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바레시청, 근무시간중 핸드폰 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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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바레 시정부는 민원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근무시간중 시청 직원들이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직원들은 긴급연락이나 공적인 목적외에는 근무시간중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금지됐다.
아르만도 고메스 람바레 시장은 핸드폰 사용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다면서 근무자들의 주의를 산만케하는 핸드폰을 금무시간중 금지한다고 못박았다. 시정부는 각 부서장이 핸드폰 사용금지를 준수할 수 있도록 감독해야하며 위반사항이 신고될 경우 인사부서에서 해당 사안에 대한 처벌및 근무평정에 반영키로 했다.
시민들은 모처럼 람바레 시정부가 옳은 일을 했다면서 다른 시청에서도 도입해야한다고 찬성을 보내고 있다.

달러환율 급상승에 중앙은행 달러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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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중앙은행이 달러환율 안정화를 위해 시중에 달러를 풀지 않았지만 연말이 가까워오면서 환율이 급상승하자 중앙은행이 330만달러를 시중에 풀면서 환율조정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월요일인 24일 환전상을 중심으로 달러환율은 개장하자마자 10포인트가 인상돼 거래되기 시작했다. 매입의 경우5650과라니, 매도 5590과라니로 5600과라니 직전까지 치솟은 것이다. 지난 주말의 경우 은행권 거래액은 70포인트나 올라 5700과라니를 넘어섰으며 월요일은 매도가 기준 은행권은 5720과라니를 기록했다.
결국 지난 5월이후 시장의 자율적인 환율 형성에만 맡겨왔던 환율조정을 위해 중앙은행이 보유하던 330만달러를 시중에 풀고 환율 안정을 도모하기에 나섰다.
중앙은행이 금년중 환율 안정 도모용으로 시중에 매각한 달러화는 2억2700만달러로 특히 1월중 환율 급상승에 제동을 걸기위해 사용된 금액이 대부분이었다
중앙은행은 12월중 미연방준비위원회의 금리 조정발표에 따라 환율이 다시 한번 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여름 뎅게열-치쿤꾸냐-지카 유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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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에서는 2016년~2017년 여름동안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뎅게열, 치쿤꾸냐, 지카 바이러스가 유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사부는 4만~6만여명의 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있다.
보사부는 특히 뎅게열의 경우 브라질과 볼리비아에서 유행하고 있는 제3형 뎅게열이 파라과이에서도 유행할 것으로 보고있다. 제3형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은 4만~6만여명의 인구가 뎅게열 감염 위험군으로 판단된다.
뎅게열이 유행하기 시작한 15년전부터 파라과이에서는 대부분 제1형 바이러스가 유행했으며 마지막으로 제3형 바이러스가 유행했던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때문에 제3형 바이러스 뎅게열 대유행이 우려되는 것이다.
한편 치쿤꾸냐병의 경우 아순시온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만 발병하던 열병이 확산될 것이 우려된다.
지카 바이러스의 경우 임산부들의 감염이 가장 우려된다. 특히 잠복후 임신의 경우에도 소두증 태아를 출산하는 사례가 있어 사회-경제적 비용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
금년의 경우 지금까지 30명이 뎅게열로 목숨을 잃었으며 2537명이 뎅게열 확진을 받았고 69000여건의 의심사례가 보고됐다. 치꾼꾸냐병의 경우 38건이 확진받고 867건이 의심사례로 보고됐다. 지카바이러스의 경우 확진 사례는 6건이지만 의심사례는 544건이나 보고된 바 있다.
보사부측은 전국적으로 모기유충 발생율이 1~6%로 나타나는 것도 열병 대유행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 각 지방정부등 관련기관들이 모기박멸을 위한 청소와 방역을 더욱 강화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기 서식 조건을 없애는 것으로 시민들의 적극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폭풍으로 사망자 발생 사망1명, 실종 1명, 정전피해 1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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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시작된 폭풍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오후부터 기상청이 폭풍을 예보하고 센트랄주를 비롯해 남부지방을 포함한 6개주에 폭풍우 경보를 발표했으며 8시경부터 강풍과 폭우가 시작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목격됐다.
폭풍이 시작되자 우려했던대로 정전지역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순시온 일부 지역,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 람바레, 빌례따, 과람바레, 까삐아따에서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 전기국측은 67개 송전선이 작동불능에 빠져 수도권에서 13만명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고 보고했다.
특히 마리스칼 로뻬스 길과 베네수엘라길 교차로 지점에서는 가로수가 정차해있던 차위로 쓰러지면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차에 타고 있던 승객중 여성 1명이 사망하고 동승하던 2명은 부상을 입었다.
또한 쏟아진 폭우로 헤네랄 산또스길과 아르띠가스길 지점에서 자동차 4대가 불어난 물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다행히 차에 탑승했던 사람들은 경찰의 도움으로 탈출했다.
페루길과 곤드라길 교차로에서는 길을 건너던 사람이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고 소방대에서 보고했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욱 수요일까지 계속될 것이며 이후 금요일 최저기온이 12도까지 떨어졌다가 주말부터 다시 더워지기 시작한다고 예보했다.

LPG가스회사들 가격인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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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공사가 LPG가격을 킬로당 5천과라니에 일반 판매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회사들은 LPG가스 가격을 현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정유공사측은 볼리비아로부터 수입하는 LPG가스를 10KG가스통에 병입 판매할 예정이며 가정용 가스 10kg들이 1개를 5만과라니에 판매해도 정상적인 이윤이 남는다고 강조하고 있으나 민간회사들은 정유공사 측의 원가 책정이 현실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정유공사 측 가격 책정이 잘못됐다는 입장이다.
TV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한 파라과이 유류 유통업 협회의 관계자는 정유공사의 가격 산정이 불투명한데다 비현실적이라고 언급하고 민간 회사들은 영업 손실을 기록하면서 판매할 수는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현 가격 수준이 절대 폭리를 취하는 수준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관련 산업 민간기업들은 정유공사의 가격 정책의 경우 수급가부터 정치적인 이유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지적해왔고 과거 루고 정부 당시 베네수엘라와 체결했던 원유 공급 계약이 현재 국제법정에서 소송으로 번진 사건을 상기시키며 정유공사 측의 가격 산정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24일부터 아순시온 건축도면 승인 벌금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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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청은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건축도면 승인(aprobacion de planos) 벌금을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시청의 이번 결정으로 소유 부동산 건축물에 대한 설계도면 승인을 아직 받지 못한 건축주 및 건축 관련 지방세 미납자, 승인 설계도면외 건축물 변경이나 추가 증축한 건물주들은 추가 세금 부담 없이 설계도면 승인이 가능하게 됐다. 단 해당건축물에 대해 시청이 요구하는 건축기준이 준수된 상태여야 한다.
해당 사항이 있는 건축주들은 시청사 A블럭 지하의 지방제징수국(Dirección de Recaudaciones)에 문의하면 되며 업무시간은 월~금요일까지 오전 7시~오후4시, 토요일은 오전 8시~11시이다.

경찰, 전국적으로 1천명이상 오토바이 강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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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을 담당한 경찰청은 전국적으로 1000여명이상의 오토바이 강도가 활약 중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청 자료는 월평균 2천건 이상의 오토바이 강도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공식 신고가 접수된 건수만 이정도이니 미처 신고되지 못한 실제 피해사례는 이를 훨씬 웃돌것으로 보인다. 최근 1개월 동안 체포된 오토바이 강도들만 해도 130명에 달하고 있다. 한층 심각한 것은 체포됐다가도 다시 거리로 풀려나간 오토바이 강도들이 40명이상이라는 숫자다. 믿기지 않겠지만 40명이상의 오토바이 강도가 체포 후 다시 풀려나갔다.
오토바이 강도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는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 일례로 시우닷 델에스떼에서는 한 24세의 청년이 지난 주말 시우닷 누에바 지역 7km에서 2인조 오토바이 강도단에게 핸드폰을 탈취당하고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다행히 경찰은 2인조 강도 중 1명은 체포했지만 공범은 도주했다.
콘셉시온에서는 자신의 집 앞에 앉아있던 피해자를 마체떼 칼로 위협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피해자는 재빨리 집안으로 피했고 이웃 주민들이 합세, 강도를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청은 전국적으로 1000여명이상의 오토바이를 이용한 강도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대부분은 전과자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가장 사고가 빈발하는 곳은 아순시온, 수도권 및 알또 파라나 지역이다. 한 오토바이 강도커플은 하루에 10건 이상이나 범행을 저지른 바도 있다. 경찰이 오토바이 강도를 체포해도 “대안 처벌”이라는 방식으로 수감대신 가택주거제한 및 집행유예방식으로 다시 풀려난다. 경찰청 한 간부는 형법체계가 너무 경직돼있다면서 열심히 체포해도 다시 풀려나는 일이 반복되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단 하소연하고 있다. 공식자료상 금년 중 경찰이 체포한 오토바이 강도 중 1567명이 검찰이나 재판부에서 대안처벌을 택하는 바람에 다시 석방됐다. 그중 절반이상은 즉각적인 석방이었다.

여름철 교통관련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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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국적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교통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과 행락철을 맞아 강력한 단속을 예고하고 있다.
정부차원에서 우선 보사부는 안전운행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이따구아 국립병원을 필두로 국도상의 안전 운행을 비롯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벌인다. 이따와 이따구아 지방 정부, 검찰청, 소방대, 경찰청 및 도로경찰까지 참여하는 다자간 대책본부를 마련하고 교통법규 준수를 요구할 방침이다. 미성년자의 운전, 자동차 운행관련 서류 갖추기 등 기존의 교통관련 법규만이라도 철저하게 준수한다면 많은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반드시 갖춰야 하는 헬멧, 무릎보호대, 오후 6시 이후부터는 야광안전조끼 착용 등 오토바이 관련 조항 단속을 강화할 방침인데 병원 측은 오는 29일부터 이따, 이따구아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병원측이 교통사고 관련 캠페인을 주도하는 이유는 병원으로 후송되는 환자들의 60%가 오토바이 교통사고와 관련된 환자들이기 때문이다. 보사부 자료에 의하면 금년 1-9월간 이따구아 국립병원에만 7161명의 사고환자가 입원했으며 이중 1333명은 응급 병동으로 입원한 국도상 교통사고 환자들이었다.

폭염 속 스노우 파크 매력적인 관광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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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40도에 달하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1년 내내 외투와 장갑을 끼고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 파라과이에 있다. 눈사람을 만들거나 눈썰매를 타면서 폭염을 잊을 수 있는 스노우 파크가 매력적인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시우닷 델에스떼 소재 쇼핑 파리스에 소재한 스노우 파크는 3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여름 속 겨울 왕국을 현실 속에 구현해 놨다. 겨울나라로 날아가기 위해 비싼 비행기 표를 살 필요도, 체류비를 치를 필요도 없다. 스노우파크 입장권이면 4시간동안 입장객들은 스케이트, 눈사람 만들기, 눈썰매, 얼음터널, 이글루 체험 등을 고루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3세~12세 소아는 9만과라니, 12세 이상 12만 과라니로 가족 관광객을 위해 어린이들이 겨울나라를 즐기는 동안 부모들은 카페에서 뜨거운 음료로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장소도 준비돼있다는 소식이다. 이 쇼핑내에는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최초로 3D 박물관도 마련돼 있다.

일반 디젤유 가격 인하, 버스비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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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공포한대로 월요일인 24일부터 전국에서 일반형 디젤유 가격이 리터당 100과라니 인하돼 판매된다.
일주일전 대통령에 의해 전격 발표된 행정령 6128호대로 일반형 디젤유 가격이 인하됐는데 울티마 오라를 비롯한 언론들은 이번 조치가 2018년 대선 재도전을 노리는 대통령의 재선전략을 위한 정치적 결정이라고 보도했다.
일반형 디젤유와 옥탄가 85 일반 휘발유는 정부가 가격을 사실상 통제하는 상품으로 이번 가격 인하 대상은 디젤유에 국한됐다.
국영 정유공사는 일반형 디젤유 뿐 만 아니라 월요일인 24일부터 47개 정유공사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모든 연료 가격을 리터당 100과라니 인하하기로 했다. 정유공사의 결정은 민간 정유회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정유공사 주유소 부근의 민간 주유소들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연료 가격을 하향 조정했다.
민간 정유회사들은 정부의 연료비 인하는 위헌적 조치하고 반발하면서 일반 디젤유와 수입 휘발유를 반반씩 정유공사로부터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정유공사가 최근 LPG가스 시장에도 진출해 가격을 킬로 당 5천과라니로 낮춰 판매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불공정 경쟁을 성토하고 있다.
한편 정부가 디젤유 가격 인하와 함께 발표했던 버스비 인하는 아직 관련 행정령을 공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은 디젤유 가격 인하와 함께 시내, 시외버스 가격이 월요일인 24일부터 인하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