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희망자 6만 여명 시대

6만개 신규 일자리 필요.jpg

파라과이의 인구증가에 비해 일자리 숫자는 턱없이 모자란다는 지적이 나왔다. 엘비오 아꼬스타 저널리스트는 취업희망자들의 구직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6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인플레억제 위주의 정책으로는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오스카르 로드리게스 경제전문가 역시 이와 같은 견해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역동적인 경기성장이 필요한데 인플레이션 억제에 역점을 두다보니 금년 2~7월까지 월평균 인플레이션이 0.5%에 불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해마다 취업시장에 배출되는 파라과이 청소년들이 첫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가 경제성장 정체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해 일선 중소 영세기업인들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제조업체를 비롯한 기업계에서는 절대적인 일자리 부족보다 3차 산업 위주로 지나치게 편중된 경제구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9시간마다 1명은 교통사고로 사망

교통사고 사망율 9시간마다 1명꼴.png

보사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9시간마다 1명꼴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협회 레밀리오 레깔데 회장은 이 같은 자료를 공개하면서 하루에 3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으며 더욱 심각한 것은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 숫자라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하루 112명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고 있으며 연간 4만 여명이 교통사고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교통사고 피해자 중 80%는 15세~30세 사이라는 통계다. 추정치이기는 하지만 교통사고 원인의 70~90%는 음주운전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한 조사 결과에서는 오는 2030년경이면 파라과이의 모든 가구당 1명꼴로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예측도 나오고 있다. 민간단체인 교통안전협회는 교통안전 교육과 대리운전자 지명 캠페인 등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을 상대로 안전벨트 착용 선도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교통사고 사망률은 급격히 증가하지도 감소하지도 않았지만 중요한 것은 교통사고로 인한 신체장애자 발생률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예방적 대책이 세워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고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유기농 재배 면적 확대 중

유기농식재료사업 유망

국내에서도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는 유기농 재배 작물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의하면 유기농업 규모는 아직 작지만 해마다 유기농 재배 작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유기농법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유통하는 농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농목축부에서도 유기농 식물 재배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재배농가들은 무엇보다 재배기술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데 농목축부 산하 식물종자 검역관리 센터측은 국내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중인 경작지가 최소 5만8천 헥타 이상이라고 보고 있다. 단순히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농법 경영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유기농 농법 기준을 만족시키는 유기농재배 면적을 의미한다.
관련 업계에서는 전 세계 식품거래량 중 17~20%는 유기농농작물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파라과이의 경우 아직은 해외수출까지 노릴 정도로 수확량을 충분히 확보하지는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2016년의 경우 파라과이는 사탕수수, 제르바 마떼, 약용 식물의 주요 생산국으로 꼽히는 만큼 이들 작물을 중심으로 유기농법재배로 부가가치있는 농작물 생산을 통한 수익성 향상 필요성이 지적되고 있다.

헤네랄 산토스 하수도 공사 30일 내 완공 목표

헤네랄 산토스 하수도 공사.jpg

페르난도 데 라 모라 길 교차로 부근의 헤네랄 산토스 길 하수도 공사를 앞으로 30일 내에 완공하겠다는 시청의 약속이다.
이 지점 하수도 공사와 도로 보수 공사는 거의 1년여의 시간을 끌어오고 있는데 시청측은 시공사 콘소시엄 측에 30일내 공사를 마무리하라고 통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 하수도 공사와 인도 보수 공사, 도로 노면공사를 수주한 업체와의 계약에 의하면 원래 8월말까지 완공하도록 합의한바 이으나 공사 진척사항이 너무 느려 시청이 개입한 것이다.

콘티넨탈 은행 지로 서비스

콘티넨탈은행

티고 머니의 소액결제 시스템으로 은행권이 은행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한 가운데 티고머니와 비슷한 소액 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들도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 두 번째 규모를 지닌 은행으로 꼽히는 콘티넨탈 은행도 소액 지로(히로)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콘티넨탈 은행은 “쁘닥띠히로”라는 소액지로 시스템을 실시하기 시작해 비시온 방꼬, 파밀리아르, 이따우에 이어 은행에서 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열에 합류했다.
전국 100여 개소에 달하는 은행 지점 및 파견분소 등을 통해 지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뱅킹과 스마트폰 콘띠 모빌 APP를 통해서도 지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은행 지점과 파견분소를 이용할 경우 송금액의 4%가 수수료로 부과되며 온라인으로 지로 송금 할 경우 2%가 수수료로 책정됐다.
비시온 방꼬의 경우 1백만 과라니 미만까지는 2.5%, 1백만 과라니 이상부터 1%의 수수료를 책정해 국내 지로 서비스 제공업체 중 가장 싼 수수료를 자랑하고 있다.
티고 머니와 히로스 티고, 뻬르소날사의 히로 뻬르소날 서비스의 경우 송금액의 3~5%의 수수료를 부과중이다.

바이러스성 질병 유행

바이러스성 질병 유행중.jpg

겨울이 지나가고 온화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바이러스성 질병 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소아과 전문의들은 날씨가 풀리면서 로타 바이러스 등 구토와 설사 등 위장관계열의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전염성 바이러스 유행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경고하고 손만 깨끗이 씻어도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최근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하는 로타 바이러스가 유행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5세 미만 영유아를 둔 경우 심하면 탈수증에 빠질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요망되며 사람 많은 곳을 되도록이면 피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로타 바이러스 외에도 아데노 바이러스 역시 비슷한 증상을
로타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결막염도 최근 유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중고자동차 수입량도 감소

중고자동차 수입도 하락.jpg

신형자동차 수입량 감소와 더불어 중고자동차 수입량도 금년 1/2분기 수입량이 크게 감소했다.
국내 중고자동차수입연합회 미겔 바르리오스 회장은 세관청 분야별 조세수입중 중고 자동차 수입이 2위를 차지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해 동기간 대비 수입량을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거의 모든 수입품 수입량이 감소하는 전반적인 불경기속에서 중고 차량 수입량은 약 20%가량 감소했다. 하반기 중고차량 판매 역시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금년 수입량은 전년도 대비 크게 감소할 것이 분명하다고 대다봤다. 중고자동차 판매업계의 경쟁도 크게 악화되고 있는데 워낙 중고차량 취급 업체 숫자가 많아 대부분의 업체들은 사업운영을 위한 마진을 남기기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한다. 이처럼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25000만과라니 차를 팔아도 1백만과라니 이윤 남기기도 빠듯한 상황이라고 한다.
중고차 취급업계들은 0km 차량 판매 하락처럼 급격한 판매하락은 없겠지만 소비자들인 장기 할부 판매를 선호하면서 위험부담이 커지고 있어 사업환경이 종전과 동일하지 않다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신형차 수입업계가 공식 집계한 수입량 감소는 승용차 부문 전년대비 11.1%이며 중장비를 포함한 전부문 수입량 감소량은 14.9%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트럭부문 수입량은 전년대비 42%가 감소했다.

달러환율 떨어져 5485과라니로 마감

환율 반동.jpg

지난주 소폭 상승을 보였던 달러환율은 안정적인 숫자로 이번 주간을 시작했다. 이번주 들어 달러환율은 매입 5440, 매도 5485과라니로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금년들어 달러환율은 연초 5900과라니에 육박하던 수준과 비교해 7%의 환율 하락을 보이고 있다. 경제전문지들은 금년 연말이전에 미연방준비위에서 금리인상 발표가 나올 것이며 이에 따른 환율 상승을 예고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연방준비위는 금리인상 조정 시기를 3월에서 6월로, 다시 9월로 연장한 바 있다. 일부에서는 금년 연말~내년연초 예상환율을 5800과라니선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7년 연말환율은 6100과라니 선으로 예상중이다.

파라과이, 올림픽 메달 위해서는 연4백만달러투자 필요

올림픽 메달 위해서는 연4백만달러 투자요망.jpg

파라과이 올림픽위원회 까밀로 뻬레스 위원은 파라과이가 올림픽 수준의 국제경기에서 메달을 노리기 위해서는 연간 4백만달러의 체육지원금은 물론 현실적인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리오 올림픽 참가 결과에 대한 평가에서 뻬레스 위원은 파라과이 대표단의 경기 참여 수준은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고 평가하면서 그러나 아직도 파라과이 스포츠 선수가 올림픽에서 메달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갈길이 멀다다고 덧붙였다.
특히 파라과이 올림픽위원회는 연간 10만달러 남짓한 체육진흥금 지원을 받는데 그치고 있으며 그외에는 체육진흥을 위한 지원이라고는 유학이나 해외연수등 비물질적인 지원 약간뿐이라고 호소했다. 스포츠 진흥을 위한 예산 지원 연간 3-4백만달러 수준이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예산 확충은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상선수들의 경우 해외연수 기회를 받고도 지원금 부족으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훈련을 위한 외국인 코치를 영입, 훈련에 동참시키기 위해서도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예산문제뿐만 아니라 재질있는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기초 스포츠 선수단 운영과 교육등의 기반투자도 부족하다. 파라과이 올림픽위원회는 당장은 메달권 진입은 커녕 올림픽등 국제경기에 참여하는 것을 현실적인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