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당 내선, 마감후 2시간부터 집계결과 발표 시작

홍당내선 마감후 2시간이면 발표

오는 12월 17일 치러질 홍당내선 결과는 투표마감 2시간여만에 투표결과 집계가 시작되는 것으로 나왔다. 홍당내선 시뮬레이션을 통해 데이터 처리 절차를 시험한 결과 오후 7시쯤이면 첫번째 결과가 나오기 시작한다는 소식이다. 투표결과 전송 시스템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국의 당내선 실시 지점에서 전송되는 집계결과를 종합하는 시스템을 실험한 결과 올해부터 당내선 결과 발표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당은 전국 460개소에서 당원들의 투표가 이뤄지며 홍당은 461개소에서 내년도 대선후보와 총선후보, 주지사등 지방자치제 선거 출마 후보를 선출한다.
18일 치러진 2차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중앙선관위 직원들은 각투표지에서 데이터 전송작업을 실험했다. 음성을 통한 전송작업과 투표현장에 설치된 장비들의 작동여부도 점검했다. 그러나 이 데이터처리시스템인 TREP가 적용되는 범위는 대통령, 부통령 및 주지사 선거에만 해당된다는 소식이다.

테니스 대회 취재>>

2017 재파 테니스협회
‘고문배 시상 및 송년회 밤 갖다’

재파 테니스협회에서는 지난 10월 28,29,31일, 11월2일(목) 까지 4일간 남미교회 테니스장에서 “2017 재파 테니스 협회 고문배 대회를 개최 하고, 2017년 11월11일 오후 19시 한글학교 세종관에서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대회 스폰서인 테니스협회 고문단을 비롯한 구일회 한인회장, 임광수 한인회 고문을 비롯한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미애 부회장과 조정민 총무의 사회로 시상식과 함께 송년의 밤 행사가 진행 되었다.
신숭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테니스발전과 부활을 위해 기꺼이 스폰서를 서주신 협회 고문단의 배려와 기타 어려운 제반사항이 있을 때 마다 소리 없이 후원해주시며 격려를 해주시고 있는 여기 귀빈석에 특별히 모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거에 비해 저희 임기를 시작으로 과감한 세대교체로 이루어진 임원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새로운 이벤트성 대회를 꾸준히 계획하고 추진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테니스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기에 머지않은 시간에 분명 우리 테니스협회는 동포사회에서 가장 모범단체로 활성화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말하였다.
이어서 고문단 대표로 김경훈 고문은 격려사에서 테니스 협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애를 쓰고 있는 신숭오 회장 체재의 임원단의 노고에 심심한 치하의 말씀을 전한다. 하고 앞으로 협회발전을 위한 일에 필요한 부분에 있어선 최선을 다해 협조 할 것을 약속한다 하여 동호인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시상식 순서에는 각 조의 우승자, 준우승자 등 남자 일반부 A.B.C조. 여자 일반부 A,B,C조 수상자들을 위한 시상식에 이어 푸짐한 경품권 추첨이 있었다.
경품권 추첨의 하이라이트인 대형 TV 영예의 당첨자 2명에는 김은경, 전태영 회원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1부 행사가 끝난 다음 2부 행사는 테니스 협회가 정성스럽게 꾸민 송년회 밤 행사에서 참석한 모든 동호인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어우러지며, 시종 즐겁고 흥겨운 시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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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동 팀 단체사진▲세태동 팀 단체사진.

셀라 팀 단체사진 (2)▲셀라 팀 단체사진.

위너스 팀 기념사진▲위너스 팀 기념사진.

유니온 팀 단체사진▲유니온 팀 단체사진.

임원들을 소개하는 신숭오 협회장▲임원들을 소개하는 신숭오 협회장.

11인사말을 하는 신숭오 협회장▲인사말을 하는 신숭오 협회장.

2격려사를 하는 김경훈 고문▲격려사를 하는 김경훈 고문.

4▲사회자 조정민 총무이사.

4사회자 조정민 총무이사9 (2)9 (3)9 시상을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시상을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

910 (2)1010시상을 하는 김연길 테니스협회 고문▲시상을 하는 김연길 테니스협회 고문.

11 시상을 하는 임광수 한인회 고문▲시상을 하는 임광수 한인회 고문.

1113 (2)1313시상을 하는 김경훈 테니스협회 고문▲시상을 하는 김경훈 테니스협회 고문.

16 (2)1616시상을 하는 신숭오 협회장▲시상을 하는 신숭오 협회장.

19 (2)19 경품권 추첨을 하는 진행자(전미애, 조정민, 유제국)▲경품권 추첨을 하는 진행자(전미애, 조정민, 유제국).

1919사회자 조정민 총무이사 (2)▲사회자 조정민 총무이사.

21경품 1등 당첨자 전태영 회원▲경품 1등 당첨자 전태영 회원.

21유머와 재치섞인 진행을 하는 전미애,조정민, 유재국 컴비 사회자▲유머와 재치섞인 진행을 하는 전미애,조정민, 유제국 콤비 사회자.

22경품 1등 당첨자 김은경 회원▲경품 1등 당첨자 김은경 회원.

23경품 2등 당첨자 이선명 회원▲경품 2등 당첨자 이선명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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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기다리는 푸짐한 상품들 (2)▲주인을 기다리는 푸짐한 상품들.

주인을 기다리는 푸짐한 상품들행사장을 가득 메운 테니스 동호인들 및 가족IMG_1967IMG_1975IMG_1984IMG_2097

한국학교 학예 발표회 취재

파라과이 한국학교 2017 학예 발표회
세계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위한 실력의 주인공들 “파랑새의 힘찬 날개 짓” 높이 높이 멀리 멀리 날거라!

파라과이 한국학교 (Colegio Coreano del Paraguay, 교장 정승록) 에서는 지난 2017년 11월 10일(금)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한국학교 세종관에서 전교생(1학년부터 6학년) 모두가 참여한 2017 학예 발표회를 전교생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아온 꿈과 재능을 모아 표현하는 학예회를 총 17가지 순서로 귀엽고 아름답고 재능만점의 학예 발표회를 가지었다.
열정을 다하는 가르침의 선생님들과 해 맑디 해맑은 아이들의 천진난만 스러운 웃음소리 사이로 파랑새들의 웅비의 꿈이 엿보이는 순서마다 정성스러운 발표회에 찬사를 보낸다.

노우주(전교어린이 학생회장)과 김기은 두 남녀학생의 사회로 시종을 순서에 따라 중간 중간 설명 멘트를 주고받으며 매끄러운 진행을 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정승록 학국학교장은 인사말 중에 “이 학예회 발표가 있기까지 선생님들의 노고와 학생들의 단합이 힘을 얻고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지대한 관심으로 협력하여 이루어진 점을 시인하며 아이들의 재능 발표회를 격려의 박수를 매순간마다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인사말을 남기었다.

전통 영남사물놀이를 3.4학년 학생 모두가 인사말에 이어 첫 번째로 등장하여 한국적인 민요풍을 수놓은 것이 이채로웠으며, 1. 2학년 모두가 나와 “Que canten los niños”라는 스페인어 합창도 아주 씩씩하고 발음 정확한 구사력으로 합창 한 것도 감동적이었다.

이어 민속놀이 (3.4학년), 탈춤 (1.2학년), 태권도 시범 (5.6학년), 전통 난타전 (1.2학년) 모두가 민족적 전통성이 묻어나는 순서가 필자를 감동케 했으며 지도교사들의 노고가 묻어났던 순서들이었다.

5. 6학년 전체의 부채춤은 한국인 민속무용의 극치적 아름다운 표현 율동임을 또 한 번 실감케 하였으며 중간 중간 아이들의 재능실습 활동들을 동영상으로 담아 프로젝트로 투영하여 자신들의 말과 행동을 볼 수 있게 하고 특히나 부모님들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을 편지로 낭독케 하는 동영상은 참으로 효성심의 감지도를 높이는 순서였다.

마지막 17번째(1~6학년) 전교생 모두가 산뜻하고 귀여운 유니폼을 입고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라는 합창을 모두 힘차게 불러 파랑새들의 힘찬 날개 짓을 실감케 하였던 한국학교 2017 학예 발표회였다 라고 평가가 된다.

DSC00675▲행사장 안내를 하는 학생들.

DSC00676▲학년별 활동 사진 전시판.

DSC00677▲학년별 활동 사진 전시판.

DSC00678▲학년별 활동 사진 전시판.

DSC00679▲학년별 활동 사진 전시판.

DSC00682▲ 노우주, 김기은 사회자 학생.

DSC00684▲인사말 중인 정승록 교장.

DSC00703▲ 6학년 노우주 학생.

DSC00705▲ 1,2학년 스페인어 합창중.

DSC00708▲ 3~6학년의 축구동아리 축구쇼.

DSC00714▲ Mr Chu 댄스 동아리.

DSC00715▲ 5.6학년의 전통 탈춤.

DSC00718▲ 5-6학년의 전통 태권도 시범.

DSC00721▲ 5,6학년의 부채춤.

DSC00736▲ 1~6학년 전교생 합창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유보다 소프라노 콘서트 취재>>

제 5회 2017년 소프라노 유보다 (Boda Yu) 독창 음악회
국제 청소년연합(IYF) 주관 “Tierra Nuestra” 콘서트 가져
새소리 음악학교 (CMS) 창립 전초전 황홀한 음악제 남겨!

기쁜소식 아순시온 선교회(Church of the Go0dnews. 담임목사 한이용. Rev Abraham Han) 주최하고 국제 청소년 연합 (IYF,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이 주관한 제 5회 소프라노 유보다 (Boda Yu, 1994.05.01.일생, 성악전공교수, 도미니카 음악학교 교수 역임)의 독창 음악회가 지난 2017년 11월 11일 (토)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IYF 본부 본당에서 현지인 및 한인성도 약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황홀한 독창 음악제를 가지었다.
본 선교회가 추진 중인 새소리 음악학교(Colegio Musical Sesory)가 설립 일보 전에 있으며, 이제 곧 학교승인 허가와 건축 중인 학교설립 사역이 마무리 단계이라고 하였다.
이에 성악전공 교수인 유보다 소프라노는 도미니카 음악학교에서 음악 교수직을 역임 하고 파라과이 새소리 음악학교(기쁜소식 선교회)로는 2017년 3월 달에 입국하여, 본 음악 교회설립에 앞서 음악 교수로 활동사역 할 것이라고 했다. 그전에 파국으로 2012년 8월에 입국한 IYF 회원인 피아니스트 정윤택씨와 함께 오늘 음악제를 같이 했다.
유보다 소프라노의 독창 음악제는 주옥같은 다종류 (복음 송, 한국적 효도음악, Clasic 음악, 세계 명작 곡 Opera Aria곡)의 노래 총 15곡을 총 5무대로 나누어 불렀으며, 중간에 정윤택 피아니스트의 솔로 연주와 각국에서 온 9명의 IYF 회원들이 각국의 의상을 입고 유보다 소프라노와 함께 한 합창 또한 강인한 이미지를 불러 일깨워 주었다.
다음은 이날 콘서트의 프로그램이다.
1) First Stage 의 “ My heart will go on ” “A mazing Grace”
2) Second Stage의 “어버이 은혜” “모든 것 주셨네”
Special Stage의 정윤택의 Piano Solo
3) Third Stage의 “O del mio dolce ardor”"Non ever” “Piangero la sorte mia”
4) Forth Stage의 “The lion Sleeps Tonight” “Tajamma” “Baba Yetu”
5) Fifth Stage의 “Eres tu” “Bravo Paraguay” ”Time to Say Goodbye”

이상 15곡을 성량이 풍부하고 고음 처리에 매력을 발산하며 불렀던 “A Mazing Grace”와 한국어로 부른 ”어버이 은혜“ ”모든 것 주셨네. “라는 곡은 마음을 뭉클하게 하였으며 모든 곡을 스페인어, 영어, 원어로 불렀다.
맨 마지막 곡인 Verdi의 Opera Aria 곡인 “Time to Say Goodbye-안녕이라고 말할 때” 곡은 심경을 감동시켜 최고의 음악 감성을 높이게도 하는 곡으로 마음속 깊이 인지시키며 모든 음악제를 마감했다.
제 4 무대 후 한이용 담임 목사의 25여분이 넘는 하나님에 대한 그리고 음악이 주는 메시지도 깊은 감명을 주는 정말 황홀한 독창 음악제의 밤이었다.

▲ 9명의 각국에서 온 합창팀 유보다와 함께▲ 9명의 각국에서 온 합창팀 유보다와 함께.

▲ 정윤택 피아니스트, 유보다 소프라노와 함께 한 한목사 부부기념 사진▲ 정윤택 피아니스트, 유보다 소프라노와 함께 한 한목사 부부기념 사진.

▲ 정윤택피아니스트의 연주▲ 정윤택 피아니스트의 연주.

▲ 첫 무대 “My heart will go on을 부르는 유보다

▲ 한이용 목사의 중간 메시지▲ 한이용 목사의 중간 메시지.

▲ 현지인 사회자▲ 현지인 사회자.

▲“A mazing Grace 두 번째 곡을 부르는 장면▲“A mazing Grace 두 번째 곡을 부르는 장면.

▲열창하는 유보다 소프라노▲열창하는 유보다 소프라노.

▲제3무대 “O del mio dolce ardor▲제3무대 “O del mio dolce ardor.

▲제 2 무대“어버이 은혜외 모든 것 주셨네”▲제 2 무대“어버이 은혜외 모든 것 주셨네”.

DSC00746▲ 첫 무대 “My heart will go on을 부르는 유보다.

DSC00747DSC00749DSC00751▲열창하는 유보다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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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석.JPG▲ 관객석.

브라질 연휴로 델에스떼 활기 기대

활기찾는 델에스떼

브라질의 연휴가 이번 주부터 시작돼 델에스떼 지역의 상거래가 활기를 찾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쇼핑 파리스에서는 60개 입주 상점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최고 50%까지 할인하여 더 많은 방문객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또니 산타마리아 델에스떼 상인연합회장은 지난 주말부터 브라질 쇼핑객들의 방문 숫자가 늘어났다고 밝히고 상업계에서 기대하던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상거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 브라질에서는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연휴기간이라 더 많은 쇼핑객들이 델에스떼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의 교역관련 보고서에 의하면 델에스떼를 비롯한 국경지역의 중계무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상품은 핸드폰과 IT제품, 전자제품, 화장품등이다. 델에스떼는 최신 상품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파라과이는 연간 5백만개의 핸드폰을 수입하고 있다.

제2의 우정의 다리 건축 왜 늦어지나

제2의 우정의 다리.jpg

브라질과 파라과이를 연결하는 우정의 다리. 제2의 우정의 다리를 쁘레시덴떼 프랑코 지역에 건설하기로 했던 계획안이 아직도 착공되지 못하고 있으며 단시간에 재개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이 교량 건설을 위한 예산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세타 도 뽀보 지의 보도에 의하면 파라과이와 브라질을 연결하는 제2교량 건설안은 25년전부터 양국정부의 역대 대통령들이 약속해온 사업이었지만 실현 가능성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정부패 혐의로 퇴진한 로세프 정부 당시 2017년 완공목표로 계획했지만 다음 정부까지는 착공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제2 교량 건설 프로젝트에는 2억3300만헤알의 재정이 필요하다. 브라질 환경평가까지 통과된 상태지만 재정마련이 안돼 착공조차 연기된 상태다.

브라질행 고속버스 또 강도

브라질 국제고속버스 강도피습

13일 새벽 아순시온에서 상파울로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브라질에서 다시 무장강도에게 습격을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아순시온 회사 소속 버스는 상파울로를 향해 달리던중 파라나주 아라폰가스 지역에서 무장강도단의 습격을 받고 승객들의 모든 소지품과 현금을 빼앗겼다. 26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 금품은 모두 빼앗겼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나 부상은 입지 않았다. 이번에는 차 열쇠를 빼앗지 않아 습격후 가까운 도시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는 소식이다.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아순시온 버스회사는 무장강도 습격이 한두번이 아니라며 브라질 치안당국이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나섰다. 이 회사는 주파라과이 브라질 대사관을 찾아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고 과거에도 상파울로, 꾸리치바, 포스 데 이과수등 에서 발생한 버스강도사건에 대해서도 대책강구를 요구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호소했다. 버스회사는 추가비용이 발생하더라도 무장경호원을 동승시키는 방안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10월중 폭우로 26000가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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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중 발생한 12회의 폭우(또르멘따)으로 전국에서 재산피해를 입은 숫자는 26000여가구에 달한다고 국립재난구조위원회에서 밝혔다. 일부 가구는 가옥이 파손되고 경작지가 훼손되는등 피해정도가 심각하다.
국립재난구조위원회는 10월중 발생한 이재민이 26.272가구로 집계하고 있는데 데이터 집계 분석을 통해 최근 5년동안 폭우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0월의 강우량은 알또 파라나주 500밀리미터, 파라과리주, 이따뿌아주, 까아구아수 주 등에서 400밀리미터이상을 기록했다.
파라과이강 동쪽지역인 레히온 오리엔탈 지역이 폭우에 시달린 반면 차코지방은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헤네랄 브루게스, 쁘레시덴떼 아제스 지역의 강우량은 124밀리를 기록하는데 그쳤으며 다른 차코지역은 사실상 비가 내리지 않았다는 보고다.
폭우로 인한 피해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까아구아수주로 9308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이 지역은 빈민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기도해 사회적 여파가 심각하다. 산뻬드로주, 꼬르딜례라, 이따뿌아, 알토 파라나, 빠라과리, 콘셉시온, 과이라, 까닌데쥬, 센트랄, 까아사빠, 미시오네스, 넴부꾸, 쁘레시덴떼 아제스, 아맘바이주 순으로 피해자숫자가 많은 것으로 보고됐다.

버스 전복사고

관광버스 전복사고.jpg

산루이스 버스회사 소속 버스가 2번 국도상 까아구아수 지점에서 월요일 오후 6시30분경 도로를 이탈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번국도상 109km지점으로 까아구아수 주 산호세 데 로스 아르로조스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버스 운전사는 바로 전날 국도상 불법추월로 딱지를 받은 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운전자 실수로 인한 사고가 아닌가 추정되나 사건 당시 속도가 빠르지 않았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어 도로포장상태가 나빴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날 버스에는 35명의 승객이 탑승하여 아순시온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부상을 입은 승객 3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꼬로넬 오비에도 소방대가 출동, 꼬로넬 오비에도시 지역 병원으로 부상자들을 후송했다.

미주알 고주알>>

엊그제 우리나라를 미국 트럼프대통령이 방문을 하였었지요?
비록 짧은 1박2일 일정이지만 우리에게는 중요한 만남이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의 중요한 우방의 대통령이 오는데…?
환영한다… 오지마라… 하고 데모를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우리의 처지가 어떠한데…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정말 심각하게 생각을 해 봐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지요???

이번 주는 “내가 누군데,,. 감히,,,“ 라는 권위적인 생각을 버려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눌까 합니다.
옛날 어느 임금이 신하들에게 “세상의 진리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라”고 명했다.
‘한 줄로 응축된 세상의 진리’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세상에 공짜는 없다’였다.
이 말은 리더십에도 적용된다. 직원들의 충성ㆍ열정 또한 공짜로 얻어지는 법은 없다.
그것은 씨를 뿌리지 않고 수확을 하려고 하는 농부와도 같이 무모한 기대다.
구성원을 위한 리더의 희생과 노력, 교육 없이 성과를 거두고 충성을 기대하는 것은 ‘공짜’ 심리와도 같다.
모 기업의 C임원은 이렇게 말했다.
“조직에서 상사와 부하의 관계는 전적으로 선(先)투자입니다.
농부가 씨를 뿌렸다고 해서 뿌린 곳마다 싹이 자라나는 것은 아니지요.
그렇다고 해서 씨를 뿌리지 않거나 싹이 틀 씨만 고르려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
까.
부하들에 대한 리더의 희생도 마찬가집니다. 내가 희생해야 그들도 헌신하더군요.
부하에 대한 가장 좋은 투자는 선(先)투자입니다.”
예전 역사책에서 싸움에서 승리를 거둔 장군과 패배를 한 장군들의 차이를 찬찬히 살펴보라.
승리한 명장들의 공통점은 병사들의 마음 얻기에서 성공했다는 점이다.
마음 얻기는 오만한 마음을 버리고 병사들과 함께 낮은 데로 임해 함께 뒹 구르며 동고동락하는 것이 기본이었다.
위나라의 장군 오기는 병사의 다리에 난 종기의 고름까지 입으로 빨아준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장군이 되자 가장 신분이 낮은 사졸들과 같은 옷을 입고 식사를 함께 했다.
잠을 잘 때는 자리를 깔지 않았으며, 행군할 때는 말이나 수레를 타지 않고
자기가 먹을 식량은 자기가 직접 가지고 다니는 등 사졸들에게 군림하지 않았다.
조나라 장군 조괄은 전법이론에 있어서는 최고였다.
그런데도 장수로 임명됐을 때 그의 모친은 임금께 상소를 올리면서까지 아들의 등용을 반대했다.
그 이유는 바로 병졸들과 나눌 줄 모르는 ‘군림하는 자세’ 때문이었다.
“예전에 괄의 아버지(조사장군)가 대장군이었을 때 왕과 종실에서 내린 상은
모조리 군리(軍吏)와 사대부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그러니 따르는 자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나의 아들 괄은 하루아침에 장군이 되었지만 존경하여 진심으로 우러르는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대왕께서 내린 돈이나 비단 같은 것은 모두 집안에 감춰두고 날마다 싸고 좋은 밭이나 집을 둘러보며 모조리 사들이곤 합니다.
청컨대 왕께서는 그를 장군으로 보내지 마시옵소서.”
왕이 임명을 강행하려 하자, 조괄의 모친은 ‘패배하더라도 그 죄를 자신의 집안과 연루시키지 말 것’을 요청했다.
아니나 다를까.
조괄은 진나라와 대치해 45만명의 아군병사를 모조리 구덩이에 묻어죽여 생매장케 하는 대패를 당했다.
열심히 달리는 당신, 나를 따르는 마음의 부하가 없어 외로워하지는 않는가.
나랑 통하는 직원 한 명 없다며 인복(人福)을 탓한 적은 없는가.
인복을 탓하기 전에 돌아보아야 할 것은 리더의 인덕(人德)이다.
인덕의 씨앗을 뿌리지 않고 인복을 바라는 것은 복권도 사지 않고 당첨되길 바라는 공짜심리와도 같다.
직원들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있다는 마음이 뼛골까지 박혀야 진짜 리더다.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은 ‘내가 누군데’라는 생각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가 드러나고 인식되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행을 가서 기념사진을 찍을 때 꼭 자신을 사진 한가운데 넣어서 찍게 되지요.
외국 사람들의 경우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을 그대로 사진에 담지요. 그 안에 자기가 꼭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의 경우 자신이 빠진 사진은 무효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멋진 풍경 앞에 너무 많은 사람이 서있어서 그 풍경이 뭔지 안 보이는 사진도 많은데도 연신 그렇게 사진을 찍지요.
왜? 바로 내가 이곳에 왔다는 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풍경보다 내가 더 중요한 게 바로 대한민국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