첫 번째 챔피언십에는 30명의 조종사가 참가하지만, 기존 축제들은 규모가 더 큽니다. 캐나다 가티노 열기구 축제에는 150개 이상의 열기구가 설치되어 22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했고, 카파도키아는 280개의 열기구로 매년 약 50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파라과이의 첫 번째 행사를 통해 이 나라는 국제 열기구 관광의 새로운 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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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소식]7월 17일(목), 아순시온국립대학교(UNA)와 한동대학교(HGU)는 홀리스틱 인텔리전스와 글로벌 참여를 중심으로 한 학술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식은 포항에 위치한 한동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렸으며, Zully Vera de Molinas 총장(UNA)과 최도성 총장(HGU)이 서명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UNA는 HI Alliance에 가입하고, HOPE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교육, 창업 및 혁신, 국제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본 협력은 KOICA의 ‘UNA ICT 혁신센터’ 설립 사업의 일환으로, 양국 간 학술 협력의 의미 있는 진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이카 소식]7월 18일(금), 마리아노 로케 알론소에 위치한 파라과이 농업협회 행사장에서 열린 2025 파라과이 엑스포에 림피오시에서 활동 중인 KOICA 봉사단원 2기가 파라과이 보건복지부(MSPBS) 부스에 참여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엑스포 기간 동안 림피오시 주민들을 위한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을 홍보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약물 처방 대신 예술, 신체 활동, 사회 참여 등 지역사회 기반 활동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주민들이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동체 유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KOICA 봉사단원들이 한-파라과이 간 협력 관계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공간을 제공해 주신 보건복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KOICA는 앞으로도 파라과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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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뉴스]中 세계유일 ‘화이트 판다’ 영상,, 음식 배달 갔더니 20년 전 버린 딸이 “엄마”
판다, 멸종위기종…가임기는 1년 48시간
전 세계에서 유일한 백색 판다가 중국에서 보고됐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자연보호구 당국은 27일 보호구 내에서 촬영된 판다 영상을 공개했다.
지지통신은 중국 쓰촨성 보호구가 2019년부터 2~3세로 추정되는 백색증 판다를 처음으로 확인해 추적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현재 이 판다는 연령이 5~6세로 추정되며 선천성 색소결핍증인 알비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멸종위기종인 판다는 야생에서도 자연교배를 통한 임신이 매우 어렵기로 유명하다. 판다는 가임기가 1년에 단 한 번 48시간에 불과하며, 임신 기간은 3개월에서 5개월까지로 알려졌다.
한편 전 세계 판다 수는 중국 당국의 보호 덕에 1980년대 멸종위기 동물로 선언된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중국에서는 현재 2000마리의 판다가 야생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500마리는 사람들에 의해 길러지고 있다.
[지구촌 뉴스]음식 배달 갔더니 20년 전 버린 딸이 “엄마”…또 외면한 비정한 母
대만에서 한 중년 여성이 음식 배달을 갔는데, 음식을 주문한 사람이 자신이 20여 년 전 버린 딸이었음에도 딸을 외면해 비판받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0일 보도했다.
대만의 한 맥도날드 배달원이 이달 초 음식을 배달하다 20년 전 자신이 버린 딸을 만났다.
딸은 식구 4인의 양을 시켜 배달 음식이 많았기 때문에 직접 수령하기 위해 나와야 했다.
그는 즉시 배달원이 자신의 어머니인 것을 알아차리고 배달원 앞에서 울기 시작했고, 결국 “엄마”라고 불렀다.
배달원은 상대가 “엄마”라고 부르자 비로소 자신이 20년 전 버린 딸임을 알아차렸다.
배달원은 그러나 딸을 외면했다. 그는 “이승에서 그녀를 다시 볼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내가 딸에게 빚진 것은 다음 생에서 갚을 것”이라고 다짐하고 딸을 모른 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잘생긴 남편과 잘 교육받은 아이들이 있는 것을 보고 딸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같은 사연을 자신의 페북을 통해 공개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당신의 딸은 당신을 기꺼이 엄마라고 불렀다” “딸을 두 번 버리는 행위다” 등의 댓글을 달며 그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지구촌 뉴스]경남 앞바다서 그물망과 사투 중인 혹등고래…”울음소리도 들려”
경남 거제 홍도 동쪽 앞바다에서 대형 고래가 온 몸이 그물망에 감긴 채 발견됐지만 구조할 방법이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뉴스1>이 입수한 영상을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측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 고래는 희귀종이자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혹등고래로 파악됐다.
29일 최초 목격자들(선상낚시객)에 따르면 이 고래는 28일 오후 5시쯤 홍도 앞바다 상투바위와 병풍바위 사이에서 몸체보다 긴 그물망에 몸이 감긴 채 처음 발견됐다. 해당 지점의 수심은 10m 정도였으며 고래 길이는 15~20m정도로 보여졌다.
당시 고래는 울음소리를 내며 낚시배(투가이즈) 주위를 20~30분 정도 맴돌았다. 영상을 보면 고래는 등 부분과 꼬리가 그물에 감겨 있어 움직임이나 분기(고래가 물 위로 올라 숨을 내쉬는 것)가 자유롭지 못해 보였다.
목격자들은 “인근 섬 둘레 2km정도에 불법으로 설치된 어망이 넓게 깔려있다. 고래가 그곳을 지나다 어망에 감겨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앞바다까지 떠내려 온 것 같다”고 추정했다.
투가이즈호 선장 A씨는 “꼬리부분의 그물 일부는 우리(낚시객)가 끊어냈는데 고래는 이미 힘이 다 빠져있는 것 같았다. 숨을 쉬기 위해 규칙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오더니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았고 울음소리만 들렸다”고 전했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고래를 발견하지 못해 수색 30분 만에 철수했다. 유동성이 있는 동물이다 보니 지점을 특정지어 잠수할 수 없었다는 게 해경측의 입장이다.
A씨와 목격자들은 고래의 움직임을 볼 때 먼바다로 나가지 못할 것으로 판단, 29일 오전부터 투가이즈호와 현대마린호를 투입했다.
현재까지 민간 다이버들이 수면과 수중 수색 중이지만 고래의 울음소리만 들릴 뿐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도 오후 5시쯤 현장에 도착해 수색을 시작했다.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를 통해 ‘똑똑하고 착한 고래’ 알려진 혹등고래는 몸길이 11∼16m내외, 몸무게 30∼40톤으로 주로 태평양·대서양에 분포한다.
희귀종이자 해양보호동물로 전세계가 어업도구 등에 고통받는 혹등고래 구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준택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연구관은 “몸길이가 20m 내외라면 성체로 보여진다. 얼마 전 제주도에서 혹등고래 어린 개체가 발견되긴 했으나 희귀종으로 우리나라에 나타는 것은 드물다”고 말했다.
[지구촌 뉴스] 결혼식 중 하객 발작, 신랑이 생명 구해 // 캄보디아 남성, 키우던 악어 40마리에 물어뜯겨 참변
중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신랑이 하객이 졸도하자 이를 구하기 위해 결혼식을 일시 중단해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홍성보가 26일 보도했다.
지난 7일 중국 동부 장쑤성 하이안시에서 신랑 펑루쿤씨는 결혼식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결혼식 도중 하객 중 한 남성이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지역병원 응급실 간호사인 펑씨는 평소 같으면 곧바로 달려갔지만 순간적으로 멈칫했다. 신부 때문이었다. 그런데 신부는 주저 없이 “먼저 생명을 구해야지…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게”라고 말했다.
펑씨는 곧바로 쓰러진 남성에게 달려갔고, 초동 응급조치를 완료한 이후 119에 신고했다. 10분쯤 후 119가 도착했고, 결혼식은 다시 진행됐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이 중 “신랑뿐만 아니라 신부도 마음씨가 곱다. 결혼식에서 누군가의 생명을 구했으니 복을 많이 받아 백년해로할 것”이라는 댓글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고 홍성보는 전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캄보디아 72세 남성, 키우던 악어 40마리에 물어뜯겨 참변 … 산란된 알 막대기로 밀어 옮기다 사고
캄보디아에서 한 72세 남성이 악어떼 공격으로 갈기갈기 물어뜯겨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25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40여마리의 악어를 키우던 악어 농장에서 그는 악어가 낳은 알을 막대기로 옮기려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마리의 악어가 막대기가 농장 속으로 들어오자 이를 끌어 당겼고, 그대로 남성은 악어 무리로 들어가게 됐다.
이에 남성의 몸은 갈기갈기 물어뜯겨졌고 농장은 순식간에 피투성이가 됐다고 AFP는 전했다.
캄보디아 경찰 당국은 악어가 막대기를 끌어 당겨서 남성이 울타리 안으로 떨어지게 됐다며, “그러자 다른 악어들이 덤벼들어 그가 죽을 때까지 공격을 이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남성의 시신은 악어로부터 물린 자국으로 뒤덮여 있다고도 부연했다. 또 악어가 팔 한쪽을 집어 삼켰다고도 전했다.
2019년엔 악어 농장에서 두살 아기가 악어에 물려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캄보디아에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많은 야생 악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악어 농장도 활성화돼있으며, 현재 약 700여개의 악어 농장이 전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시장 최근에는 농산물 수출에 대한 세금 감면으로 농업 부문에서 37억 600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이는 연간 87% 증가한 금액이다. 6월에는 81억 5천만 달러의 수출 신고가 있었고, 7월 첫주에 약 45억 달러가 추가로 수출될 예정이다. 국제 농산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농업 부문은 2025년 거의 210억 달러 상당의 수출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2022년과 비슷하고, 지난 10년 간의 평균치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이다. 민간 컨설턴트의 데이터에 따르면 6월 인플레이션은 월 1.6~2% 사이로 예상된다. (주 : 6월 1.6% 기록) 5월은 1.5%로 4월의 2.8%에서 크게 감소했다. 5월 도매물가 인플레이션은 -0.3%였다. 5월에는 1억 4900만 달러의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18억 1100만 달러의 무역흑자, 8억 8900만 달러의 관광 적자, 10억 1100만 달러의 이자 지출로 설명된다. 빈곤율은 2025년 상반기 31.7%로 감소했는데, 이는 2024년의 54.8%에서 크게 감소한 수치이며, 이 통계는 인적자원부 발표이다.
● 환율 안정 및 농산물 달러 환전 6월 달러 환전액은 37억 600만 달러에 달해 지난 10년 중 가장 많은 악수를 기록했으며, 2022년과 2018년 기록에 이어서 높았다. 이런 흐름은 시장에 달러를 공급하고, 경제 프로그램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정부환율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 주요 농산물에 대한 수출세가 일시적으로 인하되고, 곡물 수확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농업 부문 수출은 국제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환전 속도를 높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물시장은 향후 몇달동안 환율에 대한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월별 평가절하가 2~3% 범위 내에서 발생하여 밴드 상위에 가까워질 것으로 보고있다. 정부의 경제 프로그램 핵심은 재정흑자이며, 이는 출구전략이 거의 두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농산물 수출 달러 환전 급증에 힘입어 환율 안정성이 강화되고, 인플레이션 둔화에 결정적인 역활을 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경제활동의 점진적인 회복이 이어지고있다. 4월 경제활동지수는 계절 조정 후 1.9% 증가해 2022년 2월과 6월의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5월에는 산업이 월간 2.2% 반등했지만, 건설은 2.2% 하락해 여전히 침체된 상황이며, 부문별 이질적인 회복을 보이고있다. 건설 부문에서도 지방의 공공사업 재활성화에 힘입어 아스팔트가 연간 40% 성장한 점이 두드러졌다.
국제시장 미국 부채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과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달러 가치는 계속 약세를 보이고있다. 상품 지수는 연초 대비 4.3% 상승했으며, 이는 주로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분쟁으로 인한 석유 공급 우려 때문에 6월에만 25% 상승한 유가 때문이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6월 최고가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S&P 500 4.96%, 나스닥 5.97%, 다우존스 3.94% 각각 상승했다. 신흥시장도 5.65% 올랐다. 연준은 6월 회의에서 관세 정책이 경제활동과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을 근거로 기준금리를 4.25~4.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상황에서 장기금리는 월말까지 하락해, 10년물 금리는 4.23%, 30년물 금리는 4.78%로 마감했고 달러화는 더욱 약세를 보였다. 한 경제연구소는 GDP 성장률 전망치를 1.7%에서 1.4%로 낮추고,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7%에서 3%로 높이고, 실업률은 4.4%에서 4.5%로 올렸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5월 월간 0.1%, 연간 2.4%로 소폭 상승했다.
● 미국의 재정적자와 부채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은 6월 기준금리를 4.25~4.50%로 유지하여 관세가 인플레이션과 경제활동에 미치는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했다. 이러한 결정은 이전 회의보다 더 큰 내부 논란을 불러왔다. 달러화는 부채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금리인하 가능성으로 계속 약세를 보이고있다. 상품 가격은 횡보세였지만, 유가는 달러 약세와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로 인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런 긴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은 계속 올랐다. 주요 국제 주가지수는 세계적인 변동성 감소와 무역전쟁 완화 속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S&P 500은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의 영향을 받아 완만한 상승을 보였다. 관세에 대한 불확실한 상황과 인플레이션과 실업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달러화 약세와 부채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더해지면서 상승은 제한되었다.
[한인투데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브라질의 최대 상업지구인 상파울루 중심가 ‘25 데 마르소(Rua 25 de Março)’를 지식재산권 침해의 대표 사례로 지목하며 브라질에 대한 무역조사를 지시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 무역대표부(USTR)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브라질에 대한 공식 무역조사(무역법 301조)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미국이 브라질에 50% 수입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것과 맞물려 진행된 조치로,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의 쿠데타 시도와 관련된 판결에 대한 보복 성격을 시사한 바 있다.
USTR이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25 데 마르소 거리는 “수십 년째 세계 최대 규모의 위조상품 유통시장 중 하나로, 반복적인 경찰 단속에도 불구하고 위조품 판매가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되었다. 이어 “브라질 정부는 위조 상품의 수입, 유통, 판매, 사용을 효과적으로 단속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혁신 산업 노동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고 덧붙였다.
특히 보고서는 이 지역의 불법 행위가 장기간 이어지는 이유로 실질적인 처벌과 제재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무역조사에서는 지식재산권 문제 외에도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었다. USTR 문건은 다음과 같은 브라질의 행위가 미국 기업과 노동자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 디지털 무역 및 전자결제 서비스: 브라질 정부가 정치적 발언을 검열하지 않은 기업에 대해 보복성 조치를 취하거나, 외국 기업의 시장 진입을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 ▲ 차별적 관세 혜택: 브라질이 특정 전략적 무역 파트너에게만 유리한 관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미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비판. ▲ 반부패 법령 이행 미흡: 부패 및 뇌물 근절을 위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점이 문제로 지적 등이다.
한편, 미국은 25 데 마르소 거리뿐 아니라 상파울루 시내 여러 지역을 위조상품의 주요 유통지로 지목해 왔다. 지난 1월 USTR은 보고서를 통해 상파울루 시내 역사 지구(Centro Histórico), 산타에피제니아(Santa Ifigênia), 브라스(Brás) 지역 내 각종 쇼핑몰과 거리 상권—쇼핑 25 데 마르소, 갈레리아 빠제(Galeria Page), 쇼핑 뚜빵(Shopping Tupan), 코라이 쇼핑(Shopping Korai), 페이라 다 마드루가다(Feira da Madrugada) 등을 언급하며, 이들 장소에 1천 개 이상의 위조 상품 판매점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원저작권을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들은 해당 지역이 단순 판매뿐 아니라 전국 유통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이에 대한 공식 대응을 아직 내놓지 않았으며, 이번 조사가 미-브라질 간 무역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캐나다] “8년 전에 산 값보다 낮은 가격으로 집 팔았다” 2020년 이후 집 산 사람들은 대부분 손해…2018년 이전 가격으로 회귀
부동산시장이 극도로 위축된 가운데 산 값보다 싸게 파는 집들이 잇따르고 있다. 토론토뿐 아니라 광역토론토 전체에서 이 같은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체 하우스시그마(HouseSigma)에 따르면, 2025년 들어 지금까지 토론토에서 거래된 주택 중 약 7%인 397건이 ‘손해 보고 판 매물’로 집계됐다. 특히 다운타운 주변 옛 주택가 지역에서는 9%까지 치솟았다. 2022년 집값 정점 당시엔 손해 보고 파는 매물이 전체의 0.7%에 불과했다. 던 점을 감안하면, 시장 분위기가 크게 바뀐 셈이다.
“이자 싸다고 무리해 샀다가”… 금리 급등에 역풍 이 같은 현상은 펜데믹 직후 저금리 믿고 무리하게 집을 산 이들이, 금리가 오르면서 더는 버티지 못하고 매물을 쏟아낸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물가 상승, 이민자 수 감소, 전세 시장 침체 등 복합적인 요인이 겹쳤다는 분석이다. 올해 토론토에서 손해 본 매물을 유형별로 보면 콘도가 약 8%, 세미디태치드는 3%, 단독주택은 6%로 나타났다. 평균 손실 규모는 콘도가 약 5만6천 달러, 단독주택은 평균 손해 금액이 16만5천 달러에 달했다. 특히 일부는 ‘파워 오브 세일(power of sale·채무 불이행에 따른 강제 매각)’ 의심 사례로 추정된다. MLS(부동산 거래 플랫폼)에는 이를 명시할 수 없지만, ‘긴급 매도’, ‘매우 협조적인 셀러’ 등 문구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콘도, 2018년 가격으로 ‘회귀’… “2020년 이후 매수자 대부분 손실” 토론토에서 콘도 거래 중 11%가 손실 매물로 나타났다. 일부는 2019년 거래가보다도 낮은 수준에 팔렸다. 한 부동산 브로커는 “지금 콘도 가격이 2018년 수준까지 떨어졌다”며 “2020년 이후 매수한 사람들은 대부분 손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GTA 전역으로 손실 확산… 칼레던 콘도, 33%가 손해 거래 토론토뿐 아니라 광역토론토(GTA) 주요 지역에서도 손실 매물이 속출하고 있다. 칼레던에서는 올해 거래된 콘도의 33%가 손해 매물로, 평균 손실액은 약 30만달러에 달했다. 오샤와도 콘도의 20%가 손해를 봤다.
한 부동산 중개인은 “2021~2022년에 비싸게 팔렸던 매물이 지금은 훨씬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며 “지금은 오히려 그 시기에 산 매물을 싸게 사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