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수출 여전히 비가공 농산물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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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가 대두수출로 벌어들이는 무역수입중 62%의 금액이 비가공 농산물수출을 통한 수입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 곡물협회의 조사에 의하면 금년 1월-9월중 수출된 대두 수출중 62%가 가공되지 않은 곡물형태의 수출로 전체 수출액 65억4030만달러중 28억4650만달러가 대두및 대두 관련 제품으로 올린 수익이었다. 대두및 관련 제품 수출실적은 파라과이의 전체 수출액중 50%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대두로 벌어들인 수익중 17억7100만달러는 가공하지 않은 순곡물 형태로 벌어들인 것으로 기름으로 가공하거나 분말형태등 가공처리를 거친 제품의 수출액은 10억7500만달러에 그쳤다.
대두재배 농가들은 비가공 농산품의 경우 다른 나라들의 무역장벽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가공상품 형태로 우회수출이 필요하나 파라과이의 경우 대두 가공산업을 제조업으로 분류하는 까닭에 수출시 부가가치세를 50% 환급받는데 그쳐 대두산업 발전이 부진하다고 지적하고 수출시 부가가치세 환급 100%를 실시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정유공사 가스가격 내주부터 인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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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공사는 내주부터 LPG가스 가격을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에디 로하스 정유공사 사장은 킬로당 5천과라니에 가스를 판매하겠다고 발표하고 정유공사의 가격을 기준으로 민간회사들의 가스가격도 인하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LPG가스 가격은 가정용 10kg의 경우 7만과라니선에 판매중이다.
에디 하라 정유공사 사장은 민간기업들이 가스 가격을 인하한다고 해서 마진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마진폭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정유공사측에 의하면 가스 가격인하로 6만여명이상이 경제적인 혜택을 입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유공사는 센트랄주의 9개정유공사 주유소와 지방의 1개 주유소에서 LPG가스를 판매하게될 예정이며 주유소 리스트는 내주중 공개할 예정이다.
정유공사는 민간 가스 회사들의 사업분야 침범을 지적하자 바람직한 가격 경쟁으로 소비자들에게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도록 하는 것일뿐이라며 그동안 가스 회사들이 폭리를 취해왔다고 주장했다. 정유공사가 판매하는 가격 수준으로 판매하더라도 결코 가스 회사들이 손실을 입지는 않는다는 설명이다.

뎅게모기가 옮기는 또다른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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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게열을 전파하는 이집트숲모기가 또다른 열병 바이러스 전염에도 관련된 것으로 밝혀졌다. 마자로 열병이 그것인데 증상도 비슷한 열성 바이러스로 전파된다. 아직 파라과이에서는 1건도 발병사례가 보고된 바 없다.
호세 마잔스 전 보사부장관은 한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마자로 열병 역시 열성 질환으로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바이러스 질환이지만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바이러스는 감염된지 2일후부터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감염력을 지니게 되며 뎅게열처럼 감염된 사람의 피를 흡혈한 모기가 다른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전염된다. 마자로 바이러스의 경우 백신은 없으며 바이러스 순환기는 황열병과 매우 흡사한 순환기를 가진다. 증상 역시 고열과 근육통을 동반하는 질환이며 이집트숲모기의 경우 뎅게열, 치꾼꾸냐병, 지카 바이러스등의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이따우은행 금년 재정적자폭 예상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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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우은행 라틴지역경제연구소는 파라과이의 재정적자율을 종전 2%에서 1.6%로 축소 전망했다.
이 은행 경제연구소는 파라과이 정부가 1차 지출을 억지함으로써 조세수익을 해치지 않고 공적투자를 집행할 수 있게됐다고 평가했다. 정부 경상비 지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가 늘어나는데 그치고 특히 공무원 급료를 사실상 동결시킴으로 재정적자폭을 줄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같은 기간 조세수입액은 6.5%가 성장하고 이따이뿌 발전소 로얄티 수입도 9.7%가 성장했다.
이따이뿌 은행 연구소측은 금년 파라과이 정부 재정적자폭은 1.6%수준을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그러나 2012년이후 5년째 계속 재정적자를 기록중인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 것으로 지적했다.
한편 2017년도의 경우 재정적자폭을 국가예산안에 정한 1.5%이내로 조정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보고서는 금년 경제성장율은 4%로 예상하고 내년도에도 비슷한 경제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인플레율의 경우 중앙은행이 장담한대로 4%선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았다. 달러환율 변동추이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예측대로 금년 연말경 최고 5700과라니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순시온 우선 추진 사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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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정부는 1만여명의 시민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거쳐 앞으로 30일간 우선 추진할 역점 사업안 4개를 선정, 발표했다. “데사피오 아수”라고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요구한 내용을 반영, 치안, 교통, 공원, 도로보수 등을 우선 추진 사업으로 선정했다.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은 우선 헤네랄 산토스 길과 브라실리아 길까지 레뿌블리카 시리아 길을 30일내에 아스팔트 포장을 완료하여 빠른 통행을 보장하겠으며 치안 문제에 관해서는 우루과이 공원에 24시간 경비원을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통 개선을 위해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찬성한 사업안은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과 데 라 빅토리아 교차로에서의 좌회전 금지였다.
한편 공원조성 사업안으로는 그동안 수재민들이 머물렀던 21 프로젝따다 길과 안떼께라 길 공간을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루과이 공원에서 천막시위를 벌이고 있는 농민들에 대해서는 다른 위치로 이들을 소개하기로 했다.

소규모 기업 중 소득랭킹 1위는 도소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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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기업체들이 경제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다. 이처럼 국내 경제활동의 근간을 차지하는 소규모 기업체 중에서도 거래액 및 종사자들 규모별로 분야를 세분해보면 상업 및 서비스업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10위권 중 9개가 상업 및 서비스업 관련 종목에 종사하고 있으며 제조업 분야 중 10위권에 오른 종목은 음식물 제조업뿐이다.
2011년도 조사에 의하면 650억과라니 이상의 거래 규모와 6천개 업체 및 총 5500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분야는 판매업이다. 이 분야에는 자동차 수리 및 가전제품 설치 및 수리를 포함하고 있다.
두 번째 거래액을 보이는 산업분야는 자동차 및 오토바이 판매업이다. 97000여개 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23만6천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수입액은 590억과라니로 조사됐다. 차량 개조 및 장비류 판매업종이 포함된 집계다.
보험 및 연금을 제외한 일반 금융중개업과 금융관련 서비스업이 세 번째로 260억과라니의 수입액을 올리고 있으며 종사기업체는 1300개에 달한다.
음식물 제조산업이 4번째 고소득 액 산업분야에 랭킹 됐으며 종사기업체는 3000여개, 130억과라니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고 종사자는 32000여명으로 조사됐다.
5번째 소득산업분야는 에어컨 및 가스 전력기구 산업으로 7개 업체에서 126억과라니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으며 종사자는 8천여명으로 조사됐다.

쌀 수출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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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산 쌀 수출량이 지난해 대비 30%이상 증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인 것으로 미국 농무부의 최신 보고서에서 언급하고 있다.
2015-16년 파종 수확기의 파라과이 쌀 수출량은 48만톤을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해의 경우 쌀 수출량은 37만톤을 기록한 바 있다. 미농무부 보고서는 파라과이가 세계 주요 쌀 생산국의 하나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했다. 실제 2015-16년 파종수확기중 파라과이 쌀 수출물량은 세계 11위에 올랐다. 세계1위 쌀 수출국은 인도로 1040만톤을 수출했고 2위는 태국으로 920만톤, 베트남 540만톤, 파키스탄 420만톤, 미국 340만톤, 버마 140만톤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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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주요 쌀 생산지인 미시오네스 주 쌀 농장들은 쌀 파종을 위한 영농대출확대를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농기구 등을 통원, 1번국도 230km지점을 막고 영농대출 지원 확대를 요청했는데 농민들은 파종시기가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140여 농장들이 영농대출 승인을 받지 못해 6000헥타의 파종면적이 소실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하고 자체 토지를 보유하지 못하고 임대하여 농사를 짓는 농장주들에게도 영농자금 대출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재무부 승인 투자안 83개안 1억65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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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촉진을 위한 법령 60/90호에 의거한 민간인 투자액이 금년 들어 총 83건, 1억65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무부에서 투자촉진법에 의해 투자승인을 받은 투자사업안 중 10월중 승인을 받은 주목할 만한 투자사업안은 기존사업 확장 투자 중 양계 및 살균계란 생산사업을 위한 9.743.320.608과라니, 플라스틱 및 기타제품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에 3.203.779.918과라니, 2015-04-9 행정령 확장(제조업플랜트를 위한 자본재 투자)에 924.499.284과라니 등이 있다.
재무부는 투자촉진법 승인 투자사업의 경우 민간 기업들의 투자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제조 업계 성장을 독려하는 제도로 노동시장 확대와 국가경제 합법화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제도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재무부의 승인을 취득한 민간분야 투자사업안은 최장 5년까지 정해진 기간 내에 승인받은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세제 혜택을 받는다.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투자액수도 중요하지만 국산 원자재와 에너지 사용을 요청받으며 일자리 창출, 소비재와 서비스재 생산 증가, 수입대신 국내제조 재화의 사용, 현대식 기술 및 제조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기업들은 먼저 상공부를 통해 투자사업안을 작성 후 재무부의 승인을 취득하게 된다.

야간근로자위한 심야특별버스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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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촉진부는 심야 시간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간 근로자들을 위한 심야특별버스를 편성하기로 했다. 최근 요식업계가 크게 늘어나면서 자정이 넘은 시간에 근무시간이 끝나는 근로자들이 늘어났지만 야간 시간대 일반 대중교통 버스 잡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에 고용부는 야간 근로자들을 위한 심야 특별 버스 편성을 버스사업체들과 논의한 결과 21일 자정부터 26번 버스 1대가 꼴론 길과 올리바스 길에서부터 세르로 꼬라 길, 마리스칼 로뻬스 길을 통해 산로렌소까지 운행하는 야간 특별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매일 밤 12시 30분에 출발하는 이 버스가 계속 유지되기 위해서는 하루 이용객이 50명은 되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에어컨 가동 버스에 차비는 3300과라니이다. 고용부는 26번외에 12번 버스회사와도 야간 특별 버스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부측은 최근 열리는 직원채용 박람회 등을 통해서 20대 청년들의 생애 첫 취업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심야시간대 대중교통편 문제라는 의견을 청취,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면서 람바레와 트란스차코 길 지역 등 야간시간에 버스 편이 없는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심야버스 편성을 노력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토바이 강도로 중상자 1주에 평균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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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이용한 강도 피해자들이 빈발하고 있다. 응급병원 원장인 아니발 필라르띠가 박사는 오토바이 강도로 중상을 입은 피해자들이 일주일에 평균 6명이상 병원에 후송된다고 밝혔다. 필라르티가 박사는 오토바이 강도를 막기 위한 조치중의 하나로 하다못해 오후 5시 이후에는 오토바이에 2명이 탑승하는 것을 막는다든지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병원 측은 오토바이 강도 피해자들의 경우 칼이나 총 등 부상을 입힌 무기의 종류도 다양하고 중상정도도 다양하다면서 치안부재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어떤 환자는 바로 집 앞에서 강도를 당해 총상을 입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나지만 어떤 피해자는 총상으로 다리를 잃거나 목숨을 잃는 사고도 빈발한다. 같은 날에만 산 안토니오, 까삐아따, 아순시온 등 사고 지역도 다양하다. 대부분의 경우 핸드폰을 노리는 범행이고 대부분 남성 2인조이지만 최근에는 미성년자와 여성 2인조 등 범행 층도 다양해졌다.
시민들인 치안당국이 강력한 예방조치를 취해야한다는 필라르티가 박사의 지적에 공감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