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께따 농장주 납치사건 EPP 소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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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께따 지역에서 납치된 펠릭스 우르비에따 농장주 사건 수사 과정에서 EPP 개입 정황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납치사건 담당 검찰수사부 호엘 까살 검사는 지역 주민들의 제보 내용 중 EPP 가담자가 관련됐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피해자인 우르비에따 씨의 조카와 결혼한 알레한드로 라모스 라는 인물의 미성년자녀가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검찰 측은 첩보내용 중 중복되는 내용을 확인한 결과 알레한드로 라모스라는 인물이 나오고 있다면서 과거 EPP 동조자로 분류된 바 있고 가족들과 연락이 끊긴 점 등을 들어 자금난에 시달리는 EPP가 이번 납치사건에 개입된 것으로 보고 있고 피해자는 사건 발생 후 다른 지역으로 아직 옮겨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비시온 은행 파산 헛소문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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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은행 파산이 임박했다는 SNS상 루머 때문에 곤란을 겪었던 비시온 은행은 은행 재정상황이 순조롭다는 것을 홍보하는 등 적극 해명에 나섰다.
비시온 은행 관련자는 악성루머가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터넷 모니터링을 통해 접하자마자 검찰에 신고하고 비시온 은행은 물론 국내 금융시스템에 타격을 주려는 테러행위나 마찬가지라고 소문근원을 추적하기 시작했으며 자체 기업이미지 관리부서가 나서 진화에 들어갔으며 결국 루머를 퍼뜨린 사람을 특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구스타보 인사우랄데스라고 밝혀진 사람은 비시온 은행에서 1년간 근무한 바 있는 전직 직원으로 확인됐으며 왜 이런 루머를 퍼트렸는지에 대해서는 자신도 누군가로부터 들은 루머에 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을 덧붙였을 뿐 나쁜 뜻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브러질 식품공장 국내 가공공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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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JBS 정육가공공장이 파라과이에 공장을 짓고 본격적인 정육가공품의 수출에 들어갔다. 콘셉시온 주 벨렌에 플랜트를 짓고 칠레, 이스라엘, 러시아, 브라질, 유럽 연합 등에 정육가공품 수출을 위한 가동에 들어갔다.
이 공장 측 관계자는 파라과이 진출 배경에 대해서 지난 2009년부터 파라과이에 생산 공장을 마련하는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고 설명하고 카르테스 대통령 산하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장관의 해외투자 유치를 위한 팀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해왔다고 덧붙였다.
JBS측은 벨렌 정육가공공장에 8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직접 고용 인력만 12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공장으로 인한 간접고용효과는 4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JBS측은 파라과이가 투자처로 매우 유망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파라과이내 축산업 발전 방향이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파라과이는 세계 제조시설의 생산 플랜트로서 매우 유력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16일 밤 정전원인은 이따이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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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밤 7시 직후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이 정전의 원인은 이따이뿌 발전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순시온과 수도권 대부분,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산로렌소, 넴브, 산 안토니오, 람바레, 이따구아, 루께, 까삐아따, 이따,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 으빠네, 까아꾸뻬, 또바띠, 이따꾸루비 데 라 꼬르딜례라, 꼬로넬 오비에도, 까아구아수, 산호세 데 아르로조, 시우닷 델 에스떼, 쁘레시덴떼 프랑코, 에르난다리아, 이과수, 산 뻬드로 델 으꾸만드주, 산따니, 콘셉시온, 오르께따, 빌랴리까,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살토 델 과이라, 파라과리, 까아사파, 알베르디 등 전국 80%의 지역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가 8시경 다시 전력공급이 재개됐다.
전기국 측은 이날 정전원인은 이따이뿌에서 발생한 오류 때문이라고 발표하고 연결선 복구 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기국 측은 시민들에게 정전과 관련해 SNS등을 통해 떠도는 루머를 믿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는 정전이 24시간 계속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이번 이따이뿌 발전소 오류는 파라과이 측 발전기중 1대가 작동 중단되면서 브라질 측에 연결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건축사업 프로젝트 중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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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에서 미주개발기구의 건설통신부 2억달러 차관안이 승인이 불발되자 건설업계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공공건설사업의 절반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 차관안 승인이 불발되면서 450개의 건축 용역업체와 5만명 이상의 건축사업 근로자들의 지불전망이 불투명해지기 때문이다.
건설통신부는 파라과이 건축사업회 호르헤 모레노 회장과 함께 상원의 결정이 대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한 바 았다. 업계에서는 정부와 의회의 협상으로 공공산업을 위한 차관승인을 이번 주 안에 확정지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의 공공건설사업 수주 업체는 고정비용 커버를 위해서 공사를 중단시킬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연료비, 버스비 100과라니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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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떼스 대통령은 TV 채널을 통해 담화문을 발표, 국영정유공사에서 판매되는 연료비를 모두 리터당 100과라니씩 인하한다고 발표하고 수도권 일반 버스요금도 2000과라니로 100과라니를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인하된 새로운 연료비 가격은 다음 주인 24일부터 적용된다. 버스비 인하 시작일은 아직 미정이나 역시 내주 중 적용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은 최근국정운영의 방침대로 국민들의 이익을 위한 방향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료비 인하 결정은 카르테스 정부가 들어선 후 세 번째 인하이며 최근 국제유가 상승기조와는 역행되는 조치이다.
연료비 인하로 직접적인 인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은 일반 버스 비용으로 종전 2100과라니에서 100과라니가 인하되지만 에어컨과 와이파이 등 고급형 차량 버스의 경우 종전 버스비를 그대로 유지한다.

놀이를 통해 준법정신배우는 보드게임 개발한 누뜨리우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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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뜨리우에보사에서는 사회지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게임을 통해 준법정신을 가르칠 수 있는 보드게임을 개발, 발표했다. 11일 누트리우에보의 구스타보 고 대표는 “수뻬르발레” 보드게임에 대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정당한 수단을 선택할 것인지 불법적인 방법을 선택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말을 진행시키게 되며 비리나 뇌물, 정당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되면 본인은 물론 사회에까지 나쁜 영향을 끼치게된다는 사실을 놀이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수뻬르발레” 게임은 파라과이 대표적 완구상점인 미라마르 상회에 전시돼 판매중이다.
누트리우에보사는 이 보드게임을 개발하기 위한 투자는 전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불법이나 위법은 개인적인 발전은 물론 사회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즐겁게 놀면서 깨닫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파라과이 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와 비리, 밀수등 비합법적인 내용으로 누트리우에보를 비롯해 많은 정당한 기업들과 국가적인 손실을 입고 있는 현실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바람직한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누트리우에보의 이 보드게임 출시에 대해 고용촉진부 역시 후원하고 있으며 고용촉진부 웹페이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아순시온 도심지 150만과라니미만 월세면 적당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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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역사중심지 개발 프로젝트(CHA)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72%의 응답자가 월 150만과라니 미만이라면 아순시온 역사 도심지 지역 아파트나 주택에 거주할 의사가 있다고 나타났다. 지난 8월 9월부터 31일사이에 웹사이트 및 면접조사를 통해 1870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72%의 응답자중 10%는 20만~60만과라니 선을 적절하다고 응답했으며 31%는 60만~1백만과라니선을, 또다른 31%는 1백만~150만과라니선을 적정선이라고 응답했다.
아순시온 도심지 개발 프로젝트 대상 지역 거주 주민들은 31.746명으로 지난 2002년 인구조사에 나타났다. 아순시온 핵심지역과 차카리따 지역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특히 차카리따 지역 거주자들의 숫자가 전체 거주민의 50%를 차지한다.

수입 핸드폰중 9%만 국내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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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에 의하면 금년 1-9월중 파라과이에 수입된 핸드폰은 3억5800만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이중 국내에 거래되는 핸드폰은 전체 수입액의 9%에 불과하다는 조사가 나왔다. 대분의 핸드폰은 브라질 시장으로 재수출됐다. 3억2300만달러어치의 핸드폰이 관광상품 명목으로 수입돼 브라질 시장으로 재수출된 것이다.
특히 9월중 핸드폰 수입액은 지난해 대비 309%나 증가했는데 이는 브라질의 레알화가 가치를 회복하면서 브라질의 구매력이 늘어난 때문으로 핸드폰 뿐만 아니라 다른 상품의 재수출도 늘어났다.
국내 시장은 전체 수입량의 9.7%만이 거래되며 더구나 짝퉁 제품과도 경쟁을 벌여야한다. 금년에만 7백만달러어치의 핸드폰 및 관련 악세서리 상품이 압류된 바 있다.
금년 1-9월까지 관광상품 및 재수출상품으로 수입된 상품액은 총 10억7990만달러에 달하며 이중 33%가 핸드폰 관련 상품이다. 핸드폰 외에도 카메라, 하드디스크, 펜드라이브, 비디오카메라, 데이터프로세싱기기, 텔레비젼, 위스키,시계, 향수등이 관광상품으로 수입된다.
브라질 레알화가 과라니에 대해 10%이상 회복되면서 국경지역 교역이 회복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 브라질 경제는 금년 3.3%의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도부터 0.5%의 성장이 예상된다.

콘셉시온주 부근 오르께따서 농장주 피랍 50만불 몸값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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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시온주에서 50km 떨어진 오르께따 지역의 저명한 농장기업주가 2인조 강도에게 납치됐으며 EPP 소행일 수도 있다고 내무부 장관이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펠릭스 우르비에따 농장주는 오르께따 시장의 삼촌으로 알려졌으며 12일 밤 부부가 함께 농장에 머무르다가 2인조 괴한의 침입을 받았다. 2인조 괴한들은 며칠전 농장의 가축을 매매한 일을 거론하면서 매매대금을 어디에 뒀는지 추궁하다가 현금을 발견하지 못하자 부인에게 몸값 금액과 지불내용등을 기재하도록 한후 펠릭스 씨를 납치해갔으며 가족들은 범인들이 요구한대로 다음날 아침에야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 범인들은 50만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3년에도 강도와 납치미수사건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