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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파라과이 보건복지부와 한인의료인협회와 함께 한인 대상 독감예방접종 및 기초건강검진을 진행합니다.
일자: 4.25(토)
시간: 8:00-12:00
장소: (_4.25_)한국학교 2층 강의실 (Padre Casanello c/ Battilana)
구비서류: 세둘라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 동의서)
접종백신: 독감, 폐렴, 백일해, 파상풍, 홍역 및 어린이 대상 각종 기본 백신 등
접종대상자: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및 희망자 누구나
비용: 무료
*또한 4.25(토)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투표 국외부재자/투표인 신고신청접수도 할 예정이오니 여권을 지참하시어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독감은 매년 유행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및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반드시 접종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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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재난당국, 폭우 고립 500가구 긴급 구호… 차코·센트럴에 헬기 투입

[C]HOY
파라과이 국가재난사무국(SEN)이 최근 이어진 폭우로 고립된 차코(Chaco)와 센트럴(Central) 주의 약 500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구호 작전에 돌입했다.
재난당국은 현재까지 알토 파라과이와 프레지덴테 하예스 지역의 원주민 공동체 250가구와 센트럴 주 250가구에 대한 지원을 마쳤거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차코 지역 ‘고립 무원’… 공군 헬기 동원해 생필품 투하
SEN의 로베르토 로드리게스 위험관리책임자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은 헤네랄 브루게스(Gral. Bruguez)와 하부 차코 일대다. 현재 Ñú Pyahú, 마리아 아욱실리아도라, 산 카를로스, 핀도티 등 다수의 원주민 공동체가 외부와 연결되는 도로가 끊겨 고립된 상태다.
특히 육로 접근이 완전히 차단된 카보 카노(Cabo Cano)와 콜로니아 델가도(Colonia Delgado) 지역을 돕기 위해 오늘부터 공군 헬리콥터가 투입된다. 정부는 공중 수송망을 통해 식량 키트는 물론 텐트, 지붕용 판금, 매트리스, 담요와 긴급 의료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센트럴 주 누에바 이탈리아·과람바레도 피해 속출
내륙인 센트럴 주에서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누에바 이탈리아(Nueva Italia)와 과람바레(Guarambaré) 지역의 약 250가구가 침수로 인해 고립되었으며, 당국은 이들에 대한 지원 물자 배분을 서두르고 있다.
로드리게스 책임자는 “지속적인 강우로 인해 저지대에 물이 차오르면서 고립 지역이 늘어났다”며 “일부 지역은 차량으로 접근이 가능하지만, 상황이 악화된 지역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구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상청이 이번 주 후반까지 추가 비 소식을 예보함에 따라, 재난당국은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추가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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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강 수위 급상승… 아순시온 하루 새 16cm 높아져

[C]ULTIMA H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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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라과이 전역과 인접국 유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파라과이 강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수도 아순시온에서는 단 하루 만에 수위가 16cm나 오르며 강변 지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순시온 수위 2.33m 기록… 주요 항구 동반 상승
기상운항청(DMH)에 따르면 22일(수) 오전 기준 아순시온 측정소의 수위는 2.33m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대비 16cm 상승한 수치다. 이러한 수위 상승 현상은 아순시온뿐만 아니라 북부의 콘셉시온(Concepción), 중부의 빌레타(Villeta), 남부의 필라르(Pilar) 등 파라과이 강 줄기를 따라 위치한 주요 항구 도시 전역에서 공통적으로 관측되고 있다.
브라질 판타날 유입 및 기록적 강우가 원인
이번 수위 상승의 주요 원인은 복합적이다.
- 판타날 지역 유입: 파라과이 강 상류인 브라질 판타날(Pantanal) 지역과 고지대에 쌓였던 막대한 양의 빗물이 하류로 본격적으로 흘러들기 시작했다.
- 집중호우: 지난 20일 하루 동안에만 약 100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 유역으로 직접 유입된 지표 유출수가 급증했다.
홍수 경보 단계는 아니지만 주의 필요
기상청은 앞으로 몇 주간 강 수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당국은 “현재 수위가 눈에 띄게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아직 주거지 침수를 유발하는 극심한 홍수 경보 수준(Nivel de Alerta)까지 도달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지나친 불안감은 경계했다.
하지만 강변 저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항만 관계자들은 수위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재난당국은 상류 지역의 강우 상황에 따라 수위가 가변적일 수 있는 만큼, 실시간 수위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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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 아바스토 도매시장 ‘부패 의혹’ 행정 조사 전격 착수

[C]ULTIMA H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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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정부가 시내 최대 농수산물 유통 거점인 아바스토 시장(Mercado de Abasto) 내에서 제기된 각종 부정행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고강도 행정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과일 및 채소 수입상 협회를 중심으로 시장 운영 체제 전반에 대한 부패 불만 사항이 잇따라 접수되면서 아순시온 시장의 명령에 의해 전격적으로 결정되었다.
수입업계 “불법 퇴거 및 뇌물 요구 만연” 주장
수입업자들은 지난 수 주 동안 시장 관리 당국의 부적절한 행정 처리를 비판하며 지자체의 개입을 강력히 요청해 왔다. 협회 측이 제기한 주요 의혹은 다음과 같다.
- 불법 퇴거: 정당한 사유나 사전 통지 없이 기존 입점 허가권자들을 강제로 쫓아내는 행위.
- 뇌물 수수: 시장 공무원들이 단속이나 벌금을 면제해주는 대가로 상인들에게 금품(뇌물)을 요구했다는 의혹.
- 운영 불투명성: 현 시장 운영 체제 하에서 발생하는 불투명한 관리 절차.
법률자문국 투입… “투명성 확보 최우선”
아순시온 시 정부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법률자문국 산하 노사관계부 전문 팀을 현장에 급파했다. 조사팀은 시장 관리 공무원들의 권한 남용 여부와 수입업자들이 제출한 증거 자료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시 당국자는 “아바스토 시장은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가장 혼잡하고 중요한 경제 거점 중 한 곳”이라며 “조사 결과 부정행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관련자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한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정 조사를 통해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시장 내 부패 관행이 뿌리 뽑히고, 공정한 유통 질서가 확립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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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RAM, 폐암 조기 진단 위한 ‘비디오 종격동경’ 수술 최초 시행

[C]H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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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국립호흡기환경질환연구소(INERAM)가 첨단 장비를 활용한 최소 침습 시술인 ‘비디오 종격동경(Video-mediastinoscopia)’ 검사를 최초로 시행하며 흉부 질환 및 폐암 조기 진단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시술은 파라과이 보건부의 주도하에 **이타이푸 비나시오날(ITAIPU Binacional)**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도입된 최첨단 의료 장비를 통해 가능해졌다. 비디오 종격동경은 목 하단부에 미세한 절개를 한 뒤 내시경을 삽입하여 폐 사이의 공간인 종격동 내 림프절 샘플을 정밀하게 채취하는 기술이다.
최소 침습으로 정밀 진단… 환자 회복도 빨라
첫 수술 대상자는 정기 검진 중 우측 폐 결절과 림프절 비대가 발견된 56세 환자로, 이반 구티에레스 박사가 이끄는 흉부외과 및 마취과 전문 의료진의 집도 아래 성공적으로 시술을 마쳤다. 환자는 수술 후 매우 양호한 경과를 보이고 있으며, 시술 몇 시간 만에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빠른 회복력을 보였다.
이 기술은 폐암뿐만 아니라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기타 흉부 종양의 유무를 확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기존 수술 방식에 비해 위험도가 낮고 합병증이 적어,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치료 계획을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파라과이 공공 의료 현대화의 이정표
INERAM 측은 이번 성과가 공공 의료 시스템 현대화 과정의 중대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최신 기술 도입을 통해 중증 호흡기 질환에 대한 대응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고품질의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첨단 장비 도입이 파라과이 내 폐암 사망률을 낮추고, 조기 발견을 통한 완치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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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3월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28개월 연속 흑자 행진

아르헨티나가 농업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과 에너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1% 급증한 86억 4,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무역수지 역시 25억 2,300만 달러 흑자를 달성, 28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지난해 3월 흑자 규모보다 18억 9,900만 달러나 증가한 수치다.
농업·에너지 ‘쌍끌이’ 수출… 시장 다변화 성공
이번 수출 증가는 농업 산업이 견인했다. 특히 옥수수 수출이 약 470만 톤(10억 달러 규모)에 달하며 실적을 이끌었고, 해바라기 복합 산업도 물량과 금액 모두 기록적인 수치를 나타냈다. 전반적인 수출 품목이 전년 대비 최소 18%에서 최대 56%까지 고르게 성장했다.
에너지 부문의 성장세도 눈부시다. 연료 및 에너지 수출은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2억 3,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아울러 중국, 미국, 인도 등 주요 국가로의 수출이 고르게 늘어나며 시장 다변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수입 구조 변화: 소비재 급증 vs 산업재 감소
반면 수입은 61억 2,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 소폭 증가에 그쳤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가격 상승(+5.8%)의 영향이 컸으며, 실제 수입 물량은 오히려 3.7% 감소했다.
특이점은 택배 수입(+105.9%)과 기본 식품 및 음료 수입(+61.7%)이 폭증한 반면, 자본재용 부품 및 액세서리 수입은 18% 감소했다는 점이다. 이는 가계 소비 패턴 변화와 함께 국내 산업 활동이 다소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지표로 풀이된다.
1분기 누적 흑자 5배 폭증… 연간 실적 기대감
올해 1분기(1~3월) 누적 실적은 수출 218억 5,300만 달러(+16.9%), 수입 163억 4,500만 달러(-7.3%)로 총 55억 800만 달러의 누적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5배에 달하는 규모다.
현지 경제 전문가들은 아르헨티나가 올해 연간 수출 950억 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업 제조업 수출(+27.9%)의 증가는 경쟁력 강화의 신호로 해석되지만, 내수 경기 위축에 따른 수입 제한 현상은 향후 경제 성장에 있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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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 브라질 교민 법적 고충 덜어준다… 박상융 변호사 현지 무료 상담

[좋은아침] 한국 경찰 출신인 박상융 변호사(법무법인 클라스한결)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브라질 교민들을 위해 현지에서 직접 대면 무료 법률 상담에 나섰다.
박 변호사는 17일과 오는 23일(목) 두 차례에 걸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파울루 봉헤찌로 소재 노인회관(R. Amazonas, 31)에서 ‘찾아가는 한국 법률 무료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상속, 국적, 재산권 등 모국과 연계된 법적 분쟁이나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한인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주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소속 강동근 변호사도 참여해 브라질 현지 법률 상담을 병행한다. 한편, 한인회는 본 상담에 앞서 교민 사회를 향한 박 변호사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 변호사의 상파울루 방문은 지난 1월 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 및 한인회와 체결한 ‘재외동포 법률복지 증진 및 범죄 피해자 영사조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들 3개 기관은 현재 유기적인 ‘삼각 협력’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한인회가 민원 접수 통합 창구를 맡고, 총영사관(경찰영사)이 사법 절차 안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이후 전문적인 개입이 필요한 사안은 박 변호사가 직접 맡거나 해당 분야 전문 변호사를 연결해 주는 방식이다.

박 변호사는 17일 현장 인터뷰에서 “상파울루 체류 중 한국 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거나 국내 재산 문제로 난감해하는 교민이 적지 않다”며 “현지 변호사가 한국법을 다루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어 직접 법적 조력을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한국에서 억울하게 조사를 받게 된 브라질 교민을 무료로 변론해 원만히 해결했던 경험도 언급했다.
이어 교민들을 향해 “물리적 거리 때문에 한국 경찰의 연락을 받고 당황하기 쉽지만, 제가 한국 경찰서에 정보공개 청구를 대행하여 정확한 혐의를 파악해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 출석 전에 미리 경찰 측에 답변서를 제출하는 등 실질적인 대처를 돕고 있으니 언제든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담을 전담하는 박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9기로 서울 양천경찰서 등 6곳의 일선 경찰서장과 경찰청 마약지능범죄과장을 지냈으며, ‘드루킹’ 특검보 등을 역임한 베테랑 법조인이다. 이민 60주년을 넘긴 브라질 한인사회가 지리적 한계와 높은 수임료 등 경제적 부담 탓에 겪어온 법적 고충을 해소하는 데 그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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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주유 시 ‘가득’ 채우는 습관의 위험성… 차량 손상과 낭비 초래

많은 운전자가 주유 시 연료탱크를 끝까지 채우는 이른바 ‘가득 주유’를 선호하지만, 이는 차량 건강과 경제적 측면 모두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고유가 시대에 효율적인 소비가 강조되면서 잘못된 주유 습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증발가스 제어 시스템(EVAP)의 치명적 손상
전문가들이 꼽는 가장 큰 위험은 차량의 증발가스 처리 시스템인 **’EVAP(Evaporative Emission Control System)’**의 고장이다. 모든 연료는 시간이 지나면 기화되는데, 이 시스템은 연료 증기를 엔진 흡입구로 보내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오염을 막는 역할을 한다.
프란시스코 토레스 자동차 정비학 교수는 “연료를 탱크 목 부분까지 과도하게 채우면 기체가 있어야 할 공간에 액체 연료가 유입된다”며 “이로 인해 시스템이 기능을 상실하면 엔진 점검등이 켜지거나 차량 내부에 심각한 기계적 결함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불한 돈이 주유소로 되돌아가는 현상
경제적 낭비도 무시할 수 없다. 현대식 주유건은 탱크가 가득 차면 자동으로 멈추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시점을 넘어 억지로 연료를 더 넣으려 하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 연료 회수 시스템: 주유기 호스에는 유증기를 회수하는 장치가 있어 넘치는 연료가 다시 주유기 펌프로 되돌아갈 수 있다. 즉, 돈은 지불하지만 연료는 내 차에 들어오지 않는 셈이다.
- 과충전 방지 배출: 일부 차량은 과충전 시 화재 예방을 위해 외부로 연료를 배출하는 통로가 있어 연료가 바닥으로 버려지기도 한다.
주행거리 연장 효과는 ‘착시’일 뿐
차량의 계기판에 표시되는 주행 가능 거리 시스템은 연료탱크의 정격 용량을 기준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주유구 목 부분까지 억지로 기름을 채운다고 해서 시스템이 인식하는 주행 거리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연료 무게가 늘어나 연비가 나빠지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인 주유 방법으로 **’주유건이 자동으로 멈출 때까지만 채우는 것’**을 권장한다. 이는 차량의 환경 시스템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금전적 손실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