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스차코 비아둑또 월요일 개장

3번국도상 비아둑또 절반 완공

3번국도가 시작되는 지점의 뜨란스차코길에 공사중이던 뿌엔떼 레만소로 빠지는 로터리 지점의 비아둑또가 27일 오전 7시부터 차량통행을 허용했다. 그러나 현재는 아순시오에서 나와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를 거쳐 림삐오 방향으로 나가는 차량들만 통행이 가능하며 반대방향 통행은 우회로를 이용하도록 안내중이다.
건설통신부는 뜨란스차코길과 3번국도 시작점의 레만소 다리 방향 로터리의 비아둑또 사용이 시작됐다고 발표하고 그러나 우선 아순시온에서 나와 림삐오 방향 차량들만 비아둑또를 통해 통행하고 반대방향으로 아순시온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의 경우 지상도로를 사용해야한다고 발표했다. 3번국도 헤네랄 엘리사르도 아끼노 국도 확장공사의 일환으로 시작된 비아둑또 공사는 레만소 다리 연결 2차 공사를 남겨두고 있다. 3번국도 구간중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림삐오 구간 확장공사는 전체 공정의 60%를 완공하고 있다는 건설통신부의 발표다.

청당 내선: 에프라인 알레그레 승리 11년만에 랴노파 물러나

청당내선 알레그레 계보 승리

26일 전국에서 치러진 청당 내선결과 모비미엔또 2018 파 후보가 36.83%(150.144명)의 지지율을 확보, 리데르 아마릴랴 계보의 31.49%(128.368명)을 누르고 청당 집행부에 입성했다.
청당 내선은 전국에서 별다른 충돌이나 갈등없이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에프라인 알레그레 후보가 승리함으로써 블라스 랴노 상원의원을 누르고 청당 총재로 당선됐다. 3위는 살린 부사르끼스가 차지했다. 블라스 랴노 상원의원은 사실상 11년동안 청당을 지휘해온 지휘권을 상실하게된 셈이다. 2005년 처음 청당 총재가 된후 2013년 대선에서 청당의 실패후 총재직을 내려놓고 미겔 압돈 사기에르 상원의원과 계파를 형성했지만 사실상 청당의 숨은 지도자로 영향력을 발휘해온 바 있다. 블랴스 랴노스 상원의원의 지방조직이 탄탄하다는 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내선에서 결국 실패한 원인의 하나로는 카르테스 대통령과 가깝다는 평가때문에 청당 총재로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프라인 알레그레 당선자는 당선 연설에서 2018(대선)은 오늘부터 시작이라며 파라과이가 우너하는 교체를 이뤄내자고 강조, 내년도 대선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그는 야당전체의 연합을 호소하면서 현 정부에 찬성하지 않는 홍당원들도 환영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7월 중순부터 가스 가격 오른다

가스가격 오른다

파라과이 가스수입회사 기구는 7월 15일 이후 국내 GLP 가격이 오른다고 예고했다. 이는 원산지인 볼리비아의 천연가스 가격 인상에 의하면 것으로 인상폭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볼리비아의 수입가격은 34%가 인상됐지만 소비자판매가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관련 업계에서 조사중이라고 한다. 업계는 10kg 용량 가정용 가스의 경우 68000과라니선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구체적인 인상 가격은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국산조립자동차 1500대 판매 목표

국산조립자동차 1500대판매 목표

Reimpex에서는 중국산 부품을 수입, 자체 조립하여 파라과이산 자동차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일반 승용차와 소형트럭등을 제조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2016년 상반기중 700대의 차량을 생산했다고 밝히고 금년 목표는 총 1500대의 차량을 판매하여 자동차판매 업계 리더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회사 대표자는 파라과이산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상당하다면서 외국제 수입산 자동차의 경우 금년들어 판매량이 3% 감소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 회사는 회사 매출액이 50%씩 늘어나고 있다면서 덕분에 앞으로 대형프로젝트까지 추진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현재 이 회사는 월평균 125대의 차량을 조립, 제작하고 있으며 앞으로 파라과이 시장에서 자국산 자동차를 더욱 많이 보게될 것이라고 사마니에고 사장은 설명한다.
지금까지 제작한 700대의 차량중 85%는 소형트럭으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조립 차량 메이커는 Forland, Changhe, JAC등으로 차량구매자들에게 결재 편의서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믿을만한 차량이라는 신뢰감을 심어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BNF은행은 이 회사 조립 차량 구매시 36-48개월 할부대출판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찰가로 구입할 경우 46.900.000과라니를 제시하고 있다. BNF 은행 신용카드를 발급, 1.311.000과라니를 48개월 분할 납부하는 방법도 있고 또는 La Red 체인을 이용해 1.599.000과라니를 49개월 분할납부할 수도 있다. 이 비용에는 관련서류비용과 자동차보험등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라고 한다.

청당 내선 실시

청당 내선 실시

청당(PLRA)당의 내선이 오는 26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청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것으로 당총재, 집행부, 주 지역구 위원장, 각 지역 위원장및 지역대의원을 선출하는 행사로 청당원 1.258.719명이 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467개소의 투표소와 해외에 7개소의 투표소가 설치된다. 이미 아르헨티나와 미국, 스페인으로 투표함과 용지등 투표에 필요한 물품이 발송된 상태다. 차코지방과 북부지방에도 투표함과 투표용지가 목요일인 23일부터 선관위의 주재하에 철저한 체크를 거쳐 발송됐으며 이번 선거를 공정하게 치르겠다는 청당 선관위와 청당원들의 관심이 뜨겁다.

교통경찰은 범칙금 못받는다

교통경찰은 범칙금 수금할 수 없어

교통경찰은 각 지방자치 정부에 소속된 공무원들이다. 교통위반 행위를 단속할 수는 있지만 범칙금을 교통경찰이 직접 수수할 수는 없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어 일부 교통경찰은 뇌물수수를 목적으로 범칙금(물따)을 그 자리에서 납부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또 일부는 자신에게 벌금을 내면 정해진 벌금 액수보다 할인해주겠다고 하기도 한다.
한 시민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과 몰라스 로뻬스 길 사이에서 신호위반으로 오토바이 교통경찰에게 적발됐는데 이 경찰은 현장에서 벌금을 납부하면 30만과라니를 내면 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깜뽀 그란데 지역 교통경찰 사무실까지 자신과 동행해야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빨간 신호등에 통행하는 행위는 교통법규상 중대한 위반사항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법정 최저임금의 20배에 해당하는 140만과라니의 벌금을 내야한다. 그런데 30만과라니 벌금을 내라는 것은 교통경찰이 뇌물(꼬이마)로 30만과라니를 챙겼다는 의미가 된다. 많은 운전자들이 교통위반 내용에 대한 벌금 규정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교통경찰들의 위협에 노출되는 것이다.
아순시온 시청 교통경찰국의 오스칼 레기사몬 국장은 시민의 고발내용을 들은 후 불법 뇌물 수수 행위가 맞다고 설명하고 교통경찰에게 직접 벌금을 내는 경우는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교통경찰들은 단속권은 있지만 벌금수수는 할 수 없으며 벌금은 반드시 시청에 있는 교통경찰 사무실에서만 납부해야한다. 이동 교통경찰국이 있지만 이 경우 팍뚜라를 정식 발급한다.
만일 교통경찰이 현장에서 벌금을 수수하려는 경우가 있으면 021-293-387 혹은 0985-422-418로 신고할 수 있다. 아순시온 교통경찰국 직통 전화번호라고 한다.

쌀가격 인상중

쌀재배농가 가격 인상에도 웃지 못해

현재 파라과이 쌀재배 농가는 1톤에 21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이가격은 지난해 수확에 비해 40%이상 인상된 가격이다. 지난해의 경우 150달러/톤에 거래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쌀재배농가들은 작황이 그리 좋지 않아 그리 즐거운 분위기가 아니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낮아진데다 재배면적까지 지난해에 비해 감소됐다.
쌀가격이 이렇게 오른 배경으로는 주요 쌀 생산국인 인도와 베트남, 태국등 아시아 국가에서 기후 불순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발생한것으로 보인다. 파라과이 역시 파종시기에 강수량이 예년보다 크게 늘어나면서 쌀재배지인 남부지방의 대부분에서 홍수가 발생한 바 있다. 이때문에 헥타당 7톤의 수확량을 기록하는데 그쳐 예년의 8.5톤보다 훨씬 적은 량을 수확하는데 그쳤다. 파종면적 역시 지난해 17만 헥타에서 금년에 15만 헥타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 수치는 추산치로 정확한 실측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쌀재배농가협회에서는 금년 파종면적과 단위면적당 수확량의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위한 실태 조사에 나서고 있다.

의대 입학준비반 수강 의무화 의대입학 준비비용만 1700만과라니

의대입학위한 비용 추가 부담

파라과이 국립의대에서 의대입학준비반을 의무화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학생들은 국립의대에서 실시하던 준비반 강의수준이 그리 높지 않아 사설 준비반에서 입학시험 준비를 하는것이 필수적이었는데 이제 의대측에서 의대 입학시험준비반을 의무적으로 들어야 한다고 규정을 변경하면서 입학준비비용이 배가되었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국립의대에서 실시하는 입학준비반은 등록금과 8월~1월사이의 월수업료를 합산하면 380만과라니 정도가 필요하다. 여기에 1차 시험과 2차 시험을 치를때마다 응시비를 별도로 30만과라니씩 납부해야하고 차비나 식비로 지출된다.
문제는 대부분의 의대지망생들이 사설 입학준비반을 수강하고 있기 때문에 의대측이 “공식” 입학준비반 수강을 의무화하면 학원비가 두 배로 늘어나는 것이다. 사설 학원들은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월 60만과라니~1백만과라니정도의 수업료를 받고 있다. 이런 저런 잡비와 교통비등을 계산하면 8월부터 1월까지만 학생들은 1700만과라니이상의 준비비용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나마 이경우는 8~1월까지만의 학습비용일뿐이며 대부분의 학생들은 입학시험 1년전부터 사설 학원을 다니며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의대 입학을 위한 비용 부담은 더욱 크게 늘어나는 셈이다.
학생들이 의대 입학준비반을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는 의대의 입학준비반 운용 목적때문이다. 실제 의대 학습을 위한 수준의 강의를 제공하는 대신 교실마다 100명의 수강인원을 채워 재정적 수입을 얻으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공식 준비반 수업 수준을 장담할 수 없다는게 학생들의 생각이다.
의대측은 아직 수업비 수준이 결정된 것이 없다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울 경우 심사를 거쳐 학비면제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의대 준비반은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될 계획인데 해마다 150명 입학 정원인 의대 입학에 1천여명이상의 응시자가 몰린다.

연료비 가격조정은 안한다

정유공사 에디 하라 사장은 금년중에는 휘발유및 디젤유 가격 조정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목요일인 23일 오후 대통령관저에서 대통령 보고후 가진 기자회견 자리에서 하라 사장은 국제유가 가격이 변동하더라도 금년중에는 국내 판매 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유공사측은 최근 실시한 원유공급 입찰에서 65%의 평가가격 인하를 획득하는데 성공해 가격 인상을 하지 않아도 수익성에 큰 타격이 없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종전 1입방미터당 25달러 수준이던 평가기준액을 12달러수준으로 낮출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지난주에 정유공사는 30만입방미터(3억리터)의 디젤유를 당시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기에 2016년 연말까지 현재 리터당 4290과라니를 유지할 수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휘발유의 경우 디젤유와는 달리 국제시세 변동이 빈번하기는 하지만 휘발유 가격 역시 연말까지는 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순시온-산로렌소 연결도로 2017년 완공예정

악세소 에스떼 도로 공사 순조롭게 진행중

아순시온과 산로렌소를 연결하는 라구나 그란데 도로가 오는 2017년 중순경 완공될 것이라고 건설통신부가 발표했다.
‘아베니다 라구나 그란데’로 명명된 이 도로는 악세소 에스떼 순환도로의 일환으로 현재 하수도를 설치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부터 도로 포장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건설통신부 웹페이지에서는 내년 중반 완공일을 예정하고 있다고 공개했으며 건설통신부 공보부는 악세소 에스떼 도로의 경우 공사계약사항의 40%가 완성된 상태이며 도로 배수로 설치 공사를 그동안 우선 실시해왔다고 설명했다. 도로 부지 확보를 위한 토지수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필요한 토지수용이 모두 완료된 상태로 주요 구간외에 연결로및 우회로 등 공사진행 총연장은 13km라고 밝혔다. 건설통신부는 라구나 그란데도로가 완성될 경우 현재 산로렌소와 아순시온을 연결하는 마담린치길 통과 마리스깔 로뻬스 도로 이용차량 18000대의 분산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