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교통카드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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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통신부와 수도권 대중교통사업 연합회에서는 전자교통카드 테스트 발표회를 갖고 오는 9월부터 200명의 테스터들이 3개 노선버스에서 전자교통카드를 사용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테스터는 모두 학생으로 200명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며 전자교통카드 관할부처는 건설통신부 산하 교통운수 담당 차관실에서 맡게 될 예정이다.
시험노선은 18-1번과 26번, 159번으로 시내 대중교통으로는 처음으로 버스비를 전자교통카드로 처리하게 된다.
관계자는 9월 6일부터 200명의 학생 테스트 요원들부터 전자교통카드 사용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대상 학생들은 직업훈련원 학생들과 국립대학 건축학과, 경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대중교통사업 연합회에는 25개 버스회사가 소속돼있으며 전자카드 인식기 설치를 위해 상파울로 전자교통카드 설치를 맡았던 아우또빠스사의 지사인 아우또빠스 파라과이사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사업주연합회는 전자식 결재를 사용함으로써 버스비 수금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또 다른 수도권 대중교통사업자 협회인 Cetrapam측은 전자식 교통카드 사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맡을 홍보대행사를 선정,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을 시작한다.

금괴 밀수 의혹

금괴

지난 8일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에서는 청동이라고 신고 된 금속물질이 금괴라는 의혹을 받아 압수 조사 중인데 경찰에 의하면 문제의 금속바에 일정부분의 금이 포함된 것이 확인됐다,
이 화물은 에콰도르 과자킬에서 아순시온에 도착한 것으로 파나마로 이동될 예정이었으며 500kg의 이 금속바를 운반하던 승객은 멕시코 국적자로 확인됐다. 경찰측 관계자는 12개의 박스에 나눠담긴 이 금속바는 크리스탈 델 에스떼 수출입주식회사 소유로 밝혀졌는데 수출입신고서에 청동제품이라고 신고 됐다. 관리당국은 청동제품의 수출이 드문데다 물량이 500kg에 달하고 파나마로 이동하는 점도 수상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경찰의 의뢰로 국립품질검사원에서 해당 금속바에 대한 성분검사를 실시한 결과 실제 금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품질검사원은 정확한 금 포함량을 비롯한 공식 보고서는 18일에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화물의 최종 목적지는 파나마를 거쳐 홍콩에 도착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화물 운반자 및 책임자로 멕시코인 1명과 미국국적자 1명이 조사를 받고 있다.

CDE 소년원서 폭동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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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델에스떼 소년원에서 폭동사건이 발생했다. 이 시설에 수감된 67명의 미성년자들이 전임자 리까르도 누녜스 소장의 복직을 요구하면서 물품을 불태우는 등 폭동을 일으켰다. 전임자인 누녜스 소장의 경우 지난해 7월 재소자에 대한 고문혐의로 해임된바 있다.
화재발생을 우려해 소방대가 출동했으며 교도관들과의 충돌과정에서 고무탄에 재소자중 1명이 부상했으나 큰 부상자 없이 난동은 진압됐으며 재소자들은 검찰과 청소년보호청 대표자들과 만나 자신들의 요구사항과 청원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달러화 연중 최저가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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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거래되는 달러화가 애초 전망과 달리 연중 최저가격수준을 기록 중이다. 달러화와 함께 물가도 떨어지고 있는데 특히 식료품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고 중앙은행이 조사 보고했다.
경제전망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 인플레율은 4.3%로 마감될 것으로 보고돼 전월 같은 보고서에서 예상했던 4.8%에서 0.5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달러화 대비 과라니화 환율도 지속적인 하락을 기록 중이다. 7월말 당시 달러환율은 5687과라니를 기록한 바 있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현재 5540과라니까지 떨어졌다. 9월중 예상 환율은 5600과라니 선이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2016년 연말과 2017년 연초의 달러환율은 5800과라니와 5990과라니 선이지만 실제 예상처럼 높은 수준을 기록할지 의문이다.
중앙은행 당국은 금년도 경제성장률을 3%선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7년 경제성장률은 3.5%로 예상하고 있다.
통화정책의 금리수준역시 금년과 내년 사이에 5.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홀리데이 인 엑스프레스 호텔 체인 국내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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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에 또 다른 국제적인 호텔체인점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상공부가 밝혔다.
상공부에 제출된 투자계획안에 의하면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과 아베니다 몰라스 로뻬스, 리고베르토 폰타오 길 지점에 홀리데이 인 엑스프레스 아순시온 아비아도레스 지점이 건축된다.
이 호텔 체인은 전세계 100여 개국에 5000여개의 체인호텔을 경영하고 있으며 총보유객실수는 74만4천개에 달한다. 파라과이 투자 계획안은 벤투라 인베르시온 주식회사를 통해 환경청에 투자계획안을 제출했다.
환경청의 제출된 환경평가보고서에 의하면 총면적 2.329.161제곱미터에 건축면적은 10.896,52제곱미터로 지상 7층, 지하 2층 건물이 들어서며 전체 투자 계획은 5단계로 나눠진행될 예정이다. 디자인과 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후 해당 토지의 기존 건축물을 허물고 청소를 하게 된다. 이후 지하층 공사와 기반공사를 하게 되며 그 후에 건축 및 설비, 가구 등이 들어가게 된다. 이 건축작업을 위해서 203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하며 이중 180명은 직접고용형태로 고용될 계획이다.

아르티가스 길 일부 구간 1개 차선만 운행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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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청은 16일부터 정상 운행되고 있는 아르티가스 길 부리까오 하천 교량을 왕복차선 중 1개 차선만 통행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채 끝내지 못한 하천 교량 보수 공사 마무리 작업을 위한 것으로 애초 재개통하면서 하부 공사만 남았다는 발표와는 상충되는 것이다.
그러나 페레이로 시장은 1개 차선 교통 통제는 오래 계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고 교통혼잡시간을 피해 수시간 동안만 제한할 것임을 약속했다.
교량 하부 기반 보강공사를 진행 중인 시청은 콩크리트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재를 운반하기 위해서 1개 차선을 잠시 교통 통제한다고 밝히고 하천 수량이 늘어나더라도 하천바닥을 쓸어내려 가지 않도록 안전기준 이상으로 보강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부리까오 하천의 교량은 7월 15일부터 1개월 동안 보수공사를 거쳐 왔다 16일 개통된 바 있다

뎅게백신, 국내 의학품 등록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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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16일 사노피 파스퇴르 사의 뎅게열 예방접종 백신의 국내 의약품 등록을 승인했다. 이 백신은 이집트 숲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4개유형의 뎅게열에 대한 생물학 백신으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국내 사용허용 의약품 승인은 마쳤지만 판매가 선정을 위한 절차는 아직 완료되지 못했다. 의약품 승인과 판매가 선정 보고서 제출까지 마쳐야 국내 정식 판매가 시작될 수 있다. 관계자는 임상-비임상 보고와 의약품감시 계획, 이송관리 등의 사항에 대한 종합 보고서가 제출되어야 하며 의약품 제조업체의 판매가 산정이 제출되면 보사부가 이를 검토, 판매허가를 발부한다.
보사부에서는 뎅게열 예방백신 임상실험 보고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면서 시일이 소요될 것임을 시사했으며 국내 판매 허가가 나오더라도 의사의 처방전하에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제한될 것임을 예고했다.
국내 판매가격에 대한 섣부른 예측은 이르지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브라질의 경우 1회 접종당 100달러 선에 판매되고 있다. 뎅게열 예방접종이 유효한 면역력을 지니기 위해서는 총 3회 접종을 마쳐야 한다.

관세수입 회복 기미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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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경제부서에서는 하반기 경기회복을 장담하고 있지만 중앙세관청의 관세징수액은 8월 15일까지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7월말 기준 관세징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과라니화 7.2%, 달러화 14.9%의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세관청이 8월 14일까지 징수한 관세는 총 4조5천억 과라니 (미화 8억3200만 달러 상당)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관세 징수액보다 6.1% 적은 금액에 불과하다.
최근 12개월간의 누적 관세징수액은 이전 기간보다 3.2%가 감소한 것이다. 금년의 경우 1월만 전년 동기 대비 4.5%의 초과징수액을 보였을 뿐 2월 이후 지난해 동기간 대비 징수액은 지속적인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 적어도 수입시장에서만큼은 경기회복이 목격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중앙은행이 주장하는 국내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관세 징수액 증가는커녕 전년도 대비 마이너스 기록이 계속되면서 재부부의 중앙세관청에 대한 압박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또 다른 주요 세금 징수관리기구인 조세청의 경우 지난해보다 13.4%의 세금 징수액 성장을 보고하고 있다는 점도 중앙세관청에 대한 재무부의 개혁 및 보다 엄격한 관세 징수 활동을 요구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
그러나 중앙세관청의 발리엔떼 청장은 관세 징수액 감소는 수입 감소로 인한 것으로 전년대비 19%의 수입량 감소가 발생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수입량 감소에 따른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언론은 정치인들과 결탁한 관세 축소신고 관행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비난이다.

브라질행 고속버스에서 마약 300kg 적발

리오행 전세버스에서 코카인 300kg.png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리오 데 자네이로행 전세버스에서 코카인 300kg가 발견됐다. Vip’s Tours 소속 전세버스 내 음료바 밑에서 코카인은 296kg에 달하며 델에스떼 마약단속반은 15일 새벽 델에스떼를 지나던 이 버스 수색에서 마약을 발견했다.
코카인 발견이 제보에 의한 것인지 통상적인 검문검색과정 중에 발견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코카인은 약 1kg씩 분할돼 포장된 벽돌 형식으로 숨겨져있었다. 마약단속반은 코카인 외에도 현금과 핸드폰을 압수했으며 해당 버스 운전사 2명은 체포, 마약 유통 경로를 조사 중이다.

아순시온 시장, 시내 진입 통행료에 긍정적 반응

페레이로 시장 시내진입통행료 긍정적 빈응

마리오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은 아순시온 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에 대한 진입통행료를 부과하는 방법도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만일 산 로렌소에서 아순시온 시내까지 10분에 도착이 가능하다면 1000과라니나 2000과라니 정도의 통행료를 부담하는데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제 막 시내 진입 통행료 도입 의견이 제기되기 시작한 만큼 먼저 보다 많은 시민들의 공청회를 거쳐 민의를 수렴하고 전문가에 의한 도입여부에 대한 기술적인 평가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레이로 시장은 시정부로서는 교통 혼잡을 해소할 수 있는 비아둑또를 건설한 만한 재정이 부족한 상태라고 밝히고 진입료 부과는 먼저 원활한 교통 통행을 위한 도로 인프라를 갖추는 조건에서 거론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 시내진입 통행료 징수에 대해 시정부측은 반대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또한 페레이로 시장은 젊은 인구층이 아순시온 시내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경제적인 주택보급을 확대, 보다 많은 지방세 납세자들을 확보하기 위한 도시 재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