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인기 SNS망: 인스타그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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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라과이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한 비지니스가 전반적인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 비지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우선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집중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남미에서 가장 유행하고 있는 SNS 서비스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젊은 층은 이 두 SNS를 적극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YanHaas의 조사에 의하면 특히 트위터는 49.2%의 소비자가 메이커나 업체 팔로워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는 인스타그램으로 41.4%의 소비자가 메이커 팔로워로 등록 중이다. 그 다음은 페이스북 28.1%, 유투브 25.1%, 핀터레스트 17.1%로 조사됐다. 재미있는 것은 메이커나 기업체 팔로워 숫자를 따지지 않고 순수한 이용자 기준 가장 많이 이용되는 SNS 서비스는 단연 페이스북으로 콜롬비아의 경우 57.7%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별로 홍보 포인트도 상이한데 페이스북의 경우 일반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반면 트위터는 140자라는 한계 때문에 직접적이고 상업적인 단어가 주로 사용되며 식당처럼 시각적인 홍보가 우선시되는 경우 핀터레스트를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투브의 경우 유투브 광고에 대한 신뢰도가 33%로 유투브 광고 영상을 의심한다는 24% 응답보다 많은 것은 고무적이지만 영상 플레이를 소비자가 중지하거나 계속 하도록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시선을 잡아야 계속 유입자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약점이다.

모나리자 백화점, 아순시온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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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세로 라 갈레리아 쇼핑내에 모나리자 백화점이 문을 열었다. 고급품 위주 백화점을 표방하는 모나리자 백화점은 3600제곱미터의 매장에서 세계적인 명품을 쇼핑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하면서 향수, 화장품, 시계, 보석, 캐쥬얼 패션, 스포츠 패션 등 다양한 매장을 둘러볼 수 있다고 홍보중이다.
윌리엄 함무드 아순시온 모나리자 책임자는 3개월간 매장 인테리어를 마치고 개장하면서 파라과이의 쇼핑환경이 과거와는 상당히 달라졌음을 강조했다. 특히 모나리자 백화점의 경우 45년 이상 고급품 중심의 백화점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해왔다는 점에서 세계적인 명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아순시온 모나리자의 경우 모나리자 카베 라는 이름으로 별도의 포도주 컬렉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아순시온 모나리자 매장에 총 투자금액은 1백만 달러 상당으로 알려졌다.

연체율 산업부분 전반에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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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분야에 따른 대출 연체율을 추적 조사한 결과 특정산업분야에서만 연체율이 나타나지 않고 전반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2월말과 비교할 경우 2016년 6월말까지의 대출 연체율은 모든 산업체를 불문하고 상승한 것으로 중앙은행산하 금융감독원이 보고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상업계의 대출 연체율 중 도매업계의 경우 지난해 1.37%에서 금년 2,19%로 상승했으며 소매업계는 4.44%에서 금년 5.62%로 증가했다.
금융업계에서는 대출연체율이 증가한 이유로 금년 초 발생한 경기후퇴의 여파로 분석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각 산업분야 업체의 영업이윤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금융업계에서는 대출연체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8년 이상 장기적인 데이터로 보면 도리어 연체율이 소폭 인하된 것이기 때문에 금융안전도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한다.
2008년 1월의 경우 연체율은 5.60%를 기록한 바 있다. 비시온 방꼬 사장이자 파라과이 은행연합회 회장인 벨트란 마끼 회장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전반적인 현상이며 과거 금융파동과는 동일시 할 수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국내 금융 산업체들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범위라고 설명했다. 금융 산업계에서는 금년까지는 대출연체율이 전반적인 상승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세청, 슈퍼마켓 외 세무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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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슈퍼마켓을 비롯해 부동산업체들과 제조업체, 사설경호업체 및 잡화판매업체들에 대한 세금성실납부 조사를 실시했다. 프로 축구선수 및 농산물수출산업체, 건설업체 및 대중교통업체와 운수업체들에 대한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조세청은 이들 세무조사는 연례적인 납세자 성실 납부 조사에 의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금년까지 조세청의 세무조사에 적발된 업체는 38건으로 총 1675억6900만 과라니의 세금탈루 의심 액이 적발됐으며 이중 841억6900만 과라니는 탈루액으로 확정돼 추징에 들어갔고 834억 과라니에 대해서는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다.
마르타 곤살레스 조세청장은 특히 프로축구선수와 트레이너들의 경우 2011년~2015년 사이 소득신고 누락액수가 46억4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프로축구선수들 역시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프로축구 선수들에게는 개인소득세 적용이 어려우며 부가가치세는 예외 없이 적용해야한다는 해석을 내놨다. 조세청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프로축구선수 및 트레이너로 등록된 숫자는 560명이나 조세청에 납세자등록을 마친 사람은 100명에 불과하며 이중에도 25%는 정식 영수증 발행 시 부가가치세 면세로 발행, 부가가치세를 납부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IPS 연기금 운용 위험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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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기금 (IPS)의 금융투자 형태가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는 사회보장기금의 63%가 시중 5개 은행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인데 사회보장기 금액 중 16억6650만 달러 상당이 시중 일부 은행에 예치돼있는 중이다. IPS 집행부는 이 기금의 금융투자를 분산 예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회보장기금은 해당 금융기관의 순자산에 대한 안전도 평가에 따라 예치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시중 금융기관 중 사회보장기금 잉여금액이 집중 예치 된 은행은 이따우 은행(3억8190만 달러), 콘티넨탈은행 (3억2840만 달러), 레히오날(1억8570만 달러), BBVA은행 1억5천만 달러, BNF은행9410만 달러 등이다. IPS는 이들 5개 은행 외에 여타 18개 금융기관들과도 거래하고 있으나 금액은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한편 퇴직자 대상 대출금 형태의 투자는 총 기금액의 9.76%인 1억6270만 달러로 보고됐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현기금 가입자에 대한 대출의 경우 연체시 연기금 지급액으로 차감이 가능하므로 사실상 연체율이 0%라고 자체 대출 투자 형식을 확대해야한다고 지적한다. 반면 이와는 다른 의견을 개진하는 전문가들도 있는데 금융기관 건전성이 우수한 기관을 중심으로 예치하는 경우 투자 수익률은 낮으나 원금보전이 안전하다는 점에서 현재의 투자형태를 변경하고자 하는 운영진의 의도는 사회보장기금을 사용한 정치적 행보와 관련 있다는 반박이 나오고 있다.

포케몬 고 게임 유행에 핸드폰용 외장배터리 판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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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몬 고라는 증강현실 게임이 유행하면서 핸드폰용 외장배터리 판매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학생들과 젊은 층에서 매주 포케몬 고 사냥 나가는 모임이 성행할 정도로 포케몬 고 게임이 대유행하고 있는데 특히 센트로 지역에서 포케몬 캐릭터의 출현이 자주 있다는 소식이다. 이처럼 거리로 나가 돌아다녀야 하는 특성상 포케몬 고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핸드폰 배터리 양이 안정적이어야 한다. 때문에 많은 게임 소비자들은 휴대용 배터리나 충전기 등을 구매하고 있어 센트로 지역 전자제품 판매 업소에도 다양한 상품과 가격대의 제품들이 즐비하게 갖춰있다. 일부 상점주들은 기대했던 것만큼 매출이 늘지 않았다고 하지만 일부 상점에서는 핸드폰 배터리 관련제품 매출이 2주 사이에 30%이상 늘었다고 확인해주고 있다. 제일 인기가 많은 메이커는 에코파워라는 제품인데 아직도 많은 소비자들은 일제 소니 제품을 더 선호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외환비축고 70억 달러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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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까지 파라과이의 순외환비축고가 69억53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고 중앙은행이 발표했다. 파라과이의 외환비축고 수준은 국민총생산액의 26% 수준을 기록함으로써 페루의 34%에 이어 남미지역에서 두 번째로 외환비축고가 많은 국가로 등장했다. 콜롬비아 19%, 칠레 17%, 우루과이 16%등을 기록 중이다.
페르난데스 중앙은행 총재는 충분한 외환비축고로 파라과이는 금융충격에 대비할 완충제를 충분히 확보해 환율급변에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국내 달러환율 움직임으로 인한 중앙은행의 달러지출은 지난해에만 3억 달러 이상 지출됐으나 금년에는 거의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면서 2월 이후 외환비축고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보고다.

엔카르나시온 입국 관광객 34%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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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르나시온을 찾아 쇼핑을 하는 아르헨티나 입국객 숫자가 7월에만 34%이상 늘었다. 지난 7월중 포사다를 거쳐 엔카르나시온에 입국한 아르헨티나 관광객 숫자는 97.904명을 기록, 일일평균 3300명의 입국숫자를 보였다. 이는 6월중 73.125명 기록에 비해 24.800명이 늘어난 것이라고 파라과이 출입국관리소가 밝혔다.
지금까지 파라과이 입국 아르헨티나인 숫자를 총합산하면 2월 121.318명이 입국한 기록이 최고 기록이며 월평균 입국자 숫자는 85.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쇼핑객들이 엔카르나시온에서 주로 구입하는 품목은 유류, 전자제품, 의류들로 포사다와 엔카르나시온을 잇는 산로께 다리 입구의 상가지역은 매주말마다 활발한 상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그밖에도 파라과이 측 슈퍼마켓에서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슈퍼마켓 매출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지방세 납부기한 이달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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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납부기한이 이달 말인 8월 31일까지 연장됐다. 이에 따라 지방세를 아직 납부하지 못한 시민들은 연체료 부담 없이 오는 8월 31일 이전까지 밀린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아순시온 시의회를 통과한 조례에 따라 31일 수요일까지 시청에 출두, 지방세를 납부하는 경우 일체의 연체료 및 금융세를 물지 않아도 된다. 혜택 대상은 모든 지방세로 과거 분할 납부키로 하고 그 기한을 넘긴 경우에도 적용된다. 또한 밀린 지방세의 25%를 납부하고 나머지를 8개월 분할납부하는 신청자에게는 연체료의 50%를 할인하도록 하고 있다. 단 이전 회기분 지방세가 미납상태일 경우 분할 납부를 신청할 수 없으므로 먼저 미납된 지방세를 납부 완료해야 한다.
단 법적소송절차를 밟은 경우, 교통범칙금, 건축세 등은 면제혜택을 받을 수 없다.
지방세 납부는 아순시온 시청 본청이나 각 지역 출장사무소 (센트로스 무니시빨레스 아빌리따도스)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본청의 경우 본청 A동의 “디렉션 데 레까우다시오네스”에서 오전 7시~1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11시까지 납부할 수 있다.

수재민 7만명 이상 집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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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의 파라과이 강 대홍수로 집을 떠나 임시숙소에서 생활해온 이재민들 중 7만여명 이상이 임시가옥 생활을 청산하고 예전에 거주하던 집으로 돌아갔다고 국립재난관리위(SEN) 다빗 아벤다뇨 위원장이 밝혔다.
재난관리위는 지난달인 7월부터 파라과이 강 수위가 감소하기 시작하자 이재민들의 귀향이 시작됐다면서 현재 이재민 캠프를 비롯한 임시가옥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숫자는 500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순시온 시정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이재민 숫자는 약간 다른데 아순시온 시정부는 지난해 총 1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한 바 있으며 현재 임시가옥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의 숫자를 12000여명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이 같은 차이는 재난관리위는 공식 이재민 캠프에 입주한 주민들의 숫자만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 기인한다. 반면 시정부는 거주지를 떠난 주민들의 숫자를 모두 감안한 결과라고 아순시온 재난관리국에서는 주장하고 있다.
어쨌든 이재민들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 이후 임시가옥 철거와 청소 등은 이미 지난달부터 시작됐으며 공원과 공공장소에서의 임시가옥의 모습은 상당수 줄어든 상태다.
현재 파라과이 강 수위는 3.18미터로 2016년 연말 최고 7.88미터를 보이던 것과 비교하면 예년 수치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재난관리위는 수재민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전 안전관리를 위해 물에 잠겼던 가옥들의 안전도를 점검하고 전기, 수도 등의 공공서비스와 하수 시설 등을 재연결하고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을 마쳤으며 귀가하는 이재민들을 위한 이사트럭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필품 킷을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수해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바냐도 노르떼 지역의 방조제등 거듭되는 수해를 막을 수 있는 인프라 시설을 마련해달라는 요구는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