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안전시트 사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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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링 이 아우또모빌 클럽은 12세미만 어린이들의 안전시트 착용을 의무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투링 클럽은 현행 교통안전 관리법을 수정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현행 법률에 의하면 안전시트 의무사용은 만5세까지만 적용되고 5세 이상 아동들은 뒷좌석 안전벨트 사용만을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투링 클럽은 12세 미만 아동들의 경우 신장이 1미터 50센티 미만으로 안전벨트가 목과 얼굴에 오게 되므로 안전벨트 착용 효과를 거둘수 없고 도리어 이때문에 사고 발생시 큰 위험을 만날 수 있다며 아동용 의자 사용 범위를 12세까지 또는 신장 1미터 50센티 미만 아동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심각한 당내분열상태로 창립 130주년 맞은 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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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과 더불어 한때 파라과이 정치사를 양분해온 청당이 10일로 당창립 130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현재 청당은 당내 계파 간 심각한 분열로 내홍을 겪고 있다. 공식 창립기념일에 앞서 청당 청년조직에서는 당청사 앞에서 9일 기념행사를 열었다. 그러나 에프라인 알레그레 당총재 측이 창립기념일이라는 명분에도 불구하고 당청사문을 닫고 등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블라스 란소니 센트랄주지사와 블라스 랴노 상원의원은 알레그레 총재측의 비협조를 강력 비난하면서 3천명이상의 당원이 문이 굳게 닫힌 당청사 주변 거리에서 행사를 가졌다.
이날 란소니 수지사는 2018년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출마를 공식화했으며 당내 화합의 필요성과 이를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에브라인 알레그레 당총재는 이에 맞서 10일 오후 6시 꼼메볼 이벤트홀에서 당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한 바 았다.

스마트폰 스팸광고 금지법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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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를 통과한 스팸광고 금지법이 이번주 안에 정부에 의해 공식 포고될 예정이다. “이동통신 사용자의 승인을 받지 않은 광고 금지법”으로 알려진 이 법안은 홍당의 오스칼 투마 하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으로 주요 내용은 전화서비스 이용자가 승인하지 않은 광고나 광고성 메시지, 통화를 금지하는 것이다. 종전까지 이동통신 이용자는 광고를 거부하거나 용인하거나 할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았지만 광고 공해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제는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하자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6일 하원을 통과한 이 법안은 금년 5월 19일 상원을 통과했으며 정부는 이번주 안에 공포할 예정이다.

엑스포 2017, 8일 공식개장

엑스포 개막엑스포 개막 쇼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에서 올해도 엑스포 박람회가 개장했다. 농업, 축산업, 제조업, 서비스업등 파라과이의 대표적인 산업박람회인 엑스포 개막식에서 행사 주최자중의 하나인 파라과이 농축산업협회의 루이스 빌랴산티 회장은 엑스포를 통해 많은 수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주최측인 파라과이 제조업연맹의 에두아르도 펠리포 회장은 해마다 엑스포는 다른 내용이었지만 올해 역시 또다른 파라과이의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엑스포가 될 것이라며 예년보다 참여업체 규모가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엑스포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2만과라니로 책정됐다. 학생들은 월~수요일까지 무료입장이며 14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다.
8일과 9일 엑스포 개막 쇼에는 양일간 총 25.515명이 관람한 것으로 조사, 집계됐다.

산토 토마스 산에서 조난자 발생

산토 토마스 산에서 조난사고

해말 400m의 산토 토마스 산에서 하산 중 길을 잃은 4명의 일행이 지역 소방대의 도움으로 무사히 귀환했다.
9일 빠라과리주에 있는 산토 토마스 산을 오르던 성인 2명과 미성년자 2명 일행이 산을 내려오던 중 길을 잃고 헤매다가 저녁 18시 15분경 빠라과리주 자원소방대에 전화로 구조요청을 했다. 지역 소방대는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 노엘리아 히메네스 소사(20세), 로헬 론델리(21세)씨등 성인 2명과 미성년자 2명의 동반자등 4명을 발견하고 무사히 구조했다. 이들은 까삐아따 저주자들로 알려졌다.

경찰 차량정비소에서 불법 부품 거래 의혹

경찰 딸례르에서 자동차 부속불법유통 의혹.jpg

경찰청 산하 차량 정비소와 담당국에서 증거품으로 압류한 차량 및 오토바이를 분해, 부품 등을 불법 거래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울티마 오라지는 경찰청 내 감찰국 자료를 근거로 까삐아따 21km지점에 소재한 경찰청 차량정비 창고에서 차량 불법 해체와 부품 거래 근원지로 지목했다. 이 곳은 검찰이나 법원의 명령으로 수용되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을 보관하는 곳으로 원칙상 법원명령이 있어야만 입고된 차량의 반출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티마 오라 지는 감시카메라와 잠복취재결과 빈번하게 차량 부품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차량출입 기록 관리가 하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게 익명의 제보자 증언이다.
울티마 오라는 목격된 부품 선적 차량의 운전사와 전화통화를 시도, 이 차량이 경찰청의 차량정비소에서 나왔으며 재활용 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증언까지 얻어냈다. 도밍고 페르난데스라는 이 운전사는 차량정비소 담당 경찰간부가 부품 반출을 승인했으며 창고 “청소”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더 이상 쓸모없는 고철덩어리들만 가져왔으며 (금전댓가없이) 거저 주었다고 주장했다.

로께 알론소에 대규모 주택단지 계획발표한 주택청

중산층을 위한 주택보급사업

주택청은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에 대규모 중산층 주택단지를 마련하는 계획안을 발표했다. 주택청이 IPS로부터 640만달러를 지불하고 매입한 17.8헥타의 부지에 아파트 3천채를 짓는다. 총투자액은 1억3천만달러에 달하며 공적자금과 민간자금이 함께 투입된다. 15개동 총 3천채의 아파트로 월 2백만과라니~3백만과라니의 할부금으로 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는게 주택청의 설명이다. 총 면적 17.8헥타내에 종합 주택단지를 건설, 녹지, 상업용 시설물까지 아우르게 될 것이며 다양한 크기로 아파트를 짓되 중산층을 위한 주택단지에 중점을 두게된다. 이따이뿌 발전소측에서 건축자금 2천만달러를 출연하며 공사는 2017년말경 착공해 2019년 첫번째 건축물 완공을 예상하고 있다.

수도국 고지서 늦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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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 루도비코 사루비 사장은 항수도국 요금고지 시스템을 교체중이어서 고지서 발행과 배포가 늦어지고 있다면서 새로운 시스템이 가동되면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수돗물 소비량과 요금, 납부마감기한을 간편하게 살펴볼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도국은 이를 위해 칠레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요금 정산 시스템의 데이터를 이동중인데 이때문에 요금 정산과 고지서 발행이 늦어지고 있다며 이번달 마감시한을 넘긴 고지서의 경우 마감시한을 연장하겠다고 안내했다. 물론 수개월전에 마감시한을 넘긴 소비자들에게는 같은 혜택을 줄 수는 없다고 덧붙이고 수도국 요금정산 미원을 위해 자신의 전화번호 (0971)131111를 공개했다.
사루비 사장은 수도권에만 25만명의 상수도 이용자가 있다면서 1년안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수도국은 35년동안 새로운 요금 정산 시스템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성과가 없었다며 이번 계약이 큰 개혁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내주부터 정상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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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은 하수로 설치 공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돼온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통행이 내주부터 정상운행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수도국 공사 감리관은 시공사인 꾸엔까 에스떼사의 공사 작업이 140미터의 2차 배수관 공사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하고 기존 하수로와 연결부분 공사는 산타 테레사 길, 까냐다길, 산블라스와 델리아 프루토스 데 곤살레스 길 연결이 남아있으나 교통혼잡을 막기위해 주말에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의 주 배수로 공사는 총 2680미터구간으로 공사완료됐으며 현재 공사중인 내용은 2차 배수관 공사로 총 2415미터 공사중 2065미터가 완공됐다.

아동학대 사건 친모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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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여자아이가 뇌진탕으로 뇌사상태에 빠진 아동학대 사건으로 친모가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검찰은 사망한 여자아이의 친모를 폭행치사혐의로 기소하고 긴급구속조치했다. 그러나 친모는 아이를 때리지 않았다고 항변하며 아이의 몸에서 발견된 멍과 타박상 등 구타로 인한 상처에 대해서는 아이가 넘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4일밤 Ineram 병원에 입원할 당시 피해자인 아이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며 산타로사 지방병원 의사와 친모가 동반한 상태였다. 수요일 병원측은 아이의 몸에서 복합골절과 타박상을 발견했으며 CT촬영결과 뇌사상태라고 진단했다. 친모는 아이가 놀다가 여러번 넘어지고 떨어져서 생긴 상처라고 주장했으나 온 몸에서 멍자국과 타박상이 발견되는등 심각한 아동학대로 발생한 사건이라는 증언과 고발이 나오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피해자가 뇌사상태에서 회복할 가능성은 없다는 진단이다. 사망한 아이는 얼마전까지 양부모와 함께 살다가 친모가 미시오네스로 이주하면서 데리고 갔으며 양부모는 아이가 아주 밝고 귀여웠다면서 소식을 자주 전해달라고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친모가 소식도 전하지 않고 겨우 보낸 사진으로 아이가 멍자국이 있어 물어보면 넘어져서 그렇다는등 핑계를 댔다고 주장했다. 친인척들도 친모가 아이를 상대로 화를 내곤 했다고 하는등 아동학대 정황이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