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IN News 4. 2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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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상 대사는 4.23(목), 파라과이 항공전문인력 역량강화사업 평가단을 접견하고, 이번 사업이 파라과이의 항공 기술 및 역량 발전과 한-파라과이 양국 간 협력 확대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평가단의 활동을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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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 정치/스포츠부] 파라과이 하원이 오는 8월 이타푸아(Itapúa) 주에서 개최되는 ‘제2회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2026 파라과이 WRC 랠리)’를 국가적 관심사로 공식 선포했다.

이번 선포안은 루벤 루실론(Rubén Roussillón) 하원의원의 제안으로 통과되었으며, 파라과이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연속 WRC 개최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엔카르나시온 등 9개 지역, 356km 붉은 흙길 달린다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엔카르나시온(Encarnación)을 중심으로 캄비레타, 카르멘 델 파라나, 호헤나우 등 이타푸아 주 전역에서 펼쳐진다.

  • 코스 규모: 총 22개의 스페셜 스테이지, 약 356km 구간 (파라과이 특유의 붉은 흙길)
  • 참가 규모: 전 세계 약 60개 팀 참가 예정
  • 예상 관객: 국내외 약 40만 명 이상의 팬들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

2025년 ‘최고의 랠리’ 선정된 파라과이의 저력

하원은 이번 선포 배경으로 지난 2025년 제1회 대회의 압도적인 성공을 꼽았다. 당시 파라과이 랠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선정한 ‘전 세계 14개 대회 중 최고의 랠리’로 등극했으며, UN과 FIA로부터 ‘지속 가능한 스포츠 관광’ 분야의 탁월함을 인정받아 공동 표창을 받는 등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다.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경제·관광 전략 플랫폼’으로

프로젝트 책임자들은 이번 대회가 모터스포츠를 넘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지역 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입을 통한 숙박, 요식업 등 이타푸아 지역 상권 부활
  • 국가 이미지 제고: 전 세계 중계방송을 통해 파라과이의 자연경관과 환대 문화 홍보
  • 공공-민간 협력: 정부 기관과 민간 부문의 긴밀한 공조를 통한 스포츠 관광 인프라 확충

산호세 해변서 피날레… “범국가적 지원 촉구”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시상식은 엔카르나시온의 명소인 산호세(San José) 해변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파라나 강을 배경으로 한 상징적인 시상식 장면이 전 세계에 타전될 예정이다.

하원은 이번 문서를 통해 지방 정부와 국가 당국, 그리고 국민들에게 파라과이 역사상 가장 중요한 스포츠 행사 중 하나가 될 이번 대회의 홍보와 지원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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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 = 외신 종합] 러시아와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최전선 병사들이 겪고 있는 처참한 보급난 실태가 공개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영국 가디언(The Guardian)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병사의 아내인 아나스타시야 실추크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우크라이나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사진 속 병사 4명은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날 정도로 극심한 영양실조 상태였으며, 전선 투입 당시 80~90kg이었던 체중이 50kg대까지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빗물로 연명”… 드론 보급마저 끊긴 최전방의 비극

실추크의 주장에 따르면, 이들은 최대 17일 동안 제대로 된 식량을 공급받지 못했다. 병사들은 허기를 달래기 위해 빗물을 받아 마시거나 눈을 녹여 마시며 버텨야 했다. 실추크의 남편은 무전을 통해 수차례 식량 부족을 호소했으나 군의 적절한 대응은 없었다고 전해졌다.

지휘관 전격 교체… 군 당국 “러시아군의 드론 집중 공격 때문”

논란이 된 부대는 우크라이나 북동부 쿠피안스크(Kupiansk) 인근 전선에서 8개월째 방어 임무를 수행 중인 부대다.

  • 보급의 어려움: 해당 지역은 적진과 지나치게 가까워 지상 차량을 통한 보급이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드론을 이용한 물자 수송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다.
  • 군의 해명: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러시아군이 식량과 탄약을 실은 수송 드론을 집중적으로 격추하면서 보급이 원활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비판이 거세지자 군 당국은 해당 부대의 보급 책임 지휘관을 즉각 교체하며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전선 곳곳에서 유사한 보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장기전에 대비한 우크라이나군의 군수 지원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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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청년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 평화·통일과 공공외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회장 정인기)는 차세대 청년들의 통일 인식 제고와 미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차세대 청년 통일포럼」을 2026년 4월 22일(수) 협의회 사무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했다.

정인기 협의회장의 인사말과 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 정선호 총영사의 축사를 통해 청년들의 역할과 공공외교 주체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도 전해졌다.

이번 포럼은 재외동포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를 보다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약 30명의 자문위원 및 한인 차세대 청년들이 참석했다.

또한 파라과이와 자문위원들도 온라인으로 참가해 지역 간 소통과 참여의 폭을 넓혔다. 기조강연은 청년분과장 남이네스 자문위원이 맡아 재외동포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반도 평화와 공공외교의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청년 인식
✔ 재외동포의 공공외교 역할
✔ 한류를 통한 ‘K-피스(K-peace)’ 가능성
✔ 정체성과 모국과의 연결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청년들은 통일에 대한 거리감, 한국 관련 질문에 대한 대응, 한류의 평화적 확장 가능성, 재외동포로서의 정체성 등에 대해 솔직하고 다양한 생각을 나눴다.

협의회장은 ’재외동포 청년들이야말로 한반도의 미래를 세계와 연결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 「차세대 청년 통일포럼」 개최
— 재외동포 청년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 평화·통일과 공공외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회장 정인기)는 차세대 청년들의 통일 인식 제고와 미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차세대 청년 통일포럼」을 2026년 4월 22일(수) 협의회 사무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했다. 정인기 협의회장의 인사말과 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 정선호 총영사의 축사를 통해 청년들의 역할과 공공외교 주체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도 전해졌다.

이번 포럼은 재외동포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를 보다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약 30명의 자문위원 및 한인 차세대 청년들이 참석했다. 또한 파라과이와 자문위원들도 온라인으로 참가해 지역 간 소통과 참여의 폭을 넓혔다. 기조강연은 청년분과장 남이네스 자문위원이 맡아 재외동포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반도 평화와 공공외교의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청년 인식
✔ 재외동포의 공공외교 역할
✔ 한류를 통한 ‘K-피스(K-peace)’ 가능성
✔ 정체성과 모국과의 연결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청년들은 통일에 대한 거리감, 한국 관련 질문에 대한 대응, 한류의 평화적 확장 가능성, 재외동포로서의 정체성 등에 대해 솔직하고 다양한 생각을 나눴다.

협의회장은 ’재외동포 청년들이야말로 한반도의 미래를 세계와 연결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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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섬유 산업이 전례 없는 복합 위기에 직면하며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소비 침체와 생산 비용 상승, 저가 수입품의 공습이라는 삼중고 속에 업계는 재고 처리를 위한 눈물겨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기계 10대 중 8대 멈췄다… 가동률 ‘참담’

현재 섬유 업계의 지표는 최악의 수준을 기록 중이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섬유 산업 가동률은 전체 생산능력의 24%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생산량은 전년 대비 23.9% 급감했다. 현장에서는 공장 내 기계 10대 중 8대가 가동을 멈춘 채 방치되어 있을 정도로 심각한 유휴 인력 및 시설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차라리 다 팔고 닫겠다”… ‘세라모스(Cerramos)’ 이니셔티브 등장

이러한 위기 속에서 유명 브랜드 ‘오나 사에즈(Ona Saez)’가 주도하는 “Cerramos(폐업합니다)” 프로젝트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취지: 경영난으로 폐업 위기에 몰린 디자이너와 창업자들의 재고 처분 지원
  • 행사 내용: 5월 1일부터 25일까지 마르티네스의 ‘라 팩토리(La Factory)’에서 공동 판매 공간 운영
  • 혜택: 최대 50% 할인 및 할부 판매를 통해 가계 부담 경감과 재고 해소 동시 추구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벼랑 끝에 내몰린 로컬 브랜드들의 생존권 투쟁이자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는 항의의 성격도 띠고 있다.

티셔츠 한 장에 0.01달러… ‘불공정 수입’의 습격

업계 관계자들은 무분별한 시장 개방이 산업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한다. 완제품 수입은 늘어나는 반면 원자재 수입은 줄어드는 기형적인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특히 일부 수입 티셔츠의 경우 단가가 US$0.01 미만이라는 비상식적인 가격으로 들어오고 있어, 국내 제조업체들이 대응할 수 없는 불공정 경쟁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지적이다.

구조적 대책 마련 시급

구매력 하락으로 인한 소비 절벽과 저가 수입품의 공습 속에 많은 섬유 기업들이 제조업을 포기하고 수입업으로 전환하거나 폐업을 선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라모스와 같은 단기적인 이니셔티브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며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관세 조정이나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한 정부 차원의 구조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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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브라질의 지난해 조세부담률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지출은 줄이지 않고 세금만 올리는 브라질 정부의 재정 전략이 근본적인 한계에 직면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14일 브라질 연방재무국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브라질 연방정부, 주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거둬들인 세금과 수수료, 기여금은 총 4조 1천270억 헤알에 달했다.

이는 브라질 GDP의 32.4%에 해당하는 규모로, 국가가 국민 소득의 약 3분의 1을 흡수한 셈이다. 여기에 준조세 성격의 부담금(FGTS, Sistema S 등, GDP 대비 1.95%)까지 더하면 실질적인 조세 부담은 이보다 훨씬 크다.

특히 현 노동자당 정부 출범 직전인 2022년의 조세 부담률(31.2%)과 비교하면 불과 3년 만에 1.2%포인트나 급등했다. 2010년 이후 브라질의 조세 부담률이 통상 GDP 대비 30% 안팎을 오르내렸던 과거 추세를 고려하면 눈에 띄는 증가세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조세 부담 급증의 주된 원인으로 룰라 3기 정부의 공격적인 재정 정책을 꼽고 있다.

실제로 이 기간 연방 조세 수입은 GDP 대비 20.6%에서 21.6%로 늘었으나, 재정 균형을 위해 증세에 의존한 연방정부의 전략은 사실상 실패로 끝났다. 지속 불가능한 지출 팽창 앞에서는 세수 확보 노력이 무용지물이었기 때문이다.

연방재무국 수지는 2022년 GDP 대비 0.55% 흑자에서 지난해 0.46% 적자로 돌아섰다. 금융 비용을 포함한 실질 재정 적자는 4.45%에서 7.59%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재정 건전성이 눈에 띄게 악화된 것이다.

정부 증세 정책 중에는 특권층의 혜택을 줄이는 긍정적 조치도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금융거래세(IOF) 인상처럼 은행 대출 비용을 높이는 임시방편적 조치들이 경제 전반에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브라질의 조세 정책이 이미 경제적·정치적으로 감당 가능한 수준을 넘어섰다고 경고한다.

브라질의 조세 부담률은 중진국 국력 대비 과도한 수준으로, 남미 평균(GDP의 약 21%)을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 미국이나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수치마저 상회하고 있다.
게다가 사법부의 초고액 연봉, 국영 우체국의 천문학적인 적자, 의원 배정 예산의 방만한 집행 등 공공부문의 심각한 혈세 낭비가 개선되지 않는 상황이어서 국민들의 조세 저항은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현지 경제 전문가들은 “고소득층의 세 부담을 늘리고 소득이 낮을수록 더 큰 부담을 지는 역진적 소비세를 낮추는 방향의 조세 개편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도 “공공 지출 축소 없이 세금만 올릴 수 있다는 정부의 인식은 환상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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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비오 주 쿠라닐라우에에서는 콜레히오 콘티넨탈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8세 아동 오스카르 파이네 톨로사의 사망 소식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유가족에 따르면, 이 아이는 제대로 익지 않은 햄버거를 먹은 뒤 날고기를 섭취한 것과 같은 상태가 되어 결국 사망했다.

실제로 유가족은 아이가 방문했던 시내 중심부의 한 유명 식당을 직접적으로 지목했다.
방송사 T13의 보도에 따르면, 어머니에게 부탁해 먹은 해당 제품을 섭취한 이후 오스카르는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사망 경위
초기에는 가족이 지역 병원을 찾았으나, 이후 콘셉시온으로 이송되었다.
한 달 동안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약물 치료가 이어졌지만, 결국 아이는 목숨을 잃었다.
오스카르의 할아버지 호세 톨로사는 해당 매체에 “이 일이 같은 원인으로 또 다른 아이가 죽지 않도록 하는 교훈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매우 고통스럽지만, 우리 주변에는 학교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의사들에 따르면, 오스카르는 대장균으로 알려진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대장균은 건강한 사람과 동물의 장 속에 존재하는 세균이다. 대부분의 대장균은 무해하거나 짧은 기간의 설사를 유발하는 정도에 그친다. 그러나 O157:H7과 같은 일부 균주는 심한 복통, 혈변,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

대장균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특히 생채소나 덜 익힌 소고기 분쇄육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O157:H7 감염에서 약 일주일 내에 회복되지만, 어린 아이와 고령자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신부전으로 발전할 위험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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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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