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보스까다 형무소 탈주범 3명 재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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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로소 이 에스떼로 경찰서는 엠보스까다 형무소에서 탈주한 재소자중 3명을 다시 체포하는데 성공했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탈주한지 18시간 만에 4명중 3명이 검거됐다. 그러나 탈주범중 브라질 범죄조직인 PCC 조직원으로 알려진 발데시르 곤살베스는 아직 체포하지 못했으며 현재 도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주 중인 발데시르 곤살베스를 추적중이나 지역을 벗어났을 가능성을 부인하지 못하고 있다.

정유공사 LPG가스 충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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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했던 대로 정유공사는 28일부터 LPG가스를 키롤 당 5천과라니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에디 하라 정유공사 사장은 정유공사 주유소 7개소에서 LPG가스 충전 판매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다음 주 월요일인 31일까지 10곳의 정유공사 주유소가 판매망에 추가될 것이며 11월 15일부터는 또 다른 15개 주유소가 추가된다.
에디 하라 정유공사 사장은 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유공사의 LPG가스 시장 진출은 세 가지 면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우선 정유공사는 유통단계를 간소화하여 민간 가스회사들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소비자들에게 합법적인 상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민간 회사들처럼 사업적 이윤추구를 목표로 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좋은 품질의 가스를 적절한 가격에 공급하겠다는 주장이다. 정유공사는 1차 LPG가스 구입 분은 235톤이며 추가 구입분도 도착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유공사가 볼리비아 석유관리공사 체결한 LPG가스 구입 계약은 총 1000톤으로 가스 구입 및 운반 사업자 선정에서 모두 볼리비아 석유관리공사측이 선정됐다.

정전사태에 발전기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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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되는 정전으로 자체 발전이 가능한 발전기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발전기를 판매하거나 임대하는 사업체들은 최근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는데 가장 인기가 있는 상품은 영업용보다는 가정용 발전기라고 덧붙였다. 가정용으로 8시간까지 전기 공급이 가능한 발전기가 제일 인기가 많은데 5 kVa ~ 6,2 kVa 용량의 경우 12000BTU용량 에어컨 2대, 냉장고, 선풍기, 전등 가동이 가능하며 9,5 kVa 용량도 인기 제품이라고 한다. 가격은 462만과라니에서 2300만과라니까지 다양하다.
16 kVa 용량의 제품의 경우 별도 캐비넷 형식으로 설치되며 정전시 자동으로 발전기가 가동되는 형식으로 가격은 4400만과라니대이다. 영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25kVa 제품의 경우 현대 메이커로 6천만과라니에 판매중이다.
발전기를 판매하는 COMAGRO 사의 관계자는 영업용 발전기가 최근 2주동안 500대나 판매됐다면서 재고물량이 110대밖에 안남아 추가주문으로 300대가 입고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장 인기 있는 메이커는 대우로 한국제품들이 최고 인기라고 한다.
한편 발전기 임대사업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데 디젤엔진의 단상 5.5KVA 제품의 경우 하루 42만2천과라니의 가격에 임대중이다. 일부 업체는 가정용 소형 발전기를 하루 24만과라니에 임대한다.
정전 때문에 매출이 늘어난 제품 중에는 배터리로 가동되는 선풍기도 있다. 시중에서 30만과라니선에 거래되는 이 선풍기는 건전지로 5~7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엠보스까다 형무소에서 4명 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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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 엠보스까다 형무소에서 브라질 PCC 소속원을 포함한 4명의 재소자가 탈옥했다. 이중 1명은 브라질 범죄조직 PCC소속이며 나머지 3명은 자칭 조직범죄원이라고 한다. 1명은 체포, 재수감됐다.
훌리오 아구에로 엠보스까다 형무소 국장은 탈주범 신원에 대해 발데시르 곤살베스, 마리오 몬테이로, 조나단 로드리게스 리마, 알란 데 루세나 등 브라질 재소자들로 무장 강도 죄로 수감 중이던 26일 새벽 3시경 탈주한 것으로 추정되며 형무소측은 이 사실을 6시에 발견했다고 밝혔다. 탈주범중 1명은 형무소 부근 톨게이트에서 붙잡혀 재수감됐다. 형무소 관계자들은 이번 탈주사건에 경비원들이 연루됐을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고 있다.
엠보스까다 형무소는 담장으로 외부와 격리된 시설이 아니라 철조망으로만 분리된 상황인데다 700명 정원인 시설에 918명이 수감되는 등 과밀한 인구로 재소자들 감시가 허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4시장내 가구점 19개소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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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청은 수요일인 26일 4시장 지역 레뿌블리까 콜롬비아 길과 빠이뻬레스 길 주변의 가구점 19개소에 대해서 영업정지조치를 내렸다. 시청은 해당 지역 가구점들이 화재예방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인도와 보도까지 불법 점유한 내용을 시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시정부는 얼마 전 이 지역 가구점에서 발생한 화재사건으로 가구점들을 점검하고 화재예방 시설을 갖출 것과 인도와 보도의 자유로운 통행을 위해서 불법 점거한 가구들을 시정할 것을 사전 통고했지만 시청의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1차 조치로 영업정지를 내린 것이라고 설명하고 각 가구점 주인들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위반사항을 해결한 후에야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
화재 예방 시설문제보다 시청측은 자유로운 통행이 보장되어야 하는 인도는 물론 차도 일부까지 가구점들이 가구를 전시해놓거나 작업공간으로 사용하는 문제 등을 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법수정을 통한 재선 가능성 높아져 청당 의원 3명 대통령계보 손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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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수정안을 통해 대통령 재선 출마를 추진하는 홍당이 마지막 순간에 야당 의원 3명을 설득하는데 성공, 헌법수정안 막후 협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됐다. 수요일 하원회의에서 청당을 비롯한 야당 측이 추진해온 헌법수정안 논의 마감이 필요한 득표수 획득에 실패, 상정의제에 그대로 잔류하게 됐으며 8일후에 재심의하게 됐다. 결국 대통령 측은 아직 완전히 설득되지 않은 의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펼쳐 수정안 심의가 통과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한편 이날 당의 입장과는 반대로 헌법 수정안 심의 마감을 반대한 청당 의원은 페르난도 니꼬라, 밀시아데스 두레, 구스타보 까르도소 등 3명으로 헌법수정안 심의 연기 찬성표가 41표를 얻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 재선을 위한 핵심 회의임을 실감케 하듯이 80명 하원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회의 시작 전부터 전화와 대화 등이 끊이지 않았다. 마지막 순간까지 홍당 측은 심의 연기에 대한 과반수 확보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표결 결과 청당의 장담과는 달리 1표차로 과반수를 넘겨 헌법수정안 심의자체가 마감되는 최악의 사태를 피했다.
에프라인 알레그레 청당 총재는 이날 3명의 소속 의원들이 당과 반대 입장에 선데 충격을 받고 이들 3명을 출당할 수도 있다고 발표하는 등 야권은 크게 충격을 입은 모습이다.

메뜨로부스 사업 난항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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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뜨로부스 사업이 원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산로렌소 지역 상인들의 반대로 원래 계획했던 산로렌소 시장까지 연결되는 계획이 수정된데 이어 4시장 구간 공사는 아직도 표류된 채 센트로 지역 구간 시공사 선정 작업이 시작된다. 에르레라 길에서 아순시온 항까지 구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예고됐으나 에우세비오 아잘라 ~에르레라 구간을 연결하는 4시장의 뻬띠로시 길 구간을 건너뛴 것이다.
건설통신부는 앞으로 1개월 이내에 센트로 지역을 지나는 메뜨로부스 구간 공사 시공업체를 선정해야한다. 메뜨로 부스의 센트로 구간은 에르레라 길에서 시작돼 브라질 교차를 포함하여 아순시온 항까지 연결된다. 공사원안에 의하면 이 구간은 뻬띠로시 길까지 포함하여 제1구간으로 설정됐다. 그러나 이번 시공사 선정에는 뻬띠로시 길 구간은 제외됐다. 전문가들은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과 에스띠가리비아 길의 2-3구간과 1구간이 원안대로 연결되지 못한 채 분리될 위험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다. 최상의 경우 상인들과 합의를 이끌어내 별도로 뻬띠로시 길에 공사를 할 수도 있겠으나 이 경우 전체 공사비는 원안보다 높아진다.
그러나 건설통신부는 뻬띠로시 길의 상인들을 다시 이전시키는 문제가 사전합의로 해결된 후에야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히고 별도로 공사를 진행하더라도 전체 공사비 2천만 달러 예산안에서 충분한 진행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이 구간을 별도 시공업체에 맡길지, 기존 시공업체에 수주할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메뜨로부스 사업 총액은 1억6700만 달러로 총 4개 구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센트로 지역의 1구간 5km,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과 에스띠가리비아 길의 2-3구간, 산로렌소의 4구간으로 나뉘어진 계획이다. 그러나 산로렌소 의회가 시조례로 메트로부스 노선을 수정함에 따라 4구간은 애초 계획됐던 길이에서 2km로 산로렌소 소재 국립대학 캠퍼스까지만 연결되며 새로운 공사안 수정이 진행 중이다.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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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스깔 로뻬스 길에 위치한 레꼴레따 공원의 크리스마스 트리 불이 목요일인 27일 밤부터 켜졌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이 공원의 트리는 내년 1월 7일까지 계속 불을 밝힌다.
올해 트리는 높이 20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크리스마스 색이라고 할 수 있는 빨강과 초록색으로 장식된다. 해마다 이 공원 장식을 맡고 있는 우니베르살 수입회사의 비비안 베니떼스 사장은 빨강은 사랑을 뜻하고 초록색은 희망을 뜻한다면서 성탄별을 통해 파라과이에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베니떼스 사장은 첫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3미터에 불과했다고 추억하면서 3미터밖에 안되는 높이였지만 당시만 해도 도전이었다고 회고하면서 그 이후 해마다 새로운 장식으로 이전보다 좀 더 나은 트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상점에서는 9월말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한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기 시작했고 빵집들은 벌써부터 빵 둘세를 만들기 시작하는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불을 붙이고 있는데 SNS를 통해서 일부 시민들은 상업적인 소비를 촉진하려는 상업행위에 현혹되고 있다며 비난하는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리 시작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연말연시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있다.

주재국 공무원의 공권력 남용사례(불심검문중 갈취 목적으로 단속시민 차량에 마약이 든 봉지를 집어넣은 경찰관 적발)

 

  1. 사례 개요

○ 피해여성 Tanya Villalba는 지난 16.10.11. 17시경 수도 아순시온  Marical Lopoez 대로상에서 운전중 경찰순찰차로부터 정차 및 하차 요구를 받고(사유는 운전중 휴대폰 사용이며, 대로에서 막다른 좁은길로 경찰이 유도) 시키는대로 하차한 사이, 경찰관들은 차량을 수색하는 체하다가 코카인 300그램이 든 마약봉지를 밀어넣고 이를 무마한다는 핑계로 금품을 요구함.

○ 피해여성은 단속과정을 자신의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하고, 지인에게 전화를 시도하였으나 이루지 못하자, 911경찰상황실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함.

○ 공권력 남용경찰관들은 11경찰서 소속경찰관 3명과 이에 연루된 11경찰서장, 총 4명으로, 현재 Ysaac Ferrira 검사 담당으로, 구속 수사 진행중임.

  1. 시사점 및 대응방안

○ 중남미는 공권력이 부패할 뿐 아니라, 마약 생산․유통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중남미 거주 우리국민 및 여행객도 유사피해를 당할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음.

○ 사례와 같이 검문중 마약봉지를 떨어뜨리기도 하고 또는 권총을 밀어넣고 불법총기 소지로 몰아가기도 하며, 심지어 차량내 검문검색을 핑계로 차량내 현금 등 귀중품을 훔쳐가는 사례도 빈발함.

○ 대응방안 및 안전수칙

– 검문검색을 요구할 때에는 필기구를 꺼내 순찰차량의 번호와 경찰제복 우측가슴에 새겨진 명찰의 이름을 적어두는 것이 필요

– (위법사실이 없을 때에는) 경찰관의 하차 요구시 순순히 하차하지 말고, 단속사유를 명확히 요구하여야 하며(신분증 등 서류는 차량 유리창을 통하여 전달), 바로 가족, 지인, 변호사 등에게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

※ 현행범이 아닌 이상, 판사의 영장없이 체포될 수 없음.

– 경찰911상황실에 신고하여, 필요한 조치 요구

– 주재국의 경우 동 사례는 검찰청 마약담당검사가 소관이므로, 동검사에게 제보 및 신고

※ 필요시 마약 복용 여부 검사를 요청하여, 자신의 결백함을 입증할 수도 있을 것임.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 운영 관련 안내

외교부에서는 검찰청과 함께 2016년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합니다.

사기 등 혐의로 현재 기소중지 상태인 재외국민께서는 이 기간 동안 재외공관을 통해 자수하면 수사절차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니 해당되는 분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우리 대사관 605-40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 기간 : 2016.10.17(월) ~ 12.16(금)
  2. 대상

가. 1997.1.1~2001.12.31간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기준법위반, 사기죄, 횡령죄, 배임죄, 업무상횡령죄, 업무상배임죄(다만 업무상횡령죄 및 업무상배임죄는 고소 또는 고발된 경우로 한정)로 입건되어 기소중지 상태인 재외국민

나. 위 가.의 대상사건이 아니더라도 고소 고발이 취소된 경우, 합의 등에 준하는 경우, 법정형이 벌금만 규정되어 있는 경우 등 검찰사건처리기준에 따라 약식명령청구 할 사안으로 기소중지 상태인 재외국민

  1. 신청 방법 : 신청자 본인이 직접 대사관 방문, 재기신청서 작성(대리인을 통한 신청 불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