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 관련 공급 업체 매출액 70% 성장

마끼센떼르 지난해보다 매출 70% 성장

마끼센떼르 주식회사 관계자는 최근 3개월간 매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70%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의류제조업 관련 자재와 부속등을 판매하는 이 회사의 매출증가는 섬유관련 산업의 회복 증거라는 분석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미싱기계의 경우 공업용 미싱 및 가정용 미싱 통털어 금년 상반기에만 2123대를 판매했다면서 지난해 1년동안 판매한 3128대 보다 더 많은 기기를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아드리아나 모우라 부사장은 지난해 파라과이의 섬유산업 수출총액은 1억달러에 육박하고 있지만 일선 업체들조차 파라과이의 의류제조산업의 잠재성에 대해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파라과이가 남미지역의 패션중심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이번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파라과이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데 5000만 과라니이상을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파라과이 자체 디자인으로도 충분이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아드리아나 모우라 부사장은 파라과이 소비자들은 더이상 외국 제품이 더 좋은 품질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면서 국산 의류 제조업체들의 품질이 외국제품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는 점을 국내 소비자들부터 인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파라과이의 의류제조업이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산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공적부채 국민총생산의 23.4%

파라과이 공적부채액 늘어

5월말현재 중앙정부와 지방자치제의 부채액은 61억1560만달러로 국민총생산액의 23.4%를 기록하고 있다고 재무부자료는 밝히고 있다.
공적부채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54억6430만달러에 비해 11.9%의 증가액을 보이고 있는데 국민총생산에 대한 비중역시 지난해 19.7%였으나 금년 23.4%로 늘어난 것이다. 특히 금년의 경우 정부가 국제 금융시장에 6억달러의 국채를 발행한 것이 가장 큰 부채 증가원인으로 꼽힌다.
공적부채액중 76%는 대외부채로 46억4550만달러는 외채액이며 국내채는 14억7000만달러 상당으로 나타났다. 공적부채액의 88.7%는 중앙정부에서 발생한 채무액이며 지방자치정부의 채무액은 전체 채무액의 2.7%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 국경도시 상거래 갈수록 축소 살토 델 과이라 폐업 상점 늘어나

▲ 불황으로 문닫은 맥도날드 살토 데 과이라 지점

브라질과의 교역이 주요 매출액을 기록하는 국경도시의 상점들은 브라질 경기가 오랜 불황과 후퇴에 시달리면서 매출액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살토 데 과이라 쇼핑내에 입점한 맥도널드가 매출액 감소로 3년간 영업하던 영업점을 폐업할 정도로 지역 상권이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살토 데 과이라의 메르꼬수르 쇼핑의 경우 개업당시만 해도 파라과이에서 가장 큰 쇼핑센터로 꼽혔지만 이 쇼핑에 입점한 맥도널드 상점이 매출 부진으로 3년간 영업했던 점포의 문을 닫았다. 현재 파라과이 전역에 20여개소의 지점을 운영중인 맥도널드 체인점 중 매출부진으로 인한 폐점은 거의 처음 케이스라는 소문이다.
살토 데 과이라의 경우 2010년까지 브라질과의 국경교역 증가로 시인구가 6만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나는등 활황을 기록했지만 브라질 경기가 후퇴하면서 현재 종전 매출액의 절반이상이 감소하는등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살토 데 과이라 뿐만 아니라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델에스떼 등 브라질과의 국경무역이 주력 산업인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들이다.

자동차 아빌리따시온 6월 30일 만료

자동차 빠뗀떼 갱신 임박

자동차를 보유중인 시민들은 보유한 차량등록지 시청에서 차량 빠뗀떼 (아빌리따시온)을 오는 6월 30일까지 갱신해야한다.
아순시온의 경우 차량 빠뗀떼 갱신을 위해서는 ITV라는 차량검사단계를 먼저 거쳐야하고 다른 시등록차량들은 바로 해당 시청에서 해당 세금을 내면 갱신이 가능하다. 6월 30일이후 차량 빠뗀떼를 갱신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되면 일일 법정급료의 3배에 해당하는 210.465과라니의 벌금이 부과된다.
아순시온등록차량들은 상기한 대로 2015년출고 및 2016년 출고 0KM 차량을 제외하고 모든 차량이 빠뗀떼 갱신을 위해서는 이베수르 사에서 위탁실시하는 ITV라는 차량검사를 마쳐야 하는데 차량 검사 비용은 일반 승용차의 경우 231000과라니, 오토바이의 경우 77000과라니가 소요된다. 아순시온 시청은 차량 빠뗀떼의 경우 갱신기한 연장을 고려하지 않고 있어 아순시온 등록 차량을 보유한 시민들은 갱신을 서둘러야 한다. 일선 시청에서는 아직껏 차량 빠뗀떼 갱신 신청자가 많지 않다고 말하고 있어 마감을 앞둔 하루이틀 사이에 한꺼번에 신청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순시온 시청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시청들의 업무시간은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량 빠뗀떼 갱신 만료일을 넘길 경우 차량등록 시청에서는 벌금이나 과태료를 물리지 않지만 교통경찰은 일선에서 운행중인 차량에 대해 차량 빠뗀떼 미갱신에 대한 단속을 실시,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트란스차코 비아둑또 월요일 개장

3번국도상 비아둑또 절반 완공

3번국도가 시작되는 지점의 뜨란스차코길에 공사중이던 뿌엔떼 레만소로 빠지는 로터리 지점의 비아둑또가 27일 오전 7시부터 차량통행을 허용했다. 그러나 현재는 아순시오에서 나와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를 거쳐 림삐오 방향으로 나가는 차량들만 통행이 가능하며 반대방향 통행은 우회로를 이용하도록 안내중이다.
건설통신부는 뜨란스차코길과 3번국도 시작점의 레만소 다리 방향 로터리의 비아둑또 사용이 시작됐다고 발표하고 그러나 우선 아순시온에서 나와 림삐오 방향 차량들만 비아둑또를 통해 통행하고 반대방향으로 아순시온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의 경우 지상도로를 사용해야한다고 발표했다. 3번국도 헤네랄 엘리사르도 아끼노 국도 확장공사의 일환으로 시작된 비아둑또 공사는 레만소 다리 연결 2차 공사를 남겨두고 있다. 3번국도 구간중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림삐오 구간 확장공사는 전체 공정의 60%를 완공하고 있다는 건설통신부의 발표다.

청당 내선: 에프라인 알레그레 승리 11년만에 랴노파 물러나

청당내선 알레그레 계보 승리

26일 전국에서 치러진 청당 내선결과 모비미엔또 2018 파 후보가 36.83%(150.144명)의 지지율을 확보, 리데르 아마릴랴 계보의 31.49%(128.368명)을 누르고 청당 집행부에 입성했다.
청당 내선은 전국에서 별다른 충돌이나 갈등없이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에프라인 알레그레 후보가 승리함으로써 블라스 랴노 상원의원을 누르고 청당 총재로 당선됐다. 3위는 살린 부사르끼스가 차지했다. 블라스 랴노 상원의원은 사실상 11년동안 청당을 지휘해온 지휘권을 상실하게된 셈이다. 2005년 처음 청당 총재가 된후 2013년 대선에서 청당의 실패후 총재직을 내려놓고 미겔 압돈 사기에르 상원의원과 계파를 형성했지만 사실상 청당의 숨은 지도자로 영향력을 발휘해온 바 있다. 블랴스 랴노스 상원의원의 지방조직이 탄탄하다는 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내선에서 결국 실패한 원인의 하나로는 카르테스 대통령과 가깝다는 평가때문에 청당 총재로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프라인 알레그레 당선자는 당선 연설에서 2018(대선)은 오늘부터 시작이라며 파라과이가 우너하는 교체를 이뤄내자고 강조, 내년도 대선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그는 야당전체의 연합을 호소하면서 현 정부에 찬성하지 않는 홍당원들도 환영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7월 중순부터 가스 가격 오른다

가스가격 오른다

파라과이 가스수입회사 기구는 7월 15일 이후 국내 GLP 가격이 오른다고 예고했다. 이는 원산지인 볼리비아의 천연가스 가격 인상에 의하면 것으로 인상폭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볼리비아의 수입가격은 34%가 인상됐지만 소비자판매가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관련 업계에서 조사중이라고 한다. 업계는 10kg 용량 가정용 가스의 경우 68000과라니선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구체적인 인상 가격은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국산조립자동차 1500대 판매 목표

국산조립자동차 1500대판매 목표

Reimpex에서는 중국산 부품을 수입, 자체 조립하여 파라과이산 자동차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일반 승용차와 소형트럭등을 제조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2016년 상반기중 700대의 차량을 생산했다고 밝히고 금년 목표는 총 1500대의 차량을 판매하여 자동차판매 업계 리더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회사 대표자는 파라과이산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상당하다면서 외국제 수입산 자동차의 경우 금년들어 판매량이 3% 감소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 회사는 회사 매출액이 50%씩 늘어나고 있다면서 덕분에 앞으로 대형프로젝트까지 추진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현재 이 회사는 월평균 125대의 차량을 조립, 제작하고 있으며 앞으로 파라과이 시장에서 자국산 자동차를 더욱 많이 보게될 것이라고 사마니에고 사장은 설명한다.
지금까지 제작한 700대의 차량중 85%는 소형트럭으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조립 차량 메이커는 Forland, Changhe, JAC등으로 차량구매자들에게 결재 편의서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믿을만한 차량이라는 신뢰감을 심어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BNF은행은 이 회사 조립 차량 구매시 36-48개월 할부대출판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찰가로 구입할 경우 46.900.000과라니를 제시하고 있다. BNF 은행 신용카드를 발급, 1.311.000과라니를 48개월 분할 납부하는 방법도 있고 또는 La Red 체인을 이용해 1.599.000과라니를 49개월 분할납부할 수도 있다. 이 비용에는 관련서류비용과 자동차보험등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라고 한다.

청당 내선 실시

청당 내선 실시

청당(PLRA)당의 내선이 오는 26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청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것으로 당총재, 집행부, 주 지역구 위원장, 각 지역 위원장및 지역대의원을 선출하는 행사로 청당원 1.258.719명이 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467개소의 투표소와 해외에 7개소의 투표소가 설치된다. 이미 아르헨티나와 미국, 스페인으로 투표함과 용지등 투표에 필요한 물품이 발송된 상태다. 차코지방과 북부지방에도 투표함과 투표용지가 목요일인 23일부터 선관위의 주재하에 철저한 체크를 거쳐 발송됐으며 이번 선거를 공정하게 치르겠다는 청당 선관위와 청당원들의 관심이 뜨겁다.

교통경찰은 범칙금 못받는다

교통경찰은 범칙금 수금할 수 없어

교통경찰은 각 지방자치 정부에 소속된 공무원들이다. 교통위반 행위를 단속할 수는 있지만 범칙금을 교통경찰이 직접 수수할 수는 없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어 일부 교통경찰은 뇌물수수를 목적으로 범칙금(물따)을 그 자리에서 납부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또 일부는 자신에게 벌금을 내면 정해진 벌금 액수보다 할인해주겠다고 하기도 한다.
한 시민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과 몰라스 로뻬스 길 사이에서 신호위반으로 오토바이 교통경찰에게 적발됐는데 이 경찰은 현장에서 벌금을 납부하면 30만과라니를 내면 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깜뽀 그란데 지역 교통경찰 사무실까지 자신과 동행해야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빨간 신호등에 통행하는 행위는 교통법규상 중대한 위반사항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법정 최저임금의 20배에 해당하는 140만과라니의 벌금을 내야한다. 그런데 30만과라니 벌금을 내라는 것은 교통경찰이 뇌물(꼬이마)로 30만과라니를 챙겼다는 의미가 된다. 많은 운전자들이 교통위반 내용에 대한 벌금 규정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교통경찰들의 위협에 노출되는 것이다.
아순시온 시청 교통경찰국의 오스칼 레기사몬 국장은 시민의 고발내용을 들은 후 불법 뇌물 수수 행위가 맞다고 설명하고 교통경찰에게 직접 벌금을 내는 경우는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교통경찰들은 단속권은 있지만 벌금수수는 할 수 없으며 벌금은 반드시 시청에 있는 교통경찰 사무실에서만 납부해야한다. 이동 교통경찰국이 있지만 이 경우 팍뚜라를 정식 발급한다.
만일 교통경찰이 현장에서 벌금을 수수하려는 경우가 있으면 021-293-387 혹은 0985-422-418로 신고할 수 있다. 아순시온 교통경찰국 직통 전화번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