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일반 장례 절차는 어떻게?… 24시간 안에 안장 해야 하는 이유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 브라질에서 가족이 사망할 경우 어떻게 장례를 치러야 하는지 알아두면 좋은 방법을 적어둔다.

먼저 사망 선고를 받아야 한다. 사고나 질병으로 병원에서 사망할 경우 담당 의사가 사망 선고를 내려준다. 고인이 평소 집에서 치료하다 사망했을 경우 SAMU(구급차 전화 192)를 의무적으로 호출, 구급대원이 사망을 확인한 후 시신을 IML(법의학연구소)로 옮겨야 한다.

확실치 않으면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해부한다. 또한 사망 선고를 내리는 데 며칠 걸리기도 해 이를 피하려면 평소 알고 있는 의사에게 부탁하여 사망확인서를 받아 제출할 수 있다. 사망 선고에 명시된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이내에 장례를 치러야 한다.

사망확인서(Atestado de Obito)와 고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상파울로 시립 장례식장(Funeraria Municipal de Sao Paulo – R. Asdrubal do Nascimento, 396 – Bela Vista, Sao Paulo – SP, 01316-030)에 가야 한다. 이곳에서 사망진단서 (Certidao de Obito)를 작성해야 한다.

사망진단서가 있어야 추후 유산을 정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신분증 원본을 꼭 지참해야 하는데 운전면허증은 안된다. 이름과 생년월일 영주권 번호를 꼭 확인해야 한다. 잘못 기재된 것을 바로 잡으려면 정말 힘들다. 따라서 주위에서 같이 가서 정신없는 유족 대신 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사망진단서 사본 3개를 받으면 한 개는 시신 옮길 때. 한 개는 묘지에. 한 개는 사망한 곳에서 가까운 Cartorio(동사무소)에서 원본 찾을 때 필요하다. 발급은 보통 10일 정도 걸리는데 한 장은 무료이고 두 번째부터는 한 장당 7불 정도 된다. 꼭 원본을 제시해야 하는 곳이 많으니 여러 장 만들어 둘 것을 추천한다.

장례 절차를 준비하기 위해 먼저 관을 사야 한다. 관은 시립 장례식장에서 사망 진단서 신고하며 바로 살 수 있다.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비싼 것을 사도록 유도한다. 특히 꽃, 수의, 염을 계약하도록 유도하는데 가격이 비쌀 수 있다. 이를 잘 확인하고 협상하기 위해 유족보다 친지나 친구가 챙기는 게 좋다.

화장 또는 안장할 것인지 가족이 결정해야 한다. 화장은 장례식 날 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며칠 걸려 한다. 화장터가 몇 개 없어서 그렇다. 일반적으로 화장을 선택하면 간단한 장례식을 가족과 하고 화장 날짜를 알려 준다. 이날 가족이 참관해도 되고 안 된다면 추후 유골을 받으러 가면 된다.

공립 묘지는 일년 관리비가 저렴하나 관리가 잘 안 되어 사립 묘지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묘지와 계약 되면 염과 수의를 입혀야 한다. 때로는 병원에서 해주지만 사설 장의사를 불러야 한다. 어디서 출발 몇 시에 묘지로 운구해야 하는지 시간 약속을 해야 한다.

분향소는 묘지에서 열 수 있다. 요즘 같은 코비드 격리 때에는 한 시간만 허용하고 있다. 참고로 장소를 빌려야 하는데 이 비용은 묘지마다 다르다. 시간이 되면 사망진단서(Certidao de Obito)를 가지고 병원에 가서 운구해야 한다.

가족은 차를 타고 묘지까지 따라간다. 이때 고인의 자손이나 친구가 관을 들어주어 묘지까지 옮긴다. 종교에 따라 장례식 후 가족은 오신 손님에게 인사를 끝으로 모든 절차를 끝낸다.<손정수 재외동포기자>

– 간단 설명 –

1.사망 선고 : 집에서 사망 -> 경찰서에 신고

2.병원에서 사망 -> 의사가 사망을 선고한 후 사망확인서(Atestado de Obito) 발급

3.상파울로 시립 장례식장에 신고 -> 사망진단서(Certidao de Obito) 사본 발급

4.시립 장례식장(Funerario Municipal 또는 사설 장의사로부터 관을 사야 함

5.묘지 선택 : 매장 또는 화장/ 금액과 시간이 다름

6.운구 : 묘지와 확인 언제 이동하는지 절차

7.시간에 맞춰 병원 또는 IML에서 운구

8.수의 및 염: 사설 또는 봉사회

9.분향소는 묘지에서 한 시간 정도 가능

10.하관식 시간에 맞춰 이동

11.사망 신고 접수된 Cartorio에 가서 사망진단서(Certidao de Obito) 원본 찾아야 함. 보통 10일 걸림. 한 장은 무료, 사본은 한 장에 7불 정도 됨

12.변호사 선임 자산을 정리할 inventario 신청함

13.법원에서 고인 모든 재산을 찾음. 이를 통해 은행 계좌 및 자산을 거래할 수 있음. 수개월 걸림

– 비 용 –

IML에서 운구할 경우 비용 없음

사설 장의사 최소 1.000불에서 수천불 까지 다양함

시립 장례식에서 가장 저렴한 관을 살 경우 500불

묘지는 가격이 모두 다름 보통 1.000~4.000불 이상 됨

화장은 평균 1.000불 그러나 이는 대기 줄로 보통 2주 기다려야 함

묘지를 파는 비용과 봉사비는 따로 책정. 보통 400불 정도 함

가족을 위해 안치소 대기실을 빌릴 경우 600불 정도 함

꽃은 600불 정도 함

사망진단서 발급은 무료임. 추후 사본이 필요할 경우 한 장당 7불 정도

브라질 유력 일간지 ‘폴랴’, 오징어게임 속 등장하는 달고나 한인타운에서 재현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몰이를 이어가면서 브라질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유력 일간지가 한인타운 봉헤찌로에서 달고나를 재현하며 한인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랴 지 상파울루지는 18일 음식세션 1면 전면을 할애해 브라질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오징어게임’(브라질명 : Round 6)에 등장하는 달고나를 그대로 재현하는 한편, 4~60대 한인 이민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다시 끄집어내 보도했다.

달고나 제작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 기자는 그러나 보는 것과 달리 실제 도전은 쉽지않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85년도에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이민 온 한인작가 이규석(필명: Nick Farewell)씨는 “학교 앞 텐트에서 흔히들 하던 게임이었지만, 단 한번도 성공해 본 적이 없다”는 그는 성인이 되어서 다시 도전했지만 성공하기란 어렵다는 것을 금방 깨달았다고도 했다.신문은 현재 달고나로 불리는 이 게임은 당시엔 ‘뽑기’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80년대 한국이 아시아 호랑이로 부상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인기를 잃어갔다고 전했다.

아내와 함께 이번 달고나 재현에 참여한 작가이자 한식 요리 전문가인 손정수씨는 “88년 서울올림픽이 다가오면서 보건당국이 거리에서 음식을 파는 불법상인들을 대대적으로 단속하기 시작하며서 많이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기억했다.

그러다가 21세기에 들어 MZ세대들 사이에서 ‘레트로’(복고풍)가 다시 주목받으면서 ‘뽑기’가 달고나라는 이름으로 다시 성행하고 있다면서 “최근까지 한국에서 1~2달러 정도 했지만 시리즈의 성공 후 현재 7,000원(33헤알)에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달고나 재현을 위해 장소를 제공한 브라질문화예술연합회 이화영 회장은 “시리즈에도 등장하지만 삼각형일 때 쉽게 성공했지만 십자가는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1960년대 한국은 매우 가난했고 아이들은 당시 희귀했던 설탕을 무척 좋아했다”라.고 회고했다.

신문은 달고나를 만들기 위해선 국자 등의 도구는 물론 조리시간과 방법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다루었으며,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본 시리즈라는 점도 크게 부각시켰다. 손 씨는 “재미있는 경험이였다. 어렸을적에 추억 속 놀이인 줄만 알았던 것을 이제는 외국에서 관심을 가져준다는 점에 문화의 힘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 차량 강도 수법 조심달리는 차에 돌 던져 차를 세우려 해

오이
지난 주 토요일 밤 델에스떼 지역 2번 고속도로 터미널 부근인 9km지점을 달리던 후안 다니엘 알마다 씨는 멀리서 도로 가운데 어떤 사람이 서 있는 것을 보고 피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폭음과 함께 앞 유리창이 깨지고 뭔가에 맞아 깜빡 정신을 잃을 뻔 했지만 다행히 다시 정신을 차리고 재빨리 현장을 벗어날 수 있었다면서 안전한 곳에서 확인해보니 차 안에 벽돌 조각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 차 앞 유리창이 깨진 사진을 공개했다.

피해자는 관할 경찰서에 이 같은 사실을 신고하면서 담당 경찰이 비슷한 사건이 이번 뿐만 아니라 최근 빈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운전자들에게 안전에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달리는 차를 향해 돌을 던져 놀라게 하는 수법으로 차를 세운 뒤 강도 행각을 벌이는 방식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알마다씨의 차 유리창을 깬 것도 도로 옆에서 날아온 것으로 보이는 벽돌로 최소 2인조 이상의 강도들이 짜고 범행을 벌이는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다.

정육가공회사에 대형화재 발생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로 ‘중대비상사태’ 선포

유독가스 유출, 화재현장에 갇힌 피해자 생사여부 조사 중

아순시온시의 따블라다 지역 롬바르도 길과 떼니엔떼 베르날길 지점에 있는 Friasa 정육가공 회사에 26일 새벽 불이나 현재 5명의 현장 근무 직원들의 행방이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출동한 소방대는 우선 실종된 직원들을 구출하기 위한 수색작업과 화재 진화작업을 동시에 벌이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돼 인근 지역의 주민들을 소개하고 있다.

화재는 직원 출근 시간 전에 발생했으며 5명의 직원들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는데 이들이 출근 후 사라진 것인지 부터 확실치 않아 소방대원들이 현장 내 인명 구조를 염두에 두고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반경 600미터이내 주민들을 다른 지역으로 소개하고 있다.

“백신 맞으면 에이즈 걸린다” 브라질 대통령, 또 이런 가짜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백신을 맞으면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가짜뉴스를 퍼뜨려 또 도마 위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브라질247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퍼뜨렸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보건 전문가들과 정치권에서는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이 코로나19 백신과 에이즈의 관련성을 주장하는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는 비난이 터져 나왔다.

사회주의자유당과 민주노동당 등 좌파 정당 소속 의원들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은 국가와 희생자 유족들에 대한 무례이자 범죄 행위”라고 지적하며 연방대법원에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올린 내용을 전날 밤 삭제했다. 이들 회사는 코로나19 등 치명적인 가짜뉴스에 대해 직권으로 삭제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한편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전부터 코로나19를 ‘가벼운 독감’으로 부르며 심각성을 부인해왔다.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무시하고 봉쇄에 반대했으며, 말라리아약과 구충제를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도 했다. 지난해 말 그는 “나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바보·멍청이들”이라며 “백신 맞은 사람이 악어로 변해도 나는 책임지지 않을 것”이라고 조롱해 비판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지난해 7월 그는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다가 20여일 만에 복귀한 바 있는데, 지난 13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은 항체가 형성돼 백신 접종이 필요 없다”며 백신 접종을안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계 보건전문가들은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도 백신 접종을 하는 게 좋다고 권고하고 있다.

“백신 맞으면 에이즈 걸린다” 브라질 대통령, 또 이런 가짜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백신을 맞으면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가짜뉴스를 퍼뜨려 또 도마 위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브라질247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퍼뜨렸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보건 전문가들과 정치권에서는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이 코로나19 백신과 에이즈의 관련성을 주장하는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는 비난이 터져 나왔다. 사회주의자유당과 민주노동당 등 좌파 정당 소속 의원들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은 국가와 희생자 유족들에 대한 무례이자 범죄 행위”라고 지적하며 연방대법원에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올린 내용을 전날 밤 삭제했다. 이들 회사는 코로나19 등 치명적인 가짜뉴스에 대해 직권으로 삭제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한편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전부터 코로나19를 ‘가벼운 독감’으로 부르며 심각성을 부인해왔다.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무시하고 봉쇄에 반대했으며, 말라리아약과 구충제를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도 했다.

지난해 말 그는 “나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바보·멍청이들”이라며 “백신 맞은 사람이 악어로 변해도 나는 책임지지 않을 것”이라고 조롱해 비판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지난해 7월 그는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다가 20여일 만에 복귀한 바 있는데, 지난 13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은 항체가 형성돼 백신 접종이 필요 없다”며 백신 접종을안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계 보건전문가들은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도 백신 접종을 하는 게 좋다고 권고하고 있다.

아기 때문에 백신 접종 미뤘는데…세상서 가장 슬픈 출산, 산모 코로나로 사망

뱃속 태아의 건강을 우려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미룬 산모가 결국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하는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뱃속 아기는 제왕절개로 살렸지만 산모는 자신의 아이를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폭스뉴스는 23일(현지시간) 테네시주의 아만다 페리(36)가 임신중에 코로나19에 걸려 지난 18일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임신 32주에 확진 판정을 받은 아만다는 곧바로 아이를 조산했지만 한 달만에 목숨을 잃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아만다는 임신 초가 아이의 건강이 우려돼 고민 끝에 백신 접종을 미뤘다. 보건 당국은 임신부에게도 백신 접종을 권고했지만 아만다는 확신이 없어 미룬 것이다. 더군다나 이번 임신은 몇 번의 유산을 거쳐 성공했기 때문이다.

대신 방역을 철저히 했지만 출산 두 달을 앞두고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확진 판정 뒤 병세는 급속도로 나빠졌고 결국 의료진은 아이부터 꺼내기로 결정했다.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아이를 무사히 꺼냈지만 중환자실에 있던 아만다는 상태가 더 이상 호전되지 못하고 출산 한달만에 사망하고 말았다.

출산을 했지만 아이를 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이다.

한편 미국에서 임신부의 백신 접종률은 31%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뉴스위크는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임신부들에게는 상대적으로 크다고 전했다.하지만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에 임신부와 태아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임신부가 코로나19에 걸릴 경우 중증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 사망 위험도 높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실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임신부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증으로 악화하거나 산소호흡기에 의지해야 할 위험이 또래 일반 여성보다 약 60~8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매일경제 & mk.co.kr,-

CEPAL, 파라과이 백신 접종 목표율 달성 2023년 예상


라나시온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연안 경제위원회(CEPAL)은 중남미 지역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진행으로 경제적 회복이 진행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역내 국가들의 백신 접종진행율에 대해 세 그룹으로 나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중남미 지역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나 속도가 느린데다 국가간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2021년연말에서 2022년 중반까지 인구 70% 접종율 달성은 일부 역내 선진 국가들에서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CEPAL이 꼽은 백신접종율 리더 그룹 국가들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칠레, 에콰도르로 이들 국가는 2021년 연말~2022년 중반까지는 효과적인 백신접종율 달성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두번째 그룹인 페루와 콜롬비아가 2022년 중반~2022년 연말까지 인구 70% 접종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나머지 국가들인 파라과이,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기아나, 수리남등은 2023년에야 목표달성에 성공할 것이라고 보고 판데믹 이후 경제회복이 백신접종율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봤다.

중앙은행 통화기준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 잡을 수 있을까?

즉각적인 효과 기대 어렵다는 전문가들

울티마 오라
경제전문가들은 최근의 중앙은행이 통화기준 금리를 125포인트 인상하고 앞으로 추가 인상을 예고했지만 2021년 인플레이션 상승을 억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주말 통화기준 금리를 125포인트 인상해 현재 기준인 2.75%로 대폭 조정한바 있는데 이는 팬데믹 기간중 단행된 금리관련 조치중 가장 강력한 수준의 조치로 당국은 지난 8월이후 소비자물가지수(IPC) 증가에 따른 국내 소비자 물가인상으로 금리인상을 실시한 것이다.

경제전문가들은 증가하는 소비자물가지수를 잡기 위해 통화기준금리 인상을 택한 데는 높게 평가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 안정이라는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 물가안정에는 더 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봤다.

경제전문가들은 그 결과 2021년도 인플레이션은 계속 인상을 보일 것으로 보고 중앙은행이 예상한 6%선을 넘길 것으로 봤다.통화금리 인상으로 기대되는 인플레이션 저지효과는 2022년이 되어야 나타날 것이라는 지적이다.

더 많은 접종센터 개설 이번주에도 1-2-3차 접종 실시

전국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계속 진행 중이다.

아순시온 소재 아바스토 시장 내에 새로운 접종센터를 설치, 1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주 2차 접종 대상자들에 대한 안내가 공고 중이다.
보사부는  http://www.vacunate.gov.py 사이트에서 백신접종센터 리스트를 업데이크 했으며 새로운 접종센터 오픈도 안내했다.


아바스토 시장, 4시장 부근 CEPEP 가족 클리닉(페루 1284번지 까시 아나 디아스길), 시립병원에서도 1차 접종센터를 설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중이다. 각 보건지구별로 백신접종팀이 각 마을마다 찾아가서 접종하는 캠페인도 시작됐다. 1차 접종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18세 이상 접종하며 30세 이상인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18~29세 사이에는 화이자, 모더나, 스푸트니크V 백신이 접종된다.


이번주 2차 접종대상자들은 세둘라 번호대로, 백신별 1차 접종일 기준에 맞춰 접종을 받아야 한다. 월요일인 25일은 세둘라 번호 끝자리가 0과 1인 경우, 26일(화) 2,3. 27일(수) 4,5. 28일(목) 6과 7, 29일(금)8과 9 순이다. 단 센트랄주의 루벤 두못 자동차경주장의 경우 세둘라 번호 제한 없이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백신별 이번 주 2차 접종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화이자 : 1차 접종일이 10월 5일 이전인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 9월 16일 이전 1차 접종자

-모더나 : 9월 27일 이전 1차 접종자

-스푸트니크V : 8월 30일 이전 1차 접종자 (지난주와 동일한데 러시아 백신 부족으로 2차 접종 진행이 지연됐기 때문)

-코로나박 : 1차 접종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경우

3차 접종은 1차 접종을 받은 날짜가 4월 30일이전으로 50세 이상이거나 의료업에 종사하는 경우 역시 세둘라 번호 순서대로 3차 부스터샷을 접종받아야 한다. -오이-

‘위드코로나 비상’ 마스크 쓰는 獨 확진자 2주새 57% 급증

독일 수도 베를린의 거리.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영국에 이어 독일에서도 코로나19확산세가 다시 거세지고 있다. 독일은 백신 접종률이 70%에 육박하면서 방역 조치를 주(州)재량에 맡기는 등 사실상 ‘위드 코로나’ 상태였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독일의 신규 사례는 지난 2주 동안 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평균 사망자 수도 11% 증가했다.

독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0월 중순이 되면서 급증했다. 23일 기준 독일 일일 확진자 수는 1만3863명, 7일 평균 1만4000명대를 기록했다. 10월 초만 해도 독일의 일일 확진자 수는 8000명대였다. 독일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에 따르면 최근 7일간 독일의 인구 10만명당 신규 확진자는 1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중순 이후 5개월여 만에 최고치로, 1주일 전 70.8명에 비해서도 크게 는 것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은 10∼14세에서 신규 확산세가 두드러졌다. 이들의 최근 7일간 인구 10만 명당 신규 확진자는 170명이다. 백신을 접종한 양로원과 요양원, 의료시설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90세 이상의 최근 7일간 인구 10만 명당 신규 확진자도 5월 초 이후 처음으로 50명을 넘어섰다. RKI는 최근 주간보고서에서 “올 겨울까지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더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독일의 백신 1차 접종률은 69.1%(5742만8000명), 접종 완료율은 66.1%(5497만8000명)로 70%에 육박한다. 옌스 슈판 독일 보건장관은 “독일은 백신 접종률이 높고 마스크 의무화 및 예방 접종 증명서와 같은 다른 규칙이 시행되고 있어, 코로나19 제한 조치의 즉각적인 재도입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독일 정부는 사태가 심각해질 경우 다시 제한 조치를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독일의 코로나19 제한 조치는 16개 주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중교통과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지난 8월부터 식당, 미용실, 체육관과 같은 실내 공공장소에 들어갈 때는 예방 접종 여부 또는 최근의 음성 테스트의 증거를 제시해야 했다.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해제한 영국과 달리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이다.

독일 정부는 높은 백신 접종률과 함께 일상으로의 회복 계획을 진행한다는 방침이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백신에 의존하는 ‘위드 코로나’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영국 정부 백신 위원회 소속인 애덤 핀 브리스톨대 의학과(소아과) 교수는 24일 BBC와의 인터뷰에서 “백신 프로그램에 의지하는 것은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근거들이 나오고 있어 우려된다”며 “연말까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메시지를 모두가 받은 셈”이라고 말했다.jeong.eunhye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