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생산국으로 부상중인 파라과이 연간수출실적 3억달러

자동차 부품 수출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카르테스 정부는 오는 2018년 임기를 마감하면서 파라과이 인들에게 정당하고 인정받는 일자리를 창출한 정부로 기억에 남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레이떼 장관은 현정부하에서의 지속적인 국가발전은 정부가 국가운영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증거라면서 정부 출범당시 2013년의 경우 이전 정부의 성과없는 국가발전 모델을 현정부가 일자리 창출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국가운영을 실천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특히 현정부는 외국인투자자들에게 파라과이 투자에 대한 신뢰성을 주기위해 노력했으며 결과적으로 외국인투자가 집중되면서 다방면에서 투자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이제는 정부가 투자자를 찾아나서지 않아도 외국투자자들이 파라과이에 투자여부를 문의해오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마낄라 제도를 이용한 외국인 투자가 급증하여 정부 출범이후 30개월동안 66개 업체의 마낄라 산업체가 출범했으며 카르테스대통령이 퇴임하는 2018년에는 외국인 투자 마낄라 기업이 100여개이상이 될 것이며 총 매출액은 8억달러이상을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정책 추진을호 11000여명이상의 국민들이 안정적이며 수익성이 좋은 직업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로 인한 사회안전성 확보에도 성과를 올렸다고 지적했다. 현재 “파라과이제조” 라벨을 붙이 상품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부품시장의 경우 파라과이는 세계시장에서 주요 생산국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고 부연 설명했다. 정부의 설명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금년 3억달러의 자동차부품 수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불과 3년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는 숫자라고 거듭강조했다.

저온 살균 액상계란 신제품 출시한 누트리우에보

누트리우에보 신제품 출시

한인 기업체인 라스 따꾸아라스 사에서 출시하는 누트리우에보에서 파라과이에서는 처음으로 저온살균을 거친 액상 계란을 출시했다. 40년이상 양계업계에서 활동한 이 회사는 현재 업계 1위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누트리우에보에서 이번에 출시한 저온살균 액상계란은 저온 살균을 통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을 모두 살균함으로써 세균감염과 식중독에서 안전한 제품으로 식품 제조 특히 식당, 아이스크림제조, 제과점등에서 크게 활용될 수 있다고 이 회사 품질관리 책임자인 라티피 첼랄라씨는 강조했다.
누트리우에보사는 신제품인 저온 살균 액상계란을 일일 2000리터 생산가능하며 일반 계란 90개분인 5리터 단위 포장제품으로 출시했다. 껍질을 제거하고 난백과 난황을 혼합한 제품으로 저온 살균으로 식품제조과정시 큰 위험요소로 지목되는 미생물에 의한 오염에서 안전한 제품이어서 식품 제조업체들의 위험요소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이 회사는 업체용 제품을 먼저 출시했지만 앞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저온살균 계란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제품 생산을 위해 60만달러상당을 투자, 브라질과 네덜란드에서 최신 공법 제조시설을 지난 2월에 도입했으며 파라과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누트리우에보는 일일 65000개이상의 계란을 생산하고 있다.

금융권 대출연체율 8년래 최고 수준

은행권 대출 연체율 높아져

국내 금융권의 대출 연체율이 지난 2008년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중이어서 금융권이 어느해보다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출상환 연체율이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전세계적인 유동성악화로 인한 경기불황과 농업계의 부진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중앙은행 자료에 의하면 국내 금융계의 대출 상환 연체율은 지난 5월 3.06%를 기록, 지난해 5월에 비해 40%이상 높아진 수준을 기록했으며 1달새에 0.23포인트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의 연체율 3.06%는 2008년 이래 8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금융업 관계자들은 현재의 연체율은 아직 금융업 위기를 거론하기에는 부족하다며 관리가능한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있으며 과거 금융위기시절과 비교하면 거의 정상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은행권의 대출 연체율이 높아지는 배경은 지난해 하반기와 금년 상반기중 경기둔화를 반영한 정상적인 수치로 브라질의 경기후퇴가 국내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데다 정부가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을 마련하지 않고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은행업계보다 피난시에라 업계의 연체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난시에라 업계의 경우 연체율은 6.63%를 기록, 전년동월 대비 21%가 증가했다. 금년 4월의 연체율은 5.94%를 기록, 1개월만에 0.69포인트의 연체율 성장을 보렸다.

5월중 취소된 신용카드 7만1천매

5월중 신용카드 퇴출자 1만7천여명

지난해 10월 중앙은행의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인 8명중 1명은 은행, 피난시에라, 조합등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를 소지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인구 8명당 1명꼴로 신용카드 사용자일정도로 많은 숫자가 발급됐던 신용카드가 2016년들어 감소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10월까지 1.057.810매의 발급기록을 보여줬던 신용카드 숫자는 금년 5월 986.820매로 6.7%가 감소했다.
이처럼 신용카드 발급 규모가 감소한 원인으로는 중앙은행 산하 은행감독원은 물론 일선 금융업계에서도 지난해 10월 공포된 신용카드관련법 때문이라는 분석에 동의하고 있다. 이 기간중 피난시에라에서 말소한 신용카드숫자는 12.428메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에서 말소한 신용카드는 58.562매에 달해 은행권 카드 발급자 규모가 더욱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발급 규모와 연결해 분석할 경우 피난시에라 업계에서 발급한 전체 신용카드중 14.7%가 말소된 반면 은행권 발급 카드중에서는 6%만이 축소된 것이다.
신용카드를 이용한 소비및 거래액은 0.02%의 소폭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2조8230억과라니를 기록했던 신용카드 매출액은 금년 5월 2조8240억과라니로 거의대동소이한 수준을 기록중이다. 월별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10월이후 지속적인 감소를 보이닥 5월들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발급 회사를 살퍼보면 은행에서 발급한 신용카드 매출액만 지난해 2조 7070억과라니에서 2조7100억으로 증가했고 피난시에라 발급 신용카드 매출액은 도리어 1.6%가 감소했다. 이따우 은행의 관계자는 이 차이의 원인으로 카드 사용자에 대한 할인이나 혜택을 유지하려는 은행권의 노력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브라질 무관세 반입 쿼터 1년간 300달러 유지한다

브라질 무관세 쿼터 유지키로

브라질의 이따이뿌 주정부는 웹페이지를 통해 브라질국경도시에서의 무관세 상품 반입 쿼터를 300달러로 1년간 유지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연방 재무부와 연방조세청 장관이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자국민의 육상반입을 통한 무관세 쿼터액은 300달러로 향후 1년간 유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담고 있다.
연방정부는 지난해 6월 2016년 6월 30일까지 무관세 반입 쿼터액을 300달러의 절반인 150달러로 축소한다고 임시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파라나주 국회의원으로 연방국회의원을 지내고 있는 페르난도 지아코보 연방하원의원은 무관세 반입 쿼터액을 300달러로 유지할 뿐 아니라 450~500달러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포스데 이과수 연방재무부 대표자인 라파엘 돌산 국장은 무관세 반입 쿼터를 확대한다는 소식이 나돌기는 했지만 공적인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관세 반입 쿼터액을 50% 삭감했던 임시조치의 만료일인 6월 30일이전에 연방 조세청에 의한 공식 발표가 있어야 한다며 가능성을 부인했다.
한편 델에스떼 상인연합회의 토니 산타마리아 회장은 이따이뿌 주정부의 발표에 대해 브라질 연방정부 가 무관세 반입 쿼터 300달러 소식을 공식 확인해주어야 한다고 좀더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산타마리아 회장은 무관세 반입 쿼터 액수 확인을 위해서 파라과이 정부는 물론 브라질의 포스 도 이과수 시를 비롯해 관련분야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해온 만큼 연방정부의 공식 확인이 간절하다고 덧붙이고 무관세 반입 쿼터가 300달러로 확정된 경우 지역 상권에 큰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환영했다. 지역 상인들은 파라과이의 재무부및 관련 정부 업계와 함께 관광객특별세제 제도에 대한 확대 및 변경을 논의하고 있는데 상업계에서는 지역 상권이 85%이상 위축된 상황에서 보다 많은 상품에 면세 혹은 세율할인 혜택을 부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대만 대통령 파라과이 국빈방문중

대만대통령 파라과이 방문

지난 27일 밤 대만의 차이잉원 대통령이 파라과이를 국빈방문했다. 26일 파나마 운하 준공식에 참석한 후 파라과이를 방문한 차이잉원 대통령은 오는 7월 2일까지 파라과이를 공식순방하며 이는 지난 5월 20일 자신의 취임식에 참석한 카르테스 대통령의 초청에 응하는 형식으로 이뤄진 방문이다. 대만정부의 공식발표는 라틴아메리카 순방이지만 남미에서는 유일하게 파라과이만이 대만정부를 중국 정통정부로 인정하고 있어 중미의 파나마, 남미 파라과이 방문을 마친후 미국을 거쳐 대만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차이잉원 대통령은 27일밤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에 내무장관, 국회의원, 기업인들을 포함한 135명의 수행단과 함게 도착해 엘라디오 로이사가 외무장관과 헤라르도 파플라르도 대통령의전국장의 영접을 받았으며 육군사관학교 의장대 사열을 받은후 대만 교포들과 인사를 나눈후 아순시온 숙소로 향했다. 28일 차이잉원 대통령과 카르테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마리스칼 로뻬스 대통령궁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파라과이는 대만 대통령에게 국가훈장을 수여했다.
파라과이는 57년 대만정부와 수교한 이래 대륙중국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늘 대만을 지지해온 우방국이나 좌파인 루고 전대통령 당시 중국의 경제성장등을 들어 중국 정부와의 수교 가능성이 공개적으로 논의된 바 있다. 대만으로서는 남미에서 유일한 수교국으로 자국의 유엔 가입을 적극 지지하는 파라과이와의 외교관계에 상당한 중심을 두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섬유산업 관련 공급 업체 매출액 70% 성장

마끼센떼르 지난해보다 매출 70% 성장

마끼센떼르 주식회사 관계자는 최근 3개월간 매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70%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의류제조업 관련 자재와 부속등을 판매하는 이 회사의 매출증가는 섬유관련 산업의 회복 증거라는 분석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미싱기계의 경우 공업용 미싱 및 가정용 미싱 통털어 금년 상반기에만 2123대를 판매했다면서 지난해 1년동안 판매한 3128대 보다 더 많은 기기를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아드리아나 모우라 부사장은 지난해 파라과이의 섬유산업 수출총액은 1억달러에 육박하고 있지만 일선 업체들조차 파라과이의 의류제조산업의 잠재성에 대해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파라과이가 남미지역의 패션중심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이번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파라과이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데 5000만 과라니이상을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파라과이 자체 디자인으로도 충분이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아드리아나 모우라 부사장은 파라과이 소비자들은 더이상 외국 제품이 더 좋은 품질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면서 국산 의류 제조업체들의 품질이 외국제품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는 점을 국내 소비자들부터 인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파라과이의 의류제조업이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산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공적부채 국민총생산의 23.4%

파라과이 공적부채액 늘어

5월말현재 중앙정부와 지방자치제의 부채액은 61억1560만달러로 국민총생산액의 23.4%를 기록하고 있다고 재무부자료는 밝히고 있다.
공적부채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54억6430만달러에 비해 11.9%의 증가액을 보이고 있는데 국민총생산에 대한 비중역시 지난해 19.7%였으나 금년 23.4%로 늘어난 것이다. 특히 금년의 경우 정부가 국제 금융시장에 6억달러의 국채를 발행한 것이 가장 큰 부채 증가원인으로 꼽힌다.
공적부채액중 76%는 대외부채로 46억4550만달러는 외채액이며 국내채는 14억7000만달러 상당으로 나타났다. 공적부채액의 88.7%는 중앙정부에서 발생한 채무액이며 지방자치정부의 채무액은 전체 채무액의 2.7%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 국경도시 상거래 갈수록 축소 살토 델 과이라 폐업 상점 늘어나

▲ 불황으로 문닫은 맥도날드 살토 데 과이라 지점

브라질과의 교역이 주요 매출액을 기록하는 국경도시의 상점들은 브라질 경기가 오랜 불황과 후퇴에 시달리면서 매출액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살토 데 과이라 쇼핑내에 입점한 맥도널드가 매출액 감소로 3년간 영업하던 영업점을 폐업할 정도로 지역 상권이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살토 데 과이라의 메르꼬수르 쇼핑의 경우 개업당시만 해도 파라과이에서 가장 큰 쇼핑센터로 꼽혔지만 이 쇼핑에 입점한 맥도널드 상점이 매출 부진으로 3년간 영업했던 점포의 문을 닫았다. 현재 파라과이 전역에 20여개소의 지점을 운영중인 맥도널드 체인점 중 매출부진으로 인한 폐점은 거의 처음 케이스라는 소문이다.
살토 데 과이라의 경우 2010년까지 브라질과의 국경교역 증가로 시인구가 6만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나는등 활황을 기록했지만 브라질 경기가 후퇴하면서 현재 종전 매출액의 절반이상이 감소하는등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살토 데 과이라 뿐만 아니라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델에스떼 등 브라질과의 국경무역이 주력 산업인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들이다.

자동차 아빌리따시온 6월 30일 만료

자동차 빠뗀떼 갱신 임박

자동차를 보유중인 시민들은 보유한 차량등록지 시청에서 차량 빠뗀떼 (아빌리따시온)을 오는 6월 30일까지 갱신해야한다.
아순시온의 경우 차량 빠뗀떼 갱신을 위해서는 ITV라는 차량검사단계를 먼저 거쳐야하고 다른 시등록차량들은 바로 해당 시청에서 해당 세금을 내면 갱신이 가능하다. 6월 30일이후 차량 빠뗀떼를 갱신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되면 일일 법정급료의 3배에 해당하는 210.465과라니의 벌금이 부과된다.
아순시온등록차량들은 상기한 대로 2015년출고 및 2016년 출고 0KM 차량을 제외하고 모든 차량이 빠뗀떼 갱신을 위해서는 이베수르 사에서 위탁실시하는 ITV라는 차량검사를 마쳐야 하는데 차량 검사 비용은 일반 승용차의 경우 231000과라니, 오토바이의 경우 77000과라니가 소요된다. 아순시온 시청은 차량 빠뗀떼의 경우 갱신기한 연장을 고려하지 않고 있어 아순시온 등록 차량을 보유한 시민들은 갱신을 서둘러야 한다. 일선 시청에서는 아직껏 차량 빠뗀떼 갱신 신청자가 많지 않다고 말하고 있어 마감을 앞둔 하루이틀 사이에 한꺼번에 신청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순시온 시청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시청들의 업무시간은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량 빠뗀떼 갱신 만료일을 넘길 경우 차량등록 시청에서는 벌금이나 과태료를 물리지 않지만 교통경찰은 일선에서 운행중인 차량에 대해 차량 빠뗀떼 미갱신에 대한 단속을 실시,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