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국내카드사용액 1억 달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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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중 외국관광객들이 파라과이에서 사영한 카드 금액이 1억 달러가 넘어선 것ㅇ로 알려졌다. 카드지불절차 대행업체인 방 카드의 관련 자료에 의하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국내에서 사용된 외국 카드회사 결재액은 총 1억1442만 달러로 가장 빈번한 사용횟수를 보인 곳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과의 국경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밌는 사실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카드 사용액은 1-3월까지 각기 전년도 동기간 대비 -25%와 -2%를 기록해 뚜렷한 경기하락을 반영했다. 그러나 4월부터 상황이 반전되기 시작해 카드 사용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경기회복이 시작됐다는 증좌로 여겨진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아르헨티나의 꼬르리엔떼스, 뽀사다스, 살타, 후후이 등의 주민들은 거리상의 이유와 가격상의 이유로 파라과이 쪽에서 구매활동을 벌이는게 훨씬 이익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면서 심지어 유럽여행을 떠날 때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공항을 이용하기보다 아순시온에서 떠나는 비행 편을 선호할 정도로 지정학적인 배경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파라과이를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월까지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카드 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2%가 감소한 수준이지만 사용빈도수는 도리어 11.8%가 증가했다. 8월과 9월의 경우 사용 빈도수와 사용금액이 동반상승, 지난해에 비해 외국인들의 카드사용액은 8월중 38.8%가 늘고 월중 54.7%까지 늘었다. 특히 브라질의 달러화 환율이ㅣ 안정되면서 살토 데 과이라,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시우닷 델에스떼 등 브라질 국경지역에서의 카드사용액수가 증가했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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