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남미동아뉴스
신종균님의 모친 채용재님 별세

고액납세자, 전자결재로만 세금 납부

앞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조세청에 등록된 납세자중 중소기업및 대기업 납세자들은 창구에서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은행구좌 이체방식으로 전자결재해야만 한다. 조세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령 115호를 발표하고 부가가치세 원천징수자(Retencion de IVA) 및 기업세 원천징수자(Retencion de IRACIS) 역시 재무부의 프로그램을 통한 전자신고만 가능하게된다고 고지했다. 정부는 현재 시스템으로 100% 전자결재 및 신고가 가능하며 정부비용 절감을 위한 차원에서 100% 전자결재화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소액납세자라 하더라도 역시 8월 1일부터 전자결재 할수 있으며 고액 납세국 (인데펜덴시아 나시오날 길과 에두아르도 빅토르 아에도 길) 창구에서 납부가 가능하나 세금 납부증(Boleta de Pago)의 해당 납부액이 2천만과라니일경우에만 창구 납부가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일요일에도 가능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보사부에서는 일요일에도 보건소를 통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다만 이미 독감 증상이나 감기증상을 보이는 경우 예방접종 효과가 없어지므로 백신접종을 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하고 밝혔다.
브라질길과 에르레라 길 사이(예전 쁘리메르 아욱실리오 병원)에 위치한 제18 보건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물론 일요일에도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의무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36개월 미만 영유아, 60세이상 노약자, 만성질환자들은 반드시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방접종 희망자는 열이나 감기 증상이 없어야 하며 예방접종은 무료다. 해당 보건소 외에도 공립병원에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갑상선암 검진 무료 제공

파라과이 내분비학과에서는 22일부터 27일까지 갑상선암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23일 화요일은 끌리니까 병원에서 오전 7시반부터 11시까지, 수요일에는 IPS병원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목요일인 25일은 잉가비 IPS병원과 제9 보건소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갑상선암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설명회와 소아당뇨 환자및 부모들을 위한 설명회도 실시한다. 금요일인 26일에는 클리니까병원 5층 회의실에서 설명회가 열린다.
학회 협회장인 로사 베가 박사는 갑상선의 경우 육체적인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문제와도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갑상선 항진증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희귀한 질병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피로감, 피부 건조증, 우울증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항진증의 경우 체중이 감소하고 손떨림 증상, 가슴두근거림, 신경이 날카로와지는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52주년 한국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 한마당 잔치
한국인의 날 행사 취재>>
재 파라과이 한인회 주최, 주관
제52주년 한국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 한마당 잔치
재 파라과이 한인회 (Asociacion Coreana del Paraguay, 36대 구일회 회장)는 2017년 5월 15일(월) 오전 한국학교 운동장에서 파라과이 한인 이민역사 제52주년 기념식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비롯한 음식장터가 함께 어우러져 한국인의 단합과 얼을 되살리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약 2개월 여간 한인회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행사장로서 이른 아침부터 유니폼을 착용한 한인회 임원들이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들이었다.
오전 11시 정각 김승혁 총무이사의 사회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식이 있었으며, 오후 1시부터는 한국, 한글학교 아동들의 재롱잔치와 함께 학년별 공연이 있었다.
특별 출연으로는 Koica 단원들의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합동공연이 있었으며, 오후 2시부터는 김 안젤로 이사의 진행으로 전국 청춘노래자랑(청년, 장년)에 이어 현지인 노래자랑은 김진형 이사의 사회로 한국문화에 흠뻑 빠져있는 한류 팬들이 대거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기념식에서 안민식 대사는 축사를 통하여 “오늘 한국인의 날 행사를 통해 동포사회의 친목과 화합, 그리고 앞으로의 백년대계를 이어가는 동포 행복시대를 열기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한반도 안보상황, 파국 경제전망, 한인동포사회 자부심에 대한 간단한 축사와 함께 행사준비를 위해 수고한 구일회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들에 대한 심심한 치하의 말씀이 있었고, 구일회 한인회장은 기념사 중 “모든 참여하신 내빈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선배님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열린 마음으로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우리와 우리후손들이 살아갈 이 땅에서 더욱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라며 기념사 하였고, 축도 순서에서는 목회자협의회 회장 고준완 목사께서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걱정과 시름을 벗어나,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제52주년 행사를 함께 자축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하자고 하였다.
계속된 행사 순서에서는 민속놀이인 제기차기, 팔씨름 대회가 인기리에 이어졌고, 행사 중간 중간에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는 경품권 추첨에는 김미라, 김민창 부회장이 사회자와 함께 진행을 하였다.
또한 재파 의사협회(강희정 회장)는 참석한 한인들을 위해 무료진료(혈압, 당뇨 등)를 하며 수고를 하였고, 각 교회와 요식업소에서 참가한 음식장터는 다양한 먹거리로 참석한 한인 동포들을 즐겁게 하였는가 하면, 정작 음식을 판매하는 당사자들은 계속 이어지는 손님들 때문에 식사도 걸러 가며 음식을 팔기에 정신들이 없어 보였다.
행사 종반인 오후 6시 반 부터는 노래자랑을 비롯한 각종 시상이 있었고, 이 날의 하일라이트인 경품권 1등(한국왕복 항공권)추첨에서는 한국관에서 백묘숙씨가 구입한 경품권번호 785번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동안 한국의 날 행사는 의례 으빠네 한인체육공원과 남미 깐차를 이용해 개최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어왔었으나, 이번 52주년 행사는 한인회에서 과감히 그간의 고정관념을 피해 한국, 한글학교 운동장을 이용하여 행사를 시도한바, 결과는 뜻밖에 거의 모든 면에서 효율적이었다는 여론과 평가를 받게 되어 처음 실시한 장소로는 다행스럽게도 성공적인 행사가 되었다.
행사가 끝날 무렵에는 어둠이 짖게 깔려와 화려한 조명을 이용한 특별무대를 설치하고 현지인을 비롯한 한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시간을 가졌고, 최종 마지막 순서에는 한인회 임원들 모두가 무대로 올라가 “고향의 봄‘을 합창하며 내년을 기약하는 아쉬운 폐회를 하였다.
이번 주말 추위 찾아온다

파라과이 기상청은 5개주에 대해 돌풍주의보를 내린 후 금요일부터 한랭전선이 파라과이에 들어와 기온이 떨어질 것이라면서 주말동안 추위를 조심해야한다고 예보했다. 금요일부터 최저기온 15도를 기록하는 날씨는 토요일 최저기온 13도, 일요일 최저기온 10도로 점점 더 낮아지며 일요일 체감온도는 8도까지 내려가는 남풍이 불것으로 예보됐다.
6월부터 크레딧카드 자동재발급 안된다
금년 6월부터 신용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되더라도 은행측이 자동적으로 카드재발급을 할 수 없게됐다. 은행은 만료기간 전 카드 소유자에게 재발급 여부를 문의해야만 하도록 관련 규정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은행은 카드만료기간 2개월 전 카드소지자에게 이 사실을 통고하고 카드를 갱신할 것인지 여부를 확인해야만 한다. 지금까지 카드 사용자는 은행측으로 만료기간 전 카드가 재발급 됐으니 찾아가라는 연락을 받아왔고 재발급 비용은 카드사용 내역서에 자동으로 반영되어 왔다. 중앙은행이 발표한 크레딧카드 관련 법률 시행령에 의하면 이제부터 은행측은 카드사용자에 카드 기한 만료일과 재발급시 소요되는 비용, 카드 사용 조건, 카드결재 기간 등에 대한 내용을 만료일로부터 적어도 60일 이전에 연락해야한다.
독감예방 미접종 영유아 40만명가량

6월과 7월의 추위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영유아들이 40만명 가량으로 추산된다. 보사당국은 6개월 이상 3세미만의 영유아중 예방접종을 마친 숫자는 223.611명으로 총 60만 명으로 추산되는 영유아계층에서 접종율이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면역강화 프로그램 책임자인 소니아 아르사 박사는 성인용으로 공급된 60만개의 백신중 지금까지 412.877개의 앰플이 접종된 반면 영유아를 위한 60만개의 앰플중 지금까지 접종된 숫자는 223.611개에 불과하다며 건강한 사람들보다 면역력 강화가 더욱 필요한 영유아들의 접종율이 낮다고 우려했다. 백신 접종 보건소까지 부모들이 아이를 데려오지 않는다면서 영유아의 경우 학교에 다니지도 않아 부모들의 적극적인 접종의사가 없으면 접종율을 높이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접종하는 노력을 하더라도 모든 영유아 접종은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 부모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칠레산 자동차 도난피해 더 많아

경찰청은 자동차도난 피해신고를 종합하면 정식 수입 차량보다 칠레를 거쳐 수입된 중고자동차 도난 비율이 더 높다고 밝혔다. 최근 8개월 동안 165대의 차량도난 사건이 신고 됐으며 이중 대부분이 칠레를 거쳐 수입된 중고차량이었다. 이들 중고차량은 분해 후 부품의 상태로 판매되기보다 재판매되는 장물형식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높았다. 이때문에 경찰은 차량 매매시 장물이 아닌지 꼼꼼히 살펴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차량도난조직이 칠레산 중고자동차를 선호하는 이유는 이들 차량이 차대번호 변조 등 차량 추적을 따돌릴 수 있는 차량 데이터 위-변조가 더 용이하기 때문이다. 또 차량 도난 조직 뒤에는 공증인, 엔지니어, 세관원등 도난 차량을 거래하는데 도움을 주는 거대한 공조세력 등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 칠레산 자동차의 또 다른 위험요인은 훔친 차량을 각종 범죄에 동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경찰청은 칠레산 중고차량 구매시 의심이 간다면 경찰에 차량 전적을 조회하는등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차량도난 사건이 빈발한 지역으로는 아순시온,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지역이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