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교통정보 제공하는 정류소 첫 선

 

IT 정류장.jpg

쇼핑 델 솔 부근 버스 정류소에서는 다음에 도착하는 버스가 언제쯤 도착할지, 몇 번 버스인지 알려주는 “테크놀로히꼬 빠라다”가 설치됐다. 아순시온 시정부가 추진하는 IT 버스 정류장 프로젝트를 담당한 FACTO 사에서 설치한 이 정류장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을 운행하는 30번 버스의 GPS정보를 수신 받아 버스 도착시간 등을 예고하게 된다. 현재는 버스에 GPS가 설치된 30번 버스정보만 표시되고 있으나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을 운행하는 13번, 37B, 28번, 44번, 51번, 85번, 101번, 110번, 111번, 203번, 242번 버스들에도 점진적으로 GPS수신기를 부착, 제공정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버스 정류소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버스 정보를 제공하는 외에도 감시카메라, USB충전기, 911직통 스위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정류소 안내 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아순시온 시청은 이용객이 많은 주요 버스 정류소 18개 지점을 빠라다 떼끄놀로히꼬로 전환할 계획인데 현재까지 예상지로 선택된 곳은 인판떼 리바롤라 공원(마리스칼 로뻬스 쇼핑 부근), 부엔 빠스또르 부근, 아순시온 시청 앞 등이다. 이 프로젝트 진행사업자로 선정된 Facto사는 내년 1월경이면 18개 지점 설치가 완료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브라질, 파라과이국경지역에 전차, 탱크 배치

 

국경지역에 배치된 전차들.png

깜뽀그란데 뿐따 뽀라 지역을 중심으로 브라질은 파라과이 국경지역에 탱크, 전차등을 배치하고 대대적인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브라질 언론에 의하면 이는 국경지역에서의 작전이행을 훈련하기 위한 군사훈련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브라질은 마약밀매및 무기밀매 중심지로 꼽히는 마또 그로소 도 술 지역에서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호세 까를로스 바르보사 내무장관은 브라질 국경지역 감시 시스템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한바 있다. 세계일류급 국경감시 시스템인데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마약및 무기밀매 근절을 위한 감시를 강화해야함을 시사했다.
브라질 떼메르 대통령은 의회의 대통령 선서후 첫번째 외유국으로 파라과이를 지목, 방문한 바 있으며 까르떼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경제협력 증진을 거론함과 동시에 국경지역의 불법활동에 대한 공동대응을 천명한 바 있으며 이는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델에스떼등 파라과이가 마약및 무기밀매의 주요 루트로 사용되고 있음을 경고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까르떼스 대통령 재선 80%가 반대

 

대통령 연임 설문조사.jpg

Ati Snead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80%가 까르떼스 대통령의 재임을 바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컨설팅회사의 여론조사결과 응답자들이 대통령 재임을 희망하지 않는 주요 이유는 치안부재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밖에도 빈곤문제 해결 미흡과 실업율 증가등도 까르떼스 대통령의 재임을 반대하는 이유로 꼽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선거인등록자 9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신뢰도 95% 오차범위 +-3포인트이다.
이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들은 만연한 범죄문제, 부정부패 및 EPP준동등에 대한 사안에서 불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이것이 대통령의 재출마를 반대하는 주요 이유인 것으로 분석된다. 빈곤문제 해결과 실업문제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현정부의 정국 운영 성적에 대해서 국민들은 긍정적인 평가보다는 비판적인데 45.9%의 응답자가 까르떼스 정권의 국정운영 성적이 이전보다 악화됐다고 보고 있다.
특이한 사실은 까르떼스 대통령 뿐만 아니라 루고 전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대통령의 대선 재출마에 대해 후보자 상관없이 78%의 응답자가 반대한다고 밝힌 것이다. 새로운 인물을 뽑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대두수출 여전히 비가공 농산물 주류

 

수출 62%가 원자재.jpg

파라과이가 대두수출로 벌어들이는 무역수입중 62%의 금액이 비가공 농산물수출을 통한 수입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 곡물협회의 조사에 의하면 금년 1월-9월중 수출된 대두 수출중 62%가 가공되지 않은 곡물형태의 수출로 전체 수출액 65억4030만달러중 28억4650만달러가 대두및 대두 관련 제품으로 올린 수익이었다. 대두및 관련 제품 수출실적은 파라과이의 전체 수출액중 50%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대두로 벌어들인 수익중 17억7100만달러는 가공하지 않은 순곡물 형태로 벌어들인 것으로 기름으로 가공하거나 분말형태등 가공처리를 거친 제품의 수출액은 10억7500만달러에 그쳤다.
대두재배 농가들은 비가공 농산품의 경우 다른 나라들의 무역장벽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가공상품 형태로 우회수출이 필요하나 파라과이의 경우 대두 가공산업을 제조업으로 분류하는 까닭에 수출시 부가가치세를 50% 환급받는데 그쳐 대두산업 발전이 부진하다고 지적하고 수출시 부가가치세 환급 100%를 실시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정유공사 가스가격 내주부터 인하 가능

 

정유공사 가스 가격 내린다.jpg

정유공사는 내주부터 LPG가스 가격을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에디 로하스 정유공사 사장은 킬로당 5천과라니에 가스를 판매하겠다고 발표하고 정유공사의 가격을 기준으로 민간회사들의 가스가격도 인하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LPG가스 가격은 가정용 10kg의 경우 7만과라니선에 판매중이다.
에디 하라 정유공사 사장은 민간기업들이 가스 가격을 인하한다고 해서 마진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마진폭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정유공사측에 의하면 가스 가격인하로 6만여명이상이 경제적인 혜택을 입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유공사는 센트랄주의 9개정유공사 주유소와 지방의 1개 주유소에서 LPG가스를 판매하게될 예정이며 주유소 리스트는 내주중 공개할 예정이다.
정유공사는 민간 가스 회사들의 사업분야 침범을 지적하자 바람직한 가격 경쟁으로 소비자들에게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도록 하는 것일뿐이라며 그동안 가스 회사들이 폭리를 취해왔다고 주장했다. 정유공사가 판매하는 가격 수준으로 판매하더라도 결코 가스 회사들이 손실을 입지는 않는다는 설명이다.

뎅게모기가 옮기는 또다른 전염병

 

모기 전염병.jpg

뎅게열을 전파하는 이집트숲모기가 또다른 열병 바이러스 전염에도 관련된 것으로 밝혀졌다. 마자로 열병이 그것인데 증상도 비슷한 열성 바이러스로 전파된다. 아직 파라과이에서는 1건도 발병사례가 보고된 바 없다.
호세 마잔스 전 보사부장관은 한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마자로 열병 역시 열성 질환으로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바이러스 질환이지만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바이러스는 감염된지 2일후부터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감염력을 지니게 되며 뎅게열처럼 감염된 사람의 피를 흡혈한 모기가 다른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전염된다. 마자로 바이러스의 경우 백신은 없으며 바이러스 순환기는 황열병과 매우 흡사한 순환기를 가진다. 증상 역시 고열과 근육통을 동반하는 질환이며 이집트숲모기의 경우 뎅게열, 치꾼꾸냐병, 지카 바이러스등의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이따우은행 금년 재정적자폭 예상 축소

 

재정적자 전망.jpg

이따우은행 라틴지역경제연구소는 파라과이의 재정적자율을 종전 2%에서 1.6%로 축소 전망했다.
이 은행 경제연구소는 파라과이 정부가 1차 지출을 억지함으로써 조세수익을 해치지 않고 공적투자를 집행할 수 있게됐다고 평가했다. 정부 경상비 지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가 늘어나는데 그치고 특히 공무원 급료를 사실상 동결시킴으로 재정적자폭을 줄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같은 기간 조세수입액은 6.5%가 성장하고 이따이뿌 발전소 로얄티 수입도 9.7%가 성장했다.
이따이뿌 은행 연구소측은 금년 파라과이 정부 재정적자폭은 1.6%수준을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그러나 2012년이후 5년째 계속 재정적자를 기록중인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 것으로 지적했다.
한편 2017년도의 경우 재정적자폭을 국가예산안에 정한 1.5%이내로 조정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보고서는 금년 경제성장율은 4%로 예상하고 내년도에도 비슷한 경제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인플레율의 경우 중앙은행이 장담한대로 4%선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았다. 달러환율 변동추이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예측대로 금년 연말경 최고 5700과라니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순시온 우선 추진 사업 발표

 

아순시온 시 우선 사업지정.jpg

아순시온 시정부는 1만여명의 시민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거쳐 앞으로 30일간 우선 추진할 역점 사업안 4개를 선정, 발표했다. “데사피오 아수”라고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요구한 내용을 반영, 치안, 교통, 공원, 도로보수 등을 우선 추진 사업으로 선정했다.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은 우선 헤네랄 산토스 길과 브라실리아 길까지 레뿌블리카 시리아 길을 30일내에 아스팔트 포장을 완료하여 빠른 통행을 보장하겠으며 치안 문제에 관해서는 우루과이 공원에 24시간 경비원을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통 개선을 위해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찬성한 사업안은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과 데 라 빅토리아 교차로에서의 좌회전 금지였다.
한편 공원조성 사업안으로는 그동안 수재민들이 머물렀던 21 프로젝따다 길과 안떼께라 길 공간을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루과이 공원에서 천막시위를 벌이고 있는 농민들에 대해서는 다른 위치로 이들을 소개하기로 했다.

소규모 기업 중 소득랭킹 1위는 도소매업

 

영세업체 수입 1위는 도소매업.jpg

소규모 기업체들이 경제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다. 이처럼 국내 경제활동의 근간을 차지하는 소규모 기업체 중에서도 거래액 및 종사자들 규모별로 분야를 세분해보면 상업 및 서비스업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10위권 중 9개가 상업 및 서비스업 관련 종목에 종사하고 있으며 제조업 분야 중 10위권에 오른 종목은 음식물 제조업뿐이다.
2011년도 조사에 의하면 650억과라니 이상의 거래 규모와 6천개 업체 및 총 5500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분야는 판매업이다. 이 분야에는 자동차 수리 및 가전제품 설치 및 수리를 포함하고 있다.
두 번째 거래액을 보이는 산업분야는 자동차 및 오토바이 판매업이다. 97000여개 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23만6천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수입액은 590억과라니로 조사됐다. 차량 개조 및 장비류 판매업종이 포함된 집계다.
보험 및 연금을 제외한 일반 금융중개업과 금융관련 서비스업이 세 번째로 260억과라니의 수입액을 올리고 있으며 종사기업체는 1300개에 달한다.
음식물 제조산업이 4번째 고소득 액 산업분야에 랭킹 됐으며 종사기업체는 3000여개, 130억과라니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고 종사자는 32000여명으로 조사됐다.
5번째 소득산업분야는 에어컨 및 가스 전력기구 산업으로 7개 업체에서 126억과라니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으며 종사자는 8천여명으로 조사됐다.

쌀 수출 30% 증가

 

쌀수출 증가.jpg

파라과이산 쌀 수출량이 지난해 대비 30%이상 증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인 것으로 미국 농무부의 최신 보고서에서 언급하고 있다.
2015-16년 파종 수확기의 파라과이 쌀 수출량은 48만톤을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해의 경우 쌀 수출량은 37만톤을 기록한 바 있다. 미농무부 보고서는 파라과이가 세계 주요 쌀 생산국의 하나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했다. 실제 2015-16년 파종수확기중 파라과이 쌀 수출물량은 세계 11위에 올랐다. 세계1위 쌀 수출국은 인도로 1040만톤을 수출했고 2위는 태국으로 920만톤, 베트남 540만톤, 파키스탄 420만톤, 미국 340만톤, 버마 140만톤 순으로 조사됐다.
라 나시온
한편 국내 주요 쌀 생산지인 미시오네스 주 쌀 농장들은 쌀 파종을 위한 영농대출확대를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농기구 등을 통원, 1번국도 230km지점을 막고 영농대출 지원 확대를 요청했는데 농민들은 파종시기가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140여 농장들이 영농대출 승인을 받지 못해 6000헥타의 파종면적이 소실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하고 자체 토지를 보유하지 못하고 임대하여 농사를 짓는 농장주들에게도 영농자금 대출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