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World-OKTA 남미통합“(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인터뷰>>

 

최재홍

2017년 8월 4(금)부터 6일(일)까지 2박3일 간 파라과이 아순시온(Hotel Esplendor)에서 개최되는 “2017 World – OKTA 남미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재파 무역인협회(OKTA) 최재홍 아순시온 지회장을 본보 임광수 발행인이 만나 행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아래와 같이 문답형식으로 인터뷰를 하였다.

본보-
최재홍 지회장님 !
행사 준비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지요 ?
차세대무역스쿨이라 함은 일컬어 한민족 경제사관생도 10만 명 양성을 목표로 현지어에 능통하고 현지문화에 익숙한 재외동포 1.5세~4세대를 대상으로 무역 실무교육과 더불어 한민족 정체성 및 모국에 대한 애국심을 일깨워주어 이들을 차세대 글로벌 경제리더이자 미래 한인경제네트워크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파라과이에서 열리게 되는 차세대 무역스쿨은 어떤 행사입니까?
궁금해 하시는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최 지회장-
감사 합니다. 먼저 이렇게 저희 2017 World-OKTA 행사를 위해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한인 동포사회에 행사개요를 설명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신 귀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짧게 설명을 드리자면 “2017 남미 통합 World OKTA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은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가 주관하며, 2003년 뉴욕지회에서의 단독개최를 시작으로 2016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총 19,000 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남미에서는 9번째 개최되는 무역스쿨입니다.
아순시온에서 개최되는 이번 무역스쿨은 파라과이의 아순시온과 델 에스데 지회,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지회 및 설립 예정인 페루지회까지 6개의 지회에서 총 1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입니다.

본보-
네, 듣던 대로 차세대들의 미래를 위한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이 되겠군요. 이번 무역스쿨에 참가 할 수 있는 참가자격 제한은 특별히 있는 건지요?

최 지회장-
만 21세 ~ 만 39세까지의 연령으로서 해당 연령대에 무역과 창업에 관심 있는 교포 청년들은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파라과이에서 개최되는 좋은 기회이니만큼 우리 파라과이 한인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면 바램입니다.

본보-
무역스쿨의 행사 내용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최 지회장-
네, 아래와 같이 3가지로 분류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1, 다양한 강의 순서로서 2박 3일간의 교육내용에는 국제 비즈니스와 무역 전반에 대한 실무, 마케팅 기법, 경쟁력 강화 기법 등을 다루고 모국의 역사 및 경제 현황, 해외 한인 CEO 및 차세대 성공사례 등에 관한 강의가 편성되어 있습니다.
2, 조별 프로젝트 준비 및 발표로서 각 지회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조 배정을 통해 각 조에 편성됩니다. 2박 3일 동안 각 조별 창업아이템을 선정, 사업계획서를 준비해 마지막 날 발표를 합니다. 우승 조에는 창업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집니다.
3, 친목도모를 위한 이벤트 순서로는 다양한 레크레이션 및 OKTA EVENT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각 지회 참가자들과의 친목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남미 각 국에서 모인 교포 1.5세~ 2세들의 화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형성되는 남미 각국의 차세대들 간의 네트워킹은 추후 차후 글로벌 경제인으로서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본보-
무역스쿨 수료 시 수료자에게는 어떤 혜택이 있게 됩니까?

최 지회장-
2박 3일간의 무역스쿨을 마치는 수료생들에게는 World Okta 차세대 회원 수료증이 주어집니다. 무역 스쿨 수료를 통해 World OKTA의 차세대 회원이 된다면, 전 세계 144개 지회, 6천 500여명의 월드 옥타 정회원과 19,000여명의 차세대 수료생과의 네트워킹이 가능하며, 한국에서 매년 6박 7일간 열리는 모국방문 무역스쿨 프로그램 참가 기회 또한 주어집니다.
또한 무역스쿨에서 선발 된 우수 조에게는 선발된 창업 아이템을 ‘월드 옥타 라이징 스타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기도 합니다.
‘라이징 스타 프로젝트는’ 무역스쿨을 수료한 차세대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를 독려하며 투자 유치의 기회를 하는 행사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할애가 된다면 더 많은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며, 우리 최 지회장님과 재파 무역협회의 활동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만,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하고 모쪼록 파라과이에서 개최되는 이번 큰 행사가 부디 성공적으로 치러 질 수 있도록 한인사회의 일원의 한 사람으로서 기원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원 소식>>

신라대 사범대학 SCC 소속 꿈다함 봉사단, ‘누트리우에보’ 방문기

꿈다함 기자 (신라대학교 김유선)

지난 7월 18일 신라대학교 창의융합교육센터(이하 SCC 센터) 소속 꿈다함 봉사단은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NUTRI HUEVO(이하 누트리우에보)를 방문하여 구일회 파라과이 한인회장님과의 만남을 가졌다.
현재 파라과이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 중 하나인 누트리우에보는 구완서 회장이 설립한 양계업체로 설립 초기에 사료 구입난, 닭 전염병 등으로 실패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도전했다. 그 결과 파라과이 달걀 시장 점유율 35%는 물론 중남미 양계업계에서도 탄탄하고 유명한 회사가 되었다.
파라과이 현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기업으로 우뚝 서서 다양한 사회공헌과 직원복지혜택은 기존에 있던 한국인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꿔, 한인들에게 힘과 도움이 되고 있다 한다. 특히 누트리우에보는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자동화되어 있었다. 또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이직하는 직원이 적다고 한다.
이 회사는 단순히 노동에 대한 대가를 떠나 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힘쓰고 있다는 설명을 들으면서 진정한 고용주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기업 이윤의 극대화가 경영자의 궁극적 목적이 될 터이지만, 이윤의 재분배에 대한 차이가 피고용자의 삶에 영향을 주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는 것이 누트리우에보의 큰 장점이다.
많은 것들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기회를 받지 못하는 여러 파라과이 사람들을 위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시설을 설립하여 여러 가지 봉사를 하고 공장의 직원과 자녀들을 복지를 위해 힘쓰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다.
구일회 회장님을 만나기 전에는 직책이 높으신 분이라 많이 딱딱하시고 어려운 분이실 줄 알았는데 첫 인상에서부터 포근함이 느껴졌고 말과 행동에서 여유와 인자함이 가득하여 대화를 하는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안겨다 줬다. 아울러 또한 회장이라는 위치에서, 한국인이라는 위치에서 다른 사람이 생각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세상을 넓고 큰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좋은 일인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송재엽(일교·2) 학생은 “무지의 땅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아서 시도 한 것조차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이 실패하고 나면 다시 시도하기 망설여지는데 역경을 딛고 일어선 것에 대해 느낀 점이 많다. 이때까지 새로운 것을 시도 하는 것을 망설였던 자신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됐다. 앞으로 무엇을 하든 두려워하지 않고 내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박은화(영교·4) 학생은 “먼 옛날 살기위해 이민을 가야했던 그 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파라과이에서 한국 사람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틀림없이 수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많이 가진 사람이 더 많은 사람에게 베푸는 회사를 보며 대단하다고 느꼈다.”는 소감을 밝혔다.

0누뜨리 우에보 얄계장을 견학한 후 구일회 대표와 함께한 신라대 사범대학 SCC 소속 꿈다함 봉사단▲누뜨리 우에보 얄계장을 견학한 후 구일회 대표와 함께한 신라대 사범대학 SCC 소속 꿈다함 봉사단 .

신라대 사범대학 SCC 소속 꿈다함 봉사단, 누뜨리 우에보 방문 기 촬영IMG_5414▲신라대 사범대학 SCC 소속 꿈다함 봉사단, 누뜨리 우에보 방문 기 촬영.

IMG_5278IMG_5349IMG_5362IMG_5399IMG_5401

교육원 소식>>

신라대 SCC 꿈다함 봉사단

파라과이 현지에서 한국어 교사연수 실시

지난 7월 17일과 19일 이틀 동안 신라대학교 창의융합공학센터(이하 SCC 센터) 소속 꿈다함 봉사단은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주파라과이 한국교육원 강사, 한글학교 교사, ISE 교수 10여명과 꿈다함 봉사단 14명을 대상으로 교사연수를 실시하였다. 지금까지는 학생들 중심의 봉사 활동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에 진행된 교사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가진 봉사단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라연(SCC 센터 단장) 교수의 중급, 고급 학습자 대상 읽기, 쓰기교육을 통한 한국어교육, 정희영(국어교육과) 교수의 KSL과 KFL의 필요도 분석을 통한 외국어 교육 방법 – 연상자모를 중심으로 -이 있었다. 또 꿈다함 봉사단 소속 박서영(국교 3) 학생의 캘리그라피 교육, 임소연(영교 3), 박은화(영교 4) 학생의 컵타 교육, 송재엽(일교 2)학생의 제기만들기 교육, 이강욱(국교 4), 박수환(국교 4) 학생의 틀리기 쉬운 한글 교육이 있었다.
이번 교사 연수 프로그램은 파라과이에 주재한 한국어교육시설의 교사와 꿈다함 봉사단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갖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수연수의 마지막 시간에는 해외에 취업하고 싶어하는 학생들과 현지 교사들간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다함 봉사단은 한국인이 스페인어로 수업을 진행할 때 어떤 점이 힘든지 질문했고, 현지 교사들은 아무래도 외국어로 수업할 때 전문용어에 대해 온전하게 전달되지 않는 점, 현지인들에게 내가 곧 한국으로 비춰지니 책임감이 막중한 점, 열심히 수업 준비를 한 만큼 학생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점 등을 꼽았다.
백송이(영교 4)학생은 “꿈다함 봉사단들이 파라과이에 교육봉사를 오기까지의 준비과정 및 외국어를 배울 때 효율적으로 이용되는 연상기법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교육전공자이긴 하지만 오기 전 몇 달 동안 수업을 준비하느라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었다. 이곳에 와서 정신없이 교육봉사를 하느라 잊고 있었던 그 부분을 연수를 통해 떠올려보니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며 교사연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신라대 SCC 센터는 전방위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을 통해 교민은 물론 현지인 그리고 교사에 이르기까지 교육한류에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0IMG_5029IMG_5060IMG_5069IMG_5451IMG_5523

으꾸아볼라뇨 화재 현장에 추모시설 계획

으꾸아볼라뇨 화재 현장에 추모 시설.jpg

문화청은 지난 2004년 8월 1일 발생한 화재로 수백명이 목숨을 잃은 으꾸아 볼라뇨 슈퍼마켓 자리에 추모기념관과 문화센터를 지을 건축사를
3차 입찰 공고를 거쳐 바르라일 에르마노스 주식회사로 선정했다고 공고했다.
400여명이상의 희생자를 낸 으꾸아볼라뇨 슈퍼마켓 자리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설과 함께 문화센터를 짓기로 결정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문화청은 관련 설계안과 시공사를 입찰 선정한 것이다.
아순시온시 역시 해당지역 문화센터및 추모관 건설을 위한 협력협약에서 지원하기로 했던 15억과라니를 5월에 문화청에 전달했으며 으꾸아 볼라뇨 추모관은 파라과이에서 처음으로 “추모 기념 장소”로 지정됐다. 으꾸아 볼라뇨 지점에 건설되는 문화센터및 추모관의 이름은 “Sitio de la Memoria y Centro Cultural 1A”로 정해졌다.

전국 각지에 들불… 연기로 시야안보여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들불.png

수요일인 26일 빠라과리 국도에서 목초지에 발생한 들불로 연기가 발생, 시야가 가려진 가운데 마주오던 두대의 차량이 정면충돌, 운전자가 사망했다. 이를 계기로 목초지를 태우는 들불에 대해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느 가운데 국립재난관리위원회는 전국적으로 1600회의 들불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면서 메마른 기후에 북풍까지 겹치면서 전국적으로 잦은 들불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요일에 신고된 건수는 1300건이었으나 수요일은 1600건으로 크게 늘었다.
가장 많은 들불이 발생한 지역은 쁘레시덴떼 아제스 지역으로 210건, 산뻬드로 190건, 콘셉시온 150건, 까아사빠 127건, 이따뿌아 121건이 발생했다.
국립재난위는 들불 발생과 피해를 막기위해 관련 기구 대책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종합 소아과 센터 개설한 브리따니꼬 병원

소아종합 케어시스템.jpg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과 빠라삐띠 길에 위치한 브리타니꼬 병원은 차별화된 종합 소아과 센터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총 44명의 소화기과, 심리학과, 정형외과, 신경과, 외과, 영양학과, 피부과, 정신의학과, 호흡기과, 알레르기과, 내분비과 전문의들이 일반 소아과 전문의들과 함께 소아환자들을 한 곳에서 진료하는 서비스다. 이 센터의 마르틴 아구에로 박사는 한곳에서 다양한 과목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종합 의료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했다.
환자는 소아과전문의를 수석의로 하는 종합 지원 의료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종전 일반 소아과에서 진료하고 다른 과의 진료가 필요하면 별도의 진료 일정을 잡던 시스템에서 벗어나 기다릴 필요없이 수석 소아과의사의 조치에 따라 같은 날짜에 같은 장소에서 즉각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브리타니꼬 병원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열고 있으며 4개층 7개 진료소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료하고 있다. 자체 의료보험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도 내원이 가능하다. 문의 전화는 418-0800번이다.

자동차보수서비스, 집으로 찾아간다

자동차 만떼니미엔또 재택서비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석사과정을 밟던 다에르씨는 집으로 찾아가는 정비서비스 아이디어를 얻어 2명의 투자자들과 함께 플렉싯이라는 회사를 세우고 소비자들의 집을 찾아가 오일 및 필터 교환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민 다에르, 세바스티안 곤살레스 빠시엘료, 헤랄르도 베니테스등 3명은 집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위해 의기투합, 오일 교환, 오일-에어-연료필터 교환, 브레이크판 교체, 밧데리 교환, 유동액 충전및 일반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과 아순시온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 회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6시,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영업하고 있다. 가격은 차종이나 모델에 따라, 또 서비스 내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예를 들어 오일교환의 경우 최저 31만과라니에서 트럭용 43만과라니선이라고 밝혔다.
가장 요청이 많은 서비스는 주기적으로 교환해야하는 오일과 필터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지금까지 1000명의 고객을 확보한 이 회사는 기술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현재 3명의 정비사과 7명의 지원스탭이 근무중인데 정비사를 채용시 관련 자격증을 갖추고 자동차관련 강습을 마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http://www.flexit.com.py에 접속,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입력하고 예약할 수 있으며 결재수단은 현금, 수표, 신용카드로 가능하다.

아순시온시, 푸드파크 관련 규정 제정

푸드 파크 기준 세운 아순시온 시정.jpg

아순시온 시의회는 최근들어 난립하고 있는 푸드파크 및 푸드트럭에 관한 시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통해 푸드파크 관련 사업자들에 대한 규제및 콘트롤 기준을 마련한 시의회는 거주 주민들의 반대의사를 수용, 거주지로 지정된 제1형, 제2형 거주지 지구에는 푸드파크를 세울 수 없으며 제3형 지역에만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푸드파크를 위한 최소면적을 600제곱미터로 선정하고 공공장소의 화장실및 위생시설에 대한 기준은 이전 154/2000조례를 적용하기로 하는등 난립하는 푸드파크 위생시설에 관한 기준을 세웠다.
또한 푸드파크에 세울 수 있는 푸드트럭의 숫자도 제한하고 전기시설및 장애인 입장 편의시설, 트럭 1대당 놓을 수 있는 식탁의 숫자등 관련 기준을 제시하고 단속및 규제를 위한 시행령은 시정부에서 마련하도록 위임했다.

 

냉해다음 가뭄에 시달리는 차코 축산업에 타격 발생할듯

냉해끝 가뭄.jpg

차코지방의 축산업 농가들이 목초지의 냉해 피해에 이어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도다. 차코지방의 깜뽀 아세발 지역의 경우 250~300여 축산업 농가들이 목초지에 냉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가구당 평균 50헥타 이상의 목초지가 손실된 것으로 보고됐다. 관계자들은 앞으로 1개월후부터 유제품 생산이 타격을 입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지역 축산업 관계자는 젖소에게 공급할 초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생산량에 차질을 빚게될 것이라고 우려했는데 5년만에 강추위로 피해를 입은 것은 젖소들을 위한 목초지 뿐만 아니다.
농가 소비 식량을 위한 작물들도 피해를 입은데다 지역 인디언촌에서 심은 식량작물인 고구마, 만디오까가 냉해로 고사된데 이어 기후가 따뜻해진 후에는 가뭄까지 겹쳐 피해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