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폭스 바겐 수입국중 3위

파라과이 폭스바겐 수입국3위

독일의 폭스바겐 차량을 파라과이에 수입하는 디에사 측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폭스바겐 수입량은 60년대 세계 3위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60년대 에스까라바호로 알려진 모델로 처음 파라과이에 진출한 폭스바겐은 이후 대중교통인 버스 차량을 처음 파라과이에 공급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한다. 당시 사실상 버스라고 할만한 교통수단이 없던 파라과이에 수십명이 탑승할 수 있는 버스를 공급하면서 대중교통 차량 시장을 꽉잡았던 디에사의 부루노 피오리오 사주는 회사 창업자이자 할아버지인 미겔 까리소사 회고록을 내면서 65주년을 맞는 회사를 통해 400여명의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의 현 위상을 밝히고 평범한 시민들도 자신의 차를 소유할 수 있도록 서민적인 차량을 보급한 회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폭스바겐사는 에스까라바호 모델을 비롯한 소형 자동차는 물론 상용트럭, 버스등 다양한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및 전자지불 사용자 확대 수표대신할 수 있을까?

수표

중앙은행 집계에 의하면 금년 상반기중 은행간 전자거래 결제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이상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중 은행간 수표거래는 지난해보다 283.345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행간 거래시스템인 Sipap사용율이 급증하고 있다는 중앙은행 보고서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1월~6월까지 687.636건의 은행간 전자거래가 이뤄졌다. 전년 동기간보다 246.260건이 증가한 것이다. 중앙은행의 관계자는 Sipap의 가장 큰 이점으로 시민들이 홈뱅킹을 통해 계좌간 이체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Sipap이 처음 도입된 것은 2013년으로 도입 3년만에 금년 상반기중 Sipap을 통해 이체된 총액은 780조과라니를 기록했다. 물론 결제 1건당 거래액은 지난해 평균보다 감소했으나 거래 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일반화는 더욱 확산된 것으로 보여진다. 일부에서는 계좌간 이체로 수표발행을 대신하게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으나 수표의 경우 발행과 수수에 있어서 확실한 문서 교환에 간주되기 때문에 전자기록외 물리적인 기록을 갖추기 어려운 은행간 거래보다 확실한 결제수단으로의 위치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세무조사강화 필요성 강조하는 조세청

미주조세행정기구(CIAT)의 노라 루오티 세무전문변호사는 파라과이의 조세포탈율이 전체 납세자의 50%로 추정된다면서 특히 납세자 기록에 누락된 대상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기구의 보고서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부가가치세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조세청이 제공한 2014년도 세징수 기록을 바탕으로 이 보고서를 작성하고 파라과이의 부가가치세의 경우 30.9%의 세금 포탈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납세자 기록 누락에 대란 세무당국의 조사가 최근에야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파라과이내 세금 포탈율은 적어도 50%이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부가가치세 포탈이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본의 납세자 등록을 마친 개인이나 법인보다는 아예 납세의무자로 등재되지 않은 비정규 시장을 집중 조명해야할 것이라는게 세무변호사들의 조언이다.

경찰 38%만 민생치안 담당

민생치안

국립경찰청의 인사등록부에 의하면 21,186명의 경찰병력중 단 8202명 (38%)만이 전국 각지 경찰서에서 민생치안은 담당하고 있는 중이다. 나머지 인력은 행정직, 경찰병원, 경찰음악대, 특수수사본부 소속 인원으로 분류된다. 결국 1만명도 안되는 일선 경찰 병력이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 종범죄를 처리해야한다는 결론이다.
경찰인력의 절반도 안되는 인원으로 약 7백만명의 치안을 담당하는 현실, 일선 경찰서와 지서등에 근무하는 경찰인력은 전체 경찰인력의 38%에 불과하다. 행정직 및 경찰학교, 음악대, 경찰병원등의 조직에 4477명, 각종 특수 수사본부 소속에 4895명의 경찰인력이 배치돼있다.
일선에 배치된 경찰인력중에도 일부는 국회의원및 정부요인 경호에 차출되고 은행및 관공서 경비에 3497명이 동원된다. 이는 일선 경찰서 근무 인력의 16%에 해당하는 숫자다. 까아꾸뻬, 까아사빠등 지방으로 갈수록 경찰병력 부족 현상은 한층 심각해진다. 경찰보고서에 기록된 관할 경찰서 배치인력과 실제 근무인력은 상당한 차이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까아꾸뻬 경찰서의 경우 관할 경찰서 근무기록 98명중 실제 치안업무 담당인력은 47명으로 나머지 경찰관은 판사, 검사, 공립기관 경호업무에 차출됐다. 까아사빠 제1경찰서 역시 사정은 대동소이하다. 배치인력 73명중 민생치안 담당 경찰은 33명에 불과하다.
전국 지방경찰청 가운데 가장 많은 인력과 경찰서가 소재한 센트랄주의 경우 54개의 지서에 5개의 파출소에 2030명의 경찰 인력이 배치돼있다. 센트랄주 인구는 2.221.180명이다. 경찰관 1명이 1094명의 치안을 담당해야한다는 결론이다.
아순시온의 경우는 어떨까? 1683명의 경찰관이 배치된 아순시온은 인구 306명당 경찰관 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양호한 경찰인력 비중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반면 산뻬드로주, 아밤바이주, 까닌데쥬등은 경찰관 1명이 담당해야할 시민들의 숫자는 1000명에 달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아르티가스 교통정체 현상 1개월내 해결 약속

아르티가스길 1개월새 해결

건설통신부는 아르티가스 길의 정상통행을 30일안에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부리까오 하천 교량 균열문제때문에 해당 구간 통행을 우회시키면서 부근지역은 물론 아순시온을 빠져나가는 차량들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겪고 있는데 교량 구조상의 문제때문에 이 교량을 철제 교량으로 교체하려는 건설통신부 계획이 30일이내에 완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건설통신부는 15일간 금속제 교량 부속을 조립하는 과정까지 책임을 지게되며 조립된 교량을 해당지역에 설치하는 것은 시청측이 맡게된다고 밝혔다. 임시교량은 쌍방통행이 허요되며 군작전시 사용되는 모델로 시골에서 긴급의 경우 활용되는 케이스가 있다는 것이 건설통신부의 설명이다.
해당 교량 건축은 건설통신부와 시청이 협동으로 진행할 예정인데 기술적 지원과 전문가 인력 공급및 감리를 맡고 건설인부 동원은 시청측에서 제공하기로 했다.

화장품.향수 수입 줄어들어

화장품 향수 수입량 감소

파라과이 화장품-향수 수입업협회 관계자들은 2014년이후 화장품과 향수 사업이 침체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감소뿐만 아니라 밀수나 세금포탈 업체들과의 불공정 경쟁때문에 피해를입고 있다는 주장이다.
신디아 치안 화장품-향수 수입업협회장에 의하면 협회는 지난해만 400억과라니 이상의 홍보비를 지출하고 부가가치세등 세금으로 250억과라니를 납부하고 보사부 등록등의 비용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 협회에 소속된 업체들은 1700가구 이상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판매되는 밀수 화장품과 향수제품은 다른 나라보다 더욱 많은 수준인데다 밀수를 규제할 수있는 기관과 부처가 이중 삼중으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범람하는 밀수제품 거래를 제대로 처리하고 있지 못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 협회는 국내에서 거래되는 화장품 시장의 50%는 불법거래에서 파생되는 매출로 추산하고 있다.

거액현찰든 지급 돌려준 노점상

거액지갑 습득후 돌려준 노점상

달러와 헤알이 가득든 지갑을 습득하고 이를 주인에게 돌려준 노점상이 시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살토스 데 과이라에서 노점상을 하고 있던 이그나시오 베라씨는 미화 4천불과 헤알 2000헤알이 들어있는 지갑을 발견했다. 현시세로 치면 2550만과라니가 넘는 금액이다. 베라씨는 이 지갑을 발견하자 두번 생각할 것도 없이 주인을 뒤쫒아 돌려주었다. 지갑의 주인은 브라질에서 쇼핑온 관광객으로 살토스의 한 쇼핑앞에서 차에서 내려 물건을 구매하고 다시 승차하는 과정에서 지갑을 떨어뜨렸다고 한다. 노점상이던 베라씨는 마침 고급승용차를 타고온 이 관광객이 지갑을 떨어뜨리고 떠나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지갑을 주워 주인을 쫒아 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갑이 떨어진줄 몰랐던 관광객은 고마워하면서 그가 판매하는 양말을 50헤알어치 구매해줬다는것이다. 이 사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지역방송에서도 취재했으며 베라씨는 외국인 관광객들때문에 소득을 얻는데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설명하고 지갑주인으로부터 받은 50헤알이 문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친구가 생긴것이 더욱 값진 댓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EPP 출몰지역 폭격 주장 미르따 꾸신스키 상원의원 강경주장

Epp 강경진압요구 상원의원

게릴라 출몰지역 폭격하자

미르따 쿠신스키 상원의원은 반정부군 게릴라 소탕이 지지부진한 이유에 대해 인권문제에 발이 묶여있기 때문이라며 강경 진압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필요하다면 EPP 출몰지역을 폭격하자고까지 강경발언을 내놔 일부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미르따 꾸신스키 의원은 정부 반군 게릴라 소탕과 치안 확보를 위해서는 카르테스 정부에 “백지수표”를 부여해야할 것이라며 인권이나 법적절차보다 결과를 중요시해야한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법과 인권존중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EPP가 활개를 치고 있다면서 파라과이에서는 범법자라 할지라도 인권을 주장하면서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활개치고 있다고 분노를 나타냈다.
쿠신스키 의원의 강경발언은 개인적인 체험과도 연관돼 해석되기도 하는데 1998년과 99년 대통령을 지냈던 라울 쿠바스 전대통령의 아내였던 쿠신스키 의원은 대통령 하야후 이혼, 작은딸인 세실리아 쿠바스가 2004년 9월 집앞에서 좌파 반정부 조직에 의해 납치됐다 30만불의 몸값을 치뤘음에도 불구하고 다음해 2월 사망한 시체로 발견된 바 있다.범인인 좌파 반정부 조직들은 현재의 EPP 게릴라들의 초기조직으로 지목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 수요일 오후에도 장녀인 실비아 쿠바스와 남편이 근무중이던 사업체에 소방대원으로 변장한 괴한들이 침입, 납치시도를 벌인 바 있는등 개인적인 원한으로 더욱 강경파로 등장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7월중 외국인투자계획안 580만달러

마낄라 투자 증가

재무부의 확인에 의하면 오는 7월중 정부 승인을 취득한 외국인 마낄라 투자 사업 총액은 5.864.313달러(32.664.220.907과라니)를 기록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갈, 모래, 암석 채취사업에 27.159.51.705과라니, 인쇄사업에 4.543.000.000과라니외에 의약품 제조및 플라스틱 용품 생산등의 외국인 투자안이 정부 승인을 마쳤다.
마낄라 법률에 의하면 보세가공및 수출사업은 최장 5년까지 사전에 정해진 기간내에 해당 사업을 실시하고 면세 혜택을 누리는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파라과이의 에너지와 원자재를 사용하는 조건을 준수하고 대신 세금 면제 혜택을 누린다.
다양한 분야의 외국인투자 마낄라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정부당국인 외국자본의 국내 투자를 촉진하고 국내 제조업의 기술수준과 인력자원 개발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상공부를 통해 마낄라 산업신청서와 자격 요건, 해당 사업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사업일정, 자본 조달계획등을 제출, 정부의 승인을 취득하는 순서를 밟는다.

납치됐던 농장주 무사귀환

피랍농장주 무사귀환.jpg

콘셉시온에서 납치됐던 농장주와 지배인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납치된지 30여시간만에 로하스 농장주와 지배인은 납치됐던 자들로부터 탈출, 무사히 귀환했다. 정부 당국은 이들이 납치가 EPP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발표했으며 납치범들이 요구한 몸값은 7억5천만과라니였으나 로물로 로하스 씨와 지배인 모데스토 알폰소씨는 몸값 지불없이 탈출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담당검사의 발표에 의하면 수요일밤을 숲에서 나무에 손이 묶인채 지냈던 피랍자들은 납치된 직후 범인들에 의해 가족에 몸값의 금액을 언급했다고 한다. 그날밤 숲에서 손이 묶인채 지냈던 이들은 그러나 다음날 자신들이 억류된 숲위로 낮게 정찰하는 비행기때문에 범인들이 멀리 떨어지자 탈출을 감행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EPP에 의해 이뤄진 것이 아니라며 이지역의 전과자들이 저지른 것으로 결론짓고 용의자를 추적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