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외봉사상 최고상에 ‘에콰도르 보건의료 봉사’ 민옥남

“그저 묵묵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수상하게 돼 부끄러워”
우즈베크 의술 봉사 송영일·우간다 난민 돌본 신현가 국무총리상

민옥남 수녀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대통령상 수상

지난 15년간 192명이 포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소정의 격려금이 제공된다. 올해는 9명이 수상자로 뽑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봉사활동이 일시 중단된 상황에서 현지 주민 곁에 남아 힘이 되어주거나, 원격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 활동가들이 노고를 인정받았다.

민 수녀는 에콰도르 극빈 지역인 페드로 카르보에서 장애아와 부녀자의 의료 보건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08년 에콰도르에 선교 수녀로 부임하면서부터 봉사를 시작했다. ‘자비의 성모재단 병원’, ‘INESEM 장애인학교’ 등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이 극심한 상황에서도 철수하지 않고 병원을 개방, 지역 주민을 위한 보건의료에 전념해 ‘이태석 상’도 받았다.

이태석 상은 남수단에서 의료봉사와 취약계층 돌봄에 앞장섰던 고 이태석 신부의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한 상이다.

민 수녀는 수상 소감에서 “그저 묵묵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수상을 하게 돼 부끄러우면서도, 이번 일로 세계 곳곳에서 봉사하는 많은 분을 알게 돼 반갑고 든든한 마음이 든다”며 “무엇보다도 함께 해온 동료 수녀들에게도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나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영일 글로벌협력의사,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국무총리상 수상

송 의사는 우즈베키스탄 최초로 중풍 재활 한·양방 협진 치료를 도입하고, 한국어 기반 한의학 교재를 개발하는 등 의료기술을 전수했다. 신 선교사는 우간다 난민과 남수단 전쟁고아를 위한 교육과 지역개발에 헌신하는 등 소외계층 돕기에 앞장섰다.

신현가 선교사,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국무총리상 수상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회장상은 서지혜 기아대책봉사단 봉사단원과 류기용 캄보디아 왕실예술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 참석 하에 대면 및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조영무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등 분야별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손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활동이 제약받는 상황에서 사랑과 헌신의 마음으로 전세계에서 협력국 주민과 함께한 수상자들에게 존경과 감사 그리고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1 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주최 한국교육원의 날 “CECP 한-파 골든벨” 개최

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

지난 2021년 12월 11일(토) 오후 2시에 교육원 한국어 강좌 수강생들과 INAES 한국어교육학과 학생들 그리고 한국어를 채택한 현지학교의 학생들 총 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과 파라과이 문화 상식 맞추기 대회인 ‘골든벨 (금종) 울리기 퀴즈대회’를 한국학교 세종관에서 대면으로 4시간동안 진행했다.

본 축제는 총 2부문으로 초급(교육원 입문~한국어 2, INAES 1학년 및 현지학교 한국어 채택교)과 중급(교육원 한국어 3~6, INAES2학년~4학년)으로 나뉘었다. 한-파 골든벨에 접수를 한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한-파 골든벨 출제 문제들과 또 축제날에 사용할 티셔츠와 모자를 나누어 주었다.

제 1부 사회자를 맡은 교육원 강사 최승아 강사와 Melissa Casco 강사의 개회 선언 이후 오프닝 공연인 부채춤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후 한국교육원김화중 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할 것을 기대하며 깊이 환영합니다“라는 인사말을 남겼다. 이어 한국교육원 사업 현황 보고 및 소개를 하며 1부를 마무리 했다.

제 2부 오프닝 공연으로 교육원 전체 강사들은 준비한“아름다운 나라와 강원도 아리랑”합창 발표를 선보였다. 또 2부 사회를 맡은 노가희, Sara Medina 강사의 호흡으로 CECP 한-파 골든벨을 시작하였다.

본 대회 문제들은 O-X, 객관식, 주관식 등으로 구분 되어 출제되었고, 진행 방식으로는 각 문제제시 후 오답이 될 경우 탈락으로 뒷좌석에서 대기하는 형태로 진행되다가 패자부활전 (O,X)구별로 문제를 맞히면 부활하여 다시 골든벨 본 퀴즈대회에 참여하는 혜택을 얻었다.

하지만 패자부활전 이후 또 오답자로 선정이 될 경우 최종적으로 탈락자가 되고 최후 초급팀과 중급팀에서 남은 각 6명의 참가자들과 결승전 문제를 객관식 선다형 쓰기로 진행하였고 초급팀 3등까지 3명, 중급팀 3등까지 3명, 모두 6명을 선정하고 탈락자 없이 높은 점수를 순위대로 얻은 참가자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더욱 놀라운 건 참가자들이 파라과이와 한국의 문화, 역사, 일반 상식, 음식문화 등 맞추기를 너무도 잘 알고 대답하여 참가자들의 뛰어난 지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는데 쟁쟁한 시간을 가졌다.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대면 골든벨 행사인 만큼 행사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긴장하는 모습이 있었고 또 한편으로는 즐거워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한-파 골든벨 수상자 명단>

 초급중급
최우수상Portillo Cardozo, Maria JoseMorinigo Salinas, Dina Odalis
우수상Valdez Sanabria, Melody BelenSimonne Belen, Carballo Fernandez
장려상Anahi Riveros MarecoEscauriza Maldonado, Arami Ayelen

시상은 초급과 중급 부문으로 나누어 우승자들에게 상품을 전달하였고 참가자들에겐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교육원 공식 홈페이지
(http://www.cecp.or.kr/cms/)에서 축제 사진을 찾아 볼 수 있다.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80만명 돌파…2차대전 사망자 2배 수준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지난달 5일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 광장에 모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으로 미 행정부와 보건 당국자들이 백신 접종을 촉구하고 있지만 이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8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세계 2차 대전 당시 미국의 사망자 수(약 42만 명)에 두 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라고 고 미 CNN방송 등 외신이 보도했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80만266명을 기록해 80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도 1022만6427명을 기록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코로나19 사망자의 4분의 3은 65세 이상 고령자였으며, 대부분 백신 미접종자였다고 밝혔다.

특히 80만명의 사망자 가운데 10만명은 지난 11주 사이 발생해, 지난해 겨울과 비교했을 때 매우 기록적인 속도로 사망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1년 사망자 수가 2020년 사망자를 뛰어넘었는데, 이는 델타 변이 및 오미크론 변이 등 새로운 변이의 확산이 제어 가능한 수준을 넘어선 것이라고 외신은 분석했다.

코로나 Live

주파 한국대사관 소식>>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입국제한 등 강화조치 연장 안내

우리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국내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중인 방역조치를 아래와 같이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 대 상

구  분 적 용  대 상

입국 불허 (금지) 대상국(아프리카 11개국*) 출발 ·체류·경유(입국없이 항공기 환승을 통한 경유는 제외)가 확인된 단기체류 외국인

PCR 검사 4회* 및 임시생활시설에서 10일 격리

* ① 입국전, ② 입국 1일차, ③ 입국 5일차, ④ 격리해제전 대상국(아프리카 11개국*) 출발 ·체류·경유(입국없이 항공기 환승을 통한 경유는 제외)가 확인된 내국인·장기체류외국인

※ 입소비용 국비부담(부적정 음성확인서 소지한 경우, 5일 비용 자부담)

임시생활시설에서 입국검사(1일 시설대기) 대상국(가나, 잠비아 등 아프리카 11개국*) 외 아프리카 출발·체류·경유(입국없이 항공기 환승을 통한 경유는 제외) 입국자

격리면제 제외국가 모든 국가/지역

※ 모든 예방접종완료자(해외 예장접종완료에 따른 격리면제서 소지자 포함)는 격리 실시

* 아프리카 11개국) 가나, 잠비아, 남아공, 나미비아, 모잠비크, 레소토, 말라위,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짐바브웨, 나이지리아

※ 항만 입국자는 별도 통보 예정

㉯ 시행기간 : 

‘21.12.17. ~ ‘22.01.06. (3주간 연장*)

* (기존) ‘21.12.16.까지 → (변경) ‘22.01.06.까지 적용

우리 대사관에서는 파라과이 내 코로나19 확산 관련 동향 및 공지를 공관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해 드릴 예정이오니 이를 잘 숙지하여 주시고, 긴급상황 발생시

대표전화(+595-21-605-606) 혹은 비상연락전화(+595-981-593-448)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공지사항 링크:

석방된 후 피터 라이머는 “많이 걸었다” 하고 토착민 공동체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일주일 동안 납치되었다가 마침내 풀려난 젊은 메노나이트 Peter Reimer의 아버지 David Reimer는 아들의 석방과 납치범들의 지시에 대해 언급했다.

북부와 Asunción의 여러 지역 사회에 음식을 배달하여 EPP 요구 사항을 충족한 후 마침내 오늘 아침 Peter Reimer의 석방이 San Pedro 부서, 특히 Santa Rosa del Aguaray와 Captain 사이의 국경 지역에서 확인되었다.

젊은 메노나이트의 아버지인 돈 데이비드 라이머(Don David Reimer)는 이 사건을 추적해 온 언론에 공식적으로 소식을 전하며 아들이 무사하게 회복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표했다.

그는 Peter가 납치 과정에서 겪었던 모든 일에 다소 충격을 받았고 감정적으로 우울했지만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휴식을 취할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는 조금 회복될 것입니다.” 그가 언급했 듯이 그의 아들은 어제 밤 인근 토착 공동체(Jeroky Roka라고 함)에서 석방되어 그곳에서 밤을 보냈다. 정착민들은 그 들을 돌보고 쉴 수 있도록 침대를 주었다.

“도착하자마자 고열이 났어요. 그는 많이 걸었고 개울과 산을 통과했습니다.”라고 David Reimer는 말했다. 이어 그는 납치범들이 오늘 아침 6시경 아들의 석방을 알렸고 그와 한 사람만 찾으러 가라고 지시했고 그렇지 않으면 “죽일 뻔했다”고 말했다.

Reimer는 인터뷰 중 아들을 다시 집에 데려온 것에 대해 매우 기뻐했으며 이 고통스러운 시간 동안 모든 시민과 언론의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73명, 사망자 8명

-오이-
보사부는 지난 월요일 새로이 73명의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을 발표했으며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 8명이 추가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근 24시간의 코로나 19 동향 보고를 통해 총 2.679건의 샘플을 검사, 이중 73건에서 코로나 19 양성이 확인됐음이 보고됐다.

또 새로이 발생한 8명의 코로나 19 사마아중 2명이 미접종자 5명은 백신 완료자, 1명은 백신 1차 접종자라고 밝혔다.

이날 사망자까지 합산해 파라과이의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 숫자는 16.513명으로 늘어났다.현재 코로나 19 증상으로 입원 치료중인 환자는 총 108명으로 이중 58명은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집중치료중인 58명의 위중증 환자중 32명은 백신 미접종자, 21명은 백신 접종 완료자, 5명은 1차 접종만 받은 경우라는 설명이다.한편 이날 보고에서 보사부는 48명의 새로운 완치자가 나와 파라과이의 누적 완치자 숫자는 총 446.646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이로써 판데믹이 처음 시작된 이래 국내 코로나 19 누적 감염자 숫자는 총463.828명이 됐다.

Reportan 73 nuevos casos positivos de COVID-19 y suman 8 fallecimientos

El Ministerio de Salud confirmó este lunes 73 nuevos casos positivos de COVID-19 en el país y agregó otros 8 fallecimientos a causa de la enfermedad.La cartera sanitaria informó que en las últimas 24 horas se procesaron 2.679 muestras, de las cuales 73 arrojaron resultados positivos al COVID-19.En la fecha se registraron 8 nuevos fallecimientos a causa del COVID-19, 2 de ellos son no vacunados, 5 con dosis completa y 1 con dosis incompleta. Con esto, el total de muertes relacionadas a la enfermedad llega a 16.513.

Actualmente están hospitalizados por COVID-19 unos 108 pacientes, de los cuales 58 están internados en unidades de terapia intensiva.De los 58 que están en UTI, 32 son no vacunados, 21 con dosis completa y 5 con dosis incompleta.Por otra parte, el informe incluye a 48 nuevos pacientes recuperados, sumando así un total de 446.646 personas que lograron vencer a la enfermedad.Con las nuevas cifras, el total de casos confirmados de COVID-19 en el país desde el inicio de la pandemia asciende a 463.828.

경찰청, 연말 치안관리 강화작전 발표 금품노린 강력사건 발생 억제 중점

-라나시온-
경찰청은 월요일인 13일 “Operativo de Seguridad Año Paha”라는 연말 특별 치안관리 강화작전을 발표하고 경찰청 본청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주요 거점 지역의 안전관리 작전 인력을 증강하는등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나설 것임을 약속했다.

힐베르토 플레이타스 경찰청 부청장은 은행 밀집 지역과 상업지구등 인구 이동이 많은 지역들을 위시한 주요 지점들에 대한 경찰 병력 파견을 증강한다고 발표했다.

기술지원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 각 그룹의 리더들이 금융기관들과 주유소등의 상업시설들의 지리적 분석을 통해 즉각 대응이 가능한 이동식 대응팀을 운영하며 정보국이 마련한 지리적 배치에 따라 순찰 인력이 각 지역을 순찰하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청장은 경찰의 연말 치안 관리 노력 배가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연말 연시를 위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으며 최근 2개월동안 경찰청 활동이 긍정적으로 기록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까지 경찰청의 업무 성과를 계속 유지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오미크론 쇼크에 美도 마스크 쓴다…캘리포니아·뉴욕 의무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의 한 쇼핑센터 앞 모습.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쇼핑을 하고 있다.

미국 동서부 중심지인 뉴욕·캘리포니아주(州)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부활했다. 각각 미국 내 인구 1위(캘리포니아)·4위(뉴욕)인 이들 주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건 지난 6월 방역 규제를 대거 푼 경제 재개 이후 처음이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아주는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는 조치로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적용된다. 주정부는 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지 않고 큰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항원 테스트 또는 PCR 테스트 결과를 요구하기로 했다. 마크 갈리 캘리포니아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추수감사절 이후 코로나19 사례 비율이 47% 증가했고 새로운 변이가 출현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뉴욕주도 모든 실내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백신 의무화 조처를 하지 않은 사업장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이를 어길 시 과태료는 최대 1000달러(약118만원)다. 13일 발효돼 일단 내년 1월 15일까지 적용된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나의 두 가지 최우선순위는 뉴욕 주민들의 건강과 우리 경제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오늘의 임시 조치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주도 겨울철이 되면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자 이같은 조치를 단행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뉴욕주에 따르면 지난 11월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뉴욕주 전역에서 7일 평균 확진자 수는 43% 증가했고, 병원 입원도 29%가량 늘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더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옳다”고 말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지난 7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상륙했을 당시에는 “의무적인 마스크 착용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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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반발도 있다. 공화당이 장악한 뉴욕주 더치스와 로클랜드, 나소 카운티 등은 주의 정책을 시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ABC뉴스에 따르면 블레이크먼 나소 카운티 집행관은 “나소 카운티는 위기에 처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주의 나머지 부분과 같은 조처를 해선 안 된다”며 “나소 카운티 성인의 97%는 최소한 첫 번째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ADVERTISEMENTADVERTISEMENT

미국에선 앞서 워싱턴, 오리건, 일리노이, 뉴멕시코, 네바다주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바 있다. 13일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80만명을 넘어섰다. 80만명 가운데 60만명이 65세 이상으로 전체 사망자의 75%를 차지했다. 65세 노인 100명 가운데 1명은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이라고 NYT는 전했다.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010만여명이다. jeong.eunhye1@joongang.co.kr

2년만에 아르헨티나 통과 관문 열리다 알베르디, 팔콘항 13일부터 아르헨티나로 이동 가능

-아베세-
판데믹으로 국경관문이 닫긴지 1년 8개월만에 마침내 아르헨티나측이 포르노사와 끌로린다의 파라과이 국경관문 통과를 13일부터  허용했다.

그러나 일일 통행 인원 제한이 적용돼 실제 하룻동안 아르헨티나로 입국할 수 있는 인원은 알베르디 지점의 경우 600명까지, 뿌에르또 팔꼰의 경우 1.000명까지만 이동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측이 파라과이와의 국경 검문소 공식 개방을 실시한 13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아르헨티나쪽으로 이동하는 화물차, 일반 승용차들은 물론 도보로 국경을 통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목격됐다.

파라과이 출입국관리소의 앙헬레스 아리올라 이민청장은 현재 양국의 코로나 19 입원환자및 감염상황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안전 통행”을 위해 아르헨티나측이 요구하는 서류 수속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관계당국에 의하면 아르헨티나는 현재 국경통과를 위해 입국 신고서, 코로나 19 치료비용을 포함하는 국제 의료보험 가입, 백신 접종 완료 증빙서, 국경도착 72시간 이전 실시한 PCR검사 음성결과지를 요구하고 있다.  파라과이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아르헨티나측이 입국 프로토콜을 약소화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코스타네라에서 심한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일요일 오후에 코스타네라 데 아순시온 지역에 37가구와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강한 폭풍우로 피해를 입었다.

그 자리에서 사람들은 위태로운 가옥의 붕괴의 희생자가 되었고, 일부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일부는 집의 일부만 남게 되었다.

이번 월요일, 도시 경찰 본부 옆의 아순시온 해안가에서 어제 폭풍의 영향을 받은 주민들은 지붕에서 잠을 잘 수 있도록 일종의 도움을 받기를 희망한다.

코스타네라 지역의 불안정한 주택 37채를 임시로 철거

의심할 여지 없이, 이 가족들이 처한 상황은 한탄스럽다. 폭풍 후에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고 집이 완전히 폐허되고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