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직접 도로보수공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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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닷 델에스떼의 시우닷누에바 지역 주민들이 거듭된 민원에도 불구하고 도로보수작업이 이뤄지지 않자 시정부 대신 직접 도로보수 공사에 나섰다.
주민들은 훌리오 세살 리껠베 베니디다의 깔례 2000 길부터 아베니다 산호세구간까지 직접 자재와 장비들을 구해다 보수작업을 진행했다. 중장비를 구할 수 없어 소규모 미장공사용 블랜더를 사용하는등 열악하기 그지없는 도구지만 지역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부치고 일요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움푹 파인 웅덩이를 메꾸고 다듬었다. 주민들은 정치적인 동기에서가 아니라 순수한 지역 개선작업을 위한 자치회를 조직, 재료구입과 공사에 나섰으며 자치회를 구성, 도로통행이 지장을 주는 도로 웅덩이를 직접 메꿨다. 수개월전부터 시청측에 도로 웅덩이를 보고하고 보수신청해달라고 민원을 넣었지만 감감무소식이었다면서 더이상 시정부를 기다리지 않고 직접 행동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신생아 방긋 koica 행복이란

2017년 6월 9일, 23일 “신생아 방긋 Koica 행복” 이라는 Koica 활동으로 104기 조아름 /104기 오인석 / 104기 서향원 / 109기 안승모 단원들이 협력 활동으로 아순시온, Barrio San Pablo에 위치한 모자병원 내 모유은행 교육장에서 총 2회에 걸쳐서 임산부 및 산모 교육을 실시 하였다.
교육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목욕 간호 & 신생아 주요 반사 반응 확인 및 이상 반응 확인방법 교육 & 제대간호
2.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 트림의 중요성
모든 교육을 세세하고 재미있게 실시하여 교육을 받은 산모와 임산부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 코이카에서는 이번 교육의 모든 내용을 책자로 제작하여, 참석한 산모들에게 배부하였으며, 2회 교육에 참여한 산모들에게는 수료증도 배부하였다.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임산부와 산모의 육아에 관한 지식 수준 향상과 신생아 건강이 증진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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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개장 준비 한창

엑스포개장준비 한창

오는 7월 8일 개장하는 36차 엑스포 개장 준비가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에서 한창 진행중이다. 파라과이에서 가장 중요한 종합 산업 박람회로 꼽히는 엑스포는 올해도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에서 8일 개장하여 23일 폐막하며 금년 입장료는 2만과라니로 책정됐다.
금년 박람회에는 총 농목축산업을 포함해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등 1150개 업체에서 참여를 신청했으며 총 입장객은 75만명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함께 진행될 비지니스 상담회를 통해서도 10여명의 대리자를 통해 100여개 해외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 기업중 비지니스 상담을 신청한 기업은 이미 110개가 넘었다. 박람회당국은 이 비지니스 상담회를 통해 1억5천만달러의 상담이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호텔관련산업 40%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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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진흥청(Senatur)에 의하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국내 호텔관련산업의 성장율은 38%를 기록하고 있다. 호텔및 숙박업소의 숫자도 늘어났을 뿐 아니라 총 침상 숫자 역시 늘어났고 해외의 국제적 호텔체인들이 파라과이에 진출하는등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호텔산업과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3년 당시 616개의 숙박업소가 영업중이던 것이 2016년말 현재 848개소로 늘어났다. 2016년 현재 전국에 분포된 숙박업소의 침상숫자는 2013년보다 29%가 늘어난 32.791개 침상으로 보고됐다. 2014년에 비해서는 16%가 증가한 것이고 2015년보다 3.5%가 증가한 것이다.
특히 파라과이에 진출한 해외호텔체인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세계적인 호텔 체인의 파라과이 진출은 그만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지역적으로 볼때 아순시온의 호텔산업 성장율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아순시온이나 델에스떼, 엔카르나시온, 빌랴리까, 살토 데 과이라에서 호텔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대규모 호텔외에도 부티크 호텔들이 늘어나고 있다.

페레이로 시장 대선출마 여부 7월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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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이 내년도 대선에 출마할 것인지의 여부는 2주후에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레이로 시장은 선출직인 시장으로 뽑힌만큼 자신의 의무가 있음을 알고 있지만 그러나 두번째 대선도전을 아직 완전히 부인한것도 아니다. 28일 모누멘탈 라디오를 통해 페레이로 시장은 아순시온 시정부에서 해결해야할 일들이 산적해있어 집중할 수 만은 없는 형편이지만 측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면서 7월 8일이나 10일경이면 뭔가 확정적인 내용이 나올것 같다고 말하고 그러나 무엇보다 야당이 하나로 모아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페레이로 시장은 이미 2013년 대선에서 카르테스 대통령과 경쟁했다 고배를 마신 바 있으며 당시 경쟁자였던 카르테스 대퉁령은 자신의 후임으로 산티아고 뻬냐 전재무장관의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홍당이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테크노크라트출신 뻬냐 후보가 대세로 등장한 반면 야당은 아직도 홍당의 조직력에 맞설만한 강력한 후보가 없는 상황이다. 야당과 대선후보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기전 페레이로 시장은 도로보수, 하수도 문제, 전임시정부에서 남기고간 부실재정문제, 유료 주차관리문제등 해결해야할 사안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특히 유료 주차관리사업의 경우 감사원에서 해당사업 입찰을 무효화할 것을 권고한 바 있어 이를 수용할 경우 거액의 배상금 소송에 소환될 위험이 있어 고민이다. 또 지하주차장 건설계획안을 시의회에서 제안했지만 페레이로 시장은 이는 정부의 공공건설사업으로 추진해야할 문제라면서 시정부 재정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고 논평했다.

아순시온 차량 아빌리따시온 마감 연장

아순시온시 아빌리따시온 마감시한 연장

아순시온 시의회는 차량 아빌리따시온 마감시한을 6월 30일에서 7월 30일로 1개월 연장시켰다.이에 따라 아순시온에 차적을 둔 차량 소유주들은 오는 7월 30일 이전까지만 차량 검사와 아빌리따시온을 갱신하면 된다.
현재까지 아순시온에 등록된 26000대 차량중 9700대만이 아빌리따시온을 갱신한 것으로 나타나 차량 빠뗀떼 징수 실적이 매우 저조한 편이라고 시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아순시온시정부 1천억과라니 공채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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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정부가 역사상 최고액의 공채발행에 나섰다. 아순시온시는 총 1천억과라니의 공채를 발행, 26개 공공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아순시온 시가 발행한 공채는 100% 전량모두 증권거래소를 통해 발행되며 증권거래소는 3개의 시리즈로 나누어 공채를 발행한다.
1차 시리즈는 총액 250억과라니로 8년 기한에 14%의 이자가 적용되며 2차 시리즈는 역시 250억과라니로 9년 기한에 14.50%의 이자가 적용된다. 세번째이자 마지막 시리즈의 공채는 500억과라니의 금액에 10년 상환 기한이며 적용 이율은 14.75%로 책정됐다.
아순시온시정부 관계자는 낮은 이자의 공채발행이 가능한 이유로 페레이로 시장 취임이후 시정개혁을 위해 기울인 노력으로 발행자인 시정부에 대한 신뢰 확보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아순시온 시정부의 연간 예산액은 1억2천만달러에 달하지만 대부분의 금액이 인건비로 지출되고 있다. 더구나 지방세 납부대상자중 성실 납부자는 50%에 불과한 것도 공공사업을 위한 재정부족의 한 원이다. 시정부는 시내 도로 보수공사를 포함해 공원 설치, 시민운동을 위한 공간 설치, 공공 부지의 보수등을 포함한 공공 건축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쓰레기 수거차를 비롯한 장비등도 구입해야하는등 재정부족에 시달려왔다.
또한 이 관계자는 현재 시정부의 부채액은 334억8300만과라니로 전체 예산의 5%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번 공채발행은 충분히 상환가능한 범위의 부채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시정부는 이번 공채 발행으로 연간 20-30억과라니의 이자부담이 발생하게됐다.
시정부는 올해안으로 새로운 지방세 납부 시스템을 마련, 지방세 징수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확대함으로써 수입이 증가될 것을 기대하고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시정부는 지난해 7년 상환의 공채 400억과라니를 발행한바 있는데 당시 적용 금리는 14.50%였다. 재무부 역시 증권거래소를 통해 500억과라니의 3년 기한 공채를 발행한 바 있는데 당시 금리는 7.3% 수준에 불과했다.

영수증 미발급으로 주류판매상 체인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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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산하 제로비아하팀은 유명 주류판매상인 “Tuichaite”측이 영수증발부 없이 상품을 판매한 사례를 적발하고 15개에 달하는 지점들에 대한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조세청의 탈세 단속반원들은 손님을 가장하고 이 주류판매상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영수증을 발부하지 않는 사례를 확인, 영업정지 조치했다.영업정지는 3일간 집행되며 이 기간동안 해당영업소는 면밀한 세무조사를 받게된다.
조세청은 물품이나 서비스 구매시 반드시 영수증을 요구해야한다고 시민들에게 안내중이며 판매자는 구매자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영수증을 발부해야한다고 거듭 당부하고 있다.

카르테스 대통령, 수교 60주년 기념 대만방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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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테스 대통령이 대만과 파라과이 수교 60주년을 맞아 7월중 대만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파라과이 외무부에서 발표했다.
1년전 대통령 취임후 첫 해외순방 대상국중의 하나였던 파라과이 대통령의 답방형식이다.
대만정부는 미주국가들이 대만의 국제연합 및 국제기구 가입을 지원하는 경우 경제적인 지원을 아끼지않고 있다.
차이잉원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카르테스 대통령이 참석한 자신의 취임식 이후 첫번째 해외방문국의 하나로 파라
과이를 꼽을 정도로 파라과이를 얼마남지 않은 중남미대륙에서의 외교적 우방으로 우대하고 있다.

사호니아 지역, 지하주차장 후보지 1순위

주자공간 확보를 위해 도로지하에 공용 주차장을 건설하자는 시의원들의 제안이 나온 가운데 발의자인 토니 아뿌릴, 훌리오 울룐, 오스칼 로드리게스 시의원은 제1후보지로 사호니아의 까를로스 안토니오 로뻬스길을 꼽았다.특히 대법원 주변 지역의 주차 혼잡을 해결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빌랴모라의 쇼핑 지역의 마리스칼 로뻬스길 역시 지하주차장 설치 지역으로 유력시된다.
발의자들은 지하에 주차장을 마련할 경우 150제곱미터의 공간에 5대의 주차가 가능하며 30억과라니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히고 100대가 주차될 수 있는 주차장이라 하더라도 사업비는 더 낮아질 수 있다며 타당성이 충분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지하주차장, 사호니아 첫 후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