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항체 주입형 코로나 예방약긴급사용승인 신청

-미국 식품의약국에 제출 -면역 약한 환자 등에게 투입 -최대 1년까지 면역 기능 제공

▲한 의료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5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에 암 환자 등 면역 기능이 떨어진 이들에게 항체를 직접 주입하는 약물의 긴급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로스앤젤레스/AFP 연합뉴스

영국·스웨덴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인체에 직접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를 주입해 감염을 예방하는 약물에 대한 긴급 사용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에이피>(AP) 통신 등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AZD7442’라고 이름 붙여진 이 약물은 주사를 통해 인체에 직접 항체를 주입하는 방식이며, 승인을 받으면 면역 기능이 손상되어 백신 접종으로는 보호받기 어려운 이들에게 주로 쓰일 전망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연구개발 책임자 메네 판갈로스는 “이 약물은 한 두달 유효한 기존 제품과 달리 인체의 면역 기능을 최대 1년까지 강화시켜 줄 수 있다”며 “백신으로 적절하게 보호받지 못하는 고위험군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바”라고 말했다. 그는 “누구에게 이 약물을 투여할지는 궁극적으로 보건당국에 달린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 약물은 면역 증강이 필요한 군인 등에게 백신 접종과 병행해 투여할 수도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미 식품의약국은 리제네론 등 3개 회사의 유사한 약물에 대해 긴급 사용승인을 한 바 있는데, 기존 승인 제품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투여하는 반면 아스트라제네카의 약물은 감염 방지를 위해 투입하는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암 환자 등 고위험군 다수를 포함한 이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감염증 유발 위험을 77%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교수(감염내과)는 이날 <한겨레>와 전화통화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스스로 만들어내기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예방 약물”이라며 “적용 가능한 범위가 넓지 않아 백신을 대체할 정도는 아니고, 백신의 보조 선택지 중 하나 정도”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이어 “(AZD7442가) 없는 것 보다야 보유하는 편이 낫다”면서도 “선구매가 필요한 여러 약물 중 우선순위가 그리 높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6월 이 약물의 개발비로 2370만달러를 아스트라제네카에 제공했으며, 지난 3월 50만회분을 공급받기로 한 바 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영국 정부도 100만회분을 공급받는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한 바 있다. marishin@hani.co.kr

“코로나만 아니면…” 한국 여권으로 190개국 무비자 간다

무비자 방문국범위 지표화 ‘헨리 여권지수’ 세계 2위… 1위는 일본·싱가포르

한국인이 비자를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라가 190개국에 달해 ‘한국 여권의 힘’이 세계 2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가 이날 발표한 ‘헨리 여권지수’에서 한국은 190점으로 독일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헨리 여권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를 바탕으로 199개국 중 특정 국가의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방문하거나 사실상 무비자로 갈 수 있는 국가가 얼마나 되는지를 지표화한 것이다.

산정 과정에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입국 제한상황은 반영되지 않았다.

한국은 순위에서 2013년 13위까지 떨어졌다가 2018년부터 2위 또는 3위로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해왔다. 공동 1위는 일본과 싱가포르로, 두 나라 국민은 전 세계 193개국을 무비자 또는 사실상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 2위인 한국과 독일에 이어, 핀란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스페인이 공동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오스트리아·덴마크, 5위는 프랑스·아일랜드·네덜란드·포르투갈·스웨덴이었다.

북한의 경우 무비자 또는 사실상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나라가 39개국에 그쳐 109위를 기록했다. 북한 뒤로는 네팔, 팔레스타인, 소말리아, 예멘 등 8개국밖에 없었다.

헨리앤드파트너스는 이번 집계 결과를 토대로 최근 북반구와 남반구 국가 간 이동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글로벌 여권 순위 1위인 일본·싱가포르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 해외 입국을 일정 부분 제한하는 조처를 하는 데 반해 97위인 이집트 등에는 여행 제한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 지표를 고안한 크리스티안 카엘린 헨리앤드파트너스 의장은 이런 추세가 심화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세계 경제를 다시 부흥시키고 싶다면 선진국들이 쓸모없는 이동 제한을 고수하지 말고 이동을 장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주파 대한민국대사관 우인식 대사 ABC color Interview

주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은 우인식 대사의 대한민국 공휴일인 개천절 관련 내용을 ABC color에 보냈다.

또한 대한민국 현실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며, 생존을 위한 가혹한 경험 후에 급속하게 발전한 예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라라고 했다. 한국은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인 몇 천 년의 전통을 가진 나라이며, 건국 기념일은 역사에서 큰 의미가 있는 날이다. 기원전 2333년 10월 3일 한반도에 고조선이라는 최초의 나라가 탄생했다.

건국의 이념은 인간세계에 선을 행한다는 ‘홍익인간’과 이성으로 세계를 지배한다는 ‘세계이화’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일을 ‘하늘이 열린 날’로 ‘개천절’이라고 부르며, 거의 5000년의 역사가 시작된 매우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국경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고조선 건국 이후 한반도에는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 조선 등 다양한 왕국과 왕조가 존재했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수천 가지의 난관을 겪었지만, 우리 민족은 지혜롭게 그것을 극복하고 역사 속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꽃 피우게 만들었습니다.”

​-“20세기에는 6.25전쟁과 같은 위기의 순간을 겪었지만 오늘날 세계 경제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독특한 경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동시에 민주화 과정은 정치적으로 모범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은 성장과 발전의 본보기로 여겨졌습니다. 가난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은 무엇이었습니까?

​한국의 성장과 발전의 핵심은 인적자본, 즉 교육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건국이념은 천년의 역사를 통틀어 인간을 중시하고 이롭게 하는 우리 문화의 ‘홍익인간’입니다. 이러한 인간에 대한 관심과 지지, 즉 교육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투자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입니다.

한국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황폐해진 땅에 “한강의 기적”(수도 서울을 가로지르는 것)을 이뤘습니다. 우리는 광대한 영토나 천연 자원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사람”만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필요하면 식사를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한국은 고등교육 진학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은 그 세대의 아이들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국가의 발전의 주역입니다.

​오늘날 한국 경제는 기술 부문의 호황과 함께 세계 15위권 안에 듭니다.한국의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이러한 기술들이 한국의 국가 경쟁력을 이끈 것은 사실입니다. 최고의 기술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혁신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엔 세계지적재산권기구가 발표한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에 따르면 한국은 아시아 1위, 세계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 한국이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 속에서도 앞서 생각하고 인적자본과 인프라, 시장 현대화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과감히 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주요 문화적 ​​특징은 무엇입니까?

한국 문화에는 다양한 특징이 있지만 오늘은 ‘한’과 ‘흥’이라는 두 가지 특별한 감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한’은 마음에 쌓인 슬픔 등 여러 가지 감정이 뒤섞인 마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흥”은 반대입니다. 쾌활하고 열정적인 마음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앞서 말했듯이 한국 사람들은 역사를 통해 고통을 겪었지만 이 모든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지혜로 극복했습니다. 따라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모순적으로 보이는 한과 흥의 감정이 한국인의 내면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한’과 ‘흥’의 조화는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가 오늘날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한과 흥의 감정은 파라과이 문화에서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라과이도 위기와 난관을 겪었지만 그 어려운 순간을 이겨내고 오늘의 평화로운 나라를 건설했습니다. 그리고 파라과이 사람들은 ‘흥’이 많다고 생각해요.이러한 공통점은 우리 사람들이 서로를 더 잘 알게 하고 그들의 문화를 더 잘 공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한국 사회를 지탱하는 기반은 무엇입니까?

한국 사회의 근간은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입니다. 이러한 가치가 우리 사회의 행정이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그 중심에 한국인이 있습니다. 한국은 단기간에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몇개 안 되는 유례없는 국가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위대한 민족이 피와 땀으로 얻은 값진 결과입니다. 한국의 경제 성장은 가난을 후손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단 하나의 염원으로 전쟁의 황폐한 땅에서 산업을 이어나가기 위해 땀을 아끼지 않은 우리 인민의 노력과 희생의 결과입니다.

​-파라과이는 한국에 지정학적으로 얼마나 중요한가?

한국은 2018년부터 메르코수르와 무역협정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번 협정을 통해 회원국들과 유능한 분야의 교역을 확대하여 동반성장을 이루기를 희망합니다. 파라과이는 특히 경쟁력 있는 노동력, 풍부한 전력, 기업에 대한 세금 혜택, 다양한 인센티브, 남미 중심부의 지리적 위치와 같은 지정학적 중요성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라과이와 가장 협력이 잘 되는 분야는?

​내년 수교 60주년을 맞는 한국과 파라과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심화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아놀도 빈스(Arnoldo Wiens) 공공걸설통신부 장관이 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방한하면서 양국 고위당국자 교류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2011년부터 파라과이를 정보통신기술, 보건, 교통, 지역사회 개발 등 한국의 강점이 많은 분야에서 공적개발원조의 전략적 개발도상국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는 국가개발계획의 이행과 파라과이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평균 1000만 달러를 할당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서는 협력사업으로 파라과이의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과 필요한 노하우를 파라과이와 공유하고자 하며, 이러한 경험이 공유될 수 있도록 주한 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업적인 문제에서 가장 큰 경제적 교류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2010년부터 한국과 파라과이는 연평균 2000만 달러의 상업교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파라과이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 자동차 부품, 휴대폰, 가전제품이고 파라과이의 한국 제품은 대두, 사탕수수 등 농산물입니다. 향후 한국과 메르코수르의 무역협정으로 교역 규모와 면적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라과이에 도착했을 때 가장 놀랐던 점은 무엇입니까?

파라과이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저는 이타이푸 댐과 자스레타 댐을 방문했습니다. 풍부한 수자원에 감탄했습니다. 남미의 심장으로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도 느꼈습니다. 파라과이는 국토가 한국보다 4배나 넓지만 인구는 7배나 적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파라과이를 정의한다면?

이 말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기회의 땅”. 파라과이는 지리적 위치가 남미 중앙에 있기 때문에 브라질, 아르헨티나 또는 기타 남미 시장과 같은 경제 블록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수자원, 경쟁력 있는 노동력, 마킬라 및 외국 기업을 더욱 유치할 수 있는 인센티브와 매력을 제공하는 수많은 세금 혜택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주한대사로서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파라과이에 투자하고 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ABC Color-

페이스북, 왓삽 인스타그램 서비스 마비


파라과이닷컴, 오이
4일 왓삽,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대표적인 SNS 서비스가 세계적으로 다운되면서 파라과이에서도 이들 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었다.

전세계의 SNS 플랫폼 사용자들은 4일 낮(파라과이 시간)부터 해당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불편을 겪었다. 서비스 다운 현상은 전세계적으로 보고됐으나 인스타그램과 왓삽의 소유주인 페이스북 측이 제때 대응하지 않아 원인을 알 수 없었던 사용자들의 혼란이 이어졌다.

뒤늦게 페이스북 측이 트위터를 통해 사태 해결을 위해 작업 중이라고 공지했지만 약 6시간만에야 먹통이던 SNS서비스가 가시 가동되기 시작이날 서비스 다운으로 페이스북의 주가가치가 59억달러나 폭락했으며 월스트릿 증시에서 기술관련 회사들의 주식가치가 폭락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Covid-19 2차접종안내

(세둘라 번호 관계없음)

*10월 7일(목) ~ 10월 8일(금)까지

-화이자: 9월 5일까지 1차 접종 하신 분

-아스트라제네카: 8월 26일까지 1차 접종 하신 분.

-SputnikV: 7월 4일까지 1차 접종 하신 분.

-모더나: 9월 7일까지 1차 접종 하신 분.

-코로나박(CORONAVAC): 1차 백신접종 1개월 경과된 분

*접종장소는 http://www.vacunate.gov.py에서 업데이트되는 변경 사항을 제외하고는 첫 번째 접종을 맞은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자료제공 – 재파 한인회

브라질 한인타운 봉헤찌로, 개천절 경축행사 전야제에 한복 퍼레이드 개최 예정

브라질한인예술문화인연합회 주관 다채로운 축하공연

주상파울로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가 오는 10월 1일(금) 오후 6시부터 주최하는 올해 개천절 경축행사를 기념하는 전야제 프로그램으로 한복퍼레이드가 열릴 예정이다.

본 퍼레이드를 주관하는 브라질한국무용협회(대표 이화영. 이하 무용협회)는 10월 1일(금)과 2일(토) 양일간 한인타운 봉헤찌로 대표 거리를 돌며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대대적인 퍼레이드 행진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퍼레이드를 위해 무용협회는 최근 한국에서 추가적으로 공수해 온 다양한 한복을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궁중의상을 비롯해 화관무, 평복 등을 주제로 양일간 약 40여명의 한인 및 현지인 일반 남여를 비롯해 퍼레이드 행렬 선두에는 사물놀이단의 흥겨운 가락으로 이 지역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 에게도 큰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복 퍼레이드는 1일(금) 오후 4시에 청, 홍팀으로 나뉘어 후아 실바삔또에서 출발한 후 후아 히베이로지리마에서 다시 합류해 경축행사가 열리는 K-Square쇼핑 행사장 앞까지 행진한다.

이에 앞서, 한인상징물 ‘우리’ 앞에서 간단한 제막행사에 이어 거리 공연 및 사진 촬영시간을 가진 후 귀빈들과 행사장까지 함께 행진 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2일(토)에는 오전 11시부터 후아 실바삔또를 출발해 꼬로넬 페르난도 쁘레스찌 공원까지 한복 퍼레이드가 열린다.

이 날 오후 12시부터 꼬로넬 페르난도 쁘레스찌 공원에 설치된 야외특설무대에선 무용협회가 주최하고 브라질한인예술문화인연합회(회장 이화영. 이하 브라질예연) 주관으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본 공연은 무용협회가 매년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개최해오고 있는 ‘상파울루 아리랑 3′ 행사로, 이 날 브라질예연 소속 회원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약 90분간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무용협회에서는 한국 고궁을 배경으로 무대를 제작해 누구나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도 함께 운영 할 계획이다.

공연으로는 어머니 합창단, 무용협회 난타&아리랑, 브라질 태권도 국가대표시범단, 브라질인 K-POP 우승자 초청 공연 및 K-POP커버댄스 그리고 사물놀이 한울림 공연 등으로 약 90분간 이어진다.

상파울루시는 그 동안 이벤트 등의 대면행사를 코로나19 확산 이유로 제한해 왔지만, 최근 백신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제한조치를 완화하는 분위기인 가운데 이번 양일간 한복 퍼레이드 및 야외공연 개최를 시측으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아내면서 그 동안 침체되어 왔던 한인타운에 모처럼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상파울루 아리랑 3’는 주상파울로총영사관,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재외동포재단, 재브라질대한체육회,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 어머니합창단, 브라질 태권도국가대표시범단, 한인사물놀이 한울림 등에서 후원했다.

만18세~29세/만30세이상) 백신 1차접종 안내


접종기간: 10월 4일(월)~10월 6일(수)
(잔여백신 소진시기 까지)


✅ 만 18~29세 (화이자,모더나 또는 스푸트니크 V) – 잔여백신 93,019회분
✅ 만 30세 이상 (아스트라 제네카) – 잔여백신 476,053 회분
✅ 세둘라 번호 상관없음

*10월 4일(월)~10월 6일(수)까지 1차접종(MODERNA/Pfizer)


✅ 임신주수 20주 이상의 만 18세 이상의 임산부
✅ 의사 서명이 된 임신확인서 제시
✅ 세둘라 번호 상관없음


https://www.vacunate.gov.py – 여기로 가셔서 먼저 등록 하신 후 https://bit.ly/3wIAIKz (접종 장소 클릭하여 찾아 가시면 됩니다.)

자료제공-재파 한인회

주택부 중산층 주택마련 대출 프로젝트 발표

파라과이 집값, 남미에서 두번째로 저렴

라나시온, 파라과이닷컴
텔레푸투로 방송의 ‘라 루빠’프로그램에 출연한 파라과이 부동산개발업협회(Capadei) 라울 콘스탄티노 대표는 파라과이의 주택 가격이 사실은 저렴한 편이라면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 비교하면 파라과이의 집값은 볼리비아에 이어 두번째로 저렴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콘스탄티노 회장은 집값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주택마련 대출이라고 지적하면서 대출을 얻지 못하는 가정은 계속 임대주택에 머무를 수 밖에 없어 부동산 투자자들도 임대주택에 투자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주택부(MUVH)는 중산층의 생애 첫 주택 마련 지원금이라는 프로젝트는 발표했다. 이는 가구당 수입이 최저임금의 2배~7배인 가구에 주택가격의 20%까지 국고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원자격은 가구 구성원의 소득을 모두 합산하는 방식이다.

배고파 고기부산물 뒤지는 사람들··· 사진에 담긴 브라질의 기아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동물들의 사체 더미를 뒤지는 브라질 주민들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최악으로 치달은 브라질의 기아 위기가 이슈화되고 있다.

화제를 모은 사진은 브라질 리우의 현지 매체 ‘엑스트라’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1면 기사로 내보낸 것이다. 사진에는 운송용 트럭 안에 가득차 있는 동물들의 사체 속에서 뼈와 내장 등 부산물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 트럭은 식료품 매장에서 쓰고 남은 고기 부산물을 공장으로 보내는 차량으로 당초 이 부산물은 동물의 사료용이나 비누 등을 만드는데 활용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브라질의 기아 사태가 악화되며 실직자 등 저소득층 주민들이 트럭 앞에 모여들어 고기 부산물을 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엑스트라와의 인터뷰에서 절박한 상황을 전했다. 최근에 남편을 잃었다는 한 50대 여성은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일주일에 두 번, 먼 길을 돌아 식량들을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래로 오랫동안 고기를 보지 못했다”며 “이것들(뼈와 내장)을 집에 가지고 가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요리해야 한다. 이런 곳이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근 몇 달 동안 이들 트럭에서 뼈와 내장 등의 부산물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트럭 운전사는 “예전에는 사람들이 개들에게 줄 뼈 한 조각을 달라고 했는데 이제는 음식을 만들 뼈를 구걸하고 있다”며 “어떻게 이런 나라가 있을 수 있나. 어떤 날은 울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은 가디언 등 각국 매체들을 통해 전파됐으며 브라질이 겪고 있는 경제 위기와 최악의 기아 사태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촉발했다. 브라질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타격과 정치적 혼란이 심화되며 실업률이 약 14%로 치솟았다. 여기에 가뭄까지 겹쳐 물가도 급등했다. 이에 약 1900만명이 기아 위기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브라질 전역에서는 4일 현재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열리고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에 실패하고 경제 위기를 자초했다는 비판에 직면에 있으며 각종 비리 의혹에도 연루돼 있다. 하지만 대통령에 우호적인 하원의장은 탄핵 요구를 무시하고 있으며 탄핵 성사 요건을 맞추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사망자가 없는 토요일

훌리오 보르바(Julio Borba)가 이끄는 공중보건사회복지부(MSPyBS)는 파라과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진화에 대한 이미 일반적인 보고서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 외에도 긍정적인 사례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들은 우리 나라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을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까지 1,796개의 샘플이 처리되었으며 이 중 25개가 COVID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우리가 예상한 대로 건강 포트폴리오는 이번 토요일에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없다고 보고했으며 현재 사망자 수 16,200명을 유지하고 있다.

32명의 시민이 입원해 있는 가운데 14명은 전국 의료기관 중환자실(ICU)에서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