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폴리테크닉 대학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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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로렌소 국립대학 캠퍼스 내 폴리테크닉 대학교 학장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건물 내부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없으나 학장실과 사무실에 보관 중이던 모든 서류는 화재로 전소됐다. 오후 7시경 발생한 화재는 소방대원들에 의해 밤 9시경 진화됐으며 소방대원은 저녁 러시아워로 인해 도로에서 발이 묶이기도 했다.
화재원인은 화학대 옆 창고에서 발화한 불이 바람 때문에 빠른 속도로 폴리테크닉 대학 건물로 번졌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목격자는 화재가 폴리테크닉 학장실 부근 2층에서 폭발음이 들린 뒤 시작됐다면서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신고하는 등 화재원인에 대한 증언이 엇갈리고 있다. 에어컨이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등 정확한 원인은 추후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SNS상에서는 국립대 사태와 연관 지어 일부 서류를 없애기 위한 방화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지만 해당 대학 관계자들은 이날 전소된 서류들은 모두 백업본이 존재한다면서 가능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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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최고금리 제한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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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19일 11월중 대출금리상한선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금이나 돈을 대출해준 뒤 금리는 42.50%를 넘을 수 없도록 못을 박았다. 통화당국은 금리상한선으로 연속 2개월째 금리인하를 발표한 셈인데 지난 8월중 대 부업 금리 최고 상한선은 42.66%로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춤으로 대출시장이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대 부업 금리 제한률은 지난해 11월 카드관리법이 통과된 후 7월과 9월을 제외하고는 계속 낮아지는 추세였다.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업들은 자금 대출 후 적용금리를 중앙은행이 규정한 범위내에서 운용해야하며 이를 위반할시 벌금이 부과된다. 지난해 11월 당시 카드 금리는 57%까지 올랐다가 14.81%로 강제 조정된바 있으며 현재 카드 금리는 17.71%까지 올랐다.
외환대출의 경우 16.74%로 공시돼 현재보다 0.06포인트가 올랐다.

달러환율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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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목을 준비하기 위한 상업계의 움직임과 함께 달러환율도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대목을 위한 상품 수입을 위해서 달러화 수요가 증가하면서 환율이 오르기 시작했다는 풀이인데 환전업계 관계자는 해마다 이즈음이면 환율이 오르기 시작한다면서 특히 올해의 경우 수입업자들이 달러를 사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파종기를 맞아 농산물 수출로 유입되는 외환이 감소하는 시기적인 이유 때문에 달러가 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5700과라니로 오른다는 전망대신 11월부터 5700과라니로 껑충 뛸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전업체에서는 예년과 비슷한 상황이라면서 중앙은행이 전망한 5700과라니 이상까지는 도달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반가운 소식은 헤알화가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국경지방의 교역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는 소식이다. 실제 중앙은행 경제보고서에 의하면 1-9월중 수입총액은 지난해 대비 11.3%가 감소하는 불경기에 시달렸지만 9월부터 핸드폰 수입 309%, 타이어 357%, 윤환률 69%, TV수상기 187%등의 수입증가를 보이고 있다.

어린이 수두 유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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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최근 소-유아 사이에 수두가 유행하고 있다고 경보를 발했다. 금년 들어 신고 된 수두환자 숫자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수두는 치사율은 높지 않지만 전염력이 강한데다 특히 수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기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보사부 질병감시국의 아게다 까벨료 박사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숫자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아직 대유행 발생이라고 진단할 단계는 아니나 경계해야할 상태라고 밝혔다. 파라과이의 경우 수두예방 접종이 일반 접종 항목에 포함된 것은 2013년도부터로 15개월부터 접종토록 하고 있다. 때문에 현재 수두가 유행하고 있는 나이는 일반 예방접종이 실시되기 전인 취학연령 아동들에게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러스성 질병인 수두는 미열과 작은 빨간 반점이 나타나 수포로 발전하며 가려움을 동반하는 질병이다. 전염경로는 호흡기를 통한 전염병으로 재채기, 기침 등으로 확산되는 비말로 옮기 쉽다. 따라서 외출 시 반드시 손 씻고 양치질을 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소아기에 발생하는 비율이 높으며 치사율은 높지 않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수두바이러스가 질병을 앓은 후에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열병과 수포가 발생하는 대상포진으로 발현하기도 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이나 스테로이드제 복용자나 화학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경우 면역력이 약해졌기 때문에 수두에 노출될 경우 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버스 교통정보 제공하는 정류소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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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델 솔 부근 버스 정류소에서는 다음에 도착하는 버스가 언제쯤 도착할지, 몇 번 버스인지 알려주는 “테크놀로히꼬 빠라다”가 설치됐다. 아순시온 시정부가 추진하는 IT 버스 정류장 프로젝트를 담당한 FACTO 사에서 설치한 이 정류장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을 운행하는 30번 버스의 GPS정보를 수신 받아 버스 도착시간 등을 예고하게 된다. 현재는 버스에 GPS가 설치된 30번 버스정보만 표시되고 있으나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을 운행하는 13번, 37B, 28번, 44번, 51번, 85번, 101번, 110번, 111번, 203번, 242번 버스들에도 점진적으로 GPS수신기를 부착, 제공정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버스 정류소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버스 정보를 제공하는 외에도 감시카메라, USB충전기, 911직통 스위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정류소 안내 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아순시온 시청은 이용객이 많은 주요 버스 정류소 18개 지점을 빠라다 떼끄놀로히꼬로 전환할 계획인데 현재까지 예상지로 선택된 곳은 인판떼 리바롤라 공원(마리스칼 로뻬스 쇼핑 부근), 부엔 빠스또르 부근, 아순시온 시청 앞 등이다. 이 프로젝트 진행사업자로 선정된 Facto사는 내년 1월경이면 18개 지점 설치가 완료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브라질, 파라과이국경지역에 전차, 탱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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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뽀그란데 뿐따 뽀라 지역을 중심으로 브라질은 파라과이 국경지역에 탱크, 전차등을 배치하고 대대적인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브라질 언론에 의하면 이는 국경지역에서의 작전이행을 훈련하기 위한 군사훈련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브라질은 마약밀매및 무기밀매 중심지로 꼽히는 마또 그로소 도 술 지역에서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호세 까를로스 바르보사 내무장관은 브라질 국경지역 감시 시스템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한바 있다. 세계일류급 국경감시 시스템인데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마약및 무기밀매 근절을 위한 감시를 강화해야함을 시사했다.
브라질 떼메르 대통령은 의회의 대통령 선서후 첫번째 외유국으로 파라과이를 지목, 방문한 바 있으며 까르떼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경제협력 증진을 거론함과 동시에 국경지역의 불법활동에 대한 공동대응을 천명한 바 있으며 이는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델에스떼등 파라과이가 마약및 무기밀매의 주요 루트로 사용되고 있음을 경고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까르떼스 대통령 재선 80%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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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Snead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80%가 까르떼스 대통령의 재임을 바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컨설팅회사의 여론조사결과 응답자들이 대통령 재임을 희망하지 않는 주요 이유는 치안부재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밖에도 빈곤문제 해결 미흡과 실업율 증가등도 까르떼스 대통령의 재임을 반대하는 이유로 꼽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선거인등록자 9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신뢰도 95% 오차범위 +-3포인트이다.
이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들은 만연한 범죄문제, 부정부패 및 EPP준동등에 대한 사안에서 불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이것이 대통령의 재출마를 반대하는 주요 이유인 것으로 분석된다. 빈곤문제 해결과 실업문제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현정부의 정국 운영 성적에 대해서 국민들은 긍정적인 평가보다는 비판적인데 45.9%의 응답자가 까르떼스 정권의 국정운영 성적이 이전보다 악화됐다고 보고 있다.
특이한 사실은 까르떼스 대통령 뿐만 아니라 루고 전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대통령의 대선 재출마에 대해 후보자 상관없이 78%의 응답자가 반대한다고 밝힌 것이다. 새로운 인물을 뽑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대두수출 여전히 비가공 농산물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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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가 대두수출로 벌어들이는 무역수입중 62%의 금액이 비가공 농산물수출을 통한 수입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 곡물협회의 조사에 의하면 금년 1월-9월중 수출된 대두 수출중 62%가 가공되지 않은 곡물형태의 수출로 전체 수출액 65억4030만달러중 28억4650만달러가 대두및 대두 관련 제품으로 올린 수익이었다. 대두및 관련 제품 수출실적은 파라과이의 전체 수출액중 50%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대두로 벌어들인 수익중 17억7100만달러는 가공하지 않은 순곡물 형태로 벌어들인 것으로 기름으로 가공하거나 분말형태등 가공처리를 거친 제품의 수출액은 10억7500만달러에 그쳤다.
대두재배 농가들은 비가공 농산품의 경우 다른 나라들의 무역장벽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가공상품 형태로 우회수출이 필요하나 파라과이의 경우 대두 가공산업을 제조업으로 분류하는 까닭에 수출시 부가가치세를 50% 환급받는데 그쳐 대두산업 발전이 부진하다고 지적하고 수출시 부가가치세 환급 100%를 실시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정유공사 가스가격 내주부터 인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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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공사는 내주부터 LPG가스 가격을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에디 로하스 정유공사 사장은 킬로당 5천과라니에 가스를 판매하겠다고 발표하고 정유공사의 가격을 기준으로 민간회사들의 가스가격도 인하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LPG가스 가격은 가정용 10kg의 경우 7만과라니선에 판매중이다.
에디 하라 정유공사 사장은 민간기업들이 가스 가격을 인하한다고 해서 마진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마진폭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정유공사측에 의하면 가스 가격인하로 6만여명이상이 경제적인 혜택을 입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유공사는 센트랄주의 9개정유공사 주유소와 지방의 1개 주유소에서 LPG가스를 판매하게될 예정이며 주유소 리스트는 내주중 공개할 예정이다.
정유공사는 민간 가스 회사들의 사업분야 침범을 지적하자 바람직한 가격 경쟁으로 소비자들에게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도록 하는 것일뿐이라며 그동안 가스 회사들이 폭리를 취해왔다고 주장했다. 정유공사가 판매하는 가격 수준으로 판매하더라도 결코 가스 회사들이 손실을 입지는 않는다는 설명이다.

뎅게모기가 옮기는 또다른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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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게열을 전파하는 이집트숲모기가 또다른 열병 바이러스 전염에도 관련된 것으로 밝혀졌다. 마자로 열병이 그것인데 증상도 비슷한 열성 바이러스로 전파된다. 아직 파라과이에서는 1건도 발병사례가 보고된 바 없다.
호세 마잔스 전 보사부장관은 한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마자로 열병 역시 열성 질환으로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바이러스 질환이지만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바이러스는 감염된지 2일후부터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감염력을 지니게 되며 뎅게열처럼 감염된 사람의 피를 흡혈한 모기가 다른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전염된다. 마자로 바이러스의 경우 백신은 없으며 바이러스 순환기는 황열병과 매우 흡사한 순환기를 가진다. 증상 역시 고열과 근육통을 동반하는 질환이며 이집트숲모기의 경우 뎅게열, 치꾼꾸냐병, 지카 바이러스등의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