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중 물가인상 예고한 중앙은행

하반기 인플레

노동시장은 중앙은행이 발표하는 물가인상율에 주목하고 있는데 이는 최저임금 인상 요건인 누적인플레율 10%에 불과 1.5%가 미달되는 상황때문이다. 그러나 중앙은행 관계자들은 금년 하반기중 예상인플레율을 0.8%로 보고 있어 최저임금 인상 시기는 유동적이다.
중앙은행은 하반기중 인플레 발생율을 0.8%, 금년중 총인플레율은 3,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금년 상반기중에만 3%의 물가인상율이 발생했으나 하반기에는 별다른 물가인상 요인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앙은행의 소비자 물가인상율 전망에도 불구하고 노동계에서는 실질 구매력 하락을 이유로 들어 최저임금 인상을 강력 요구하고 있으며 노동부 장관은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연말이전 최저임금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어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포케몬고 파라과이에도 상륙하나?

포케몬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증강현실 게임 포케몬고 서비스가 남미에서도 실시될 예정이나 파라과이는 적용범위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제공사가 남미지역 게임 출시를 위해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볼리비아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소식이다.
브라질의 포털사이트인 블라스팅뉴스 닷컴은 브라질에서 포케몬고 게임이 실시된다고 전하고 그러나 일반인들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버 증강등의 필요작업이 선행된다고 전했다. 실제 포케몬 캐릭터가 탄생한 일본에서도 일반인들의 게임 참가는 지난주에서야 가능해졌을 정도로 시스템 적용을 위한 준비작업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브라질에 게임을 제공하기 위한 서버가 아직 완료되지는 않았으나 준비작업이 실시중이며 시험단계에서 몇시간동안 게임 플레이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미에서 포케몬고에 참가할 수 있는 국가는 브라질외에 아르헨티나, 칠레등이 확인됐다.
한편 콜롬비아에서는 포케몬고와 유사한 자체 게임이 출시되는등 남미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따꿈부에서 다이나마이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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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무소인 따꿈부 외벽쪽에서 다이나마이트가 발견돼 폭발물로 벽을 허물고 탈옥하려던 시도로 추정된다.
경찰특공대 폭발물전담반의 조사에 의하면 24쁘로젝따다 길에 면한 벽면의 구멍에 숨겨진 젤타입 폭발물은 약 800그람에서 1킬로그램정도의 분량으로 폭발시 직경 1미터 정도의 구멍을 낼 수 있을 만한 분량이라고 한다. 도화선의 길이는 약 20센티정도였으며 발견당시 이미 상당부분 타들어간 상태여서 감옥 경비원들이 장총의 개머리판으로 두들겨 불을 껐다고 하는데 이런 형태의 폭발물 심지는 보통 물리적인 충격으로 불을 끄기가 어렵기 때문에 운이 좋았다는 지적이다.
얼마전 지방 교도소에서도 탈옥사건이 발생한 바 있어 이번 폭발물 사건 역시 재소자들의 탈주시도와 관련있는 것으로 보이며 사건 신고후 경찰은 군견을 동원, 주변과 따꿈부 내부를 모두 조사하는등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아바스토 시장에 화재, 4개 상점 전소

아바스토 시장 화재

25일 오후 5시경 아바스토 시장내 상점에 화재가 발생, 3개 상점을 모두 태운후 1시간여만에 진압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부상자는 없었으나 창고형 상점이어서 보관된 야채와 청과류등 상품이 모두 전소됐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으나 시장내 상인들을 비롯한 목격자들은 상점 한곳에서 시작된 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고 말해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아닌가 추측된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창고형 상점이어서 나무상자들이 쌓여있었던 것이 갑자기 화재가 크게 번진 이유로 꼽았고 처음 화재가 발생한 곳에 최소한의 소방장치만 있었어도 옆가게로 번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와했다. 시민들은 아순시온시에서 관리하는 아바스토 시장의 화재 예방 시설이나 안전 시설들이 전무한 상태에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며 안전불감증을 우려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야채와 청과류를 판매하는 A블러 3-4-5호로 화재로 짜빠가 모두 무너져 내려 보수와 수리하는 동안 시청은 시장내 다른 장소로 이전해 영업하도록 했으며 화재발생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정상 운영된다고 발표했다.
화재 복구 재정지원은 영농직원기금(CAH)에서 지원해줄 예정이다.
한편 화재원인에 대해 일부에서는 대형냉장고용 전기공급으로 과부하가 걸린 전기시설때문이라고 주장하는데 대해 전기국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 화재현장과 주변 전기시설을 점검,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에 나서고 있다.

수도권 지역 도로건설 투자 발표

교통혼잡

건설통신부는 아순시온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총 12억달러를 투자, 도로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그나시오 고메스 건설통신부 도로국장은 투자가 완료되면 일일 10만대 차량의 이용이 원활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통신부에서 밝힌 도로 인프라 구축 사업은 수뻬르 비아둑또, 뉴과수 아우또삐스따 도로, 뉴과수 아우또 삐스따 제3구간, 3번국도 보수 작업, 제2 꼬스따네라, 동부진입로, 센트랄, 꼬르딜례라, 빠라과리, 까아구아수 주의 371km미터 도로 포장등이 포함된다.
특히 건설통신부에서는 수뻬르비아둑또 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데 통행량이 가장 많은 지역일뿐만 아니라 수뻬르비아둑또로 인해 교통순환 적체 현상이 해결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건설통신부의 공사진행일정안에 의하면 금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한편 메뜨로부스 사업과 관련하여 건설통신부는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을 주 구간으로 하는 제2구간 공사가 조만간 시작된다고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공사시작일은 아직도 미정이다. 또 아우또삐스따 뉴과수의 제3구간인 루께-산베르 연결도로의 경우 공사 원안만 확정됐을뿐 아직 시공사 선정일정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일주일후면 취임 3주년을 맞는 라몬 히메네스 가오나 건설통신부 장관의 장담에도 불구하고 수뻬르비아둑또 공사 현장 부근은 지금 최악의 교통혼잡 지역으로 꼽히고 있으며 또다른 아순시온시 진입로 역할을 하는 아르티가스 길의 교량 붕괴 위험으로 통제되고 있어 아순시온과 수도권 외곽을 잇는 지역의 교통혼잡은 여전히 시민들의 불만을 자아내고 있으며 더구나 각급 학교가 개학하면서 교통혼잡은 더욱 악화됐다는 지적이다.

한국에 꼬꼬비누 공급성공

까발라로 꼬꼬비누 한국진출

국내 비뉴 제조업체인 까발랴로 사가 100% 코코넛 오일 비누 제품으로 한국 국내 시장에 진출, 새로운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다.
식물성 오일인 코코넛오일을 사용한 천연 세안비누임을 어필, 까다로운 한국 기준을 만족시키며 수출이 성사됐는데 이 회사는 화장품 및 미용 제품 거래시장이 큰데다 신제품 경쟁이 치열한 한국 시장의 문을 열은 것을 계기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까발랴로사는 전체 생산액의 70%를 내수시장에 공급중이고 수출액은 전체 생산량의 30%를 기록중인데 한국 시장 진출을 계기로 장기적으로는 생산설비 확충을 통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이 회사는 볼리비아에 자회사를 설립, 자체 브랜드로 시장진출에 성공했으며 그외에도 칠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쿠바에 수출중이며 콜롬비아시장에도 한국시장과 함께 진출하기 시작했다. 파라과이산 코코 오일을 원료로 화학제품 사용을 최소화하여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해외시장에서 큰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고 밝힌 이 회사 해외영업 담당자는 특히 아시아 시장 개척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해외구매대행 단속 요구하는 의류제조업계

의류제조업계, 세관검사 강화 요청

국내 의류제조업협회(AICP) 루이스 랴모스회장은 국내 의류제조업계 매출액이 30%가량 감소했다고 밝히고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타격도 있지만 최근들어 해외구매대행을 통한 의류 수입이 늘면서 불공정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내 의류제조업체들은 부가가치세, 소득세등 정해진 모든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반면 배송대행 회사를 통해 의류를 수입하거나 직접 수입하는 업자들은 신용카드를 통한 해외구매대행에 대한 단속 규정이 세밀하지 않은 점을 이용해 제대로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 것이다. 실제 세관청은 지난해 9월에야 신용카드를 사용한 해외구매시 반입 상품에 대한 세금 적용 규정 기준을 마련했다.
그러나 세관청은 의류제조업계의 수입상품 단속 부실 비난에 대해서 이중 삼중으로 수입 상품을 교차 검증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다만 100달러 미만의 소액 해외구매에 대해서는 세관신고를 면제하고 있을뿐이라고 설명했다. 세관당국도 이 소액 수입의 경우 관세면제 혜택 조항을 악용, 수입신고서에 상품 가격을 축소 기재하는 사례가 있음을 인정했지만 카드를 이용한 해외구매의 경우 배송회사등을 제3자 서비스 제공회사를 통해 수입업자등록이 없는 비정기 수입에 대한 13%의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징수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파라과이 폭스 바겐 수입국중 3위

파라과이 폭스바겐 수입국3위

독일의 폭스바겐 차량을 파라과이에 수입하는 디에사 측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폭스바겐 수입량은 60년대 세계 3위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60년대 에스까라바호로 알려진 모델로 처음 파라과이에 진출한 폭스바겐은 이후 대중교통인 버스 차량을 처음 파라과이에 공급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한다. 당시 사실상 버스라고 할만한 교통수단이 없던 파라과이에 수십명이 탑승할 수 있는 버스를 공급하면서 대중교통 차량 시장을 꽉잡았던 디에사의 부루노 피오리오 사주는 회사 창업자이자 할아버지인 미겔 까리소사 회고록을 내면서 65주년을 맞는 회사를 통해 400여명의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의 현 위상을 밝히고 평범한 시민들도 자신의 차를 소유할 수 있도록 서민적인 차량을 보급한 회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폭스바겐사는 에스까라바호 모델을 비롯한 소형 자동차는 물론 상용트럭, 버스등 다양한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및 전자지불 사용자 확대 수표대신할 수 있을까?

수표

중앙은행 집계에 의하면 금년 상반기중 은행간 전자거래 결제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이상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중 은행간 수표거래는 지난해보다 283.345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행간 거래시스템인 Sipap사용율이 급증하고 있다는 중앙은행 보고서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1월~6월까지 687.636건의 은행간 전자거래가 이뤄졌다. 전년 동기간보다 246.260건이 증가한 것이다. 중앙은행의 관계자는 Sipap의 가장 큰 이점으로 시민들이 홈뱅킹을 통해 계좌간 이체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Sipap이 처음 도입된 것은 2013년으로 도입 3년만에 금년 상반기중 Sipap을 통해 이체된 총액은 780조과라니를 기록했다. 물론 결제 1건당 거래액은 지난해 평균보다 감소했으나 거래 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일반화는 더욱 확산된 것으로 보여진다. 일부에서는 계좌간 이체로 수표발행을 대신하게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으나 수표의 경우 발행과 수수에 있어서 확실한 문서 교환에 간주되기 때문에 전자기록외 물리적인 기록을 갖추기 어려운 은행간 거래보다 확실한 결제수단으로의 위치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세무조사강화 필요성 강조하는 조세청

미주조세행정기구(CIAT)의 노라 루오티 세무전문변호사는 파라과이의 조세포탈율이 전체 납세자의 50%로 추정된다면서 특히 납세자 기록에 누락된 대상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기구의 보고서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부가가치세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조세청이 제공한 2014년도 세징수 기록을 바탕으로 이 보고서를 작성하고 파라과이의 부가가치세의 경우 30.9%의 세금 포탈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납세자 기록 누락에 대란 세무당국의 조사가 최근에야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파라과이내 세금 포탈율은 적어도 50%이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부가가치세 포탈이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본의 납세자 등록을 마친 개인이나 법인보다는 아예 납세의무자로 등재되지 않은 비정규 시장을 집중 조명해야할 것이라는게 세무변호사들의 조언이다.