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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4.16(목) 파라과이 보건복지부, 세계보건기구(WHO/PAHO) 및 한인의료인협회와 함께 독감예방접종 및 기초건강검진을 한국학교 세종관에서 실시했습니다.
또한 재외국민투표 국외부재자/재외투표인 신고,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독감예방접종 및 건강검진은 4.25(토) 8-12시까지 한국학교 2층 강의실 (세종관 앞)에서 이어질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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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푸쿠서 가축 수송 트럭 전복… 사고 틈타 소 24마리 무단 도살

[C]ULTIMA HORA
파라과리 주 카아푸쿠 지역에서 가축을 운송하던 대형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일부 주민들이 사고 현장에서 부상당한 소들을 무단으로 도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고는 월요일 아침, 카아푸쿠 시를 통과하는 PY01번 도로 149km 지점에서 발생했다. ‘토로 팜파(Toro Pampa SA)’ 소유의 스카니아(Scania) 트랙터 트레일러가 소 42마리를 싣고 이동하던 중 트레일러가 차체에서 분리되면서 도로변으로 전복됐다.
사고 현장이 순식간에 야외 도살장으로 변해
사고 직후 트레일러에 갇힌 소들이 부상을 입고 울부짖는 사이, 소식을 듣고 몰려든 인근 주민들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현장에 도착한 주민들은 구조를 돕기보다 사고를 ‘기회’로 삼아 부상당한 소들을 현장에서 즉석 도살하기 시작했다.
보고에 따르면, 전체 42마리 중 심각한 부상을 입은 최소 24마리의 소가 현장에서 주민들에 의해 도살된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들은 전복된 차량 주변에서 도구를 이용해 고기를 해체했으며, 이로 인해 도로변은 비위생적인 임시 야외 도살장으로 변질됐다.
생존 가축 이송 및 치안 우려
다행히 다치지 않고 살아남은 나머지 소들은 사고 수습을 위해 긴급 투입된 다른 트럭에 실려 현장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사고의 불행을 이용해 사유 재산을 무단으로 훼손하고 도살한 주민들의 행태에 대해 지역 사회에서는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사고로 혼란스러운 틈을 타 타인의 가축을 무단 도살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라며 사고 경위와 함께 현장에서 벌어진 무단 도살 행위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파라과이 내에서 교통사고 발생 시 반복되는 약탈 및 무단 도살 문제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성숙한 시민 의식과 치안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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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마킬라도라 산업 가파른 성장세… 신규 프로젝트 24개 승인

(c)HOY
파라과이의 수출 주도형 산업 모델인 마킬라도라(Maquiladora) 제도가 신규 프로젝트 유치와 대규모 투자에 힘입어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가수출마킬라도라산업협의회(CNIME)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 8개월 동안 마킬라 제도를 통해 총 24개의 신규 프로젝트가 승인되었다. 이는 약 5,600만 달러(한화 약 7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다양한 경제 부문에서 1,1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신규 마킬라법 공포 후 첫 결실
이번 결과는 새로운 마킬라법 공포 이후 개최된 CNIME의 첫 번째 회의에서 공개되었다. 회의 참석자들은 새로운 법적 기반 마련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었으며, 파라과이 산업 전반에 역동성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승인된 24개 프로젝트는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생산 기반의 다변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업종은 다음과 같다.
- 의류 및 섬유
- 철강 산업용 부품
- 플라스틱 및 목재 가공
- 식품, 동물성 보충제 및 캡슐 제조
이러한 다변화는 파라과이 수출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표로 풀이된다.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 강화
마킬라 체제의 비약적인 발전은 부처 간 긴밀한 조율이 뒷받침된 결과다. 현재 CNIME는 산업통상부를 필두로 경제재정부, 파라과이 중앙은행, 국세청, 노동고용사회보장부 등 주요 국가 기관들이 참여하여 투자 유치와 규제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CNIME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파라과이가 남미 내에서 산업 투자 유치에 있어 가장 경쟁력 있는 국가 중 하나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마킬라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파라과이 정부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역내 수출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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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정부, 브라질 기업인 상대 투자 유치전… “낮은 비용·안정성” 강조

[C]ULTIMA HORA
파라과이 산업통상부(MIC)가 브라질의 핵심 경제 요충지인 파라나주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파라과이의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하며 역내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르코 리켈메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비에르 비베로스 산업부 차관 등 파라과이 대표단은 최근 브라질 파라나주 상인협회(ACP)가 주최한 회의에 참석해 현지 기업인 60여 명을 만났다. 이번 회의는 상파울루를 거쳐 쿠리티바로 이어지는 브라질 무역 사절단 일정의 핵심 순서로 마련되었다.
파라나주와 협력 강화… 전담 위원회 설치
3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파라나주 상인협회의 파울로 모우랑 회장은 파라과이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 안정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그는 “파라과이는 낮은 운영 비용 덕분에 투자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곳”이라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진출을 독려했다.
협회 측은 이번 회의를 계기료 ‘파라과이-파라나 위원회’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 위원회는 협회와 파라과이 상무관실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투자 의향을 가진 브라질 기업인들을 선별해 파라과이 현지로 대규모 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지역 개발과 고용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남미의 투자 중심지로 부상하는 파라과이
리켈메 장관은 이날 강연을 통해 파라과이 경제의 견실한 거시경제 지표와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파라과이가 제공하는 조세 혜택과 유리한 인건비 구조 등 경쟁 우위를 조목조목 설명하며, 브라질 기업들에게 파라과이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정부 대표단은 상파울루에서의 주요 일정을 마친 뒤, 파라나주의 주도인 쿠리티바에서 최종 일정을 마무리하며 브라질 자본 유치를 위한 공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절단 활동이 파라과이의 제조업 기반을 넓히고 브라질과의 경제적 통합을 심화시키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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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사회·환경 추적 시스템 ‘RETSA PY’ 공식 발표… 유럽 시장 공략 가속화

[C]ULTIMA HORA
파라과이 정부가 육류와 가죽 등 주요 축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유럽 연합(EU)의 엄격한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적인 추적 시스템을 선보였다.
파라과이 산업통상부(MIC)는 지난 15일, 축산 농가와 수출업체를 위한 ‘사회·환경 추적성 사업장 등록 시스템(RETSA PY)’을 공식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제품의 생산 과정이 사회적·환경적 기준을 준수했음을 증명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파라과이산 축산물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기 위한 ‘전략적 여권’ 역할을 할 전망이다.
EU 산림파괴 방지 규정(EUDR) 선제적 대응
RETSA PY 도입의 가장 큰 목적은 2026년 12월 3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유럽 연합의 ‘산림 파괴 없는 제품에 관한 규정(EUDR 1115/2023)’을 준수하기 위함이다. 이 규정은 산림을 파괴하며 생산된 제품의 EU 유통을 금지하는데, RETSA PY는 생산지의 사회·환경적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함으로써 파라과이 제품이 해당 규정을 충족함을 입증한다.
마르코 리켈메 산업통상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이 시스템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국경을 열고 파라과이가 세계로 도약하는 길을 닦는 과정”이라며, “까다로운 국제 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가치를 증명하는 진정한 여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탄탄한 데이터 기반과 민관 협력의 결실
파라과이는 이미 동물 추적 시스템(SITRAP)과 동물 식별 시스템(SIAP)을 통해 전국 소떼의 약 30%인 400만 마리 이상의 개별 식별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 RETSA PY는 이러한 기존 인프라에 공공 기관의 데이터를 통합하여 검증 가능한 이력 증명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카티아 아펠트 주파라과이 EU 대사는 “이 플랫폼은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온 파라과이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증거”라고 높이 평가했다. 파라과이 농촌협회(ARP)와 육류 및 가죽협회 역시 “민관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역사적 기회를 맞이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품질을 넘어 공정의 가치로”
이번 시스템 구축은 파라과이 경제의 핵심인 축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추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스 히네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오늘날 시장은 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생산 공정의 투명성과 품질까지 보상한다”며 시스템 도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파라과이 정부는 RETSA PY를 통해 파라과이가 ‘지속 가능한 고급 축산물 수출국’이라는 이미지를 세계 시장에 각인시키고,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미개척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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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르헨티나 전략적 동맹, 아직 펼쳐지지 않은 잠재력남선우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장 Clarín 신문 기고문

한국과 아르헨티나 전략적 동맹, 아직 펼쳐지지 않은 잠재력
바카 무에르타의 개발은 아르헨티나를 다시금 중요한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있다. 이는 자원의 규모 때문만이 아니라 지리적 위치 때문이기도 하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관계는 지정학적 분절화, 에너지 긴장, 공급망 재편으로 특징지어지는 국제적 환경 속에서 중요한 순간을 지나고 있다. 이러한 시나리오 속에서 양국 관계는 아직 충분히 펼쳐지지 않은 잠재력을 지닌 연결 고리로 두드러진다.
에너지 안보는 이제 더 이상 단순한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회복탄력성의 문제이기도 하다. 한국처럼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에게 공급원의 다변화는 점점 더 커지는 필요가 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바카 무에르타의 개발은 아르헨티나를 다시금 중요한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이는 자원의 규모 때문만이 아니라 지리적 위치 때문이기도 하다.
다른 생산국들과 달리 아르헨티나는 중대한 지정학적 병목이 없는 해상 항로를 제공한다.
호르무즈나 수에즈처럼 취약한 통로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위험을 줄이고 물류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준다. 아시아까지의 운송 시간이 더 길어질 수는 있지만, 운영의 안정성은 LNG 시장에서 구체적인 강점이 된다. 그곳에서는 신뢰성이 가격만큼이나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러한 맥락은 한국 기업들의 에너지 인프라 참여 확대를 위한 기회를 열어 준다.
엔지니어링, 조달, 건설 경험을 가진 기업들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동시에 전통적인 공급 지역의 불안정성은 더 예측 가능한 새로운 에너지 거점을 찾게 만들며, 아르헨티나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광업도 같은 논리 속에 들어간다.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은 리튬을 중심에 놓았고, 아르헨티나는 세계 주요 매장지 가운데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배터리 산업의 선도국인 한국은 이곳에서 자연스러운 파트너를 발견한다. POSCO Argentina 같은 기업들의 존재는 이러한 상호보완성이 투자, 기술 이전, 현지 개발을 통해 어떻게 구체화되기 시작했는지를 보여 준다.
이 기반 위에서 양국 관계는 다른 분야로도 확대될 수 있다. 농업에서는 과제가 더 많이 수출하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더 잘 생산하는 데 있다. 혁신 분야에서는 한국의 디지털 생태계와 아르헨티나의 소프트웨어 인재가 결합되면서 인공지능과 산업 솔루션 분야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
이러한 틀에 문화도 더해진다. 한국은 이미 세계적 문화 강국으로 자리 잡았고, 그 영향은 구체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음악, 영화, 드라마는 단지 관객을 사로잡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에도 영향을 미치며 새로운 시장 진입을 쉽게 만든다.
모든 경제 관계가 그렇듯 과제도 존재한다. 아르헨티나의 거시경제 변동성과 규제 변화는 여전히 중요한 요인이다. 그러나 투자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들도 존재한다.
이 과정에서 KOTRA와 같은 기관들은 관계자들을 연결하고 불확실성을 줄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제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관계는 단지 상업적 관점만으로 이해될 수 없다. 오늘날 이 관계는 자원, 기술, 인프라, 문화를 아우른다. 바로 이 조합이 이 관계를 전략적인 것으로 만든다. 기회는 분명하고 세계적 환경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새로운 단계에서 전략적 동맹을 공고히 할 조건은 이미 갖추어져 있다. 앞으로 나아갈 때는 바로 지금이다.글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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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내 중국계 결제 회사, ‘수십억 헤알’ 규모 돈세탁 통로로 지목돼

[좋은아침] 브라질 내 한 중국계 결제 회사가 수십억 헤알 규모의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주요 통로로 지목됐다고 브라질 유력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경찰은 중국인이 공동 설립한 결제 대행사 ‘골든 캣(Golden Cat Processamento de Pagamentos Ltda)’이 불법 도박 자금 등을 거둬들이는 ‘중심축’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마약 밀매와 디지털 사기, 불법 복권 등으로 벌어들인 불법 자금이 유령 회사와 차명 계좌 네트워크를 거쳐 세탁된 정황이 드러났다. 이 자금은 결국 유명 펑키 가수와 인플루언서들에게 흘러 들어갔다. 이들은 이렇게 빼돌린 돈으로 자동차, 헬리콥터, 저택 등 사치품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자금은 해외로 밀반출되거나 암호화폐 투자에 사용된 흔적도 포착됐다.

해당 회사는 현재 브라질 내에서 수백 건의 소송에 휘말린 상태다. 브라질의 주요 소비자 불만 접수 플랫폼에는 이미 2천300건 이상의 피해 사례가 쏟아졌다. 주로 베팅 사이트 이용자들이 출금을 위해 동일한 금액의 추가 입금을 요구받았으나, 결국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내용이다.
취업 사기 피해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미나스제라이스주에 거주하는 한 50대 남성은 메신저 앱을 통해 ‘쇼핑 플랫폼 상품 선택 후 캡처본 전송’이라는 임무를 수행하면 수익을 준다는 사기에 속아 3천600여 헤알을 잃었다. 취재진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최대 4만 2천 헤알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존재했다.
브라질 연방 법원은 15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며, 이 회사의 실소유주인 시장펑 하오(Xizhangpeng Hao)와 쑨 춘양(Sun Chunyang)을 상대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국회 베팅 관련 의회조사위원회(CPI)의 은행 비밀 보장 해제 요청 대상에 올랐던 또 다른 결제 회사 ‘캐시 페이(Cash Pay)’의 파트너로도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골든 캣 측은 2024년 초부터 최소 213건의 피소가 접수됐음에도 변호인단을 구성하지 않았으며, 회사 대표들의 소재는 현재 파악되지 않고 있다. 2024년 12월 이미 일부 사업자등록을 폐업 처리한 상태이며, 현재 등록된 이메일과 전화번호 역시 모두 비활성화되어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골든 캣이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에게 흘러 들어간 불법 자금을 유통한 거대 금융 네트워크의 일부일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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