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대목, 대박올린 업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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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특히 에어컨 판매와 아사도 이벤트 업체가 연말연시 매출액의 폭발적인 성장에 싱글벙글이다.
가전제품 및 가구류를 취급하는 곤살레스 히메네스 사의 경우 12월중 특히 에어컨 판매를 높이기 위한 각종 프로모션 행사를 기획하는 등 에어컨 판매만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이상의 매출확대를 기록했다. 그 외에도 여름 특수상품으로 아이스박스와 스피커 등 각종 전자제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이다.
한편 생일이나 파티 등 각종 이벤트에서 아사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사도 베니테스 사의 경우 연말동안 하루 28곳의 이벤트를 맡는 등 최고의 한해였다고 밝혔다. 2016년의 마지막 주말의 경우 다카르랠리 팀을 위해 100kg에 달하는 아사도를 제공하는 등 연말을 넘기고도 계속 이벤트용 아사도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한 달 동안에만 총 15000 kg 이상의 쇠고기를 구웠으며 2017년 주문량도 밀려있는 상태다. 심지어 외국에서 벌어지는 이벤트를 의뢰받는 등 성수기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밖에도 신형 및 중고 자동차 판매량도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연말 보너스와 결산으로 자동차 특히 칠레를 통해 입고된 중고차량 판매 상담자들이 늘었다는 소식이다. 또한 국내관광객 숫자도 증가하고 있는데 여관급 숙박시설이 뽀사다가 늘면서 일부 숙박시설은 오는 3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사설대부업체 이용자 30만명 넘어 중앙은행 사설대부업체 규제 필요성 강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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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협회 Adefi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사설대부업체(까사 데 끄레디또)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숫자가 30만명을 돌파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사실은 사설대부업체 이용자들의 대부분이 기존의 1차금융(은행, 피난시에라)을 이용하다가 2차 금융으로 이동한 고객들로 주요 이동원인은 요구되는 서류나 자격요건이 더욱 간편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앙은행은 사설대부업체를 규제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최근 의회를 통과한 금융관련법을 비롯해 돈세탁방지를 위한 여러 장치와 신고의무들, 카드금리 제한 등 금융거래 합법화 및 통제 기준이 강화될수록 1차 금융이용자들의 2차 금융 이동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2차 금융업인 사설 대부업체를 규제할 만한 법적인 장치가 전무한 상태여서 최근 3년 동안 사설대부업체 숫자는 공식 신고 업체기준만 65개에서 130여개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은행이나 피난시에라가 일반 고객의 저축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것과는 달리 사설대부업체들은 스스로의 자금으로 운용하는 것도 가장 큰 차이점이다. 그러나 돈세탁방지위는 사설대부업체의 자금출처를 소명하도록 하는 규제방안을 추진 중이며 빠르면 금년 안에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

아순시온 과세기준 토지 평가액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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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산하 지적청은 부동산세 과세기준 토지 평가액을 도시 지역 및 농촌지역에서 3.6%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아순시온 지역의 토지들도 공시지가 변동을 보이고 있는데 지역별로 과세기준액 편차를 보이고 있다.
1제곱미터당 토지평가액은 아순시온의 경우 최저 29.936과라니에서 최고 382.756과라니까지 천차만별인데 소재지에 따라 또한 도로포장 상태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관계법령에 의하면 각 지방자치제는 해당 토지의 과세기준액에 대해 1%의 부동산세를 과세하게 된다.
비포장도로를 접한 토지의 경우 최저 29.336과라니~114.399과라니의 1제곱미터당 과세기준액이 적용되며 박석포장도로에 접한 부동산의 경우 평가액은 50.250과라니~228.799과라니 사이로 책정된다. 포장도로에 접한 토지의 경우 과세기준액은 90.878과라니~382.756과라니까지 적용된다.
건축물에 대한 건축세의 경우 오래된 건축물은 1제곱미터당 102.639과라니~776.204과라니까지 적용되며 제5구와 11구등 신축물의 경우 183.894~1.551.340과라니의 건축세가 적용된다.
그외 비상업지구인 6-10구역과 12-15구의 건축물 등은 구건축물인 경우 1제곱미터당 80.186~566.651과라니의 건축세가 적용되며 신건축물인 경우 이 금액은 160.373과라니~1.125.817과라니로 적용된다.
재무부는 과세기준액 인상은 소비자물가 인상율에 근거해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용지의 경우 파라과이 강 동쪽의 오리엔탈 지역은 헥타당 40만과라니에서 2백만과라니로 책정됐으며 차코지방의 경우 헥타당 20만과라니~50만과라니로 책정됐다.

다카르 랠리로 6백만$ 수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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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랠리로 파라과이에서 거둘 수 있는 관광수익을 비롯한 부대수익에 대한 기대가 서로 엇갈리고 있다.
일부 언론은 호텔 및 요식업, 서비스업 등 직간접적인 매출 증대효과가 6백만 달러 이상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울티마 오라지는 파라과이에서 진행된 다카르 랠리 출정식으로 직접적인 매출 증대효과가 3백만 달러에 달하며 각종 상업계 매출증대 효과는 5백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파라과이 호텔업협회 관계자는 일일 기본 숙박비 및 지출로 180달러에서 200달러가 소요된다면서 여기에 식대 및 쇼핑비용을 합산하면 다카르 랠리를 보기 위해 입국하는 관광객들로 올리는 매출이 6백만 달러 이상이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빌랴모라와 산타 테레사 길 지역의 주요 호텔 등에서 객실점유율은 97%까지 올랐다는 소식이다. 보르본, 쟛트 호텔, 쉐라톤은 100% 객실 점유율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다카르 랠리 스텝들은 아예 아파트를 임대하여 체류하는 방법을 채택하기도 하는 등 랠리를 위해 아순시온에 입국한 외국인들의 숫자는 3천명이상이라는 분석이다.
호텔업계를 비롯한 관련업계에서는 내년에도 다카르 랠리가 파라과이에서 진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아순시온에서 출발, 아르헨티나로 진행하며, 아르헨티나를 거쳐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을 돌아 다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도착하는 일정으로 펼쳐진다.

다카르랠리로 5백만달러 수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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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진흥청의 네스톨 노게라 청장은 다카르랠리 행사로 5백만달러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카르랠리 행사때문에 파라과이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적어도 2-4일을 파라과이에 체류할 예정이며 참가자및 참관인들이 이미 아순시온에 입국, 활동중이다.
현재 아순시온과 수도권 지역의 호텔및 숙박업소의 객실점유율은 77%로 호황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는 다카르랠리를 주요 행사로 지목하고 출입국 관리는 물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역량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또한 직접적인 파라과이 방문객 숫자도 중요하지만 다카르랠리의 중계를 통해 전세계 190개국 15억이상의 사람들에게 파라과이가 비춰지게 되는 점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현재 구글 검색페이지를 통해 일일 7만명이상이 다카르랠리와 파라과이를 검색중이며 이는 1억달러이상의 파라과이 홍보효과를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시지가 3.6%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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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행정령 6606호를 통해 지적청의 토지 평가액을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공시지가는 내년도 부동산세 산정을 위한 기준액으로 사용된다. 이를 통해 정부는 전국의 토지, 농사용 토지 및 도시권 토지를 비롯해 모두 3.6% 상향 조정한다고 결정했다.
재무부 산하 지적청은 부동산세로 농사용 용지의경우 1%를 기준으로 5헥타 미만의 농사용 토지의 경우 0.50%의 세율을 적용한다. 지적청 프란시스코 루이스 디아스 청장은 내년중 행정구역 변경은 없다고 확인함으로써 아순시온 시에서 요청한 시행정구역 확대를 거부했다. 아순시온시는 시 재정수입 확대를 위해 시영역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지적청은 해당 요청이 정해진 기한을 넘겨 제출된데다 공청회 개최도 되지 않아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화처리 안된 식수 음용인구 아직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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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인구는 5.120.484명으로 기록돼있다. 반면 이 인구의 35.1%에 해당하는 1.797.320명은 아직도 식수로 정화처리를 거치지 않은 물을 마시고 있다고 수도국측이 밝혔다.
수도국은 파라과이의 7백만인구중 최소한 75%는 상하수도 서비스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1년간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식수 음용 조사를 실시했는데 상수도 서비스 이용자임에도 제대로 상수처리를 하지 않은 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케이스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2번국도, 까아꾸뻬-으빠까라이 일방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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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부터 2번국도의 까아꾸뻬 – 으빠까라이 구간이 아순시온으로 상향 방향 차량만 통과할 수 있는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연말연시 교통체증을 막기위한 방편이다. 아순시온에서 지방으로 가고자 하는 운전자들은 빠라주에서부터 우회로를 통해 진입, 까아꾸뻬로 나가야 한다.
1번국도의 경우 까라뻬구아에서 누에바 이탈리아를 거쳐 악세소 수르 도로를 통해 과람바레로 연결되는 우회로를 이용, 교통체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2번국이용자들은 까아꾸뻬에서 까바냐스, 아띠라를 거쳐 산베르나르디노로 연결되는 우회로를 사용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도로경찰은 연말연시를 위해 310명이상의 인스펙터를 동원, 원활한 교통 통제를 약속하고 있다.

파라과이는 SNS 중독중

스페인의 언론지 엘빠이스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기본 공공서비스 보급율이 낮은 나라로 꼽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NS 사용율은 전국민의 83%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파라과이 다음으로 SNS 사용율이 높은 국가는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3위, 아르헨티나 6위, 칠레 8위, 브라질 11위등으로 나타나 경제수준과는 별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중 가장 사용빈도수가 높은 매체는 페이스북과 왓삽으로 가입율이 50%가 넘는다. 그 뒤를 유투브가 잇고 있다. 중남미인 10명중 3명이 유투브를 사용하고 있다.
기타 인기있는 SNS 매체들은 인스타그램 14%, 트위터 13%, 스냅챗 5%순으로 나타났다. 중남미인중 35%는 아예 SNS를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조사됐다.
사람들이 SNS를 통해 얻고자하는 정보는 건강, 일기정보, 직업구하기등으로 조사됐다.

공식인플레 3.9%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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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플레율이 0.6%로 집계돼 2016년 1년간 총 물가인상율은 3.9%로 마감됐다고 중앙은행 소비자물가보고서가 밝히고 있다.
3.6%의 물가인상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3.1%보다 소폭 인상된 것이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연간 누적인플레 억제 목표수치인 4.5%보다 훨씬 낮은 수치라는 점을 가조하고 있다.
금년 한해동안 발생한 인플레중 가장 큰 인상폭을 기록한 품목은 식료품으로 특히 야채 청과류 부문에서 9.0%의 인상이 발생했다. 특히 과일류 가격 인상은 연34%, 설탕 24%, 쇠고기 14%, 치즈 10.4%, 우유 8.7%, 개인위생용품 6.9%의 인상을 보였다. 특히 쇠고기의 경우 8월을 기점으로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연초 기후문제와 해외수출시장 수요때문에 도축량이 증가했다가 정상을 찾으면서 8월을 기점으로 도축공급량이 감소, 가격인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한편 가격인하를 보인 분야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교통비가 9.4% 인하되고 유류및 윤활율 부분 9.2% 인하됐다. 달러화의 지속적인 인상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오토바이의 경우 1.7%의 가격 인하를 보였으며 자동차 부품 역시 0.3%의 가격 인하를 보였다.
파라과이의 연간 인플레율 3.9%기록은 남미지역 국가중 칠레 2.9%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인플레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